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22.8.10 전3:14 인적 요소는 전부를 빼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남긴 감탄의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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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22.8.10 전3:14 인적 요소는 전부를 빼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남긴 감탄의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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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집회8 (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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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정동진
 ① 월후 : 인간의 자유는 원함으로 순종하는 자유
 ② 월밤 : 주권론, 하나님만 완전자, 절대자
 ③ 화새 : 절대주권, 만사 하나님의 뜻대로만
 ④ 화전 : 만사 믿음으로 순종, 목격으로만 따를 뿐 
 ⑤ 화후 : 빈 곳이 없으니 순종, 따르면 만물이 도움
 ⑥ 화밤 : 주권과 순종의 모순은 차원의 문제, 우리는 충성
 ⑦ 수새 : 유기적 자유,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동참과 목격
 ⑧ 수전 : 깨닫는 순종의 감사, 우리 할 일은 목격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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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적 요소는 전부를 빼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남긴 감탄의 성화
 
찬송: 86장(예수 따라 가며 목음 순종하면)
 
본문: 전도서 3장 14절 -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과학의 발달과 경제와 문화와 모든 것이 발달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이 땅위에 천국을 만들겠다는 이 어두운 말세를 우리의 환경으로 주신 주님 하나님이 홀로 만드신 것이고 이렇게까지 되어 진 것도 하나님의 주권 섭리이오니 극단으로 어둡게 만드심은 밝은 진리의 빛 아니고는 걸어갈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사 세상은 더욱 어두움으로 우리는 더욱 빛으로 달려가는 이런 저희가 되도록 절대 주권의 하나님을 살펴보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의 본체도 목적도 예정도 섭리도 모든 것은 완전한 하나님을 향하여 닮아가고 길러 가시는 이 구원 한 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세상이 더욱 험할수록 우리는 주권에 더욱 믿음 하나로 순종하는 오직 믿음의 종들이 되도록 어려도 연로한 종들도 또는 여러 형편 인하여 먼 곳에서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모든 천하의 우리 교인들 오늘 형편을 감사하고 빛으로 힘 있게 달려가는 우리들 될 수 있는 깨달음 주시고 변화의 능력으로 이 시간도 친히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교재 70쪽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권으로 운영하시고 우리는 전적 믿음으로 순종해야 되는 관계니 이 두 가지 사이에는 모순이 있지 않겠는가, 모를 때는 모순이었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의 비밀의 세계라 절묘한 일치가 되는 이런 은혜를 펼쳐주셨습니다. 새벽 시간에는 사울을 가지고 한번 살펴봤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는 마음을 스스로 가졌는데 하나님이 부리신 악령 악신이 움직여서 그리 된 겁니다. 마음도 하나님이 선하게 악하게 주시는 대로 가지게 됩니다. 또 마음먹은 대로 창을 던졌는데 그 창을 던지게 되고 그 창이 날아가는 것도 하나님이 뒤에서 주권으로 운영하고 계시는 겁니다. 악한 마음 가졌고 죽이려고 했고 창을 던졌으나 두 번이나 던진 창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나님이 결정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죽는 날까지 말씀대로 순종하고 나갔을 뿐이지 자기에게 기회가 왔다고 사우를 죽이려고 창을 들지를 않았습니다. 죽고 사는 것까지 하나님이 결정하니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 무얼 원하실까, 이 마음으로 움직이면 이게 만사 믿음으로 순종하는 복된 걸음이 되어 집니다.
 
그런데 환경이 너무 극심하여 순종은 하나 복종은 하나 억울하다면 화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70페이지 제일 위를 봅니다. 따라합시다. 순종에 감사(순종에 감사) 깨닫는 감사(깨닫는 감사)아파서 병원에 있는 분이 아파서 고함을 지르는데 안심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말한다고 해결이 됩니까? 마취제를 놓든지 진통제를 놔서 해결을 해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은 주권인데 우리는 순종을 해야 되겠다는데 모순이 되고 억울하고 화가 나면 복종을 해도 순종은 못 합니다. 그래서 듣고 배우고 깨달아서 깨닫는 순종이 되어야 비로소 정말 감사가 나옵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해보십시다. 깨닫는 순종(깨닫는 순종) 순종에 감사(순종에 감사)
 
자기 엄마가 얼마짜리인 줄 정말 알고 느껴보면 저절로 감사하게 돼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달라는 대로 구하기 전에 자꾸 먼저 줘 놓으니까 자기 엄마가 자기에게 얼마짜리인 줄을 모릅니다. 이건 에이 티 엠(atm) 현금 빼는 기계인 줄 알지 카드를 에이 티 엠(atm) 기계에 넣었는데 돈이 안 나오면 아니 이게 돈을 안 내놔? 이 도둑놈들이? 이게 고장이 났어? 은행 직원 불러다가 이거 왜 안 나와? 내 돈을 넣어놨는데 내 돈이 안 나오니까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모가 알아서 밥 주지 알아서 챙겨주지 오만 걸 다 해주니까 자기 엄마가 에이 티 엠(atm) 돈 빼는 현금 기계인 줄 압니다. 돈을 넣기는 넣었습니까? 돈을 넣어놓고 돈이 안 나올 때 화가 난다면 그거야 뭐 당연한 권리지만은 입금도 안 하고 돈도 안 내고 부모한테 돈 타 쓰려고 부모가 만든 겁니다. 부모 중에 돈 번 아버지는 빠지고 돈 벌어주는 돈 가지고 아이들을 기른 어머니들, 돌아보셔야 됩니다. 깨닫고 보면 순종하고 깨닫고 순종하다 보면 감사해서, 감사해서 아, 날 위해서 10년, 20년 고생하고 맨날 돈도 안 받고 밥해 주고 밤새도록 쳐다보고 어머니가 귀해서 어머니 고장 날까 어머니 죽을까 봐 또 쳐다보고 자다가 또 쳐다보고 엄마가 어디 갔는고? 두리번거리는 아이들 혹시 보셨습니까? 저 예배당 제일 뒤에 앉아 있는 다섯 달 짜리 열 달짜리들은 엄마만 안 보이면 난리가 납니다. 이게 복이고 이게 행복이고 이게 전부니까. 그때가 철이 없는 겁니까? 그때가 바로 깨달은 겁니까? 다섯 달짜리 열 달짜리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벌써 불안해지고 울려고 그럽니다. 난리가 납니다. 그 엄마가 귀한 건 줄 알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10년간 밥을 먹여 10살이 되고, 이정인? 고이언? 한 10살쯤 되나요? 아니 10년을 밥 먹였으면 엄마를 더 찾아야 되고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줄 더 난리가 나야 되는데 아, 10살이 되니까 엄마한테 대들고 열 댓 살 되면 엄마를 낳은 할머니한테도 대 들고 그러면서 자기는 자랐고 성장을 했답니다. 거꾸로 삐뚤어졌는데. 그거 어머니들에게 맡겨서 하나님께서 깨닫고 엄마에게 순종하는 아이를 만들라고 여자를 만들고 여자에게 아이를 낳도록 해놓은 겁니다. 이게 여성의 인권입니다.여성의 인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권리 하나님이 남자에게는 주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과학이 남자에게 아이 갖는 기술을 발달시키려면 돈도 많이 들고 또 그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어찌 되면 그거 괴물 됩니다. 여성의 권리가 부엌에 안 들어가는 거랍니다. 아이 안 낳는 거랍니다. 여성의 권리가 남자하고 달리게 해서 이기는 거랍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경을 내버리고 교회를 안 다녀야 됩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 때문에 남자는 남성의 권리 여자는 여성의 권리, 깨닫고 보니 아,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내가 낳아 이 아이는 나만 쳐다보고 나 아니면 안 되고 나는 이 아이를 바로 길러 이 아이가 하나님을 닮으면 사무엘처럼 되고 모세처럼 되면 사무엘과 모세가 평생에 자랄 때마다 사무엘과 모세를 보는 분들이 그 어머니가 참 좋은 분이구나, 한나가 고생해서 사무엘을 낳았고 요게벳이 목숨 걸고 길러 저렇게 모세를 만들었구나, 모세를 보며 요게벳을 찬양하고 사무엘을 보며 한나를 박수 치게 되는 것이 여성의 권리입니다. 나쁜 게 아닐 것 같은데? 아니 어떻게 이걸 갖다가 거꾸로 알아가지고 아, 세상이 제정신은 아닙니다. 그런 것도 그렇지만은 그 위에 하나님의 주권에 깨닫고 주권에 순종하고 주권에 깨닫고 순종하는 감사를 하게 되면 좋아서 주일을 기다리고 좋아서 예배를 기다리고, 이렇게 설교가 좀 답답하고 그렇다 해도 하나님 때문에 한 말씀이라도 들어 감사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설교하는 사람도 더 은혜롭게 만들어 버리고 설교를 못 해도 듣는 사람에게 은혜를 주셔버리면 그만 천하에 이런 천국이 없는데 문제는 깨달아야 되기 때문에.고린도전서 15장 봐볼까요? 고린도전서 15장 10절, 사도 바울이 유명한 사도 바울이 신약 2천년의 최고의 사도 바울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아니 사도 바울이 목숨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몇 번이나 고문을 당하고 얼마나 위대하게 활동을 했는데 바울만큼 똑똑하고 바울만큼 고생하고 바울만큼 천하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위해 수고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에게 인터뷰를 하면서 어찌 되었습니까?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각오하셨습니까? 참 훌륭하십니다, 인터뷰를 하니까 뭐라고 말한다고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밑에 봐볼까? 나의 나 된 것은 은혜라, 아무나 함부로 잘 쓰시는데 말이 멋지다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자꾸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를 빌려서 큰소리치듯이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쉽게 써 쌓는데 한번 볼까요?
 
은혜는 전적 하나님이 주신 것. 인간이 한 것은 절반이 아니고 3분의 1이 아니고 인간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만이 했을 때 은혜라고 그럽니다. 인간의 노력 인간의 대가 없이 하나님이 100%로 공짜로 준 것 그걸 은혜라 그럽니다. 속으로는 내가 다 했는데, 내가 다 했다 그러면 교만하다 욕할까 봐 하나님이 다 해준 겁니다, 이렇게까지 색깔을 칠하니 속으로는 자기가 하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이렇게 잘한 겁니다, 하나님을 파는데 하나님을 높이는가, 속으로는 자기를 높이는가, 왜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 그러느냐? 내가 하나님의 종이니까 나한테 까불면 죽어, 협박에 써 먹지. 그런데 공회는 사회 볼 때 ‘하나님의 종 나오셔서 하나님 말씀 봉독하시고 하나님 말씀 증거 하시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왜 하나님을 파나요? 이걸 요즘 쓴 것이 아닙니다. 60년대, 70년대 세상이 발전하며 미국에 유학 갔다 온 목사님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니까 영락교회 충현교회 전국의 유명한 교회마다 성경은 읽어놓고 성경은 안전하고 세상 뉴스, 세상 상식, 신학 책만 자꾸 원어니 뭐니 소개를 해 쌓고 하나님이라는 말 하는 것이 부끄러워 하나님 천국을 갖다가 설교 중에 슬금슬금 없애 버리니까 백영희 목사님이 그 꼴이 미워서 우리는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오로지 하나님 노래를 부르자 하나님 시키면 목사도 종이 되고, 하나님 시키면 말씀 전하고, 교인도 하나님께 모두 종이 되자, 그러자고 시작된 것이 ‘하나님의 종 나오셔서 하나님의 말씀 봉독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증거 하시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만 앞에 세우고 인간은 다 숨고 죽어보자, 그 뜻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게 자꾸 자꾸 다른 데 퍼져가지고 속으로는 제 마음대로 다 하고 교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위해서 목사 말 잘 들어라, 그 말보다는 나 하나님의 종이 꼼짝 말아라 이렇게 착취를 해 대니 이번 집회가 마치고 나면 이제는 교회 돌아가서 사회자들께 그 하나님 소리 떼 버리십시오, 그래야 될 상황이 생겼습니다.하나님을 팔아 착취를 당해본 사람이 공회교회 오니까 이 동네도 목사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 팔아 쌓는구나, 시험에 들고 귀를 막을까 봐 귀한 하나님 또 귀한 하나님 또 자꾸 세상은 하나님을 내버리고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하나님으로 왔는데 하나님 이름으로 하도 호랑이 위세를 가지고 여우가 호랑이 노릇을 한다, 이걸 호가호위(狐假虎威)라 그럽니다. 이런 짓을 해 싸니 하나님을 뺄까? 또 그렇다고 반발로 하나님을 빼서 되겠느냐 참 고민입니다.
 
사도 바울이 사울과 달리 사도 바울의 믿기 전의 이름이 사울이었습니다. 구약의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두 번이나 창을 던졌습니다. 신약의 사울은 예수님 잡아 죽인다고 그러다가 예수 믿는 제자들 잡아 죽이러 다닌 것이 원래 신약의 사울인데 회개하고 이름을 바울로 바꿨습니다. 바울이 죽는 날까지 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쳤는데 그래서 사도 바울이 신약의 제일의 선생님이 되었는데 모든 사람이 존경하는 사도 바울 그 사도 바울이 내가 이렇게 복음으로 잘 된 것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따라합시다. 은혜(은혜) 은혜는 뭐가 은혜라고요? 전적 하나님이 주신 것만 은혜라고 그럽니다. 여기에 인간 걸 하나 두 개 끼워 넣으면 다 버립니다.새벽에 주사 약물 설명했습니다. 혈관 주사 들어가는 주사 약물에 구정물 한 방울 넣어버리면 약이 아니라 독약이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 약품을 만드는 공장은 한 방울도 약 아닌 것이 못 들어가도록 철저하게 조심합니다. 주사약병에 한 방울만 잘못 들어갔는데 주사 놓으면 사람 잡습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게 컴퓨터의 칩인데 컴퓨터 칩을 만드는 삼성전자의 직원들이 보니까 코로나 방호복 같은 걸 둘러싸고 들어갑니다. 몸에서 때가 하나 나오고 먼지가 하나 나와서 컴퓨터 칩에 올라붙으면 중요한 기계가 움직일 때 탈나면 큰일 난다고. 비행기도 전부 다 컴퓨터 칩이 들어가서 움직이는데 이게 오작동 되놓으면 큰일 난다고. 컴퓨터 칩을 하나만 들어도 주사 약물을 하나만 들어도 한 방울 먼지 한 개 들어가면 큰일 난다고 이렇게 완벽 완전한 제품을 만든다고 난리인데 완전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는데 대충 대충 만든다? 하나님이 99%라고 인간의 노력을 하나 집어 넣는다? 사도 바울은 배운 것도 많지 충성스럽지, 말도 잘하지 목숨 걸고 숨겨할 각오가 돼 있으니 사도 바울을 만들 때 하나님이 99.9% 하고 사도 바울 걸 0.1% 집어넣으면 이것은 완전이 아니라 불완전이 됩니다. 0.001%라도 다른 것이 섞이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니”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개입된 것은 우리가 죽어 하나라 갈 때 다 이 땅 위에 버리고 갑니다. 100% 순종한 것, 순종한 걸 보면서 하나님이 하늘나라 갈 수 있도록 변화를 시킨 그 생각, 그 요소 이것만 추리니까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은 키가 1m 50쯤 된답니다. 작답니다. 키가 작은데 손양원 목사님 살다 간 생애를 추려 보니까 하늘나라 갈 것이 한 보따리나 되고 저 같은 사람이 하늘나라 갈 때는 제 인격 제 생에 제 마음속에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여 온전해진 걸 추리면 한보따리 되겠습니까? 한 주먹 되겠습니까? 조금은 되기는 되지만 한 주먹도 안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날 엉망으로 살았지 철드니 뭐 이제 뇌졸중이니 뇌경색이 와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건강 조심하지 한 눈곱만큼이나 가지고 갈란가? 제가 이만큼 가지고 갈 것 같으면 옆에, 앞에 앉아 있는 분들은 얼마나 가져간다고 큰소리 칠 겁니까? 시기심 질투심 오기 감정 성깔, 믿기는 믿어 중생이 되었으니 천국은 갈 터인데 영이 중생되어 천국은 갈 건데 영이 천국 갈 때 내 마음 내 생활 내 육체의 행동 중에 챙기고 갈 것이 오기 빼야지 성깔 빼야지 고집 빼야지 돈 욕심 빼야지 세상 돌아다닌 거 다 빼야지 다 빼고 나니까 티끌만큼 가져갈 사람, 손가락만큼 가져갈, 사람 엄청 잘 믿으면 주먹만큼 가져갈 사람. 손 목사님의 생애나 백 목사님의 생애를 연구해 보면 이분들은 다는 아니지마는 한 보따리 가지고 천국에 풀어놓고 영원토록 그 세계에 천군 천사 거느리며 그렇게 영광스럽게 자유롭게 살터인데 그분들과 비교해보면 한 100분의 1이나 될까? 예전에는 늘 100분의 1이나 될까? 100분의 1도 안 되겠지마는 대충 100분의 1이나 될까 이게 제가 저를 들여다보는 평가입니다. 손양원 목사님 100점이면 저는 한 1, 2점 될까? 요즘은 한 3, 4 정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죽을 뻔 해놓으니까 정신을 차려서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져갈 것은 인적 요소 인간의 각오 인간의 수고 눈곱만큼이라도 들어가면 다 헛일됩니다. 다 빼내버립니다. 은혜란 100% 전적 하나님이 주신 것만 은혜이기 때문에 두 번째 , 은혜에는 인간 요소란 없어야 됩니다. 인간 요소란. 기도해서 복을 받았다, 무슨 기도했지? 놀고 농땡이를 쳤는데 우리 아들 대학 가라고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우리 아들 대학 가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에 인적 요소는 아마 한 99%나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거기 들어갈 게 한 1%나 될까요? 제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50%. 시험 문제가 어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옵소서, 이건 인간 50에 하나님 도움 5대 5로 동업하잡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동업하고 협업을 해야 천국 간다, 어느 교파의 교리라고 그랬지요? 감리교. 또 성결교. 또 순복음 교회가 그런 식으로 믿습니다. 인간이 노력해야 하나님이 날 붙들고 함께 천국 갑니다. 신인협업 신인공동으로 구원을 이루는 겁니다. 그 바람에 그분들이 동업하느라고 하나님과 열심히 충성을 하는데 교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교리에 문제 있으면 길이 다르기 때문에 헛일합니다. 그래서 천하의 감리교가 많아도 웬만하면 장로교를 찾아오는 게 좋습니다.
 
은혜는 전적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 말은 은혜란 인적 요소 인간 요소는 다 빼버려야 됩니다. 뭐까지? 행동만? 연보만? 생각까지도. 생각까지도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일 때 사울이 다윗을 창으로 벽에 박으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 속을 들여다보니까 악신의 생각입니다. 겉의 포장은, 보자기는 사울의 생각인데 사울의 보자기 생각 보자기를 열어보니까 귀신이 들어가 가지고 다윗 죽이자고 100%를 채웠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수고해야지 라고 생각한 사도 바울의 생각 속을 들여다보니까 100% 하나님이 주신 은혜였습니다. 원래 사도 바울의 인간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예수 믿는 사람 수색 해다가 잡아 죽이는 게 이게 사도 바울 적입니다. 이 복음 위하여 죽기까지 충성하자, 사도 바울의 그 생각은 그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주신 생각입니다. 겉은 바울의 생각 속은 하나님의 생각. 생각이라는 거 참 중요합니다.

칼빈 이후에 500년 장로교회가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그 믿음이라는 단어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은 성경이니까 틀린 게 아닌데 그 믿음이라는 걸 손발이 움직이는 거는 실행이고 마음이 생각하고 마음이 노력하는 것은 그게 믿음이라고 보고 인간의 행동으로 보지 않는데 마음의 생각도 인간의 행동입니다. 한번 따라 해 보실까요, 언행심사(언행심사)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거 마음이 생각하는 거 전부 가 인간의 행위입니다. 주먹질만 해야 그게 예전에는 폭행인 줄 알았습니다. 예전의 폭행은 주먹이 가서 상처가 나야 폭행을 했네, 이랬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발달을 하다 보니까 상처가 안 나도 주먹이 몸에 닿으면 폭행으로 잡아갑니다. 더 발전을 하니까 눈으로 째려봐도 눈총을 폭행으로 잡아갑니다. 눈도 쳐다보지 않고 주먹질도 안 했는데 말로 가지고 야 이등신아, 말로 등신아 그러니까 경찰이 와가지고 당신 어린 애들한테 등신이라고 했죠? 언어 폭언, 폭언 언어 폭행입니다. 또 잡아갑니다. 불신자 세상도 상처 나고 폭행 가고 행동이 가고 나중에는 말만 해도 잡아가는데 말로 한 거 마음으로 노력한 것은 믿음이다, 몸으로 움직인 것만 행위다, 구원한 행위가 아니고 믿음이다, 마음으로 애써야 천국 간다. 손발이 움직이는 그 행위는 그 행위 가지고는 믿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구별하는 바람에 칼빈 때는 초창기라 그렇게 가르쳐도 충분하지만은 500년이 발달되면서 아직까지도 내가 마음으로 믿었으니 믿음이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그 마음 누구 마음인데 네 마음 아니냐? 네 생각 아니냐? 네 마음 네 생각으로 믿었다고 그게 하나님 앞에 순종의 믿음으로 보냐?

인간의 마음으로 인간이 생각했고 인간이 부인되려는 마음을 믿으려고 신뢰로 잡아 틀어서 겨우 믿자 해서 이제 내 마음이 믿는 마음이 딱 되어 지면 전 행동이 아니라 믿었으니 이 믿음으로 구원 얻습니다, 그건 인간 것이지. 그 믿음 속에는 인간 자기 의지밖에 없지. 믿음의 구원의 믿음은 전적 은혜의 신적 요소입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내 마음을 열어젖히고 믿어지게 할 때의 그 믿음이 진짜 믿음입니다.
 
은혜는 전적 하나님이 주신 걸 은혜라 그럽니다. 그러므로 은혜에는 인적 요소는 행동도 돈도 노력도 땀도 말할 것도 없이 마음의 생각까지도 인간 생각은 다 빼버려야 됩니다. 생각하는 생각까지도 하나님이 주신 생각일 때 전적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사도 바울이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겁니다, 풍랑 이는 바다에 빠져 죽을 뻔했는데 그때 살아난 것도 하나님이 살려준 겁니다, 그건 말할 것도 없고. 죽기를 각오로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라는 이 생각도 사도 바울의 계획이고 바울의 결심이었느냐? 바울의 각오, 바울의 결심처럼 보이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니까 성령이 로마에게 로마에 가서도 복음을 전하야 되겠다, 알겠습니다, 예. 이리 되어진 겁니다. 생각까지도 하나님이 넣어준 생각, 그럴 때 전적 은혜입니다.위에 그다음,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생각도 행동도 결과도 전부 하나님이 다 하셨고 바울은 그냥 따라가면서 구경만 했습니다. 바울이 걸어서 로마까지 갔습니까? 배 타고 갔지. 바울이 배를 타니까 바람이 바울을 로마까지 데려갔습니까? 바람이 불어 바울을 로마까지 데려갔지. 그 바람은 바람 제 멋대로 움직였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움직였습니까? 가던 바람 뒤집어버리면 로마가 아니라 지중해에서 빠져 죽어야 됩니다. 그래서 다 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죽는 줄 알았는데 죽는 줄 알 만큼 몰아붙였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순풍으로 로마까지 갖다 놨습니다. 로마까지 가는 그 배의 바람도 알고 보니 하나님이 주권 운영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구경만 했습니다. 가라해서 갔고, 가라 해서 가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가도록 힘을 주셨고 바람이 막는데 죽을 줄 알았는데 죽을 그 바람을 오히려 살려 로마까지 갖다 놓았으니 바울은 구경했고 하나님이 전부를 다 하신 겁니다.
 
이게 지켜보는 목격입니다. 하나님은 다 하고 인간은 목격, 지켜보는 겁니다. 아, 저러는구나, 지켜봤으니 적어도 동참이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하고 우리는 동참합니다. 6살짜리 유치원 아이가 엄마 밥 하는데 고생합니다, 저도 거들겠습니다, 그래봐야 옆에서 구경하지 엄마가 다 합니다. 아, 밥그릇하나 갖다 줬는데? 그 아이가 갖다 준 밥그릇은 밥그릇 국그릇이 달라져가지고 오히려 방해나 됐습니다. 6살 딸아이가 부엌에 들어와 엄마 밥하는데 도와주겠습니다, 어 뜻은 좋다, 잘 컸다, 맞다, 실제 하는 것은 보니까 마지막에 엄마 손으로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부엌에 와서 엄마는 걸 구경을 했습니다. 또 앗아주고 들어다 줬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것은 다 바로 고칩니다. 그리고 이제 온 가족들이 모였을 때 할머니에게 아버지에게 형제들에게 오늘 아침 밥 우리 막내가 했다, 여기 여섯 살만 손 들어볼까요? 여섯 살? 여섯 살은 없고 일곱 살은 없나요? 저, 몇 살? 여섯 살? 몇 살? (여섯 살이요) 크게, 몇 살? 어, 저 여섯 살 하나 있네, 엄마 밥 하는데 좀 도와드려봤어요? 예, 엄마 밥 왔는데 도와줬답니다. 난 엄마가 밥할 때 동참했습니다, 목격했습니다, 도와도 드렸습니다, 예, 여섯 살이면 엄마 도와야지요. 그런데 할머니가 보면 그 옆에 애가 붙어 참 엄마가 밥하는데 애를 먹고 위험할까봐 영 그냥 참 더 고생을 했겠다, 할머니는 그리 봅니다. 여섯 살은 제가 오늘 아침밥 엄마를 도왔습니다, 5대 5였습니다. 이래가지고 자라는 겁니다. 이렇게 자라야 사람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붙으면 불편해도 이걸 잘 대화해가면서 시켜가면서 이래야 될 건데 가라! 있으면 불편하다, 냉정스러운 팥쥐 엄마 같은 인간들 여기 많지요? 너 있으면 불편하다, 이거 하다 가버려라,
 
고생을 하고 위험해도 이걸 잘 해서 이게 자라야 나중에 좋은 엄마가 될 건데 내가 한다고 귀찮다고 내 쳐버리니 이게 얻어만 먹으니까 나중에 뭐 나쁜 사람이 안 될 수가 있습니까? 엄마가 밥하고 설거지하고 김장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애들이 붙으면 귀찮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봐야 되고 배워야 되고 자꾸 자라가야 되니까 나 혼자 하는 것이 더 낫지 마는 늦어도 불편해도 맛이 없을지라도 이 아이를 격려하며 동참을 시키는 게 아동 교육입니다. 이게 아동 보호입니다. 이게 아동 학대입니까? 못 된 것들? 팥쥐 엄마가 부려 먹이려고 딸을 부엌에 집어넣는 것은 아동학대지. 아동 학대지만 그렇게 해가지고 이 아이는 빨리 경쟁력을 길러버립니다.

1972년생 주일학생이 저희 반에 나왔습니다. 8살 때인데, 여자아이 8살 때인데 아침 6시에 심방을 가보면 세 살짜리 아이를 업고 포대기로 메고 빨래를 하는데 이 빨래하는 손이 이거는 어른 손입니다. 저도 잘 못하는. 딱 치대는데 보니까 8살 딸아이가 3살 동생을 업고 일요일 날 주일 예배 때문에 아침 6시에 갔는데 6시에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 어디 갔지? 아빠하고 일하러 갔습니다, 엄마 아빠는 일하러 새벽 6시에 나갔고 8살 초등학교 1학년짜리는 동생 없고 빨래를 합니다. 기가 막혀서. 이런 기가 막힌 백점짜리 아이가 있나? 그 모습 그 얼굴 지금도 눈에 생생합니다. 그리고 한 20년 지나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반에 연세 많은 분들은 그 이유를 다 아시지요? 남반은 잘 모를 것 같고 젊은 사람 모를 것 같고 80 이상은 알 것 같고 60도 모를 것 같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엄마가 계모였습니다. 계모니까 딸을 야무작지게 가르친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잘못되려면 엄마 죽고 계모가 날 이렇게 했으니 이놈의 세상을 싹 불살라 버려야 된다, 이러면 이제 뭐가 됩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어른이 되고 뒤에 만났는데 그때를 감사하면서 그 엄마 때문에 벌어먹고 사느라고 부모님이 바빠서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뭘 해도 못 하는 게 없습니다, 감사하지요, 억울합니다, 엄마가 죽어 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은 억울합니다, 화가 납니다, 이것만 평생 운동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엄마를 불러가고 하나님이 엄마를 새 엄마를 주셨는데 새 엄마가 아이를 낳아 부모님이 다 돈 벌러 일찍 가니 이 아이를 누가 볼 건가 내가 봐야지, 그래가지고 여덟 살짜리가 열심히 밥하고 열심히 빨래를 했는데 남이 보면 혹사인데, 아동 학대인데 그 가정의 형편이 그러니 어떡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아이가 다행스럽게 이걸 감사하게 고맙게 받아 열심히 해가지고 세무서 직원 됐습니다. 지금 아마 50대 세무서 직원일 겁니다. 여러분들 근처 계실 겁니다. 이게 아름다운 겁니다. 이게 좋은 겁니다. 엄마가 오냐 오냐 다 해주다가 30살 다 해주다가 50살 되는데도 밥해 주는 어머니 보셨습니다. 80 엄마가 50 딸 밥해 주는 분 봤습니다.
 
 
서부교회 나인숙 권사님이 저한테 그랬습니다. 처음에 그 댁에 가서 밥을 얻어먹는데 밥을 이만큼 가져와가지고 참 미안하고 부끄러운데 우리 아버지가 서울에 일제 때 택시만 12대 가진 사장님이었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무남독녀였답니다. 일제 때 택시 12개 가진 아버지가 아들도 없고 딸이 하나니 얼마나 이렇게 잘했는지 그래서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밥상 차려주고, 밥상 차려주고 시집을 갔는데 따라와서 밥상 차려주고 오십이 됐는데 지금도 어머니가 밥을 해주다가 요 근래 어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그래서 이제 50 넘어가지고 이제 밥을 하려니까 이게 밥이 이렇게 서툴어서 나에게 좋은 줄 알았는데 백 목사님을 배우고 나니까 이게 얼마나 멍청하고 얼마나 나쁜 건지 인제 철 들고 이제 알았다면서 스물하나에 서북의 처음가니까 그 말씀을 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나권사님이 일제 때 화신백화점에 경리 본 분입니다. 인텔리입니다. 여기 거창에 전영창 교장 선생님이라는 분이 스카웃 해 가려고 서부 교회까지 두 번 가서 백 목사님께 나인숙 선생님만 주시면 거창고등학교의 경제 문제가 해결되고 맡겨놓고 세계를 돌아다니겠는데 세계를 돌아 댕겨서 돈을 가져오면 어느 놈이 빼먹는지 다 새버립니다, 아는 대로 아무리 봐도 서국의 나인숙 선생님을 데리고 와서 돈을 맡겨야 내가 밖에 가서 돈을 벌어다가 이 학교가 잘 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우리하고 참 잘 아는 사이입니다.
 
엄마가 여러분들을 오냐 오냐 기르면 나 이렇게 무능해지고 이렇게 바보 되고 얻어먹는 거지 안 들려요. 나도 밥 해보겠습니다, 그래야 좋은 여학생이 되는 겁니다. 좋은 여학생이 돼도 엄마가 될지 안 될지 그러는데 안 좋은 여학생이 자라면 뭐 안 좋은 엄마 되지 안 좋은 엄마가 할머니 되면 뭐 같은 할머니 되지 마귀할멈 됩니다. 마귀할멈! 그 마귀할멈 안 봐도 엄마 시절에 나쁜 엄마였을 겁니다. 어릴 때 나쁘게 길러놨을 겁니다. 싹수를 좋게 기르려고 애 좀 쓰셔야지. 남학생들 집에 가면 땀 흘리는 일 다 하시지요? 여학생들 집에 가면 엄마 도와서 다 하시지요? 이런 거는 기본입니다.
 
70쪽 중간입니다. 사도 바울은 전적 은혜라 그랬는데 하나님이 다 하는데 바울은 뭐 했습니까? 지켜봤습니다. 바울이 수고한 것은 바울이 수고한 것이 아니요, 바울과 함께하신 누가 한 겁니까? 하나님이 다 한 겁니다. 하나님이 다 했으니 은혜지. 그러니 3번, 하나님은 다하고 바울은 옆에서 구경만 했으니 구경만 했는데 그래도 옆자리에 있었으니 동참했다고 옆에 붙여놔 주셨으니 동참했다고 상은 우리한테 주십니다. 하기는 당신이 다 하시고. 밥은 엄마가 다 하고 잔칫상에 온 식구들 모였는데 밥상 차려놓고 오늘 잔치는 우리 둘째가 했습니다, 우리 넷째가 했습니다, 이러니까 친척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부 박수를 치고 참 장하다, 전부가 그럽니다. 하기는 하나님이 다 해놓고 바울은 구경만 했는데 모든 교회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을 하나님처럼 우러러 봅니다. 그러니 바울이 자랑스럽겠습니까? 미안해 죽을 지경이겠습니까? 하기는 하나님이 다 했는데 바울 선생님, 바울 선생님 그러니 바울이 자기가 자기 속을 아는데 원래 바울이 움직이면 예수 믿는 사람 죽이는 짓만 잘합니다. 하나님이 바꿔놓고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은 은혜로 된 겁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교인들은 바울 선생님 위대하십니다, 교인들은 바울을 노래 부르고 사도 바울은 그럴 때마다 미안해 죽고 가시방석이 되고 이게 올바른 믿음의 내용입니다.
 
바울은 지켜만 보는 동참만 했는데 3번, 동참했다고 이걸 상급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이 다 했다면 왜 함께 하도록 옆에 붙여놨을까? 은혜는 하나님이 다 하는 거라는데 하나님이 다 하는데 왜 사도 바울을 옆에 붙여놨지요? 왜 구경 시켜놨지요? 왜 함께했을까? 목격을 시켜서 구경하고 목격시킨 것을 실제 한 것처럼 거저 주십니다. 하기는 하나님이 하고 바울은 옆에 동참만 하고 구경만 했는데 하나님이 다 해놓고 이건 네가 한 거다, 바울이 죄송해 죽을 지경이지. 겸손한 척이 아니라 겸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깨닫고 보면 정말로 깨닫고 보면 순종으로 감사하지 왜 나만 자꾸 시켜 먹어? 아 왜 자꾸 나한테만 땀 흘리라 그래? 아니 안내처럼 좀 빛나는 데나 시키지 왜 화장실 청소나 시켜? 이거 뭐 은혜라는 세계를 구경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애쓰시고 나를 낳아주셨고 길러주셨는데 오는 손님들 인사하는 데는 큰 딸 갖다 놓고 인물 예쁘다고 못난 둘째 딸은 부엌 가서 설거지나 시키고 둘째 딸이 아니, 말이지 못나게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예쁜 거는 문 앞에 나가서 인사나 시키고 말이지 좋은 옷 입고 나는 설거지나 시키고 둘 다 어머니의 은혜라는 것은 꿈에도 구경 못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고생을 생각하면 빚도 나지 않고 큰 딸은 인물 좋은데 설거지 시켜놓으면 화낼까 봐 둘째 딸을 시켰으니 나를 더 안심하고 나를 더 중요한 직책에 맡겼구나, 참 감사하다 열심히 좋은 건 언니 너 해, 부엌에 어려운 것은 설거지 어려운 것은 내가 다 할게, 가정도 제대로 돌아가려면 이리 돼야 되는데 적어도 교회라면 말로라도 그리 해야 되는데.
 
오른쪽 봅니다. 71쪽, 믿음을 행동이 아니고 믿음을 육체의 행동 육체의 행위가 아니고 마음으로 노력한 마음이 믿으려고 노력한 것이 믿음이다, 자꾸 그러는 판에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해놓고 결국은 인간밖에 남지를 않습니다. 믿음이의 육체의 행위가 아니라 육체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은 마음이 믿으려는 노력이 믿음이다, 자꾸 그러는 판에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 혼돈이 돼 있습니다. 믿음이란 쉽게 말하면 순종입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순종을 해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하나님이 주니까 공짜로 가지고 오는 겁니다. 하나님이 줄 때 거부하지 않았다, 내버리지 않았다, 도망가지 않았다, 하나님이 주니까 받아 가지고 있다. 이게 믿음입니다. 로마서 4장 4절부터 보겠습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마음으로 일을 한 지식의 노동이든 이마에 땀이 흘린 육체의 노동이든 일하는 자는 돈을 받으면 삯을, 품삯을 받으면 정당하게 일했으니까 받았지 은혜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소설가가 사무실에 앉아서 글 몇 자 썼습니다. 그리고 돈을 엄청 법니다. 그 돈을 받을 때 은혜입니다, 땀도 안 흘리고 현장에도 안 나갔는데 돈을 주니 은혜입니다, 그러지 않습니다. 내 지적 노력의 결과라 그럽니다. 품삯이라 그럽니다. 내 겁니다. 어디 은혜라 합니까? 일하는 자에게 주는 것은 품삯입니다. 그 은혜가 아닙니다. 넘기겠습니다.
 
72쪽, 하시기는 하나님이다 하고 우리는 구경만 하고 우리는 구경만 했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잘했다, 칭찬하고 상을 주시니 사도 바울이 할 일은 우리가 할 일은 뭐라고요? 감탄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가 입 안에 돌면 감사입니다. 감사가 입 안에 돌다가 입 밖으로 터져 나가면 뭐가 되지요? 감탄이 되어 집니다. 아이고, 저 녀석 저 짓, 저 짓, 망하려고 저 짓, 저 짓 마음속에 있으면 이게 응어리만 지는데 이게 입 밖으로 툭 튀어나가면 탄식이 됩니다. 아이고, 망하려고 저 놈의 자식 기어코 저 짓을 하네, 이리 되면 탄식입니다. 감사가 마음속에 있을 때는 감사인데 이 감사가 밖으로 터져 나가면 감탄이라 그럽니다. 믿는 사람 우리 할 일은 하나님이 다 하시고 좋은 거는 내가 했다고 다 쳐주니 감탄할 수밖에 계시록 4장의 하늘나라의 모습입니다. 계시록 4장에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니 24 장로들이 구약의 모든 믿는 사람을 12, 신약의 모든 믿는 사람을 12 사도 12,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란 신구약 믿는 모든 사람을 스물넷이라고 그럽니다. 24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아, 세상에서 믿느라고 고생했고 천국 왔으니 떳떳해야 될 건데 하늘나라 가면 하나님 보좌 앞에 이 잘난 사도 바울이 왔습니다, 순교한 손양원이 왔습니다, 하나님 알아봐 주시고 천군 천사 나팔 부십시오, 개선가를 울려라, 이래야 될 건데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를 엿보니까 신구약 신앙의 대표들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자기 면류관을, 순교의 면류관을, 복음의 면류관을, 선교사의 면류관을, 목회자의 면류관을, 많은 사람이 알아주는 영광의 면류관을 자기 머리에 써야 되는데 전부 보좌 앞에 던져버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이 순교 아버지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갖다 드리지 왜 던집니까? 감히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철없을 때는 엄마가 좋다고 품 안에서 응석을 부려야 그게 좋은 아이입니다. 스무 살쯤 되면 엄마 사랑해요, 이러고 안는 것이 아니라 멀리서 엄마가 보이면 엎드려 절부터 해야 됩니다. 20년 고생하셨는데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기 스무 살들 그러고 있나요? 엄마하고 니네 돌이 들면서 엄마, 장난감, 용돈 친구처럼 가까운 걸로 보면 친구처럼 그러는 게 좋지만은 고생한 10년, 고생한 20년 세월을 계산해 보고 느꼈다면 어머니가 저 멀리서 보이면 여기서 엎드려 절부터 해야 됩니다. 어디 엄마 옆에 가까이 함부로? 벌벌 떨어야지. 스무 살 때는 몰랐다 해도 40이 되고 50이 되고 60이 되면 제 어머니는 돌아가신 지 한 33년 정도 30년, 31년 됐습니다. 지금 만약에 어머니라는 분이 계신다면 멀리서 엎드려 절하고 감히 옆에도 못 가겠습니다. 그 많은 세월 속에 얼마나 마음 아팠으며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임금 앞에는 가가지고 내가 국가를 건진 영웅입니다, 큰 소리를 쳐도 부모 앞에서는 어디 가히 근처에 가? 엎드려 벌벌 떨어야지. 저희 아버지 쪽은 할아버지 아버지한테다 대고 욕을 하는 집안입니다. 저희 어머니 쪽은 동네 밖에 들어올 때부터 아버지 계시는 동네라 저 멀리서부터 살금살금 걸어오셨답니다. 그러다가 사립문을 열 때부터는 아버지 귀에 들릴까 막 그냥 벌벌벌벌 떨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떨다가 시집을 와보니까 밥상에 앉아서 뭐 그냥 어머니라는 분은 야 이, 뭐 할 놈아, 또 아들은 아, 씨 간장 더 안줘? 막 그걸 밥상에서 부모님, 아들 둘이 싸우는데 이 말이 그냥 엉망진창 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부모 앞에 떠는 것이 그게 맞는 겁니다. 철이 없을 때는 그 품에서 안고 놀아도 철이 들고 보면 이 품에 이 어머니가 이 여성이 날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눈물이 앞을 가려야 됩니다.
 
유관순이 죽었니, 말았니 그거는 눈물이 가리지 않아도 유관순 독립운동 한 거 하고 운동하고 나 사는 거 하고 뭐 상관이 있습니까? 유관순 독립운동 했다고 우리나라 해방된 거 아닙니다. 3.1 운동해서 우리나라 독립된 거 아닙니다. 미국이 와서 목숨 걸고 원자탄 터뜨려서 우리 해방된 겁니다. 내 부모는 유관순보다 날 위해서 더 고생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설명을 잘하니까 유관순 이야기를 하면 눈물을 흘리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나도 저래야 되겠다, 이러고 집에 가서 제 부모한테는 주먹질하고 이거 거꾸로 가르친 겁니다. 유관순 욕했다가는 잡혀가니까 잘 가르치시고 참 유관순 누나도 수고했다, 그런데 네 부모는 너 위에서 더 수고했다, 유관순을 위해서는 눈물을 흘려라, 부모를 위해서는 죽을 만큼 고통스러워라, 상식 아닙니까? 아, 밥을 많이 준 부모한테 감사해야지 유관순 누나가 밥해 줬습니까? 빨래해 줬습니까? 또 태극기를 흔들고 3.1 운동을 해서 이 나라가 해방이나 됐습니까? 3.1 운동 딱 하는 걸 보고 일본 경찰들은 이놈들 잘 됐다, 숨어 있는 이 애국자 이놈들만 다 잡아 죽이면 앞으로 몇 십 년 꼼짝도 못하겠다, 3.1 일 운동을 하니까 일본은 박수를 쳤습니다. 한 번 더 하거라, 다 잡아 죽일게.
 
전부 이름을 갖다가 적어놓고 이놈들만 감시하면 이 나라는 식민지 천년만년 가겠다, 독립운동은 떠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숨어서 해야지. 몰래 해야지. 정말 애국자들은 애국한 거 표시가 안 나고 증명이 안 됩니다. 애국했다고 증명서 나오고 사진 나오는 것들은 간부 몇은 몰라도 대개 독립운동 했다고 증명서 내놓는 것들은 가짜배기들입니다. 조국의 독재 정권의 민주화 운동을 해도 숨어서 표시를 안 내는데 표시를 했다가는 고문을 당하고 불어야 되니까 동지들이 다 잡혀가니까 전부 숨고 부인을 하는데 왜놈들 상대로 독립운동 했는데 사진을 찍어? 증거를 남겨? 김구 이승만 박사 같은 몇 사람이야 멀리 있고 지도부니까 사진이 있지만 실제 현장 속에서 돌아다니는 사람은 쥐도 새도 부인도 모르게 독립운동 했습니다.
 
3.1 운동은 독립운동 하느라고 고생은 했는데 철이 없어서 서툴게 했습니다. 식민지 된 지 9년 차에 전국의 애국자들이 목숨 걸고 다 나서니까 일본 사람들이야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오냐 네놈들이 이 나라의 진짜 애국자구나, 네 놈들만 이름 세어서 네 놈들만 잡아들이면 나머지는 다 허깨비겠구나, 그 애국자들이 정체를 내서 되겠습니까? 왜 이 말씀을 이렇게 강조하는지 아십니까? 주남선 목사님도 3.1운동 독립운동한 사람입니다. 독립운동하고 나서 정신 차렸습니다. 이거는 예수도 아니고 이거는 복음도 아니고 이거는 독립운동에 도움도 안 되는구나, 그리고 조남선 목사님은 이후에 예수 믿는 데만 주력했습니다. 두 번 다시 독립운동 안 했습니다. 그래서 주남선 목사님 돌아가시고 국가에서 주남선 목사님 독립 유공자 주려니까 가족들은 받고 싶은데 주남선 목사님의 수제자는 백 목사님이나 주남선 목사님의 자녀들이 백 목사님 눈치를 보니까 아버지는 독립운동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주님만 위해서 살았습니다, 주님만 위해서 산 목사님이 독립유공자가 되면 그건 아버지를 명예훼손 하는 겁니다, 백 목사님의 입장이 이러니까 자녀들이 백 목사님 생전에는 국가유공자 신청도 안 했고 준다는데 안 받았습니다. 백 목사님 돌아가서 받았습니다. 돌아간 뒤에.
 
손양원 목사님 가족들과도 대화를 해보면 그분들은 이런 말 하면 다 통합니다. 다른 데 가서는 좀 그러다가 저하고 대화하면 맞다, 맞다, 그게 맞다, 그게 아버지다, 그게 어머니다. 듣고 보니 맞다! 제 나이는 얼마 안 돼도 손양원 목사님 가족들 앉혀놓고 대화하면 제가 알려드립니다. 제가 알려드립니까? 백 목사님께 배운 걸 전해드리지.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설교록에 백 목사님이 설명한 게 한 100가지 정도가 있어서 100가지를 챙겨서 한번 드려보니까 경희대 교수였던 세 번째 따님, 네 번째 따님이 정말로 법에 다 논문을 쓰라면 여기 다 있고 우리도 이거 몰랐다. 어떻게 우리보다 아버지를 더 잘 알았을까? 수준이 높은 분이니까 수준 높은 분을 압니다. 깡패는 깡패를 알아보고 군인은 군인을 알아보고 도둑놈은 도둑놈을 알아보고 없는 의인을 알아보고 순교자는 순교자를 알아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야 뭐 듣고 그냥 흉내만 내는 거지.
믿는 사람이 할 일은 뭐라고요 72쪽, 제일 위에 감사밖에 없습니다. 감사가 차고 밖으로 터져 나오면 뭐가 된다고요 감탄이 됩니다. 하늘나라 가니까 이 땅 위에서 몰랐던 걸 더 알아가고 더 알아가고 더 밝아지고 더 밝아지니까 이 땅위에서 순교자의 면류관 의인의 면류관 줄줄이 쓰고 하나님 앞에 갔다가 하늘나라 가서 모든 걸 다 알고 보니까 절대 주권의 하나님이 은혜로 다 한 거고 나는 옆에 붙어서 구경만 했는데 나를 순교자라, 나를 의인이라, 나를 공로자라고 면류가 내 주시니 이건 제 것이 아닙니다. 이건 하나님 아버지의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것입니다, 가까이 가서 드리면 되는데 왜 던진다고요? 감히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 너무 감사해서. 우리가 태양을 가까이 못 가는 이유가 시시해서 그렇습니까? 너무 뜨거워서 가까이 가면 타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 죄인 이 못난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더 두려워지는 겁니다. 그런 세계도 있는 겁니다. 1번, 어쨌든 하나님이 다 하셨지마는 우리에게 느낌을 주셨으니 감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 해도 기계는 옆에 있어도 멀뚱멀뚱합니다. 기계는 멀뚱멀뚱합니다. 탁구 선수가 탁구해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 탁구 선수와 가족은 좋아서 죽는데 탁구 선수 금메달 딴 탁구 선수의 그 라켓은 금메달 따는 데 같이 가가지고 어떡하지요? 좋아합니까? 그냥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뭔고? 하나님이 우리를 기계로 만들었으면 하나님이 기계로 만들고 하나님이 다 했으면 기계는 옆에 있어봐야 멀뚱멀뚱한데 우리를 인격자로 만들었으니 인간 인격자로 만들었으니 기계로 만들지 않으셨고 느낄 수 있는 인격자로 만드셨으니 보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보면서 느끼는 것. 보는 것이 목격이고 느끼는 것이 감사입니다. 하나님이 기계로 만들어 놨다면 더 위대한 걸 만들어도 느낌이 없을 뻔했습니다. 볼 수도 없는데 보고 느낄 수 있는 인격자로 만들어 하기는 하나님이 다 하고 우리는 옆에서 보고 그리고 느낍니다. 참 감사하다.2번, 인생살이 다하고 모든 걸 다 바로 알고 결론을 내보면 남는 것은 무엇만 남는다고요? 감탄만 남아야 됩니다. 사도 바울이 마지막 죽을 때 참 감사할 뿐입니다, 이것만 남기고 가지 그때 제가 이랬습니다, 그때 제가 뭐 연보도 했습니다, 주먹 맞을 때 아팠는데 참았습니다, 인간의 것은 전부 다 벗어놓고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탄만 남아야 됩니다. 어린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인이 되었다면 부모가 밥해 줬고 용돈은 주고 등록금은 줬지만은 나도 가서 공부하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장을 드디어 땄고 드디어 합격장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뭘 모르는 겁니다. 애들은 자기가 다 한줄 압니다. 좀 철이 들고 보면 밥해 주고 돈 벌어준 부모님의 수고가 굉장히 많았구나,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제 나이쯤 되고 보면 어느 정도로 아느냐, 아니 내가 열심히 공부를 10년 해서 합격을 했는데 그건 내가 잘한 거 아니야? 10년간 책만 들여다보는 성격은 제겁니까? 부모 겁니까? 10년 동안 도서관에서 책만 보고 드디어 9급 합격을 하고 5급 행정고시 합격을 한 학생이 자기가 공부한다고 10년간 애는 먹었습니다. 그런데 10년간 도서관에 앉아 있는 체질, 10년간 책을 들여다보는 그 집중력, 그리고 외워지고 그다음, 시험에 합격한 성격, 학습력, 그 마음씨는 제겁니까? 부모한테 받아 나온 겁니까?
 
공부 안 하는 엄마 아빠 만나서 공부 못하는 애 돼놓으면 도서관 10년 갖다 놔도 거기서 만화책만 보고 나옵니다. 도서관에 만화책 없으면 창문 깨고 기어 나와서 돌아 댕깁니다. 도둑놈 아들이 도둑질하지 뭐 별것 하겠습니까? 내가 공부하느라고 얼마나 애먹었는데 뭐 엄마가 밥해 주고 아버지가 등록금 벌어주느라고 고생한 건 했지만은 나도 공부하느라고 노력했습니다, 야, 이놈아 네가 공부할 때 공부가 되어 진 것은 네 건 줄 아냐? 부모의 성격이지, 부모의 두뇌지, 부모의 성격과 두뇌와 부모의 품성이 내려간 거지 부모가 너를 낳지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냐? 다른 것은 부모한테 받아 나왔지만은 제 엄지손톱은 하도 예쁜데 이건 제가 만든 겁니다, 미장원에서 만든 겁니다. 맞습니까? 네 오른손도 네 왼손도 손톱도 피부도 미장원에 가서 깎으니까 되는 것이 아니라 미장원에 가서 깎으니까 예쁘게 보이도록 부모가 주니까 그게 되는 거다, 인간아 네가 원숭이래 봐라 미장원 가서 인간 되는가? 네가 원숭이였으면 성형외과 갔다 온다고 뭐 털 민다고 털 밀어지겠습니까? 그거? 여기 원숭이들하고 살아본 분 없지요? 원숭이하고 24시간 기숙사에서 한 2년 살아봤습니다. 이 양반들은 아침에 털 미는데 한 30분 걸립니다. 그리고 점심 때 오면 또 절반 자랐습니다. 아침에 30분 점심에 30분 저녁에 30분 안 밀면 그냥 그대로 그냥 원숭이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3일 면도 안 해도 표도 안 납니다. 부모를 만나니까 이리 되는 겁니다.
 
부모를 만나 흑인 되고 부모를 만나 백인 되고 부모를 만나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부모를 잘 만나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책을 보니까 머리에 들어오는 거 너도 수고는 했다, 그런데 그런 성격 그런 학습력 그런 집중력 그런 분의 전부 부모 거다 인간아, 그러니 뭐든지 부모에게 감사하고 감사를 하다 보니까 부모한테는 어려워야 되는 겁니다. 너무 감사해서, 너무 고마워서, 너무 미안해서, 너무 죄송해서 똑똑하고 잘나서 부모한테 큰소리치는 분들 여기 더러 계시지요? 어머니 이 아들 잘 났습니다, 시내 가면 알아줍니다, 학교 가면 다 저 쳐다봅니다, 저 어디든지 가면 1등 하지 2등 안 합니다, 훌륭한 아들을 두셔서 칭찬을 받으십시오, 네놈 그렇게 훌륭한 거 누구 덕분인데? 도둑놈들. 부모한테 받아놓고 부모 거 아니라고 그러면, 그러면 도둑놈이지. 제가 잘난 거 부모한테 다 받은 겁니다, 이거 어머니 겁니다, 어머니가 주인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래야 입이라도 곱지. 고운 입. 고운 자세. 이거 서른 살에 알기 어려운 겁니다. 이거 학교 공부한다고 되는 거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가까워야 그때서야 살고 보니 참 그렇구나, 한 아이가 위대해졌느냐? 전부 부모덕이구나, 이걸 나이가 많아봐야 아는 겁니다. 아니까 이제 갈 때가 다 돼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전적 은혜라는 이 말씀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걸 10살에 이걸 20살에 미리 알아차리면 이거 굉장한 인재고 굉장한 위대한 사람입니다.
 
솔로몬이 나이 많아 죽을 때 돼서야 해 아래 헛된 것밖에 없구나, 해 아래 새것이 없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 잘하는 것밖에 없구나, 솔로몬은 늙어서 알았습니다. 우리는 솔로몬 때문에 다섯 살에도 알고 열 살에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복입니다.
 
사람이 할 일은 뭐라고요? 감탄. 감사합니다, 감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없애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시편 89편 52절 따라 합시다. 여호와를(여호와를) 찬송할찌어다(찬송할찌어다) 영원히 찬송(영원히 찬송)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그냥 감사합니다, 하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 위에서는 감사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많이 못했는데 천국에 가서 보니까 24 대표되는 장로님들이 어디 보좌 앞에 감히 갑니까? 죄가 있어서 못 가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그 품에 들어가고 싶지만은 너무 감사해서 나는 너무 죄송해서 전부 다 해놓고 내 공로가 내 상을 이렇게 주시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성령님 내 마음속에 오셔서 날 달래느라고 얼마나 애를 먹고 욕을 봤는지.
 
사람 좀 달래 보셨습니까? 사람 좀 타일러 보셨습니까? 하나 붙들고 한 시간 해서 안 돼서 10시간해서 안 돼서 20번, 20시간해도 안 되고 끝까지 제고집대로 한다고 빡빡 씌워 쌓는데 망하는 길입니다, 그거 자멸입니다, 그거 후회합니다, 땅을 칩니다, 온 가족이 망하고 당신이 후회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마십시오, 그래 보면 똑똑한 것일수록 더 뻗습니다. 아, 똑똑하면 더 알아들어야 되는데 멍청한 거 붙들고 말하면 한두 번이면 되는데 똑똑한 것들 잘난 것들은 10번 20번 100번 말해봐야 자기 소리 더 잘합니다. 그럴 때마다 성령이 날 달래느라고 얼마나 애를 먹었을까? 인간이 인간 다스리고 인간 타이르는데 이렇게 애가 타 죽겠는데 성령은 나를 타이르느라고 얼마나 애를 먹었을까?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수고, 주님 오셔서 십자가 사활의 수고 성령이 오셔서 힌트 주고 마는데 뭔 수고하셨을까? 하나님 아버지의 수고 성자 예수님의 수고는 이해가 된다, 성령은 무슨 수고했을까? 다른 사람을 사람 만들라고 한번 설득해 봐 보십시오. 애가 타서 죽어버리지.

어제 장로님 한 분 잠깐 오전 예배 마치고 그냥 눈물로 엎어져 그냥 사정을 해도 안 되더랍니다. 그게 성령이 그 장로님을 붙들고 말할 때 그랬을 겁니다. 신앙 없으면 모르지. 아무리 돈벌이가 돼도 그러지 말아라, 이리 가라, 이 돈벌이가 큰데요? 가겠습니다, 이럴 때 성령의 애가 터져 죽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갔을 때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지 못하는 것은 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죄를 지어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해결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인데 하늘로 가서 이 땅 위에 살아온 걸 다 알게 되니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주님 오셔서 십자가 사활의 대속 얼마나 했는지 성령은 별로 수고한 줄도 몰랐는데 성령이 나를 달래느라고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애가 타서 애간장이 다 녹아버렸습니다.

요즘 월급 받는 선생님은 교사고 월급도 아니고 쌀 한 주먹 받고 남의 집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을 옛날에 스승이라 그랬습니다. 그 스승이 시골에 방 한 칸에 애들 갖다 놓으면 그걸 뭐라 그러는지 혹시 아십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라고 그러지 않고 서당이라 그럽니다. 서당에 밥 한 술 먹으려고 남의 집 아이 몇 명 데리고 하늘 천, 따지 몇 번 하다 보면 선생 속이 다 그냥 타버려서 선생이 눈 똥은 개가 안 먹는다, 그랬습니다. 그게 스승입니다. 한 자라도 가르쳐 인간 만들어 보려고 애가 타야 선생님이고 스승님입니다. 공무원 월급 죽는 날까지 연금까지 나오니 쉽게, 쉽게 남의 자식 이리 되든 저리 되든 나만 쉽게 가서 쉽게 빠져나오면 되지 여기 지금 교사들이 한 다섯 되나요? 다섯이 넘죠? 아마 양심 가책 될걸요? 선생님들만 그렇습니까? 공무원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위에 그렇지 않은 직장이 없고 직업이 없고 위치가 없습니다. 정말로 하나 가르쳐 보려면 애가 타 죽습니다.
 
제가 이 말씀 자꾸 하시는지 아시지요?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라 직장 문제 있습니까? 공부 문제 있습니까? 자가용이 있지 이 집회 장소가 에어컨 빵빵 틀어져 춥다 그러지 뭔 걱정이 있습니까? 걱정이 있으면 하나가 있습니다. 아니 스무 살이면 결혼을 해야 되는데 스무 살이면 결혼을 해야 되는데 애가 타 저는 제 애간장이 다 녹는데 지금 아이 다섯 가진 저 뒤에 어느 분, 저 결혼요? 32살에 할 겁니다, 서른다섯에도 안 늦습니다, 네가 서른둘, 서른다섯까지 안 해? 스물이라도 늦을 판인데 이걸 갖다가 설명을 하려니 그냥 애간장이 타져 녹아버리겠습니다. 그런데 애간장이 타져도 말이나 들으면 보람이라도 있겠는데 아, 할 소리, 할 소리가 없어서 저런 소리를 해? 화가 나서 그냥 인간적으로 감정적으로는 두 번 다시 안 보겠지 만은 또 이제 오기 감정 다 죽여 놓고 또 한 번 불러다가 또 한 번 사정합니다. 때가 늦으면 큰일 난다, 감히 익었을 때 먹어야지, 익었을 때 두고 있으면 곯아서 떨어지면 흙구덩이가 돼버립니다. 개나 먹지 못 먹습니다.
 
열여덟의 인물이 스물까지 가니까 끝까지 갈 것 같지요? 하나님이 만든 인체는 스물 안팎으로 노화가 됩니다. 늙어 가는 겁니다. 옛날에 스물다섯에 결혼 못 하면 노처녀라 똥차라 그랬습니다. 앞에 고물차들이 줄줄이 서 있으니 이 차들이 나가지를 못한다고 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그때가 정상이고 지금이 틀렸습니까? 그때가 틀렸고 지금이 정상입니까?몇 되지 않는 공회 안에 세상에, 결혼할 사람 명단을 뽑아보니까 100명이 제 손에 있습니다. 100명이. 당장 해도 늦는 사람이 100명이. 오늘 결혼식을 해도 늦다는 사람이 40명이 있어서 아침에도 40명, 저녁에도 40명, 아침저녁으로 그거 쳐다보고 애간장이 녹는데 저는 애간장이 녹는데 본인들은 아니, 40에도 요즘 다 되는데? 50에도 하는데? 성령이 저를 달래느라고 얼마나 애간장 탔을까? 성령이 믿는 사람 설득시키느라고 이 위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못지아니하고 성부 하나님의 고생 못지않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세상을 만들고 운영하느라고 고생하고 성자 하나님은 이 땅위에 와서 십자가 때문에 고생하고 이 고생은 큰 줄 알고 성령 하나님의 감화와 감동은 쉬운 줄 아는데 사람을 설득시키려다 보면 애간장이 녹아 죽어버립니다.
 
백 목사님은 타고난 건강이 굉장한 분입니다. 80 돌아가실 때도 20대 청년처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꼭 병석에 들어 누울 때가 있습니다. 언제 딱 들어 눕느냐? 지 교회 집사님들이 서부교회 가서 백 목사님에게 우리 목사 설교가 은혜가 안 되니 바꿔주십시오, 우리 교회에 사모가 덕이 안 되니 목사를 보내시고 다른 데 다른 분 모셔 주십시오, 자기 교회 교역자 교체해달라고 지방교회 교인들이 백 목사님을 찾아오면 그날은 밤새도록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다음 그분들 가고 나면 들어 누워 버립니다. 그 건강한 분이 왜 그런지 아십니까? 저, 시골에서 공회간판 들고 그리고 믿느라고 이 교인들이 얼마나 애를 쓰고 중심 교인하느라고 노력을 했을 건데 이분들이 부산까지 찾아올 때는 그냥 찾아왔겠습니까? 애 터질 일이 있어서 온 겁니다. 그러니 이 찾아온 사람들한테 함부로 못해서 벌벌 떨면서 그냥 좋게좋게 대화를 합니다. 하루 종일. 현재 목사가 은혜가 안 되지요? 목사 바뀌면 은혜가 될 것 같습니까? 더 한 거 옵니다. 그런데 말을 잘해서 은혜를 끼치는 사람은 뒤에 도둑놈이 옵니다. 그 교회가 이렇고 저렇고 공회가 이렇고 저래서 아무래도 이분이 부족한 줄은 알지만은 그래도 이분이 적당한 것 같으니 좀 기다려보며 목사를 길러서 고쳐보시지요.
 
서부 교회 교인 같으면 혼을 내버리는데 평소 아니까 멀리서 목사님을 존경하고 상담하러 오는 분들에게는 이 멀리까지 왔으니 얼마나 애가 탔을꼬? 내가 보낸 목회자가 덕이 안 되니 목사가 원망스러워서 왔으니 목사님이 죄인이 돼가지고 그다음에 이제 설득을 하려니 이 말 저 말, 이 말 저 말 밤새도록 설득을 하고 그냥 애간장이 녹아서 들어 누워버립니다. 원래 건강한 분인데. 목사 문제로 호소하는 지방의 교인이 오면 백영희 목사님은 무조건 병석에 들어 눕습니다. 아, 그거 말 몇 마디 하면 되지 그게 뭔 수고라고 노가다냐? 그게 십자가 못 박는 거냐?
 
감화가 되고 감동이 되고 이해가 되도록 설득을 해보려면 목이 터지고 사람이 그냥 죽어버립니다. 여기 저한테 양심가책 되는 분은 한 서너 분 계실걸요? 남반에 한두 분, 여반에 한두 분, 한 번 말하고 두 번 말하고 한, 세 번 말하면 인간적으로라도 들어주는 척하시는 게 그게 예절이고 그게 배려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개인에게 직접 못하는 이유는 한 백 번 말하면 제가 그 말합니다. 이제 한 백 번 말했으니까 좀 말 좀 들어주십시오, 그러지 세 번 네 번 말하고는 내 말 들으라 말 못합니다. 저도 백 목사님한테 빡빡 씌워 댔으니까. 이리 결혼하는 게 좋겠는데? 이렇고 저렇고 안 됩니다, 저리 가는 게 좋겠는데? 아니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저도 그랬습니다.
부산의 광안동 교회로 가는 것이 좋겠다, 목사님 뭐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이래서 안 가는 게 더 좋겠습니다. 저도 그 나이에 목사님께 대들고 빡빡 씌워 가면서 버텼습니다. 87년 8월 달에 광안동 교회 가라 그럴 때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을 했는데 꼭 그냥 끝까지 이를 악 물고 아니올시다, 저는 목사님 밑에 직접 배우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안 갔습니다. 이런 걸 생각해 보면 그분한테 저도 순종을 하는데 저 같은 사람한테 순종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자기 옳은 소리만 빡빡 씌워대지. 그런데 이치는 진리기 때문에 이치에 맞는 말을 했는데 안 들으면 이치에 따라서 고생을 하셔야 됩니다. 딱 들어보시고 맞으면 옳으면 그만 해버리는 게 자기의 복입니다. 틀린 거는 못 해주는 거고. 백 목사님 정도가 부탁하면 저 같은 사람은 나이로 보나 뭘로 보나 그냥 예, 해놓고 보지 뭔 이 말하고 뭔 저 말하고 그래 놓으니 또 여러분들도 여러분 목회자들한테 옳다고 빡빡 씌워 대는데 이제 이 정도 몇 번 했으면 고리를 끊고 저도 예, 여러분들도 예, 예, 예 순종하면서 옳은 것은 그만 순종하면 좋겠습니다.
 
금 번 집회 끝나면 결혼식 한 20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스무 쌍은 늦습니다. 그냥 8월 집회 끝나고 9월 달에 한 40쌍 그냥 한꺼번에 결혼식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틀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실력이 없고 은혜가 안 되니 누가 알아듣고 누가 말을 듣습니까? 너는 떠들어라 난 나대로 간다, 내 계획이 다 있다, 그런데 제가 부탁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가깝다면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경고를 하실 겁니다. 좋을 때 말 들어라! 좋을 때 말 들으라 할 때 그냥 좋을 때 말 듣는 것이 서로가 좋은 겁니다.
 
하나님 앞에 갔을 때 감탄만 남을 겁니다.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 영원히 찬송할 지어다 아멘, 아멘. 시편은 150편으로 돼 있습니다. 150편인데 크게 다섯 건으로 나눠 놨습니다. 한 권이 끝날 때마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아멘“ 이렇게 끝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맞습니다, 옳습니다. 성경은 그런데 우리는 속으로 밭을 샀으니 가봐야 되겠고 소를 샀으니 가봐야 되겠고 결혼이 바빠서 저리 가봐야 되겠고, 이래야 되겠고 저래야 되겠고, 로마서 1장 25절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이시로다 아멘“ 이 땅 위에서 아멘하고 순종하고 하늘나라 가서 영원히 아멘, 아멘 찬송하고 사람의 제 1되는 목적이 무엇이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니라. 하나님만 좋습니다. 하나님만 기쁩니다. 하나님은 전부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국 인간이 한 것은 감탄만 남아야 됩니다. 감탄만 남는다면 찬송할 것 밖에 없습니다. 감사가 받고 나면 감탄이 되고 감사가 노랫가락이 되면 그게 찬송이 됩니다. 그리고 영원히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아버지가 수고 다 했습니다, 저는 한 것이 없습니다, 이게 영광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이게 영광입니다. 성령님이 저를 달래느라고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거부했는데 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영광이라 그럽니다.
부족해도 이 정도 되는 사람이 죄 되지 않는 걸 개인적으로 만나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쯤 하면 웬만하면 그냥 순종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순종해놓고 뒤에 보니까 너 시키는 대로 했는데 안 되대, 그때 와서 따지시고 그때 와서 손해배상 책임을 물으십시요. 부탁하는 대로 애 터지는 대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반복이 되면 해보시고하고 나서 좋거든 오지 마시고 참 사람 설득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구나, 성령이 감화 감동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 그게 더 어렵겠구나, 차라리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일을 하지 이 죄인들, 이 악인들, 이 고집불통을 데리고 앉아가지고 대화를 해? 조선 오천년의 여자들은 전부 시오마시(시어머니) 근성이 있는데 이 시오마시(시어머니)들을 성령이 감화 감동한다고 시오마시(시어머니) 습관을 버립니까? 40에 시어머니 노릇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40에 시어머니 노릇을 하는, 자기는 한 걸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 말을 하는 겁니다. 세상에! 요즘 40은 처녀인데 결혼도 안 한 사람도 있는데 40에 며느리 봐놓고 며늘아가야, 인사는 이렇게 하는 거다, 저렇게 하는 거다, 너는 했냐? 너는? 너도 해보지 않은 짓을 남의 집 20살 딸 데리고 와가지고 며느리는 이리하는 거다, 저러는 거다, 이런 조선 오천년 여자들 속에 시어머니 근성이 배어 들이니 성령이 붙들고 그러는 거 아니다, 말한다고 먹힙니까? 대한민국 여자들은 시어머니 근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오기가 있습니다. 조선 똥개는 절대로 안 바뀝니다.
 
이런 한국교회 우리를 성령이 다스리고 고치려니 성령의 애 터지는 것도 참 보통 고난은 아닙니다. 감사할 일이 알고 보면 많습니다. 우리가 한 것은 결국 감탄만 남아야 되고 감탄만 남으면 찬송할 것밖에 없고 영원히 영광 돌리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3번, 나의 주관 인간의 것은 어떤 주관도 없이 다 없애버려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인간의 것은 어떤 것이라도 영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인간의 주관 인간적인 요소는 무조건 다 없애야 합니다. 어떤 주관도 없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만 하늘나라 들어갑니다.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인간의 요소는 어떤 단계에도 어떤 면으로도 개입이 되지 않아야 됩니다. 전적 신적 요소 하나님의 은혜로 된 부분이 작든 말든 이것만 추려 우리가 하늘나라 갈 겁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가서는 영원토록 영광, 영광으로 가게 돼 있고 이 땅 위에서는 우리가 그걸 만드는 과정에 원망도 나오고,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고 별별 일이 벌어집니다.
 
진도가 좀 빨리 나가야 되는데 알 걸 알고 나가야 되기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 2시간씩은 최소해야 되나 안 믿는 가정에서 와가지고 초등학생들이 선생님들과 목회자들과 함께 앉아 있는 자리라 줄이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시겠습니다.

신앙의 세계가 뭔고 하늘의 세계가 뭔고 인간 거 나의 거, 나 잘한 거 내 죄, 내 모든 문제 다 제쳐놓고 오로지 주님, 주의 말씀 순종, 오로지 주와 주의 말씀 순종, 하나님의 뜻이 뭔고, 이일에도 저 일에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주권대로 하나님 마음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예 순종하고 나갑시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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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08.13 19:26
22.8월 집회8 타이핑-등재완료
교인 08.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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