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문제 - 최근 언론의 집중 보도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교양)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문제 - 최근 언론의 집중 보도

사무실 2 195 2023.03.08 10:44
모든 언론 중에 중앙일보가 가장 심각하게 대대적으로 '결혼'과 '출산'을 다루고 있어 좋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왜 결혼을 하지 않으며, 왜 출산을 하지 않는지를 두고 분석하는 것은 우리와 아주 다릅니다.

다음 소식에는 아이 하나의 교육비가 이렇게 들고 부부 중 한 사람이 직장을 나가지 못한다며 엄살입니다.
사고방식이 서로 다르면 판단도 다르고 결과도 다른 법입니다. 교회 게시판이지만 우리 현실을 살핍니다.
우리가 걷는 신앙의 걸음, 이 걸음을 둘러싼 우리 주변은 이런 식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 보셨으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5485
 

모두가 학교를 가서 모두가 직장을 잡는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힌 사고방식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전공을 밟은 다음 그 것이 자기 직장과 돈이 될 것인가? 뻔히 되지 않은 공부에 허비합니다.
우리는 공부해서 신앙과 직장에 유리하면 하고, 해 봐야 전망이 보이지 않으면 바로 기술을 배우면 됩니다.

우리의 신앙, 우리의 사고방식은 부부가 당장 지출하는 돈과 자녀의 훗날에 투자하는 돈이 문제라고 봅니다.
두 사람 먹고 살며 신앙 생활하는 데 지장 없고 또 아이들은 이렇게 넘치게 먹이고 입히면 당장에는 충분하고
아이들의 훗날은, 공부해서 좋을 아이는 저절로 해서 될 것이고 전망이 없으면 주변에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어디든 일은 넘칩니다. 일하기 싫어 피하고 편한 자리를 찾는 그 마음 그 자세가 그 사람 속에 암과 같습니다.
일하는 것은 건강 위해 좋은 기회라 보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나님이 복을 준다는 것만 깨달으면 됩니다.

Comments

교인 2023.03.17 04:21
작년 혼인 역대 최저… 외국인과 결혼은 급증
 
  2023-03-17 
韓 남성-외국 여성 결혼 34% 늘어
女국적 베트남-中-태국 순으로 많아
초혼 男 33.7-女 31.3세 역대 최고
교인 2023.03.17 18:27
결론해, 뭘라구, 해봐 좋은게냐,요즘은 3개월인데, 안하는 것보단 나아,
난 30 이지만 너흰20 이고,꼭 정치인은 지돈이 없고 남돈으로,
중매 다 다,지진 20년 이궁,
뭐든게 맞고, 뭐든지지만, 또한 하는것은 해야겠으니,,
좋은 놈은 좋겠고 알아서 해라,
이러다,다,
구생인데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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