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본 집회, 바라 본 집회 - 2022 년을 중심으로

사무실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돌아 본 집회, 바라 본 집회 - 2022 년을 중심으로

서기 0 135 09.10 08:04
■ 총공회 집회의 성격과 모습의 변화 역사
1. 집회의 흐름
 ① 60년대 : 교역자 수양회 차원의 성경 공부,  목회자 중심 진행  > 공회 집회는 백 목사님께 배우고 싶은 소수 교역자의 수양회로 시작했으나
 ② 70년대 : 전국 공회의 중직자 중심의 집회,  일반 교인의 참석  > 개별 교회들로 진행하던 집회의 은혜를 기억하는 교인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③ 80년대 : 전국 여름성경학교식 운영과 규모, 불신 학생이 절반  > 불신 가정의 중간반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며 1만 5천 명까지 꾸준히 증가 중
 ④ 90년대 : 공회 집회의 향후 운영 방향 연구, 공회별 집회 분화  > 백 목사님 별세로 총공회 내부의 노선이 분화 되고 집회도 각기 다르게 진행
 ⑤ 00년대 : 공회 교훈의 연구 방법 확립 진행, 분석된 문답 교재  > 우리 공회는 목사님 생전에 배운 것을 복습하는 기간으로 삼고 30 년을 왔고
 ⑥ 2018년 : 공회의 전체 교훈을 주제 별 정리, 정리된 교재 참고  > 지난 5년간 목사님 사후에 펼쳐 지는 오늘의 우리 현실을 말씀으로 살핍니다.

2. 시대의 흐름
 ① 60년대 : 교계는 개척과 발전기, 사회는 직업 없고 배고픈 때    >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로 인해 모두가 하늘의 은혜를 간구했고 전력했으며
 ② 70년대 : 교계는 폭발적 부흥기, 사회는 직장 공부 경제 발전    > 사회의 성장기로 인해 전국의 주민 이동이 심해 지며 전도의 기회가 열렸고
 ③ 80년대 : 교계는 부흥의 절정기, 사회는 신앙 자유에 최적화    > 경제 여유, 대규모 주거, 교통 편의로 초대형 교회까지 전국에 계속 생겨 나고 
 ④ 90년대 : 교계의 정체와 혼란기, 사회는 무질서 혼란이 시작    > 여유가 풍요로, 풍요가 방종으로 바뀌며 사회와 교회는 표류를 시작합니다.
 ⑤ 00년대 : 교계의 무신앙적 붕괴, 사회는 공회 신앙에 최적기    > 사회나 교계보다 여유와 풍요가 늦었던 공회는 비로소 신앙의 자유를 가지며
 ⑥ 2018년 : 교회와 예배의 멸종기, 결혼 출산 취업의 대암흑기    > 사회와 함께 교계는 정체성을 먼저 해체했고 우리는 이제 위기를 맞습니다.

3. 우리 집회사
 ① 90년대 : 원래 집회의 고수를 위해 신풍 완대 개명으로 이동    > 총공회의 분화 과정에 교권적인 문제를 모두 배제하게 되자 출발은 어려웠고
 ② 00년대 : 내계 정착과 집회의 규모와 은혜와 운영 면에 절정    > 10여 년의 과도기를 거치며 10여 교회의 작은 모임으로 안정적 출발을 하나
 ③ 2015년 : 3개 교회의 내부 반발과 재독 중단의 위협이 제기      > 순간도 그냥 두지 않고 연단하는 인도를 맞아 곧 바로 안팎의 시련을 맞으며
 ④ 2018년 : 재독의 복습 집회를 공회 교훈 정리와 설교로 전환    > 원래 혼자 가는 길이 진리의 노선이므로 다시 주신 사명을 찾아 나섰습니다.
 ⑤ 2020년 : 국가 방역 환경으로 타 집회 종결, 우리 집회 위축      > 선교 50 년에 신사참배처럼, 목사님 사후의 30 년만에 시대적 환란을 맞았고 
 ⑥ 2022년 : 방역이 끝났으나 강단의 은혜와 교인의 전반적 위축  > 앞으로 인도가 해방 후 전쟁처럼 될지 좋은 봄이 될지 궁금하게 지켜 봅니다.


■ 집회를 중심으로 본 우리 공회의 대처
1. 교회 별 중점 방향
 ① 교회 발전에 급한 마음보다 현재를 고수하기 위해 돌아 보고  > 교회는 발전과 함께 현재의 신앙이 교회다운지 자기를 늘 돌아 봐야 합니다.
 ② 오래 된 교회의 오래 된 교인들의 흐트러진 자세를 챙겨 보고  > 세월은 노화를 만들지만 신앙은 세월 속에 늘 새롭게 발전할 때 교회입니다.
 ③ 어려울 때 오히려 잘 견디면 이후 나은 기회를 주시는 소망에  > 겨울은 봄의 새 기회를 준비하라고 주신 선물이니 어려움 속에 소망을 갖고,
 ④ 모든 길을 막으실 때 목회자와 중심 교인이 기도에 매진하되  >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면이 막힐 때는 주님의 은혜만을 바라야 하고,
 ⑤ 현재 어려움은 고착될 듯하나 빠르게 변화 될 수 있으니 긴장  > 어려움이 오래 갈 듯 보이면 순식간에 새로운 기회를 주시니 늘 준비합니다.

2. A 교회의 경우
 ① 어린 교인을 위해 조심하다 보니 중진 교인들이 느슨해 졌고  > 오래 된 교인을 독촉하다 보면 출발하는 교인이 상처나 좌절을 갖게 됩니다.
 ② 여러 문제가 있어도 지켜만 봤으나 이제 챙길 것은 챙깁니다  > 교훈은 높게 끌고 신앙의 행정은 쳐진 분을 챙기나 전체가 너무 쳐졌습니다.

3. 향후 2023년 집회는
 * 중직 교인 : 교역자 수양회 출석을 기준으로 참석 허용            > 공회 집회는 교역자 수양회로 출발했고, 우리도 다시 그렇게 할 때가 아닐지?
  ① 신청 : 집회 참석을 사전 신청하고 승인 받으면 확정              > 가자고 권했던 집회를 이제는 꼭 와야 할 분인지 살펴서 집회를 새롭게 하고.. 
  ② 출입 : 월후에서 목새의 외부 출입은 비상과 업무 외 불가      > 학교도 등하교가 있는데 집회를 드나들면 기본적으로 신앙의 자세가 문제니
  ③ 대상 : 구역장 집사 반사, 강단 진행, 부서 총 책임자의 경우    > 신앙의 지도적 입장이나 그런 은혜를 받은 분들의 수양회로 진행하고
  ④ 예외 : 입원이나 다른 교인 참석 지원, 실시간 참석 지도        > 특별한 상황이 있는 분들은 당연히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정과 평소 신앙을 위해 불가피한 출결은 허락          > 집회의 도중 참석이나 귀가가 필요할 만한 형편도 당연히 예외로 하고 
 * 출발 교인 : 학생과 새 교인은 평소 예배나 과거 집회 방식        > 신앙을 몰라서 알아 가야 하는 분 역시 출결과 출입을 최대한 허락합니다.
 * 운영 조정 : 반주나 집사 등의 직책에 대해 재 조정                    > 전체적으로 회원제처럼 교역자 수양회처럼 운영하기 위해 재조정을 하되
 * 2022년 8월 집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기 원칙으로 출결 분석    > 이 번 참석자와 출입을 살펴서 참석을 허락할지 거절할지 살펴 보겠습니다.


공회의 행정이란, 항상 마음만 있을 뿐이고 신앙의 자유성 때문에 별도로 조처할 일은 거의 없으나
교회의 중심과 방향이 정해 지면 세월 속에 그렇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각자 자기와 가족과 신앙의 식구들을 마음에 놓고 살피고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s

State
171,084 since 2005
163,973 since 202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