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사무실이 예배당과 연구소에 있고, 최근 사무실의 사용 방법이 달라 졌으므로 전기세의 추세를 살펴 주셨으면.
작년에 비해 올해는 날씨가 괜찮아서 전기세가 기본적으로 덜 나갈 듯한데 이 것까지 감안하여 예전과도 비교하셨으면..
현재 목회자의 여러 건강 문제 때문에 올해는 연구소의 사무실에 에어컨을 한 여름 내내 기본적으로 켜 놓고 있는 상황에
올해부터는예배당의 강단 사무실에서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또 저녁에는 밤기도 30분을 계속 사무실을 이용했으니
전기세 추세를 봐 가면서 사무실의 이용 방법을 살펴 보려 합니다. 수면 장애까지 건강 문제가 많아 대처도 많은 편입니다.
그 것은 그렇다 해도 교회의 회계부와 전기세를 살피고 있는 분들은 교회의 각종 비용에 변화가 있을 때는 살펴 주셨으면.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그냥 지나 가는 것은 크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댓글에 세부 내용을 적어 모두가 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