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교양] 100년 이 인물, 오늘의 우리가 아닌가? (영상업로드)
서기4
577
2020.05.19 06:08
이 자료에는 구한말에서 근대를 거쳐 온 우리 나라에 제일 극적인 인물을 소개합니다. 나라 돈으로 이런 자료를 제공한다면 아직은 불신 세상에도 '땅'은 존재하며 참고할 만합니다. 예전에는 자연계시에 대한 자료는 금지하다시피 했는데 요즘 몇 가지를 소개하는 이유는 세상 전체가 급격히 죄악의 '바다'로 몰려 가기 때문에 하나님 주신 자연계시를 세상에서 구경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고 교회 '발언'에 꼭 필요한 몇 가지를 전합니다.
이 자료를 읽기 전에 '우리 신풍교회, 우리 공회, 우리 연구소는 이 자료에 나오는 이런 정도의 의미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왜 그렇게들 외면을 하는지... 우리와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련한 '자료실'도 화면에서 보시고, 이 화면의 극적인 인물들과 오늘 우리에게 이런 인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실제 그런 모습들이 우리 주변을 분명히 지나 가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죄악의 불만 원망 자멸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화면에 백정이 교회를 출석하자 서울 중심의 최고 양반들이 교회에 제안을 합니다. 오늘 우리 교회도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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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분위기를 망치는 부분이니 넘어 가기 바랍니다. 이 부분을 삭제하고 올리도록 부탁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예를 들면
'0-42초'
'2분 37초 - 3분 28초'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