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후22.8.8 대상29:11 ①절대 주권 ②인간에게 맡긴 여러 주권과 그 사용 ③절대 주권을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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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후22.8.8 대상29:11 ①절대 주권 ②인간에게 맡긴 여러 주권과 그 사용 ③절대 주권을 가르침

서기 3 313 2022.08.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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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요약 

2. 설교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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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요약-khr (작성중)


 

22년 8월 집회


(1) 집회 제목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대상29:11) 



                                     하나님의 주권  



1. 주인이 가지고 있는 권리가 주권이다. 

2. 하나님은 주인이다. 하나님이 주인으로 갖고 있는 권리를 '하나님의 주권'이라 한다.

3. 이번 22년 8월 집회의 핵심 내용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2) 집회 역사  


1. 첫 30년   : 직접 배우고

2. 이후 30년 : 배운 것 복습

3. 이후 4년  : 오늘의 말씀 


 창조  

 성막 

 생활

 제사 

 계시

 성결

 복음

 ⑧가정

 ⑨한길  

 ⑩주권 


*오늘 현실과 주권 


(3) 도입 


1. 목차 설명 


 ①주권론, 만사 하나님의 주권

 ②믿음론, 만사 믿음으로 순종 

 ③난제, 주권과 자유의 난제 

 ④적용, 오늘의 신앙 환경


(4) 내용


1. 주권론 


①서론 : 자유로 살펴본 주권


 a.주권 

  -주권이라는 단어의 뜻 

  -주권의 내용 

  -모습과 결과 


 b.절대 주권 

  -3가지 조건 (객관,주관,결과) 


 c.상충,모순 (주권과 자유) 

  -자유의 본뜻 

  -모순 질문 


 d.모순의 목적

  -주권을 배우라고 

  -하나님을 배우도록 

  -주권 순종을 배우도록 


 e. 주권과 자유의 제도

   -부모 자녀 

   -부부 

   -사회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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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정동진


 ① 월후 :자유로 살펴본 주권

         - 주권, 주인의 권리, 하나님만 절대주권

         - 인간의 자유는 원하고 원함으로 순종하는 자유

         - 보이는 주권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참 주권에 소망을 가지게 하시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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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교 타이핑  



220808 월후 (집회1)


제목 : 절대 주권 인간에게 맡긴 여러 주권과 그 사용 ③절대 주권을 가르침  

 

찬송 : 77(어지러운 세상 중에)

본문 :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다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줄 아시고 이곳으로 불러 영혼불변 하나님 아버지 영원 목적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과 원하고 원함으로 순종할 우리를 살펴볼 수 있는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과 과학이 극단적으로 발달하여 하나님과 신앙이 가려버린 어두운 때인데 살기가 좋아 밝은 때라 달려가니 넓은 길로 가는 모든 사람 속을 헤치며 좁은 길 이곳을 향하여 8월의 집회로 다시 한 번 모였사오니 부족함으로 모인 줄 아시고 긍휼을 베풀고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변화의 능력으로 동행해 주옵소서. 하나님께 붙들린 하나가 주변을 밝혀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천하 말세를 상대해야 되겠사오나 한 줌의 흙이라 부족하여 은혜밖에 구할 수 없사오니 영원 전 작정하신 굳건의 예정대로 향하시려고 이곳으로 부르심을 따른 어린 학생 하나 마음 하나 발걸음 하나 일일이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과 말씀을 살피며 나와 나의 앞날 세상을 살피며 가야 할 한 길 진리의 도를 살피는 금번 기간 되게 해 주옵소서. 이를 위해 준비해 수고한 종들과 또 여러 곳에서 함께한 우리 모든 교인들에게 특별하신 은혜로 동행해 주옵소서. 8월의 첫 주를 생각하며 60년 넘는 세월을 은혜 구하는 곳곳마다 함께 하시되 자연과 안전까지 부족한 자들과 함께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준비한 교재 표지를 보시겠습니다. 다 같이 읽어봅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은 주인이다이걸 주권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주권. 두 페이지를 넘겨서 서문입니다. 두 페이지를 넘겨서 서문. 학생들은 연필 드시고 줄 그어 가면서 따라옵니다. 8월에 모이는 공해와 5월에 모이는 공해 집회는 1960년경부터 백영희 목사님이 30여 년을 인도하셨습니다. 30, 89년에 돌아가시고 30년을 과거에 배운 걸로 복습을 했습니다. 부족하면 복습하면 됩니다. 알면 진도를 나가고 모자라면 복습하면 됩니다. 세상 공부도 세상 공부는 한 번 들어 잘 할 수가 있으나 진리의 말씀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복습을 좀 해야 됩니다. 30년 복습을 했고 2018년부터는 그동안 배우고 복습한 걸 가지고, 60년 치를 가지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뭘 배웠는가? 성령의 정말로 뭐라고 말씀을 하셨는가? 뭘 배웠는가? 몰라도 되는가? 정말 이대로 살아야 될 필요가 있는가? 정리를 해왔습니다. 금번 교재는 중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만 소망이겠다말세가 깊어가고, 두 번째 줄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의 야망이 너무 극단적이 되다 보니까 이거 뭐 하나님도 천국도 다 필요가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가? 성경으로 살펴보니 오늘도 하나님만 필요한 땐데 세상이 발달할수록 하나님은 더욱 필요한데 아무래도 하나님을 더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교재를 준비했습니다. 한번 따라 하십시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 한 분과 연결된 사람을 살아 있다 그럽니다. 살아있는 사람 한 명은 온 천하보다 귀하다 한 10년 전에는 여기 한 5백여 명도 모였습니다.

금번 한 350여 명 될지 모르겠습니다. 좀 줄어드니 위축이 되는가? 바로 이는 한 명 하나님을 모신 한 명 한 명은 천하를 넘어갑니다. 많은 사람 속에 묻어 휩쓸려 가려 하지 말고 많으면 많아서 좋고 신앙이란 원래 나는 독립으로 주님 오신 한 명이 걸어가는 길을 신앙의 길이라 그럽니다. 넘기겠습니다.

 

다시 한 페이지 넘겨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금번에 살펴볼 첫 번째 말씀은 주권론이라고 그럽니다. 신약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입니다. 여기 초등학교 1학년 교회 첫 나온 분은 하나님의 주권을 어떻게 알까? 성경에 적었으니 성경으로 살펴보면 되는 겁니다. 신학책 말고, 그냥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주권은 뭔가? 그리고 제2부로 가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주권을 가졌으면 우리는 (따라 합시다) ‘만사 믿음으로하나님은 주권으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주권론이라 한다면 우리는 만사 믿음으로 이걸 믿음론이라고 그럽니다. 주권론, 믿음론 신앙과 신앙의 기둥과 같이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주권이 있고 우리는 자유가 있으면 모순인데 이 모순을 어떻게 할 건가? 이걸 자유론이라고 그럽니다. 3부입니다. 하나님은 주권을 가졌고,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내게 준 자유는 뭔가? 그 자유를 가지고 세상을 살펴보면 말세도 광야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 있게 걸어갈 수 있겠구나! 4부의 오늘 신앙의 환경 오늘 말세를 살펴봅니다. 오른쪽으로 넘겨서 성경에도 주권, 따져 봐도 주권, 세계의 교회사를 봐도 하나님의 주권, 안 믿는 세상을 봐도 하나님의 주권밖에 없구나! 그리고 몇 모인 이 자리도 오늘까지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주권으로 예정 섭리 성취하셨고, 우리는 따라오다 보니까 20228월 하나님의 주권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한 페이지에 다시 넘깁니다.

 

다음에 교재에는 이 교재 서론에도 페이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만들고 저서를 만들면 앞에 페이지를 적지 않는 게 관행입니다 유식한 사람들은. 우리는 아이들이 있으니까 페이지마다 페이지를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10번의 집회를 했습니다. 순서대로 잠깐 보겠습니다. 30년 직접 배우고 30년 복습하고 60년 치 배운 걸 2018년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첫 번째 창조를 정리해 봤습니다. 인생 살아가며 항상 출발을 할 때는 창세기 1장을 기억하자. 그리고 두 번째는 출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출발을 했으면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을 하자 하나님을 모신다는 말을 성막으로 배웠습니다. 새 출발할 때마다 성막으로 하나님을 모셨으면 어떻게 생활을 할 건가? 실제 생활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려다 보면 이 몸 이 생활을 바치며 살아야 되는데 그걸 5대 제사 레위기에서 살펴봤습니다. 줄을 그으면서 따라오시고 있습니까? (임재경 줄을 그면서 살피고 있지요) 그다음 5번 헌신하고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성결의 생활 믿는 사람의 성결은 무엇인가 그렇게 성결, 거룩으로 살아가려다 보면 오늘은 신약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 되는 말씀이 있으니 그걸 복음이라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배웠습니다. 복음으로 실제 살아가다 보면 뭐가 제일 급한가? 결혼과 가정과 출산이 어려운 때가 되었으니 가정을 이루어 말세를 바르게 살아보자 마태복음 24장으로 작년에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이 모든 신앙의 길은 항상 두 길인데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이 두 길인데 또 한번 기억해 보겠습니다. 항상 두길, 오직 몇 길입니까? 한 길. 항상 두 길이나 선택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옳은 길 바른 길로 선택하고 걸어가자. 가인의 성사 쌓기로 지난 5월에 살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다시 한 페이지를 넘깁니다. 1부 세상 만사를 살펴보면 내 마음대로 우연으로 운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따져보면, 결국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 뜻대로 되더라 만사 하나님의 주권대로 되고 말더라 이게 성경이고 이번 집회 때 이 말씀을 첫 말씀으로 살펴볼 겁니다. 이제 10페이지로 넘겨서 한 말씀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 주권이란 무슨 말이냐? 단어의 뜻이 주인의 권리를 주권이라 그럽니다. 주인의 권리 다섯 글자를 두 글자로 줄이면 주권이라 그럽니다. 주인의 권리가 주권인데 주인의 권리를 무시하면 도둑 아니면 강도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못 나도 도둑이 되고 강도가 돼서야 되겠습니까? 내 건 내 마음대로, 남의 것은 남의 마음대로. 주인의 권리를 줄여서 주권이라 합니다. 제일 위쪽에 성구를 보겠습니다.

 

시편 891절입니다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하늘은 누구 것이라고요? 주님 것 입니다. 땅은요? 천지가 다 주의 것입니다. 세계와 그 가운데 있는 그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하늘도 땅도 그 가운데 있는 충만한 공기 입자 하나도 주님이 만들고 주님이 세워 놓았습니다. 그러면 천지 만물의 주인은 주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우리가 주님. 그냥 부르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주여, 주님. 주인의 권리를 주권이라고 했는데, 주인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인이 결정합니다. 주인이 결정합니다. 주님을 주님이라 해놓고 결정을 내 마음대로 하면 잘못된 겁니다. 내 것을 내가 결정하고, 니건 니가 결정하고. 한국 나라는 한국이 결정하고 일본 나라는 일본 사람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일본 사람들이 동쪽 결정하든 서쪽 결정하든 그건 일본 사람들의 결정이고 우리는 우리가 우리 결정하고 주인의 권리를 다 같이 뭐라고요? 주권. 주권이란 그 내용을 보면 무슨 권리라고요? 결정하는 권리입니다. 어린 아이 하나 예배를 보도록 설득은 할 수 있으나 예배를 보느냐 안 보느냐 결정한 아이의 주권입니다. 설득은 해도 그거 강제하면 곤란합니다. 내가 예배를 참석하는 것은 내 결정입니다. 이걸 누가 방해하면 너는 방해해도 나는 결정했다. 이럴 때 주권을 가진 사람이라 그럽니다. 주인, 주체, 주권. 주인 의식이 있는 사람.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이라고 주권을 주셨는데 자기가 주인인 줄 모르는 사람은 혹시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노예라고 그럽니다. , 노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자기 결정을 못 합니다. 하나님이 만든 우리는 우리에게 주권을 주셔서 너는 주인이다. 주인이니 모든 결정은 니가 해라자유에 가서 배울 겁니다. 지금은 우리의 자유, 우리의 주권을 배우기 전에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살피고 있습니다. 주인의 권리를 뭐라고요? 주권. 주권은 무슨 권리라고요? 결정하는 권리입니다.

 

결정을 하는데 남이 간섭을 하면 남의 간섭 남의 방해에 막히지 않는 내 결정이 막히지 않을 때에 이게 참 주권입니다. 막히지를 않는다 할 때 배타적이다 그럽니다. 또 한번 기억하십시다. 배타적 권리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그런데 듣고 따라 하면 쉬워집니다. 배타적 권리. 남을 다 물리치고 나는 내 마음대로 한다. 그러면 주인입니다. 배타적 권리를 주권이라 그럽니다.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결정합니다. 남에게 막히지 아니합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독점입니다. 독점. 주권은 반드시 독점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권리는 혼자만 씁니다. 그걸 독권이라 그럽니다. 독점, 독권. 독점과 독권일 때만 주권이고, 주권은 주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를 따져보면, 난 내 마음대로 못 하니까 하늘이 막아 하늘 위를 못 갑니다. 땅을 땅이 막아 땅 밑으로 못 갑니다. 바다가 막아 바다를 건너지 못합니다. 숨을 못 쉬니까 바다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인간의 주권은 참 주권이 아니구나! 배타적으로 원하는 대로 전부 결정하고 마음대로 다 하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구나!’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 주권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절대 주권, 국가의 주권, 국민의 주권, 시민의 주권 그건 절대 주권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주권은 절대 주권이라 그럽니다.

 

교재 가운데입니다. 이사야 1424절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시작)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반드시 되며. 반드시 되며.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됩니다. 그래서 절대 주권입니다. 우리가 생각한 것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인간의 주권은 절대 주권이 아닙니다. 절대 주권이 아니라면 실은 주권은 아닙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하나님이 생각한 것은 어떻게 된다고요?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하나님의 생각은 반드시 되며, 반드시 이루리라. 마지막 끝까지 하나님의 생각대로만 이어지고 결론이 납니다.

 

내가 한 번 부자가 되리라 마음은 네가 먹어도 될지 안 될지는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나는 평생 내 멋대로 살란다 마음은 네가 먹어도 멋대로 살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하나님의 생각대로 갑니다. 강대국이니까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애굽도 하나님이 내려앉혀 버렸습니다. 로마 제국도 내려앉혔습니다. 미개하고 못난 이 나라에게 소망이 있겠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세우면 일어납니다. 이걸 하나님의 주권이라 그럽니다. 절대 주권이란 객관적으로 어떤 경우에도 막히지를 않을 절대 주권이라 그럽니다. 절대로 막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까? 하나님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 주권이라 객관적으로 어떤 경우도 막히지 않아야 되고, 그리고 내가 마음을 바꾸지를 않아야 됩니다. 어떤 경우도 바꾸지 않는 것. 안 바뀌는 계획 보셨습니까? 내 마음은 바뀌지 않았는데 객관적으로 막혀서 못 하던지. 내 마음대로 하면 하는데 내 마음이 바뀌어서 안 해버리든지. 객관적으로 막히지 않고 주관적으로 바꾸지 않을 때에 이걸 절대 주권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결과는 주인이 결정한 대로 다 성취가 되어져야 절대주권이니 그렇다면 절대 주권은 하나님만 가진 주권을 절대 주권. 인간이 가진 권리, 태양이 가진 권리, 강대국이 가진 권리, 과학의 이치가 가진 권리는 막히면 막아지는 겁니다. 마지막에 하나님이 바꾸면 바꿔주는 겁니다.

주권은 주인의 권리다. 절대로 막히지 않고 절대로 바꾸지 않고 성취가 된다면 절대 주권이라 한다. 절대 주권은 하나님만 가진 주권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절대 주권이라는데, 난 지금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오고 가고 살아왔지 않느냐? 우리에게 준 자유는 무엇이 우리에게 준 자유냐? 베드로전서 216절입니다. 하나님이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아라자유를 주셨는데 그 자유로 니 멋대로 너 좋은 대로 쓰면 악으로 쓰는 자유입니다. 그러지 말아라.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하나님의 종. 하나님은 주권으로 명령하시고 우리는 순종하는 순종의 자유만 성령이 말하는 자유입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이번 집회의 주제가 되어집니다. 주인의 권리 다 같이 뭐라고요? 주권. 절대로 막히지 않고 절대로 바꾸지 않으면 무슨 주권이라고 그런다고요? 절대 주권이라고 그럽니다. 절대 주권은 누구만 가진 주권입니까? 하나님만이 가진 주권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을 가졌는데 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느냐?’ 그건 뒤에 따져볼 겁니다.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자유를 받기는 받았는데 내가 받은 자유는 어디에 쓰는 자유냐? 순종하는 자유,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하나님의 종으로 순종하는 자유만 하나님이 주신 자유입니다. 그 외에 자유한 것은 전부 지옥으로 다 보내버려야 됩니다.

 

12페이지 넘깁니다. 그 주권과 자유. 복잡한 걸 왜 내셨느냐? 첫 번째로 주권과 자유를 인간에게 내시고 가르치는 이유는 주권을 배우라고’ 1번입니다. 주권을 배움으로 두 번째 가운데 하나님을 배우라. 왜 주권이라는 이 어려운 단어를 이 어려운 교리를 하나님이 내셨고 지금 금번 주간은 이 더운 8월에 주권을 배우고 있느냐? 성경을 읽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순종해야 되는 것만 적어놓으셨습니다. 왜 주권을 내셨는가? 주권을 배우라고. 두 번째는? 주권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라고. 세 번째는 제일 밑입니다. 주권에 순종하라고. 살아보니 하나님 주권대로 되는구나! 살아보니 사업을 해보고 제일 마지막에 결산해 보니 하나님 계획대로 됐지 내 마음대로 되질 않았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이랬고 저랬고 성공했고 된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하나님이 전부 다 짜 놓은 대로 되어졌구나! 내가 공부를 했는데, 내가 결혼을 했는데, 내가 아이를 낳아 길렀는데, 이러고 싶었는데 저러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뒷계산을 다 해보니까 하나님만 주권을 가졌고 하나님이 인도를 하셨고 내 멋대로 착오하고 잘못 알고 살아왔구나! 빨리 배워

하나님은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는가? 빨리 알아차리면 고생을 덜합니다. 헛일을 덜 합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복된 것만 마련합니다. 내 생각대로 좌로 우로 멋대로 서고 가고 뒤집어 놓으면, 내 마음대로 한 전부는 거두다가 전부 다 지옥이고, 하나님의 주권의 인도를 순종하고 또박또박 걸어간 것만 딱 추려서 이게 복이고 이게 영생입니다. 이 귀한 걸 가르치려다 보니까 성경에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치고 세상을 하나님이 주권대로 운영하시고 주권에서 벗어나는 것은 전부 헛일이구나! 이거 하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려워도 알고 나가야 되는 중요한 겁니다.

 

차 운전을 배우면서 브레이크 잡는 걸 안 배워놓으면 잘 가다가 안 잡으면 죽습니다. 차를 운전은 배웠는데 뒤로 가는 걸 안 배워놓으면 잘 가다가 후진 할 때 난리가 납니다. 3까지 12년 공부를 하고 대학 시험을 준비를 했는데 대학 시험에 안 나오는 것 실컷 공부해 놓으면 실컷 공부하고 다 헛일입니다. 요즘은 대학 졸업까지는 누구든지 다 합니다. 16년 공부를 했는데 취직에 쓸모없는 공부, 취업 시험에 안 나오는 공부. 16년 공부하고 취미 생활한 겁니다. 돈도 없는데 그 시간 그 노력 헛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배울 것 가야 될 것 알아야 될 걸 추려보겠습니다. 12페이지 제일 위에입니다. 왜 주권과 자유를 내셨느냐? 주권을 배우라고 주권을 배우다니요? 부부 제도로 주님과 교회를 배우듯이, 주권을 보고 주권을 행사하며 주권을 통해 주권을 배우라고 부부 제도를 통해서 무엇을 배운다고 했죠? 주님과 교회 관계를 배우는 겁니다. 내가 남편인데 내가 남편이니까 아내를 책임을 져야 되겠구나! 부부 제도를 잘 배운 사람 잘 파악을 한 사람은 남편이 아내의 책임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아내의 책임을 배우면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책임을 지겠구나! 이걸 가르치기 위해서 부부 제도를 내놓은 겁니다. 아내를 내신 것은 남편이 나를 책임지면 좋겠는데 책임을 안 지니까 참 화가 나는구나!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하나님과 나, 하나님과 교회를 가르치려고 세상에 부부 제도를 내놓은 것처럼. 참 주권을 배우라고 세상에 이런저런 주권을 많이 내놨습니다. 국가에도 주권이 있습니다. 회사의 사장의 주권이 있습니다. 노동자의 주권도 있습니다. 내 주권 너 주권 별의별 주권이 다 있는데 세상에 많은 주권을 내놓은 것은 하나님의 참 주권을 배우라고. 그래서 인간이 가진 이런저런 주권에 순종을 하면서 하나님 주권에 소망을 하라고. 남편을 정말로 의지해 보면 남자 의지하고 살기는 참 어렵다결론이 그렇게 나올 겁니다. 아무리 위대하고 아무리 좋은 남편이라도 백 년을 못 살지 않습니까? 나 암 걸렸을 때는 남편이 대신 죽어 봐도 헛일이지 않습니까 천하 없이 완벽한 남편이라도 아내가 기대어 보면 그 그렇게 기댈 만한 것이 되지를 못합니다이럴 때에 하나님만은 참으로 기댈 수가 있으니 하나님이 소망이구나!’ 이걸 배우는 겁니다. 세상에 별의별 주권이 다 있는데 이런 주권 저런 주권에 순종을 하라 해 놨는데 이렇게 저렇게 순종을 하다 보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니고는 안 되겠구나!’ 참 주권을 배워 하나님 주권의 소망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많은 주권을 내놓았습니다. 남편의 권리, 사장님의 권리, 시장님의 권리, 선생님의 권리 전부 이거 저거 주권입니다. 이런 주권을 연구해 보면 하나님 주권 외에는 소망이 없구나!’ 그래서 보는 세상 주권에 순종하면서 하나님 주권을 배우게 하려고 이렇게 정해놓은 겁니다.

 

12쪽 제일 위의 성구 로마서 131절을 보겠습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선생님의 교권, 시장님의 시장 행사권, 대통령의 통치권, 판사의 판결권, 주민의 주권, 건물 소유주가 월세 받아가는 집세 받을 권리 이 모든 것이 권세입니다. “각 사람은 자기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여기저기 다 굴복하고 어떻게 이거 화가 나서 살 수가 있겠느냐? 그래도 굴복하라. ?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해놓은 거다. 인간 위의 모든 종류의 권세는 하나님이 다 만들어 붙여놓은 겁니다. 하나님 때문에 위에 있는 권세에게 순종하라. 학생들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하려니까 화가 날 때가 있지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이래라 저러니까 싫을 때가 많지요. 지금은 40 50이면 어른인데 80 할아버지 90 할아버지가 죽지도 않고 이래라 저래라 그러면 화가 나지요. 인간 위의 모든 권세 높은 사람은 전부 하나님이 세워놨다. 하나님 때문에 순종해라 굴복해라. 왜 이렇게 많은 권세가 있어서 시키는 게 많고 따라가야 되는 게 많지요? 하나님 배우라고.

 

부부 제도로 주님과 교회를 배우듯이 이 주권, 저 주권, 인간 세상의 별의별 주권을 행사하며 참 주권 하나님 주권을 배워서 하나님 주권을 소망하게 하려고 만든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을 배우는데. 나 위에 세운 인간의 주권을 무시하면 하나님 무시가 됩니다. 엄청 큰 죄입니다. 요즘 아마 학교에서도 이런 거 함부로 못 가르칠 건데. 집에 가서 부모님 항거 하면 부모님한테 대들면, (누구한테 물어볼까요? 김연우인가요 김연우) 엄마한테 대들면 누구한테 대드는 거 된다고요? 하나님께 대드는 게 됩니다. 기가 막혀서. (고이언) 할머니한테 대들면 누구한테 대드는 게 된다고요 이언이 할머니는 하나님의 이언이 위에 세어놓은 주권입니다. 권세입니다. 그래서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데. ‘왜 또 자꾸 잔소리를 해?’ 이러면 할머니 위해 하나님께 불평하는 게 됩니다. 학교 선생님한테 대들면, 나 위에 학교 선생님을 세우는 분이 하나님인데 하나님한테 대드는 게 됩니다. 골치 아픕니다 이거. 지나가는 경찰과 싸워 이긴다고 경찰을 때리면 몇백 명 경찰이 잡으러 옵니다. 몇백 명 경찰을 이기도록 천 명 주민이 달려드니 이번에 60만 군대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큰 것이 있을 때는 머리 숙이는 게 하나님이 만든 주권의 체계입니다. 억울하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억울했습니다. 뭔 잔소리, 뭔 숙제, 뭔 이래라, 뭔 저래라. 교회 가도 선생님이 10명 잔소리, 집에 가도 어른이 10명 잔소리, 학교 가면 선생님이 10명입니까? 20명도 넘지요. 아니 뭐 이 어른들이 많아가지고 잔소리.

 

성경을 읽어보고 따져보고 알고 보니 인간 위의 인간을 인간 위에 또 인간을 그 위에 또 인간을 전부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불편해도 부모 말 잘 들어라 듣기 싫으냐? 마음대로 해라마음대로 한 것은 하나님이 다 잘라서 지옥에 내버립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양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일찍 다 돌아가셔서. 엄마가 나이가 많아지면 그게 할머니 되는 줄 알았습니다. 집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나도 없어서.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커녕 증조 고조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 집에 10명씩 있습니다. 부모 잔소리도 많은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10, 20명이 잔소리 하니 왜 이런 말세에 나를 살게 하셔서 이렇게 주권이 많을까 권세가 많을까?’ ‘왜 이렇게 잔소리 많이 하는 시대에 나를 하나님이 보내셨을까하나님이 알고 보냈습니다. ‘윗사람이 많으냐? 귀찮지?’ 문제는 하나님이 그 사람 위에 사람을 세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웠다. 하나님 때문에 순종하거라. 위에 있는 권세에게 대들면 하나님이 나한테 대들어?’ 이렇게 계산을 합니다. 공자 때문이 아니라 도덕 때문이 아니라 칭찬받으려는 게 아니라 나 위에 세운 권세는 부모는 윗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하나님 때문에 일단은 일단 순종하고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를 해서 이럴 때는 순종을 안 해도 되는 거구나!’ ‘이럴 때는 억울해도 하나님이 갚아주시는구나!’ 이렇게 자세하게 배워보면 그러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12페이지와 이번 교재를 적은 겁니다.

 

가운데입니다. 로마서 132권세를 거스리는 자는권세는 하나님이 세워났기 때문에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 명령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초하리라. 일단 윗사람한테 거슬리면 하나님이 손을 보십니다. 알고 싸워야 됩니다. 사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장을 쥐 박으면 하나님이 일단 아프다 그러십니다. 못난 사장, 착취하는 사장, 그 망할 사장, 그 못난 사장. 알고 너 위에 사장으로 세웠는데 쥐 박고 봐? 대 들고 봐? 생각도 안 해보고? 하나님은 이리 계산합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역사 이후에 혁명을 안 합니다. 교회는 역사 이후에 반란에 가담을 안 합니다. 믿는 사람, 교회는 세상 일과 상관을 안 하지만 특별히 윗사람을 칠 때는 조심합니다. 함부로 하면 큰일 납니다. 이번 집회 배울 것이 이렇습니다. 아마 이 집회 내용을 제대로 알았다면 어른들은 전부 다 오고 싶을 것이고, 아이들은 전부 다 오지도 않았겠지만 그렇게 한 사람 위에서 적은 말씀 아닙니다.‘윗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 무시가 된다.’ 윗사람이란 하나님이 주신 권세, 나를 지도하는 나를 지시하는 권세는 전부 하나님이 주신 주권이다. 일단은 순종입니다.

 

맨 밑에 3 번입니다. 왜 주권을 주셨느냐? 순종하도록. 주권에는 순종하도록 주권 순종을 가르쳐 놨는데. 윗사람이라고 연세 많은 분들, 어른이라고 여기 높은 분들 높은 사람이라고 주권을 잘못 사용하면 밑에서 반란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천벌을 내립니다. 하나님이 천벌을 내립니다. 부모님들! 애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부모의 주권으로 마음대로 하십시오 주권은 주권입니다. 그런데 주권을 잘못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너 내가 준 주권으로 가지고 니 마음대로 휘둘러?’ 하나님이 직접 손을 댑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일단 부모의 말씀이면 순종하면서 이 부모가 잘못돼서 고쳐야 될 것 같으면 내가 고치기 전에 하나님이 손을 보십니다. 나는 순종하고 부모는 하나님이 손 봅니다. 국가에는 죄 되지 않으면 순종하고, 그 국가가 잘못 지도하면 하나님이 그 국가를 손을 댑니다.

 

일본 같은 경우 봐보십시오. 너무 지나치니까 원자 폭탄 두 개로 가지고 너희들 천벌 좀 맞아볼래? 힘 있다고 아무 데나 대고 다 그래?’ 원폭 2개 들어갔습니다. ‘함부로 쓰면 큰일 나겠구나!’ 내 윗사람이 있을 때는 순종이 1차로 좋은 겁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내 마음대로 잘못하면 천벌 맞습니다. 그래서 함께 조심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이런 제도를 만든 겁니다.

 

제일 밑에 다니엘서 425절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라는 유명한 왕이 있었습니다. 천하 제일의 느부갓네살 왕이 왕이라고 큰소리 치고 하나님 무시하다가 짐승이 되어 사람에게서 쫓겨나고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어 칠년을 살았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천하를 점령한 제국의 황제입니다. 너무 위대해서 아무도 손을 못 댑니다. 그리고 하늘 무서운 줄을 모르고 제 마음대로 휘두르니까 하나님께서 소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너 이 놈! 너를 손 댈 국가가 없고 신하가 없고 군대가 없고 어느 나라도 느부갓네살 왕이면 벌벌 매느냐? 그렇다고 네 멋대로 하늘을 모르느냐?’ 짐승을 만들어서 7년간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을 맞고 7년을 살았습니다. 맨 밑입니다.

 

주권은 인간에게 맡겨도 그 위에 그 위에 그 위에 제일 위에 올라가면 주권은 하나님의 권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리를 부모가 쓰고, 하나님의 권리를 목회자가 쓰고, 하나님의 권리를 사장님이 쓰는데. 하나님이 준 주권을 잘못 사용하면 세상 말로 말하면 직권남용이 됩니다. 하나님이 직접 손을 댑니다. 하나님이 직접 징벌하여 질서를 유지시킵니다.

 

넘깁니다. 14쪽 보겠습니다. 주인의 권리를 다 같이요? 주권이라 합니다. 하나님만 가진 권리는 무슨 권리라고 한다고요? 절대 주권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가진 절대주권을 아버지에게, 선생님에게, 대통령에게, 판사에게, 사장님에게, 과장님에게 조금씩 조금씩 떼 맡겼습니다. 그래서 자기 윗사람에게는 신앙인은 순종하는 게 좋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그리고 내게 권리가 있는 사람들은 이거 잘못 쓰면 하나님이 천벌 준다알고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불만이 없겠지요. 14쪽입니다. 주권으로 쪼개주신 여러 가지를 한번 봐보겠습니다.

 

1번 주권 중에는 어느 주권이 있다고요? 부모의 주권. 두 번째는요? 부부의 주권 아내는 밥 해 줄 주권 있습니다. 마음만 들면 그냥 밥 안 해주고 굶어!’ 남자 돈 벌어 오는 걸 보니까 이거 애 낳아줬다가 나중에 골치 아프겠구나 애 안 놔줘여자 주권입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또 니가 애 안 낳아줘? 애 낳아주면 다른 여자한테 가지뭐 남자 주권입니다. 마음대로 쓰십시오. 주권을 누가 주셨다고요? 하나님이. 주권을 마음대로 쓰면 그 다음 무슨 일이 벌어진다고요? 위에서 천벌이 갑니다. 이 남자 밥 먹이기는 싫지만, 이 남자 아이 낳아주기는 싫지만, 밥 해주고 아이 낳아주는 권리를 하나님이 내게 맡겼으니 이걸 끊어버릴까 내버릴까 좋게 쓸까? 알아서 하십시오. 하나님이 지켜봅니다. 아내가 아이 안 놔주면 기다려서 빌 일이지. ‘니가 안 놔줘? 다른 데 가지이리 되면 하나님이 또 지켜봅니다. 순종하라 했는데 니 멋대로 니 멋대로 잘 되는가봐. 권리는 하나님이 주셨는데 잘못 쓰면 하나님이 손 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권리는 순종하고 따르는 게 좋습니다. 1번 권리가 부모, 2번 권리가 부부, 세 번째는 사회적으로 윗사람 아랫사람이 있습니다. 윗사람들은 종들을 거느립니다. 부하들을 거느립니다. 전부 권리입니다. 그다음 오른쪽에 보면 국가도 통치의 권리가 있습니다. 세금을 거둔다든지, 군대 데려간다든지, 불법 건물이라고 집을 부순다든지, 코로나가 너무 위험하니까 좀 모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국가에 권리입니다. ‘전염병에 다 죽어 나갑니다. 집집마다 모이는 거 조심하십시오하면 믿는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 가족 모임 안 모이겠습니다. 환갑 잔치 안 하겠습니다국가에서 전염병 때문에 모이기를 조심하십시오. 그러면 동창회도 예 하나님 때문에 동창이 안 하겠습니다이게 믿는 사람입니다. 국가가 예배당 문도 닫으십시오 그러면 그건 대통령이 착오를 한 것 같습니다. 예배당 문은 하나님만 닫는 겁니다예배당문 사람이 다 되면 큰일 납니다. 예배당 문 닫아라 실수입니다. 실수구나!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국가에 복을 줍니다. 부부 만나는 것은 코로나 2년 좀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자식 집에 방문하는 것도 2년 참아도 좋습니다. 국가가 부탁을 하면 마트 가는 것도 좀 자제하시고 극장 가는 것도 자제하시고 학교 안 가도 괜찮습니다. 뒤에 배우면 됩니다. 하나님 섬기는 예배는 이건 하나님이 손을 못 대게 했으니까 예배도 보지 마그건 월권입니다. 오해입니다. 14페이지. 이 정도면 이해가 다 되십니까?

 

하나님만 절대 주권을 가졌는데 인간에게 사회의 가정에 하나님이 주권 권리를 조금씩 떼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가정의 부모 자녀가 있습니다. 에베서 61절 보실까요? 부모님 있는 분들 우리 스무 살 밑으로만 크게 저하고 같이 읽습니다. 자녀들아 시작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부모님이 적은 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적었습니다. ‘얘들아 초등학생들아, 대학생들, 니가 아무리 대학생이라도 자녀들아 부모를 순종하거라그리고 하나님께서 그게 옳은 것이니라. 하나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 내 마음대로 하려고 그랬는데 에베소 61절에 말씀하셨으니 순종하겠습니다. 다만 죄 되는 것은 안 됩니다. 나 따라 절에 가자 아니 그건 잘못 말씀하신 겁니다. 그건 곤란합니다.’ ‘심부름 해, ‘또 해, ‘학교 가지 마, ‘공부 열심히 해, ‘게임하지 마. 자녀들아 주 안에서 순종하라 그다음 에베소 64절입니다.

 

아이가 있는 아이가 말을 알아듣는 부모 된 분들만 같이 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64절 시작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부모라고 아이들이 화딱지나게 만들면 안 됩니다. ‘자녀들아 하나님 때문에 주 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해라 이게 옳은 거다. 복 받는 거다. 너 잘 되는 거다’ ‘부모들아 애들 괜히 화나게 만들지 말아라아이를 위해서 피할 수 없어 할 수 없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불구덩이에 자꾸 손을 넣어서 차면 안 되니까 근데 자꾸 장난치니까 안 돼!’ 어떡하겠습니까? 막아야지. 부부 싸움하다가 화난다고 애들 쫓아 버리고 말이지. 부모 자기는 공부 안 해놓고 지 닮아서 공부 안 하는데 공부 안 한다고 자꾸 화를 내고. 공부 잘하면 좋고 안 하면 말지. “아비들아여기 아비라는 말은 부모님을 같이 포함했습니다. ‘아비들아 부모들아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라그리고 되돌아보십시다. 괜히 애들한테 화가 나도록 부모들이 다 그렇게 해왔지 않습니까? 안 한 부모 있습니까? 아이들이 정당한 부탁을 안 들어줄 때 화는 나고, 나는 애들한테 안 해도 될 말 해가지고 화를 일으켜놓고. 성경 가지고 에베소 66자녀들아 순종하라고 그랬지 않냐?’ 그러면 아이들은 아버지 4절에 보니까 나 화나게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요?’ 성경을 가지고 싸움 박재기를 하는 겁니다. 부모들은 순종하라 그 말하기 전에, 화나게 하지 말아라 노엽게 하지 말아라 애들이 화가 나게 하지 말고, 죄 짓든 뭐하든 다 하란 말입니까? 주의 교양과 주의 훈계로 양육하라.

 

주님은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나를 따라오느라 그랬지. ‘너희들 십자가에 못 박혀? 나는 구경할게그러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제자들과 양떼들에게 하더냐. 부모들아 주님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라 그러면 그렇게 화날 일이 없습니다. 자녀들아 하나님은 니 부모에게 하나님의 권리를 맡겼으니 하나님 때문에 일단 순종하거라 그리고 부모 자녀가 대화해보면 웃어가며 대화해서 해결 못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다가 부모 자녀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러다가 하나님과 부모가, 하나님과 나와, 하나님과 우리 가족 전부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부모에게 부모 권리를 주시고 자녀에게 순종하라 그런 겁니다. 밑에 볼까요?

 

부모는 부모의 주권이 있는데 부모님들 확실하게 줄 잘 그으시고, 부모는 부모의 권리 부모의 주권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옳게 기를 주권만 있습니다. 옳게 기를 주권만. 옳게 길을 주권만 하나님이 주셨는데, 내 멋대로 이렇게 저렇게 엉망을 만들면서 내 시키는 대로 안 한다고 에베소 61절 갖다 대면 안 됩니다. 자녀들은 순종할 자유가 있는데 어디에 순종할 자유가 있지요? 옳은 것에만 순종할 자유가 있습니다. (지후도 적고 있나요? 전지후? 적고 있지요 그냥 2, 3년 만에 보니까 뭐 엄청 청년들이 돼가지고) 부모는 옳게 기를 자유. 자녀는 옳은 것에 순종할 자유. 그래서 부모 자녀가 하나님이 내게 옳은 걸 맡겼는데 내가 내 멋대로 아이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엉뚱한 대로 날 위해서 그러지 않았나?’ 자녀들은 마음에 맞지 않아도 하나님 때문에 부모께 순종하고 그러면서 부모 자녀가 주권을 가지고 대화해보고 조절하다 보면 하나님의 주권을 다 알아버립니다. 그러라고 부모 자녀를 내신 겁니다. 가운데 부부입니다.

 

에베소 5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여반만 따라 합시다. “주께 하듯 하라이 남자를 갖다가 주님으로 하듯 하랍니다. 이 남자를, 돈도 안 버는 걸, 이 놈팽이를, 이런 인간을. 에베소 2522아내들아주님의 부탁입니다. 절대 주권을 가진 주님이 아내들에게 남편에게 복종해라. 하나님께 복종하듯이 남편에게 복종해라이만하면 남자들 교회에 나올 만하지 않습니까? 이만하면 세상에 남편들은 성경 믿고 살 만하지 않습니까? 왜 욕을 합니까 욕을? 교회가 바로 가르쳤으면, 여반들에게 남편에게 대들고 잘못하면 하나님께 대드는 겁니다. 천벌 받습니다. 남자가 못 났어도 등신이라도 장애자라도 나쁜 놈이라도 그걸 다 알고 남편을 맡겨놨으니 너에게 네 남자 나쁜 놈인 줄 알고 하나님이 맡겨 놨으니 일단 순종하거라 죄 되는 것은 안 되지만은 죄 되는 거 아니면 잘 순종하거라 하나님이 소경이 아니다. 다 지켜보고 있다

 

그다음 에베소 525절입니다. 14쪽 가운데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남반만 다 따라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분명히 성경은 짝이 있고 양면을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아내들이여 남편을 대할 때는 주님께 하듯 해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할 때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교회를 사랑하지 않더냐? 남편들아 아내를 위해서는 죽을 각오해라 죽어라 죽기까지 아내를 책임지는 게 남편입니다. 남자 하는 거 쉬운 거 아닙니다. 여자 밥 한 그릇 사주고 놀로 데리고 다니는 거야 누가 못 합니까? 아무나 다 하지. 돈 많은 세상에. 주님은 날 위해 죽음처럼 이 여자 이걸 위해서 내가 죽는다?’ 자기 여자 한번 얼굴 쳐다보십시오. 죽을 줄 만큼 이 인물이 괜찮은가? 결혼식장에 신부 얼굴 정도만 이뻐서 죽어줄지 모르지만 10년 살아보고 한 50년 살아보시고 얼굴 다시 봐보십시오. ‘이 얼굴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못 박혀 죽는다?’ 택도 없는 소리. 한 일 년 살아보면 스스로 다 아는데. 남편 부족한 줄 알면서 여자 머리로 세우셨습니다. 여자 골치 아픈 줄 알면서 아내로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로 서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마음대로 다 하는데 하나님은 가릴 것 없고 고칠 것 없이 다 해버리는데 왜 이 사람을 남편으로, 왜 이 사람을 아내로 주셨을까?’ 그리고 연구를 해보면 절대 주권을 깨달을 수 있고 못난 아내 때문에 하나님 순종을 배우고, 위대한 남편을 통해 하나님이 더 위대함을 깨닫도록 하나님께서 이렇게 딱 만들어 놓은 제도입니다.

물고기는 입으로 숨을 안 쉬어도 물속에서 공기 없어도 잘 살지요. 아가미가 있어가지고 물속에 산소를 먹는답니다. 참 묘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어떻게 묘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어떻게 물 속에 들어가 가지고 물고기는 숨을 쉴까? 참 오묘하게 만들어놨다. 그것처럼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참 하나님께서 이 제도를 정황무호하게 오묘하게 하나님이나 되니까 만들었지 하나님이 아니고 이거는 못 만들겠구나! 완전자,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배우고 알아가도록 못난 부모 주시며 순종 잘 하거라. 못난 말 안 듣는 아이를 주면서 이거 화내게 만들지 말고 주님이 어떻게 하더라? 주님이 뭘 원하더라? 그리고 한번 길러보거라’ ‘이 남자를? 니 아내를? 맡긴 주님 때문에 주님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잘 따져보고 생각을 해보거라그러고 나면 부모 자녀도 좋아지고, 부부도 좋아지면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알아차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100% 믿는 사람이 되어진다. 이 못난 우리들에게 손쉽게 알도록 부모 자녀 주시고 부부를 주셔서 그리고 그 위에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보면, 연구를 해보면, 참아 보면, 순종해보면 이래보고 저래 보다 보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다 풀려버립니다.

 

남편에게는 하나님이 가정 주권을 맡겼습니다. 절대 주권 아닙니다 가정 주권을 맡겼습니다. 옳게 이끌 주권만 맡겼습니다. 남편분들 가정 망하고 자타 망하고 하나님 앞에 벌 받을 일을 하면서 내가 남자니까 나를 따르라큰일 나지요. 아내는 옳은 것에 따를 자유를 주셨습니다. 남편이 죄짓자 망하자 옆집에 불 놓자그때는 죄송합니다. 절대 주권 하나님 때문에 옆집 불 지르러 가는데 난 못 도와주겠습니다.’ 죄 지은 거 말고는 하나님 때문에 ’, 가기 싫어도 마지막에도

 

그다음 제일 밑입니다. 사회적으로 윗사람이 있으면 상전, 밑에 사람이 되면 종입니다. . ‘종들아 두려워 말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윗사람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믿는 사람은 목공소 가서 목공소 사장에게, 철공소 가서 철공소 사장에게, 마트 아르바이트 가서 마트 사장님에게, 예수님께 하듯이 해야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입니다. ‘아니 마트 사장 저것이 나 노동 착취하는데 거기다 대고 내 몸을 다 맡겨 주님처럼?’ 그렇든지 말든지 주님 그거 다 보고 알고 계십니다. 요셉이 보디발 주인한테 노동부 고발했습니까? 검찰이 그냥 고소 직접 집어넣었습니까? 요셉이 바보가 아닙니다. 보디발 위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억울해도 하나님 때문에 자기 갈길 또박또박 가다 보니 하나님이 볼 때 이건 천하의 주인을 만들어야 되겠구나!’ 이게 믿는 사람의 출세의 방법입니다. 불신자는 큰 일하고 밤을 새고 건강을 해쳐가며 책을 외우고 오로지 내 힘으로 간다이것은 불신자고. 믿는 사람은 열심히 할 기회 주시니 열심히 하고, 이건 하면 좋겠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니 딱 잘라 내버리고. 하나님 때문에 또박또박 종들아 주님 때문에 상전을 두려워해라 떨어라 성실한 마음으로 순종 잘 하거라

 

그다음 윗사람들아요즘 윗사람 아닌 사람 없지요? 윗사람들아 (따라 합시다) 공갈을 그치라 윗사람이 되고 나면 이상하게 공갈을 칩니다. 요즘은 그럴 리가 없지만 왜 시어미가 되고 나면 공갈부터 하고 시작을 하지요? 좋은 며느리 와가지고 그냥 좋게 살면 되는데 며느리 봐놓고 가정에 안 좋은 일 생기면 강아지 하나 쥐약 먹고 죽으면 며느리 저년이 그냥 재수 없다고 이게 다 공갈입니다. 공갈. 나쁜 말입니다 그런 거. 그래 놓으니 지금 뒤집어져가지고 며느리한테 모두 시집 살고 난리지요. 꼬시다 싶지 그거 안 됐다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5천 년간 남의 집 딸들 갖다 시집 살렸으니까 당해도 싸지.

 

종들아 윗사람을 그리스도 하듯 하라’ ‘윗사람 상전들아 공갈을 그치라이상하게 올라가면 밑에 사람 앉혀놓고 괜히 안 할 말, 쥐 박는 말 그거 다 공갈입니다. ‘공갈을 그치라하나님이 지켜봅니다. 왜 그러냐? 니 밑에 사람과 윗사람이라는 너 사이에 상전이 하늘에 계신다. 너 윗사람 위에 위에 있는 분이 하나님이다. 주 위에 주, 왕 위에 왕, 상전이의 상전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지켜보니 하나님 때문에 (제일 밑입니다) 상전은 지도는 해야 됩니다. 그러나 옳게 지도하는 위치가 상전입니다. 옳게 지도할 위치. 종들은 옳은 것에 순종할 자유가 자유입니다. 대나대게 싸움 박재기부터 하고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제일 오른쪽 국가입니다. 부모 자녀 사이, 자녀가 자라 부부가 되고, 직장을 가고 사회생활을 하면 윗사람 아랫사람이 생깁니다. 1, 2, 3. 이제 누구든지 다 국가를 이루고 삽니다. 정부, 국가. 믿는 사람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게 굴복하라믿는 사람은 국가에 대해서 이거보다는 저게 더 낫습니다.’ 얼마든지 의견 말할 수 있습니다. ‘이리 되면 국가 큰일 납니다.’ 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결정 딱 하고 요구하면, 세금 내라면 세금 내는 겁니다. 차는 오른쪽으로 하면? 오른쪽 지켜야 됩니다. 아니 왼쪽으로 가면 많은데 왜 오른쪽으로 가게 하지 영국에는 차가 왼쪽으로 갑니다. 영국의 차는 좌측통행합니다. 국가에서 좌측 통행 우측 통행 건널목 71일부터 조심 이게 믿는 사람입니다. 정권이 마음에 안 든다고 건널목 조심해? 에잇 미워서 더 빨리 가자.’ ‘빨간 불? 에잇 통과해 버리자불신자입니다. 믿는 사람은 위에 있는 권시에게 굴복하라관원들은, 공무원들은, 윗사람들은, 국가의 권세를 쓰는 교사, 공무원들은, 관원들은 요즘 말로 말하면 공무원입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국가적으로 공무원은 하나님의 심부름꾼, 천사입니다. 그걸 사자라 그럽니다. 호랑이, 사자라는 말이 아니라 심부름꾼사자가 되어. 정부는 옳게 통치할 의무가 있습니다. 옳게 통치할 국가질서. 국민은 옳은 것에 순종할 자유가 있습니다.

 

부모 자녀도, 부부도, 직장생활 사회생활도 그리고 국가 운영까지도 절대 주권은 하나님만 가지고 절대 주권을 조금씩 떼서 이 빌딩은 니꺼’ ‘이 책상은 네 거’ ‘이 차는 저 사람 거 이 시내버스 앞자리는 먼 좋은 사람이 앉아 있으니 내릴 때까지 이 자리는 저 사람 거’ ‘지하철에 뒤로 탄 사람이 가까운 자리에 앉을 테니 그 자리는 양보하고크고 작은 모든 것을 나누어서 주인을 맡기고 주권을 맡겨 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만 절대 주권. 사람이 가진 주권은 전부가 주권은 주권인데 절대 주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떼 맡긴 겁니다. ‘하나님께서 맡긴 것은 조심히 사용해라 하나님이 지켜본다여기까지가 첫 시간의 공부입니다. 15쪽까지 살펴봤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한번 요약합니다. 주인의 권리를 두 글자로 뭐라고 한다고요? 주권. 모든 주권 위의 절대 주권은 하나님만 가졌습니다. 인간이 가진 주권은 하나님이 쪼개어 하나씩 둘씩 맡겨놓은 겁니다. 윗사람은 그리고 주인은 자기의 주권을 잘 가져야 됩니다. 남한테 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주권을 잘못 쓰면 하나님이 직접 손을 댑니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에게 주권을 맡기면 하나님 때문에 조심, 하나님 때문에 순종입니다. 윗사람이 되어 지시를 하든 아랫사람이 되어 순종을 하든,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옳게만 사용하고 옳게만 순종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이 직접 심판을 하십니다. 15쪽까지를 또 성구를 특별히 다 적어놨는데 조금만 읽어보고 생각해 보면 이게 기본이고 이게 신앙이구나! 교회라면 절대 주권의 주권은 기본이구나!’ 이걸 다 덮어놓고 무시를 하다 보니까 세상이 엉망진창이 된 겁니다.

 

부모가 있습니까 자녀가 있습니까 남편다운 남편이 있습니까 아내다운 아내가 있습니까? 사장 노릇하는 사장이 있습니까 종업원 하는 종업원이 있습니까 학교에 교사가 있습니까 학교에 학생이 있습니까? 엉망진창이 된 말세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오늘 첫 시간 우리 학교 천 명 학생이 선생님한테 대들더라도 나는 죄가 되지 않으면 나는 애들이 바보니 뭐니 왕따를 시켜도 나는 선생님에게 순종한다그러면 오늘의 보석이 될 겁니다. 욕을 하든지 말든지. 종업원 10만 명 회사에 주인한테 10만 명이 대드는데 나는 성경 때문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면 큰 일이 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나는 주인의 권리를 인정한다그러면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재가 될 겁니다. ‘이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하나님 때문에 죄 되지 않으면 5년 내가 말 듣겠다이게 국가를 선진화시키고 세계 최고의 나라를 만드는 겁니다.

나 좋아하는 대통령이 말하면 죄 되는 것도 순종, 내 마음에 안 맞는 쪽에서 시키면 손해를 봐도 거역. 이게 집에 와서 부모 자녀, 부부, 학교 학생, 사회, 엉망진창이 돼버리면 이건 통째로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그리 말아라그랬으니 저도 조심해서 예배 인도하고 여러분들도 부족하지만 주님 때문에 죄 되지 않으면 또 이렇게 이번 집회를 앉았습니다.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절대 주권의 하나님의 세계를 과학과 세상의 발전이 무시해 버리고 인간 세계가 유지되는 기초의 질서도 아래 위 좌우 없이 다 혼돈 혼탁하여 어두워진 어지러운 세상에 특별히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여 이 가장 어렵고 이해 못 할 말씀을 미리 준비하게 하시고 첫 시간을 주셨으니 또래가 주변의 동료가 세상에 뭐라 하든 말든 말씀으로 적어준 하나님의 절대 주권 따라 내가 가진 주권 조심해서 사용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내게 지시하는 하나님의 부탁 성실하게 순종함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알아가며 어두워지고 뭉개지는 이 세상에 신앙으로 바로 되고 우리 주변이 환하게 바로 되도록 깨달음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찬송 77)

 

저희 집회는 성경을 차분하게 살펴보는 집회입니다. 예배 마치고 나면 마음속에 배운 것, 기억나는 것 또는 마음속의 과제를 생각해가며 한 주간 집회 이어가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기도로 자유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겠습니다.

 

절대 주권, 하나님이 맡긴 주권 난 내 주권을 어떻게 했든가 함부로 썼던가? 주권을 주셨는데 종처럼 노예처럼 밀려서 살고 밀려서 다녔던가? 남의 주권 존중하고 내 주권 잘 아껴 사용하고 가정에서 부부 가족 사회적으로 잘 생각하고 맞추다 보면 저절로 인격자 되고, 저절로 지성인 되고, 저절로 도덕 철학가가 되어지고, 그 위에 신앙의 세계로 가지 않을 수가 없고 이런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위해서 능력과 복으로 인도하십니다.

예배 마쳤습니다.

 

 

 

1차교정-JSH



Comments

서기 2022.08.11 16:43
22.8월 집회1 타이핑-등재완료
교인 2022.08.11 21:51
등재 수고에 감사 합니다.
교인 2022.08.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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