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2.5.4 창4:17 ①죄의 습성, 가인의 계대 ②인간자력 생존법, 축성 ③독 안에 든 쥐, 착각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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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새22.5.4 창4:17 ①죄의 습성, 가인의 계대 ②인간자력 생존법, 축성 ③독 안에 든 쥐, 착각자멸

교인 1 164 2022.05.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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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4 집회7 (수새)


제목 : ①역사반복, 죄의 계대 발전 ②인간자력 생존법, 축성 ③독 안에 든 쥐, 착각자멸

본문 : 창세기 4장 17절 -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우리 속의 아담 같은 요소 불완전한데 자기중심으로 살면 불완전에 방심으로 사는 것이고 우리는 완전 자를 중심으로 살 때 불완전이 완전으로 정광의 길인데 생각 하나 잘못하여 아담은 전 인류의 죄악세상을 만들었고 이걸 한탄하며 오늘 우리는 내가 아담 되어 나와 내 가족과 나의 생애를 자기중심의 생지옥으로 만들기 쉬우니 금 번 말씀을 통해 자기중심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하시고 죄악의 세상 가인 같은 요소가 있어 죄를 짓지 않을 수 없으나 그때마다 돌이켜 은혜를 구하는 우리들 되게 하시고 지은 죄를 쉽게 생각하다가 가인의 후손 만들어 영원히 죄송할 일 만들지 않기를 노력하게 하시고 주님 동행 홍수를 이기고 또다시 주시는 사명을 향하여 새 출발할 수 있는 금 번 집회 저희들이 되어 천하가 가인의 후손의 성 쌓기에 몰두하고 세상 문화와 발전을 노래할 때 우리는 광야 생활 주님을 향한 주의 동행에 매진하는 금 번 집회와 훗날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변과 환경을 고려할 때 미약한 저들이 할 수 있는 것 하나도 없는 줄 알고 은혜만 구하고 긍휼이 여기심만 바라며 나아가는 이 시간 되게 해 주옵소서 만 가지 복잡한 것 있 해도 주께 맡겨 놓고 한 걸음 걷는 자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4장 17절입니다. 교재 81쪽 창세기 4장 17절 16절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롯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두절 봉독했습니다. 제 3부 가인의 길입니다. 피할 수 없는 길이고 내가 가인의 길을 피한다면 내 주변이 전부 가인의 길 가득 찬 속에서 걸어가야 되는 우리가 됩니다. 그 가인의 길을 살펴봐야 되고 가인의 길은 성 쌓기라고 보고 그 다음 살펴보면 됩니다.

넘겨서 82쪽입니다. 역사의 시작은 아담의 간단한 생각 하나 나도 내 중심이면 어떻겠는가, 귀신은 우리를 삼킬 때에 산속에 뭔 머리 푼 죽은 처녀 귀신이니 물귀신이니 그런 귀신은 미신에 속하는 소소한 귀신들이라 큰 영향을 못 미칩니다. 왜 하나님 마음대로 사는데 네가 따라 가냐, 너도 내 마음대로 살면 되지, 요 간단한 말 한마디 요 간단한 방향 전환만 딱 시키니까 전 인류는 알아서 자기중심으로 살아버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은혜를 끊어 사망이 되고 만물과 전쟁을 일으키는 일이 되어졌습니다. 작은 생각 하나 마음의 자세 하나에서 인류는 죄악을 죄악 세상을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아담이 죄를 짓는 바람에 간단하게 생각 하나로 죄악 세상 안에서는 그 다음 가인이 나오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인의 죄는 동생을 때려주기는 큰 죄로 발전을 합니다. 아담은 자기중심 하나 방향만 살짝 틀어놨습니다. 그 결과 가인은 바로 동생을 때려죽이는 예배 때문에 때려죽이는 이런 참혹한 살인을 했습니다. 죄는 크나 순간 돌아서고 용서를 구하면 좋을 걸 죄도 죄지만은 죄를 짓고 나서 그냥 감춰버리고 자녀에게 떠넘겨 버리니까 이게 홍수가 나서 뚝 터진 댐처럼 감당 못하는 일이 자자손손 내려갑니다. 이게 82쪽 역사의 흐름은 그때도 오늘도 똑같이 반복하도록 하나님이 반복을 시키며 지난날 그랬으니까 또 그러할래 지난날 그랬으니 너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반복하지 말래 또 항상 두 길을 주시며 오직 한 길을 원하십니다.

생존을 위해 결국 가인은 하나님과 끊어지고 하나님 은혜가 없으니까 내 힘으로 인간의 힘으로 주변의 힘으로 모아서 살아보자 인간이 자력 생애로 나아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별별 수단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고 가장 급한 것이 일단 성을 쌓는 길입니다. 위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그만 다 해결이 될 건데 하나님 품 안을 빠져나오니 천하 모든 사람의 공격과 만물의 공격으로부터 날 보호해야 되니 성 쌓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뭉쳐야 살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타락한인간의 진리입니다. 모세가 뭉쳐서 살았습니까? 아브라함이 뭉쳐서 떼거리로 그 운동을 시작했습니까? 다윗이 친구들과 동지 연맹을 맺어 무너진 나라를 세웠습니까? 한명이 하나님과 동행하면 개인적으로는 에녹같이 영생으로 전부 다 바뀌는 것이고 시대적인 사명을 주셔서 다윗처럼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사명을 주시면 주님 모신 한 명이 나는 독립으로 주님만 모시고 무언의 용사로 가다 보니까 하나님이 역사를 했었습니다. 떼거리로 뭉쳐서 많으니까 단합을 해서 뭉치니까 된 다 그러면 잘 가면 조폭이고 안 그러면 개떼 같은 인생이 됩니다.

주님 모신 한 명 그런데 가인은 주님과 끊어져 주님 없으니 어떡합니까, 인간이 뭉쳐야지 가족이 뭉치고 집안이 뭉치고 동지가 뭉치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 간단하게 하나님 없는 죄악 세상의 인간의 생존법 타락 후 처음 나오는 생존법이 뭉치는 성 쌓기로 시작이 되어 집니다. 생존을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공급이 되지 않으니까 그 길밖에 없습니다.

84쪽 가인이 죄는 지어 하나님과 끊어졌고 아담 때문에 세상은 죄악 세상이 되었고 유리 방황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자손손 내려가야 되니 생애 애착욕은 있고 자녀 사랑은 있고 자녀는 내일에 나니까 내일을 위해 투자를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자손손을 위해 축성을 도모하게 되어 진 겁니다. 오늘 새벽은 성 쌓기만 주로 살펴볼 겁니다. 86쪽 그렇게 가인이 하나님은 떼 내버리고 하나님과는 끊어졌지만은 자기행위로 살아보려고 애를 쓰다 보니까 또 자녀를 위하여 성 쌓기를 하고 훗날을 도모하니까 자손이 번창을 하는데 그 자손이 번창 후에 문명이 발전하면서 인간이 모이니까 지혜가 모여지고 돈이 모여지고 기술이 모여지니까 인간이 자유성을 가져 인간이 기계와 다르고 다른 것과 다른 것이 돌은 하나 더하기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입니다. 인간은 하나 더하기 하나 더하기 하나가 되면 셋으로 끝나지를 아니하고 이게 30이 되고 300이 됩니다. 거기 하나 더 하고 하나 더 하면 1,000 이 되고 10,000이 되면서 서서히 발전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급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 지혜 그런 재미를 붙여 하나님이 도와주면 좋고 아니면 우리끼리 단결하지 이게 성 쌓기입니다. 그래가지고 육축을 하고 예술이 나오고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며 잘 먹고 잘 사는데 그 잘 먹고 잘 사는 건가 하나님 없는 인간이 잘 먹고 잘 살 수가 있는가, 그럴수록 그건 하나님과 멀어지는데 결국 88쪽에 때를 보시다가 기회 주시고 때를 보시다가 항상 기회는 주어집니다. 그러나 심판은 못 피합니다. 준비한 노아는 방주로 또 새로운 세계를 열고 축성으로 모이고 발전한 가인의 자손은 한꺼번에 다 쓸려 나가버렸습니다. 오늘도 마지막에 결론이 어찌 될 건가 사업하는 분들 돈 벌려고 사업을 했습니다. 오늘도 벌고 내일도 벌었는데 마지막 연말에 10년 후에 마지막에 결산을 해보니까 남은 것이 없으면 헛일 한 겁니다. 남 좋은 거 별로 못 버는 것 같은데 마지막에 결산을 해보니까 알짜배기가 모여지면 장사를 잘한 겁니다.

에녹의 길이 외로운 길 별 볼 일 없는 길과 같았고 그 하나님 동행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결산을 해보니까 에녹이 걸어간 그러면 전부 하늘로 다 옮겨갔습니다. 가인의 후손의 길은 하늘로 옮겨갈 것이 한내끼도 없이 전부 다 생지옥이고 마지막은 지옥입니다. 또 가인의 후손의 마지막의 길에 홍수 심판이 오며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하나님 없이 인간이 노력한 결실 인간의 지나간 그 마지막이 아름다울 때 특별히 그걸 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성경의 아들은 계통에 내려가는 계통에 내려가는 요면을 강조할 때 아들이라 그럽니다. 딸도 아버지 담고 아들도 아버지를 담지만은 특별히 아버지를 닮은 요걸 강조할 때 아들 그리고 아버지 것이 아들께로 다 계대가 되고 넘어갈 때 이걸 아들로 표현을 합니다. 딸이란 말은 똑같은데 특별히 아름다움 여성의 아름다움 자체는 문제가 안 됩니다. 이걸 가지고 아무 데나 돌아다니니까 문제지 심장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건 철장 속에 감춰놓고 남한테 보이지도 않고 나도 안 봅니다. 너무 중요해서 이걸 꺼내 들고 아무리 과학의 기술이 좋다고 이게 심장이라고 들고 댕기면 좋지를 못 합니다. 뇌와 심장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나도 보지를 못하게 돼 있습니다. 철바가지 안에 감춰놓고 쇠 철장 안에 넣어 놓고 뇌와 심장은 평생 한 번도 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뇌를 꺼내서 컴퓨터처럼 노트북처럼 들고 당길 시절도 올 것이고 심장도 꺼내들고 휴대용이 될 겁니다. 자랑이 아니고 망하는 겁니다. 결국은 홍수 심판에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하나님 없이도 인간의 노력에 마지막에 결실이 예쁜 거 있지 않습니까, 사과나무는 뭔 복숭아나무는 나무가 예뻐서 기릅니까? 가을에 열리는 빨간 아름다운 열매 그 좋은 겁니다. 좋은 게 좋게 쓰여야 좋은데 이걸 가지고 흔들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하나님 없는 인간의 노력의 결실에 아름다움 문화 발전 여기에 취하여 사람의 딸들이야 그렇지만 하나님의 아들인 요소까지도 전부 다 미혹을 받아 쏠려 가버리니 결론은 할 수 없이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으로 다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오늘 새벽 90쪽입니다 가인이 죄를 짓고 동쪽 놋 땅으로 옮기면서 그리고 성을 쌓습니다.
4장 17절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성경에 성은 많이 나옵니다. 그냥 차분하게 자꾸 성이 뭘까 생각하고 자연 속의 역사 속의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든지 다 아는 상식의 성을 가지고 그리고 읽어보면 그렇게 해석이 어렵지 않습니다. 가인이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니까 성을 쌓았더라, 그리고 그 성의 이름은 아들 이름을 붙였더라, 자자손손을 생각하는 겁니다. 나를 생각하고 내 자녀를 생각하고 성이라는 것은 첫 번째로 끊어놓는 단절의 문제가 있습니다. 성과 성은 단절입니다. 안과 밖을 분리시켜 버립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한 분으로 우리를 만들어 우리를 통해 만물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우리가 자라게 되면 하나님 대신 우리가 만물을 향하여 하나님 역할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만물을 지도하고 만물을 복되게 하는 것이 우리들인데 이건 연결인데, 이건 연결인데 성을 쌓아버리더라 안팎을 차단 분리를 해버립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단일성 단일이 파괴가 되는 게 성입니다. 예배당의 금고와 예배당의 대문을 다 열어놓을까요. 강도 도둑 다 들어올 건데 자기 비번 계좌 다 풀어 놓겠습니까 아무나 쓰라고 죄악 세상에 연결한 죄악의 연결이라 죄가 범람을 하기 때문에 담을 쌓고 문에 열쇠를 걸고 비번을 걸고 마구 철저하게 철통같이 지켜야 됩니다마는 일단 성 쌓기의 시작을 살펴보며 내 인격에 쌓지 말아야 될 성을 쌓는지를 살펴보는 겁니다. 부부 사이에 성 쌓고 사는 부부 보셨습니까, 가난해서 방 한 칸에 부모 부부 아이들이 열 식구 다섯 평 은 커녕 한 두세 평에 큰 방이라야 서너 평 안에 5명 10명이 살던 때는 성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부부 둘 살면서 30평 아파트에 방이 세 개니까 남편 방 아내의 방 네 생활 내 자유 너 개성 내 취미 너 취미 너 취향 인정하고 난 내 생에 따로 있고 둘이 남녀의 정욕으로 필요할 때만 따로 만나고 부부 한 가정 한 주택 안에서 성을 쌓아둔 건지, 내일 출장에 있어 잠을 자야 위험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와 한 몸이나 내일의 일정 때문에 방이 두 칸 이라 일찍 자기가 좋다면 그건 방 둘로 나뉘어져도 성 쌓기로 차단한 것은 아닙니다. 분리가 아니고 38선이 아닙니다. 남의 가정 속을 들여다볼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마음속에 그려보십시오. 그래도 여기는 부부끼리 성 쌓아놓은 가정은 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없지는 않을 겁니다.

그 어제 신부에게 물어보니까 신부가 좋은 그 표정을 보니까 그 가정은 성 쌓기가 아닌 거 같습니다. 성 쌓는 가정 남자 여자 얼굴 쳐다보면 둘이 손잡고 팔짱 끼고 돌아 댕겨도 그 얼굴에 말투에 걸어가는 걸음에 보면 가운데 철벽이 들어가서 일본과 미국이 전쟁을 하고 몇 백만 명 죽는 전쟁을 5년을 하다가 또 필요에 따라서 동맹을 맺는 것처럼 언제든지 또 맞지 않으면 또 전쟁하는 것처럼 그런 성 쌓아놓은 부부인가 남편의 성 아내의 성 남편의 세계 아내의 세계 남편의 정치 아내의 경제 남편의 소신 아내의 자기 취향이 각각 단절이 돼 있으면 그 가인이 죄를 짓고 죄를 지어 그런 것이 아니라 죄 짓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그 죄를 안고 몰래 혼자 살아보겠다고 출발한 그 결과는 성 쌓기로 생존을 추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성을 쌓아 잘 먹고 잘 살고 자자손손 사니 복이 되었을까 그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멀리서 보니까 아이 그 인간 죄는 지었을지라도 주님을 붙들고 늘어지지 그렇다고 그렇게 살아? 이게 성의 성격입니다.

첫 번째 성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단절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만든 세상 하나님의 영원한 목표는 하나님 한 분으로 이어지며 연결이 되어 만물까지 단일의 세계입니다. 그냥 한 편이라고 단일이 아니라 한 몸 적인 유기적인 하나입니다. 뇌의 생각과 뇌의 신경이 발끝까지 손끝까지 쫙쫙 통해야 건강한 사람입니다. 이게 발끝까지 가다가 발끝이 무디어 발끝을 찔러도 아프지 않고 무감각해지면 중풍 걸린 겁니다. 달리기는 달렸는데 이거는 고장이 난 겁니다. 머리와 발이 따로 놀고 오른손 왼손이 따로 노는 것을 중풍이라고 그럽니다. 좋아 보이십니까? 그래 되겠습니까? 남남이 만났으나 아담의 죄 가인의 죄로 남남이 자기중심으로 살았으나 신앙생활을 알고 말씀을 알면 둘이 하나가 되어 끊어진 신경 끊어진 성을 허물어 주님을 중심으로 말씀으로 하나씩 둘씩 가까워져서 지식도 바꾸고 경제관도 바꾸고 일정도 바꾸고 조절하고 음식도 서로 조절해가며 5천년 인류의 역사에 남자 좋은걸 갖다 바친 것이 여자입니다. 지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섬기면 그건 종년이 되는데 종년을 데리고 살면 지가 종놈이 됩니다. 그것도 모르고 부려 먹고 앉았습니다. 이등신들이 주먹이 세다고 여자를 데려다가 종질을 시키면 자기 여자가 종년이면 자기는 종놈이 됩니다. 자기를 위해서라도 왕비처럼 공주처럼 섬기면 얼마나 좋을까, 수천 년 그러질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여성들에게 정권을 넘겨버렸습니다. 세상이 끝나기 전에, 남자 놈들이 수천 년 해온 것이 괘씸해서라도 여성이 결정권을 가진 오늘이 되었으면 여성들이 지 남자를 왕처럼 모시면 지는 왕비가 될 건데 오천년 기고 살았다고 이제는 남자 너 것들도 종놈 하라고 지금 밟고 삽니다. 지 남자를 종놈을 만들면 지는 종년이 되는데, 그건 계산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은데 죄를 짓고 자기중심으로 방향이 조금 바뀌면 이렇게 죽을 짓을 하는 겁니다. 환경과 남 죽을 일을 해서 내가 피해를 받는 것 같은데 알고 보면 내가 나를 내가 내 인생을 내가 나 가치를 나의 가치를 짓밟아서 모두 못난이가 된 겁니다. 저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지 말자 성 쌓기를 들여다보는 겁니다.

성을 쌓아놓고 성공한 줄 압니다. 하나님 모신 가인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로 뻗쳐나가면 이 동네도 나의 교인 저 동네도 나의 형제 산 넘어 저 민족도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나라를 형성할 열두지파의 하나가 되어야 될 건데 야곱 한 명에 형 열이 요셉 요놈을 쏙 빼가지고 내버리고 죽여 버려야 우리가 편하겠다고 이렇게까지 생각을 한 겁니다. 10명이 성을 쌓으니 요셉 하나 빼다가 없애버리는 것은 쉽습니다. 야곱의 역사를 살펴보면 야곱 이 인간은 꾀쟁입니다. 뱃속에서부터 형하고 싸우다가 이게 거짓말로 가지고 성공을 한 그런 아주 나쁜 인간입니다. 목적은 하나님 중심이었으나 방법은 거짓말 사기 재주만 많은 야곱의 눈을 피할 수는 없는데 착한걸상대로 해먹기는 쉽지만은 사기꾼 상대로 사기 해먹는 것이 이게 보통 어렵습니까? 야곱이 사기꾼 출신인데 형 열이 단결하니까 야곱을 감쪽같이 몰래 죽은 걸로 위장하고 요셉은 빼내버렸습니다. 요셉을 빼내고 짓밟아버리니까 형 열은 성공을 했습니까? 그 요셉이 자기들의 구원이요 생명인데, 심장을 빼버리고 웃는 인간처럼 멀리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필요 없는 물품을 빼서 가볍게 해라 그래야 좋다 그러죠, 그렇다고 머리를 떼 내고 가볍네, 그래서 되겠습니까? 심장을 빼서 내버리고 몸무게가 줄었으니 가볍다. 여행하기 좋다 그러겠습니까? 머리하고 심장을 빼내버리면 송장이 되는데 그건 중요할수록 더 단단하게 지켜야 될 건데, 형 열의 구원이 요셉에게 있었는데 가인의 주변 가인의 형제 가인이 살던 시대의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이 가인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그 모든 인류와 모든 이웃은 전부 가인의 교인입니다. 동지들입니다. 가인이 급할 때 도와줄 구세주가 될 한 몸이라야 되는데 오른팔이 왼팔을 끊어내고
나 하나밖에 없으니까 주님이 나만 사랑할 거다. 그 왼팔 떼 내버리면 주님이 오른팔만 의지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팔은 무리하다가 고장 납니다. 자기를 위해서도 오른팔은 왼팔이 형제다 한 몸이다. 양팔을 아끼는 것이 나를 아끼는 거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이 간단한 원리 하나만 생각하면 부부가 싸울 일이 아니라 한 편 될 연구를 해야 될 건데 성을 허물어 서로 도와주며 서로 사이가 좋아야 될 건데 멀쩡한 둘이 앉아가지고 만나가지고 할 일이 없어 싸움박질을 하고 앉았다니 오른팔 왼팔 싸우기와 해당이 됩니다.

가인의 성 쌓기 일번 부작용 단절 현상이 일어납니다. 성 안과 성 밖이 분리입니다. 딴 세계입니다. 지는 성안에서 좋다 그러는데 하나님이 위에서 볼 때는 단일의 세계를 네가 파괴를 해버렸다. 타락 전 세상은 하나입니다. 하나지요 위로 하나님 아래로 아담 아담을 돕는 하와가 한 몸이 되어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에덴동산으로부터 강 네 개가 사방으로 흩어지며 세상에 만물을 다 생명수로 먹여 살리더라 단일의 세상입니다. 단일이라고 하나님과 아담과 만물을 비빔밥을 만들어 뒤죽박죽 만들고 우리는 하나다 그런 썩은 그런 단일 아니고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 아담은 영원히 아담 하와는 영원히 하와 만물은 영원히 만물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담을 통해 만물에게 뻗쳐가는 그 세계를 지상낙원 에덴이라고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아담이 하나님과 사이를 단절을 해버리니까, 전기를 끊어버리고 단수를 해버리니까 35층 아파트에서 전기 끊고 물끊어 놓으면 기가 막힐걸요? 부산의 70평 70층 아파트도 혹시 있습니까? 70층 아파트 꼭대기에서 전기 끊고 물 끊어놓으면 70층 내려가서 물 길어 가고 엘리베이터 돌아가지 않아서 70층을 오르내려보면 단절이 뭔지 바로 느끼실 겁니다. 아담이 자기중심으로 방향을 살짝 틀어버리니까 하나님과 아담 사이가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으로부터는 추가의 은혜는 없고 받아 놓은걸 가지고 먹고 살려니까 만물이 각자 도생 자기 알아서 자기 먹기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타락 전 세상은 하나 타락 후 세상은 조각이 나버렸습니다. 조각. 조각조각 조각 난 것이 좋으냐, 하나님이 맡긴 사명이 다른 건 개성이라 그럽니다. 사명이 달라 좋은 겁니다.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따로 놀면 그건 유리창을 딱 깨놓으시고 쳐다보십시오. 좋은 건가 유리창은 하나일 때가 유리창입니다. 깨져버리면 수백 수천의 조각이 나는데 그거는 파편이고 위험합니다.

하나님 모신 진리로 하나 되는 것은 사명입니다. 그때 내가 할일 네가 할일은 좋은 겁니다. 달라서 서로가 좋은 겁니다. 팔이 팔이고 다리가 다리니까 좋지 손가락이 발처럼 생겨 놓으면 괴물 같아서 쳐다보겠습니까? 엄지발가락이 오른팔 오른 눈 왼눈을 차지하고 앉았으면 그게 발가락의 성공이겠습니까? 괴물이겠습니까, 이게 에덴동산의 단일인데 성을 쌓았더라, 안은 좋은데 밖은 내쳐버렸습니다. 단일이 파괴된 것은 모르고 타락 전 세상은 하나 탈락 후 세상은 조각이 나버렸습니다. 조각 이게 그렇게 끝납니까? 성을 쌓아 안팎이 달라지니 세계가 다르니 세계가 다르면 그 다음 전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굶어 죽을 지경이 가지 않으면 맹수도 자기끼리는 먹지 않고 남을 먹습니다. 맹수끼리 단결하여 다른 종자를 먹습니다. 성을 쌓아 하나 되어야 될 게 둘이 되고 조각이 나버리니까 사상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고 음식이 다르고 안면이 다르니까 붙어있는 나라끼리 전쟁을 벌여야 되고 붙어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벌이는데 말이 좋아 경쟁이지 경쟁 속을 들여 다 보면 전쟁 아닙니까, 저놈이 떨어져야 내가 붙습니다. 한 명 뽑는데 두 명이 지원을 하면 직장 좋아 한 명에 100명이 들어붙으면 혼자서 99인간을 밟아서 떼 내서 쳐 박아야 혼자 합격하고 웃게 됩니다. 많이 웃을수록 성을 잘 쌓았구나, 떨어지고 깨진 사람들이 이를 갈며 너를 향해서 진노를 하겠구나, 겉으로는 좋게 말하면 부러워하지 속으로는 저건 안 죽나 싶을 겁니다.

교사들에게 수십 년 제가 설명하는 예화가 있습니다. 주로 전남만 예를 들었는데 경남으로 예를 들어보지요, 경남의 영어 교사 40명이 단체로 연수 가다가 40명이 굴러서 40명교사가 한목에 다 죽어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혹시 아시겠습니까, 사범대 영문학과 영어교육학과 학생 40명이 교사 되는 겁니다. 영어 교사야 뭐 평소에 많이 뽑지만은 과학 교사 화학 교사 지리 교사는 뽑을 때도 있고 안 뽑을 때도 있습니다. 1년에 과학 교사 한 명도 안 뽑으면 은퇴 안 하면 못 뽑습니다. 경남의 화학 교사가 한 명 은퇴해야 한 명을 뽑는데 나이 구성이 잘못돼가지고 화학 과학 교사들이 전부다 50살밑에가 돼가지고 10년 안에는 자리가 안 난다면 부산대 사범대 과학교육학과 졸업을 하고 10년 동안 뽑질 않으니 원서도 못 냅니다. 그런데 과학교사 40명이 청와대 초청에 가다가 송산에서 굴러서 40명이 다 죽어버리면 뉴스에서는 이 나라의 훌륭한 교사들이 다 죽어 슬픕니다. 그러는데 부산에 있는 사범대 과학과 아이들은 이런 복이 있냐고 잔치를 할 겁니다. 아마 겉으로 웃음이 나오는데 차마 웃음을 참지는 못하고 누르라고 좋아서 죽어버릴 겁니다. 이런 횡재가 있나 통성기도 철야 기도가 먹혔다 그럴 거고 절에 다닌 아이들은 4월 초파일 등단 효력이 있다 그럴 겁니다. 타락 후 세상이 이 모양입니다. 아담이 만들어놓은 자기중심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고 가인은 아예 성을 쌓아서 다 조각조각을 내버렸습니다.

안팎이 분리되면 두 번째로 전쟁은 준비를 해야 됩니다. 성을 쌓아 안과 밖이 다르고 너와 내가 다르면. 다르면 결국은 둘 중에 하나는 죽든지 망해야 내가 삽니다. LG가 전자산업을 먼저 출발했는데 LG가전자를 붙들고 있는 이상 삼성은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삼성이 들어와서 삼성이 전자로 성공한 만큼 LG는 저거 우리 건데 밥그릇 뺏겼습니다. 전자는 원래 일본이 다 잡고 있었는데 저 미세한 조선 것들 가르쳐줘봐야 뭐 라디오나 만들까 싶어서 가르쳐줬다가 전자시장 그냥 우리나라가 다 휩쓰는 바람에 일본 전자회사는 다 망해버렸습니다 한국이 올라가는 만큼 일본은 망해야 됩니다. 이게 타락한 인간입니다. 성 쌓길 하면 그게 가속이 됩니다. 아담이 자기중심으로 타락 했으면 그 자손은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면 좋겠는데 아버지가 죄를 지어 세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눈으로 봤으니 자기중심이 저렇게 죄악이구나, 그 자기 중심을 독약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바꿔야 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버지는 자기중심으로 방향을 틀어 놓으니까 가인은 아예 성을 쌓아버렸습니다. 더 곤고하게, 그게 단절인데, 단절은 생명이 죽는 겁니다. 전기선 끊어보십시오 그게 사망입니다. 전기선은 있는데 통하지를 않으면 먹통이 됩니다. 가인은 성을 쌓아 더 곤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럴수록 전쟁 준비가 됩니다. 평화가 파괴되지요? 적을 방어해야 되지요? 그리고 나는 공격을 준비해야 되지요? 국가가 하는 일 이겁니다. 적을 방어하는 것 그리고 약한 나라를 집어 먹는 것 국가의 기능과 존재라는 것이 하는 일이 그겁니다. 우리끼리는 질서 있게 평화롭게 살아라, 우리 밖을 향해서는 적이다. 약하면 집어먹고 내가 약하면 먹힐 테니 방어하고 국가를 줄이면 지방정부가 됩니다.

이순신 이름 하나 걸고 목포도 행사합니다. 여수도 행사합니다. 남해도 행사합니다. 사천도 행사합니다. 돈벌이 되면, 보이지 않는 전부 전쟁입니다. 여수서 엑스포 갔고 오느라고 경남에는 엑스포 못 갔습니다. 못 간 만큼 돈 못 벌었지 그 돈 어디에서 옵니까, 여수 돈으로 합니까, 중앙에 돈 이쪽 다 끌어왔지, 몇 조 끌어다가 관람객 100만 명 200만 명 넘습니다. 숫자는 쭉 올라가는데 동네마다 티켓을 10번 주고 20번 줘가지고 매상을 올리고 앉았습니다. 여수만 그렇고 또 다른 데는 안 그렇습니까? 미국은 안 그럴 것 같습니까? 흑인들만 그럴 것 같습니까? 문화인은 문화적으로 머리 좋은 것들 머리 좋게 무식한 것들은 무식하게 해서 표가 나는 거지, 아담의 자기중심이란 이 모든 걸 풀어놨고 강인한 성을 쌓아 공고하게 그냥 단절로 나가니 전쟁은 못 피합니다. 부부 싸움이든 부모 자녀의 세대 싸움은 이게 쉽습니까, 예전에는 부모가 강하게 눌러버리니까, 제국이 눌러버리니까, 애들은 꼼짝도 못했는데 귀신이 아동복지 아동 교육 아동 권리를 계속 길러놓으니까 이제 엄마와 딸이 같고 아들과 아버지가 같다. 밥 먹여준 아버지하고 밥을 얻어먹은 아들이 같습니까? 밥값을 내 놓고 같다 그래야 되지 얻어먹은 놈들이 갔다니 거짓말도 못하지, 거지는 얻어먹으면 고맙습니다. 그러고 갑니다. 거지는 얻어먹을 때 하는 문자가 있습니다. 적선 하십시오. 적선. 선 좋은 일을 쌓으십시오. 쌓을 적 좋은 일 선잡니다. 적선하십시오. 저를 먹여 쌓아 놓으면 하늘이 복 줄 겁니다. 유교 성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적선지가에 좋은 일이 넘친다고 얻어먹으며 감사합니다. 그러면 요새 것들은 안 내놔? 너 착취자야? 나는 피해잔데 나는 선량한 양민인데 얻어먹으면 양민이라 그럽니다. 게으른 놈은 전부 양민이겠다. 부지런한 인간은 전부 독재자 착취자겠다. 지 자식한테 그리 가르치겠습니까? 뻔한 일인데 안팎이 분리되는 게 성입니다.

성과 성은 전쟁해야 됩니다. 세 번째 연결이 생명인데 생명이 파괴되는 짓을 하고 앉았습니다. 주님을 머리로 성도가 몸이 되고 만물을 통치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고 하나님의 생명의 영생의 영광의 방향인데 자기중심으로 방향 딱 틀어 죄악을 풀어놓고 가인은 성을 쌓아 아주 견고하게 단절을 시키고 있습니다. 밑에 박스입니다. 성경의 생명이란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입니다. 없어진다. 그걸 보통 죽는다. 그리 아시는데 그거는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고 본질적으로 생명은 연결 사망은 단절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연결될 때 생명 그 아담의 위치와 사명은 만물을 통치하는 겁니다. 지 멋대로 지 멋대로 가진 게 있어야 아는 게 있어야 통치를 하지 하나님께 연결이 되어 하나님이 지식을 주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 이걸 받아 전달만 하는데 그걸 하나님의 통치라 만물이 우러러 보며 아담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가 무엇일까, 소망하고 받으면 기뻐하고 받고 나면 찬송하고 만물은 아담을 찬송하고 아담이 똑똑해 찬송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걸 잘 전달하니 감사하고, 그 자녀의 부모 감사도 하나님이 부모의 어린 역할을 맡겼는데 성실하게 부모님이 부모님의 위치를 지키고 성실하게 우리를 위해 수고하시니 참 감사하다. 그 덕분에 먹고 살고 준비를 한다. 자녀 되는 분들 이게 나쁜 말입니까? 그래야 더 많이 얻어먹습니다.

태어난 석 달짜리, 다섯 달짜리는 여기 엄마가 먹은 영양분을 제대로 쪽쪽 빨아 먹기 위해서 생글생글 웃어가며 웃음을 팔아 젖 먹고 삽니다. 안 주면 울어버리고 고것도 생존을 위해서 사는 꾀가 있고 지혜가 있습니다. 타락 후에 생긴 본능입니다. 날 위해서 수고하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웃고 먹어도 되는데 타락하고 나니까 엄마 걸 빼먹기 위해서 웃음을 흘려가며 팔아가며 안되면 울어버리고 화전양면을 통해서 자기 생존을 위해서 엄마야 죽든지 말든지 친구들하고 1만 원짜리 가는 것보다야 10만 원짜리 내고 먹는 데가 낫겠지, 그러기 위해서 아버지 수고한 돈 어떻게 벌었는지 생각도 없이 요즘 이 용돈 가지고 대학 댕기겠냐고, 이거 가지고 고등학교 가면 왕따 당한다고 부모 협박을 해서 돈을 많이 빼고 많이 빼면 그게 좋은 자녀고 가정이고 그렇습니까? 전부 다 가인 꼴 난 겁니다. 만물에게 은혜가 흘러가면 이게 에덴의 사대 강인데 성 쌓기라는 것은 이거 전부 다 막아버린 꼴입니다.

아파트가 올라갈수록 아파트의 창문이 강하게 닫힐수록 밖의 소음이 들리지 않을수록 자기 성만 쌓고 자기 혼자 행복하다 그러는데 하나님이 위에서 볼 때는 아파트 옆 칸까지 좀 소리가 오고 가야 내 소리가 옆집을 시끄럽게 해야 내가 좀 자제를 하고 내가 자제를 해야 인격자가 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좋다고 다 웃어버리고 슬프다고 다 울어버리고 통곡 소리가 웃는 소리가 옆집 아래 위를 돌아 댕기면 미개한 인간들입니다. 미개한 인간들입니다. 층간 소음을 없애기 위해서 특수 설비를 해서 뛰고 굴러도 밑에 소리가 내려가지 않는다. 이걸로 발전할 것이 아니라 그게 가인 식 성 쌓기입니다. 합판을 대서 나무 마루바닥이 되서 아래 위 소리가 숨소리까지 다 들릴지라도 옆집에 좋은 게 가지, 옆집에 나쁜 게 가지 않도록 신뢰가 가지 않도록 나를 조심하고 나를 좀 절제를 시키면 이게 손해 보는 겁니까, 자기 인격을 다듬는 것이고 자기의 성격과 표출을 조정하는 자기를 명품 만드는 겁니다. 듣기는? 다 같이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요? 그러면 아파트 층간이나 옆방 문제 생기지 않습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조심하라 이게 내 인격 내 생각 내 철학 나의 마음씨를 달래서 내가 통제를 잘하는 겁니다. 화가 나는데 화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 무서운 사람이고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데 좋은 걸 절제하고 남을 위해서 좀 다스릴 수 있는 사람 화가 나는데 뒷날을 생각하고 좀 줄일 수 있는 사람이 인격자라고 그럽니다. 손해 봅니까? 손해 안 보고 이익을 봅니다. 화난다고 화난 걸 얼굴에 다 쏟아 붓고 입을 통해서 마구 선전을 당하면 호랑이가 울고 돌아 댕기면 토끼가 다 숨어서 굶어 죽어야 됩니다.

220504 집회7-2 (수새)

교정시간 : 48분 2초 - 끝까지 (48분 가량)

일본 지진에 몇 만 명이 죽었다 그러지요? 한 마을에 몇 백 명이 죽은 마을에 외국인 기자가 가니까 곡소리가 안 나더랍니다. 내가 죽었는데 나의 가정에 곡소리를 옆집에 들리게 하는 것은 옆집에 좋지를 못 하는 거다. 내 식구가 죽었는데 왜 나의 곡소리로 옆집이 슬프게 되느냐? 슬픈 소리는 모여지면 절망이 되고 더 슬픔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내가 여행 가다가 내가 술 먹고 내가 죽어도 교통부 장관 이 놈의 자식이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뇌물 먹었지? 악을 악을 쓰고 온 텔레비가 중계방송을 하게 만듭니다. 내 속의 억울함과 내 속의 분노가 밖으로 표시가 많이 나면 그 수준이 낮은 인간들입니다. 화투 좀 쳐보셨습니까? 내가 가진 게 뭔지 선전하면 이깁니까? 집니까? 남의 거는 보고 내 거는 감춰야 이게 노름이 되고 화투가 되고 이게 시험이 되고 이게 회사 경쟁이 되는 건데, 나를 위해서 내 속에 있는 마음은 쉽게 그대로 표시하는 것은 그게 미개한 겁니다. 솔직한 게 아니고. 세 살짜리는 좋으면 좋다 슬프면 슬프다 다 해놓기 때문에 그건 철없는 애입니다. 이용만 당하지. 그래서 많이 당해보면 속마음을 쉽게 내놓는 것은 뭐든지 좋지 않구나. 이제 철이 드는 겁니다. 이런 세상면까지 다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91페이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성이라는 것은 1번 단절이었습니다. 좋지 않은 의미. 두 번째 성은 보호를 합니다. 우선은 보호가 되니까 좋습니다. 세 번째는 성이라는 것은 모으고 집중을 하니까 발전이 됩니다. 그리고 성이라는 것은 결국 자립 자족을 목표로 합니다. 좋은 말만 있는 것 같죠? 하나님 없이 단절하여 나만 잘 먹고 잘 살고 보호하고 집중해서 자립해 나가면 그다음 따라오는 결과가 있습니다. 92쪽 넘깁니다. 고생해서 돌 하나 돌 하나 식구들이 세월 속에 모아 높이 잘 쌓아 놓으니까 보호는 되겠지. 홍수 심판 후에 바벨탑을 쌓을 때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11장 홍수심판 후에 자기중심이 되고 가인의 길을 가니까 하나님이 홍수로 멸망을 시키는구나.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동행을 해야 되겠구나 이렇게 해야 될 건데 홍수 심판이 끝나고 나니까 못된 것들이 머리가 어느 쪽으로 도느냐? 또 홍수가 올지 모르니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죄를 지어 홍수가 왔으니 죄만 안 지으면 하나님이 보호하실 건데 죄는 짓고 홍수는 피하자. 그 머리가 어떻게 그리 돌아갈까요. 공부 안 하고 1등하는 방법 아십니까? 커닝입니다. 자꾸 컨닝하고 컨닝하고 컨닝만 해놓으면 남의 거 빼먹는 사람이 되는데 나만 등신같이 양보할 겁니까? 그쪽도 그렇지.

성이라는 것은 1번 내부를 보호합니다. 우선은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악한 자와 다를 것이 뭐냐 그렇게 묻습니다. 제일 밑에 박스입니다. 박스 위에 누가복음 6장 32절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조폭은 조폭들끼리 목숨 걸고 사랑할걸요? 우리보다 더 사랑할걸요? 조폭이 의리가 목사들 의리보다 더 강할 걸요? 독사들끼리 똘똘 뭉쳐서 겨울을 난답니다. 저것들끼리는 사랑합니다. 고슴도치가 새끼 낳아놓고는 뭐라고 한다고요? 돼지털보다 더 뻑뻑하네 그러지 않고 아이 코는 부드럽고 참 예쁘다 그런답니다. 사자 새끼는 사슴 잡아다 놓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저녁 만찬을 즐깁니다. 행복하게. 한 가정은 가장을 잃고 울고 있는데.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죄인보다 나은 게 무엇이며 악한 자보다 나은 게 뭐냐? 그렇다고 내 처자식이 굶고 앉았는데 나인들 옆집에 주면서 인사할 겁니까? 내가 나를 지키고 내게 맡긴 식구를 먼저 지키고 그러면서 주님이 주는데 못 받은 것이 없나 주님과 연결 주님 중심으로 말씀으로 살면 주님이 주시니 받아 받은 걸 들여다보면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고린도후서 9장 신앙생활을 건전하게 살면 생명도 건강도 경제도 지혜도 하나님이 주시는데 받은 걸 들여다보면 두 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씨고 하나는 양식입니다. 씨와 양식입니다. 저 같은 목사들은 전부 연보를 하거라 심어라. 전부 씨종자로 다 심으라 그러고 싶습니다. 내년에 심기 전에 겨울에 굶어 죽으면 어떡할 겁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돈 건강 시간 기회는 들여다보면 날 위해서 쓸 것이 있습니다. 양식이라 그럽니다. 그걸 연보하면 자해가 되어집니다. 안 됩니다. 용도가 날 위해 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게 준 걸 들여다보면 그 중에 일부는 씨앗으로 심도록 주는 것이 있습니다. 심을 걸 안 심으면 내년과 내후년이 문제가 됩니다. 지식도 건강도 시간도 모든 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은 씨와 양식이 있어 내가 날 위해서 쓸 것 적절하게 잘 쓰고 심을 것만 심어야 되는데 역사의 의인들 훌륭한 목회자들은 자기와 가족을 위해서 쓸 것을 쓰고 심을 것만 심어야 되는데 심는 재미에 심는 사명에 자기와 가족이 먹을 것까지 다 뽑아다가 심어버리니까 심기는 많이 심었는데 사택 안에 귀신이 나와 가지고 나중에 또 이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 인간이 정확하게 백점을 맞을 수가 없어 좀 많이 식는다 싶으면 저거 양식이 줄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건데 또 자기 가족 건강하게 먹고 산다고 알뜰하게 먹고 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힘을 끊고 덜 심는 문제가 생깁니다. 쉽게 말하면 연보 많이 해도 큰일입니다. 안 하면 좋은가 안 하면 또 그것도 또 문제입니다. 씨와 양식은 사람마다 가정마다 다 다릅니다. 적어도 십일조는 씨앗입니다. 나머지는 각자의 신앙에 따라 양심껏 생각하시면 됩니다. 십일조는 손댈 수 없는 거고 일반 연보 감사는 **(56:14)는 하든지. 삼성 회장님이 교회 와서 연봉을 10만 원 내면 거짓 동냥하십니까? 제가 그러겠지 마음속으로.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그건 자기중심 인간도 그건 다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해야지. 여기 성이라는 것은 내부를 보호합니다.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악한 자와 다를 것이 뭐냐? 악이란 자기중심이니 그게 막 바로 아담이 선악과 먹은 죄다 인간아. 남을 돕는 것이 사랑인데 또 남을 돕는 것이 사랑이라 해놓으니까 자기걸 다 주면서 그것도 사랑인 줄 압니다. 무절제인데 막 퍼서 주면서 나는 이렇게 사회복지 합니다. 저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제가 선교 나갈 사람 몇 백 명까지는 몰라도 몇 십 명을 주저앉혔습니다. 우리 교단 밖의 이야기입니다. 선교하는 분들 상담 들으면 꼭 그 말합니다. 근데 아내 선교는 하셨나요? 제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제가 아프리카 가면 여자는 따라와야지. 지금 그 여자는 선교 대상인데. 그래가지고 끌고 가면 선교지에서 선교사는 선교하고 아내는 투덜투덜하면 위에서 퍼 담고 밑으로 다 새버립니다. 아프리카 선교하기 전에 아내부터 선교하시죠. 저희 부부는 하나입니다. 사명이 같습니다. 또 하나 더 물어보죠. 사촌은 전도하셨습니까? 육촌 육촌 형제간은 선교하셨습니까? 처갓집은 선교하셨습니까? 처가 친가 양쪽 선교하다 보면 죽는 날까지 빠듯할 건데요? 사촌 육촌 이것들은 귀신이라 놔두고 아프리카 비행기 타서 그쪽 가가지고는 전도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그것만 쏙 빼서 모두 선교 얘기를 하는데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순서를 딱딱 쪼개놨습니다. 현재 있는 데가 예루살렘입니다. 네가 네 속부터 들여다봐라 선교가 됐는가. 자기 속을 들여다보면 자기 속을 죽는 날까지 고쳐도 끝이 없습니다. 자기 안에 땅 끝까지 자기 속을 구석구석 다 뒤지다 보면 주님 오실 날이 가깝습니다. 아내 하나 선교해서 전도해서 감화 감동으로 신앙의 동지 만들려면 한 남자가 죽어야 되지 죽기 전에는 어렵습니다. 신앙이 없는 남자 신앙이 있게 만들려면 한 여자는 완전히 거름이 되고 죽어야 됩니다. 옆집 전도하러 가다니요? 주일이라 교회 가고 예배 시간이라 가고 전도회 행사가 있어서 전도도 가고 직장을 갔으니 직장에서는 옆 동료를 전도하지만 기본적으로 보면 내가 나 하나 전도하기가 그렇게 어렵고 아내의 전도가 더 어렵고 부모가 자식 전도가 됩니까? 어디 끌고 딸려오지만은 이게 열몇 살 되면 튀는데. 여댓살 스무살 아이가 사상이 다르면 아프리카 가서 선교는 해도 열다섯 살 스무 살 부모하고 철학이 다른 걸 거의 선교시켜서 이걸 세뇌시키려면 죽는 날까지 부부들이 종질을 해도 그게 어렵습니다.

사무엘도 아들 둘은 선교를 못하고 갔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은 더하지요? 큰 놈은 그냥 입에 담지도 못할 짓 했지. 압살롬은 천하가 위인이라 그랬는데 이놈이 그냥 역적이 돼가지고 다윗 죽이느라고 갖다 밀어붙였지. 다 끝났는가 싶었지만 죽을 때 되니까 또 아도니야 이것이 또 부모가 살았는데 산송장을 만들고 왕이라고 선포를 하지. 다윗이 자기 아들들 선교도 어려웠습니다. 외부의 적과 싸워 블레셋도 이기고 외국의 모든 원수들을 다 쳐서 복종을 시켰지만 늘 다윗은 내 속을 아직도 다 주님 앞에 끌어다 놓지 못했구나. 보이는 만방은 전부 점령을 했는데 볼 수 없는 내 속은 아직도 해결할 일이 많구나. 사명 때문에 왕이니까 전쟁을 했지만은 다윗은 자기 속에 늘 자기 죄 자기의 숙제를 잊지 않았습니다. 선교를 가야 될 하나님의 인도가 객관적으로 밀어붙이면 가야 됩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내가 나를 다 고치지를 못했는데 여자 하나도 아직까지 복음화를 못 시켰는데 가족들도 아직까지 교회나 다니지 속은 하나님과 먼데 사명이라 가기는 가지만은 참 부족하다 이래야 됩니다. 뭣도 모르고 그냥 선교 여행 가서 사진 찍고 단기 선교 장기 선교 선전하고 플래카드 그러고 우리는 선교 갑니다. 인천공항에 그냥 사진 찍고 스물몇 명 발광을 하다가 순교해라 그러고 텔레반이 잡아다가 죽인다니까 살려달라고 빗발이 쳐서 온 나라의 육갑을 다 했지. 안 믿는 사람들한테 이게 기독교 선교입니다. 선교 여행 갔다가 큰일 나니까 전부 살려달라고 이런 겁니다.

남 욕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들여다보며 아내가 예뻐서 아내 사랑하면서 주님 뜻대로 아내를 사랑합니다. 주님 뜻대로 아내 사랑 하냐? 네 눈에 이쁘니까 사랑하냐? ****(1:02:47) 별별짓 다 거면서. 자기 대신에 악한 자가 악한 자끼리는 사랑한다, 원수인데도 주님이 사랑하라는 사명을 주실 때 너의 옥이 너의 미움을 꺾어버리고 사랑할 수 있느냐? 그거 해보십시오마는 하늘의 별따기일 겁니다. 미운데 하나님이 사랑하라는 사명을 주셨을 때 미운 게 미우면 미운 거지 미운 걸 꺾어서 남을 사랑한다? 자기가 자기를 꺾는다? 그러면 도의인자야 됩니다.

내부를 보호하니까 그 남을 돕는 것이 사랑이고 우리 존재의 의미인데 성을 쌓아 내부를 보니까 우선 작은 것은 얻습니다. 큰 것은 손해를 봤는데 그걸 모릅니다. 그걸 모릅니다. 목회자가 처자식을 열심히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지켜보는 교인들은 회비는 내가 내는데 그 돈 가지고 사택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구나 그럴 겁니다. 교인이 내는 회비로 교인을 위해서 열심히 하면서 사택의 가족을 돌보지 못하면서 교인을 위해서 수고할 때 저리 수고하니 사택은 우리가 기도를 해드려야 되겠구나. 그거 참 좋구나 나도 저렇게 자라가야 되겠구나. 그러면 작은 걸 잃고 큰 걸 얻는 겁니다. 대기업에서 손님들한테 이벤트해서 사은품을 돌리는 게 회사는 돈을 벌어야 회사인데 왜 사은품을 풀죠? 사은품 밑밥을 깔고 미끼를 던져야 가 **가 (1:04:44) 들어오니까 그렇지. 불신자 장사꾼도 전부 다 계산을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복 받고 우리 식구 신앙생활 잘하면 됐지 교회가 죽든지 말든지. 교단이야 이리 가든지 저리 가든지 세상이 이리 되든지 저리 됐는지 우리 가족만 노아 홍수의 노아 가정처럼 살면 되지. 이렇게 놓으면 너는 노아와 방주 마련이 아니라 가인의 성 쌓기 하고 앉았다. 그건 홍수라면 전부 다 묘지 된다. 가족 묘지.

이번 내부만 보호했습니다. 성이. 그걸 교리적으로 말하면 자기중심이라 그럽니다. 자기 중심이란 말은 자기가 하나님 되는 짓입니다. 안 죽고 베깁니까? 인간이 단결하여 성을 쌓고 하나님 나 몰라라 하고 우리끼리 잘 나가면 되지 그러면 자기중심이구나. 니가 하나님 노릇 하는구나. 그래서 내부를 보호하고 내부를 보호하다 보면, 내부만 보호하다가 보면 뒤에 내부라도 보호가 되면 다행인데 악화가 됩니다. 정도 이상 먹으면 당뇨 걸린답니다. 건강에 안 좋답니다. 덜 먹으면 영양실조. 정도 이상 먹으면 영양 과다 섭취로 당뇨 만성질환 다 온답니다. 인체도 알지 않습니까? 양식을 먹고 씨앗은 뿌리라. 농사의 기본입니다. 건강의 기본입니다. 하나님이 맡긴 식구는 내가 책임진다. 이게 전부냐 그리고 들여다 보니 나에게 주신 사명이 뭐냐? 집사님이면 집사님답게 장로님이면 장로님 답게 목사님 목사답게 네가 20대면 건강이 넘치니 건강으로 어려운 노인 교회 오실 때 좀 도와드리고 네가 여성이냐? 네가 모세를 낳아 모세를 만들 수 있다. 싫으면 말고. 남자는 모세를 못 낳습니다. 여성은 아무리 바보라도 모세를 낳아 모세를 기를 수 있습니다 시시하게 그런 짓을 해? 내가 모세를 해야지 요게벳은 죽었다 깨나도 모세를 못합니다. 근데 요게벳은 모세를 보호하고 모세를 모세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게 작은 산입니까? 이게 너무 큰 산이니까 말세의 귀신이 여자가 뭐 애 낳는 무슨 산란계냐? 닭장의 닭이냐? 애 놓는 것은 미개하지 애를 안 낳아야 강금실 법무부 장관님처럼 예수님도 결혼 안 하고 아이 없이 법무부 장관 ****(1:07:44) 검사를 거느리고 있으니 얼마나 멋지냐? 그분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아이를 낳았습니까? 세계 황제를 할 실력이라도 여성이 아이 못 낳았으면 장애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 있습니다. “성을 쌓았더라“ 여성 여성 인권의 성을 쌓아 우리 여자도 남자와 맞서겠다. 성은 잘 쌓아놨는데 그게 여성의 인권 성장인지 여성의 행복과 여성 위에 하나밖에 없는 권리를 모두 다 악화를 시켜서 뭉겨놨는지. 3번. 성을 쌓으면 외부는 배척합니다. 그 외부가 내가 개척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끌어와야 되는 건데 성을 쌓아 단절을 시켜버리니까 외부는 배척입니다. 성 밖에 약한 외부는 내가 책임질 나의 식구입니다. 나 먹고 살기도 빡빡한데 내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돌보라니. 피곤한데? 사서 고생하는 거 아닌가? 그 돌보는 게 나의 식구고 내가 넓어지는 겁니다. 내가 커지는 겁니다. 그리고 부족한 주변을 살피고 살피고 내가 커지다 보니까 나는 주고 그 사람들은 덕 보는 줄 아는데 요셉이 형 열을 굶어 죽일 걸 먹여 살렸다. 요것만 보통 기억하시는데 400년 뒤에 출애굽 할 때는 셋째 형 레위 지파의 모세와 아론이 요셉의 후손들을 끌고 나옵니다. 오늘은 내가 너를 돕지만은 내가 강한데 나만 먹고 살아도 되는데 연약한 형제를 교인을 살펴줬는데,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역할을 또 바꿔버립니다. 내가 남을 도울 수 있을 때 그냥 세상식으로 막 떠밀기 말고 세상 사회 복지 말고, 주님 앞에 말씀으로 살아갈 때 이건 내가 맡을 일이 맞다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하고, 옆에서 아니 너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옆에까지 그렇게 신경 쓰고 그러냐? 그럴 때에는 지금은 돕지만은 앞으로 하나님이 역할을 바꿔버리면 그런 말을 듣고 나는 그에게 목숨을 맡겨야 될 때가 있을지 모릅니다. 성경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십니다.

넓게 보고 멀리 보고 위대한 사람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부자라고 가난한 사람 무시하고 그러지를 못합니다. 부자 됐다고 가난한 사람 쥐어박는 사람은 졸부라 그럽니다. 졸부. 졸장부. 거지가 막 부자가 되니까 막 부자라고 유세하고 흉내 내고 온갖 집 다 아는데 그게 집안이 못나서 그렇습니다. 원래 부자 집안은 더 아낍니다. 원래 부자는 더 아낍니다. 거지가 부자 되니까 마구 펑펑 쓰지, 그게 우리가 못 낳고 우리가 부족하지만은 우리의 족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고 하나님 아버지 것이 내 것이니까 우리의 세상은 거지고 졸부고 못났을지라도 우리 신앙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는 천하를 다 가지고도 연결해야 되지 천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연결을 다 주셔도 연결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 자체를 나의 하나님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좀 포부를 넓혀서 그렇다고 통 크게 펑펑 써라 말이 아니라 주님 주라는 것은 주고 주님 주라 하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아끼고 회개할 것 스무 가지의 물질에 대하여 주라는 것은 줄 것. 그렇게 돼 있는 것이 그 뜻입니다. 근데 주변에 약한 게 있으면 책임질 나의 식구입니다. 그게 넓은 의미의 자기입니다. 근데 성 쌓고 못 줘. 내 거는 내 거 너는 알아서 해. 그게 바본데. 그 옆에 있는 연약한 사람들이 훗날에 보면 나의 부족을 채우고 나를 가르칠 의사기관이 되어집니다. 그 외부를 통해 내가 자아갑니다. 근데 외부를 현재 못났다고 배척하면 작은 나 소화를 위하여 큰 나 대화를 버리는 꼴입니다. 임금이 자기 처자식만 똘똘 먹고 살고 백성은 착취를 하면 백성이 다 굶어 죽으면 임금이 임금 노릇합니까? 임금이 임금 노릇할 만큼 먹고 백성을 잘 살피는 것이 백성을 살피는데 백성이 강해지니까 나중에 자기는 강대국의 왕이 되는데 못난 놈의 왕들은 착취해서 외국에게는 절절 매면서 자기 백성들한테는 착취를 하면 백성은 죽어 나가고 결국은 약소국의 왕이 되면 강대국이 와서 씨를 말라버립니다. 고종 황제 씨가 하나로 안 남아있습니다. 세계 제일 못난 나라의 백성을 상대로는 쫙쫙 빨아먹고 옆에 강한 나라에서는 거지만도 못하고 고종 황제 자기가 돈 벌고 먹고 살면 되겠는데 자기 자손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걸 보면 좀 사람이 그릇이 커져야 되겠다.

창세기 4장을 통해 가인의 성 쌓기를 통해 우리는 신앙으로만은 그렇게 돼야 되겠습니다. 맨 밑에 박스입니다. 나만 잘 먹고 내 가족만 따뜻하면 되지. 그런 것은 외부를 포기하는 건데 그 외부가 바로 나의 사명입니다. 나의 사명. 나그네를 돕고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 구약에도 이 말씀을 미리 적어놨습니다. 신약에는 집중적으로 적고 구약에는 가끔 적었지만은 원리로는 구약부터 해당되는 겁니다. 어린 아이를 돌보는 것이 그 믿는 아이가 잘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인데, 부부 둘이 은퇴해서 세계 여행 30년 다닐 거라면 애 하나는 낳아도 둘은 못 낳는다. 아이를 셋, 넷 낳는 것은 돼지냐? 축산이냐? 미개하게. 그래도 80년대 90년대 2천 년대 몇십 년 동안 열심히 모든 문화국 선진국이 되고 나니까 이제는 안 믿는 귀신 세상 나라도 **(1:05:06) 좀 있어야 되겠는데? 이미 세상이 풀어졌는데 쪼아집니까? 타락하는 것은 쉽습니다. 풀리고 나면 다시 걷어 들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안 됩니다. 가인이 몰래 죄를 슬쩍 밑으로 내려버렸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수습이 안 됩니다.

94쪽입니다. 성을 만들면 뭐가 좋으냐? 방어를 합니다. 내가 보호가 됩니다. 그리고 성 안이 똘똘 뭉치니까 집중이 됩니다. 집중이 되니까 좋죠? 집중하면 뭐든지 지식도 노력도 자꾸 모여지니까 집합이 됩니다. 집합이 많이 되면 퇴화가 되는 것은 혹시 아십니까? 쌓아두면 뭐가 된다고. 자꾸 쌓아두고 누적이 되면 악화가 돼버립니다. 농사짓는 분들은 쉽게 아시던데요? 감나무 하나 배나무 하나 사과나무 하나 소 한 마리 닭 한 마리 있으면 병이 잘 돌지 않습니다. 그런데 5천 평에다대고 전부 다 밀어버리고 배나무만 다 달고 감나무만 다 심어버리면 없던 병이 도는데 없던 병이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심하게 돕니다. 그래서 농약을 세게 쳐야 됩니다. 그중에 살아남은 놈들이 아따 농약 세네. 이놈의 주인은. 그다음에 더 독한 놈이 나옵니다. 더 독한 놈이 나와? 또 독약을 더 세게 쳐버립니다. 더 센 독약이 지나가오니까 백 프로 죽느냐? 살아남은 것들이 아따 이 주인이 굉장하네. 오냐 그다음에 더 독한 놈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부모가 쥐어 박고 아이를 기르고 쥐어박고 아이를 기르면 쥐어박을수록 애는 점점 더 독한 놈이 돼가지고 독종이 됩니다. 풀어놓고 기르라는 말이 아니라 야단칠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어야 되는데 적절하게 조절하지 않고 애들을 혼내 버리면 뭐 다 먹힙니다. 쥐어 박고 쥐어 박으면 독종이 됩니다. 여기도 몇 분 계시죠 아마? 저하고 눈을 마주치고 계십니까? 초등학교 애들은 앞자리 앉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데 눈치 봐가며 앉았다가 좀 그러면 또 뒷자리에 앉혔다가 요래 살살 자기 신앙으로 길러가야 되는데 아버지가 신앙에 있어서 옆에 양쪽에 앉아. 딱 앉혀놓고 육군 사관학교처럼 나치 히틀러처럼 온 교인들에게 보십시오. 신앙 있는 아버지는 아들을 이렇게 딱 예배 시간에 앉혀 놨습니다. 그럼 사회 석에서 보면 아이고 삼 년 갈까? 무럭무럭 자라는데 5년 갈 가정은 없고 3년 갈까? 가겠지 그 한 해는 잡아놓고 2년은 잡아놨는데 3년 되니까 이제 볼에서 그냥 화가 불쑥불쑥 나오고 5년 되니까 부모 이겨버리지. 안 그런 가정이 있습니까? 저인들 안 그랬을 것 같습니까? 다 그렇지. 그런데 이게 잘 되지 않으니까 풀어놓으면 너무 가인 돼버리고 쥐면 이건 기계가 돼버리고 튀어나가버리고 어느 정도를 해야 적당할까? 이게 어렵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진리를 깨닫고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겁니다. 한 살짜리 같으면 나 죽는 날까지 내 마음대로지만은 이게 때가 되면 하나님 앞에 독립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별도의 모세가 돼야 될지 모르니 부모 밑에만 있을 수가 없어서 이게 자라가는데 어떻게 해야 이게 되어질까? 그러고 나서 요셉을 기른 요게벳을 봐보십시오. 석 달은 입을 틀어막고 길렀습니다. 석 달이 되니까 트라우마가 되질 않으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나일 강에 풀어놨습니다. 풀어놓고 맡긴 것이 아니라 미리암 누이를 통해 지켜봤습니다. 어찌 되는고. 하나님이 이 아이를 어떤 쪽으로 가져가는고. 지켜보니 유모로서 필요하니까 유모로 모세를 길렀습니다. 지금도 친엄마가 유모처럼 기르면 참 이상적인 겁니다. 엄마의 본능으로 기르는 이거는 사랑이 차고 넘쳐서 애를 베립니다. 그렇다고 팥쥐 엄마처럼 쥐어 박으면 애는 훌륭하게 자랄 수 있는데 삐끄러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딱 유모 정도로. 재혼하는 부부들이 아이들이 있을 때 제가 꼭 부탁하는 게 나는 친아이만큼 사랑할 거다 그러지 마시고 그러면 너무 넘쳐서 탈이 생깁니다. 그냥 조카 정도로 기르겠다. 그러면 딱 적절합니다. 조카 정도면. 조카 정도로 아이를 가진 부부가 재혼하면 조카 정도면 서로 딱 적당합니다. 낳아놓은 아이를 유모 정도로. 유모는 그 애 함부로 쥐어박으면 큰일 납니다. 모세는 친 엄마 밑에 유모처럼 자랐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되었습니다. 집중하면 소만 백 마리 닭만 5천 마리 사과나무만 1만 평 생산력이 굉장히 집중이 되면 효력이 납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좋습니다. 문자는 같은 걸 많이 모아놓으면 태화가 됩니다. 악화가 됩니다. 잘못됩니다. 마지막에는 압사합니다. 하나만 모아놓으면 독방에 눌려서 압살을 해버립니다.

그 몇 교회 되지 않지만 신풍 교인이 동천에 결혼하고 동천의 교인이 신풍에 오고 신풍의 교인이 대동에 가고 세종의 교인이 또 여기도 오고 이래야 이게 자연스러운데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만 오고 너희 교회는 우리 교회만 오고이래서 한 교회에 잔뜩 쌓아두면 우선 교회가 많아져서 흐뭇한데 많이 쌓아놓으면 눌러서 압사합니다. 함부로 줄 수도 없으나 모아만두면 내 것이면 다 좋다 그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 우리 10년 20년 전에 집회 오시던 분, 딸들이 많은데 장모님이 얼마나 재주가 좋은지 그 가정에 사위들은 전부 친부모보다 장모가 더 좋아서 평생 충성합니다. 이 사위도 갖다가 이 골목에 둘째 사위도 이 골목에 셋째 사위도 이 골목에. 골목 두 개의 사위 전부를 다 갖다 놓고 또 사랑으로 또 좋게 삽니다. 뭐가 나쁩니까, 좋지? 좋은 거는 좋은데 그렇게까지 한 곳에 많이 잔뜩 쌓아놓으면 배는 부르고 성을 높이 쌓았는데 너무 높이 쌓으면 눌려서 압사 당합니다. 그리고 깊은 안 좋은 병이 들어가면 약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보내라면 아깝지만은 애굽에도 보낼 수 있어야 되고 싫은데 미운데 하나님이 그러는 게 아니다. 그러면 미운 놈도 붙들고 끝까지 사랑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3번, 2번입니까 생명이란 성쌓기 반대입니다. 생명이란 하나로 시작하여 자라가고 하나로 시작하여 자라가다 보면 강해지고 그리고 세월이 지나가다 보면 하나가 결혼해서 둘도 되고 둘이 결혼했는데 둘이 살다 보면 다시 한 몸이 되고 하나가 되고 그리고 부부가 사랑으로 실력으로 자라가다 보면 자꾸 많아집니다. 많아질수록 감사가 나오고 이렇게 강해지고 장점이 생기는 것은 아무리 많아져도 이거는 탈이 생기지를 않습니다.

성을 쌓아 무조건 끊어버리고 자기중심으로만 쌓아버리니까 문제가 되지 3번 반대로 사망 운동은 거짓말로 꽃이 오고 억압으로 끌어 오고 거짓과 억압으로 모아서 많아지니까 많아지니까 강해지죠? 강해지면 그냥 있습니까? 또 침공을 해버리지. 끝없이 점령하고 넓혀나가니 성공한 것만큼 천하에 원망이 많아집니다. 뿌리는 없고 모래성이 쌓여졌으니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리라. 마태복음 7장. “무너져 무너짐이 심하니라“ 깔려 죽습니다. 섬나라 일본이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고 힘을 길러 조선 먹고 만주 먹고 중국 먹고 뭐 싱가포르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나가니까 자기들은 좋은데 세계가 저놈들 죽지 않냐? 저 놈들 주면 어떻게 되지 않냐? 하나님께 호소가 계속 올라가니까 소동 고모라에 한 번 때린 유황불비가 1945년 7월 일본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두 방이 떨어졌지. 그만하면 소돔 고모라가 현대판 소돔 고모라가 된 겁니다. 일본을 욕하는 게 아니라 놈이야 죽든지 말든지 우리만 단결해서 먹으려고 하면 되지 이게 가인의 성입니다. 우리가 아시아를 다 점령하면 싫어할 사람 하나도 없을걸요? 일본이 아시아를 다 점령하니까 배가 아파 에이 저 놈들은 저렇다고 욕을 하고 광개토대왕이 중국과 세계를 점령하다니까 아 그것은 좋고. 양심도 없는 인간이지. 하나가 자라 강해지고 강해지며 많아지며 둘이 한 몸 되어 또 자라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주시는 은혜로 자꾸 자꾸 자라나가고 많아지는 것은 아무리 많아져도 이거는 사랑의 세계고 찬송이 돌아옵니다.

모아서 남을 점령하고 속여 가져오고 힘으로 가져오고 점령을 해서 뭉개고 나가면 한 번은 터집니다. 그리고 속은 멸망합니다. 로마 제국으로부터 일본 제국도 그렇고. 그래서 요즘은 재벌이 제국을 만들 때 무조건 와서 무조건 쌓아두니까 끝장이 나더라 싶어서 요즘은 조금씩 조금씩 빼서 기여도 하고 복지도 합니다. 뭐 그렇다고 구원되는 것은 아니지마는 세상을 살아나가는 성 쌓기의 단점을 본 겁니다. 어느 정도 쌓아야지.

96쪽입니다. 성을 쌓아 방어되지 보호되지 집중되니 발전하지 그런데 반대 면을 보면 항상 따라가는 겁니다. 마지막에 성을 잘 쌓아 이제 자립이 되었습니다. 자립. 성경은 뭐라고 그러지요.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성 중에도 산성은 제일 좋은 성입니다. 어렵지만은 철저합니다. 산성 문 빗장 같으니라. 야물게 가둬 놨으니 너들은 독 안에 든 쥐다.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산성 문빗장으로 찔러놓금 보험 10군데 들어났지. 서울 아파트 몇 채 되지 우리는 미국 시민권있어서 도망갈 수 있지. 우리 가정은 산성 문 빗장처럼 철저하니 행복하다. 우리는 끝도 없다. 그러고 앉았으면 하나님이 그 성이 견고하여 그 성이 견고한 걸 의뢰하느냐 의지하느냐? 하나님이 위에서 뚜드려 부셔버립니다. 인간끼리 대충 대충 그러고 살면 서로 배우는데 너무 강하면 하늘이 직접 손을 봐버립니다. 결과적으로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이런 꼴을 하나님이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지 않은 성은 쌓는 것이 아닙니다. 성이란 생존의 몸부림입니다. 내 것은 나만 가지고 남의 것을 가져오고 뺏으려면 지키고 이게 성입니다. 무조건 그러면 좋겠는가? 하나님이 지켜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잘 입은 잘 입는데 주변과 칼부림을 해야 됩니다. 생존이 끝까지 가려면 끝없이 분쟁이 이어집니다.

결국 분쟁을 이기려면 칼을 들어야 됩니다. 칼이란 약육강식이라는 세상의 전법입니다. 타락한 이후 하나님 없는 세상의 전법. 칼이란 져도 불행하고 이겨도 불행한 겁니다.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마음 하나 바꿔버리면 다 해결인데 가인처럼 죄를 지었을 때는 아무리 큰 죄라도 주여 죄송합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벌써 의인 비슷하게 봐주십니다. 결국 가인이 성을 쌓고 지켜 나오니까, 3번 하나님은 위에서 홍수로 다 잠가버립니다. 옆에서 ****(1:29:22)성으로 막고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위에서 하늘이 붓는 재앙은 생각을 못한 겁니다. 인간이 너무 주변을 이기고 너무 끌어 모으면 공평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께서 저 놈 너무 억세니 천벌 좀 맞아야 되겠구나. 홍수는 위에서 비가 내린 겁니다. 성 쌓기로 방어가 됩니까? 성이 철저할수록 성 안의 물은 먼저 쌓여서 먼저 다 잠겨버리지. 하늘에서 지켜봅니다. 결국 악한 것은 멸망시켜버립니다. 사실은 그냥 둬도 성이 철저하고 잘 쌓고 많이 모이면 스스로 망합니다. 그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자연을 보나 역사를 보나 신앙으로 생각을 하나 양심으로 생각을 하나 나만 철저하게 성을 싸 심지어 아내도 나 중심으로 철저하게 악용하는 그런 남자들이 좀 있습니다. 여자들 이거 소모품으로 끼고 있는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순서가 바뀌어 여자들이 남자 이것들 건강할 때 돈 벌어주는 한 20~30년 머슴으로만 데리고 오다가 더 이상 돈 못 벌어주니까 내보내버립니다. 그걸 무슨 이혼이라 그러죠? 다 같이? 황혼이혼이라 그러던가요? 하나님이 위에서 노려봅니다. 남자 놈 데려다가 애 낳아 네 새끼 만들어 네 편 만들고 오냐, 등신 같은 남자는 제것 된다고 열심히 수십 년 벌어다가 돈 주니까 나는 착착 챙기고 남자 인생 몇십년 다 쏟아 바치니 이제 빈껍데기 허수아비 남았는데 여자는 가면 갈수록 인제는 좋아지고 남자 저놈 하나만 빼다가 몇 번이면 내 세상을 만났다 이게 황혼이혼의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이 황혼 이혼을 하는 코스가 이렇게 나간답니다. 그게 자랑인데. 아쉽습니까? 누가 뭐라 합니까? 대세인데. 너무 그렇게 나가면 하나님이 위에서 지켜보면서 그 놈들 때문에 그 여자들 고생해서 분위기를 바꿔놨더만은 이것들은 더 하네? 늦게 배운 도둑 날 새는지 모르고 이게 더하네? 주인이 고기 맛 아니까 빈대도 남기지 않네? 위에서 이렇게 지켜보고 있으면 어느 날 여성들에게 예측 못할 천벌이 마구 쏟아질 겁니다. 그럴 때에 친구가 그렇고 세상이 그렇든 말든 스물에 결혼하고 서른에 한 네 뎃 명 낳고 등신 같은 남자라도 주님 때문에 왕처럼 모시면 나는 왕비 될 거고 요래 걸어간 사람들 역사적으로 여성들에게 하나님이 소돔 고모라 같은 천벌을 내릴 때 이렇게 걸어간 여성들은 아무 상관없이 노아 방주 타고 성공하듯이 방주는 미리 만드는 겁니다. 물 쏟아부을 때 그때 나무배고 대패질해가지고는 늦습니다. 미리 만드는 거지. 좋을 때 복 받으시고 좋을 때 우주가 노아의 것이 되었습니다. 다 죽고 노아 하나 남으니까 **(1:32:58)할 것 없습니다. 우주가 다 노아 겁니다. 이런 대성공을 하라고 지금 아는데 성경을 읽고 여반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하는 겁니다. 나쁘게 듣지 마시고 애절하게 복을 비는 축복을 하신다 그렇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교단은 목사가 손을 들어야 축복이 간답니다. 전선이 없으면 전기는 못 갑니다마는 목사 손 안 올라간다고 하나님이 축복 복을 못 주시겠습니까? 팔 없는 목사는 축복도 못 하게? 제가 10년에 죽도 한 번 할까 두 번 할까 그럽니다. 1년에 한 번은 안 합니다. 몇 년에 한 번 하는 정도입니다. 복 받을 말씀을 전했고 복 받을 말씀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복이 직통으로 가는데 손으로 거쳐 갈 필요도 없습니다. 구약은 손을 들어 복을 내렸지만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거고 하늘의 복이 옳은 말씀으로 가는 거다. 이걸 보이기 위해서 손을 들어 복을 내리게 했지만은 신약은 어린 교인 위해서 손을 들고 축복을 해도 되고 알 만한 분들에게는 손들어 축복하지 않아도 금번에 이 말씀 말씀이 하늘의 복이 여러분들에게 가인을 피하고 아담을 피하고 아벨이 되고 노아가 되는 이런 복의 말씀이라면 참 생각을 하나 바꿔야 되겠구나. 생각 자세 하나만 바꾸면 이렇게 좋구나. 그런 마음 그런 말씀이 전해졌으면 축복은 제가 했고. 듣는 분 마음에 하기야 그렇겠다. 개나 개나 성 쌓으면 독안에 든 쥐가 되겠구나. 작은 거 먹고 큰 걸 놓치겠구나. 좀 생각을 바꿔야 되겠구나. 그렇게 받으셨다면 이미 복은 직접 가버렸습니다. 누구도 맡지도 못합니다. 제가 취소해서 갖다 드리지도 못합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오전 예배 때는 이제 성은 성인데 성의 종류를 살필 겁니다. 99쪽 사람으로 끌어 모아 잔뜩 쌓아놓으면 사람의 성 인성이라 그럽니다. 정치 지도자들은 인성이 많습니다. 교육계의 분들이 교육을 잘하고 나면 제자들이 많아 인성이 좋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인성보다 돈으로 가지고 자금력이 많으면 돈 금자 금성이 또 있습니다. 학자들은 공부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읽고 많이 모아두면 지식의 성이 잔뜩 쌓입니다. 사람도 따르지 않고 돈도 없고 지식도 따르지 못하나 손기술 하나 야무에 있으면 내 기술이면 나 사는 데 지장이 없으면 기술의 성 기성이 되어집니다. 인성 금성 지성 기성 이 중에 하나만 가지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나 가인이 쌓아놓은 성골이 되면 독 안의 든 쥐. 그 속에서 죽습니다. 공부도 하고 살펴도 보고 화는 피하고 복만 잔뜩 모아가는 우리가 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시겠습니다.

성을 쌓기를 쐈습니다마는 예루살렘 성도 시온성 산성입니다. 주님을 모신 성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살아가며 필요하여 말씀을 지키는 성이고 주님 동행을 지키는 성입니다. 그 성은 아무리 쌓아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없고 내가 왕이 되고 말씀 떠나 세상을 향하여 성 쌓기 나아가면 부부끼리도 성을 쌓아놓고 난리입니다. 부부끼리도. 부모 자녀들끼리도 성이 달라 성 싸움하고 앉았습니다. 교회 안에 성이 몇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동천교회는 옛날에 성이 두 개였습니다. 지금은 결혼 때문에 많이 허물어진 것 같습니다. 성이 강할 때는 말도 못합니다. 양쪽성에서 공격이 들어올까 봐 지금은 동천교회의 두 성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습니다. 그러셔야 됩니다. 신풍 교인은 성이 없는 줄 아십니까? 신풍의 오랜 교인들은 새로운 교인이 오면 아니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네? 신풍에 오래 산 우리부터 목사가 돈 벌게 해줘야 되는데 새로운 교인들만 지급을 소개해? 그리고 또 싸웁니다. 우선은 좋은 것 같은데 큰 자기를 놓치는 일입니다. 한 사람 속에도 성이 두 개씩 있습니다. 옛사람 새사람. 자기를 들여다보며 나를 들여다보며 가정을 들여다보며 기도하십시다.


1차 교정 : khs,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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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2.05.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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