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9. 목회위 경제위

권찰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1.2.19. 목회위 경제위

서기 15 446 2021.02.19 20:26
상기 보고의 내용은 작년에 이미 결정을 해 둔 사안이지만 부동산이라는 중요한 안건이어서 권찰회에서
노소원의 목회와 경제 위원회가 의견을 모으고 권찰회에 제출하면 더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 되었습니다.
다음 내용을 읽고 목회위와 경제위 위원은 실명으로 '동의' '반대' '다른 의견'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권찰회나 사무실 게시판에서 살펴 보시면 과거 기록과 함께 최근 상황도 있을 것입니다.


교인들의 주택 마련은 교회의 경제 건을 처리할 때 원칙을 적용합니다.

결혼이나 이사 오는 교인에게 최대한 우선권과 편의를 먼저 제공합니다.
경제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교인을 먼저 고려합니다.
만사 애매한 경우에는 신앙 있는 교인이 먼저 양보를 합니다.
모든 결정은 권찰회가 결정하고 회의로 결정하기 어려우면 목회자와 구역장회에 맡겨 결정합니다.
과거 경제면으로 교회를 위해 특별히 헌신한 분이 현재 경제가 어려울 때 교회는 교회의 역량과 과거 헌신한 분의 헌신 범위 내에서 우선 배려할 수 있습니다.

Comments

정영희 2021.02.20 10:18
동의
장주형 2021.02.20 10:21
동의
오정옥 2021.02.20 10:23
동의
오정화 2021.02.20 10:27
동의합니다
안응규 2021.02.20 10:55
동의 합니다.
김현숙 2021.02.20 11:45
동의
조은정 2021.02.20 11:50
동의합니다.
한순희 2021.02.20 12:08
동의
이강준 2021.02.20 12:16
동의
유영호 2021.02.20 15:09
동의
추정욱 2021.02.20 17:23
동의
최미자 2021.02.20 17:24
동의
김영예 2021.02.20 19:12
동의
오혜진 2021.02.20 19:17
동의
최원규 2021.02.20 19:24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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