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새22.5.5 창4:19 ①정밀 칼끝, 예능 문학 기술이 통제 불가 ③역사 반복,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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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새22.5.5 창4:19 ①정밀 칼끝, 예능 문학 기술이 통제 불가 ③역사 반복,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교인 1 270 2022.05.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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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khr)


 *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①월후: 서론, 아담은 인류 대표, 나는 오늘의 대표

 ②월밤: 선악, 아담의 중심문제, 누가 주인인가?

 ③화새: 방법, 가인의 자세문제, 누구를 기쁘게 

 ④화전: 영향, 죄의 특성, 계통 가속 고도 파멸

 ⑤화후: 분리, 비슷하나 갈수록 차이, 두 길의 본질 

 ⑥화밤: 시각, 세상 기준 자기 판단, 방주 준비 비교

 ⑦수새: 축성, 하나님 떠난 자력 생애, 인간 자멸 

 ⑧수전: 단체, 성의 종류들 축성의 결과, 오늘 모습

 ⑨수후: 한길, 모든 생활 하나님 뜻에 맞춘 아벨

 ⑩수밤: 끝장, 인간의 창조적 향락적 약탈적 세상 조성, 최후 심판적

 ⑪목새: 분석, 날카롭게 벼려진 통제 불능의 그 때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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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5 집회11 (목새)

 

제목 : 정밀 칼끝, 예능 문학 기술이 통제 불가 역사 반복, 항상 두 길 오직 한 길

 

본문 : 창세기 4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마지막 때를 저희의 현실로 주시고 역사 이후의 모든 좋은 것도 역사 이후의 모든 죄악도 오늘에 집적되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우리의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지난날에 아벨로 모든 복된 길을 환히 보고 마음껏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신앙으로 바로 믿어보려면 살아가는 세상에 많은 손해를 봐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마음껏 주를 섬겨도 두고 갈 세상도 부족함이 없는 이런 때를 주시면 저희들이 의로워 그런 것이 아니라 역사에 가장 신앙 어린 미약함을 보시고 환경까지 동원하여 마음껏 믿으라는 주의 격려며 배려이오니 가인으로부터 발전되어 온 인간의 노력 하나님 없는 세상을 향한 건설을 오늘 절정의 형편으로 보며 세상에 빠지려면 한없이 빠지고 하늘을 향하여 달려가려면 얼마든지 달려갈 수 있는 극단의 갈래길에 우리를 세워 두셨으니 열한 번째 금 번 집회의 마지막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항상 두 길을 주신 주님 앞에 오직 한 길만을 찾아 천하가 흔들고 주변이 다 흔들려져도 나 하나 오직 한 길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시고 나로 인하여 식구와 주변이 도움을 받고 빛 가운데 가야 할 길을 보게 하시고 나로 시작한 주님과의 연결의 이 영향이 가정과 교회와 주변에 빛이 됨으로 주님 모신 나의 걸음이 복되게 하시고 주변에서 밀려드는 흑암 혼돈 혼탁 속에 나까지 빛을 잃고 휩쓸리는 일 없도록 가인의 길 오늘도 우리를 흔들고 협박하는 줄 아는 저들 되게 하시고 그 속에 아벨의 길 걸어가는 복된 이아침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사람이 설득하여 될 일이겠습니까, 전하라하시니 말씀으로 함께 읽어보며 나아갑니다. 전하고 듣는 저희들 사이에 변화의 역사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죄를 감추고 죄의 처벌을 피하며 하나님이 없어도 살아가는 세상만 좋으면 된다는 이게 가인의 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나 좋은 대로 내 마음대로 내가 알아서 챙겨주면 받을 일이지 뭔 하나님이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래, 이런 걸 인본주의 신앙이라고 그럽니다. 불신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믿는데 주님을 섬기는데 나 좋은 대로 내 방식으로 나 편한 대로 줄 테니까 하나님은 주는 대로 받아 가시라, 인본주의 신앙은 신앙이 아니라 괘씸한 하나님 모욕입니다.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고? 부족해도 가다가 넘어져도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 고 이렇게 맞혀야 그걸 신앙이라 그럽니다. 못나도 신앙이라야 소망이 있고 천하를 다 휩쓴 가인의 자손이 되어져도 이건 절망입니다.

 

본문 창세기 419절 자자손손 내려오다 보니까 가인이 쌓아놓은 성, 인간의 성, 물질의 성, 인간 지식의 성, 인간의 기술로 집적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성을 만들어 놓으니 자자손손 내려오다가 라멕 때에 두 아내를 취하였으며 성경 기록의 가정 문제가 여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출발 때 어떤 못난이도 어떤 죄인도 다 기다려 주십니다. 아내 둘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떼놓고 인간이 세상을 살려니까 하나 가지고 안 되겠다, 이리 되면 하나라도 문제가 되고 둘이라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가인의 후손이 아내 둘을 취하여 자녀들을 많이 낳은 기록이 있는데 이 자녀 하나하나가 고대 사회에 유명한 인물들이 됩니다. 20, 야발은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아벨도 양치는 자니 육축 치는 자입니다. 똑같은 직업인데 아벨의 직업은 하나님 섬기는데 어느 직업이 좋을까 어려워도 그 길을 택했고, 야발은 세상 경쟁력을 위해서는 목축의 유목민의 어려운 길을 개척하여 세상을 휩쓸고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는 데 유리하겠다, 기본적으로 방향이 이렇습니다. “그 아우의 이름은” 21유발이니 그는 소금과 풍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더라이 땅위의 모든 예술, 모든 기능, 모든 예능, 모든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고 좋은 것은 전부 다 또 유발이 시작을 합니다.

 

22절 두 번째 아내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이 두발가인은 동철로 동철이라는 것은 자연에서는 철, 자연에서는 구리만 가질 수 가 있습니다. 자연에서는 철이나 구리만 나오는데 자연에서 나오는 철과 동을 합금을 하면 뒤섞으면 기가 막히게 좋은 금속이 나옵니다. 별별 제주를 다 부릴 수 있는 요즘 말로 말하면 신소재 합금 기술이 벌써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만 가지고 써도 한량이 없고 얼마든지 신앙에 필요하고 끝없이 나갈 수가 있는데 홍수 후에 바벨탑을 쌓는 것들이 자연석은 불편하다고 벽돌을 굽어 규격화에 나서고 부속품을 잘 만들어 바벨을 쌓아 하늘에까지 닿게 한다, 그러듯이 홍수전에 벌써 동철이 나오고 있습니다. 퉁소도 또 수금이라는 것도 하나님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면 주신 자연의 이 목소리로 얼마든지 감사합니다, 온몸을 떨고 움직이며 춤추며 하나님을 노래해도 되고 밥그릇을 두드려도 되고 책상을 두드려도 은혜가 넘치면 넘치는 은혜에 감사는 주신 자연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넘치는데 수금이라는 악기를 만들고 통수라는 관을 만들어 가지고 별별 기술, 별별 제조, 별별 악기를 동원하여 예술이 발전되는 그 시작을 열어놓은 것이 유발입니다.

 

주신 목통 주신 배에서 나오는 소리로 하나님께 감사를 해도 죽는 날까지 감사하고 감사할수록 더 감사하여 감격이 쏟아질 수가 있는데 하나님을 다윗처럼 더 찬송을 하기 위해서 악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떼놓고 인간이 단결하고 인간이 노력하면 지상낙원이 이루어지겠지, 그리고 이렇게 잘 먹게 되었으니 이 좋아서 인간의 넘치는 자랑 넘치는 만족을 그 다음에 수금으로 퉁소로 별의별 악기로 시작을 시키니 이거 매 맞을 것이 매 맞을 줄도 모르고 매 때릴 하나님의 눈은 보지 않고 흥청망청 좋아서 그냥 혼자 취하여 정신도 없습니다.

 

그리고 22절에 씰라가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에 이것저것 다 뒤섞어가지고 못 만드는 게 없더라, 그게 날카로운 기계입니다. 정밀 기계 공학, 못 만드는 것이 없더라,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1차의 자연은 투박한 거, 미비한 거, 못난 거, 불편한 거 그걸 미개하다 그럽니다. 그걸 깎고 자르고 붙이고 뒤집고 비비고 나누어서 하늘에 비행기를 태우고 우주에 로켓을 쏘고 뭐 휴대폰에 별의별 은행의 계좌에 날카로운 기계는 눈으로 볼 때도 날카로운 기계고 그 날카로운 기계가 발전 발전을 하다 보면 끝없이 발전이 되는데 그 발전은 인간이 볼 때는 무한하게 끝까지 나간다 하지마는 하나님이 주신 물질계는 물질의 이치 안에서만 나가지 물질의 이치를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이게 마지막 한계입니다. 그 어떤 것을 발견하고 발명하고 어떤 것을 발달시켜도 하나님이 정해준 범위 안에서만 노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심판이 따르는데 가인이 하나님께 매 맞을 일만 하면서 열심히 하면 인간이 못 할 것이 있냐, 그 생각, 그 노력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전부 다 천벌 받을 일로 쌓여만 갔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극단적인 발달을 오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겁니다.

 

역사에 우리가 존경하며 따르고 싶은 유명하신 분들 그들 사회도 발달된 사회라 그랬지 만은 지금 우리가 내려다본다면 그때는 다 미개할 때고 지금은 하늘을 찌르며 하늘 끝까지 지금 사람을 보내는 이런 때입니다. 과거의 복음이 진리에 옳지만 진리에 옳으나 그 시대를 감당했고 죄악이 더 발달한 오늘은 다른 복음은 아니고 다른 복음은 안 되고 복음은 그 복음, 진리는 그 진리인데 그 하나의 진리가 감당해야 되는 환경이 이게 가장 어둡고 어지러운 때라 우리는 부족한데 환경은 더욱 악하고 말씀은 하나니 길은 하나입니다. 이 말씀 하나로 다시 살펴보면 극단적인 이 시대를 대처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은 주님이 열어주십니다. 이게 소망입니다.

 

확실한 것은 유황불비로 태워버린 소돔보다 오늘 우리 사는 세상이 더 더럽습니다. 소돔보다는 오늘이 천벌 받을 일이 열배 백배 더 많습니다. 그리고 소돔에 들어간 롯의 신앙을 연구해보면 여기 있는 우리보다는 롯이 신앙이 낫습니다. 환경은 소돔보다 더 악하고 사람은 소돔에 들어간 롯보다 우리는 더 못하고 이 간격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겠는가, 주신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이 전능이며 이 말씀이 구원이니 그래서 말씀만 들여다보며 이 말씀 속에 인간의 것 다른 것을 섞지 말고 정결하게 다 정수기에 물을 정수하듯이 제 생각, 누구 생각, 이런 신학 저런 사상 다 제거해 버리고 말씀이 인도하는 길이 뭔가 이것만 들여다보고 또박또박 나가면 소돔보다 더 악한 세상이고 롯보다 더 못난 우리지만 말씀을 걸어가고 말씀을 붙들려는 이 노력을 보시고 모자라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정리하고 해결을 해 주실 것이니 믿음이란 주님 나를 구원하셨다, 이것도 믿음이고 그 믿음이 기초인데 소돔보다 더 악한 세상에 롯보다 더 못난 내가 어떻게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갈까 말씀으로 따라가다 보면 이것도 해결을 해 주신다 이것까지 믿어야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교재 마지막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가시는 길 출근 등에 복잡한 일이 없도록 한 시간 안에 마치겠습니다.

 

교재 간단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114쪽 믿음의 길을 걸어간 아벨 114쪽입니다. 간단 간단하게 마무리합니다. 가인의 길로 걸어갈 수 있고 아벨의 믿음의 길로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항상 두 길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어졌습니다. 믿는 가정에서 열심히 믿는 식구들만 살아도 몰라서 그렇지 가인의 길은 늘 있습니다. 어떤 불신의 길로 걸어가도 항상 믿음의 길로 걸어갈 기회는 항상 주십니다. 항상 두 길 중에 아벨은 1141,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이것만 연구했습니다. 아무리 미개하고 아무리 무식해도 하나님이 뭘 기뻐하실까 그러면 시작이 되고 그러면 다 풀려버립니다. 여기 있는 우리를 서울대 의대에 입학을 시켜줬다 치고 공부하겠습니까? 이해를 하겠습니까? 길을 열어줘도 인간의 길은 수준이 높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의 길은 주님 뭘 원하실까, 자세가 바로 되고 방향만 바로 되면 모자라는 것은 전부 해결을 하십니다.

 

믿음의 길, 하나님의 뜻을 따라

 

116. 주신 환경 주신 형편에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양을 치며 주님 나를 이렇게 들여다보시겠지 그 순종하는 양을 기르며 양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기를 양을 만들었습니다. 양을 기르며 참 이것들은 죽을 동 살 동내 말만 듣는구나, 나는 죽을 동 살 동 주님만 따라갔던가, 양을 기르며 내속에 양을 길렀습니다. 자기를 양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전력했습니다.

 

118. 그러다 보니 옆에서 세상 더 잘 살려면 농경, 농사를 지어야 앞날이 있고 안정이 있고 대비가 된다, 학교 공부 그렇게 우습게 여기고 5월에 집회까지 갔다가 학교 공부 뒤쳐지면 어떻게 할래? 이게 세상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여기 놀러 왔으면 학교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주님의 뜻이 뭔가 세상이 어떤가 한 번 더 알기 위해서 온 것이 맞다면 이것도 아벨이 걸어간 믿음의 길입니다.

 

오늘 아침 집회 참석 집계를 보니까 한 300명 안팎인데 초등학생만 70명입니다.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중고등학생이 30, 초등학교 6학년 밑으로가 70, 뭐 이만하면 70만 명 순복음 부럽지 않고 10만 명 뭐 사랑의 교회, 사랑의 교회 노래 부르는데 300 중에 주일 학생이 70이라면 중고등학생이 30이라면 10만 부럽지를 않습니다. 사람은 겉을 보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착해 부모 가자니까 그냥 부모 따라 왔다면 아, 이 정도 부모 말을 듣는다면 그거 좋은 아이들 아닙니까, 세상적으로도. 만약에 그 속에 말씀의 귀를 한 번이라도 기울였다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무엘이 공부 많이 해서 사무엘 됐습니까? 다윗의 위에 형 셋은 요즘으로 말하면 육군사관학교 보내 군인으로서 출세의 길을 걷기 위해 부모가 밀었습니다. 다윗은 양 치라고 던져버리고 잊어버렸습니다. 그 여덟째가 어디 있던고? 그게 우리 아들이 맞던가? 지금쯤 어디 있을까? 깜빡 잊어버리는 바람에 사무엘 선지가 온다는데 다윗 부르는 것은 잊어버렸습니다. 그 다윗이 공부한 다윗 아닙니다. 주님 맡긴 양 한 마리 그 양을 치며 다윗이 자기 마음속에 옛사람도 있고 별별 마음이 있을 건데 그걸 양을 만들어 주님이 가자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자기를 양을 만들고 양을 쳐서 양을 길렀습니다. 딴 길로 가자, 세상이 막 그냥 이렇다 저렇다, 별의별 소리해도 하나님 아버지가 만들어 놨고 하나님 아버지 뭘 기뻐하시는가, 그 길만 가면 나머지는 책임을 지겠지. 책임을 지니까 하나님 아버지지. 우직하게 하나님만 믿고 꼬박꼬박 걸어가다 보면 아벨 됩니다. 옆에서 흔드는 다른 길은 거부하고.

 

120, 그런데 주님이 뭘 기뻐하시는고? 말은 좋은데, 듣기도 좋고 말은 좋은데 하나님의 말씀은 입에는 다나 들어보면 우선은 그 참 맞다, 좋은데 그 말씀으로 실행을 해보려면 배에는 쓰게 되더라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게 되더라하나님의 말씀은 접할 때는 그 오묘하다 맞다 참 좋은 말도 많다. 그런데 실제 그대로 실행을 하려 들면 실행 가운데 고난은 기본입니다. 의사가 좋아도 공부는 어렵습니다. 월급은 좋아도 그 월급을 위해 한 달 수고는 어렵습니다. 아담이 만들어 놓은 죄악의 세상 땀은 안 흘리고 편한 것 그게 도둑의 심보입니다. 의례 껏 땀 흘리고 먹는 걸 그걸 재미로 알고 감사로 알아버리면 고생을 찾아 나서보면 고생이 다 도망가서 없습니다. 고생을 피하려다 보면 천하의 고생이 다 따라다닙니다. 믿음의 바로 된 정신머리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내 짝이 어딘고, 찾아보면, 그득합니다. 그냥. 세상의 여자가 전부 다 내 사람 될 수 있고 세상의 남자가 다 내 사람 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안 주셔서 그렇지, 좋은 걸 골라보려고 선발하려고 들어가면 왕궁의 왕자는 건방져서 문제고 재벌집의 아들은 이놈 돈 쓰는 것만 알지 돈 벌 걸 모르고 오만 거 뒤지다 보면 끝도 없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시각을 바꾸고 생각을 하나 바꿔놓으면 흑암 속에 들어갈수록 빛은 더 밝아집니다. 대낮을 주시면 환한 길에 따라가고 어둠을 주시면 불을 켜고 가고 내속에 진리의 불빛을 가지고 있으면 좋아도 좋고 안 좋으면 더 좋습니다.

 

 

아벨이 주의 뜻을 찾아 가기는 가야 되겠는데 주변에서 그냥 두질 않고 흔들어버립니다. 이때 흔들리지 않으려면 가시밭에 백합화는 찔리움을 받고 사방이 가시밭인데 백합파가 고고히 아름답게 버티려면 흔들리는 바람 속에 가시가 찢어버리고 그러면 백합화는 상처가 납니다. 그런데 그 상처가 향기가 되어 바람에 날리어라, 참 믿어본 사람이 만든 찬송이고 그 찬송이 은혜로우면 소망이 있는 사람이고 뭐 케케묵은 이런 소리를 하나, 처음부터 믿어야 되는 사람 됩니다. 신앙이란 의례껏 힘이 들고 돈이 들고 시간이 들어가고 아, 중들 도를 닦는 데도 힘이 드는데 그깟 졸업장 써먹지도 못하는 대학 졸업장 20년 머리를 갖다가 박고 앉았어야 되는데 신앙은 은혜라 그랬지 않냐? 천국 가는 게 은혜지. 지옥 갈 것을 천국으로 바꾼 것이 은혜지. 만유주 하나님이 우리를 얼러 키운 뭐 같으면 알아서 다 떠먹여 줄 건데 하나님을 닮은 자랑스러운 자녀 영계의 영생을 맡길 실력자를 만들기로 작정을 했기 때문에 어려운 일, 고난의 길은 각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오를 해버리면 어려움은 없어집니다. 어려움을 피하려면 어려움이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122쪽입니다. 하나님 떠난 가인이 인간의 성을 쌓아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우리끼리 잘 나갈란다, 그러고 보니까 우선 산업이 발전을 합니다. 인간이 단결하면 돈을 모아 자본을 만들고 금융화가 되면 세 번째, 이 사람 저 사람의 지식을 성 안에 모아서 정리를 하면 지식이 발달하고 그리고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실수가 줄어들며 그다음 기술이 발달을 합니다. 그러면 결국 산업의 발전은 가장 시작의 산업 목축 사업부터 시작이 됩니다. 아벨은 주님을 따르는 나를 만들려면 직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며 그래서 목축을 했는데, 양을 길렀는데 가인의 후손들이 목축을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 그러면 우리가 한 번 산업 발달을 해보지. 1차 산업, 원래 가인이 농사하는 자였으니 농경은 기본이고 농경의 목축산업 산업의 고도화로 나가고 있습니다. 똑같이 직장을 가도 이놈의 돈을 벌어서 이 땅위에 돈 가지고 한번 나도 잘 살아보란다, 그러고 직장을 가는 사람도 있고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일을 다하라, 땀 흘려 가족을 책임을 지라, 주님이 그러하셨기 때문에 오늘도 직장 간다. 주님 때문에 직장 가는 인간, 주님은 잊어버리고 놔두고 직장을 잡아야 4대보험이 있고 직장을 잡으면 월급이 나오고 월급은 노동법의 기본 월급이 있어요. 요즘 월급은 월급만 받으면 부족한 거 없다. 세상을 향하여 직장 가는 사람이 있고 주님이 맡긴 일이니 있는 힘 다 한다 똑같은 걸해도 이렇게 속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직업을 특별하게 뭔 수도원을 가고 산속에만 살고 그래야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이 천주교 쪽입니다.

 

그래서 천주교는 가는 데마다 수도원 수녀원을 만들었는데 천하의 죄는 수도원 수녀원 안에 또 다 들어앉았습니다. 더 큰 죄인들입니다. 특별한 장소, 특별한 직업, 특별한 신분을 제쳐버리고 농사면 농사, 노동면 노동, 왕족이면 왕족 직업에 귀천이 없단 말은 세상이 말하는 귀천이 없단 말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길에는 어떤 직업이든지 상관없이 겉은 직업, 속은 주님 동행. 가인이 목축산업을 발달한 것은 주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생산의 고도화로 나가야지 뭐 생산의 고도화로 나가면 위에서 주는 은혜를 대신할 수 있겠지, 그러기 위해서 122쪽 도시건설 성부터 쌓아 사람을 모아 벌어 놨는데 털어 먹는 도둑이 오면 안 되니까 성부터 쌓는 겁니다. 외부의 적을 막고 내부에 모아 단결을 하여 효율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간접 기반, 기반 마련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시지요. 북한에 뭘 도와주려고 그냥 값비싼 기계를 들고 갔더만 전기가 없어 기계가 안 돌아가서 못 쓰겠더랍니다. 그래서 전깃줄을 좀 놔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발전소가 안 돌아갑니다, 그러더랍니다. 그러면 발전소의 발전기를 그러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거기까지 가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더랍니다. 길 새로 닦고 발전소 새로 만들고 전봇대 새로 놓고 이게 사회 간접 기반이고 이게 기초입니다. 이게 탄탄해야 마음먹으면 바로 솟구쳐 오릅니다.

 

가인이 성을 쌓은 것이 하나님은 멀어졌고 하나님은 없어졌고 그러면 자자손손 앞날을 위해서 성 쌓기가 자녀를 위한 후손을 위한 가인의 첫 번째 수고입니다. 참 자녀를 위해서 훌륭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만 살아도 좋은 거 많고 돈이 넘치는데 아이들의 영어 경쟁력 위해서 부부가 결별을 하고도 미국까지 가가지고 돈을 퍼붓고 영어 하나 기반 깔아주기 위하여 가는 사람 수도 없었습니다. 참 뭐 훌륭한 부모입니다. 자녀 사랑은 극진합니다. 그렇게 기반을 닦았으니 거기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이 알아주는 위대한 사람들이 지금 쏟아지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신앙의 유익을 위해서 갔는가 보니까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되는데 이런 거는 보이질 않습니다. 미국이 가인의 도시가 아니고 미국 사람이 가인이 아니고 미국으로 가는 이유가 뭐냐?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의 첫 조상들은 세계적으로 제일 좋은 영국의 편리와 안보를 다 제쳐놓더라도 인디언속에 위협받으며 살지라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나님을 자유롭게 좀 섬겨보려면 어디를 가면 좋겠느냐? 이 정신으로 간 데가 미국입니다. 그들이 간 미국은 아벨의 길이었고 저 길을 가야 이 땅 위에 사는 데 좋지 않겠냐? 이건 가인의 축성이 되어 집니다. 그 뒤에 점점 자라는 것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가인의 후손에, 가인의 성읍 도시 건설에 그 다음 산업은 발전을 할 겁니다.

 

 

124, 역사적으로 가인의 성은 없어졌으나 바벨이 나오고 바벨탑 126, 가나안 시대가 되니 소돔이라는 도시가 또 기어 나와 가지고 세상사는 데는 이처럼 좋은 데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동산 같았더라에덴동산이었습니다. 하나님 없어도 에덴동산이 있네요?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여호와의 동산이란 타락 전 에덴동산 부럽지 않다. “애굽 땅과 같았더라이 땅위에 이보다 더 좋은 데가 있는가? 가인이 산, 가인이 쌓은 성이 그다음에는 바벨이 되고 바벨이 없어지고 나니까 소돔이 나오고 소돔이 유황불비로 맞았으면 두 번 다시는 소돔식을 시도하지를 말아야 될 건데

 

128, 이번에는 바벨론을 만들어 느부갓네살이 내가 만든 천하의 제국을 보라, 그 말 입에서 다 떨어지기도 전에 짐승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짐승 같은 놈. 우리는 짐승이 되어도 바벨론을 건설한 느부갓네살을 흉내 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천하의 바벨론을 만든 느부갓네살을 잡아먹을 짐승으로 봤는데 시각이 다르면 그리 되는 겁니다. 저걸 출세로 봐야 되겠는가? 저걸 성공으로 봐야 되겠는가? 저게 망할 참 불쌍한 인간인가?

 

130, 하나님은 없고 인간끼리 단결하여 인간의 머리와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기술과 인간의 돈을 쌓아 기반이 형성되면 발전은 한다. , 그 발전은 망할 발전입니다. 그런데 모르니까 망할 발전이 좋은 발전인 줄 압니다. 머리 숫자를 확보하려니 아내는 하나보다 둘이 낫습니다. 여기의 기록은 둘이지만은 밑으로 자녀로 내려가면서 셋이 되고, 넷이 되고, 다섯이 되고 마구 그냥 닭장에서 닭을 양산을 해 버리듯이 양돈 업자가 돼지를 갖다가 그냥 백 평에다 대고 빡빡하게 넣어가지고 돼지고기를 얼마나 양산을 해놨는지 세상에 요즘 돼지고기 소고기를 예사로 먹는데 이것도 보통 재앙은 아닙니다. 홍수 심판 전까지는 타락을 해도 채식이었습니다. 그거 먹고 900년 더 살았습니다. 나무만큼 살았습니다. 식물을 먹었으니 식물만큼 살 거 아닙니까? 고기를 계속 먹여 놓으니까 전부 짐승이 돼 버렸습니다.

 

개 많이 먹으면 개같이 되지 뭐 개 많이 먹고 소같이 되겠습니까? 결국은 먹는 대로 가는 건데 그래서 레위기 11장 먹는 거 하나도 조심해라, 이거든 저거든 다 먹는 돼지고기 좋아하면 돼지고기 먹는 것은 구약은 금지라도 신약은 죄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뭐든지 먹어치우는 돼지를 좋아해서 자꾸 먹어대면서 인격이 돼지 대면 큰일 난다, 돼지고기 먹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근데 돼지는 뭐든지 먹고 봅니다. 죄든 말든 저주든 먹으면 남는 거지 인격이 그리 되고 생활이 그리 되고 사상이 그리 되면 돼지고기를 먹다가 돼지가 돼버린 겁니다. 돼지고기 삼겹살 맛있게 먹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육식도 있고 채식도 있어 타락 전에는 죄악이 덜 발달했기 때문에 채식 먹고도 버텼으나 홍수 이후에 죄악이 가속도로 발달을 하니 육식을 먹고 에너지를 비축해서 빠르게 죄악과 싸우며 주의 뜻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단백질로 보충하겠다. 그러고 먹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저는 개고기를 못 먹습니다. 그런데 공회의 목사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이 개장국 좋아 하면 공회 목사입니다. 개장국 싫어하는 목사들은 이거 다른 데서 왔지 공회 목사 아니라 하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저는 못 먹습니다. 그런데 권장은 합니다. 좋은 거니까 많이 드시라고. 비위가 안 맞아서 아직도 냄새도 못 맡습니다. 개를 먹다가 개가 되면 문제입니다. 25년 전에 서울에서 춘천 가는 고속도로에 목사 네 명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고속도로에 세우고 몽둥이를 들고 야산을 쫓아다녀서 뉴스 카메라에 잡혀버렸습니다. 사정을 보니까 서울에서 개를 잡아 트렁크에 넣고 강원도에 개 굽어 먹으려고 가다가 이 개를 죽였는데 이놈이 퍼둥거리니까 고속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트렁크를 열었는데 이 개가 도망을 가 버렸습니다. 그 개를 잡겠다고 몽둥이를 들고 목사 네 명이 야산을 휘볐으니 개하고 목사하고 비슷하지 그게, 그게 그거지 다르겠습니까? , 먹다가 개 되면 안 되고 돼지 먹다가 돼지 대면 안 되고 학교 가서 영어 배우다가 영어 배우다가 인격이 미제 되면 안 되고 중국어 배운다고 중국 사람이 돼버리면 큰일 나고 우리는 조선에 사니까 조선 사람이야 그러다가 조선 사람을 붙들다가 하나님 놓치면 천국 백성이 되질 않습니다. 주신 형편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 환경이고 이 속에서 하나님 동행으로 하나님 은혜가 뭔가 이리 가야 되는데 하나님이 주신 이 땅위에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이 주신 자기 동산을 만들어 하나님의 동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인의 후손 가인의 후손 라멕은 두 아내로 인구 머리수가 많아야 세상 확보를 한다고 짐승을 많이 길러 목축을 하듯이 아내를 많이 두어 머리 숫자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부 다 처벌 받을 일인데 그 다음 넘겨서.

 

138쪽입니다. 가인은 성을 쌓고 자자손손 내려오다 라멕은 머리 숫자를 늘려주고 인적 기반을 확보하고 나니까 라멕의 자손들은 이제 인물들이 드디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미국 이민 간 1세대가 죽을 고생해서 아이들을 학교 보내고 2세들이 죽을 만큼 노력해서 성공을 하고 드디어 이제 3, 4세 나오니까 미국 사회가 존경할 만한 거물들이 나오듯이 시골에서 죽자고 농사 지어 아들 서울에 학교 보내놓으니까 이 아이가 서울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이 되고 그리고 그 아이가 고향 부모를 생각하며 자기 아이를 또 잘 낳아 잘 기르니 이제 서울 간 아들이 손주를 낳았는데 이제 텔레비전에 나오는 손주가 된 셈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하나님은 있는가?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 서울 한복판에서 경쟁력 있게 달려야 되는데 언제 새벽 예배 다니고 언제 신앙생활하고 언제 집회 오겠습니까? 경쟁이 바쁜데. 그때마다 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을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죄를 짓고 성공을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까? 하나님 얼굴에 먹칠이 됩니까? 하나님 없이 성공하면 망해야 그게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진리로 주의 뜻으로 걸어가다가 이게 잘 돼야 그게 영광이지 그 영광도 두 가지입니다. 망할 영광, 복된 영광.

 

라멕이 아내를 둘 놓고 자녀를 많이 낳고 수고를 해놓으니까 드디어 이제 라멕 후세대로부터 인물들이 나옵니다. 목축에서. 아벨이 양을 친 목적 중심과 달리 닭으로부터 달걀을 하루에 몇 개를 빼야 좋을까 닭은 못 낳는다고 버티고 불을 켜서 알을 빼내고, 돼지는 나도 짐승이라 나도 생명이라 나에게도 돼지의 인생이 있습니다, 이러는데 이 녀석이 안 자라? 입에다 대고 그냥 부어 넣고 이게 안 커? 들들 볶아서 그냥 덩치만 크게 해서 넘기다가 소 같은 것은 넘기다가 무게로 파는데 안 되니까 소방호스를 소 입에 넣어가지고 물을 틀어서 이 녀석이 무게를 안 늘릴 거야? 돈을 위해서 말 못하는 짐승이고 먹어도 되는 짐승이지만은 제대로 짐승 학대하는 것은 짐승 보호하는 그 인간들이 짐승 학대는 더 합니다. 그런데 꼭 입으로는 또 짐승 보호는 저것들이 한답니다. 양심 말하는 인간들의 공통점이 양심 없는 인간들입니다. 종교 중에 지금 평화를 제일 많이 외치는 게 천주교입니다. 천주교 중에서도 정의구현 사제단이 정의는 입에 제일 많이 말하는데 그 천주교는 역사적으로 천 년간 사람을 몇 백만 명을 구워 죽인 사람들입니다. 김정은은 옆에 가지도 못합니다. 천주교의 역사는 사람을 불태워 죽인 것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 아니라 몇 십만이 아니라 몇 백만 명도 넘는데 얼굴 딱 갈아 끼우고 우리는 평화다! 아이고 참, 또 거기에 또 속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그래도 정의를 사랑하지 않느냐, 초등학교도 안 나왔지. 역사적으로 평화가 제일 먼 종교단체가 이슬람보다 천주교가 먼저입니다. 십자군 운동을 모르십니까? 보이는 대로 싸그리 다 죽였습니다.

 

천리만리를 가 가지고. 그들이 정의를 말하려면 우리는 수천 년간 인류를 심히 많이 죽인 죄인들입니다, 후회가 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그리 말하면 하 그 참 양심은 있네, 그러겠습니다. 도둑놈이 큰소리치니까 도둑놈이 도둑 잡아라, 그러니까 도둑놈이 도둑 잡으라는 그 사람 잡으러 모두 쫓아간다고 그 도둑이 피하는 또 방법이고 꾀입니다. 이런 것이 구별되지 않고 이게 혼동되면 세상사는 거는 참 어렵습니다. 그걸 알고 당하지 않아도 될까 말까 한데 야발이 목축의 사업을 하는데 속의 중심이 뭔가 짐승 이놈들이 알을 안 낳아? 살을 안 줘? 고기를 안 줘? 가죽을 안 줘? 어떻게 하면 이것들이 털이 잘나고 이것들이 가족을 좋게 하고 어떻게 해야 이걸 새끼를 빼서 돈을 벌지? 야발의 목축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하나님 동행하고 하나님 은혜 받고 살다 보니 하나님이 자연을 주시고 소떼 양 떼가 풍성하게 욥과 같이 이렇게 주어야 그게 복인데 짐승들하고 아주 싸움 박제기를 하고 앉았습니다. 짐승하고 싸움 박제기하면 짐승이겠지. 짐승보다 더한 맹수겠지. 맹수는 사람을 찾으러 다니고 잡아먹으러 다닌 줄 알았는데 지리산 반달곰 푸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맹수가 인간이 더 큰 맹수라고 맹수는 인간을 피합니다. 고장이 났거나 우연히 사람을 만나지 멧돼지도 곰도 인간이라면 진절머리 내서 도망을 갑니다, 그럽니다. 참 말은 맞다. 하기야. 야발이 목축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선물로 받지 아니하고 이놈들이 응? 새끼를 안 낳아? 이래야 새끼를 놓고, 이래야 새끼 놓고, 들들 볶아버리고, 어느 놈이 새끼를 제일 잘 놓지? 어쨌든지 빼 먹으려고 있는 힘을 다 쓰니 또 이것들은 못 주겠다고 버팁니다. 목축의 조상 야발.

 

그다음, 146쪽 농경이야 가인이 시작을 했고 농경의 목축은 밑에 자손이 더하기를 했고 그러니 동생 유발은 농경 좋지, 목축 좋지, 먹을 거 넘치면 그다음, 음악이 나와야지요? 배가 부르면 흥얼흥얼 노랫가락이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배고픈데 노랫가락이 나옵니까? 곡소리가 나오지. 유발은 음악 하는 자의 조상이다. 음악도 그냥 음악이 아니라 수금과 퉁소를 잡고 요즘 수금 요즘 퉁소는 막 바가지를 깨면서 아름답지? 이럽니다. 그 아무리 들어도 아름답지를 않은데? 한 잔 먹고 그냥 입이 마약에 취한 사람처럼 나불거리면서 예술이라 아름답지요, 그러는데 강남에서 미쳐가지고 막 펄쩍펄쩍 고장 난 로보트처럼 뛰는 춤을 뭐라고 그러지요? 우리 학생들은 다 모르시죠? 고장 난 기계가 돼가지고 막 그냥 미친 말이 돼가지고 팔딱팔딱 뛰는데 세계가 다 따라간답니다. 아따, 세계가 다 따라가? 세계가 다 미쳤단 말이다. 미쳤으니 더 미친놈이 스타가 되고 덜 미친 것들은 따라가며 아이고, 나도 저렇게 미쳐야 되는데, 그 가수 이름이 뭐라고요? 알면 타락했다고 제가 그냥 오해할까 싶어 말을 못 합니까? 이름이 싸이? 맞나요?

 

안 믿는 사람이 안 믿는 노래를 들어도, 안 믿는 사람이 안 믿는 노래를 해도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이런 유행가가 있었습니다. 요즘 웬만한 복음성가보다 저는 그게 더 은혜스럽습니다. 그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한탄했습니다. 저는 주님 때문에 주님이 보내서 왔고 주님 앞으로 갈 겁니다. 저는 그 노래 속에 너는 모르지 나는 안다. 불신자의 술 먹고 부르는 노래 가락 속에도 철학이 있고 하나님을 못 찾는 안타까움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소망이 있고 의리가 있고 요즘 것들은 뭐 뒤죽박죽 그냥 정화조 통입니다. 예술? 제가 볼 때는 정화조 통인데 제가 맞았는지 그 인간들이 맞았는지 하나님 앞에 서 볼 일입니다. 피카소 그림이 그게 예술인지 그게 정신병자 그림인지 하나님이 만든 자연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발이 예술 문화를 발달시켜 먹었으니 먹었으니까 이제 놀아야지, 놀면 더 잘 놀아야지, 점 점 점 점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의 진노는 쌓여 가는데 하나님 앞에 매 맞을 것이 지금 좋아서 웃고 앉았으니 매가 더 커지는 꼴입니다. 그게 음악의 유발입니다.

 

148쪽 요즘은 즐거워해라, 즐겨라, 축구도 즐겨라, 음악도 즐겨라, 1등 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즐겨라, 즐겨라 그러는데 하나님이 주신 자연 하나님이 주신 나의 위치 하나님이 1등 주시면 1등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10등을 주시면 10등을 즐거워하라. 더 즐거운 것은 신앙의 절정입니다. 다윗은 버림받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양을 치며 나는 소외계층이다, 나는 부모가 차별했다, 억울해 하지 않았습니다. 시편 23편을 노래하며 행복해했지. 아무도 모르는 이 골짜기에 주님과 나 둘밖에 없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찬송이 넘쳐나 버렸습니다. 주님이 날 지켜보시니 그게 신앙에 즐기는 겁니다. 하나님 없으니 위에서 주는 즐거움은 없고 위에서 즐거움을 안 주면 즐거움을 개발해서 안 되면 술을 만들어서, 안 되면 마약을 해서라도 즐거우면 되지 즐겁다 치고 즐거우면 되지, 그건 멸망의 백성의 끝장으로 달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만족하고 즐거운 것이 150쪽에 하나님을 잊게 만듭니다. 하나님 없는 것이 슬퍼야 하나님을 찾기라도 할 건데 하나님 없는 것이 배가 부르고 음악이 나오니 하나님을 찾을 리가 있습니까? 부모 잃은 아이가 저녁이 되니 집이 그립고 엄마가 그리워서 울어야 누가 찾아줄 건데 이게 기가 막힌 애들은 집 나가서 행복해가지고 이 집 가서 붙고, 저 집 가서 붙고 이게 집집마다 웃는 척 하면서 용돈 받고 그냥 이 집 저 집 쇼핑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1980년인가 81년에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을 초량에서 데리고 왔는데 한 10살짜리 친구라면서 데리고 와가지고 아이들이 이 아이는 부모를 잃었는데 중국집에 배달하는데 막 중국집 사장이 나쁜 놈이라 박해를 당했습니다, 하고 예배당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보니까. 하도 안됐어서 자취할 때라 내가 데리고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백 목사님께 여쭸습니다. 뭐든지 물어보는 때니까. 이러고 이래서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부모가 없는 아이인데 이 집 저 집에서 노동 착취를 한답니다, 자취하니까 데리고 있겠습니다, 이러니까 백 목사님께서 퍼뜩 놀라면서 그 애가 너보다 똑똑할 건데? 너는 부모 밑에 주는 밥 먹고, 너는 부모 밑에 주는 밥 먹고 살았지 제가 제대를 했을 때입니다. 스물네 살, 다섯 살 때 얘기입니다. 부모 밑에 밥 얻어먹고 주는 돈 가지고 공부한 대학생 너보다 열 살짜리 뺀돌뺀돌 동대 머리 꼭대기 위에 앉아가지고 너를 착취할 건데? 이걸 딱 줄여서 걔가 너보다 똑똑할 건데? 뭔가 분위기가 안 좋아서 참 안 됐는 마음이지만은 돌려보냈습니다. 지금 누가 저한테 그런 말 하거든 그게 너 지금 착취하고 지금 갈취하려고 오는 거다, 야 인간아! 그럴 겁니다 고생을 하면 지혜가 생깁니다. 험한 데를 거치고 나면 처세술이 늘어버립니다. 나이는 열 살인데 부모 주는 밥 먹고 부모 주는 돈 가지고 공부한 이런 대학생 꼭대기 위에 올라앉은 아이들입니다. 억울한 척, 슬픈 척, 불쌍한 척 하면서 빼먹는 겁니다.

 

하나님 떠난 가인의 후손이 세상 살기 어렵고 배가 고파야 회개라도 할 건데 산업이 발달되고 노랫가락이 나오는데 하나님 앞에 돌아갈 생각을 합니까? 더 멀어지지. 불행입니다. 음악이 불행, 예술이 불행, 행복한 세상이 불행. 부모가 없어도 부모 있는 집보다 요즘은 더 잘 먹입니다. 국가에서 돈 주고 시간 단위로 다 계산해서 잘못하면 잡아 넣어버립니다. 부모는 게을러 아이를 씻기고 입히지 못해도 요즘 보육원은 더 깨끗하게 더 철저하게 먹입니다. 이게 좋은 세상일까? 부모가 없으면 부모가 없는 슬픔을 겪어야 난 내 아이에게 이런 슬픔을 주지 않겠다, 결심을 해야 좋은 부모가 될 건데 부모 있는 집 애들보다 뭐 우리는 더 좋던데 마음대로 다 하고? 그 아이가 어른이 돼서 아이 기를 때는 부부 싸움하다가 에이, 치워 버려라! 거기 가면 우리보다 더 좋겠지, 결국 그리 되는 겁니다. 항상 양면을 다 보셔야 됩니다.

 

노랫가락이 나오니까 152쪽에 예술 문학이 나옵니다. 이건 이제 노랫가락 중에서도 고급으로 나갑니다. 철학이 담깁니다.

 

156. 인간이 하나님 없이 아무리 달려가 봐야 제일 마지막에는 원하는 대로 다 있는데 뭔가 섭섭하다 뭔가 비어있다, 그리고 만드는 것이 종교입니다. 158. 이제 여기까지만 와도 생지옥이 되었는데 이제부터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동철로 날카로워야 금속 무기가 되어 마구 천하를 점령해 나갈 것이고 그리고 이것이 평화시에 발전으로 쓰면 정밀기계 공학이 되어 오늘처럼 하나님이 만든 1차 창조의 자연의 세계보다 인간이 기술로 만들어놓은 오늘의 세계는 똑같은 세계인데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꿈같은 세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게 지상낙원이 된 건지 영 희망 없는 생지옥이 된 건지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작년부터 세상이 뭔가? 세상을 뭐라고 봐야 되겠는가? 이걸 좋다고 봐야 되겠는가? 이걸 불행으로 봐야 되겠는가? 어느 말씀에서 이 세상을 읽어야 되겠는가? 어느 말씀에서 이 세상 속에 구원을 얻는 빛을 찾아 우리 교인들은 꼭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지혜롭게 복되게 나오겠는가?

 

정밀 기술. 158쪽 이하입니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들이 이제는 정말로 종교는 넘어섰고 기독교도 무력화했고 이제는 하나님보다 우리가 낫다 할 만큼 되었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하나님은 장애자도 나오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혈액 검사해가지고 장애자들 거 알아서 미리 솎아버립니다. 요즘은 장애자 거의 못 보시지요? 예전에는 그렇게 동네마다 장애자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아예 없습니다. 거의 찾기가 어렵습니다. 정밀 기계 공학이 하늘을 향해서 주여, 장애자를 만드셨습니까? 우리는 아예 장애자가 나오지도 못하도록 훌륭하게 만듭니다. 좋은 인간을 만들었는지 뭐 같은 인간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을 절면 저는 발 때문에 평생 불편하며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발걸음이 절지 않고 또박또박 순종하여 하늘나라 갔을 때는 절지 않는 내가 되겠다, 다리 저는 사람의 복입니다. 이 땅위에서 눈을 감아 소경이 되어 불편한 분 죽는 날까지 소경이 되어 살며 땅의 것은 못 봐도 더러운 것을 보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배워 진리의 빛의 세계를 보겠습니다, 세상에서는 소경이나 천국에서는 눈 밝은 자가 될 거고 여기에 우리는 눈이 다 밝으시지요? 이 좋은 눈 가지고 더러운 걸 많이 보다가 천국 가 오면 볼 것이 없어 눈은 있는데 뭔지를 모를 겁니다. 천국의 시력이 똑같을 줄 아십니까? 진리의 말씀에 밝은 종과 성경에 뭔 어려운 게 이리 많지? 그 사람의 눈이 하늘에 가서는 다른 눈이 될 겁니다. 눈의 실력이 달라질 겁니다. 장애도 다시 보면 하나님의 기막힌 선물입니다.

 

인간을 만들어 놓고 첫 번째 주신 선물이 타락입니다. 그걸 저주로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어봐야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특효약이라서 하나님이 사랑으로 타락을 줬는데 아, 하나님이 죄를 주고 탈락을 줬을 리가 있겠는가? 내가 나를 생각해도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는데 하나님이 인류에게 타락과 죄를 줬다니 그럴 리는 없다, 이게 정통신학입니다. 몰라서 그렇게 한 겁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가정이 가난하냐? 아이들에게 가난하면 억울하다, 가난하면 힘이 든다, 가난의 경험을 좋은 선물로 받아 너 평생의 가난을 극복하고 넘어 서거라. 넌 키가 작은 게 단점이다. 그런데 전쟁터에 총알이 날라 올 때는 키 작으면 생존의 가능성이 많을 거다, 틀렸습니까? 너는 키가 크다, 그래서 멀리서 오는 적을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그거 아니면 키 큰 것이 단점 된다. 하나님이 주신 세팅 하나님이 주신 가정 하나님이 주신 구성 하나 하나를 은혜롭게 읽어보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하나님은 그래 적어놨는데 이것도 단점, 저것도 단점 부모도 못났고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줄 줄 줄 줄 갖다 대면 하나님이 네가 맞다 그러겠습니까? 참 못된 놈, 어지간히 못난 짓은 다 하고 있다. 못난 사람이 못난 것은 못 나지 않은데 제가 못난 줄 아는 게 못난 겁니다. 그게 해결이 없습니다.

 

교재를 준비는 했으나 다 하려면 한도 없고 교재 준비에 한 줄 가지고 한 집회를 할 만큼 다 내용은 그렇습니다. 각 교회에 따라 필요에 따라 나머지 공부하시고 오늘 우리 사는 세상은 심각한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잘 믿으면 역사 이후에 이만큼 좋은 여건은 없고 생각 하나 잘못하면 역사 이후에 오늘처럼 불행한 때는 없습니다. 부모에게 감사하고 효도하려면 역사 이후에 오늘처럼 부모님께 감사하고 효도할 수 있는 여건이 있는 때가 없었습니다. 부모한테 원망을 하려면 아, 삼성 재벌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 건데 아버지는 뭐하다가 못나가지고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아가지고 날 이렇게 어렵게 만드느냐, 난 흙 수저라고 부모 잘못만나 이 모양 이 꼴이라고 역사 이후의 부모에게 욕을 하려면 가장 욕할 일이 많은 때입니다. 감사하려면 한량없이 감사할 때고 신앙으로도 참 역사 이후에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셨으니 있는 힘을 다해서 잘 믿어보겠습니다, 그러려면 실제 그런 때입니다. 직장 안 가도 한 달에 못 다 먹을 만큼 돈이 나오지 않습니까? 게을러서 일부러 직장 안 가도 돈을 주는 때입니다. 이게 좋은 세상입니까? 망할 세상이지. 그 세상까지 이용해서 신앙만 매진해도 먹고 남는 것이 넘치는 때입니다. 이것까지 악용해서 인간이 잘못되려면 희망 없는 인간이 되어 집니다.

 

세상을 탄식하며 세상을 탄식하지 마시고 세상을 탄식하며 내 속에 탄식할 걸 찾기만 찾는다면 이 좋은 5월 첫째 주간 할 일도 많고 놀러 갈 데도 많은데 이 산속에 말씀 살핀 하나님의 뜻과 복이 담기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아담에게는 에덴을 주셨고 아벨에게는 가인에게 죽는 더 좋은 현실을 주셨고 노아에게는 천하가 홍수로 쓸려가는 더 좋은 축복을 주셨고 오늘 우리에게는 불만과 세상의 죄악의 눈으로 보면 가장 나쁜 세상인데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다시 보면 우리는 역사적으로 가장 못난 사람들이나 가장 귀한 은혜를 다 갖추어 주셨으니 죽는 날까지 한량없이 감사만 하고 죽는 날까지 한량없이 죄송한 마음으로 믿는 데만 열심 내어 주의 뜻만을 찾아 오늘의 아벨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변 사방 천지가 가인으로 넘쳐날 때 더욱 아벨의 길로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이 마음 이 정성 이 자세 여기에 귀를 기울이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각자에게 피할 길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어려움만 주시고 모든 걸 맡겨놓고 주님 앞에 있는 힘 다 하는 저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가는 길 안전 지켜주시고 어떤 현실이든지 감사를 찾는 시간 시간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가시겠습니다.

 

한 분 한 분 뵙고 많은 시간 대화하고 위로하고 함께 감사할 일이 많은 인연이 있는데 그냥 말씀 속에 다 줄였습니다. 어제 연보는 1450만 원 나왔습니다. 집회 참석은 300명 정도 안팎입니다. 최종 집계하겠습니다.

 

 

1-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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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2.05.0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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