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신풍교회는 손양원 순교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9월 28일, 신풍교회는 손양원 순교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기 0 110 09.28 10:16
1950년 6월 25일에 인민군이 남침을 했고 한 달만에 여수까지 함락이 되었으나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으로 9월 28일에 서울을 수복합니다.
서울이 탈환 되자 인민군은 일제히 후퇴하도록 명령을 하면서 평소 확보했던 우익 지도부를 처형하게 했고 손 목사님도 미평에서 순교합니다.


9월 28일 손 목사님이 순교한 바로  직후에 손동길 목사님이 유복자로서 출생하고 손 목사님의 장례식은 부산의 고려신학교가 주도합니다.
한국 교회는 이미 일제 신사참배 때 실패했던 분들이 해방 후에도 교회를 주도했고 부산 경남의 고려파를 제거해 나가는 중이었습니다.
손 목사님의 장례식은 여수 순천의 교회나 이 곳을 지도하던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나 장로교의 서울 지도부와 상관 없이 진행을 했습니다.


장례식이 이렇게 진행 된 것은 해방 후부터 5 년 동안 양측이 충분하게 서로를 확인했고 한 교회로 갈 수가 없음을 서로 알고 있었으며
손 목사님의 장례식은 정양순 사모님이 부산의 고려신학교에 연락하여 모든 절차를 맡겼고 이로 인해 장례가 끝나자 박해를 당합니다.


한국 교회와 애양원과 우리 주변의 여수와  순천이 모두 알고 있는 손양원의 신앙과 순교와 이후 신앙을 두고는 우리만 알고 있습니다.
부산의 고려파, 오늘의 고신은 그 쪽의 그들만 알지 이 곳의 손양원은  알지 못합니다. 신풍교회, 우리만은 기억하며  새겨야  합니다.

최근 우리 주변  지역에서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  2 년 전에 두 아들이 순교했던 여순반란사건을 여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시키는 과정에
현재 10.19사건으로 끌어 놓고 있으며 이 일에 여수 순천의 모든 교회들이 총력 지지를 하고 있으며 고신조차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고 오히려 주변  분위기에 동조하는 상황이나 신풍교회, 우리만은 우리의 출발 가치 때문에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손양원 목사님의 막내 아들, 유복자로 출생한 손동길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그리고 부러운 마음, 또한 우리의 잘못은 아니나 이 지역을 대표하여  늘 죄송한 마음으로 모시면 복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서로 보고 살다 보면 인간적으로는 생각이 다를 수 있다 해도 신앙의 사람으로서는 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는 주일 외에 어떤 날도 기념하고 행사하지 않기 때문에 전국 곳곳의 교회와 기념관이 온갖 행사를 오랜 세월 해 오는데도
정작 우리는 어떤 행사도 하지 않고 광고도 하지 않았으나, 우리의 마음만은 우리만의 기념일 정도로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이래  저래 우리 교회에는 우리가 알지도 못했던  복이 참으로 많이 묻혀 있고 쌓여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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