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발언 183 페이지 > 신풍교회

문답 / 발언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 위험하여 미루어 두었는데, 이제 살펴볼 시점 2008.09.08 사회 2022.03.16 10
105 집회 건의 2008.09.07 교인 2022.03.15 17
104 Re: 집회 건의 2008.09.08. yil… 2022.03.15 36
103 요셉은 이러했을까요? 2008.09.02 교인 2022.03.15 3
102 Re: 요셉은 이러했을까요? 2008.09.03 사회 2022.03.15 7
101 찬송가 (건의) 2008.08.31 교인03 2022.03.15 5
100 "찬송가 추가교정" (제안) 2008.08.31 교인 2022.03.15 5
99 "찬송가 교정"(제안) 2008.08.30 교인 2022.03.15 3
98 Re.. "찬송가 교정" (제안) 2008.08.31 교인 2022.03.15 4
97 "피난처 있으니" 59장 2절에.. 2008.08.28 교인 2022.03.15 8
96 교회에 청소할 사람, 정수기, 공기청정기 필요 2008.08.02 청소 2022.03.15 9
95 Re.. "공기청정기 필요"(동의) 2008.08.03 여반 2022.03.15 8
94 세상 식견자들의 최근 직업 평가 2008.07.27 HONG 2022.03.15 3
93 밤에 서성거리는 사람 2008.07.26 교인 2022.03.15 10
92 Re: 밤에 서성거리는 사람 2008.07.27 사회 2022.03.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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