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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발언 게시판 입니다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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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약품 - 사용하실 분 > 연락이 되었고 이 글은 종료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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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택
2022.10.30
39
2769
결혼의 기쁨, 불변을 향했으면
사회
2022.10.28
190
2768
(교양) 우리의 손 끝에 닿은 '최상의 재테크'
직원
2022.10.22
141
2767
(찬송) 인도하시는 분의 음정, 오늘 새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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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서기
2022.10.16
200
2766
(본문) 사회나 설교자로서 '본문'을 불러 주실 때
서기
2022.10.16
98
2765
(운전) 대로에 진출입하는 차량, 교회 내 주차
서기
2022.10.05
132
2764
(화장실)
서기
2022.10.05
92
2763
교계의 찬송 모습 4가지 사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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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서기
2022.10.02
201
2762
9월 28일, 신풍교회는 손양원 순교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기
2022.09.28
119
2761
강단에서 본 우리의 신앙 현실 - ■ 설교 발췌 모음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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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개
심방
2022.09.16
424
2760
(성경 읽기) 1 년 10 독, 15 독의 세계
서기
2022.09.07
137
2759
(교양) 신풍 주변의 학생과 주민 변화
서기
2022.09.03
178
2758
주일에 계좌 입금 되는 경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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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교인
2022.08.28
197
2757
예배 후 '인사' 부탁
서기
2022.08.28
114
2756
(교양) 평균 출산 연령 33.5세, 우리 나이로 35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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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서기
2022.08.24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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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금주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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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3명 출산인 경우 - 아이 1명당 1억씩 지원
+7
03.22
장주형 김진원, 세째 출생
03.22
.수새23.3.22 잠25:11 넘쳐 썩기 쉬운 오늘, 책망이 기본, 정말 신앙의 해결이 관건
+11
03.21
김인환 정슬원 선생님 결혼 일정
+1
03.21
23년 2월 장년 새벽예배
03.21
.화새23.3.21 잠25:11 옳되 경우에 합당한 구원의 고운 말, 회개의 복된 기회로 듣는 귀
03.20
23년 3월 3주, 성경읽기
+
Comments
여반
03.22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가정교회의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교인2
03.22
고생한 산모와 아기에게 건강주시고 앞으로도 주의 은혜 가운데 귀한 가정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교인1
03.22
맡은 바 업무도 다 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조리 잘 하시고 건강 잘…
교인1
03.22
가정교회의 출발로 신앙에 더욱 굳건히 서는 두분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교인
03.22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더 바쁘고 벅찬 날들이 되지만 이로 인해 더 큰 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진심으…
최미자
03.22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이 더욱 건감해지도록 몸조리 잘하시고. 복에 복이 님치는 가정교회 되기…
이미영
03.22
25세에 셋째아이 축하드립니다. 반사와 찬양대로 충성하며 좋은 본보기가 되신 선생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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