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 아이들의 '망언', 신고하면 '1회 천원(학생), 만원(어른)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사택 아이들의 '망언', 신고하면 '1회 천원(학생), 만원(어른)

사회 3 419 2021.03.15 03:56
아이들 중에 아이 정도에서 그치는 아이들이 있고
아이들의 장난이 도를 넘고 망언이나 만행이 될 때, 그 것이 사택의 아이들인 경우
초기에 잡아 놓지 않으면 당장과 나중에 엘리나 사무엘 자식처럼 교회의 암초가 됩니다.
이 글을 읽을 나이가 아니고, 훗날 읽게 된다 해도 필요할 듯하여 기록에 남깁니다.


둘째 이서진,
어른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을 합니다. 또 아래 위 가리지 않고 주변에도 합니다.
여기에 옮기기 민망하고 죄송하여 실명과 표현은 생략합니다. 보통 표현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한 때 그러다가 대충 넘어 갈 정도면 이렇게까지 적지는 않을 나쁜 언행입니다.



사택 아이는
한 눈에 읽어 볼 때 할아버지의 위치를 알고, 부모의 위치와 활동을 파악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온 교인들, 적어도 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을 볼 때 자기가 조선 왕궁에 왕자입니다.

잘못해도 솜방망이로 넘어 가는 줄 압니다. 모두가 다음에 다시 그러면 혼을 낸다!
이 것이 전부이니 뒤가 무섭지 않습니다. 들켜도 그 때만 넘어 가면 문제가 없음을 압니다.
센터에서 어른 학생 할 것 없이 재미 삼아 던지는 표현이 선을 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나 부모가 혼을 내도 들키지 않은 횟수를 헤아리게 됩니다.
무슨 게릴라 활동하듯이, 그런데 그 것에 몰래 먹는 떡이 맛 있다는 악습까지 들어 갑니다. 
사택 아이들이 빈틈이 없다고 느껴야만 비로소 막힙니다. 공개적으로 부탁합니다.
사택 아이들 쥐어 박는다고 아동폭행으로 갈 리는 없으나 문제가 될 수는 있으니
다른 아이들 없는 곳, CCTV 없는 곳으로 데려 가서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혼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상처를 내면 증거가 되니 곤란하고 말과 표정만 가지고 혼을 내면 아이는 겁을 먹은 듯 연극에 능합니다.

사택 어른들이 함께 의논하고 이 길뿐이어서 공개적으로 부탁합니다.
나중에 아동폭행이 거론이 되어도 저희가 막아 줄 것이고 저희의 부탁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공부를 못하거나 다른 문제는 걱정 마시고 선을 넘는 언행이 나올 때는 모두가 현장에서 즉각 겁을 먹게 해야 하는데


우선, 학생의 경우 서진이 나쁜 말을 할 때마다 '1회 1천원'을 신고금으로 부모가 드리고
        어른에게 나쁜 말을 할 때는 '1회 1만원'을 신고금으로 부모가 드리겠습니다.

혹시 해결이 어려우면 바로 그 자리에서 아이를 끌고 부모나 평소 겁을 내는 선생님에게 데려 오거나 보는 데서 전화를 해서
난리 난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 샐 틈이 없는 줄로 파악이 되어야 막힙니다. 지금 막으면 잡을 수 있습니다.


신풍교회 목사가 저 시절에 저렇게 잡아 주는 사람이 없어 오늘도 강단에서 온 교인이 볼 때 아찔한 모습이 나온다 합니다.
서진이 좋게 된다 해도 내력을 해결하지 못하면 옥에 티가 됩니다. 지금 뽑아 버려야 합니다. 나중에 많은 사람을 해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이 문제는 옥에 티로 끝나지 않고 교회만 상대하는 불량배가 됩니다.


서진, 또는 사택 아이를 직접 지켜 볼 수 있거나 지도하거나 또는 나쁜 언행을 직접 아는 분들은 댓글을 통해 '확인'을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7:31:26 문답 / 발언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서기님에 의해 2022-06-02 18:28:41 문답 구자료에서 이동 됨]

Comments

김희락 2021.03.15 06:56
확인했습니다.
교인 2021.03.15 09:00
확인하였습니다
오혜진 2021.03.15 09:23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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