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31. 권찰회

권찰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10.31. 권찰회

교인 5 259 2021.10.31 16:26
일 시 : 21.10.31. 오후 3시11분-47분
장 소 : 본교 예배당
인 원 : 33명
사 회 : 이OO
서 기 : 안OO



< 기 도 >
  끝없는 감사. 충성의 한 주간이..


1. 한 주간 교회(보고).. '예배당 2838' 참조
    - 주전 185

2. 교회 직분에 따라 '운영 처분' 기본 원리(설명)
   
3. 내달 '방역 체제' 해제 소식(회상)
  - 황당 무계 탄식 할 일로 그나마 착용으로 건강 챙겨
  - 그간 위험 부담으로 불편 했던 출석 안정 되게 권유
    * 생활 연경 모임 보고 추가 등재(부탁)

4. 교회 외부적으로 왕래 사회자가 직접 살펴(양해)
  - 교계 주요 인사 많은 연락이 먼저 오므로 상시 안내

5. 학생들 진학 진로 상담 설명회 연계(부탁)
  - 세월 차이로 과거와 다르게 실제 선생님들이 도맡아
  - 신풍에서 받은 보배를 그대로 알아듣도록 쉽게 안내

6. 매주 목요일 '새벽 예배' 순번제 교인 설교(광고)
  - 미리 정리된 요약으로 정한속도에 맞게 차분히 인도 
 
7. 기타.. 등


  < 기 도 >
    늘 부족 하나 감동과 감화로 ..

Comments

교인 2021.11.01 04:16
저것,짓  두 단어로 항상끝납니다.
백목사님이 거울 여러개로 얼굴 모습을 바꾸듯
표현이나 깨달음이 소원이 바늘끝이나  소귀지만
그렇다고 결국은 둘이고 칠천이더라도 사회자의
언어는 교화가 절실합니다.
욕지거리를 해야
교인1 2021.11.01 04:25
권찰회 마친 뒤의 이야기였고, 그 이야기로 보면 그 정도 표현은 너무 순하지 않았을까요?
교인2 2021.11.01 07:03
눈 뜨고 코를 베어가겠다는데.... 세상에, 저는 입에서 그냥 쌍욕이 나오던데요???
지금도 분통이 터집니다. 돈 한푼 안 내고 집회 장소를?????
교인3 2021.11.01 18:07
권찰회를 참석하셔서 내용을 다 들으셨는데 언어순화라고 하시는지요? 죄송합니다. 싸우고자함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집회장소고 역사를 아는데.
우리 모두 분통이 터져서 죽어야하는 일에 목사님 표현 정도는 강단이라 엄청 순화하신것 아닐까요?
교인1 2021.11.01 19:16
하여튼 강단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인이 그렇게 표현해 주시고 목회자는 그런 뜻을 헤아려 조심하는 것이 맞습니다.
앞뒤 관련 모든 내용을 아는 분들은 강단이기 때문에 표현을 조심했다고 볼 것이나 문제는 온 교인이 사정을 다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지적하는 분의 잘못은 아니고 강단에서 조심하면 되는 일입니다. 만일 표현이 과하다고 지적하신 분이 온 교인이 다 그 표현을 싫어 한다고 했다면 그렇지 않다는 분도 있다고 말씀 드리겠으나, 표현이 심하다 하신 분이 자신만의 느낌만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분들은 '그 정도로 표현할 만큼 사연이 있었다'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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