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교회 포도가 익었습니다.

교인 1 169 2022.07.31 17:08

익은것 안익은것 섞여있으나 익은 것은 시지 않고 맛있습니다.
지나가시면서 익은 것부터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회 과일 관련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참고하시라 링크 걸어봅니다.
http://pkist.iptime.org:8787/shinpoong/bbs/board.php?bo_table=st_mundab&wr_id=4135&page=1

Comments

사무실 2022.07.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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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익은 순서로, 최소한 1 개씩은 의무적으로 드시고 나머지는 알아서 드셨으면.
이 포도 나무는 신산의 오미희 선생님 집에서 가져 온 것이고 여수에서 최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관리를 할 줄 몰라서 그렇지 출신은 최고급입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편백은 모두 내계에서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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