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예배당 앞을 통과하고 남단 마을 끝까지 포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콘크리트 포장이 잘 굳게 하기 위해 이 번 주일까지는 주차를 외부에 해야 합니다. 마을에 부탁을 해 놓겠습니다. 이 번 주일은 교회 진입로 쪽의 마을 도로에 양 쪽으로 주차를 하시되 될 수 있으면 '최종호' '최미자' '오은아' '조말순' 댁 등의 앞에 주차를 하시되, 차량 안내를 맡은 분은 예상 되는 차량을 최대한 미리 위치까지 지정하시고, 예상치 못할 차량은 안미송 이미영 댁의 앞을 비워 사용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 번 주일에는 예배당 주변 주택의 차량은 '오은정' 집사님 댁의 마당에도 빼곡하게 미리 갖다 놓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오는 분들이 진입로 주변 도로에 주차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