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일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감사할 일

2015 03.22 사회 0 2 05.19 19:33


 

제게 가장 가까운 분들이 제게 가장 참혹한 말로 비판하고 있으나, 오늘 우리는 '원망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함께 받았습니다. 그 말씀은 최근 참혹하게 비판 받는 이런 상황에도 진리로 적용 되는 말씀입니다.

비판하는 말의 기준과 방향과 내용은 다 틀렸지만
저로서는 목회자가 세상 노력으로 교인들을 돕는 '초등' 수준의 목회를 줄이고, 그 교인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아 그들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고등'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 미흡했으며 그 미흡한 점을 주님은 모덕과 이완영 집사님을 통해 저를 깨우치려고 하셨습니다. '초등' 수준의 목회도 신풍과 우리 공회에는 필요했으나 초등 수준에 너무 오래 머무르고 있으니 주님은 야곱을 벧엘로 보내시기 위해 외삼촌 식구들을 총동원하여 밧단 아람에 머물지 못하도록 쫓아 냈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이 외삼촌에게 섭섭하다 할 것이 아니라 밧단 아람의 초등학교에만 머물고 있었던 자기가 잘못한 것이고, 외삼촌 가족들은 야곱을 가나안에 있는 중학교로 또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도운 것이니 사실 감사할 일입니다.

오전 말씀을 새기며 오후 말씀을 준비하며 제가 저 자신의 문제를 두고 먼저 감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곳에 올려 진 글을 살펴 보았습니다. 모덕과 이완영 집사님을 원망하지 말고, 그들을 통해 저를 길러 가시는 주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그렇다 해도 모덕과 이 집사님의 잘못 중에 제가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제게 주어 진 범위와 시간과 방법을 계산하여 고칠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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