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발언 4 페이지 > 신풍교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94		강단 표현에 대한 의견과 요구, 나의 것과 남의 것 댓글+3개	사회	02.09	259
2793		(사회) 자녀 3명에게 주는 국가 장학 제도, 아셨는지요? - 소식 추가 2.14	서기	02.09	177
2792		자기가 선택하는 결혼의 난맥, 참 답이 보이지 않는다.	사회	01.31	231
2791		강단의 표현 사례 '2 가지' 댓글+2개	사회	02.05	285
2790		어려운 가정, 환난이 극할 때 '심방'	사회	01.30	126
2789		남반 화장실의 '월요 아침' 상태 댓글+1개	사무실	01.30	143
2788		교회의 '십자가' 표시와 '간판' 질문 댓글+1개	사무실	01.29	105
2787		주일 오전에 '본문' 찾는 시간 댓글+1개	서기	01.26	108
2786		결혼 상대방 문제로 오간 글	사무실	01.24	196
2785		주일학교는 '이런 소식'에 관심이 있는지 댓글+2개	사무실	01.24	215
2784		주교의 답을 원합니다. 댓글+3개	사무실	01.25	199
2783		예배당 정문 앞 계단쪽 '보도블럭 위' 정차(금지)	교인	01.15	102
2782		욥기의 '엘리후' 댓글+1개	사무실	01.08	102
2781		금밤 말씀 중 (13:41-14:25) 언행심사 댓글+2개	옥미영	01.07	176
2780		사택 식구들의 '새벽 예배' 건	사회	2022.12.2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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