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부흥집회" 소감문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뜻깊은 부흥집회" 소감문

2006.09.01 교인 0 8 2022.03.11 09:49

과거 손양원목사님이나 백영희목사님의  전국  다니시는 부흥집회는 어떻게 하셨을까 늘 귀한
선진들의 부흥집회를 갈망하는 맘을 가졌었는데 또 우리 신풍교회에서도 매년 참석하는 집회말고 우리교회도 우리 신풍목사님께서 직접 부흥집회를 한번 하셨으면 하는 스쳐가는 살랑바람처럼 가진곤 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 교회의 부흥집회가 현실로.. "아! 정말 부흥집회란 저런
것이로구나."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순교자 백목사님의 신앙의 향기가 그윽히 베어나오는 이면은
마치 어머님 품속 고향이였습니다. 2회예배인도의 짧디짧은 시간속에서도 무언가 꼭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아이에게 꼭 먹여야 할 애미의 심정이, 애미가 되지 않고서는 어떻게 알겠습니까마는 솔직히 백도영목사님께 반했을 정도로 그저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귀한 종임을 새삼 감사드립니다. 많은 여운과 아쉬움만 남긴체 오직 이 복음위하여 또 다른 곳에서 외쳐 증거하시는 종의 앞길이 순간순간 동행의 역사가 끊어지지  않기를 간곡히 원하며 은혜 받으신분이라면 그림자라도 모시고 싶은, 얼마나 귀한 소속 귀한 노선에 있슴을 새삼 감사밖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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