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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조차 외부 것을 피하는 것은 뒤에 따라 들어오는 다른 것 때문입니다. 그런 면까지 잘 조절하는 사람은 밖에서도 꼭 필요한 것을 배워 온전에 나갑니다.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이 사경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4분의 설교는 '전도'면서 '설교'이며 '심방'이자 '심령부흥회'입니다. 우리 집회 한 주간의 은혜를 몇 마디로 딱 전하고 있습니다.우리 집회처럼 한 없이 펼쳐 놓고 들여다 볼 수도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이 아이처럼 핵심을 딱 추려 내어 요렇게 볼끈 붙들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한 번씩 접했거나 가르쳤습니다. 그냥 고개가 숙여 질 뿐입니다.
https://vimeo.com/27429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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