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사무실에서 주일 새벽에는 실시간으로 참석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방송이 아예 되지 않으면 숨 넘어 갈 정도입니다. 저야 괜찮지만 다른 분의 마음을 대신 그려 봅니다.

* 교회 사이트
* 유튜브
* 카카오TV

3가지가 다 가능하다 하는데 '교회'와 '유튜브'는 평소 잘 아는 곳이니 시도했으나 되지 않고
카카오TV로 된다는데 이 쪽은 경로를 몰라서 이 글로만 남깁니다.


교회 방송이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교회 사이트의 '방송' 쪽에 '유튜브'나 '카카오'를 통해 예배 드릴 경로는
실시간 표시에 바로 붙여 놓아서 편리하게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형편에 계신 분은
실시간이 되지 않을 때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안타까워 해야 정상이지만

교회로서는
실시간을 제공하는 이상, 불편 없이 연속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란, 등대와 같이 늘 그 곳에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