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4월 17일 오늘부터 소화전과 횡단보도 주변에 '1분' 이상의 불법 주정차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자동으로 신고하도록 된다 합니다. 교회 차량을 어떤 형태로든지 운전하는 분들은 댓글에 이름과 '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차량은 예배나 심방 운행 때 비록 지각을 해도 안전운전을 먼저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경우는 있으며 그런 때는 교회가 범칙금을 지출하지만 일반적인 범칙금은 처음에는 교회가 지출하고 설명을 한 후, 이어 지는 범칙금은 절반을 부담 시킴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으로 살고 있어 한 사람의 어떤 일은 그 사람의 일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여 안전사고나 교통사고에 대하여 더욱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이강준: 확인했습니다 [04/18-05:29] 오은정: 확인. [04/18-17:25] 사회: '교회 차량'을 운전하는 분은 무조건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교회 차량을 한 번이라도 운전하는 분들의 숫자는 적지 않을 듯합니다. 그리고 주일학생을 포함하여 교회 때문에 아이들을 차에 태우는 경우, 무조건 아이들 전부 안전벨트를 매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과거 미개하게 살다가 세월 속에 하나씩 법과 질서를 지키며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전' 문제에 관해서는 꼭 노력해야 좋습니다. [04/18-20:28] 이영수: 확인했습니다 [04/19-12:39] 김은빈: 확인했습니다. [04/21-20:38] 최종호 : 확인했습니다. [04/24-15:37] 심방부: 확인 [04/28-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