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5. 오일 권찰회

권찰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11.25. 오일 권찰회

서기 0 65 2022.11.27 21:35
1. 일 시 : 22. 11. 25. 오전 9시30분-10시15분
2. 장 소 : 교회 본관
3. 사 회 : 목회 이영인
4. 서 기 : 안미송
5. 참 석 : 이영인, 김명선, 오은정, 오혜진, 장현정, 김영예, 이미영, 김현숙, 김지은, 김희락, 오은아, 김은빈, 최미자, 정현자, 오정화

6. 진 행
찬송 : 11장 본문 : 마 24

견딤이 이어지는 계속일 때 그 견딤이 바른 견딤이 됨...
 

<기도>
이어가는 훗날을 보고 끝날 마지막 까지를 다 계산을 하고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만 하는 복 있는 우리 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만의 집중하는
오늘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모든 현장 공사에 동행해 주옵소서...



한 주간 예배와 교인 상황에 대한 전반적 검토

1. 청년들의 진로와 직업 선택 시 참고
- 소탐대실 ( 조건이 좋은 직장을 찾아 옮기다 보면 결국에는 손해가 큼)
- 현장일: 세월을 많이 걸려서 기술을 익히면 평생 가는 자기 기술, 다른 사람으로 대체 되지 않고 경기 침체와 상관이 없는 직업이 됨.
- 눈치와 부지런함, 부모의 인식 변화가 필요
- 청년 몇 명이 토목 공부를 위해 부산으로 갈 예정

∴ 모세가 출애굽 때 3일 길 제사 지내러 간다고 함. ( 말을 들을 때 자기 생각으로 듣지 말고 마음속 생각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 말을 들을 것)
  - 건축을 주변에 설명할 때


2. 시무 투표
- 시무 투표를 신풍과 동천을 바꾸어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음
- 대동과 서인 교체해서 진행 예정
- 시무투표 조례 조사님 진행 ( 김희락 선생님: 평소와 다른 진행이 있을 때 지켜보고 할 수 있도록 해야

∴ 불신임 문제와 사람 마음은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고 항상 좋을 수 없어 신임투표를 계속 하는 것


3. 산곡 관사 공사 마무리 및 탄력적 운영에 대한 방안
- 12월 교역자회 때 동천과 대동 관사 사용할 수 있도록
- 한 달에 한두 번 외부인이 올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부탁 (김희락 선생님 가정)


4. 세례의 원칙
- 교회의 원칙을 바꿀 수는 없으니 가정법을 바꿔야(제사 문제 등)
- 목사님과 온 교인이 마음 다하여 기도


5. 올해 20세 되는 청년 결혼 추진 중



<기도>
만사 복 되게 주셨으니 복에서 복으로 끝없이 이어가는 저희들 되도록 앞세운 귀한 구역의 책임자들에게 작은 목회 작은 교회의 목회자임을 늘
기억하게 인도해 주옵소서...



기록 안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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