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발언 11 페이지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9	(확인) 강단 '설교' 맡는 분들께 댓글+9개	교인1	2021.04.27	205
2688	시대 형편의 시책 순복과 불복?(문의)	교인	2020.03.20	204
2687	결혼 출산 취업과 우리의 공회 신앙	서기	2021.05.27	204
2686	[교양] 4년간 국회에 시도 된 '반기독교 법안' 59개	서기	2020.04.01	203
2685	오후 예배 '설교 후 찬송'의 경우	서기	2020.06.14	203
2684	(공지)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예배 제한을 해제'한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공회 입장	서기	2021.05.28	201
2683	'솔로몬'과 '쏠로몬' - 발음 부탁 댓글+2개	서기	2022.04.21	201
2682	결혼의 기쁨, 불변을 향했으면	사회	2022.10.28	200
2681	주교의 답을 원합니다. 댓글+3개	사무실	01.25	199
2680	실시간 예배 후 기도 종소리 댓글+4개	교인	2022.02.09	197
2679	결혼 상대방 문제로 오간 글	사무실	01.24	196
2678	예배당 방충망 위치	교인	2020.06.22	196
2677	피아노 조율, 주일 오전의 '고음' 찬송 댓글+1개	사회	2020.12.20	195
2676	결혼에 대한 두 접근 : 애정과 책임의 선후 관계	사회	2021.02.01	195
2675	유덕업 집사님의 모습, 참고	심방부	2022.05.16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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