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발언 3 페이지 > 신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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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발언 게시판 입니다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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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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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공지
2023년 8월 집회, 전체 타이핑 등재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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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서기
2023.08.13
116
2828
발언
오늘 새벽 결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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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사회
2023.08.12
319
2827
발언
교인의 신앙 선택, 교회의 애타는 호소
사회
2023.08.10
190
2826
발언
집회의 강단을 두고 기도할 때..
서기
2023.08.04
103
2825
교양
(교양) 바로 엊그제, 우리의 학교와 교회들
반사
2023.08.02
120
2824
발언
예배당 창문 여닫을 때
서기
2023.08.02
72
2823
발언
예배당 포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직원
2023.07.31
115
2822
발언
70년만에 오신 손양원 둘째 따님을 모시며..
사회
2023.07.30
168
2821
남반 주일날 사회,찬송 인도 하시는분
댓글
+
2
개
교인
2023.07.23
337
2820
(교양) 성경의 베실과 휘장의 천과 옷, 제작 과정
댓글
+
1
개
서기
2023.07.12
185
2819
장마철 문단속 철저(부탁)
교인
2023.07.09
109
2818
교회 승합차 6784, 범칙금 8만원
서기
2023.06.30
220
2817
사택 식구들의 새벽기도..
댓글
+
1
개
서기
2023.06.20
325
2816
(교양) 권주혁, 이건산업 사장 - 공회의 주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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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사무실
2023.06.18
281
2815
가나안 '여인'의.. 존칭의 예우?(문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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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교인
2023.06.11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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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03.28
목새24.3.28, 삿16:17 (김희락)
03.28
수밤24.3.27 창12:10 더 안락한 형편 위해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람, 세상에게 양보 못할 수 없는 내준 비참
03.27
24년 3월 4주, 성경읽기
03.27
수새24.3.27 창12:9 슬금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람, 주님 첫 인도 그 은혜를 자꾸 생각 발전시키지 못한 실패
03.26
.화새24.3.26 창12:8 가나안 벧엘 생활조차 주의 인도 껍데기에 습관되면 떠나야 할 본토, 날마다 새 인도 따라
03.25
.월새24.3.25 창12:9 신앙의 정착과 안정, 그 이후 세월이 지나가면서 발전과 속화의 갈랫길이 기다림
03.24
3월4주 주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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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서기
03.25
(공회) 개인 사정 때문에 일정이 중단 되었습니다. 교회가 필요하면 개인의 부족 문제는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
서기
03.24
심방부의 활동에 '요양'을 방문한 기록은 따로 메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방 정00 민00 최00 김00 …
서기
03.24
비밀댓글입니다.
담당
03.23
조처 완료
서인교인
03.19
둘째 소식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 챙기시고 가정교회와 대동교회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더욱 부흥 성장…
지이은 정영혁
03.17
새생명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조사님 가정의 기쁜소식에 감사드리고 사모님과 아이들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교인1
03.15
뱃속에서도 나서도 자라는 모든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가정과 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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