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발언 1 페이지 > 신풍교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39	교양	김성호 목사님, 주일에 오시는 분께 목욕	서기	09.30	142
2838	문답	실시간이 되지 않을 때의 안타까움	사무실	09.24	91
2837	발언	오늘 새벽 카카오 TV조차 화면에 없었습니다.	사회	09.28	60
2836	문답	솔로몬 성전의 다락의 갯수 댓글+1개	LA	09.14	95
2835	교양	(교양) 별채 하나 마련하면 두고두고 좋습니다.	교인	09.14	110
2834	문답	낭실의 장광의 방향 댓글+1개	교인	09.12	79
2833	발언	정정 - 한 주간 설교의 레바논의 돌 댓글+1개	서기	09.03	128
2832	발언	공회 찬송가 일부 교정안 '의견' 수렴(제안)	교인	08.20	124
2831	교양	(교양) 충남 1개면, 2년만에 아이 출생...	교인	08.17	135
2830	공지	<공지> 교회 주차장 아랫 길의 택배 건	사무실	08.14	94
2829	공지	2023년 8월 집회, 전체 타이핑 등재 - 완료 댓글+1개	서기	08.13	108
2828	발언	오늘 새벽 결석.. 댓글+2개	사회	08.12	299
2827	발언	교인의 신앙 선택, 교회의 애타는 호소	사회	08.10	179
2826	발언	집회의 강단을 두고 기도할 때..	서기	08.04	96
2825	교양	(교양) 바로 엊그제, 우리의 학교와 교회들	반사	08.0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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