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밤23.5.8 출25:1 말씀 모신 인격과 행위의 성막이 되면 현실은 오늘의 천지창조처럼 만사 복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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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밤23.5.8 출25:1 말씀 모신 인격과 행위의 성막이 되면 현실은 오늘의 천지창조처럼 만사 복이 될 것

교인 1 116 2023.05.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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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요약
2. 설교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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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 천지 창조의 만물이 순서를 따라 만들어 진 질서, 만든 모든 존재들의 좌우 대칭의 조화, 완전자가 볼 때 완전한 상태
* 말씀을 모시고 순종하는 우리에게는 오늘의 현실에 만물과 만사가 모두 나를 복 되게 만드는 첫 창조의 복이 되는 것
* 말씀을 모시는 방법은 출25장의 성막인데 감사의 자유성과 자기가 맡을 분담의 헌신이 실과 조각목이 되어 주님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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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30508 집회2 (월밤)

제목 : 말씀 모신 인격과 행위의 성막이 되면 현실은 오늘의 천지창조처럼 만사 복이 될 것

본문 : 출애굽기 25장 1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찌니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태초에 천지를 우리 위해 만드시고 오늘까지 보존 섭리 하시다가 이 집회 이 현실도 우리에게 맞추어 천지를 다시 한 번 조성하신 주님, 첫 말씀도 태초에 천지를 만드신 이 감사 속에 시작하는 것이고 저녁 예배 이 순간도 역사도, 교회도, 주변도 오늘의 모든 아는 것, 모르는 것 전부를 내 속에 중생된 생명이 자라가고 배워가고 하나님을 향하여 고쳐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선물로, 현실의 인도로 허락해 주시니 먼저 감사함으로 한 말씀 말씀 속에 각자 자기가 걸어가야 될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마음 마음 열어주시고 시대가 너무 좋아 험하오니 절제의 복을 받아 조절하며 주님을 향하는 남녀노소 저희들 되도록 저녁 예배 시간에도 말씀과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성경을 펴놓으시기 바랍니다. 성경 절절이 비교해가며 진도 나갑니다. 교재 16페이지를 펼칩니다. 교재 16페이지, 잠깐 복습하고 나갑니다. 복잡한 교회 역사를 간단하게 줄였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에 교회에서 배웠을 것이고 또 다른 집회에서도 공부를 했던 부분입니다. 주님의 복음이 시작되던 첫 순간을 따라합시다. 초대교회(초대교회) 250여 년 박해 속에 초대 교회가 잘 유지가 되었는데, 250년 수고를 주님이 선물로 종교 자유, 신앙의 자유를 주고 교회가 마음껏 살아가도록 허락을 하니까 교회가 천주교로 둔갑을 해가지고, 중이 고기 맛 알면 벽에 벼룩도 남기지 않는다는 말은, 불교 욕하는 소리 같은데 초대교회가 신앙의 자유를 받으니까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스스로 타락을 해버리니 이게 천년 계속되며 이것을 새로 뜯어 옳고 바르게 고친 것을 중세교회가 그렇게 된 것을 고친 것을 세 번째 개혁교회라고 그럽니다. 500년 전에 있었던 개혁교회 우리는 그 계통입니다. 교회는 세상이 몰라 박해하면 박해를 받아도 신앙을 지키는 것이고, 그 신앙을 주님이 기뻐하여 세상 여러 가지를 챙겨주시면 이것은 선물로 가지고 신앙에 쓰는 것이지.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교회는 망합니다. 천년 간 그렇게 썩어버리고 고장 난 교회를 중세 교회라 한마디로 천주교라고 그럽니다. 이거 교회 이대로 둬서는 안 되겠다고 교회를 옳고 바르게 새로 고친 것을 다 같이 뭐라고 한다고요? 개혁교회라고 그럽니다. 몇 년쯤 전이라고요? 오백 년쯤 전입니다. 오백 년 전에 한 번 고치면 다시는 고장이 안 생긴다고 그러는 주장을 지금도 개혁교회 이름을 붙이는 분들이 생각이 그렇습니다. 천주교가 출발을 잘못해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가다 보니까 그렇게 됐지. 천년 썩은 천주교를 고친 개혁교회가 고치려고 했기 때문에 개혁교회는 무조건 옳다 그러면 또 고장 난 것입니다. 500년이 지났으니 자랄 것도 있을 것이고 몰랐던 것을 새로 아는 것도 있을 것이고, 또 잘못된 것은 고쳐야 되지 않겠냐 이래서 남을 욕하기 전 개혁교회 우리 안을 들여다보니까 중생되면 천국 가니까 더 이상 노력할 것이 없다 이게 500년 교회를 제자리에 앉혀버린 원인이 되어, 중생은 천국 가는 무조건 은혜이나 천국 갈 내가 고칠 마음, 고칠 습관 배울 것도 있는 법이다. 신앙은 건설해서 자라는 것이 신앙이다. 이 당연하고 이 쉬운 것이 한 500여 년 멈춰지는 바람에 순복음도 나오고 감리교도 나오고 침례교도 나오고 구원파도 나오고, 가야 할 길을 막아버리니까 사방천지 복잡하게 된 것을 한 500여 년 지나 우리 공회 교회 출발할 때 500년 전 개혁교회는 감사하다 방향이 바르다. 그러나 주저앉은 것은 잘못됐다. 다시 일어서서 가야 할 길을 걸어가자 라고 하는 교회의 운동을 공회라고 그럽니다. 공회의 정신은 좋습니다. 그런데 공회도 출발해 놓고 주저앉으면 똑같아집니다. 무조건 뜯어고치는 것도 탈 무조건 눌러 앉는 것도 탈, 때를 따라 한 걸음씩 들여다보며 또 배울 것이 있는가? 또 고칠 것이 있는가? 그리고 한 걸음씩 나아가자는 것이 공회교회입니다.

16쪽 제일 마지막 4번에, 공회 교회의 정신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틀림없는 정신인데 옳은 것을 붙들고 걸어가려고 하다 보면, 친구가 떨어지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고 부딪히는 게 많다 보면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따라서 세상 가는 사람 가다 보면, 따라 합시다. “나만 남았는데”(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내 목숨도 찾나이다.) 너희가 옳은 소리 하니 우리가 불편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청 하나에 공무원이 한 천명 됩니다. 천명 공무원 중에 한 사람이 나는 뇌물 절대 안 받는다 하면 999명이 바늘방석이 됩니다. 너 안 받는 것은 좋은데 네가 안 받는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마치 죄인처럼 되지 않냐고 생난리가 나버립니다. 그래서 말은 쉬워도 옳은 길이란 정말로 걸어가는 것은 쉽지를 않습니다. 올바른 길은 죄악 세상 안에서는 마지막에는 나 하나만 남지 않겠는가 라는 정신으로 걸어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래서 공회의 모토라 공회의 표어라 할 만한 것이, 한번 따라 해 볼까요. 나는 독립으로(나는 독립으로) 나는 독립으로(나는 독립으로) 주님만 모시고(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어디까지든지) 주님만 모시고 혼자 가려 했는데 열이면 더 좋고 만이면 더 좋으나 만 명이 좌로 우로 흔들 때 친구들이 전부 동쪽으로 가니 나도 따라가야 할 것인가? 그것은 안 되겠다. 이게 초대교회입니다. 이게 개혁교회입니다. 다시 한 번 그러자 하는 방향을 공회 교회라고 그럽니다. 별것 없습니다. 우리 안에도 틀린 것 많고 우리 안에도 모르는 것 많고 우리 안에도 문제가 많고, 제 속에 많은 문제는 더 많습니다. 그런데 아는 대로는 옳은 것, 바른 것을 찾아 고치고 가보자 그러면 다 됩니다. 이거 하나 꺾어버리면 천년 천주교도 망했고 500년 개혁교회 노래 불러봐야 요즘 TV에 나오는 모든 교회 비리 거의 다 개혁교회들입니다. 우린들 다르겠습니까? 우리는 더 부족한데. "나만 남았나이다." 내 고집 내 아집 내 멋대로 하다가 나 혼자 남았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만 바라보고 천지 만물을 창조한 것이 나 하나 주님 따라가는 데 필요해서 주신 선물이다. 정말이냐? 그렇다. 이거 하나 변치 않으려고 하면 주변에서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쉬운 말이 아닙니다. 수천 년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공연히 쥐어 박혔습니다. 그럴 때 남자들이 멋 몰라 그러는 거지. 주님은 우리를 쳐다보고 교회의 앞날을 보시니 인내하고 참자 그러면, 여성 해방을 해야 하지 왜 그렇게 가만히 앉아 있냐고 전부 여자들이 뛰어들어 부엌을 두고 다 거리로 나가도록 부추겨 버립니다. 내 남자가 못 나도 나는 내 머리로 주셨으니 끝까지 순종하고 갈란다고 그러면 친구들이 그냥 두지를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것도 작은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외부의 문제보다 내가 내 속을 들여다보며, 내 이 성질 이것은 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꺾어보자 그러면 내가 내 성질 하나를 고치려면 내 자존심, 내 감성 나라는 안에 있는 모든 생각이 들고 일어나가지고 아니 뭐 슬쩍 넘어가지 그렇게까지 할 것이 뭐 있냐? 나 안에 하나 고쳐보려면 다른 마음들이 총출동해서 전쟁을 일으킵니다. 지나가다가 내 돈이 아닌데 금반지 하나 떨어져 있는 것을 슬쩍 주우려고 할 때, 너 땀 흘린 것 아닌 것을 줍는 것은 도둑질인데 그런데 욕심이 줍자고 그럴 때 양심이 나와 가지고 남의 것 왜 손 대냐? 내 속에 내 양심이 금반지 하나를 손대지 못하게 할 때, 욕심이 난리 나고 내 속에 있는 별의별 생각이 전부 들고 일어나 가지고 양심을 쥐어박아서 눌러놓지 그 양심을 살리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내 속을 들여다보고 그리고 교회 역사를 보며 천지 만물을 아담 하나 때문에 만들어 주셨는데, 오늘도 천지 만물을 다시 재구조 조정해서 나의 신앙에 도움 되도록 만들어 주셨는데, 내가 내 속을 들여다보며 주님이 만들어 주신 천지 만물, 오늘의 이 만물, 모든 현실을 총동원해서, 주님이 뭘 기뻐하시나? 내가 뭘 고쳐야 되겠나? 여기다 대고 내 현실 오늘을 사용하면 죄 없는 깨끗한 천지 만물을 아담에게 첫 선물로 주신 것처럼, 오늘은 6천년 쓰다 버린 찌끄러기 같은 천지 만물이 되었으나, 말씀으로 제대로 살아보려고 하면 오늘의 환경오염, 오늘의 75억의 난장판, 별의별 안팎의 고장 전부가 말씀으로 살고 싶은 내 생각, 내 항의 하나를 고쳐주는 데는 이보다 좋은 환경이 없고 이보다 더 좋은 그런 하나님의 선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 초두에 묵도의 본문이 디모데전서 4장 4절입니다. 따라 하십시다. “하나님이 지으신”(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모든 것이 선하매) 이 말씀은 천지창조의 1장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모데를 통해서 신약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아담 때는 좋았는데 그 뒤에는 엉망이 되지 않았느냐? 중생된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타락한 세상, 최악의 세상을 아담처럼 다시 천지창조의 첫날처럼 복되게 우리는 받게 되어 있습니다. 중생된 사람의 횡제는 이 엉망진창의 천지창조의 창세기 1장의 모든 좋은 여건을 예수님의 대속이 필터가 되고 예수님의 대속이 다시 씻어서 우리에게는 기가 막힌 환경으로 주셨고 우리는 이것을 받아 가진 우리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골치 아픈 너 여자, 그것도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선한 것이다. 네 마음에 들지 않는 그 남정네, 여자의 인생을 갖다가 평생 짓밟았다는 그 남정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거기에 안 들어갔겠습니까? 한국 교회가 이 모양이니 믿을 마음이 나느냐고 모두들 악을 쓰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타락한 교회도 여기 들어 있습니다. 핑계 대지 말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중생된 우리에게는 복되도록 만들어 주셨으니, 이거는 어떻게 쓰며 어떻게 대하라는 말인가? 그리고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느니라” 말썽꾸러기 그 아들도 기도의 제목이라 버릴 것 없다. 안 믿는 부모가 교회 못 가게 종교 박해하는 것 그것도 네 신앙을 벌어주는 좋은 연단이니 감사해라. 38 이북에 핵폭탄을 가지고 죽인다 살린다는 그 원수도 불신자들은 너희가 핵 만들면 우리도 핵 만든다 이런 식으로 싸우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안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은 북쪽에 미친 것들이 핵폭탄을 가지고 죽인다 살린다고 그러는데 어느 날 자다가 미쳐서 하나 던지면 어떡할 겁니까? 그게 내 머리 위면 어떡할 겁니까? 미친 놈 생각은 예측을 못 하는 것입니다. 정상이라야 정상으로 생각을 하는데 미친 것의 생각은 정상인으로는 예측을 못합니다. 내가 세상을 살 감사가 없으면 김정은이 핵폭탄이 다른 데 가다가 오발로 내 머리 위에 떨어질 것이고, 김정은이 이것이 신풍교회 위에다 대고 때리려고 작정을 했는데 그 폭탄을 맞지 않을 회개와 감사가 있으면 그거 오다가 하나님께서 미운 놈한테다 대고 갖다가 뿌리든지 어떻게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믿을 때 믿는 사람입니다. 천지를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에 오늘도 다시 재구조 조정을 해서 또 다시 새 세상으로 주시니 창조의 주님, 운영의 주님 마음의 결정에 주님, 날아가는 비행기도 날아가는 총알도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주님,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내 생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천지 만물은 하나님 한 분이 만들었습니다. 전부는 날 위하여 좋게 만들어 놨습니다. 중생된 우리에게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한 교회를 다녀도 아니 저 집사님은 옆 교회나 가시지. 우리 교회 저 예배 때 떠드는 저 애기는 내 자리 말고 다른 자리 가지. 별의별 생각이 들어있는 게 우리들인데 믿는 사람은 제가 부족해 그렇지 이 쓰레기 저 쓰레기 제가 안고 전부 사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말이라도 자세라도 이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디모데전서 4장 4절은 하나님의 말씀 아닙니까? 이게 창세기 1장 1절의 해석이 디모데전서 4장 4절에 나오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무조건 감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말씀 가지고 원수를 보니 말씀 가지고 악한 인간을 보니 말씀을 가지고 내 속에 나쁜 습성을 들여다보니, 이 나쁜 습성도 고치면 복되게 쓰겠구나. 사도바울같이 신약에 못 된 놈이 있습니까? 신약 역사에 가장 나쁜 인간이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아주 독한 인간입니다. 이 독종을 회개를 시켜 놓으니까 목숨 걸고 선교를 하는데 이 독종은 죽을 고비를 몇 십 번 지냈는지 모릅니다. 옳게 바꾸면 되는 것인데, 사도 바울을 초대교회가 하나님 불러가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고쳐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스데반이 죽을 때 마지막의 기도였습니다. 스데반의 기도로 사도 바울이 회개하고 신약의 첫 돌을 놓은 사람입니다. 우리도 다 그러면 우리를 욕하는 외부도 감사, 내 속의 문제점도 감사. 나만 남았는데, 정말로 믿어보려면 이런 정신은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만 남았나이다. 그래도 끝까지 걸어가겠나이다.

18페이지 넘깁니다. 이런 정신머리로 출발한 2천년 교회가 예배당이 아니라 뭔 예배당의 시설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인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를 처음 찾은 것이 1번, 신구약은 학생들만 신구약은 몇 권이라고요? 이것도 66권이라고 고함지르면 세계에 머리 좋은 신학자들이 배를 잡고 웃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66권이라는 그런 케케묵은 것들이 있냐고. 외경이라는 것도 있고 가경이라는 것도 있고 66권 안에 사도 바울이 잘못 넣은 것도 있고 뺄 것도 있고 모세가 적다가 실수한 것도 있는데 무식해서 저렇다고 생난리지만은, 2천 년의 기독교의 역사가 주신 천지 만물은 교회를 위하여 만들어 주셨고 세상의 모든 역사는 교회의 구원 역사에 필요해서 만들어주셨고, 교회의 구원 역사는 다시 들여다보면 첫 번째로 성경은 66권뿐이니라. 이렇게 간단한 것을 확정하는 데 수 백년이 걸렸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성경이다 그러면 예하지 뭔 잔소리가 그리 많습니까? 애들이 엄마한테 진심으로 감사할 때가 몇 살쯤 되던가요? 박지수 선생님? 정우승 선생님은 엄마가 정말로 감사한 분이더라고 확실하게 내 스스로 깨달은 게 몇 살 쯤이었나요? 30살 전에는 제가 말을 해도 안 믿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가 왜 나를 낳았냐고 대들 때쯤 되어야 아이고 엄마도 참 어지간히 고생했겠구나. 그때쯤 되어야 깨닫는 것입니다. 교과서 외워서 답 쓰는 거야 중학생이라도 다 알겠지.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해가지고 성경이라면 아 예 그러지. 이게 성경이냐 아니냐 기냐 지금도 따지고 앉았습니다. 저놈의 신학교가 미워서 우리는 신학을 안 하는데 신학교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신학교를 가면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게 교인들은 잘 모르실 건데, 창세기 그거 모세가 썼는지 안 썼는지 아냐? 이것만 가지고 한 학기를 갖다 떠들고 앉았습니다. 또 둘째 학기에 가면 출애굽기 이게 어떻게 모세가 썼는지 모세가 기억이 좋아서 그것을 다 썼냐고 또 시비를 하느라고 또 한 학기 갑니다. 신학 3년 하다 보면, 신학교를 들어갈 때는 성경 말씀 때문에 죽고 살란다 그러고 신학교를 갔는데 신학 교수들이 3년간 주 삶아 놓기를, 성경이 인간이 적다 보면 실수도 있는데 뭘 그것을 진짜인 줄 알고 그러냐고 막 원어를 들이대지 고전어를 들이대지 하도 흔들어 대 싸니까 다 헷갈려 가지고 밥 벌어먹기 위해서 강단에 서가지고는 성경은 틀림없습니다. 고함 질러놓고 속으로는 신학교 때 배운 게 있어서, 하기야 모세가 모세 5경을 지었다는데 모세 5경  안에는 모세 죽고 난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니 모세가 죽었는데 죽고 난 것을 모세가 생전에 적었다니 하기야 그게 말이 되냐? 이런 것만 가지고 3년 공부하다 보면 교인한테는 믿으라 해놓고 믿으라는 네 놈은 믿느냐? 할 말이 없지요. 여기 부모님들, 제가 많이 밀어드리는 편이지요? 자식 놈 앉혀놓고 나 닮으라고 자신 있는 부모님들 계십니까? 내가 지난날을 생각하면 다 미안하지요 뭐. 신구약 66권만 성경이다. 초대교회가 몇 백년 걸려 그 한마디를 세웠습니다. 그 바람에 그 이후에는 무식한 사람들은 예하고 달려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따라 합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삼위일체 하나님) 주일학교 1학년도 외우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 쉬운 삼위일체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초대교회가 325년 난타전이 벌어지고 옳으냐 마냐 옳으냐 마냐. 4대강 댐 만든 게 한 십 몇 년 됐지요 아마. 그거 뜯어야 된다 말아야 된다 뜯어야 된다 말아야 된다. 신풍교회 주변 분들이 뜯으라고 제일 고함을 지르다가 이번 호남만 가뭄에 그냥 물바닥이 다 엉망이 돼 놓으니까, 이제 뜯자 소리 안 할 것입니다. 길고 짧은 것은 어떻게 해 보면 안다고요? 대보면 압니다. 댐이 있는 게 좋은지 없는 게 좋은지 어떻게 해보면 안다고요? 그 뜯자는 동네는 다 뜯어주면 됩니다. 저수지도 뜯고 봇장도 뜯고 다 뜯어주고 나면 그 다음 또 만들자고 생 난리할 것입니다. 뜯자 매? 네가 뜯자 그랬지. 네 돈 가지고 해. 용감한 것이 한 번만 그러면 세상 질서가 잡힐 건데 제 돈 내서 누가 그럴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왜 교회까지 그러냐 그 말입니다. 삼위일체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삼일체 하나님, 이 쉽고 간단한 말 한마디에 325년 교회가 신학자들이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가 만들어 놓은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뜻을 몰라도 외워두면 좋은 것입니다.

세 번째, 예수님은 정말로 하나님이냐 정말로 사람일까? 신인양성일위라고 그럽니다. 그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은 둘이 붙어 다니는 짝꿍이냐? 아니면 신성과 인성이 단일의 하나님이냐? 단일성. 신성과 인성에 하나님이 사람 되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는 바람에 제 3의 존재로 섞어버렸느냐 ?예수님의 신성은 영원히 하나님이고 예수님의 인성은 영원히 우리와 같은 인간이냐? 이런 것을 신인양성일위의 구별성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경을 마련했고 하나님은 삼위일체라고 우리 하나님을 찾았고 우리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 남은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 그 다음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것이 기본 구원인데 기본 구원은 구원론입니다.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것이지 인간의 노력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천국 가는 것은 남녀 차별 없습니다. 인간 차별 없습니다. 한번 믿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입니다. 그런데 천국 간 손양원 목사님과 천국 간 제가 나란히 서면 천군천사들의 박수 소리가 같을 것 같습니까? 다를 것 같습니까? 멋모르고 저한테 꼭같은 박수를 하면 저는 손 목사님 100분의 1도 안 됩니다. 제 입으로 말할 것입니다. 오늘 땅에서는 입 슬쩍 닦고 주는 것 받아 먹겠지. 천국에서도 그럴까? 안 그렇습니다. 세상 믿은 이후에 신앙의 준비, 천지 만물을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는데 얼마나 감사하게 잘 신앙에 사용했느냐에 따라 천국에 맡기는 위치와 사명은 다 다릅니다.

20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교회의 역사가 천지창조 이후에 이러한데 첫 번째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의 창조는 창조 중에 첫 창조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매 현실 현실은 창조된 것을 재구성을 해가지고 또 첫 창조처럼 우리에게 주십니다. 오늘 세상과 내일 세상이 같은 줄 아는 바람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허구한 날 많은 세상 오늘 못 한 것 내일 하지. 오늘 못 한 것은 내일 못 만듭니다. 오늘 배울 것 오늘 배우고 오늘 고칠 것은 오늘 고치고, 오늘 세상은 오늘 배우고 고치라고 역사에 없는 현실을 처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런 것을 매 현실은 하나님의 조성이라 한다고 했습니다. 왜 창조하고 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 주시느냐? 세상 안에는 악한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는데, 악인도 악한 날에 필요하여 만들어 놓았습니다. 악한 것은 귀신이 만든 것이 아닐까? 하나님이 귀신을 통해 악한 것도 만들었습니다. 누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집에 회초리도 둬야 될 걸요. 10번 칭찬하다가 한 번쯤은 야단쳐야 될 걸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계속 왕궁의 공주처럼 칭찬해 놓으면 공주병이라고 정신병 걸립니다. 야단도 쳐야 되고. 야단치는 아빠는 계부입니까? 야단치는 엄마는 계모입니까? 정말로 바로 기르기 위해서는 양면이 필요하여, 하나님께서 좋은 것도 만드시고 나쁜 것도 만들었는데, 하나님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좋다고 만들어 놨는데, 인간이 자기가 기준이 돼가지고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하는 통에 세상이 이렇게 복잡해졌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나를 좋게 만들려고 하나님께서 별별 것을 만들었습니다. 악한 것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여기까지 믿을 때 하나님은 한 분이고 창조를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은 하나님 혼자 하신다 라는 뜻을

따라 합시다. 하나님의 주권.(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절대 주권이지 조금도 떼서 빼는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천지를 만들고 운영하신 하나님은 목적이 있었습니다. 목적 잊지 마십시다. 나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만들려고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별의별 것도 다 동원을 하셨는데, 날 위해서 만든 천지 만물을 가만히 1장 1절부터 들여다보면, 대나 개나 만든 것이 아니라 시간의 순서가 있고 공간의 배치가 있고 모든 것은 질서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 기억해 보시지요. 질서(질서) 아무리 질서가 골치가 아파도 그 질서는 좀 지킬 수도 있어야 됩니다. 존재하는 순서도 1일 2일 3일 4일 날짜별로 하나님께서 질서 있게 만들었고, 땅을 먼저 만들고 땅 위에 식물을 만들고 식물을 만든 다음 동물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순서가 있고 배치가 있습니다. 새는 공중에 일반 짐승은 땅을 밟고 물고기는 물 속에, 만드는 순서도 있고 만들어 놓은 것을 위에 아래 옆에 배치도 해놓으셨습니다. 결혼식장에 신랑 신부 걸어올 때 주례 저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누가 서지요? 남자가 섭니까? 여자가 섭니까? 이쪽에 남자가 서지요. 이쪽에는요? 개혁한다고 아마 이것도 뒤집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개혁을 제가 그렇게 말합니다. 손으로 기 댕기고 발로 떠 잡서보라고, 더 좋은 개혁 해보시라고. 무조건 바꾼다고 좋은 것 아닙니다. 바꿔서 좋은 것은 개혁입니다. 바꿔서 안 좋은 것은 타락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바꾼다 만다가 아니라 바꾸면 더 정말로 좋아지느냐? 바꿔야 됩니다. 바꿔서 안 되느냐?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질서라고 그럽니다. 왜 질서를 지켜야 되느냐? 하나님이 만든 순서 배치를 다시 들여다보면 절묘하게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눈은 눈답게 발은 발답게 손가락 손가락답게 질서 있게 제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이게 보면 한 몸이 되어 조화롭습니다. 주님을 머리로 삼은 온 몸의 질서가 조화롭게 하나가 될 때, 주님이 자유롭게 쓰시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몸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되기 때문에,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6일의 과정을 잘 들여다보면, 아 순서가 있구나. 그 말은 무슨 말이라고요? 질서가 있구나. 질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질서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을 다 꿰어 맞춰보니까 조화롭게 한 몸이구나.

22페이지입니다. 어떤 순서 어떤 질서로 만드는가? 22쪽 제일 위에 보니까, 먼저 재료를 만드시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물을 먼저 만들었네. 물은 둘째 날 이후에 나옵니다. 여기의 물은 재료가 분화되기 전 상태를 말합니다. 분화된, 땅이 되고 하늘이 되고 또 동물이 되고 이렇게 되기 전 재료 상태, 재료 창조를 먼저 하시고 이 재료 창조 우주 만물을 창조하면서 우리가 갈 영계는 기록하지 않았는데, 마태복음 24장에 가서 보면 우주 물질계를 창조할 때 영계도 동시 창조를 했다 이렇게 적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는 순서 처음에는 무에서 유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재료 창조가 무에서 유입니다. 재료를 가지고 첫째 날, 첫째 날은 뭘 만들었지요? 다 같이, 빛과 어두움. 빛이라니요? 빛이 있으면 뭐가 뭔지 구별이 됩니다. 빛이란 구별을 말합니다. 빛이 있으니까 아 이거구나 알게 됩니다. 지식 또는 구별을 빛이라고 그럽니다. 그 빛으로 알고 그 빛 가운데 일을 합니다. 일 한다 라는 말을 역사 한다 그럽니다. 알면 아는 대로 일하지 죄 없는 때이기 때문에 복 된 건설의 일을 합니다. 빛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바로 알도록 모든 것을 알아차리도록 구별, 그래서 옳은 일을 하도록 이게 낮입니다. 밤은? 타락 후에 밤은 나쁜 짓 하는 것이 밤인데, 안 보여서 엉망진창 되는 게 밤인데, 타락 전에 첫날 만든 빛과 어둠의 어둠은 죄악의 어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알고 배우고 구별하고 일을 한 다음 또 쉬고, 쉬는 것은 놀고 게을러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할 일을 또 준비하는 것입니다. 인도하시면 따라가고 다음 인도를 위해서 또 좀 쉬고 준비하고 또 인도하면 따라가고, 복 있는 사람은 밤에 잠을 자도 내일 일하기 위해서 잠을 자고 또 일하고 기회 있을 때 또 밤이 되면 쉬고 그다음 날 준비를 하고, 복 있는 사람은 밤에 꿈을 꿔도 다음 날 건설을 합니다. 혹시 경험들이 계신가요? 나쁜 인간은 꿈속에서 도둑질 연구해서 그다음에 눈 뜨면 도둑질하러 갑니다. 잠자고 얻은 힘으로 가지고 담을 넘어갑니다. 이거 나쁜 인간한테는 좋은 것도 나쁘고 나쁜 것도 나쁩니다. 첫째 날 빛과 어두움. 빛으로 구별을 하고 할 일을 하고 어두움으로 휴식을 하며 보충을 해서 또 다음 순종을 하는 준비로 삼는 것이 어둠입니다. 이게 창조의 첫날입니다. 공간 상하 만들기 전 존재적으로 빛과 어두움 가치적으로 빛과 어두움을 먼저 만들고 나서,

그다음 둘째 날,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모든 창조 무에서 유를 만든 재료 가운데를 두시고 아래 위를 띄워두셨습니다. 상하는 타락 전에도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가면 똑같을 것이라는 말씀은 창세기 1장의 둘째 날에 의하여 배척하는 것입니다. 창조 전에 상하를 만들었습니다. 창조 때, 타락 전입니다. 아래 위라는 자체는 죄 되지 않습니다. 궁창 위에가 있고 궁창 아래가 있습니다. 타락전입니다.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필요하면 다음에 줄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하면 당장 줄 것이 있습니다. 만물은 상하로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눠 놓았다. 위에 갈 게 밑에 가면 다시 올려줘야 되고 내려갈 것이 올라가면 좀 끄집어 내리는 것이 둘째 날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주신 역할이 있고 여자에게 주신 역할이 있는데 수천 년 여자 역할을 남자들이 너무 박살을 내서 짓밟아버리니 그때는 좀 치켜 올려주는 것이 창조의 둘째 날입니다. 요즘은 좀 올려도 되는 남자를 너무 쥐 박아놓고 짓밟아놨습니다. 지금은 짓밟힌 남자를 좀 일으켜주셔야 그게 상하를 아는 둘째 날 읽는 사람입니다. 둘째 날이란 상하 분리를 말합니다. 상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셋째 날은 상하 중에 하, 우리가 밟는 땅 우리가 사용하는 현실을 바다와 육지로 좌우로 나누어 놓으셨습니다.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라 그리고 뭍이 드러나라. 그래서 땅과 바다를 땅과 물을 양쪽으로 나눠 놓았습니다. 좌우 수평을 구분해 놓은 것입니다. 아래 위도 있지만은 좌우도 있는 것입니다. 앞에 저를 한번 쳐다보시지요. 제 오른팔과 왼팔을 서로 바꿔놓으면 어떨 것 같습니까? 오른팔 여기 갖다 놓고 왼팔 여기 갖다 놓으면 참 괴물 될 걸요. 아무 일도 못 할 걸요. 오른팔이 오른쪽에 있으니까 오른팔 답습니다. 그래서 오른팔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쓰기를 잘못 써서 그러는 거지. 왼팔이 왼쪽에 있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이게 구별이고 차별이 아닙니다. 왼팔은 왼쪽에 있을 때 오른팔과 맞잡고 모든 것을 합니다. 이놈의 세상이 얼마나 거꾸로 가는지, 오른팔 왼팔을 바꿔 수술하자고 00 가지고 생난리입니다. 그렇게까지 나가는 것은 괴물 되는 것입니다. 결과도 안 좋을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셋째 날, 둘째 날 상하를 셋째 날 좌우 수평을 구분해 놨습니다. 그리고 땅에게는 식물을 주셨습니다. 땅을 주시고 땅에게 식물을 줬다. 땅의 결과를 주셨다라는 말입니다. 이게 왜 오늘 우리에게 중요하냐? 2023년 5월 8일 월요일, 오늘을 주신 주님은 오늘을 주시며 오늘 때문에 돋아 나오는 게 있냐? 물어보실 것입니다. 계산할 것입니다. 5월 9일 내일 또다시 세상을 우리에게 펼쳐주면서 놀아도 되고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게 아니라, 또 하루를 천지만물을 조성하여 주셨는데 넌 하루를 움직여 넌 돈을 벌었냐 넌 하나님께 순종 연습했냐? 땅은 땅에게 식물을 주니까 식물을 냈는데 너는 받아 놓고 뭘 냈느냐? 결과를 주님이 꼭 물어보십니다. 결과를.

넘깁니다. 24쪽입니다. 다 같이 첫날에 만든 것은요? 빛과 어둠입니다. 지식, 구별. 둘째 날 만는 것은? 아래 위에 상하입니다. 좋은 것입니다. 위가 있으니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아래가 있으니 오늘이 있고 현실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떼버리겠습니다.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고 오늘이 있어 미래의 영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현실도 좌우 수평의 구별이 있습니다. 각각 주신 위치와 사명이 있습니다. 넷째 날, 셋째 날에 주신 현실의 구분 다음 우리가 바라볼 소망 해달별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성경의 하늘이란 손으로 닿을 수 없는 세계입니다. 요즘은 비행기 로켓 타고 하늘을 가서 손으로 퍼오고 그런답니다. 그 하늘 말고 우리가 닿을 수 없는 하늘 넷째 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굽어보며 우리를 인도하는 모든 빛들이 4일째입니다. 오늘은 가질 수 없으나 우리의 소망, 오늘은 가질 수 없으나 우리의 영생, 이런 하늘의 세계를 넷째 날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늘의 세계. 하늘이란 오늘은 못 가지고 오늘은 못 씁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현실입니다. 우리에게는 소망입니다. 오늘을 통해 주실 소망입니다. 그런데 하늘이란 누가 봐도 아무리 봐도 광대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 광대한 측량 못할 도무지 어느 정도일까? 고대인도 저녁에 누워 하늘을 보며 참 별도 많다. 저 거리가 얼마일까? 저게 무슨 색일까? 땅은 아무리 멀어도 가면 갑니다. 산은 아무리 높아도 올라가면 올라 갈 수가 있는데 하늘이란 그냥 보이니까 보기만 봅니다. 멀다 굉장하다. 분명히 있기는 있다. 그런데 가질 수는 없다. 이게 하늘의 세계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뭘 가르칠까요? 하나님의 본체 안에 영원히 하나님을 닮아가는 세계, 이게 영원한 하늘의 세계입니다. 그 전에 먼저 천국이 우리에게 하늘의 세계입니다. 그 전에 우리에게 우주가 하늘의 세계였습니다. 물질의 하늘을 보이며 영계의 영생을 보이며, 영계의 영생을 얻는 가운데 만드신 하나님의 그 세계는 어느 정도일까? 있기는 있는데 도무지 계산이 안 됩니다. 그것은 신앙생활하며 자라가야 아는 세계입니다. 이게 넷째 날이었습니다.

다섯째 날, 또다시 밑으로 내려와 셋째 날에 땅 식물 말고 다섯째 날에는 물들은 생물 물고기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에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나으라. 우리하고 붙어 있기는 있는데 바다와 공중은 우리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입니다. 우리의 주변은 주변입니다. 땅은 내가 밟고 있는 내가 받아 가진 내 현실, 바다와 하늘은 내 현실과 닿아 있는 주변을 말합니다. 이 주변 구성을 어떻게 했느냐? 내가 점점 자라가면 그게 다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밟고 있는 땅이 내 에덴동산, 나의 신앙이 자라면 저 바다 저 하늘까지 점점 자라가고 올라갈 것입니다. 우리의 배경이 되는 우리의 주변의 구성, 우리의 배경이 되는 활동들을 물에 있는 생물로 하늘에 새로 이렇게 표시를 했습니다. 참새 한 마리를 봐도 철새 기러기를 봐도 아득히 높이 날으는 독수리를 봐도 그 기묘한 식물을 봐도 잡고 싶은데 못 잡는 산속에 도망 다니는 노루 사슴을 봐도, 천지창조의 하나님께서 지금 주신 것 다음에 주실 것, 필요해서 여기저기 다 배치를 해놓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날 위해서 만들어 놓은 선물이며 나의 세계입니다. 에덴동산에 처음 존재한 것을 그리면서 오늘 우리에게도 오늘 우리에게도, 우리는 그냥 여수 순천 부산 세종 안산 몇 군데 교회가 있을 뿐이지만은 강원도인들 우리가 복음운동 공회교회가 출발한다면 우리가 거부하겠습니까? 오면 반갑지. 현재 우리는 아니기 때문에 좀 먼 세계입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가져와야 되는 세계입니다. 이런 것이 바다이며 이런 것이 다 공중입니다. 일본에 누가 귀가 뚫려 공회 복음을 받겠다 그러면 누군가 한 사람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 점점 자라가고 언젠가 닿을 곳, 위가 되면 공중이 되고 멀면 바다가 됩니다. 물 건너 있는 것은 내 거겠는가? 천지 만물을 나 하나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 어떤 것도 내 것 아닌 것은 없습니다. 내 욕심보의 성취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고 내가 하나님을 따라가다 보면 필요해서 주실 것이고, 내게 가까이 영향을 미치느냐 좀 멀리서 영향을 미치느냐 그 차이만 있지 전부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의 세계 감사의 선물들입니다.

마지막 날 여섯째 날에는 움직이는 동물, 인간과 제일 가까운 동물들을 만들었습니다.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도 만들어라, 기는 것도 만들어라, 땅의 짐승도 내라 말을 할 때 땅이 모든 것을 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나, 나와 제일 가까이 접하는 동물들, 현실 완성이 제일 마지막이었습니다. 멀리서부터 만들어 마지막으로 동물을 만들고 나를 만들었습니다. 이  순서 오늘도 내 인격을 만들어가는 순서입니다. 한국교회를 선교할 때 백 년 전에 미국의 이십대 청년이 배 타고 와가지고 어느 날 전도하니까 1884년 1885년 오늘이 선교회의 시작이다 그러는데, 하나님은 몇 백 년 전 몇 천 년 전부터 미신의 나라 불교의 나라 유교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복음으로 바짝 굶겨놓으니 선교사가 와서 전도하니까 전부 맛있게 먹고 이렇게 간단하게 초기에 아주 짧은 단시간에 교회가 이렇게 성장된 것입니다. 밥이 맛 없을 때 더 좋은 요리사로 맛있게 먹이는 방법 하나 있고 이것은 하수입니다. 밥맛 없으면 어떻게 하라고요? 밥 한 시간 안 주면 다 맛있습니다. 안 되면요? 한 끼 굶으면 다 맛있습니다. 안 되면? 하루 굶겨 놓으면 그 인간 어느 입이든지 다 맛있습니다. 차마 쓰기는 어렵지만은 하나님은 이것을 절묘하게 적절하게 사랑으로 쓰십니다. 한국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제일 큰 사랑은 5천년 복음하고 벽을 세워 5천년 굶겨놓으니 미신에 불교에 유교에 찌들고 찌들었다가, 세계 제일 끝에 선교를 받아 놓으니 이렇게 단기간에 일어난 것입니다. 복음을 느껴준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라고 깨달아보시면 억지가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물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어 놓고 보니까 순서도 맞고 조화로도 다 좋았습니다.

26페이지, 그래서 다시 한 번 살펴보니 순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만들어 놓은 것을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곤충을 보고 식물을 보고 나를 보고 너를 보고 아무리 봐도 하나님이 만든 것은, 다 같이 1번 뭐라고요? 완전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는가.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속은 엉망인데 아름다운 모양만 가졌느냐?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 속을 들여다봐도 겉보기뿐이 아니라 속속들이 보시기에 심히 잘 만들어 주었더라. 여수 사는 분들에게는 여수가 좋은 데입니다. 부산 사는 분들에게는 부산만큼 좋은 데는 없습니다. 결혼해서 가서 짐을 풀어 놓고 보니 시집이 이런 시집이면 그 시집이 너한테는 제일 좋다. 하나님은 그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거 말고 저거 말고, 이거 말고 저거 말고. 야 인간아 아무리 골라봐라. 네 고생만 많다. 그만 주시면 예하지. 그만 주시면 예하지. 이게 좋을수록 이것도 치우고 이것도 치우고 이것도 말고 저것도 말고, 제가 초등학교 아마 6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쯤 되었는데, 선을 한 30분인가 20 몇 분 봤다는 집안 식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업이 3개 군을 돌아댕기는 업인데 고르고 고르고 마지막에 딱 잡았는데 숙모 셋이 넷이 앉아가지고 배를 잡고 웃으면서, 고르고 골랐는데 보니까 이것을 골랐구나라고 그렇게 웃던 것이 머릿속에 생생한데 뭔 저런 말을 하시는고? 했는데 인생 살아가며 저 통계가 그렇습니다. 고르고 고르고 골랐냐? 지뢰는 야물게 밟았겠구나. 믿음이란 천지를 내가 압니까, 인간 속을 압니까, 내가 내 속을 압니까, 하루 뒷날을 내가 점을 칩니까, 알 도리가 있습니까? 하루 뒤를 알면 전부 주식해서 다 부자되지. 한 시간 뒤도 모르는데. 그만 신앙생활하고 주일 지키고 집회 오고 그 다음 땀 흘려 일하고 그러다가 그냥 현실 환경이 그렇다면 예 그럴 일이지. 그 하나님께서 지켜보며 내가 만들어준 천지 만물의 인도를 따라 너는 순종적이냐? 그 이쁘다, 안 될 것도 주마. 이렇게 복을 줄 건데, 미꾸라지처럼 요리 조리 뺀돌뺀돌뺀돌뺀돌 돌아 댕기면 그것 절절이 전부 다 자기 고생 잔뜩 쌓아서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결혼만 그런 것 아닙니다. 진로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전공 선택도 그렇고 집 구하는 것도 그렇고 옷 사 입는 것도 그렇고, 치수 맞고 그냥 무난하면 그냥 대충 걸칠 일이지. 청교도의 생활이란 금방 이런 말도 미국 청교도들한테 말하면 아 그거 우리하고 통한다고 그럽니다. 오리지널 청교도들은 이렇게 쉽게 쉽게 간단하게 편하게 합리적으로 삽니다. 골치 아프게 골치 아프게 머리 싸매고 앉아서 막 저놈의 직장 안 들어가면 못 견딘다고 이리 들어가고 저리 들어가고, 복사해서 위조가 안 되면 새치기 하고 뒤치기 하고, 아둥바둥 저거 아니면 못 살겠다고 청교도 정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농사 지으라면, 예. 농사 속에도 주의 복은 올 수 있습니다. 왕 하라 그러면 이 골치 아픈 왕도 해보겠습니다. 칼빈이 말한 유명한 말 중에, 임금 왕 노릇하는 거나 농사꾼 지게 지는 거나 하나님 앞에는 똑같다. 이런 뜻으로 가르쳤는데 이것을 불신자들이 직업에 귀천이 없다 그 아이디어 좋구나. 세상을 운영하는 자본주의 원리로 가져가 가지고 이름을 붙이고 발전한 게 지난 500년의 세계 불신자 역사의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는 칼빈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칼빈한테서 보고 베낀 게 의회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인데 그 칼빈에게 배울 것은 절대 주권 절대 은혜 절대 은혜 무조건 천국 이 좋은 것도 꽉 찼는데 그냥 불신자들이다 보니까 빼 가지고 간 것이 그런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엿새를 다 종합 검토를 하고 나니까 그거 참 순서대로 만드셨구나. 질서. 그 질서대로 만든 걸 맞춰보니까 딱 한 몸에 조화롭게 완전체가 되었구나. 1번, 완전. 그 완전의 내면을 보니까 어떻게 그렇게 짝짝 맞아 잘 움직이는지. 만 존재가 전부 대칭입니다. 아래위가 있다 했지요. 첫날은요? 빛과 어둠 대칭이지요. 둘째 날은? 상하가 대칭이지요. 셋째 날은? 육지와 바다가 대칭이지요. 전부가 대칭 대칭 좌우 인간도 남녀 대칭인데, 이 대칭을 맞아 보니까 아래 위가 맞고 옆이 맞고 부부가 맞고 동물과 식물이 맞고 해와 달이 맞고, 세상과 영계가 맞고 피조물과 하나님이 맞고 주님은 몸이 되고 아담과 우리는 주의 몸이 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게 좋은 완전체인지 조화로운지. 만 존재가 대칭으로 만들었는데 알고 보면 하나로 조화로운 상태입니다. 부부 하나 돼 보셨습니까? 손 잡는 하나 그런 것은 짐승도 합니다. 그런 것 말고. 정말 부부가 제대로 하나 될 때 참 기가 막히게 남녀를 잘 만들어 놓으셨구나. 왕과 백성이 역할 분담을 잘해서 국가가 잘 나갈 때 그 통치와 백성이 조화롭게 되니까 참 좋은 나라가 되는구나. 하늘과 땅이 식물과 동물이 우리 한 몸속에 28개의 치아가 왼쪽 오른쪽 크기에 따라 얼마나 아름답게 딱 자리를 잡고 앉았는지. 치아 교정해보셨습니까? 이빨 1미리도 아니라 0.1미리만 살짝 건드리면 막 온 입안이 불편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얼마나 조화롭게 하나로 잘 만들어 주셨는지.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우리는 마지막입니다. 소망을 가집니다. 창조는 대칭인데 창조는 완전인데 맞춰보니까 조화로운데 창조된 이 세상을 들여다보니까 천국이 보입니다. 만들어놓은 오늘 현실과 만물을 보니까 우리가 가야 될 영생의 하늘나라에 우리의 구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소망.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에 주님이 다 걷어 가실 것입니다.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인간이 타락하는 바람에 에덴동산은 닫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완전히 파괴되고 타락한 세상이 되었습니다만, 주님의 대속 예수님의 대속으로 오늘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담에게 준 죄 없는 에덴동산보다 대속 받은 우리의 오늘 세상이 더 낫습니다. 비교를 못합니다. 여기까지를 깨닫고 보면, 오른쪽입니다.

이사야 49장 13절, 다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타락 전 하늘과 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하늘과 땅과 산들이여” 회개하고 돌아서는 우리에게 나를 고치는 그 고난 속에 회개하고 말씀으로 걸어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긍휼은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합창을 하고 합주를 해라.” 저 믿는 사람 하나가 말씀으로 자기를 하나 고친다니 하늘이 기뻐하고 산들이 춤을 추고 난리인데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욕심 자기 주관 하나를 가지고 하나님과 맞서 몰래 이런 나쁜 짓 저런 나쁜 마음을 품으면, 덕유산이 쳐다보면서 저 놈의 인간을 갖다가 그냥 깔아뭉개고 싶은데 하나님이 무너질 기회를 안 주니 쳐다보고 노리고 앉았으면 어떻게 할 겁니까? 소돔 고모라 위에는 하늘이 무너지고 싶은데, 유황 불비 떨어져라 하는 바람에 하늘은 무너지지 않았고 유황 불비가 대신 쏟아져 버렸습니다. 내 마음, 내 신앙, 내 행동 하나를 보고 유황 불비를 몰아 부어버리는 내 가정 되고 내 신앙 되지 않도록 내가 조심하면 됩니다. 아브라함이 간 곳은 가는 곳곳마다 젖과 꿀이 하라는 땅을 만들어 줬습니다. 내가 가는 곳, 그곳이 적과 꿀이 흐르는 가정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남녀 중에 결혼은 여자 결정인 세상입니다. 여반이 어떤 가정이라도 내가 가면 적과 꿀이 흐른다 했으니, 여자 간다고 젖과 꿀이 흐르는 게 아닙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그 여성이 가는 그 가정 그 시대, 그 남자가 나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될 것이고, 복 없는 여자가 가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정이 망할 가정 되고 폭망해 버립니다. 주님 붙든 내가 가는 곳이 천국이지. 남이 만들어 놓은 천국에 내가 가면 망한 인간이 가는 곳마다 전부 다 멸망할 성읍이 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하고 교회가 망하는 내가 망하는 원인이 돼야 되겠습니까?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시대가 망하고 가정이 엉망인데 저 사람이 가니까 요셉이 가니까, 요셉이 가니까 보디발이란 독종 집안에 화해가 넘치고 화평이 넘치고 하늘에 찬송이 넘치고, 누명을 쓰고 보디발 집에 감옥에 가니까 감옥이 지상낙원이 되고, 감옥에서 또 한 번 나가보니까 애굽 바로 궁전이라는 것은 귀신 소굴인데 귀신 소굴이 하나님의 성전이 돼버렸습니다. 요셉 가는 곳곳마다 천국입니다. 요셉의 형 열 이 인간들은 가는 곳곳이 전부 다, 전부 다 그냥 살인마의 피가 흐르는 곳이 되고 저주가 따라갑니다.

내가 하나님께 복 받는 사람이 되어 내가 가는 곳, 내가 하는 사업, 내가 앉는 자리, 내가 서는 곳이,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을 만드는 나를 만드는 것이 신앙이지. 너희들이 회개하고 너희들이 땀 흘리고 너희들이 만들어놓은 복에 내가 가서 혜택 좀 보자 그러면 여기까지 엉망이 됩니다. 신앙이란,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나를 만들고 그 다음 주님이 인도하면 나는 어디든지 갑니다. 주의 인도를 따라가는 내가 가는 곳이 젖과 꿀이 흐를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이고 이것이 성경입니다. 망할 중소기업에 복된 교인이 하나라면 망할 회사가 기술을 받고 자본을 끌어 회사가 살아나고 좀 더 있다 보니까 이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되고 이 회사에 있던 이 직원이 결혼 때문에 이사를 가고 다른 회사로 가니까 이 회사가 다시 나 복 받는 교인 때문에 요셉 간 애굽처럼 일어서고,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내 주변이 험할 때 제가 부족합니다. 그러는 것이지. 나는 위대한데 인간들이 못 나서 이렇다. 그러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손양원 목사님이 있었으면 관광차가 수 100대가 들어올걸요. 여기 백 목사님이 앉아 계시면 요즘 유튜브 세상에 세계가 다 뒤집어질 걸요. 딱 이 정도가 서니까 이 정도지. 그게 부족하니까 더 나아져야 되겠다. 이래야 발전이 될 것인데 이 훌륭한 목사한테 교인이 이 모양 이 꼴이니 되냐? 있던 사람까지 나가지. 결혼이 그렇고 가정이 그렇고 목회가 그렇고 믿는 사람의 전공 선택이 그렇고 취업이 그렇습니다. 복된 사람 요셉같이 된 내가 사양 사업의 전공을 선택하면 사양 산업이 떠오르는 사업이 돼야 되고, 욥과 같은 인간이 블루? 블루 시장이라는 희망찬 좋은 시장에 들어가면, 누구요? 욥 아니고 롯과 같은 롯과 같은 인간이 들어가면 떠오르는 사업이 사양 산업으로 바뀌어버립니다. 천지만물의 주인은 나인데 내가 복될 때 내게 준 내 환경 전부가 복을 받는데, 우리는 자기 가정 자기 주변 모든 현실에 주님이 나 하나를 지켜보고 내 주변을 바꾸어 주신다고 깨달아 내 주변이 어려울 때 제 부족입니다. 목회자도 제 부족입니다. 교인도 자기 부족입니다. 이것이 천지창조를 깨닫는 소망의 교리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한 페이지 더 넘깁니다. 29페이지, 서론만 잠깐 소개하고 내일로 이어갑니다. 이번 집회의 첫 번째는 천지창조였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다 같이 외워볼까요? 시작! “태초에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오늘의 천지 만물은 다 날 위해 만들었다. 참 감사하다. 그런데 내가 너무 부족하다. 그런데 천지 만물은 잘 만들어놨는데 잘 주신 천지 만물이 복되게 되려면 주님을 모셔야 천지만물 내 주변이 복이 됩니다. 주님을 모시는 비결이 뭐냐? 출애굽 때 출애굽기 25장의 출애굽 때 성막을 만들어라. 성막이라는 것은 이동용 천막입니다. 천막. 막대기 씌워서 천을 뒤집어 씌운 이동용 천막을 성막이라고 그럽니다. 주  재료가 실과 나무입니다. 당기면 끊어지는 실, 실을 엮어서 천을 만들고 그리고 나무는 재료를 조각목이라고 제일 못난 나무 제일 못 쓸 나무 조각목으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상막을 만들어라. 모세를 통해 십계명 말씀을 주시며 그 말씀 돌비석을 궤짝을 만들어 나무 궤짝을 만들어 들고 댕겨라. 보호를 하거라, 천막으로 씌워라. 이게 성막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준 하나님이 적어주신 모세의 십계명 돌판, 십계명 돌판. 말씀. 이 돌판을 나무 궤짝에 넣고 그 나무 궤짝을 뒤집어 씌운 천막을 뭐라고 한다고요? 성막이라고 그럽니다. 천지 만물 나의 모든 현실이 내게 복이 되려거든 하나님을 모신 내가 되어져야 이게 요셉처럼 가는 곳곳마다 복이 되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모실 것인가? 교파마다 하나님이 다 다른데. 유럽의 전쟁은 독일과 프랑스가 싸우면 독일의 목사님과 프랑스의 목사님들이 서로 기도하면서 원수를 죽여 달라고 하나님은 한 분인데 독일 프랑스 싸우면 양쪽 교회 양쪽 목사님들의 기도 싸움이 붙습니다. 유럽의 모든 싸움은 전부 군인들 사이에 목사님들이 다 따라가서 저 놈들을 죽여 달라고 기도하고 이런 전쟁입니다. 수천 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인데 전부 제 것이랍니다. 네가 말하는 네 것 말고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모세에게 말씀을 적어주며 나무 궤짝에 넣어라. 그 위에 천막을 쳐라. 그리고 그 이름을 다 같이, 성막.(성막) 28페이지, 제목을 볼까요. 성막의 작은 제목이 새로 주신 현실에 매 현실에 언제든지 믿는 사람은 천지창조가 나에게 새로 주어졌는데, 주님을 모실 때만 이게 복되게 되어집니다. 주님을 모시는 게 성막. 우리의 모든 현실은 뭐라고요? 천지 창조가 다시 재구성이 된 것입니다.

30페이지 넘깁니다. 우리의 현실은 다 같이 뭐라고요? 천지 창조입니다. 천지를 또 만들어 복되게 주셨습니다. 천지창조 천지 만물의 현실이 전부가 복이 되려면 주님을 모실 때만 복이 됩니다. 주님을 모시는 방법은요? 성막입니다. 주님을 모시려거든 성막을 준비하거라. 성막을 만들려면 예물을 가지고 오너라. 어떤 예물이냐? 2번부터 볼까요. 금속 중에서는 금 은 놋, 세 가지를 가지고 오거라. 이거 다 만들기 어려운 것입니다. 보배로운 금속들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 실을 가지고 오너라. 실은 당기면 끊어집니다. 길기는 긴데 약합니다. 약한데 긴 것을 실이라고 그럽니다. 따라 합시다. 금속(금속) 실(실) 가죽(가죽) 나무(나무) 향품(향품) 보석(보석) 몇 가지인가요? (6가지) 이것을 2018년 8월 집회 때 공부를 했고 이번에 다시 재론하면서는 2번의 실과 4번의 나무 때문에 다시 한 번 살피고 있습니다. 성막의 가장 기본 되는 예물 재료는 실과 나무입니다. 실이라는 것은 가늘어서 실입니다. 가는 실이 좋은 실입니까? 굵은 실이 좋은 실입니까? 가늘수록 좋은 실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거라.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려거든 가장 기본적으로 실이 필요하고, 두 번째는요? 나무가 필요하다. 실이라니요? 가는데, 실은 가는 것을 말합니다. 가는 데 가늘기만 가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질 때 실이라고 그럽니다. 가는 데 이어지는 것. 약한데 계속 하는 것. 천하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이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계속 떨어지면 결국은 호박돌에 구멍을 뚫습니다. 약한데 가는데, 두 번째 뭐라고요? 이어지는, 인내 계속을 말합니다. 나무라는 것은 백향목도 있고 별별 좋은 나무도 있으나, 하나님을 모신 성막의 첫 번째 재료의 나무는 조각목을 찍었습니다. 조각목으로 만들어라. 조각목이라니? 나무 중에 가장 못난 나무 몹쓸 나무를 조각목이라고 그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쉽게 아카시아 비슷하다고 그럽니다. 아카시아 저것은 불 떼는 것도 골치가 아픕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이 조각목 누구를 말할까요? 못난 사람을 원합니다. 저는 잘 났는데요. 잘난 것은 다른 종교 가고, 잘난 것은 제 멋대로 하는 게 잘났습니다. 잘난 것은 하나님이 물리치시고 교만이요. 너는 네 생각이 있고 너는 네 주장이 있고 너는 네 철학이 있고 너는 네 일정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런 것 다 치워버리고. 주님 원하면, 예. 그 참 못났지요. 주님이 원하면 예 얼마나 못났길래 주님 앞에 예밖에 없을까? 주님이 동쪽 그러면 서쪽도 있습니다. 남쪽도 있습니다. 그러지.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만 예. 인간이 볼 때는 못 났지만은 주님이 볼 때는 그래야 말씀을 모시는 네가 된다. 말씀만 모시면 주님이 함께한다. 주님 모시면 천지 만물 전부 다 너에 대한 선물이 된다. 창세기 1장의 모든 천지 만물이 오늘도 현실마다 재구성되고 주어지는데, 천지 만물을 은혜로 선물로 받는 방법은 말씀을 모실 때. 말씀 모시는 방법은 두 가지, 첫 번째는요? 실로 만들어라. 두 번째는 조각목으로 만들어라. 실로 만들다니요?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굵닥굵닥 인간이 잘 나지는 못했지만은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는 계속이 있을 때 말씀을 붙들 수 있습니다. 실과 나무로 만들어라.

그런데 그 인내의 실과 그 못나도 순종하는 나무란 예물로 가지고 와라. 이게 1번입니다. 자세.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하나님 앞에 예물을 가져오라 해라.” 예물이라니요?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드리는 것을 받아라. 예물이란 원하고 원하고 원하는 자유성이 있을 때만 예물이라고 그럽니다. 원하고 원하여. 왜 원하고 원할까요? 감사하니까. 이 천지 만물 날 위해서 주다니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하니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 이것을 자유성이라고 그럽니다. 억지가 아니고 아까운데 조금 이래가지고 그냥 인사하는 것이 아니고, 만유주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다 준비하시고 이 천지 만물을 너를 만드는 데 쓰시겠다 그러니, 저 가진 것 별 되지 않지만, 원하고 원하고 원함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신앙은 자유성입니다. 왜 자유성인가? 감사하니까. 자유성으로 감사해서 드릴 때 주님은 예물이라고 그럽니다. 억지가 들어가면 예물 아닙니다. 공회는 결혼할 때 신랑 신부 예물을 주고받지 않기, 이런 법이 한 60년 내려옵니다. 아 예물을 왜 금지하느냐? 신랑한테 신부한테 서로 양가 예물을 하는데 보니까 뭐 요즘은 부자라서 안 그러지만 예전에는 주기 싫은데 뜯기듯이 뺏기듯이 이만큼 안 주면 욕할 건데 우리 딸 그냥 짓밟을 건데 이래서 그냥 마음 없이 주니까 겉은 예물이고 속으로는 그냥 강제로 뺏기는 거지 뭐, 뇌물이지 뭐. 교회만이라도 그런 짓 하지 말자고 딱 그냥 아예 없애버린 것입니다. 지금은 돈도 많고 정말 원해서 주고 상대방에게 부담 안 되면 아파트도 하시고 보석 반지도 하시고 마음대로 다 해도 괜찮습니다. 이유는 그렇습니다. “예물을 가져오너라” 예물에 1번은 뭐가 있어야 된다고요? 자유성. 자유성이란 그 속에 뭐가 있어야 된다고요? 감사가 있어야 됩니다. 참 감사하다. 하늘의 하나님이 공짜로 천지만물을 만들어 나를 이렇게 위하시다니. 그런데 나한테 뭐 원한다면 아이고 감사해서 얼른 가져갑니다. 이게 감사가 있어야 자유성이 있습니다.

그다음 예물이란 하여튼 내 놔라. 보자. 달라고 하니까 헌신이 있어야 됩니다. 내 것인데 내놔야 됩니다. 작든 많든 헌신, 감사 헌신. 없는 것 말고 옆집에 것 가지고 주지 말고 지나치게 말고, 의도 넘치면 기한 전에 죽습니다. 의도 지혜도 넘치는 것은 금지시켰습니다. 감사로 자유 있게, 헌신하는 예물로. 그래가지고 다 모아보면 다 모아보면 단일성 한 하나님을 모시는 단일성의 분담이 되어집니다. 원하는 사람만 원하고 원하여 감사하는 사람만 가져오너라. 출애굽에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성막을 짓는 데 실과 나무를 가지고 와 봐라 할 때에, 감사하여 자유성으로 가져오는 사람 내 것인데 내놓는 헌신이 있는 사람 것을 모아보니까 성막을 하나 짓게 되었습니다. 하나를 짓는 데 들어간 구성 요소가 된 것을 단일성이라고 그럽니다. 너는 이것 나는 저것 나는 이것을 조금 나는 저것을 조금 조금 조금 모으다 보니까 단일성의 분담이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여기까지입니다. 집회의 첫 시간 태초의 천지를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현실 오늘의 모든 내 주변 내 현실 전부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선물로 주셨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무조건 감사가 아니라 주님 모신 내게만 모든 것은 선물입니다. 주님을 모시는 방법은 주님이 무엇을 모신다고요? 주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의 말씀을 모실 때에 주님을 모신 내가 되고, 그러면 천지 만물 오늘 모든 현실은 내게 좋은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모시는 방법은, 부족해도 이어지는 것, 뭐라고 했지요? 실. 못 났지만 바치는 것, 뭐라고 했지요? 나무. 못난 나를 나무로 못난 나의 행위를 실로, 내 인격 못난 인격을 나무로 내 행위 내 순종을 실로, 내 못난 인격과 내 순종의 이어지는 둘로 말씀 붙들고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하면 성막이 되고 그 성막을 통해 오늘의 현실은 전부가 다 복되게 되어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천지의 창조가 질서 있게 되었고 돌아보니 조화롭고 버릴 것이 없어 전부가 완전했고 모든 것이 나의 신앙을 위하여 준비되고 그 다음 대기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 붙들고 이어지는 순종, 내 속에 하나님께 뻐티는 건방진 것 다 물리치고 그리고 말씀을 모시고 말씀으로 살아가면 성막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길은 천지만물 모든 현실이 전부 우리 위해 움직입니다.

저녁에 온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낮과 같이 생각하시면 견디기 어렵습니다. 혹시 준비가 꼭 안 되어 주무시다가도 어려우면 예배당으로 오시면 기본적으로 예배당은 따뜻합니다.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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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3.05.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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