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주정차' 및 '도로 안전' 조처 - 경찰청과 시청의 통고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진입로 '주정차' 및 '도로 안전' 조처 - 경찰청과 시청의 통고

사회 3 470 2021.03.16 11:12
(진입로 교통 체계 변경 상황)
오늘까지 경찰청과 지자체가 협의하여 우리 교회로 들어 오는 진입로에 3가지 조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 '아동보호구역 확대'
작년까지는 초등학교 입구에서 우리 교회로 들어 오는 진입로 직전까지만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나 연구소에서 학교 쪽으로 아이들이 진입로를 건너 갈 때 아동보호구역의 특별 보호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진입로는 물론 승강장까지 아동보호구역이 되었었습니다. 이 곳 사고는 무면허 사고 수준으로 처벌합니다.
교통 안전 체계 중에서 '아동보호구역'의 변경은 워낙 중대한 문제여서 반영이 참 어려운데, 감사할 일입니다.


2. '가드레일 신설'
그 동안 진입로에서 연구소 쪽으로는 가드레일이 없었습니다. 이 번 아동보호구역을 확대하며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주행차선 옆에 공간이 충분하여 가드레일이 있어도 차량에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차와 사람에게 좋습니다.

3. '진입로 주정차 금지'
지금까지 대로에서 교회로 들어 오는 진입로가 마을 주민과 교인들만 사용한다면 공간이 넓고 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공항을 통한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공항 주차비를 아낀다고 진입로에 차량이 계속 넘쳤습니다.
이로 인해 진입로를 이용하는 마을 주민과 교인들의 차량의 접촉 사고 및 보행자 사고가 특히 염려 되었습니다.
이 진입로에서 마을 입구까지를 경찰청과 지자체가 협의를 통해 황색 복선으로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정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차량 주차를 주민들이 신고해도 주정차 금지구역이 아니므로 어떻게 조처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골의 자연 마을 입구는 이렇게 금지를 잘 하지 않는 곳인데도 안전 문제를 잘 제기하여 반영이 되었다고 봅니다.



(기억해야 할 '양면'의 장단점)
차를 운전해 보면 보행자들이 아주 거슬립니다. 집에 가만히 앉아 있지 왜 밖에 돌아 다닐까?
집 밖을 다녀 보면 차량이 아주 거슬립니다. 왜 저렇게 차를 기어코 가지고 나다니고 있을까?
양면을 동시에 보며 평정심을 가지면 양심이 있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양면 중에 한 쪽만 본다거나 양면을 바꿀 때마다 입장을 바꾸는 사람은 양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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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회 2021.03.16 11:13
(지이은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
신풍에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대로에서 교회로 들어 오는 진입로의 불법 주정차 때문에 발생할 차량 사고와 아이들의 안전 때문에 경찰청과 지자체를 상대로 4개월 정도 협의를 통해 도로 교통 체계를 변경 시켰습니다. 법학과 출신이어서 다른 분들처럼 배우는 데 어렵지 않고 빠르게 진행을 해서 제가 불편이 없었습니다.


(최근, 교인들께 직접 부탁하는 이유)
새 신부에게 오자 말자 바로 부탁을 한 이유는, 신풍은 오랜 세월 제가 교인들의 생활에 발생하는 급한 문제를 거의 직접 해결을 해 드렸으나 이제 세월도 지났고 또 모두가 실력도 갖췄고 무엇보다 제 건강과 앞 날의 교회를 위해 제가 활동을 줄이고 교회 내 교인들이 생활 대처 실력을 갖추어 자기 문제를 자기가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엄지 손가락 하나 다친 것을 두고 시내 버스 기사들이 50만원 받으면 잘 받았다고 자랑하던 시절에 우리 교인들은 1500만원을 받는 정도였습니다. 일당을 벌려고 우리 교인들이 노동과 농사와 운전에 고생하는데 1,500만원을 보험사에 인심을 쓴다? 저는 그렇게 두고 보지 못합니다. 인심을 쓰겠다는 교인은 말리지 않으나 모르고 속아서 받을 돈을 받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의 사랑이 아니라 귀신에게 연보하는 나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온 신부지만 자기에게 닥친 급한 일이 아닌, 이런 진입로 교통 체계를 변경하는 문제를 과제로 삼아 일을 해 보면 앞으로 신부 가정에 갑자기 발생할 상황에 대하여 최소한 대처는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이 도와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 방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정을 지킬 수 있고, 믿는 우리는 세상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아낌으로 바르고 좋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번에 신부가 신풍에 와서 처음으로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며 '편애'로 생각하거나 '혹사'로 생각하여 주변에서 걱정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이미 설명을 드렸고, 이 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세상 속에 살아 가는 교인이란,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말씀 중 세상이 뱀의 궤계로 다가 올 때 저만 뱀의 지혜를 대처하게 두지 마시고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와 자기 가정과 우리 교회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일이 닥쳤을 때는 너무 늦고 손해가 많습니다. 교통 체계처럼 난이도가 어려우나 내게 시급히 닥친 문제가 아닌 과제를 하나 풀어 봄으로 세상을 파악하고, 그런 세상 속에서 나와 내 가정을 어떻게 말씀으로 헤쳐 나갈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신앙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세상 속에 홀로 던져 졌을 때, 그 때의 대처 그 때의 신앙의 대처가 성화의 정도가 됩니다.

우리 교인 가정은 거의 전부 인생에 아주 큰 영향을 받을 문제나 큰 돈이 걸린 문제를 두고 제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 사람을 도우면 왜 목사가 그렇게까지 설치느냐는 말을 듣게 됩니다. 다음에 일이 생기면 또 제게 옵니다. 다른 교인을 도울 때는 또 가만히 계시라 합니다. 남 잘 되는 것이 못 마땅해서 그런지, 목회자와 교회를 아끼는 것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현실 속에서 실제 일을 겪어 봐야 우리는 자기 속을 알 수도 있고 또 자기가 싸울 내면의 원수를 발견합니다. 전체적으로 이제는 급격하게 교인들의 생활이 세상의 발전에 따라 별 어려움이 없어 교인들의 생활 문제를 도시 교인들처럼 스스로 알아서 하게 그냥 넘어 가고 있습니다. 이 것이 발전의 개념으로 모두에게 적용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새로 우리 교회에서 시작하는 분들 중에 조금 살펴 드려야 할 분들은 있기 마련이고 모든 일을 무조건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신, 학습력이 되는 분들과 꼭 필요한 분들로 줄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분들은 제게 세상을 살아 가는 방법을 배운 선배들이 먼저 움직였어야 했습니다. 교회는 교회의 돈을 많이 움직이며 실력이 넘치도록 해 드렸습니다. 그 실력의 저작권과 원천 기술은 분명히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가 비록 요구를 하지는 못하지만 신풍교회를 통해 배운 실력은 신풍교인과 공회와 연구소를 위해 또는 그 교인들을 위해 죽는 날까지 사용해야 할 약속이 있고 책임이 있음을 또 한 번 적어 놓습니다.

우리는 공산주의도 아니고, 우리는 자본주의도 아니고, 우리는 개인주의도 아니며, 우리는 단체주의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상과 체계 중에 장점은 부분적으로 늘 살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 주신 자연계시를 잘 깨달았다고 합니다.
교인 2021.03.28 15:24
봉산마을 표지석쪽이 어둡습니다.
그곳이 작은 삼거리인데 위험합니다.
가로등설치가 필요할듯 합니다.
서기 2021.03.29 07:21
현재 시청에서 31일까지 주차 금지를 위해 진입로 주변에 조처를 한다고 통고하면서 1차 조처 뒤에 상황을 보면서 추가 조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31일의 주차 금지를 위해 황선 복선과 주차금지봉을 설치한 뒤, 시행 과정에 발생하는 문제를 다시 짚을 때 진입로의 어두운 부분에 조명 문제를 함께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주차와 함께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관련 된 제반 의견은 이 문제를 맡고 있는 지이은 선생님이나 교회 서기에게 의견을 직접 모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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