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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0.5.5 계4:1 현실이 말세며 교회의 실상 만드는 기회, 현실은 영계 하나님이 주권으로 운영하심
설교요약
① 월후 : 종말
- 현실은 한 번뿐이니 종말이며 말세이므로 예수와 그리스도의 구원 기회로 매 순간을
② 월밤 : 일곱 교회
- 처음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되어 끝까지 나아가며 순교를 두려워 말고,
사업주의와 스스로 잘 믿는 줄 아는 곁길로 이탈하지 말고
거룩과 진실의 쉬지않는 열심으로만 끝까지 나아갈 것
③ 화새 : 영계
- 현실의 신앙은 7가지 교회적 형태로 진행 되니 그 장단점을 조심하게 되면
이 세상 현실을 운영하는 영계의 세계가 보이게 됨
200505 집회 3 (화새)
제목 : 현실이 말세. 교회 실상 만드는 기회, 현실은 영계 하나님 주권으로 운영함
본문 : 요한계시록 4장 1절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역사의 세계를 마무리하시고 동시에 우리의 매일과 매 순간을 단번으로 영생을 준비하도록 순간순간 정리해 가시며 지난날의 충성을 다가오는 환란과 훈련과 모든 연단에 복되게 사용해 가시며 가속도로 깨끗해질 수 있는 말세를 주시고 주님 잊어버리고 세상에 묻히면 또한 더욱 더러워지며 영원한 음부와 지옥으로 버려야 되는 자신의 요소요소를 생각하고 만사는 말세며 주님은 모든 현실 속에 예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소망을 담고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마음껏 자라갈 수 있는 소망을 주셨으니 이 아침도 주신 말세의 현실을 우리 속의 7가지 신앙의 면들을 살펴보며 하늘을 향한 영생의 저희들 그 하늘로부터 펼쳐지는 말씀의 전개를 미리 살펴 오늘도 앞날도 어떻게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진실한 주의 종들 되도록 깨어 듣고 은혜 받아 변화로 나아가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계시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2장 중에 첫 장에 계시를 주셨고 하나님을 알려주셨고 그리고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교재 10페이지입니다. 예수의 재림. 가신 주님을 한번 더 보면 그게 재림입니다. 불신자가 볼 정도가 되면 역사의 모든 세상은 다 없어지고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심령으로 지금 영안으로 매일 매 순간 주님을 보는 것이 복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세월이라 하지말고 앞으로 천년을 더 살아도 오늘은 한번이고 두 번이 없고 오늘은 오늘이 끝 종말 말세라. 그 오늘을 더 쪼개어 매 현실 매 순간을 다시는 보지 못할 마지막 순간, 마지막 기회로 본다면 계시록의 복된 예수님의 재림을 아는 사람입니다.
시간적으로 말하면 매 순간 매 현실은 단번에 기회 마지막 기회다 그래서 재림인데 그 단번 속에 예수와 그리스도를 담아 주셨고 그래서 예수와 그리스도로 보고 어느 속에도 예수를 찾고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 말세라는 단번에 기회의 의미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 믿게 되는 것이 예수,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말씀 어긴 죄, 해결이 사죄, 네 멋대로 살던 불의를 주의 뜻대로 사는 칭의 이게 예수고 나 혼자 살던 내가 주님과 하나되어 사는 것이 동행이고 하늘나라 모르고 살던 우리가 영생의 하늘나라를 소망하게 되는 네 가지를 합하여 예수라고 그럽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 이 네 가지를 처음 심는 순간이 구원의 순간이고 이미 믿은 우리도 내 속에 욕심을 들여다보면 지성으로도 믿고 이성으로도 믿고 모든 면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 되었나 중생된 사람은 되었으나 내 속에 감정이라는 것이 이게 죄에 매여 아직까지 한 번도 말씀으로 자기 감정을 꺾어 본 적이 없다면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내 속에 감정이라는 이곳은 선교해야 되는 이 부분은 불신자와 같으니 이거는 예수의 계시로 감정도 예수화 사제화 칭의화 화친 소망화를 시켜야되는 이런면까지 구체적으로 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평생에 자기감정을 자기 욕심을 말씀으로 주의 뜻으로 주와 동행하며 소망의 사람으로 만들었을지라도 오늘은 또 새로 주시면 단번이기 때문에 오늘은 어찌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도 믿게 하는 예수, 믿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점점 자라가는 성화의 매 현실이지만은 그와 동시에 매 현실마다 자기 속을 들여다보며 예수 되지 않은 부분이 어떤 부분일까 아직까지 그리스도의 완전한 분량에 도달하지 않은 나의 요소는 어느 부분일까? 이것을 깨우치고 가르치고 고쳐가기 위하여 매일의 현실을 새 창조로 만들고 구성하고 주권으로 운영 섭리하면서 전쟁도 평화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질병도 주시고 모든 것이 넘쳐 지상 낙원이 되었다는 세상도 주시면서 동시에 몇 달간 무슨 생지옥도 아닌데 생지옥처럼 이렇게 큰 환경도 몰아가시고 내 심리도 바꾸고 돌려가시고 내 눈에 보이는 것 하나 하나도 그러시고 이렇게 수도 없는 면으로 우리를 고쳐가는 것을 성경 전체에 하나씩 담아가며 계시록에 요약해놓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만든 지켜보는 성부 하나님, 이 모든 것이 복되도록 오셔서 해결하신 성자 예수님, 그리고 실제 능력으로 내 속을 만들어가시는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말세를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하나씩 요소별로 안팎으로 넓혀가고 고쳐갑니다. 그리고 1장 마지막에 다시 본 예수님은 그 예수님의 발이 빛난 주석과 같고, 제일 예수님 위의 머리카락까지 하나도 양털같고 눈과같이 깨끗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더라 그 주님, 그 모습이 교회가 닮아가야 되는 원형입니다. 이게 교회 예수님의 모습. 주님 닮아가는데 혼자 닮아가서는 이게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는 남자를 만들어 이쪽에 두시고 여자를 만들어 저쪽에 두시고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어 주님 모신 교회가 되어질 때에 불꽃 같은 그 눈과 같은 눈을 가지고 주님 걸어가신 연단의 그 발을 걸어갈 수 있고 걸어가게 하고 걸어간 다음에 돌아보니 주님과 같은 나의 발이 되고 모든 것이 성결로 가슴에 금띠를 띠고 하나도 빠짐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원형 계시를 이루어가는데는 가정 교회는 남자와 여자가 머리가 되고 몸이 되어 부족한데 부딪히는데 깨지는데 안 맞는데도 주님 때문에 그 머리를 주님 때문에 자기의 몸을 이런 관계가 될 때 일곱교회의 장점으로 자라가고 일곱 교회의 단점을 해결할 수가 있어 주님의 재림에 의미를 삼위일체 하나님이 마련해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교회로 펼쳐놓은 이유가 바로 교회의 의미가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된 가정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고 그리고 이것을 많이 모아 지역별로 우리가 아는 교회를 만들어놨을 때 어떤 부부도 부부의 남자가 부족한 것이 많고 어떤 부부도 부부의 여자가 부족한 것이 많은데 둘을 합해놓으면 온전을 향하여 나아갈 수 밖에 없고 나아가야 되고 안 나가면 아니되고 이것을 확대하면 교회가 됩니다.
부족한 한 사람을 하나님의 종이라 이름 붙여 앞에 머리로 세워놓고 일곱별. 똑같이 부족한 사람들을 교인으로 교회로 모아놓아 둘을 나눌 수 없도록 일곱 촛대와 일곱별의 비밀이라 둘은 하나라 분리하지를 못하는 일곱별과 일곱 금촛대의 비밀이라 가정으로 가면 남자와 여자의 부부의 비밀이라 교회로 가면 목회자와 교인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비밀이라. 부족한데 고장이 많은데 엉망인데 부부로 만나면 저절로 남자가 남자다워져야 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되며 둘이 하나되며 하나님의 형상을 향하여 나가듯이 교회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실제 실상을 7가지로 주신 것이 첫 번째 에베소 교회. 다 좋은데 구원의 첫사랑을 잊어버렸습니다. 부부로 살며 첫사랑의 그 각오 그 책임 자기 말을 책임져야 되겠다 이게 변치 않으면 그 가정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일곱 별과 일곱 촛대가 함께 모여 예수를 전하니까 교회고 그리스도로 자라가니까 교회지 구속의 첫사랑, 대속의 처음 사랑이 빠진 교회도 교회냐? 이 말씀에서 늘 가정 교회 부부도 주님 모신 부부다 잊지 마시고, 교회로 모인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다 그 분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잊지 말고 이걸 위하여 나아간다고 할때 에베소 교회 한 단계를 초월하고 모든 면으로 주님과 하나되어 주신 범위에 끝까지 충성하고 서머나 교회. 때가 되어 불러가시면 안디바도 되고 부족하거나 때가 되지 않았으면 앞서간 안디바를 사모하고 동경하는 두아디라 교회 되고 그렇게 나아가다가 복음에 필요하여 일하던 사업이 사업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4번째 그렇게 열심히 잘 믿다보니까 남들과 비교하면 좋은 교회 산 교회나 주님이 보실 때에도 정말로 산 교회인가? 속속들이 살아 있는 참 교회 되기를 참 부부 내 신앙 우리교회 되기를 노력하고 그 단계를 넘어서서 부족하나 따져보고 옳은 것이 있으면 붙들고 놓지 않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건너 끝까지 열심을 내고 충성하는 라오디게아 교회 이렇게 1장에 재림을 알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교회의 원형을 본 다음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적인 장점으로 자라가고 단점을 고치고 나면 4장 1절 “이 일 후에” 이런 일이 지나간 후에 그냥 이 일 후에를 적은 것이 아닙니다. 1장 2장을 통과한 다음 걷는 다음 그리고 나서 4장에 하나님의 보좌 영계의 모습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더하기 빼기를 어느정도 하고나서 곱하기로 가는 것처럼 초등 중등 과정을 거쳐야 고등학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그런 것처럼, 말세를 주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를 길러가는 일곱가지를 알고 살핀 다음 이 일 후에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교재 42페이지입니다.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하늘이라 열린 문이라. 하늘이란 하나님의 세계 하늘이란 영계의 영생의 세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세계 영계 천국 다 같은 말입니다. “하늘의 열린 문이 있는데” 열어주시면 들어갈 수 있고 열어주지 않으면 무엇으로 부수고 무엇으로 열고 들어가겠습니까? 세상은 어떤 국경선이 막아도 더 큰 힘으로 또는 빈 곳을 찾으면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만은 하늘에 닫아놓은 문은 하나님이 열어주지 않고는 들어갈 수가 없는데 하늘에 쉽게 말하면 천국에 조금 신령하게 읽어본다면 영계에 시공을 초월한 하늘의 세계에 열린 문이 있더라. 재림을 깨달은 사람에게 재림의 임박한 환란을 생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기억하고 그 눈으로 보고 그 모든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내는 교회의 일곱가지 면을 살펴보고 노력하고 자라간 사람에게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오늘까지 살아온 방향과 반대의 뒤에서 불렀습니다. 이 땅 위에서 신앙생활 하느라고 주력했는데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우리는 발을 이 땅 위에 딛고 삽니다. 우리가 가야될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보여주면 다 같이 뭐라고 했습니까? 계시라고 합니다. 열어서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가지고 눈 앞에다대고 보여주며 봐라 이게 계시입니다. 하도 우리가 세상에 묻혀 어둡다 보니까 계시라는 것은 위대한 종들이 우연히 한번 볼까 그리 생각하시는데 믿는 사람은 봐야 정상이고 늘 봐야 되고 안 보는 것이 이상하고 못 본 것이 수상한 겁니다. 저게 불신자인가? 저게 불택자인가? 어떻게 하나님이 보여주는 계시를 못 본다는 말인가? 정상적인 학생이라면 선생님이 칠판에다 대고 이번에 이거 시험에 나온다 하고 적어줬으면 다른 것은 다 몰라도 그렇게까지 적어준 것은 봐야 되고 적어야 되고 맞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답이라고 정답을 꺼내 보여주는데 그것조차 못 봤다니? 봤는데 잊었다니? 네가 하나님과 영생을 무시한 거다 마음이 땅에 있으니까 그 심보를 바꾸고 그 인격을 바꿔야 보이는 세계입니다.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이리로 올라오라 하시고 직접 보여주시는 세계가 계시록 4장에 영계의 모습입니다. 교재 42페이지 제일 위에 굵은 글자 다 같이 시작 영계의 모습. 얼마나 신앙이 좋아서 하늘나라를 직접 가봤을까? 사도 요한은 얼마나 신령하여 사도 바울은 삼층천에 올라가 하늘의 세계를 보고 왔을까? 사도 요한이 한번 봤고 사도 바울이 한번 본 것이 오늘 우리에게 부러워지면 문제가 있습니다. 요한에게 영계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보여주시며 늘 보여주시려고 기록해주셨으니 영계의 모습을 늘 보고 살아야됩니다. 하늘나라가 마음 속에 좀 멀어지고 영계가 어떤 곳일까? 이게 아삼아삼해서 감을 잡지 못하면 내가 미쳤습니다 내가 정신이 없습니다 내가 도무지 지금 엉뚱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말세를 깨달아 하나님의 은혜로 보여주는 일곱 교회의 실상을 알게 된다면 하늘나라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그 다음이 어떻게 됩니까? 주일학생들만 다같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그 다음은?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 결정하고 하늘에서 펼치는대로 이 땅 위는 그대로만 진행되는 겁니다. 땅의 것만 보여주지 않으시고 이 땅 위에 전개되는 모든 일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하늘 문을 열고 이리로 올라오라 그리고 봐라 뭘 봅니까? 그걸 보면 땅이 보이는 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과 모든 운동과 모든 환란과 모든 좋은 것과 이 땅 위에 돌아가는 모든 운영을 하늘을 봐서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보여주니까 봤고 보니까 아 이래야 되겠구나 이리되면 저리 되겠구나 이게 4장입니다.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무엇을 보였는가? 43페이지로 넘어가가지고, 보여주셨습니다 무엇을 봤는가? 천국을 봤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주셨지요?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요한에게 보여주셨다는 말은 오늘 내가 보고 내가 볼 수 있는 세계를 말합니다. 이 땅 위에 전개되고 이 땅 위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심 그러니 계시입니다. 잘 믿는 목사님들만 계시는 보는 거다? 아닙니다 훌륭한 목사님 중에서도 특별히 신령한 분이 보는 것이 계시다 그것도 아닙니다. 주일학생도 봐야 되고 처음 믿는 사람도 봐야 되고 늘 봐야 되는데 보여주는데도 눈을 감고 앉았으니까 보이지 않지요. 장사한테는 뭘 말해도 돈만 눈에 쓰여서 돈으로만 보지 도덕을 보지 못하고 철학을 보지 못합니다. 도덕가는 아무리 돈을 보여주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도 도덕만 보고 도덕만 노래 부르다가 돈 벌 기회를 놓쳐버립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만 보는 사람이 되어 이런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하늘나라를 보여주며 하늘나라라니요? 망원경으로 봅니까? 인공위성을 띄워 보면 잘 보입니까? 그 하늘나라는 물질세계의 하늘이고 여기 말하는 하늘은 시공을 초월한 인간을 초월한 물질계에서 볼 수 없고 죄인이 볼 수 없고 인간이 볼 수 없고 하나님이 보여주는 것이 전부 하늘의 계시입니다. 믿는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양심을 귀로 삼아 받은 말씀으로 뒤져보고 살펴보고 연구를 해보면 마음속에 있는 양심의 귀를 가지고 뒤져보고 살펴보면 말씀 속에 하나님이 이거라 이렇게 보여주십니다. 그건 전부가 계시입니다.
2절에,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성령이 오셔서 올라오라 보이리라 성령의 역사고 이 성령의 붙들렸더니 성령의 감동하였더니 성령의 감동을 두 글자로 줄이면? 그게 영감입니다.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받은 말씀으로 오늘도 계시록 4장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들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영계의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보좌가 보여야 됩니다. 보좌라니요? 왕이 앉은 자리 왕이 앉은 자리를 보좌라고 합니다. 보좌를 베풀었고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이 주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싫든 좋든 이 나라 오천만명 위에 제일 높은 보좌 의자에는 대통령이 앉아 계십니다. 일본에는 천황이 앉아있습니다 미국에는 트럼프가 앉아있습니다 삼성에는 이재용 회장이 턱 앉아 계십니다. 이 땅 위에 있는 보좌들이고 성령에 붙들려 지금은 말세다 오늘도 한번만 주신다 오늘 속에 말씀으로 살고 내 뜻을 꺾고 주님 모시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자타의 죄를 씻어버리고 말씀의 인도를 따라가며 주의 인도 주의 보호를 받아보자 이게 예수 그리스도의 일곱가지의 구체적인 기준들입니다.
이렇게 해볼려고 노력하며 마음을 기울이고 마음을 기울이면 양심이 나오고 양심을 앞세워 보는 순간 하나님이 하늘에서 왕이 되어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만들고 운영하고 계시는구나. 하나님의 위치 주 하나님의 위치 하나님의 위치 하나님의 보좌가 보여야 됩니다. 뭔 말인가? 세상의 전염병을 만든 것도 하나님 거두워가시고 건강하게 좋은 세상을 다시 주는 것도 하나님 갑자기 비가 오는 것도 하나님 맑은 하늘을 준 것도 하나님 전부가 다 위험해 집에 있으려 하는데 집회까지 온다는 마음을 주신 분도 하나님 마음을 가졌는데 실제로 오다보니 까 열린 길을 주셔서 무사히 오게 하신 분도 하나님 모든 것은 전부 하늘의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이 땅 위를 굽어보며 운영하시는구나.
44페이지로 넘깁니다. 4장를 보면 큰 제목의 첫 번째는 천국입니다. 하늘문을 열어 보좌에 앉아계신 주님을 보게 하셨고 근데 그 보좌 앞에 보니까 4절 보좌에 둘려 보좌에 앉았는데 그 보좌 주변에 보니까 24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열어주셔서 하늘나라를 봤습니다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보좌에 앉았습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에 앉아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운영하고 계시는구나 그런데 하나님 주변에 24명의 장로님이 계시는구나. 현재 우리 공회는 장로님이 둘입니다 22명을 더 임명해야 24장로가 되지 않겠는가요? 24라는 것은 둘로 나누면 누구한테 좀 물어볼까요? 24장로 스물넷을 둘로 나누면 얼마가 되나요? 12가 되고 12가 됩니다. 구약에 12지파 12지파를 말씀하고 신약에 12사도를 말합니다. 구약에 12지파라는 것은 12개가 전부라는 말이 아니라 12지파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전부 묶어두셨습니다. 신약 12사도라말은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불러 직접 자기 현실에 파송 받은 열두 사도와 같으니 구약에 12지파 신약에 12사도 합하면 스물넷. 여기 24명의 장로님은 우리 공회는 여반을 장로 목사로 세우지 않으나 우리끼리 부를 때는 장로라고 부르지 않으나 남자 장로님보다 여반의 신앙이 그만큼 되야 되고 그 위에까지 되어져야 됩니다. 목사는 남자만 하지만은 목사 이름 없는 여반이 목사와 같은 영안이 있고 목사 위에서 목사를 가르칠 수 있는 선지 사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목사 장로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기 때문에 목사 장로를 붙이기도 하지만은 그런 것보다는 그냥 우리끼리 부르는 하나의 이름의 약속이다. 자기 이름 하나씩 다 있지요? 그 이름으로 부르면 그 사람으로 하기로 한다고 붙여놓은 이름입니다. 이름 치고 나쁜 이름은 없지요? 이름은 다 좋은 이름들입니다. 좋은 사람 되라고 이름 붙여놧는데 이름 값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름을 좋게 불러주는 것은 자꾸 그런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누구 이름이 좀 보기가 좋나요? 여기 앞에 새인인가요 내인인가요? 새 사람 새인이가 새사람 맞나요 뜻이? 새 사람으로 살아라 이름을 새인으로 붙여줬는데 싸움박질이나 하고 맨날 옛사람으로 살면 이름은 새사람인데 하는 행동은 옛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새인아 새인아 부르는 것은 자꾸 씻어 새사람이 되거라 자꾸 더 새사람이 되거라 그말입니다. 새사람이 되라고 새인을 붙였는데 새사람이면 너무 좋고 새사람이라고 살라고 새인이라고 붙였는데 새사람이 안되거든 새인이 되야되는데 새인이 안되었으니 옛사람이 새사람이 되자 이렇게 격려하는 겁니다. 왜 목사지요? 목사가 됐다고 목사 이름 붙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땅 위에. 목사 흉내내라고 목사로 자라가라고 마지막에 목사의 역할을 잘하라고 그래서 목사님이라 붙여주는데 벌써 목사 된 줄 알면 이거는 하나님 앞에 낙제입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장로님도 교회 장로님은 앞서 신앙의 지도자가 되시라고 장로님 했는데 앞서 신앙의 지도자가 되지 못했으면 교인들이 장로님 부를 때마다 더 노력해야 되겠다 더 앞서가야 되겠다 그 이름을 그렇게 받으면 장로님의 이름이 축복입니다. 교인들이 장로님 부른다고 내가 장로인데 너희들이 그러고 앉았으면 벌써 빵점입니다 장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이름은 이 땅 위의 이름은 그리 되라는 격려입니다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의 노력의 방향입니다.
여기 요한계시록 4장의 24장로는 이 땅 위에 노력하고 이 땅 위에 자라가고 이 땅 위에 지도자가 된 바른 신앙의 지도자의 실상입니다. 이 땅 위에서 하늘을 보니까 24장로가 있는데 요한은 아직까지 그 장로의 자격에 미달 된 부분을 보며 더 노력해야 되겠다 그리고 내가 이 땅 위에서 순종한 내가 잘한 그 신앙만큼 저 자리에 선다 24장로가 있었습니다. 신구약 성도 전부를 말하고 천국의 시민을 말합니다. 왜 미리보여줬느냐? 가야 될 곳이 그곳이니까 오늘 저만큼 되야되니까 저만큼 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은 말세에 전부 다 지옥으로 버려야 될 실패입니다.
그리고 5절에 보니까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나님의 일곱영이라. 보좌 앞에 하나님의 위치 하나님의 통치와 영원한 그 자리 그 앞에 일곱 등불을 켜고 그 일곱 등불을 환하게 켜서 이리로 오라 이것이 맞다 이것은 안된다 성령이 일곱 영이 되어 우리를 가르치고 인도하고 알려주시는 세계 이게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성경에 수정이라는 것은 맑다는 말입니다. 맑은 수정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유리는 투명입니다 있기는 있는데 건너편이 보입니다. 보좌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세상에서는 종이로 가리고 벽 뒤에 숨고 땅굴을 파고 들어가 별의별 일을 당하는데 영계 우리가 갈 하늘나라 재림을 통해 계시를 받아 완전한 교회가 되어 하늘나라를 열고 들어가서 누려야 되는 그 세계는 모든 것이 맑고 모든 것이 다 투명하여 그대로 다 보입니다.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더라”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역사 주변에 “네 생물이 있더라” 생물은 살아 있다, 생명체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것이 사망입니다. 현재 예배당에 전깃불을 켜놨습니다. 발전소와 전등 사이에 전선으로 연결이 되니까 이렇게 전등이 환하게 비추어집니다. 켤 때 전등이 켜지면 산 전등이고 켰는데 안 켜지면 죽은 전등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생명은 연결, 죽음은 끊어진 겁니다.
“네 생물이 있더라” 그러면 4장에 보좌가 있고 하늘나라. 이십사 장로님이 계시고, 그 다음 “네 생물이 있더라” 이게 오늘 재림 오늘 현실 오늘이 지나가면 이 이십사 장로에 들어가야 되고 네 생물에 들어가야 되는 자기를 놓쳐버립니다. 이 현실이 그냥 지나가면 이 시대가 그냥 지나가면. 초등학교 일학년 때 배울 걸 배우지 못하면 못 배우고 이학년 올라갑니다. 구구단 외우지를 못하고 중학교가면 중학교 수학 문제 아무리 많이 적어 놔야 모르는 사람 됩니다. 중학교 영어 배우지 못하고 외우지 못하면 고등학교 영어 아무리 적어놔 봐야 그림으로 밖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말세라 그 말은 한 번이다 두 번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만 살아라. 주님의 모습을 보며 요렇게 만들어라. 일곱 가지의 위험 일곱 가지의 주의점이 있으니 처음 사랑 잊지 말고 끝까지 지켜 충성해라. 주님이 부르시면 가고 부르지 않으면 가는 그날 순교를 소망해라. 이런 일을 하다가 사업 주의로 옆으로 빠지지 말아라. 남들이 잘한다고 칭찬할 때 좋아하지 말아라 주님이 보는 속의 산 신앙이 있는가가 문제다. 부족한 것은 문제가 없다. 구별과 진실로 나아가라 열심히 나아가라. 걸 가지고 매 현실 오늘을 재림이라 계시라 주님의 형상대로 내 마음을 내 신앙을 나의 행동을 만들어가야 되겠다, 요리된 사람에게 하늘나라를 보여줍니다.
잘했다. 맞다.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니, 하늘을 보고 너 현실이 어떻게 될지를 알고 펼쳐진 네 현실을 보는 눈을 가지 거라. 이 땅위에 펼쳐질 현실을 만들고 운영하는 하늘을 보니까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천국의 하나님이 주인이구나, 그러므로 이 땅위에 누가 주인이든지 하나님이 실제로는 왕이구나. 그 보좌 앞에 이십사 장로님이 계시는구나. 오늘 이 현실에 내가 믿음으로 바로 산 마음과 행동은 이십사 장로 속에 들어가게 돼있구나 저 자리가 내 자리구나. 그 앞에는 네 생물이 또 있습니다. 네 생물은 하나님과 연결이 된 세계. 그 생물을 가만히 보니까 “앞뒤에 눈이 가득 하더라”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은 세상을 봐도 나를 봐도 남을 봐도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시험 문제에 답안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는가 그런 눈 말고, 어디에 투자해야 돈을 벌지 돈이 가는 곳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는가, 그런 눈 말고, 예수를 보는 눈, 그리스도를 보는 눈. 저 사람이 저렇게 큰 소리 치고 죄 짓더만은 저 꼴 당하는구나. 말씀 어긴 죄는 사망이구나, 이걸 봤으면 그게 본 겁니다. 못 봤으면 그거는 소경입니다. 앞도 안도 주변도 다 봐야 되는데.
따라합시다.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하나님과 연결된 인격, 하나님과 연결 된 신앙을 보니까 사자 같고, 하나님과 연결됐는데 무엇이 두려울까, 성경에 사자가 나오면 두려움이 없다 당당하다. 뭐든지 전부 다 이겨버린다. 이런 점령 면을 사자라 그럽니다. 다윗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풀어놓으니까 사자와 곰을 이겨 버립니다. 사자보다 나은 사자. 골리앗 대장 앞에 모든 이스라엘의 용사들이 벌벌 떠는데 다윗을 보내놓으니까 골리앗을 쳐서 이겨버립니다. 골리앗을 이긴 사자. 천하에 맞설 존재가 없는, 뭣이든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다 삼켜버리는 사자. 이 계시를 본 말세의 교인 우리가 하나님과 바로 연결이 되면 이리 됩니다.
여섯 살 유치원 아이가 사자같이 뭐든지 다 이겨버리고 다 삼켜버릴 수 있습니까 여섯 살짜리가, 여기에 불을 끄면 새카맣겠지요, 그런데 불을 켜면 불빛은 어두움을 다 삼켜버립니다. 그건 알지요.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은 빛이 있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다 삼켜버립니다. 어두움이 저절로 다 도망 가버립니다. 빛이 가는 데까지는 어두움은 무조건 물러갑니다. 빛이 있는데 어두움이 스며들어 오다니! 맞서다니! 대들다니! 빛이 아니라 어두움이 밀고 들어오지 내가 빛을 가지면 하나님과 연결되어 바른 지식을 가지면 바로 보면 모든 것 속에 예수의 구원을 찾으려고 눈을 뜨면 그 눈으로 전부를 보고 전부를 삼켜버립니다. 죽으면 주님 앞에 오라시니 가면 복입니다. 하나님께 연결되어 죽음을 예수의 눈으로 봐 버리니까 천하가 벌벌 떠는 죽음도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이런 용맹성 점령 정복성을 사자라 합니다.
그 둘째 생물은 무엇과 같고? 송아지 같고. 어리면 송아지라 그럽니다. 송아지가 자라면 소라고 그럽니다. 소라는 것은 지난 번 8월 집회 5대 제사에서도 많이 공부했습니다. 말없이 일하는 일꾼, 무언의 용사. 거, 주님이 일 좀 시켜놓으면 이 말 저 말 뭔 말이 많은지 말 많은 소는 소가 아닙니다. 부엌을 맡기면 부엌일을 말없이 전부 해내는 사람. 집회의 청소를 맡기면 어떤 쓰레기든지 말없이 딱딱 가 쓰레기통으로 분리해버리는 청소부가 무언의 용사 소 같은 사람입니다. 막 쓰레기를 비우려니까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하나 치우고 말을 열 번 하는 사람. 밥 한번 하면서 밥하기 어려웠다고 말을 백번 하는 사람 아, 천하 남자들 다 직장 가서 돈 벌어 오는데 직장 가려니까 옷을 입어야 되더라, 일어나기 싫었는데 일어나려니까 어렵더라, 지나가는데 신호등이 많더라, 차가 왜 그리 많은지, 사장이 오늘은 인상을 쓰더라, 계장이 나를 째려보더라. 한 달 돈 벌어오는데 얼굴에 표현에 걸음걸이에 원망을 백번 하는 사람 천 번 하는 사람, 죽는 날까지 돈 벌어다가 가족에게 갖다 주면서 한마디도 말 하지 않는 사람. 무언의 일꾼을 소라고 그럽니다. 고 소가 어리면 순진하면 깨끗하면 송아지라고 그럽니다.
하나님께 연결되어, 우리 목사 얘기를 자꾸 해야 목회자가 맞겠지요, 목회자가 교회를 위해서 애는 많이 썼지만은 뭔 교인들도 요즘은 말을 안 듣는데 옛날 교인들은 말 잘 듣더만! 말 많은 소는 소도 아닙니다. 하늘나라 못 갑니다. 목회 하느라고 얼마나 애를 많이 먹었을까!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제 잘난 맛에 사는데 제 멋 대론데 부모 말 듣습니까, 선생님 말 듣습니까, 누구 말 듣습니까, 누구 눈치를 봅니까? 이런 사람들이 교인들인데 그 교인 돌보느라고 얼마나 속을 썪었을까, 남들이 볼 때는 그리 말하나 ‘부족한 걸 목사라 이름 주시고 목사가 되라고 주님은 기다리는데 목사가 못되니 할 말이 없습니다 이 부족한 걸 교인들이 알건데 그래도 목사 될 때까지 기다려주니 참, 바늘방석입니다 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말 없는 소가 되겠지. 그런데 고 마음씨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니까 순수해지고 순진해 지고 착해질 때 송아지입니다. 목회자가 다 제가 한 말처럼 그러면 좋겠지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뭔 저런 능구리 같고 젊은 것들은 철이 없고 남자는 전부 다 속에 고집 있고 여자는 전부 간사 스럽고‘ 이 말 저 말 목사 입에서 원망을 하려면 한도 없이 합니다마는, 가정으로 가서 가정의 남편은 그렇지 않던가요? 교인을 보면 가정에 또 여자는 또 그렇지 않던가요? 남보고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안으로 돌아와서 목사가 되었다고 목사 시킨 것이 아니라 지금은 목사 될 자격도 없고 근방도 못가지만은 ’앞으로는 목사로 자라가면 좋겠다‘ 라고 이름을 불러줬는데 교인들은 뭣 모르고 목사 된 줄 알고 ‘목사님’ 그러니 거 참, 바늘방석이다 뭔 할 말이 있겠는가! 잘못한 것이나 말하면 말하지. 좀 더 나은 목사님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백 목사님이 앉았으면 만 오천 명이 아니라 아마 십 오 만 명이 이 골짝을 채워 버렸을 건데, 못난 거 네 처자식도 앉아 있기 싫어할 건데 이만큼 앉았으면 많지 뭐. 코로나 때문에 집회도 안와? 그리고 원망을 하려면 제가 할 말이 많습니다. 너 같은 거 앞에 목사 앞에 교인이 앉아? 그래 말하면 한 명이나 두 명 앉으면 될 걸 뭘 열 명이나 올 자리나 되겠습니까? 이러면 할 말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면 내 속에 부족이 보이고 내 속에 부족이 보이면 말없이 충성할 일이지 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남들이 보면 그만하면 일을 잘하는데 주님이 봐도 칭찬할 만한데 자기는 주님 앞에 만물 앞에 할 말이 없어 순진한 송아가 같고.
셋째 생물은 무엇과 같다고요? 얼굴이 사람 같고, 주님 닮은 얼굴, 참 사람의 인격.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날라 가야 독수리입니다. 날라 가지만은 모기도 날고 파리도 납니다. 참새가 날면 높지요, 참새보다 더 높이 나는 새를 보셨나요? 제비를 보십시요 창공을 얼마나 차고 시원스럽게 잘 휘젓고 댕기는가, 그런데 독수리를 보면 아득한 하늘의 구름처럼 높이 떠서 세상을 완전히 초월한 끝없는 하늘나라를 향하는 이런 뜻을 알라고 하나님이 독수리를 세상에 만드셨습니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시든지 우연히 공중을 쳐다볼 때에 제일 높은데 큼직한 것이 날개를 활짝 펴고 유유히 있으면 그게 독수리입니다. 매는 작고 독수리는 큽니다.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땅에 붙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살고 뒤 궁구는 이 땅위에 뒹굴 지 아니하고 죄에 뒹굴 지 아니하고 두고 갈 땅을 붙들고 거기 못 박지 아니하고 가야 할 하늘나라를 향하여 초월해버리고 “올라가는 독수리 같은데” 넘겨서 46페이지.
이십 사 장로들이 경배와 찬송을 합니다. 생물들도 그렇고. 이십 사 장로 , 우리의 바로 된 신앙으로 알고 보니까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그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따라합시다 “경배하고” 엎드려야 경배가 됩니다. 고개를 빳빳이 들면 경배가 안 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그 다음 “경배하고” 옳습니다, 맞습니다,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송할 것 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왜 자기 면류관은 자기가 수고하고 자기가 이겨서 쓴 면류관인데 승리의 면류관을 왜 보좌 앞에 던지지요? 알고 보니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긴 겁니다. 그런데 그 수고가 너무 크고 그 영광이 너무 커서 감히 가까이 갈 수도 없습니다.
학생들이 일 년 동안 결석 안하면 학교에서 개근상을 받습니다. 요즘도 학교에 개근상이 있습니까, 요즘도 있나요 개근상? 우리 공회는 전부 학교 안다니는 사람들 밖에 없어 모릅니까, 요즘도 개근상 있습니까 저 교감 선생님? 예. 일 년 개근상을 받았으면 개근상장을 들고 ‘엄마 아빠 나 개근상 받았어 잘했어’ 가 아니라 일 년간 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근상은 엄마 겁니다. 지가 밥해 먹고 돈벌어 가보지요 개근하는가. ‘육년 개근상을 받고 육년간 학비 버니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아버지 겁니다 밥해주셔서 제가 갔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 것인 줄 알면 정신 차린 아이고 ’나 개근상 받았어 육년 개근상 받았어, 우등상 받았어‘ 지건 줄 알면 아직도 어려서 아직도 인간이 안 돼 그렇습니다. 맞습니까? 거울 보면 전부 다 이쁘지요? 이쁜 얼굴 누가 만들었습니까, 부모님이 만들었지! 엄마 겁니다. 엄마가 만들어 줬으니 잘 관리하겠습니다 요러면 이쁜 얼굴이 더 이뻐 질건데, ‘엄마는 늙어서 이렇게 못 생겼어? 난 요렇게 이쁜데! 그리고 고 얼굴 가지고 시내를 돌아댕기면 늑대 이리들이 잡아 가버립니다. 거 잡아 가야 좋지. 토끼가 굴밖에 나가서 까불면 이리가 잡아가지 놔두겠습니까? 토끼는 까불고 댕겨야 되겠는가요, 굴속에 숨어서 조심해야 되겠는가요? 거울보고 자기 얼굴 이쁜 사람들 토끼인줄 아시고 토끼는 좀 숨어 댕겨야 되지 얼굴 펴고 까불고 돌아 댕기면 잡아먹을 맹수가 세상에 가득합니다. 맹수가 토끼 사냥했다면 저는 잘했다 그럽니다. 사냥을 해야 좋은 맹수지. 훌륭한 맹수지. 맹수밖에 없는데 왜 까불고 돌아 댕겨 좀 조심을 하지! 세상이 어떤 세상인줄도 모르고. 하늘나라가면 맹수성은 지옥에 다 보내서 없습니다. 마음껏 살아도 됩니다. 이 땅 위에서는 하늘나라의 깨끗하고 송아지 같고 참 사람의 인격을 만들기 위하여 세상은 맹수 세상을 만들어두셨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47페이지.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만드는 것만 주의 뜻인가, 만들어놨으니 만들어놓은 것이 움직이는 것도 주의 뜻대로 입니다. 주 하나님이여 완전자 절대자 유일의 일원의 주님이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모든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존귀를 받으시옵소서 주님 밖에 없습니다. 능력을 받으시옵소서. 알고 보니 주님이 다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는 것이 합당합니다. 제가 뭣 모르고 다녔습니다. 뭣 모르고 제가 할 줄 알았습니다. 뭣 모르고 나도 좀 역할을 한 줄 알았습니다. 눈이 뜨이고 보니까 영광과 감사입니다. 존귀와 유일의 높은 위치입니다, 능력은 힘입니다. 다 주의 것입니다.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만든 분이 주님, 뒤에는 안 적어도 운영도 주님 마무리도 주님 영원한 대우도 주님입니다.
계시록 5장으로 넘어갑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보십시다. 1장에는 재림, 주의 재림 찾아온 주님 한번 놓치면 영원히 못 찾는다 매 순간 재림의 오늘로서는 마지막의주님이 오늘 오시니까 오늘 주님은 오늘 내일 주님은 내일 그래서 매순간이 다시 오실 주님을 모시는 중요한 때다. 주님의 얼굴을 보고 주님과 같은 2장과 3장의 신앙이 되어져라 일곱 가지로. 그리되고 나면 하늘이 열리고 하늘이 보일거다 그 하늘을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그 하늘에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오른손에 성경이 있더라 그 말씀대로 세상을 운영하고 계시더라. 요즘은 길이 많아서 길이 새로 뚫려도 땅값이 많이 오르지를 않았는데 80년대 까지만 해도 길이 하나 뚫리면 길옆의 땅은 땅값이 열배씩 뛰어 버렸습니다. 스무 배씩 뛰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길을 어디로 내지? 요건 시장님 머릿속에 있습니다. 가르쳐주면 큰일 납니다. 땅값이 올라서. 길을 어디로 내지? 시장님 머리위에. 요집 조집 조 골목으로 길을 내야 되겠다, 시장님 머릿속에 길 낼 위치를 정하고 나면 시장님은 요길 지나가는 집들은 횡재했다 땅값이 열배 스무 배 올랐다 죽는 날까지 놀고먹어도 되겠다. 시장님 머릿속에 혼자 아는 겁니다. 고 시장님 하고 식사하면서 어디로 길날지를 발표하기 하루 전에 알면 마구 그 주변에 땅을 다 사가지고 재벌이 되고 옛날에는 다 그랬습니다. 이게 4장에 영계의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영계의 모습. 그리고 그 길을 내는 구체적인 설계도와 방법이 4장의 성경입니다.
말세를 바로 알고 말세의 예수 그리스도를 봐야하겠고 찾아야 되겠고 만들어야 되겠고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하나님을 보여주며 하늘에서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운영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보여주며 5장에서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요 안에 있는 대로 전개 되고 길이 열리고 모든 것은 집행이 된다.
요한 계시록 5장.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 4장에 있었습니다. “하나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이 책 이름이 뭔가요 다같이 성경! 좋은 책이니까 노래를 부릅시다. 자다가도 성경, 노래를 불러도 성경, 마음속에 성경. 성경.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하나님이 오른 손에 책을 쥐고 있었으니 뺏들어 가지를 못합니다. 오른 손은 능력이라는 뜻 입니다. 아이, 왼손이면 뺏들어 보겠는데 능력의 주님이 오른손에 틀어쥐고 있으니 이거는 주면 모를까 뺏아 올수가 없습니다.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요게 인 이라는 것은 인장 도장을 말합니다. 도장, 도장 인장. 열어보지 못하도록 도장을 탁 찍어버렸습니다. 밀봉! 뜯어보지 못하도록 보좌에 앉으신 전능의 하나님이 능력의 오른손으로 작은 책 성경을 쥐고 있으니 아무도 그 속에 뭐가 있는지 펼쳐 볼 수가 없습니다. 시험 쳐야 되고 공부 때문에 모두 애먹는 분들, 사법고시 합격 하고 싶은데 출제문제가 뭔지 열어만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학교 선생님들이 기말고사 문제를 낼 건데 문제지를 미리만 열어 봤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비번으로 잠궈 놨으니까 경비원이 지키니까 경찰이 지키니까 CCTV가 쳐다보고 앉았으니까 이게 고민입니다. 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세상을 운영하는 비법이며 비결이며 해답이 되는 성경을 쥐고 있으니 열수가 없더라. 이게 일곱 인입니다. 일곱은 완전수라 그랬습니다. 일곱 인이라. 하나님이 인봉을 해 놨습니다. 인봉이라니요? 다른 말로 말하면 비밀입니다. 어제 비밀은 다른 말로 뭐라 그랬던가요? 비결입니다. 비밀이라 할 때에는 못 가르쳐줘! 안 돼! 그때에 비밀입니다. 그 비밀을 비결이라 할 때에는 뭐죠? 너 만 알아라. 남들은 모르니까 막힌 문이고 믿는 우리에게는 딱 알려주시니 나는 비결이고 알고 나면 쉬운 게 비밀입니다. 모르면 철벽입니다.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하나님이 오른 손에 세상을 운영하는 비밀, 세상을 펼쳐가는 책을 쥐고 계시니 저걸 열어 봐야 되겠는데 저걸 모르면 저걸 못 보면 당해야 되고 실패해야 되고 영원한 지옥인데.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그 말씀 전에 5장 4절 “이 책을 보거나 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저걸 봐야 되는데 봐야 복인데 못 보면 실패 밖에 없는데 “크게 울었더니” 5절에 “장로님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다윗은 빌라델비아 교회 나왔습니다. 적은 것이 시시한 것이 못난 것이 따져보는 거룩과 옳으면 붙잡고 끝까지 가는 진실 거룩과 진실로 열린 문으로 걸어간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오른손에 책을 받아 하나님이 볼 수 없도록 막아 놓은 비밀을 열어 보이게 하시니, 7절에 “어린 양이 나와서” 어린양이라니요, 어린양이라니요? 하나님 앞에 순진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대로만 전부 다 하면 머리가 굵으면 이 생각 저 생각 여러 가지가 잡다하게 섞여 들어가는데 어리니까 순진하게 순수하게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뜻을 가졌으니 이위 성자 예수님이 ‘제가 가서 해결 하겠습니다’ 섞인 것 없이 전적 순진하게 오셔서 날 대신 죽어 해결하신 어린양 예수님이 나아와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어린양, 유대 지파의 사자, 구원의 계통에. 다윗의 뿌리가 이겼습니다. 오실 예수님의 이름 어린양은 예수님입니다. 사활의 대속으로. 어린양이 대속으로 제물이 되어 죽어 해결했으니 작은 책 오른 손에 있는 성경책은 예수님의 대속의 피 공로로만 해결을 합니다. 오늘 아침 여기까지.
1장은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가신 주님은 반드시 옵니다. 불신자도 눈으로 보기에 오시면 어떻게 된다고요? 세상 자체가 끝나버립니다. 오늘은 믿는 우리만 오늘 다시 오신 주님을 볼 수 있는 게 오늘입니다.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오시는 주님을 또 다시 볼 수 있는 게 내일입니다. 오늘 오시는 주님은 오늘 못 보면 내일 못 봅니다 끝! 그래서 종말입니다. 매 현실, 주님은 다시 오시니 늘 다시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뭘 보든지 뭘 접하든지 예수만 찾고 그리스도만 찾는 우리가 되라 1장입니다.
여기에 잘못된 거 여기에 삐져나간 거 여기에 잘한 것을 2장 3장에 일곱 교회를 통해 우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무엇을 잊지 말자고요? 처음 사랑 주님 대속의 감사는 잊지 말자. 아무리 부족해도 내게 맞춰주시니 끝까지 충성하자. 그리고 만약에 주님이 불러 가면 안디바처럼 순교하고 기회주시면 안디바의 순교를 사모하는 사람 되자. 요렇게 일곱 가지를 가지고 매일 매일을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고 재림의 주님으로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 지면 계시록 4장에서 무엇이 열리고 무엇을 보게 되지요? 하늘나라를, 가야될 하늘나라를 가야될 하늘나라가 아니라 가야될 하늘나라를 위하여 오늘 세상을 오늘 재림을 오늘 말세를 오늘 현실을 운영하는 보좌와 오른손의 성경책 속에 들어 있 오늘을 펼쳐가는 비밀을 비결을 이치를 진리를 순서와 실상을 환하게 보게 됩니다.
한두 달 시험을 못 쳐서 미뤄져있으니까 기말 고사도 빠르게 올 거고 각종 자격시험도 늘 많고 요즘은 그렇습니다. 일생에 저 자격증 한번만 따면 참 좋겠는데 이런 자격증. 어떤 문제가 나올까, 다 그 연구 아닌가요? 평생에 한번 밖에 없는 이 자격증 시험 올해는 어떤 문제가 나올까 알기만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왜 삼십년 공부합니까! 그 시험 한번 때문에. 왜 앞으로 삼십년이 열립니까! 그 자격증 하나면 열리니까. 의사 시험도 있고 판사 되는 사법고시도 있고 판사 건축사 자격증도 있고 교사 임용고시도 있고 7급 공무원 시험도 있고. 평생에 한번만 잡으면 좋은 저 시험 보통 준비에 삼십년, 자격증 잡으면 삼십년 인생이 펴진다는 고 시험 문제가 올해는 어떤 문제가 나올까, 이것만 미리 알면 뭐 횡재를 하는 건데 왜 세상을 이런 시험으로 이렇게 삼십년 공부하고 합격하면 인생이 펴지고 그러도록 하나님이 만들어놨는가, 영생이 오늘 종말 오늘 현실 오늘 계시 속에 펼쳐진다. 4장에 보좌위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있는 책을 5장에서 미리 봐버리면 그러면 세상이 읽힙니다.
저는 평생에 한번 치는 시험을 시험지 보기 전에 기도해 보니까 시험에 무슨 문제가 나올지를 보고 백점 맞은 시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이건 뭐 겪어 보면 뭐 이런 출세 이런 횡재 이런 기쁨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시험 합격해봐야 뭐 죽으면 다 묘지로 갈 건데. 영원히 변동 없는 하늘나라가 오늘 매일 매일 나의 현실에서 펼쳐지는데, 한번 밖에 없는 오늘 충성하면 오늘의 연관된 영원한 하늘나라가 열리고 오늘 하루에 주신 이 현실에 실패하면 오늘 하루에 마련할 하늘나라는 영원히 없어지는데 그 문제가 그 해답이 그 순서가 그 실상이 성경 안에 있고 성경 안에 있는 걸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는 세계가 4장과 5장입니다.
그리고 오전에 공부할 6장에 들어가면 흰 말이 달려간다. 그 뒤를 붉은 말이 달려간다. 그 뒤를 검은 말이 달려간다. 그 뒤에 청황색 말이 달려간다. 그리고 보니까 아, 역사는 백마의 성결의 역사였구나, 그런데 몰랐구나. 백마의 성결의 역사 바로 뒤에 바로 옆에 붉은 말이 칼을 들고 마구 죽이고 갔는데 몰랐구나. 오늘 현실에 생사가 있었구나, 오늘 아침 밥상에 생사가 있었구나, 오늘 학교 가는 길에 내 마음의 자세가 백마 운동이 될 수 있고 흑마 운동이 될 수 있고 적마 운동이 될 수 있는데 뭣 모르고 댕겼구나, 한 달 월급을 받아 적마 운동 청황색 사망의 운동을 한 사람도 있고, 한 달 월급을 받아 오며 백마 탄 자의 이기고 또 이기는 이런 전투도 있었는데 모르고 살았구나!
이후에 6장 이후에 열린 모든 계시록과 모든 오늘과 모든 우리의 여생은 여기에 있습니다. 1장에서 말세의 의미를 알고 2장과 3장에 일곱 가지를 조심하면서 그리고 눈을 뜨고 보면 하나님이 열어 갈 오늘과 국제 정세와 역사 세계의 종말과 그 모든 것을 다 줄여 오늘 나의 현실의 모든 것은 주님이 미리 보여주고 인도해가십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보여주고 인도하지 미리 알리지 않고 역사하는 수는 없습니다. 보여주지 않은 것을 몰라도 됩니다. 떨어져도 됩니다. 알려주신 것은 몰랐다 하면 안 됩니다.
교정 : AWY, 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