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예배 제한을 해제'한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공회 입장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공지)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예배 제한을 해제'한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공회 입장

서기 0 191 2021.05.28 17:40
1.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에 대한 공회적 입장

믿는 사람은 어느 자연 환경이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신앙에 유익하도록 만들고 운영하는 주권 섭리를 믿기 때문에 더 좋은 환경이나 더 나쁜 환경을 따로 구별하지 않는다. 경제나 가족의 숫자나 출퇴근 때문에 이사를 할 수 있고, 예배당을 옮기거나 증축도 할 수 있지만 현재 보이는 환경은 우리가 먼저 바꾸는 일을 최소화 한다. 내가 말씀으로 살며 복을 받을 행동을 하면 매마른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르게 되고, 내가 말씀을 벗어 나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생지옥으로 만든다. 따라서 하나님과 나와 관계가 환경보다 더 중요하다.

믿는 사람은 사회 환경도 스스로 변경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신앙의 박해는 우리가 박해 당할 이유가 있어 주시는 것이고, 신앙의 평화를 주신다면 이 역시 그럴 이유를 찾아 바르게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밀고 오는 인민군을 보면서도 피난하지 않는 것이 좋은 신앙이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서 우선 피난을 갈 수는 있으나 이럴 때는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고 다음에는 순교를 각오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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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 관리와 건강에 대한 가정과 사회 입장

당할 사람이 도망을 가면 어디로 피난을 가도 잡아 온다. 살릴 사람이면 광야에서도 40년을 먹였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 간 다음에는 만나를 끊고 각자 힘으로 먹고 살게 했다. 따라서 주신 환경에서 자기 신앙에 따라 자기 책임과 능력 범위를 잘 살펴 각자 건강을 조심하며 건강을 위해 미리 대처할 수 있다. 기름 준비란, 주님을 맞을 특별 계시인 동시에 우리의 평생과 세상 모든 운영을 준비를 통해 다음을 준비하게 했다.

타락한 우리에게 아이 낳고 얼굴에 땀을 흘리며 살게 했다. 주일 외에 6일 동안 땀을 흘려 일하고 아이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저절로 건강하게 되어 있다. 안식일에도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응급 조처는 하는 원리에 따라 긴급할 때는 비상 조처를 할 수 있다. 또 주님이 의원을 예로 여러 번 들었다. 그렇지만 의원 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다. 마4:4에서 다만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는 말씀에 따라 의학 절대주의는 피한다.

주일을 지키기 위해 평일에 열심히 노력하고 가족에 대한 책임을 위해 땀을 흘리다 보면 건강은 저절로 해결이 되지만 특수 직종이나 특수 환경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방 안에서라도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주어 진 자기 환경에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의 '보편성' '자연성' '현실성'의 원리에 맞다. 구약과 함께 신약에서 먹는 문제도 조절을 말씀했으니 이 정도면 건강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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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원, 보약, 보험 등의 특수 방법은 늘 조심합니다.

우리는 예배도 가장 자연스럽게 진행한다. 예배당의 건축도 남의 눈에 띄는 방식이나 특별한 아이디어로 톡톡 튀는 일을 피한다. 신앙의 현실성 자연성 보편성 원리 때문이다. 건강과 질병 대처도 자기 현실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확인이 된 방법 정도는 사용을 한다. 그렇다면 불신자와 비교할 때 믿는 사람은 약이나 병원 가는 일이나 보험으로 대처하는 일은 그야 말로 피할 수 없는 최소한 정도로 대처하는 것이 신앙에 좋다.

지금은 전 국민에게 의료 보험이 된다. 다른 사람은 최대치로 의료 체계를 이용하나, 믿는 사람은 최저치 최소화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세상 어떤 것이든 마찬 가지다. 세상 것은 사용하는 만큼 뒤에 계산을 하기 때문이다. 의식주도 차량도 치장도 교육도 세상 만사를 간단히 최소화 하는 것이 신앙이다. 정확한 정도는 각자의 신앙과 형편에 따라 다르다. 원리는 이렇다. 소아마비 예방 주사는 맞는다. 무료에 전 국민이 다 맞고 또 효력도 확실하다.

산삼은 재벌이면 사 먹을 수 있지만 서민으로서는 굳이 사 먹으려 하지 않는다. 치료도 수술도 최소화를 노력한다. 코로나 정도로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은 지나 쳐 보인다. 그냥 독감 정도다. 땀 흘려 열심히 일을 하고 가족을 위해 자기 분담을 노력하다 보면 이기게 되어 있다. 병이 들면 무리 했다는 뜻이니 쉬면 된다. 아주 급할 때는 약도 쓰고 수술도 하지만 최대한 현재 의료나 세상 제도나 편리한 제도에게 붙들리고 신세 지는 것은 성도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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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 백신에 대하여

불신 세상으로서는 세상이 그들의 전부이니 온 세상을 다 팔아서라도 1초를 더 살아 보려 해야 하고, 또 1억분의 1의 가능성 때문에 한 국가를 다 파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 믿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노력한 다음에 가야 한다면 가는 것이 뜻이다. 굳이 피할 것이 없고 굳이 빨리 가려 할 것도 없다.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것이 세상이기 때문에 이해가 된다. 그러나 교회조차 예배를 자진 폐쇄하며 준동하는 것은 무척이나 교회답지 않은 행동이다.

불신 세상이 교회의 예배를 일반 종교 단체의 활동으로 보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다. 불교나 천주교처럼 조용하게 진행 되지 않고 기독교는 최근 노래방에 놀이터로 난리여서 방역에 제한을 더한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것을 핑계로 삼아 교회를 탄압한 것은 천벌을 받을 일이다. 현재 백신을 맞게 하려는 것은 이해한다. 그런데 신앙의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일에 백신 맞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백신의 부작용은 다른 위험과 비교하면 크지 않다.

그런데 교인들에게 예배 허용을 조건으로 백신을 권하고 있다. 무료에, 예배 드리는 일에 도움이 된다면, 그리고 불신 세상이 교회를 멋 모르고 탄압하다 저주 받는 일을 줄여 주면서도, 백신의 위험성은 오늘 이 땅 위에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수 많은 위험들 중에 하나이거나 그 중에 약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신앙 어린 사람의 예배를 위해 백신 정도를 맞아 주는 것은 믿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수고' '헌신' '자기 양보'에 해당한다.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오늘 환경에서는 감추려 해도 어렵다. 어짜피 우리가 세상을 다 조사해서 다 알 수는 없다. 약물의 위험이 그렇게 걱정이 된다면 모든 종류의 주사나 약물이나 의료 혜택을 다 거부할 것인가? 이 세상의 위험은 환경 공해로부터 이루 말할 수도 없다. 인간을 변종으로 만든다고 걱정하는데 이미 이 땅 위에는 변종이 되지 않은 인간이 없다. 오늘 남자가 있는가? 오늘 여자가 있는가? 오늘 어른이 있고 아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오늘 교회가 있기나 하는가?

백신의 위험과 평소 급할 때 사용하는 다른 약이나 수술이나 다른 생활 속의 위험과 비교할 때, 불신 국가가 예배를 더 이상 제한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가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라면, 우리는 백신을 맞다가 영국처럼 1백 만 명에 1명 꼴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이 하필 내가 해당이 되는 정도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지목하여 피할 수 없게 했다고 여겨 진다. 그렇다면 백신을 맞지 않아도 다른 일로 그렇게 될 것으로 본다.

오늘 교회가 세상에게 빠질 대로 빠져서 예배도 교리도 신앙도 가정도 결혼도 부부도 자녀도 전부 세상 밑바닥에 던져 놓은 상태에서 백신 하나로 벌벌 떨며 세상에게 붙들릴까 걱정하는 것은 여러 면으로 우습다. 평생 살인 강도만 하고 살던 흉악범이 지나 가는 개미 하나 잘못 밟아 피해를 끼칠까 싶어 현미경으로 자기 밟을 땅을 살피고 있다면 이 것도 너무 지나 쳐 보인다. 공회는 많은 면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 왔다. 백신은 죄 되는 것이 아니니 먼저 맞아 주는 것이 공회답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31:45 문답 / 발언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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