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하단에 있습니다.
(지인 1 명을 소개)
이 소식의 제일 중심에 있는 인물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가진 분들이 우리 교회 이 주변에 있습니다.
저 쪽에서 해결 못하는 개인사, 중요 사업의 막힌 곳을 끝까지 해결하지 못할 때, 경매계의 이 나라 최고 인물을 이 곳에서 지원합니다.
소개 된 이 인물은 자기가 사용하는 변호사들이 있습니다. 엄청난 사업을 복잡하게 하다 보니 법조계와 행정기관을 환하게 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자기가 정말 중요할 때 이 곳에 부탁하고 이 곳에서 풀어 준 일들이 있어 이 인물이 신풍만은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소소한 수준이 아니고 정말 제대로 된 부자가 되는 '경매'라는 것이 우리의 신앙에 필요하면 우리가 손을 댄 몇 가지처럼 했을 것이나
이 쪽 세계는 우리의 신앙 흐름, 우리의 경제관, 우리의 생활에 잘 맞지 않고 또 부자가 되면 모두 신앙을 버릴 것이라 그냥 알고만 지냅니다.
이 뉴스의 인물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은 분도 있으나 평정심을 잃어 큰 기회가 손에 닿았다가 그냥 둔 분도 우리 주변에는 있습니다.
그 분이 그 손에 닿은 기회가 그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이 곳에 있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우리 내부에 동요도 심했을 듯합니다.
이 뉴스의 인물이 특별히 도와 줄 수 있는 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상황을 살펴 우리는 그냥 현재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알게 모르게 우리 안에도 한 방에, 일거에, 돈방석에 앉는 꿈이 마음 속에 꿈틀거리는 분들 때문입니다.
이미 지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는 오늘의 이 세상 이 사회에 남들이 꿈 꾸지 못할 것을 쥘 수 있는 사례를 실제 가져 봤습니다.
그런 사례들을 조금만 더 진행 시켰더라면 경매계의 저 인물처럼 우리가 손을 댄 분야에 우리 교인들도 저렇게 화려하게 되었을 것이나,
우리의 소망이 천국에 있고, 우리의 가치관이 이 노선뿐이라면, 하루 먹을 것만 있으면 더 이상 세상을 향하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좋고 좋은 많은 기회들, 남들이 알았다면 숨이 막히고 모두가 달려 올 그런 기회들을 모두 접어서 조용히 벽장 속에 넣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미 정착 된 20 세 결혼에 30 세면 3-4 명의 아이를 갖는 이 생활이 이어 지는 것에 저 소식의 저들처럼 주력합니다.
20 세 결혼에 30 세의 3 - 4 명 출산이 경매계의 저 인물보다 또는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성공보다 분명하게 낫기 때문에 다른 진출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기회 우리의 저력)
저 뉴스의 저 인물이 개인적으로 차마 공개할 수 없고, 자기는 물론 자기의 넓은 법조계와 행정계를 통해 노력해도 안 되는 일..
이 곳의 한두 사람이 간단히 처리해 드렸고, 어떤 사안은 그 분만 알고 묻었고 어떤 사안은 한 때 온 사회가 난리가 났던 뉴스에도 소개 되었습니다.
물론 그 때도 이 곳의 활동이나 역할은 전혀 드러 내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노선 신풍의 신앙 생활이 전부고, 저 쪽은 다른 세계여서 그렇습니다.
돈만 벌면 못할 것이 없는 세상, 우리 교인들도 기초 생활에 필요한 현재의 직업에서 큰 돈을 가질 수 있는 저런 세계를 가지게 된다면..
목회할 분도 교회 출석조차 중단하고, 집회나 새벽예배는 아에 안중에도 없어 지고 시내의 잘 나가는 요즘 그런 생활을 할 듯합니다.
주식 등은 일순간 벌지만 너무 위험한 도박이어서 우리 교인들은 물론 세상 사람도 눈치가 있으면 피하고 조심합니다.
일거에 큰 돈을 벌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경매'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공부와 초창기 발로 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제'로만 말하면 경매란 이 노선에서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금지 시킬 대상도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권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한 때 우리 중에 몇 사람을 경매 쪽으로 기르려 했으나 별 문제 없이 잘 되어야 할 일을 한 분의 울컥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이 차질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아서 생긴 사소한 일이므로, 시키는 대로 한 걸음씩 나가면 되는 일이지만 그냥 전체를 접어 버렸습니다.
별 일 아니지만 별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런 작은 표시를 통해, 앞으로는 몰라도 현재로는 더 이상 진행하지 말라는 뜻으로 알았습니다.
(세상이 애타는 세계, 우리가 추구하는 우리의 세계)
신풍, 우리 안에 있는 우리 사회의 각 방면의 숨은 실력들,
우리가 매일 평범하게 만나며 우리 교회 우리 마을 우리 생활 속에 함께 하다 보니 아무렇지도 않으나 의외의 실력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들은 수도권이나 중앙 정부 또는 그 주변에서 활동할 인물들이지만 이 노선, 우리 교회 때문에 여러 사정으로 세상 진출을 포기했습니다.
원래 우리는 못 난 사람들이어서 이 노선의 이 신앙에만 주력해 왔는데 때로는 세상의 엄청 난 기회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보내 주는 대로 다 가지라는 것이 아니고, 어떤 것은 가지라고 주셨고 어떤 것은 구경만 하라는 것이고, 어떤 것은 금지를 하면서 우리를 시험하셨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는 100점은 아니지만 대부분 어느 정도 감사하게 잘 받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매? 아직은 지켜 보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경매라는 사안을 할 만한 여건이 되는 분이 있다면 신앙으로 세상으로 조심할 몇 가지를 안내하고 그리고 나서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언젠가 필요하면 당신이 인도하실 것이고, 주님의 인도가 있다면 아직은 알아 차리고 순종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의 경우는 더듬은 적이 없고,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 때는 꿈 같은 시절이었고 이 땅 위에 펼쳐 진 천국을 살았습니다.
현재 우리 공회 우리 교회는, 기본 방향은 확실히 맞으나 구체적으로는 좀 더듬을 때도 있고 한 번씩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백 목사님의 그 시절이 그립고, 그래도 뭔가 잘 되는 분야를 두고는 그 분께 배운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체를 향한 주님의 인도가 어느 날 과거처럼 큰 사명을 주실 상황이 되면 부족한 우리도 그렇게 되겠다는 소망을 이런 일들을 통해 실감합니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185
자료화 :
https://pkistnas.synology.me:5001/sharing/JvN7xvC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