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표현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설교 표현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2019 05.13 이영인 0 8 2022.05.31 16:33



1. 새벽예배 '설교 시간'
오랜 세월? 새벽 설교를 20분으로 지켜 4시 50분에 맞춰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부터 거의 20분 설교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새벽 시간의 설교는 느낌이 다르다는 말씀들이 있어 4시 50분을 맞추어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벽 시간을 두고 하나 양해해 주실 것은 우리 교인 외에 실시간으로 신풍 설교를 연구하는 분들 때문에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2. 권찰회 '설명 분량'
최근에 권찰회는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지난 주간과 어제만 좀 길었습니다.
앞으로 권찰회 내용을 아주 짧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신풍 권찰회는 마치 공회 광고나 안내처럼 진행이 되어 공회에 관심 있는 다른 교회 교인들의 방문이 많습니다. 그렇다 해도 본 교회 교인들의 입장과 함께 권찰회에서 할 말이 자료로 축척되어 있으니 줄이겠습니다.

3. 설교 중 '격한 표현'
강단의 표현을 순화하려고 늘 노력해 왔고 실제 많이 부드러워 졌으나, 여전히 거친 표현이 많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듣는 분들의 '느낌'에 맞출 수밖에 없으니 앞으로 설교 시간에 듣기에 너무 불편했던 표현을 '개별 심방' 게시판에 비공개로 올려 주시면, 제가 자료로 모아 가며 최대한 고쳐 보겠습니다.

참고로

설교 내용, 설교 흐름, 성경 해석은 '틀린' 것이 아니면 고칠 수 없습니다.
설교 속도, 설교 음량, 설교 표현은 듣는 분들의 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울을 표현할 때 다음 8가지를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이 분  ②이 인물  ③이 사람   ④이 인간   ⑤이 녀석  ⑥이 놈  ⑦이 망할 놈  ⑧이 새끼

사울을 칭찬할 때는 ①②③ 중에서 선택해야 할 것이고
사울을 비판할 때는 ②③④⑤⑥⑦⑧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깡패들을 앞에 놓고 설교할 때는 ⑥⑦⑧ 중에서 선택해도 될 것이고
옛날 머슴이나 잡상인이 모인 교회에서는 ⑤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교장 교수 의사들이 많은 교회에서는 ②③④ 중에서 택할 상황입니다.

나쁜 인물을 강조할 때 평소 다른 사람을 '이 분'이라고 한 사람이 '이 인물'로만 표현해도 벌써 비판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평소 손주에게 친구에게 보통 '이 놈'이라고 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말을 잘못 사용했다가 아기 엄마에게 평생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70대 이상의 신풍 출신 교인에게 제 강단의 표현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50대라 해도 성장 과정과 현재 생활이 부드러운 분들에게 제 강단의 표현은 선을 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고쳐 보겠습니다. 대신 '개별 심방' 게시판에 비실명으로 어느 예배 때 어느 표현이 문제인지 간단히 적어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보겠습니다.




실시간: 몰랐기 때문에, 잘못 산 생활이 너무나도 많았고, 모르기 때문에 오해한 것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먼 발치에서 부스러기라도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께 은혜와 깨달음을 구합니다.

말씀의 은혜가 갈수록 더해지는 가운데, 새벽까지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이 은혜로 말미암아 하루를 살 수 있었고, 이 은혜로 말미암아 어떤 현실 속에서도 소망으로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부디, 신풍교인들께서 저와 같이 불쌍한 사람을 가련히 여겨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길러주시기를, 간곡히 간청드립니다.     [05/13-12:45]
이영인:
실시간이 은혜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십자가에 주님의 양편 강도 중 하나는 주님의 고난에 은혜를 받고 하나는 저주를 합니다. 실시간을 통해 은혜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 해도 일단 이 글에서 부탁하는 것은 설교 중의 표현에 거슬리는 것은 일단 지적해 주시면,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을 수도 있고 걸림이 될 수도 있는 중간에 계신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05/13-13:43]
교인: 50분 이상은 인내심을 키우시는 것인지는
몰라도 50분의 함축의미를 좀 흐리고,
방향이 다를때가 있읍니다.
집중도도 떨이지구요!
2시간의 설교도 들었으니,감당하겠지만.
되도록 어느예배든 50분이면 좋겠네요.
느낀것이지만,길어지면 목소리때문인지
다음예배가 꼭 .대체분이 나오시고,
설교 은혜가 부족해 지는듯 합니다.





 [05/14-12:01]
감사함으로: <천국시민의 용어선택>
어느 교회 목사님은 설교시간에 조는 교인을 보면 거침없이 격한 단어로 나무랍니다.
유명 부흥사로 활동하신 강모 목사님은 욕으로 유명하셨습니다만, 그 욕으로 인하여 불평을 한사람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영인 목사님 설교는 듣는 이들이 몰입되는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은혜충만의 시간이 다수로 생각되며, 격한 단어는 격한대로 은혜롭고 속사람을 일께우는 회초리로 생각되어 감사하게 말씀을 받습니다. 또한 예배시간은 학교 수업시간이 아니기에 성경이라는 교과서 하나에 성령님을 통한 영감으로 교인들에게 영의 양식을 공급하실 진데, 설교말씀이 다소 길어지는 것은 교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목사님의 갈급이 더하여 지신 결과 아닌지요
우리는 오랜 기간 어느 교회에서도 먹을 수 없는 최고급 음식을 많이 먹었고 우리는 이미 설교시간의 장단을 논하고 목회자의 설교 용어 선택을 지적하는 사치(럭셔리)한 교인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어휘력이 누구보다도 풍부하신 분으로 여겨지는데 표현력이 부족하여 소위 말하는 격한 단어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면 교인들에게 용어선택의 자문은 하지 않으심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 지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랑의 표현은 격하고 순하고의 기준이 아니고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격하게 나에게 맡겨진 양이 예수님의 장성한 성장의 분량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회초리가 아닐지요.
목사님을 통한 설교 은혜를 너무나도 감사하며 이 글이 천국시민의 용어에 부적절하다면 널리 용서를 구합니다.  [05/1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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