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화장실 '난방용' 문 개방
여반 화장실에는 작은 히터가 있어서 겨울에 화장실이 얼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남반 화장실에도 따로 히터 달지 않기 위해 겨울에 평소 남녀 화장실의 출입구 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여반 화장실의 히터 온기가 중간을 통해 남자 화장실에까지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남여 반 화장실 문이 다 닫혀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가 가장 춥다 합니다. 누구든지 열어 놓으시고, 화장실을 쓸 때만 닫기 바랍니다.
예배당 주변에 사는 분들은 교회 주차장 사용료라 생각하시고 2시간 정도로 시간 당번을 정해서
서로 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밤에는 마지막에 누가 한 번 점검하면 좋겠습니다.
1. 양 쪽 화장실 문에는 '히터로 양 쪽 난방 중. 문을 닫지 마세요'라고 푯말을 달아 주셨으면.
2. 거실로 밖으로 통하는 문에는 '화장실 히터를 위해 문을 닫아 두세요'라고 달아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