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자료 원칙)
이 번 5월 4일에 돌아 가신 유덕업 집사님이 평소 예배당에 오셔서 기도하고 산보하시던 모습을 '다시보기/기타/ 20번(바로가기)'에 올렸습니다.
기록이 많다 보니 넘치는 세상인데 우리는 설교 외에는 교회 운영의 최소한만 자료화 하고 있습니다.
교회 게시판은 늘 조심하여 예배당으로 운영하지만 이 정도의 자료라면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는 중요해도 교회 전체 입장에서 올린 자료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은 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