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목요일 새벽 설교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10월 21일, 목요일 새벽 설교

서기 1 185 2021.10.21 04:50
* 본문을 불러 주실 때 '제가 읽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제가'라는 진행 표현은 빼야 합니다.
* 속도가 아주 약간.. 빨랐습니다. 속도만 조금 늦췄으면 합니다. 준비가 많고 설교 시간에 맞추려면 빨라 집니다.
* 곳곳에 강단 표현치고 조금 강한 것이 있었습니다. 목사의 표현이 좀 강해도 목사며 나이 때문에 고려가 됩니다.

특히 설교의 내용이 말씀을 깊이 살피는 우리 설교의 방향은 속도가 빠르면 따라 가기 어려워 집니다.
설교 하는 분들은 설교 후 자신의 설교를 다시 보기를 통해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예배의 전체 진행만'으로 보면 오늘 설교 모습은 지난 날의 설교와 비교할 때 좋았습니다.
그 동안 강단을 너무 조심하는 자세와 어투 때문에 교인 입장에서 안스럽고 불안하여 지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강단의 두려움과 조심은 마음 속에 두고 강단의 진행과 자세는 장로님의 외관이 가장 무난합니다. 참고하셧으면.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32:03 문답 / 발언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8:29:17 문답 구자료에서 이동 됨]

Comments

test 2021.10.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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