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동성 등에 대한 강단과 생활 속에서 표현 조심
불을 잘못 끄면 불티가 튀어 오히려 확산을 시키게 됩니다.
동성애라는 표현은 그 것을 반대하기 위해 입에 담아도 입에 담는 그 순간 오히려 확산이 됩니다.
따라서 표현을 조심하고 절제해야 하는데 꼭 해야 할 때는 '동성애'라고 하지 말고 '동성'까지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강단에서 '동성연애'라고 표시가 되어 다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