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렴구 마지막 끝나는 부분인 '늘 빌으시네' 중 '시네' 부분이 음이 불안정하여 음 흔들린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으론 새벽인도로 목이 풀리지 않아 생긴 문제인 듯 싶습니다. 후렴구 마지막 끝나는 부분인 '늘 빌으시네' 중 '시네' 부분이 음이 불안정하여 음 흔들린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으론 새벽인도로 목이 풀리지 않아 생긴 문제인 듯 싶습니다.

전공자도 새벽에 반주 없이 찬양 인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무난하게 잘 하셨습니다.
더 나은 찬양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음정
out of tune (불완전한 음/미세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음이 아닌 음)
1절 찬양시 : 
  - 후렴의 마지막 ‘빌으시네’ 부분 중
      ‘시(F#)’과 ‘네(G)’의 다른 두 음정을 불완전한 음으로 같은 음으로 올려 부름
2절 찬양시 :
  - 후렴의 마지막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부분 전부
      전체적으로 미세하게 올라간 불완전한 음으로 부름
      ‘시네’는 많이 올라간 음으로 부름
3절 찬양시 :
  - 후렴의 마지막 ‘빌으시네’ 부분 중
    ‘네“ 약간 올라간 음으로 부름


▸숨 쉬기
인도자가 숨 쉰 곳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1절 찬양시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절 찬양시
 풍성한 은혜를 나날이 내려 내 영^혼은^ 한없는 복^받나니
 주 예^수를^ 그대도 한 주로 섬겨 곧 따르면 이^제로 복^받으리
3절 찬양시
 무^거운 짐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예수^ 그대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늘 있겠네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Phrasing 처리 :
  - 말 하듯이 숨쉬기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기본 (보통 이렇게 숨표가 표기 되어 있음)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호흡이 짧은 경우
  - 찬송 인도자의 호흡이 짧지 않다 생각됩니다.
    최소 2마디, 가능하시다면 4마디를 한 Phrasing으로 하여 숨쉬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전공자도 새벽에 반주 없이 찬양 인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무난하게 잘 하셨습니다. 더 나은 찬양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음정 out of tune (불완전한 음/미세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서 음이 아닌 음) 1절 찬양시 : - 후렴의 마지막 ‘빌으시네’ 부분 중 ‘시(F#)’과 ‘네(G)’의 다른 두 음정을 불완전한 음으로 같은 음으로 올려 부름 2절 찬양시 : - 후렴의 마지막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부분 전부 전체적으로 미세하게 올라간 불완전한 음으로 부름 ‘시네’는 많이 올라간 음으로 부름 3절 찬양시 : - 후렴의 마지막 ‘빌으시네’ 부분 중 ‘네“ 약간 올라간 음으로 부름 ▸숨 쉬기 인도자가 숨 쉰 곳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1절 찬양시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절 찬양시 풍성한 은혜를 나날이 내려 내 영^혼은^ 한없는 복^받나니 주 예^수를^ 그대도 한 주로 섬겨 곧 따르면 이^제로 복^받으리 3절 찬양시 무^거운 짐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예수^ 그대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늘 있겠네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Phrasing 처리 : - 말 하듯이 숨쉬기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기본 (보통 이렇게 숨표가 표기 되어 있음)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호흡이 짧은 경우 - 찬송 인도자의 호흡이 짧지 않다 생각됩니다. 최소 2마디, 가능하시다면 4마디를 한 Phrasing으로 하여 숨쉬기를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