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에 대한 탄원 모음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사회자에 대한 탄원 모음

2015 03.04 사회 0 8 2022.05.19 19:32



■ 죄송한 자료들

(가족 관계)
저는 4형제입니다. 첫째는 서부교회 일반 교인이며, 둘째는 저고, 세째는 서부교회 직원 35년째인 이완영 집사님이고, 네째는 모덕 이신영 목사님입니다. 저는 조카들에게도 말을 낮추지 않습니다. 신풍교회 목회자 입장이 우선이고 그 분들은 제게 타 교회 교인이기 때문입니다.

(모덕의 비판)
2012년에 모덕 목사님은 그렇게 철저히 신풍을 따라 오다가 갑자기 공회 출입을 중단하고 저를 비판했습니다. 최근 교역자회 게시판에 그 동안 말씀하지 않던 비판을 쏟고 있어 제가 우리 교인들께 소개하여 제게 대해 모두들 미리 살피고 조심할 기회를 드려야 할 듯합니다.

모덕 목사님과 저는 교인을 지도하고 돕는 방법론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입니다. 저는 신풍과 전국 우리 공회 교인들이 이 노선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제가 아는 대로 공부하고 사업하는 일에 적극 안내를 했습니다. 모덕은 처음에 적극 따라 왔는데 이 번에 그 모든 일은 죄라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세째의 비판)
어제부터 세째인 이완영 집사님이 pkist 연구소 일반 게시판에 저를 실명으로 수십 차례 끝없이 공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980년에 고향에 있던 동생을 서부교회로 오게 했고 1986년인지 제가 새벽 2시까지 결혼하도록 부탁했는데 아마 최근 이혼을 추진하는가 봅니다. 부인 쪽에 재산을 다 넘겨 주는가 봅니다. 결혼 생활에 대해 제게 결혼 시킨 책임을 거론했고 자기는 이제 돈도 없는데 교인들만 돈벌이를 하게 해 준다면서 갑자기 비판을 시작하셨는데 현재 모덕과 세째는 같은 입장인 듯합니다.

(공개하는 이유)
신풍교회에 제 입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곳에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로서는 손해가 많겠으나 우리 교회 목회자의 부족하거나 비판 받을 여지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서부교회가 백 목사님 후에 가족분들의 신앙과 위치를 잘못 파악하여 큰 손해가 있었는데 우리 공회도 그럴 소지가 일부라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우선은 불편하나 훗날을 생각했습니다. 자료 중 사연을 알아야 할 복잡한 부분은 생략했고 전체적으로 제게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우리 교인들이 평소 잘 아는 부분도 생략했습니다. 비판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많아서 그렇습니다. 자료가 너무 많으면 파악이 어렵다고 봤습니다.

(비판만 소개합니다.)
이 곳에는 저를 향한 비판만 적습니다. 비판만 듣고도 저를 존경할 만하면 저를 신뢰해 볼 수 있으나, 저에 대해 제기 되는 비판만 듣고 제 해명을 듣지 않고는 저를 신뢰하기 어려우면 저를 미리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집안 고백)
저는 천하고 못난 집안 출신이며 제 성장 과정도 그렇고 저희 가족 거의 전부가 그렇습니다.
제게 좀 나아 보이는 면이 있으면 주님의 은혜며 어머님의 기도며 백 목사님의 지도 때문입니다.
제게 나쁜 면이 보이면 그 면이 바로 제 원래 모습입니다. 다음 모습에 형제의 험한 모습이 보인다면 그 것도 제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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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가 외부 게시판에서 저를 비판한 내용

▪03-03 16:33:27
이름: 이완영    
제목: 희망지역아동센터 주체가 이영인목사님입니까

전화도 잘받지 않으시고 전화하면 끊어버리고

공부방문제도 이제 가면을 벗으시고 앞장서셔서 날 민사소송하신다고
하셨는데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음 달게 죄값을 받으면 됩니다.
뒤에서 배후조정하신 목사님께서 법을 잘아시니 목사님은
빠져 나가시리라 봅니다. 장천용조사님이나 오은정집사님 내세우지
마시고 직접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03-03 20:04:26
행정실씨께서 어떻게 집안일을 이렇게 잘아십니까?  
이완영
 
행정실씨께서 어떻게 집안일을 이렇게 잘아십니까?
행정실 (형님 외이러십니까? 점잖게 처넣는다면서요)    [03/03-20:12]


▪03-03 19:54:00
이완영: 연구실/문의답변/13606번,
가진자의 횡포
이완영

홈페이지를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적인 문의를 했는데
그게 왜 공회문제가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신풍공회에서 모든 지역아동센터를 관리하기때문에
공회문제로 옴겼다는 이야기인지?

그러면 희망지역 아동센터가 이영인목사님꺼라는걸로
인정을 하시는겁니까?

이글을 한번더 옴기시면 인정하는걸로 알겠읍니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했으면 답변이 있어야지 왜 답변을
안해주십니까?

홈페이지 개설하고 간혹들어와서 그것도 몇달에한번씩들어와서
바로 나가고해서 어떻게 이글을 올리고 답변을 보는지도 잘모릅니다
제가 좀 무식하다는걸 잘알지않읍니까? 머리 좋으신 목사님께서
친히 오셔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03-03 20:12:59  
여기서도 백목사님을 팔아먹읍니까?
이완영:
이홈페이지는 거짓말만합니까?

백목사님 운전했다는데 형님께서 이제
정신까지 왔다갔다하십니까?
예전에 그 총명은 다 어디로갔읍니까?

행정실? 갠히 오은정집사랑 장천용 조사님이랑
대리 글 올리지마십시요.
꼭두깍시들과 할이야기없읍니다.

이것도 공회문제인가요?    [03/03-20:20]


▪03-03 20:24:17
이완영:    
전화기 넘어로 저거 잡아넣어?

행정실님 저는 누군지 알지요. . .
뜨끔하십니까?
들었으니 아실거고 이영인 목사님께서
전화하시면서 급박한거 아시죠?
내용증명이라던가? 띄워서 집어 넣어라고요
나는 돈이 없어요. 몇달 살다나오면 됩니다.

서부교회는 쪽팔려도 할수없이 몇달 살다나오겠읍니다
이야기하고 몇달 가면됩니다,

그 전화하고 나한테 들어라고 했다면서
그때 저는 무서웠읍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지금도
잠이 잘안옵니다.    [03/03-21:02]


▪03-03 20:28:39
이완영:

왜자꾸 글을 내리시는지?    [03/03-21:03]


▪03-03 20:33:39
이완영:  

여기 올려야합니까? 공부방문제를...  [03/03-21:03]


▪03-03 20:45:58
이완영:  

궁금한게있읍니다?

개인문제로는 소송전문가이시니 소송걸지모르겠읍니다.
자꾸 공회문제로 끓고가시는데 여기서는 실명거론해도
교회문제로는 소송을 안하시는걸로 압니다.
백목사님 수제자시니 제일 잘아시리라 믿읍니다.
뭔 일만 있음 백목사님도 그렇게했다고 말하시니....
이글을 올리면 뭔말을 하실지 그냥 웃지요...(저 미치ㄴ 인간 또 시작이네)
어떻게나 옆에서 많이 들어본 단어라서 제가 잘알지요
이십년정도 옆에서 들어봐서 잘알지않읍니까?
글씨하나 토시하나까지도 아 저건 형님께서 한말이구나?

어쨌던 지금 저는 일을 가야합니다 갖다와서 다시 올리겠읍니다     [03/03-21:03]


▪03-04 04:25:58
이완영:

설교준비를 이렇게 열심히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개인적으로 문의한걸 공회문제로 몰고가시면
공부방이 지금 신풍공회문제로 몰고가십니까?
제가 올린글을 다른데로 숨긴다고 욕보십니다
그런 잔머리 굴리는거는 어찌그리 예전에 신풍에서
이를 갈며 욕하던 목회연구소 소장 이 * *(목사 이름붙이기도
민망합니다 왜냐면 잘아시리라 믿읍니다) 이랑꼭
같읍니까?   [03/04-06:49]


▪03-04 08:50:28
이완영:

계급장떼고 싸울까요?

여기에있는 홈게시자는 이영인 목사님이시고
행정실? 등등 다 이영인 목사님이십니다.

물론 지금 이시간도 성경보시겠죠?

그러나 이일을 우짜쓰가이~~

목사님 집무실? 예전에는 사택입니다
책상에 모니터 두개놓고 이쪽 저쪽 켜놓고
혼자서 생쑈를 하십니다ㅡㅡ;

아이디 만들어서 문답올리고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답장 올리고
이게게 목사가 할짓입니까?
세상 사기꾼들이나 하는짓이지
그래가지고 백목사님 백목사님 이건 아니지요

제가 신풍에 왔다갔다하면서 도와줬던건 백목사님사업한다고
이십년도안이나 죽기 살기로 뛰다니면서 내 있는 힘껏은 도왔읍니다

결국 돌아온건 날죽일라고 미쳐 날뛰고있읍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왜 저러나? 궁금하시면
서부교회 문의하시면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줍니다
연락주시면 그동안 있었던 모던것을 이야기해주겠읍니다.   [03/04-08:57]


▪03-04 09:03:16
이완영:  

여기서 홈관리자는 물론 이영인목사입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이런 사기꾼집단같은 싸이트가
백목사님 이름을 팔아먹고 돈을 모으고있는줄 압니다
차라리 싸이트를 없애는게 오히려 목사로서 목회하는데
더 도움이될겁니다
홈관리자라는 권력으로 글을 지웁니까?
여기와서 이야기하라고한분은 누구입니까? 오은정집사입니까?
그럼 오은정집사님 혼자 결정한겁니까?
오은정 집사님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소개해드릴까?
처음에는 백목사님 책만든다고 돈이 모자라서 공부방 사업을시작했지만
지금은 누구를 위해서 공부방을 운영합니까?

지금 지역아동센터 권리금 받읍니다
누가 정한겁니까?
이것도 불법인데 자기가 불법을 저지르면서 날 고발한다고요
빨리 좀해주세요
정부돈을 그렇게 빼먹고도 모자라서 내가 운영하던 공부방까지.......
내앞으로 되어있는 시설 가져가라고 오년인가 육년인가 말해도 안가지고가고
지난해말 사업 폐쇠 시키겠다고했을때 조금만 기다려달라?
그래서 이월말까지 기다려줬고 그것도 못해서 폐지시키러 공부방가서 서류가지왔는데
불법침입에 재물손괴라던가? 고발한다고 이제 서서히 저한테까지 칼을겨누고
죽인다고 협박하십니까?
글을 자꾸 숨기지마시고 이자리에서 답변부탁합니다.
오늘 오전중으로 답변이 없으면 세무서부터가서 차근 차근 폐업신고들어갑니다
모든분들이 보는 이곳에서 답변듣겠읍니다.   [03/04-09:17]


▪03-04 10:03:49
지나가던행인    

공부방에 무슨문제가있는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백영희목사님 신앙연구를 하는곳으로 알고있읍니다
자주 지나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어제부터 계속 이문제가
불거져서 계속 글을 올리고 관리자는 지우는데
무슨이유가 있읍니까
서로 신앙에 도움되는쪽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공부방에 이권이 달렸읍니까? 궁금해지네요.    [03/04-10:27]
기가차네:    
뭐이런데가 다있지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4-13:09]


▪03-04 13:38:21    
주일학생:  

목사직중단이 뭔가요?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4-14:40]


▪  [03/04-14:43]    
캥기는사람:
뭐가 캥기는게있읍니까?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4 15:11:18
웃기네    
홈관리자님 보세요

(홈관리자의 횡포로 제이름은 등록이안됩니다)

--------------------------------
저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억울함이 있으셨는지 저로서는 알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인일들은 해당 목사님과 일대일로 상대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이런 추한 행위는 나쁘다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이홈은 엄연히 연구소의 소유로된 사이트나 믿음의 갈증을
느끼시는 주의 양들에게 무료제공하고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로서는 당신을 심판할 자격은 없으나, 다른분들께
믿음의 손해가지 않토록 최선이 지우거나 이동을 할수있음을 상기시키시길
바랍니다.

하찮은 미물인 개도, 주인 눈치보고 짖는것 보셨나요? 저를 짐승보다 못하다
보시지 않겠지요? 조금만 더 심해지시면, 해당 목사님은 못하신다 할지라도
저는 당신을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할수 있음을 다시한번 경고합니다.
이곳에 인신공격성의 글들은 저가 지우겠지만,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를 알지도 못하신다면서 이영인목사님이 이 싸이트에 아무 상관이없읍니까?
확인하시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홈 관리자 올림


▪03-04 14:49:31
초보교인 :

공회 조사가 공회를 좌지우지합니까

공회에는 목사도있는줄 아는데 전도사로 내려갔으면
모든 결정같은것은 목사님들이 하는것아닌가요?
전도사로 있을시에는 한단계위인 목사님들께서 모든걸 주관하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읍니까?     [03/04-15:30]


▪03-04 14:52:34
육상부 :

무조건 개인일로 몰지마세요 시발점이 어딘지를
처음 시작한분이 누군지 모릅니까 상위그룹에 계신분인가요?
그분한테 왜 이 쓰레기를 끌어넣었냐고 물어보세요
개인감정? 지금 누가 누구한테 할소리인지 모르겠읍니다.

참 점잖게 가르치신다고 수고하십니다.

주인님한테 이야기하셔서 직접 나서라고하세요.  [03/04-15:31]


▪03-04 15:44:35
협박당하는자  :

관계자님

모두들 저한테 그만두시라고합니다.
왜 그만둬야합니까 내가 혼자 이러고있읍니까?
글쓴거보니까 글을 지우고있는 당신은 목사입니까?
저의 집안 내력까지도 잘아시고 그렇다면 일방적으로
저를 매도하지마시고 왜 이러는지를 살피시고

먼저 제가 이렇게되도록 한사람한테 먼저 이야기하고
싸움을 말리는게 순서아닙니까?

말만하면 고발한다 집어넣는다하고 이곳은 그런곳입니까?    [03/04-16:19]


▪03-04 14:49:31
초보교인  :  
공회 조사가 공회를 좌지우지합니까

공회에는 목사도있는줄 아는데 전도사로 내려갔으면
모든 결정같은것은 목사님들이 하는것아닌가요?
전도사로 있을시에는 한단계위인 목사님들께서 모든걸 주관하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읍니까?    [03/04-16:20]


▪03-04 16:23:36
협박당하는자   :

관계자님

서부교회 직원으로 36년을 근무하시는 집사님,
이 곳은 일반 교계 교인들이 주로 오시며 그 분들이 부탁하여 백 목사님과 공회나 서부교회의 좋은 이야기를 듣고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 정문 앞에서 집안 이야기로 화가 난 말씀을 그대로 하는 것은 믿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영인목사님(지금은 조사님인가)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이곳에 관리자로 있지는 않으시리라믿읍니다
이곳은 정문인지 후문인지를 저는 잘모릅니다.
이영인 목사님으로 말할거 같음 세계제일 최로라는 백목사님 수제자이십니다.
신풍교회에서만 30년 가까이 계셨고 이 홈피를 관리운영하시며 직접관장하십니다.
집사인 제가 몇자 적었다고 내가 행패부리는사람으로 몰아가고
집에와서 싸우자고... 그쪽은 고함지르면서... 들어오라고했읍니다.모를까봐 이야기해줍니다
이제 이야기 들었으니 모른다는 소리는 못하겠지요
왜 공회란에 개인공부방 문제를 거론하고 쳐넣는다고 날 죽이겠다고 설쳐됐읍니까?
확인해보시고 이야기하시지요
난 이 홈페이지 운영자이신분이 이곳에서 싸움을 청하였고 난 응했읍니다
왜 뒤에 쥐.... 숨어서 안나옵니까?
난 명예훼손이든 뭐든 달게받을겁니다. 추잡스럽게 뒤에서 욕질하지마시고 앞으로
나오셔서 날 죽이든 어쨌던 하십시요 이문제가 해결되기전까지는 저는 계속말하겠읍니다
  [03/04-16:30]


▪15.3.5-08:20  
백도영목사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영인목사님의 바로밑 동생 이완영입니다
혹시 백도영목사님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 홈페이지에서는 제이름을 블럭시켜놨네요

제가 도움이 필요한게 있으면 이야기해드리겠읍니다.    


■모덕 목사님의 신풍 비판

▪[03/02-11:47]
(이완영 집사님이 연구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싸우는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교회와 사업은 함께 할 수 없는 성경과 백목사님 교훈을 여실히 보여 주는 한 단면입니다.
그동안 말로 사업에 손 뗐다고 앞뒤도 맞지 않는 말을 계속하고 있으나 신풍은 보조금 사업의 최대 수혜자요 경영권을 가진 대표자입니다. 공회 안팎에서 알만한 사람은 뻔한 복지사업의 부정을 교인 이름 내세우고 뒤에 숨어 있습니다.
이런 사업으로 교회와 교인 공회를 어떻게 해 보겠다는 사욕은 정당화될 수도 없습니다. 복음과 공회를 손해케하는 감당도 못할 일인데 이제 수습도 할 수 없도록 됐습니다.
아직도 신풍 실력으로 할 수 있으면 하시되 조용히 혼자의 사업으로 하고 공회 문제로 끌어가거나 모덕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03/02-16:52]
홍순화, 이완영 두분 당사자 언급하셨기에 이 내용의 홍순화 관련 내용 일부와 이완영은 전부를 전달했습니다.  


▪[03/02-18:02]
신풍이 벌여놓은 일에 모덕을 끌어들여 신풍은 백목사님 흉내를 내고, 모덕에게 악의에 찬, 입에 담지 못할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다시 말하지만 공부방 사업의 공,과는 신풍의 몫입니다. 이완영, 홍순화, 정영희를 언급했는데, 그 내용도 신풍이 해결할 내용입니다. 책임지는 모습은 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사업에 백목사님을 이용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신풍의 백목사님 언급 자체를 이런 내용과 관련해서 삼가하는 게 스승에 대한 도리입니다. 이런 말을 인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03/03-10:34]
언제라도 한번은 해야 할 말인데, 지금이라 판단해서 올립니다.
신풍의 양심을 설명한 글을 읽고 모덕의 생각을 표시합니다. 목회자들도 함께 생각하고 돌아봤으면 합니다.

희망지역아동센타에서 이완영 집사님은 3자가 아닌 사업 대표자입니다.
신풍은 3자로 뒤에 숨어서 전체 공부방, 노인사업의 경영권을 쥐고 교인과 교회 공회를 이용하고 싶을 것이나, 신풍이 정부 보조금 사업체의 실제 경영자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은 신풍과 오은정 조례 정도입니다.  

사업 경영권과 개인 이권이 부딪힐 곳에서 부딪혔습니다. 목사가 교인들 앞세워 세상에 발을 들이고 성경을 말하는 것은 공회 신앙에서는 어불성설입니다.
모덕은 공부방 사업을 시작할 때 반대했고, 신풍으로부터 초기 2년 정도는 교역자회를 비롯 여러 차례 동참하라는 압박을 상당히 받았습니다. 교역자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죄는 아니니 공회를 위해서 동참하겠다고 시작했지만 불법을 확인하고 야학과 낙동에서 손을 뗐는데 그 기간만 1년 정도 걸렸습니다.

‘희망’ 이 공회적 사안이 될 이유가 뭡니까?
모덕을 죄인으로 비판하고 정죄하는데 모덕이 신풍을 모릅니까? 연구소 비자금 때부터 드러낸 돈 욕심도 이 교훈과 노선을 위한 것이라고 했고, 보조금 사업도 연구소를 위한 것이라고 시작했습니다.    
그때마다 신풍은 백목사님을 악용하고 그분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분의 지도와 교훈을 신풍은 편리한 대로 해석하고 이용해서 사업의 근거 논리로 삼는데 지게질, 농사일, 초상, 경남전자, 이말출 건을 공부방과 같은 심방이라 하다가 이제는 목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돈 욕심에 은혜로운 지도로 받겠으나, 아는 분들은 실소를 금치 못할 일입니다. 그분들에게 공부방 운영을 설명하면 신풍의 설명을 뭐라 하겠습니까?

신풍은 매사를 합리화하고, 자화자찬으로 자문자답으로 빠져나갈 길을 찾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정당하지 않은 말로 비판하고 정죄하는, 세상 말로 선수를 치고 있습니다. 교회 안팎에서 손가락질 받을 이런 일을 오랫 동안 반복했기에 이제 돌아갈 자리가 어딘지도 잊어버렸지 싶습니다.

이완영 집사님과 신풍의 사업 충돌을 모덕과 연결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집사님은 신풍을 모덕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 보는 눈은 신풍보다 더 탁월합니다.  

‘희망’ 을 두고 신풍이 이렇게 팔 걷고 나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돈입니까? 경영권 유지입니까? 왜 분개하십니까?
심방간 목사가 할 말입니까? 심방을 소송으로 하고 세상법으로 하고 협박으로 합니까?

백목사님의 노선과 교훈을 위하는 게 이런 것입니까?
목사님을 연구하는 자세와 방편이 이런 것입니까?

신풍은 이 교훈 전파를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돈을 세상에서 찾았고 그러니 스스로 들어가서 여러 업체를 거느린 사업가가 됐습니다. 돈 많은 줄 압니다. 그만 하면 연구소 일에 쓰고도 남을 건데, 그래도 부족합니까?  

신풍은 여러번 손 뗐다고 표시했는데 희망공부방을 보더라도 믿을 말은 아니라는 것이 또 한번 증명이 됐습니다. 그럴 것 없이 이게 총공회 노선과 교훈의 절정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양심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신풍 조례 동천의 부흥이 백목사님 주일학교식으로 하니까 되더라는 마음에 없는 말로 사람들 어지럽게 하는 자기 논리는 그만 하시고,
3교회 부흥과 서인 안산 진주 구례 세종... 앞으로 개척교회는 공부방을 끼고 보조금 지원 받아서 하면 되는 실례를 소개하고, 과거 주일학교 강사로 전국을 돌며 강의하던 것처럼 신풍이 습득한 노하우를 무지한 목회자들에게 알려서 백목사님의 시대에 뒤떨어진 교인 심방 방편을 대폭 수정 발전시킨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이 신풍이 할 일이요 양심이 아닌가 합니다.


▪[03/03-19:30]
소송으로 날을 보내는 신풍에게 법적 경영권과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님은 상식이지만 혹 오해할 분이 있을까 말합니다.
신풍은 항상 법적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지우고 숨었습니다.
목사 직분을 도덕과 신앙에서 판단하는 정도의 신앙이면 신풍의 사업과 목회라는 2중적인 면은 쉽게 이해합니다.
 
신풍은 자칭 지도자요 공로자입니다. 그리 되고 싶습니까?
앞 글에도 모덕을 지도했다 하시는데, 모덕은 신풍에게 지도 받은 적 없습니다.
아니라는 데도 그렇다고 계속 반복해서 사람들에게 인식케 하는 행동은 그만 해야 합니다.

신풍의 잘못 나가는 길을 지적한 것이 더 많으니 피차 권면하는 동역자 표현이면 받겠습니다.
동천 4교역자 모임에서도 신풍을 동역자나 선배 정도로 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계속 지도자라 하시니 사소한 일 같으나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윗글 내용은 신풍이 항상 말하는 양심으로 보조금 사업의 불법에 대해서 불편하고 인정이 되는 안하는 양심을 죽이고, 실질적인 범죄 행위를 하도록 했습니다.  

신풍은 의인입니다. 이런 지난 일을 말해도 매사에 틀림없는 의인이고 이 노선의 판단자 입니다. 아직 신풍 입에서 잘못됐다는 진심의 표시는 모덕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신풍의 백목사님의 교훈과 다른 논리, 그 고매한 뜻을 모르는 - 그래서 신풍교회 교인만도 못해서 그 교인들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철없는 교역자들(모덕.강동,서진.동천)이 답답하고, 그래서 듣기 민망한 말로 신풍의 가르침을 받으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교역자 중에 신풍 대신 감옥에도 간다면서 법원으로 관공서로 달려가는, 불량 민원인이 되어 쌍욕 듣는 교역자가 이 공회와 노선에 제일 충성하는 분으로 일전에 홈에 소개된 글을 봤습니다. 운동권을 그대로 답습한 것 같고, 비디오파와 중간반을 보는 느낌입니다.

모덕은 신풍에게 지도 받고 한 일은 없습니다. 백목사님의 교훈을 위하는 일에 스스로 찾아서 일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모덕의 지나간 시간과 노력을 신풍은 잘 이용했고, 지금은 이상한 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신풍의 사람 상대는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감당이 안 되는 성격입니다. 심지어 목회자들에게도 백목사님 자리에 앉겠다고 선포했고, 지금은 백태영 목사님보다 더한 공회에서 유래가 없는 교권을 행사하고 있고, 백목사님을 탁월한 교권입니다.

신풍의 판단과 시야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50 중반 형님이 손 아래 동생 말 듣고 저렇게 돌변합니까?
신풍이 불러서 사업했던 홍집사님을 도적이라 했습니다.
두분과 신풍이 얽힌 내용을 저는 신풍처럼 잘 알지를 못합니다.

당사자 문제이니 신풍과 해결하라고, 모덕은 상관없다고 그분들에게 전해주고 얽히지 않으려 하는데 이마저도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신풍이 아는 그 이상 것을 모덕이 안다는 그 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신풍을 맹종하면 복받는다는 교역자 1인, 사업의 공생관계에서 경제적 이득을 보는 그 사람들을 신풍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덕이 모르고 하는 말이면 신풍의 사업을 지지하거나 좋아하는 사람 중에 소개하셔도 됩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신풍이 믿고 있는 교인들로 부터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가 아니라 떠나지 안하고 이용하다가 닥친 일입니다.

이 노선 목회자라면 금할 일이 있습니다. 교회의 사업은 회개할 일이지 거짓과 궤변으로 핑계한다고 벗어나지 못합니다.

▪[03/04-10:53]
했던 말 또 하고, 없는 말 또 하고, 싫다는 데 붙들어 놓고 또 하고,
밤도 낮도 없고 컴퓨터 전화기 붙들고 살면서 성경, 기도.... 한다 하십니다.

신풍을 피하고 싶어도 피할 사람이 없습니다.
돈, 직장, 결혼, 목회자리, 공부방, 노인사업...종과 횡으로 다 옭아맸습니다. 코 뚜레로 송아지 끌 듯하고 있습니다.

되지도 않는 질문에 답글을 달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신풍은 의인이교 진리가 되고,
모덕은 거짓말했다고 전국에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니
모르는 사람들 때문이라도 말은 하고 있는데,
파장에 술에 떡이 돼서 아무나 거머잡고 시비하는 술저정꾼 같은 목사 상대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번 글도
억지 민원을 넣어 피곤한 공무원을 트집 잡아 압박하고 돈 먹던 그때 모습입니다.
그런 행태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 공회와 교역자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신풍은 사실의 앞뒤를 바꾸고 시간과 순서를 뒤집고 있습니다. 그 많은 일에 제 정신이라도 복잡해서 혼돈될 만 할 줄 압니다.
사실 관계까지 혼자 생각으로 편리하게 해석하고 판단하니 대화가 어렵습니다.

1.
모덕의 공부방과 야학 노인사업도 신풍의 책임입니다. 모덕 사택에서 공부방 업자들 불러 놓고 공무원 상대로 양심 속이는 방법을 강론한 신풍입니다. 교역자회 이름 걸고 2년동안 복지사업 불법 성공 사례를 들어가면서 사업 설명에 열변 토하던 신풍 얼굴이 선합니다.

모덕의 공부방, 야학, 문해사업의 시작은 신풍의 압박에서 공회를 위하는 모덕의 동참으로 시작된 것을 교역자회 2년을 겪은 목회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신풍과 조례가 그 동안 쌓은 노하우가 있어 책임지고 하겠으니 이름만 빌려 주면 된다 했고, 신성재 문양수 월급 준 사람이 신풍인데 지금 와서 딴 말합니까?

신풍이 시작한 문해사업에 보조금이 거부되자, 신풍이 직접 구청에 억지 민원을 계속 넣었고, 그래도 안되니까 행정소송으로 가자고 할 때 모덕은 거부했고 시설 반납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굳이 신풍의 지도라고 말하려면 속여서라도 보조금만 받으면 된다는 것이고, 모덕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정란 집사가 무슨 상관입니까?  
모덕 가정을 말하고 싶습니까? 하시면 됩니다.
신풍 가정을 말해도 됩니까?
자녀에게 물려준 그 사업은 으레 먹는 일이니까 상관없습니까?

신풍은 사업 관련한 불법과 거짓말에서 변질됐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은 정도가 아니라 물에물살에 휩쓸려 이제는 벗어나지 못합니다.

소송, 불량 민원자를 내세워 담당자를 압박하고 번 돈의 일부는 연구소 운영비로 거둬갔고,
시설 매매금은 누구에게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2. 강동, 서진, 동천은 신풍이 강요하는 그런 지도자로 알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공부방 노인사업의 이력은 신풍은 벗어나지 못합니다. 묘비까지 따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공회도 사람들 인식에서 공부방과 뗄 수 없습니다.

3. ‘무조건 강동 말씀과 기억이 옳다 하셨다가 사과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설명 부탁합니다.

지도자가 그렇게 되고 싶습니까? 이마에 옷에 ‘지도자 이영인 목사님’ 명패를 붙이면 처음 보는 사람도 그렇게 부릅니다.
백목사님 팔아서 지도자 공로자 됐는데, 지금은 백목사님을 훼방하는 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4. 소송건을 이전에 여러 건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목사가 소송할 일이 그렇게 많습니까?
그동안 신풍 당사자 소송과 대리소송이 건 수와, 소송 제목이라도 간략하게 소개할 자랑스런 일인지요?

‘날이 새는 연구소 소송이라’ 고 모덕에게 또 덮어 씌우는데, 당시 모덕의 소송 관련 의사 표시를 확인해 보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다른 교역자는 신풍에게 다 맡기겠다 표시했고, 모덕은 ‘제가 책임질 일은 제가 책임진다’ 했습니다. 신풍은 혼자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메일로 연구소 소송을 ‘부산에서 하겠다고 하니 아까워도 돌려 주자’ 했고 파수군, 교회 소송을 언급했는데, 그 정도면 알 것 아닙니까, 난독증입니까?

연구소를 말하니 한 마디 합니다. 백목사님 유언 공증을 신풍은 부정하고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자녀들을 가장 위한다는 충신이라 했는데, 그분들을 상대로 소송하고 있고, 타락한 대구공회라고 저주하던 그들이 백도영목사 제명하는데 개인 감정 내세워 되지도 않는 이론을 제공했습니다. 배은망덕입니다.

모덕은 할 소송이면 스스로 하고, 하지 않을 소송은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자기 판단이지 신풍이 끈다고 동참하지 않습니다.


▪[03/05-09:48]
답글 기다리고 계실 줄 압니다.
모덕 역시 두루 뭉실하게 답변을 피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신풍이 거론했고 모덕은 성실하게 답했습니다.
모덕의 질문에 답을 주셔야 합니다. 누구나 판단할 자료로 삼을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신풍의 언행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날 일이니 모덕은 괘념치 않습니다.
공회 사안으로 신풍이 작심하고 조작한 가족사를 공회 문제화 시킨 것이 발단입니다.
피차 입장과 생각을 드러내다 보면 윤곽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앞 글에 답변이 없으면 신풍은 모덕의 주장을 인정했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1. ‘아득히 먼 옛날로. 저는 불법을 하거나 불법을 시켜 본 기억이 없습니다.’
‘모덕이 말씀하신 온갖 표현의 기준은 김정수 장로님의 좌파적 시각입니다.’

윗 댓글은 신풍이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단면을 발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확신범의 범주에 드는 1%로 볼 수 있는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그 동안 목사직을 이용해서 교인과 형제까지 끌어다 부정을 저지르고, 사업처가 늘어나는 만큼 자아도취해서 교만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래 글은 인용한 잘못이 없다는 신풍을 반박하는 예로 들었습니다. 교역자회와 사업 설명회에서 발언한 신풍의 정신 세계를 보여주는 언행입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 도둑놈이라. 도둑질 안하고 사업하는 사람이 있나
‘이런 일은 그런 사람에게 대면 자랑할 일이다.

‘공무원은 서류 처리할 시간이 없어서 우리보다 더 조작한다.
‘공무원은 전부 도둑놈인데 우리는 조금만 먹으니까 깨끗하다.
‘공무원은 아주 나쁜 놈들이라, 우리는 조금 나쁘니 됐다.
‘공무원은 민원만 넣으면 귀챤아서라도 요구를 들어주니 민원으로 괴롭혀라.

‘장부 서류 조작하면서 양심을 말하면 안된다, 그런 사람은 하면 안된다.
양심에 꺼리지 안하는 사람이라야 제대로 신앙이 된 사람이니 잘 생각하면 된다.
‘공무원 상대할 때는 미리 입을 맞춰야 하니 서로 분담해서 착오없이 하면 된다.

‘백목사님도 이탁원조사 시켜서 주차장 했고, 소방 공무원 뒷돈 줫다.

2. 이런 교육으로 사업 발족시켜서 부정한 돈을 연구소 회비로 받고도 떳떳하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덕의 모함입니까?  
당시 참여했던 목회자, 교인들, 그리고 여러 건에서 당사자를 실명으로 거론하고 자료로 남겨도 되겠습니까?

2. 자녀 사업과 세종 개척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신풍의 교회 개척과 정부 보조금은 불가분의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백목사님에게 배운 것인지, 돼지파에게서 배운 것인지, 혹은 영감 받아서 하는 일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3. 목회자의 소송에 대해서도 자칭 지도자로서의 위치와 영향력을 생각하시고 숨길 부끄러운 일이 아니면 공개하시고 연구 자료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4. 교회를 연구소와 공부방 노인사업에 연계했습니다. 사업은 연구소와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을 위한 적절한 방편이라 지금도 생각합니까?
신풍의 설명에서 공부방 사업자의 지향점과 앞으로 연구소에 미칠 영향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또한 초심에서 멀어진 분들이면 회개케 해서 연구소 산하 기관으로 다시 재인식을 시켜야 신풍의 의도가 사업하는 교인들에게 죄짓지 않게 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5. 이완영 집사님 대표자로 내세워 동업하다가 형제 싸움판을 벌여 놓고 피해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서 속아서 싸우는지, 누구를 이용해서 이권을 차지하려다가 사고가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끄러운 일입니다.
설명하지 안하면 신풍은 꿩먹고 알먹는 사업을 했다고 알 것입니다.
예물 드리는 것 소개보다 형제와 사화하라는 성구가 생각이 납니다.

6. 백독이 끝나는 그날부터 얼마나 몰아댈지. 신풍의 매사는 의도하고 남을 휘어잡는 방편으로 삼고 있습니다.
백독한다고 감동을 주는 목사가 되지는 않습니다. 백독 훈장은 혼자만 알고 입 밖에 내지 안하면 덕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갑갑하지만 태생적 한계로 압니다. 그럴지라도 모덕은 갈 길이면 갑니다.    


▪[03/05-16:51]
공개해도 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래글 삭제당했습니다.
다시 붙였으니 신풍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 주십시요.


아래는 삭제글 복구 입니다.
사회: 이 문건에 대한 신풍과 모덕의 의견은 5줄 이내에 각각 1회씩만 허용합니다. 취지는 상기 글에 담았습니다.   [03/05-13:49]
모덕: 신풍의 불손한 의도에 대해서 회원의 동의도 묻지 않는 일방적인 진행을 하겠다고 보입니다.

모덕의 글은 이제 시작인데 재갈을 먹이려 합니까? 신풍의 비정상적인 발언은 게시판을 도배 했고, 자제하라는 요처에 사회는 동문서답했습니다.
그러려면 사회 자리에서 내리라는 회원 요청에는 미동도 없이 신풍의 편파적인 편을 들면서 진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불의한 는 어느 선 까지는 이해하나 계속되고, 이 건으로 손실이 발생되면 그 이상의 사회자에게 돌아갈 손실을 예상해야 할지 모릅니다.

세상 법을 주무르던 언행으로 회의를 진행하려 하면 회의가 아닌, 이제까지 주고 받은 내용과 앞을 진행은 홈에서 공개토론 형식으로 진행하는 안을 제안할 것이고, 그대로 자유토론에서 만나면 사회는 부담을 덜고, 신풍은 스스로의 의로운 지도자의 모습을 드러내면 됩니다.

사회와 신풍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03/05-21:37]
‘모덕은 원래 2012년 8월에 공회 활동을 중단하셨고’
신풍이 설명할 내용입니다. 모덕이 기다리던 사안 중 하나입니다.
12년 8월 목사님 묘소 방문과 관련해서 교역자 공지란에 신풍 발언은
조례 외에 동천은 모덕과 당사자가 되고, 강동, 서진, 구례 교역자들은
다 확인한 내용입니다.  
주일 밤과 월요일 새벽 2회 신풍의 기억과 발언을 설명하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03/05-21:38]  
‘모덕은 원래 2012년 8월에 공회 활동을 중단하셨고’
신풍이 설명할 내용입니다. 모덕이 기다리던 사안 중 하나입니다.
12년 8월 목사님 묘소 방문과 관련해서 교역자 공지란에 신풍 발언은
조례 외에 동천은 모덕과 당사자가 되고, 강동, 서진, 구례 교역자들은
다 확인한 내용입니다.  
주일 밤과 월요일 새벽 2회 신풍의 기억과 발언을 설명하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03/05-21:54]

‘신풍이나 우리 공회나 우리 전체를 파괴하시겠다고 마음을 잡수셨다면 막을 힘도 없고 또 때리면 맞으며 자신을 고치는 우리의 원칙이.....’

신풍에게 맞아서 다치고 병신된 공회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압니까?
민원성 행패로 불신자에게까지 공포의 대상이 됐습니다.

모덕의 이 글이 신풍과 공회를 왜 파괴한다고 하시는지요?
만천하에 드러낼 지도자, 공로자의 지도를 따르는 공회의 진면목 아닙니까?
모덕에게 책임 돌리려 마시고 염치가 있으면 회개하고 자숙할 일입니다.


▪[03/06-12:13]  

되지도 않는 자기 논리를 계속하십니다.

1. 희망 대표자는 이완영이라 했습니다. 신풍은 이완영의 소유라 격분했고 소유권 회복을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전병재 대표는 신풍이 내놓은 신풍이 구상한 사업 내부 문건입니다.
처음 소개했는데,  법좋아하는 신풍 말대로 법적 대표는 이완영입니다.

대표 이완영이 거품을 물고 신풍에게 욕을 하는데 그 배후가 모덕이라 하고 있습니다.
신풍이 관리하는 여러 업체 중에서 일어난 돈 싸움입니까? 신풍의 영향력도 이제 어느 한계에 왔나 봅니다.

'이완영 공회 개입' 이라 발표한 신풍의 소설의 줄거리를 정리하면 대표자 이완영, 내부문건 대표자 전병재. 그리고 이상이 생겼고 신풍의 교인 확보와 소유권 확정을 위한 모덕의 모함. 이런 소감입니다.  

2. 서인은 여기서 배제하고, 호적등본을 놓고 판단할 사안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를 분명히 약속합니다.

3. '어 아니네' 신풍이 여러 사람 절난내고 씩 웃는 모습을 모덕에게서 찾으려 하는데, 모덕에게는 증인과 증거를 가지고 설명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해할 것입니다.
신풍에 대한 증거는 제법 있으니 알고 싶으면 답하겠습니다.

4. 기도와 시간 속에서 자신이 찾아야 회개가 됩니다.
----------------
▪[03/06-15:31]  
공개 동의를 구합니다.

이완영의 배후로 모덕을 지목한 글에서부터 주고 받은 진행에서 신풍은 자신은 의인이고
모덕은 죄인이라 정죄했습니다.
의인 신풍이 과연 이 교훈과 세상법에 합당한지 있었던 지난 일을 주고 받으면 사실 관계의 순서를 볼 수 확인하고,

그 여부에 따라서 공회와 홈의 더러운 것은 정화해야 할 때로 판단했습니다.
공부방 사업으로 신풍과 모덕이 거론한 내용은 대략 나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앞선 글에 대한 보충 증거, 증언, 사례를 제시할 것입니다.  
신풍도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도록 요청합니다.

증인은 전체 공회 교회, 목회자, 사업자, 친인척, 가족, 외부 다 포함할 수 있습니다.

솔직합시다.  
모덕이 파괴를 위해서 없는 말을 하고 있는지, 신풍이 총공회 노선과 행정을 호도하여 의인, 지도자가 되려 했는지 그동안 신풍이 보여줬던 운동권 좌파의 행태로 회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 번 조례를 통해서 ‘신풍이 파놓은 똥구덩이에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니 놔두라’ 했습니다. ‘끝내 신풍이 끌고 들어가면 끌려들어 가야 하니 그때는 모덕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했습니다.

신풍은 기어이 그 길을 가자고 하니 가 봅시다.  

공개는 신풍이 공개주의를 외쳤으니 문제되지 않을 것이고, 또한 백목사님과 신풍의 행태를 비교하면서 이 노선과 교훈 행정이 어떤 가치를 가진 증거가 될 수 있으니 공개를 마다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차후 홈을 통해서 외부로 공개할 것이고, 필요하면 기독교 언론, 시민단체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공회와 교회 교인을 위하는 동역자들의 중심은 한결 같지만 언행은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서로의 양심의 충돌이 이제는 불신과 싸움이 외부로 드러날 만큼 됐습니다.
외부에 우리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무슨 유익이냐 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모덕은 외부에 보여 주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모덕은 공회 내부는 백목사님을 사랑하고 동참한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있고, 외부로는 그분의 교훈을 자기 논리로 변질하여 ‘20년 최고의 법’ ‘지도자’ ‘공로자’ 라는 이름으로 총공회를 전체를 어지럽히고 옆 길로 끌고 가고 있으니 신풍의 길인지 백목사님의 길인지 정립하지 않으면 이 교훈이 ‘사업주의 백영희’ 로 오해 받을 만큼 위태한 때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모덕은 여기서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백목사님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 판단했고, 오래 시간을 고민하다가 ‘외부 공개 동의안’ 을 올렸습니다.

물론 이 동의안에 동역자 분들은 침묵할 수도 있고 의사 표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송스럽게 진행과정에서 관련된 분들을 불가피하게 언급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고, 상하거나 손해 볼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110.45.230.10 교인: 어이없는 글을 보려니 울분이 치솟네요.

여러분~ 모든 지역아동센터를 신풍교회에서는 관리를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들이 잘 알아서 자기들것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이런 사기꾼집단같은 싸이트가 백목사님 이름을 팔아먹고 돈을 모으고있   는줄 압니다 ??
뭐 눈에 뭐 만 보인다드니 어찌 생각한다는게  ㅉㅉ.... 이런분들과 대화하시려니 우리 이   영인 조사님께서 얼마나 피곤하실까요?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도 많이 넘치고 계시군요. 이런 담대함은 우리 이영인 조사님만이     하실 수 있지요.

노인사업의 경영권도 개인들이 잘 알아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잘 좀 알아보세요. 개인      들은 종이 꼭두각시랍니까?

신풍은 이 교훈 전파를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돈을 세상에서 찾았고 그러니 스스로 들어   가서 여러 업체를 거느린 사업가가 됐습니다 ??
이렇게 망발을 하니 어찌까요.. 심판을 좀 생각하십시오.

자녀에게 물려준 그 사업은 으레 먹는 일이니까 상관없습니까 ??
자녀에게 물려 줄거라도 있으면 좋겠네요.우리 조사님은 있다 해도 물려 줄 분도 아닌 것  을 여태 모른단 말인가?

목록은 많지만 일일이 대꾸하려면 밤새 써나가야 할 것 같아 오늘은 그만 하렵니다. .

모든 것이 곡해 투성이 글들이군요. 천국에서 받으실 상만 차곡차곡 채워 주시니 좋고 어쨌든 이런류의 글들로 언젠가 올지 모를 것을 대비하고 점검 할 수 있는 기회를 삼을 것이니 그저 고맙고 다만 장차 우리 신풍에 주실 큰 복의 양이 어느 만큼인지 가늠할 수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03/04-22:55]
110.45.230.10 교인: 하나님 생각
1.백독 축복
2.신축건물 축복
3.종류별 대처법 훈련
4.주님가신 고난 길 인도
5.스승께 배운대로 행함
6.들어가도 나가도 복
7.주실 복 감사 찬양
8.연구소 칭찬


마귀생각
1.성경백독 두려움
2.신축건물 시샘
3.흠집내 망신주기
4.모세원망
5.판단흐리기
6.한길로 왔다 일곱길로 도망
7.불평 불만
8.연구소 훼방
 [03/05-06:15]
110.45.230.10 사회: 이완영 집사님이 밤새도록 올린 글 중에 하나만 추가합니다. 저희 수준이 원래 이렇습니다.


■ 이완영: 2015-03-04 10:17:16

백도영목사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영인목사님의 바로밑 동생 이완영입니다
혹시 백도영목사님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 홈페이지에서는 제이름을 블럭시켜놨네요

제가 도움이 필요한게 있으면 이야기해드리겠읍니다.    [03/05-08:20]
110.45.230.10 교인98: 깨어 있게 하소서.깨어 날로 주님을 향한 소망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깨어나게 하소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깨어나게 하소서.
이 모든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며 저희에게는 더욱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게 하소서. 감사와 순종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03/05-20:06]




110.45.230.10 교인1: [03/05-21:11]

110.45.230.10 교인:  [03/05-22:07]  

110.45.230.10 교인:   [03/05-22:21]  

110.45.230.10 교인2:   [03/06-06:29] 

110.45.230.10 2년차 : 

110.45.230.10 교인3:  [03/10-11:35]  

110.45.230.10 교인4:   [03/10-21:46]  - 상기 글들은 표현이 좀 심하여 일단 '개인 심방'에 보관합니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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