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후21.8.2 마24:37 오늘 이 말세, 신앙 가정 외에 해결 없다. 몸을 우선 붙들되 건강 은혜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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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후21.8.2 마24:37 오늘 이 말세, 신앙 가정 외에 해결 없다. 몸을 우선 붙들되 건강 은혜를 구하자

교인 1 349 2021.08.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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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후21.8.2 마24:37 오늘의 말세 심판, 신앙 가정 외에는 답은 없음. 출발은 몸을 통해 절대 은혜를 향하는 것



210802 집회1(월후)

제목 : 오늘 이 말세, 신앙 가정 외에 해결 없다. 몸을 우선 붙들되 건강 은혜를 구할 것

본문 : 마태복음 24장 37절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세상을 광야로 주신 주님. 우리의 가나안은 천국으로 예비하신 주님. 광야 40년에서 천국을 알알이 준비하고 마련할 수 있도록 성부 하나님 목적 절대 주권의 영원한 미래를 세우시고 성자 예수님 사활의 대속으로 이 길을 열어 놓으셨으니 오늘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의 세월을 돌아보고 우리를 돌아보고 한 번밖에 없는 이 땅 위의 구원의 기회를 매 현실마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활, 우리의 걸음걸음을 말씀과 성령으로 바꾸어 가는 저들 되도록 면면히 집회를 허락하신 주님 복잡한 세상 속에 오늘도 주위 환경 조절하시고 첫시간으로 모이게 해주셨으니 자연도 관민도 이 골짝의 모든 것들도 내 마음 하나하나 잘 붙들어 시대를 보는 하늘의 뜻을 깨닫고 자기가 자기를 꺾고 걸어가야 되는 자기 사명의 불타는 이 시간 되게 해 주옵소서. 부족하므로 연연히 모이는 모든 공회들의 여러 집회위에도 함께 하시고 각 교회들로 진행되는 집회도 함께 하시되 부족함으로 재독의 집회 위에 더욱 은혜주시고 더욱 부족한 이 자리 저희들에게는 더욱 크신 은혜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방역 소동 속에 장소를 따로 하며 시공을 초월하고 이 예배에 함께하는 우리 교인들 굽어 보시고 성령으로 각자를 정한 장소 정한 시간에 연결시켜 이 환란이 아니라 사람의 준비와 능력으로 넘어갈 수 없는 말세의 어떤 환난도 감사하며 찬송함으로 걸어 갈 수 있는 은혜를 받는, 준비하는, 마련하는 우리들 되도록 함께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교재 제일 표지를 펴서 함께 보시겠습니다. 금번 집회에 제목은 말세. 오늘이 말세입니다.  멀리 있지 아니합니다. 말세를 자꾸 미루기 때문에 말세 심판을 받습니다. 특별히 오늘의 말세는 신앙의 결혼 없이는 이 말세를 이길 수 없겠고 그래서 오늘의 말세와 오늘의 말세를 헤쳐갈수 있는 신앙 결혼을 이번 집회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한 페이지 넘깁니다. 속페이지 오른쪽 중간 밑에입니다. 이번 집회는 크게 세가지. 자라가는 출발이 좋아야 되겠는데 은혜로 길러주옵소서 아무리 생각해도 은혜로 길러 주옵소서. 출발이 바로 돼야 되겠고 자랐으면 정착을 해야 되겠는데 은혜로 맺어 주옵소서. 부부를 가정을 그 다음 세 번째로는 이제 자랐고 맺어져 가정을 가졌으면 둘이 좋다고 따로 돌아다니고 앉아 버리면 주님은 두 사람 세상 구경하도록 중매 서고 말았습니까?  길러서 맺어서 시킬 일이 있었는데 주님이 시킬일 맡길 일을 따라 하십시다. ‘사명’ 출발도 정착도 사명도 은혜로 길러주시고 은혜로 맺어주시고 은혜로 맡겨 주옵소서. 간절히 간곡하게 맺힌 마음으로 집회의 주제를 잡고 이번에는 성구를 많이 좀 살펴봅니다. 3페이지 서문으로 넘어갑니다. 너무 좀 울리지 않나요? 옆에 막  이것 때문에 그렇습니까? 이것 때문에 그런가요? 이 마개 때문에 그런가요? 자 알아서 하십시오. 3페이지 서문. 책을 보면 성격이 바쁜 분들은 본문을 먼저 보시는데 책 제목과 서문을 보면 뒤가 다 보여야 됩니다. 우리 공회 집회는 1957년 백 목사님이 30년 인도하시고 89년에 가셨고 89년부터 횟수로 2018년까지 30년 우리는 이 자리에서 복습만 했습니다. 부족해서, 부족한 줄 아는 것이 굉장한 실력입니다. 한번 듣고 아는 줄 알기 때문에 속습니다. 30년을 복습하다니 재독하다니 그 너무 심한것 아닌가? 부족한 걸 아는 것처럼 겸손이  없습니다. 다 계산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 줄, 그분 사후 공회 강단은 여러 면으로 부족하지만은 설교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독 집회의 은혜는 강한데 설교 집회는 부족하므로 집중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집회를 참석하셔야 됩니다.

이번 교재는 가운뎁니다 노아와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세 오늘 말세는 노아때와 같다. 노아때와 같다니 홍수심판을 이긴 노아 가정을 통해 따라합시다 노아 가정 노아 한 명, 그 한 명의 가정, 노아 과정을 통해 노아 홍수를 넘어 섰고 오늘 말세는 극단적인 흑암 속에 빛을  찾되  어디에서 빛을 찾을 것인가? 노아 가정에서 빛을 찾아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2018년부터 7번 집회, 이번이 8번 집회입니다 그 동안은 기본방향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 주변을 뒤덮는 어둠 무엇이 어둠인가? 결혼과 출산 문제로 세상이 붕괴되고 세상이 없어지는 세상, 세상만 없어지면 좋겠는데 교회까지 그 속에 담겨 함께 없어지는 이런 때에 가정구원 간단한 빛으로 대처하면 의외로 쉽게 복 되게 좋게 걸어갈 수 있다 이 길을 주셔서 이번에는 신앙 결혼을 두고, 신앙 가정을 두고 교재를 살폈습니다. 넘깁니다. 4페이지 그동안 공회 집회 30년 복습에 지난 4년, 8번 설교 집회로 지금, 어린아이가 한 걸음씩 걸음마 하듯 출발해 왔습니다. 외울 것 없고 흐름만 한번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2018년 5월 집회 주제가 무엇이었더라고요? 창조였습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란 매 현실 우리는 늘 출발합니다. 늘 새 현실, 내 늘 새 출발, 그 다음 창조 이후에 주님을 모시고 걸어 가야 되겠는데 하나님과 동행 이게 성막입니다 성막이란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동행했으면 그 사람의 생활을 어떤고 끌려 가는가 마지못해 가는가 생각 없이 가는가 따져보고 생각해보고 원하고 원함으로 걸어가는 이 생활만 신앙의 생활입니다 집회도 주일도 결혼도 직장도 건강도 충성도 선교도 정말로 따져 봤느냐? 정말로 원하고 원하여 걸어가는 길이냐? 그 속에 자유성이 있으면 신앙의 생활입니다.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 신앙의 생활이라면 당연히 자기를 부인해야 됩니다. 자기를 들고 가고 자기를 아끼고 가지는 못 합니다. 내가 나를 버릴 수 있을 때 내가 나를 부인할 수 있을 때 그게 제사입니다. 그 다음 시대 때문에 계시록을 살폈고 제사에 이어 자기를 부인했으면 끝난 것이 아니라 밖에서 가지고 들어오는 먹는 것 만사 모든 것을 구별하므로 깨끗하게 걸어가라 성결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내 속을 들여다보면 이것도 고치고 저것도 고치고 주변도 내 속에도 창조의 새출발 주님 오신 동행의 성막 원하고 원하여 걸어가는 신앙의 생활, 나를 부인하는 제사 생활, 만사를 깨끗하게 구별하는 성결의 생활, 내 속과 주변에 자꾸만 이 운동을 넓혀 가는 복음 운동, 이 복음 운동이 내 속과 주변을 살펴가며 넓혀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노아의 때와 같은 때가  되었으니 노아가 노아 가정을 통해 홍수를 넘어섰듯이 오늘의 좋게 보면 좋겠지만은 오늘을 어렵게 보면 역사 이후에 오늘 같은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말세를 부족한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넘어갈 수 있을까 이길 수 있을까 간단하게 노아가 노아의 가정을 만들어 노아의 방주를 통해 홍수를 넘어섰듯이 21세기 오늘 우리에게 노아 홍수보다 더 넘치게 더 위험하게 쏟아지는 이 홍수 이 폭우속에 신앙의 결혼 신앙의 가정을 가지면 오늘의 이 환난은 넉넉하게 넘어갈 수 있다. 이번 집회에 주제입니다. 6페이지 넘깁니다. 답 쓰는 곳이 없는 학생들은 선을 그어가며 하나씩 적어가며 따라옵니다 노아 홍수는 말세입니다. 오늘도 말세라니? 무엇이 말세인가? 구약의 말세는 주님 초림. 주님이 오시면 그게 구약의 말세입니다 탄생. 주님의 탄생, 주님 와 버리면 구약은 끝나버립니다. 세상 불태울 것도 없습니다. 주님 초림. 주님이 탄생하시면 구약 교회는 말세입니다. 신약의 말세는 2000년전에 주님이 승천함으로 하늘로 올라가신 순간부터 말세입니다. 2000년 전부터 말세는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말세 된다고 모두들 난리니 귀신이 얼마나 좋아서 웃겠습니까? 오늘이 시험인데, 내일이 시험인데, 시험 보는 날이 1년 뒤인 줄 알고 10년 뒤인줄 알고, 오늘 시험, 내일 시험, 시험은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 볼 시험 시험장에는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시험 준비한다니 볼 것도 없이 실패입니다. 주님 승천하시던 2천 년 전부터 신약은 매 순간이 말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말세는 각자 현실입니다. 자기의 매현실은 자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래서 말세란 기회다. 기회는 단번이다. 이렇게 좁게 딱 찍어 버려야 속지 아니하고 동시에 주님 구름 타고 오시면 그때는 어떤 기회도 없다. 양쪽으로 살펴야 됩니다. 그 다음 가운데 노아때 노아는 노아 홍수를 이겼다 했는데 그때가 어떠했던고? 마태복음 24장 37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요 성경 말씀을 적어주신게 약 2000년 전입니다 2000년전에서 2,000년 더 전에 노아의 홍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000년이 더 지나가면 예수님이 세상에 마지막에 올 때도 그러하리라. 홍수 직전에 노아가 방주를 120년 준비했는데 120년 준비할 때 끼어 들었더라면 그때 가서 톱 한 번이라도 들어 주고 그때 함께 했더라면 노아 방주 속에 들어가는 구원의 사람 됩니다. 수고는 적어도 방주 안에는 들어갑니다. 120년 끝날 때까지 노아 식구외에는 거기에 들어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다가 먹어야 생존하지요. 마셔야 즐겁지요. 먹고 마셨으니 짝을 찾아 돌아다녀야 되겠지요. 낳아놨으니 뒷 수습해야 되겠지요. 이리저리 세상을 돌아보다가 120년 예고한 충분한 준비 기간은 지나가고 홍수 쏟아지기 시작하면 120년을 기다려 줬는데 홍수 시작되면 문 닫아 버립니다. 오늘이 그런 때입니다.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따라 합시다. 겨우 여덟 명, 노아 때에 인구의 숫자를 추론해 보면 오늘보다 많았습니다. 단순 산수 계산해 보면 금방 나와 버립니다. 노아 때에 인구가 오늘보다 많았습니다. 다 같이 구원 받은 사람은 결국 몇 명 이라고요? 오늘 75억중에 여덟 명을 주님이 손을 꼽는다면 여기 우리 숫자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 했으니 숫자로 굳이 말하면 여덟명인데 저 빼고 일곱 명 밖에 자리가 없습니다. 7천명이 모여야 좋은 집회 아닌가 그렇습니다. 7만명이 모이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준비한 여덟 명이면 멋모르고 모여든 8만명보다, 8백만 성도보다 더 낫습니다. 방역으로 뒤흔들어 바쁜 분들, 어려운 분들, 불편한 분들 좀 주변으로 제쳐내고 걸어 갈 수 있냐 가을에 풍성한 열매에, 가을 열매 나무의 겨울의 칼바람이 한번 흔들어 놓으면 익은 열매는 떨어지고 이파리 다 쳐 버리고 가지 다 부러지고 말라 죽어 버리고, 석달 겨울이 진행되면서 석달 겨울속에 뿌리까지 죽어버리면 내년 봄은 없습니다. 똑같이 열매도 잎도 가지도 전부 다 죽은 것처럼 보이는데 그 둥치 그 뿌리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 하나가 버티면 그리고 방역이 지나가고 이 어지러운 때가 좀 지나가고 나면 다시 주는 새 봄에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 하나가 또 내년과 또 다음에 기회를 활짝 열어가며 창세 이후에 오늘 우리에게까지 왔습니다.

최근에 한 5년 공회 안팎을 흔들어 주셨고 작년 올해 방역으로 흔들어 주셨고 그래도 별 불편 없이 집회를 준비했는데 금번 집회는 그냥 일주일전에 갑자기 그냥 소동이 벌어져 8월 집회인데도 불구하고 좀 불편합니다. 작년 5월, 8월, 올해 5월 공회 집회들은 전부 다 버티기를 잘하는 곳인데도 못 모인다고 예고하고 다 못 모였는데 우리만 3번 무사하게 편안하게 집회를 보내다 보니까 저부터 세 번이나 그랬으니 뭐 이번에는 백신도 맞고 마지막이니 당연하지 않겠는가 저부터 네 번째 집회 뭐 당연하겠지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마음 들자 흔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인도하는 제 마음에 방심이 여러분들게 죄송합니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책임진 사람의 마음 하나, 눈빛 하나 흐트러지면 밑에는 요동을 쳐 버립니다. 저만 그럴까요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 가정 교회에 목회자들 아닙니까? 가정 교회는 교회 아닙니까? 신풍 교회는 교회고, 동천 교회는 신풍 교회가 아니니까 교회가 아닙니까? 신풍에 신풍교회, 동천에 동천교회, 세종에 대동 교회가 있는 것처럼 이렇게 모이는 교회도 있고 가정교회도 교회입니다. 가정교회를 교회인줄 모르기 때문에 가정을 전부 다 귀신에게 통째로 바치고 살아가고 그래서 천하의 말세라 하는 말은 많지만은 가정교회를 귀신이 다 잡아 버리니까 껍데기 교회는 간판만 교회지 가정교회가 귀신에게 삼킨 껍데기 교회는 껍데기 밖에 남지 않습니다. 저는 집회 이 자리에서 설교를 하는 인도자입니다. 듣는 분들은 늘  수동적으로 우리 앉아서 들으면 되니까 그 생각이 들어서 벌써 귀신에게 가정교회를 넘겨버린게 됩니다. 함께 모였으니 교인으로 듣는다 이 말씀 말씀으로 난 내 가정에 내가 목회자다 내 마음에 방심이 있으면 내 가정에 주님의 섭섭함이 쏟아진다. 작년 방역 5월 첫 집회때 굉장했었습니다. 우리보다 10배 크고, 100배 크고 모두들 엄청 억세고 위대한 분들 많은데 집회? 생각도 못 한다고 전부 다 공지 미리 다 해 버렸습니다. 우리는 집회하는 그날까지 봐야 알지 내일 일을 모른다 했는데 그날 아침에 안 된다 해도 문앞에 까지는 와 봐야지. 막혀서 못오면 몰라도 그리고 우리는 그냥 잘 했습니다. 8월도 그때 난리가 났었는데 그랬습니다. 지난 5월 그랬는데 또 그랬습니다. 세 번이나 그러고 보니까 이번에는 뭐 백신 다 맞았고 이번에는 별일이 있겠는가 했지만은 이번엔 더 심각합니다. 그 우리의 마음이 주님과 조금 멀어지고 이제 좀 숨 쉴만하다 하고 다리 뻗고 평안하게 잠들면 잠잘 때 가라지를 갖다가 완전히 다 뿌려버립니다. 다 된밥에 재 뿌리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집회 좀 조심하면 좋은데 우리가 실력이 없고 우리가 부족하니까 큰일을 못하지만은 위대한 의인은 못되지만은 마음 하나 늘 조심. 조심이란 좋은겁니다.
 
노아 홍수가 창세기 6장에 120년 후다. 120년 준비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7장에 가면 노아 600살, 노아 600세 홍수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면 학생들만 노아 몇 살 때 홍수 예언을 미리 들었을까요? 움직이는 입이 안 움직이는데(27:15) 자 홍수 120년 전에 미리 예언했습니다. 120년 전. 그리고 600살에 홍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노아 몇 살 때 예언을 해주셨지요? 480살 때 그런데 그 앞에 5장에 보면 셈과, 함과, 야벳을 낳을 때가 노아 500세입니다. 셈, 함 야벳이 태어나기 전에 몇 십 년 전에 120년 홍수 이야기를 듣고 미리 방주 준비가 벌써 이루어졌습니다. 그 말은 노아 부부 말고 셈, 함, 야벳의 자녀의 가족들은 120년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120년도 준비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도 방주 안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120년이고 자녀들은 120년에서 몇 십년이 빠져도 들어갔듯이, 오늘 우리도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 준비하면 됩니다. 남보다 우수해서 여러 달란트 받은 분들은 우수하고 많이 받았으니 좀 더 수고하셔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7페이지 보겠습니다. 이제 금번 집회입니다. 먼저 2-3시간 준비할게, 공부할게 출발의 은혜입니다. 뭔 말이냐 자라가야 되겠는데 아이가 태어나 20살까지 자라 가야 되겠는데, 제 1장 몸도 자라가야 되겠는데 건강하게 두 번째 마음도 성격, 품성이 좀 좋게 자라가야 되겠는데, 고민되지 않습니까? 태어나는 아이가 전부 다 건강하게 자라니까 쉽게 생각하는데 가족 안에 주변에 좀 둘러봐 보십시오. 옛날은 일곱 명 여덟 명 아이를 낳으면 한 두 명 두 세 명이 예사로 다 죽었습니다. 요즘은 안 낳아서 그렇지 낳으면 다 잘 자랍니다. 그러다 보니까 낳으면 다 무사하게 잘 자랄 줄 아는데 하나님께서 방심 못 하도록 여기저기 주변에 사고를 한번씩 주십니다. 아무리 건강도 양식도 모든 의료체계도 좋지만은 오늘도 하나님의 절대 은혜 아니고는 숨 한번 쉬는 것, 한 아이가 장성하도록 무사히 자란다는 것은 기적이다. 부모 실력 아닙니다. 시대가 좋아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한 아이가 자라 어른된다는 것은 이건 기적입니다. 조심하면 무난하게 잘 자라게 하실 것이고 방심하면 내 아이 속에, 집 안에, 우리 교회에, 주변에 참 딱한 일 주시면 어쩌실겁니까? 좀 조심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게 너무 심각해서 이번 집회에 한 아이가 좀 바르게 자랐으면 자라면 그다음 짝을 맺고 신앙의 가정을 맺는 건데 일단 좀 자랐으면 무엇이요? 건강하게 몸이 좀 자랐으면 요즘은 모두들 덩치 좋고 뭐 저절로 다 낳아놓으면 그렇게 되는데 뭔 걱정인고., 다시 한번 들여다 보십시오. 그런가. 주의 은혜 아니고는 한 생명이 생기고, 한 생명이 태어나서 자란다는 것 하늘의 은혜입니다. 불신자들은 우리는 하나님 은혜 아니고는 안 됩니다. 좀 떨어야 됩니다.

두 번째로 뭐 장애자가 되던 이러든 저러든 세상이 좋아 놓으니까 전부 덩치 좋게 인물 좋겠 다 미끔하게 다 크지 않습니까? 그 속에 성격 좀 봐 보십시오. 인간된 성격, 품성을 봐 보십시오. 이게 인간인가? 이게 인간입니까? 이게? 20년 밥 먹여 주는 부모한테 눈 뜨고 맞서는 게 인간입니까 이게? 덩치 좋을 것 같으면 동물원에 가면 더 좋은 덩치 많은데, 건강하게 자라야 되겠고 복음 위해서 몸 속에 인격, 성격, 마음이 좀 돼야 되겠는데, 마음이 자라야 되겠는데, 너무 심각한 시대라 건강 문제 몸이 자라가는 문제는 가끔이지 많지는 않은데 그런데 그 가끔 하나씩 생기는 고장을 볼 때 섬찟하고 참 기도해야 되겠는데 그 장애가 그 불편이 내 아이가 되면 어떡할 겁니까? 떨어야지 조심해야지 근데 요즘은 웬만하면 다 미끔하게 튼튼하게 다 성인이 되지 않습니까? 그 속에 인격, 그 속에 생각, 그 속에 마음, 품성을 봐보니 이게 인간인가? 이게 인간 껍데기를 뒤집어쓴 동물인가? 세 번째로 몸도 인격도 원만하다면 불신자들이야 성공입니다. 우리는 이게 하나님을 알아보는가 이게 천국이 이 속에 들어 있긴 한가? 심령의 신앙이 고민입니다. 이건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하나님이 열어 주셔야 되겠는데 뭐 몸은 다 건강하게 미끔하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들여다보면 아찔합니다. 보이는 몸이 좋아 보일수록 인격은 엉망입니다. 신앙은 더욱 그렇습니다. 몸도 자라야 되겠고 인격 성격도 좀 좋게 자라야 되겠고 신앙도 말할 것 없이 자기 신앙을 가지고 우뚝 서야 되겠는데 이게 성장이고 자라가는 건데 이게 출발인데 이 출발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혜다. 인간 노력으로 안된다. 따라하십시다. 전적 은혜입니다 8페이지를 넘깁니다. 이번 집회 전체적으로 가정구원, 신앙 결혼, 신앙 가정이 되었으면 이것 아니고 말세를 이기는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노아 때처럼 폭우가 쏟아져서 천지를 1년간을 덮는다면 잠수함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내리는 폭우로 가지고 홍수가 나면 피하겠는데 오늘의 기술은 이게 남잔지, 이게 여잔지, 이게 가정인지, 이게 인간인지. 이런 홍수로 덮어버리니 잠수함으로 피하겠습니까? 항공모함으로 피하겠습니까? 우주선 타고 달나라 잠깐 갔다 온다고 해결이 되겠습니까? 신앙의 결혼, 신앙의 가장 아니고는 이놈의 세월은 이길 재주가 없겠다. 결혼 할려면 스물은 돼야 되는데 20년은 몸이 자라야 되겠고 스무 살짜리가 이게 성격은, 품성은 인간 같은 사람은 돼야 되겠고 그 사이에 이게 신앙이 좀 들어가야 되겠는데 이 전체를 가지고 그 다음 8페이지 자라가는 은혜, 이게 출발입니다. 출발의 은혜, 자라가는 은혜, 성장의 은혜를 주옵소서. 성장. 자라가야 되니까 출발의 은혜를 1부로 잡았습니다. 자라가야 되는가? 예 자라가야 됩니다. 자라가는 법을 성장이라 그럽니다. 풀도 자라고 과학도 자라고 회사도 자라고 전부 다 무럭무럭 자라는데 뭔 걱정인가? 마태복음 13장 31절 보니까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다 같이 무슨 씨라고요? 겨자씨 한 알 같으니. 그리고 밑을 봅니다. 겨자씨란 겨자씨란 무슨 뜻이라고요? 겨자씨란 생명이란 겨자씨란 이라고 본문에 적어 주셨는데 우리는 뭐라고 읽는다고요? 생명이란 감씨, 호박씨, 산삼씨

씨가 문제가 아니라 겨자씨 겨자씨는 누가 한번 주셔서 봤는데 불면 그냥 날아가 버립니다. 먼지처럼 얼마나 작은지 겨자씨란 작다. 작으면 다 겨자씨인가요? 작은데 생명이 있다 그래서 성경에 겨자씨가 나오면 생명이란 근데 생명이란 무슨 뜻이지요? 하나님과 연결을 생명이라 그럽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 생명만 있으면 성장합니다. 지금 우리 몸도 인격도 신앙도 자라갔으면 이걸 1부로 지금 소망하고 있습니다. 몸도 20년 자라야 되겠고 20살 되면 말도 알아 듣고 좀 말도 통해야 되겠고 교회를 자기가 원해서 다니기도 해야 되겠고 그래야 또 결혼도 하겠고 자라가는 성장을 두고 고민을 하다 보니까 성장이란 덩치만 크면 성장이 아니라 무엇이 있어야 성장이 된다고요? 생명. 생명을 쉽게 뭐라고 표시했다고요? 겨자씨. 겨자씨란 생명입니다. 생명이란 하나님과 연결이란 뜻인데 하나님과 연결만 되면 무조건 자랍니다. 생명있는 씨는 뭐 봄이 되든 겨울이 되든 하여튼 자랍니다. 생명없는 씨는 여름이 되면 더 잘 죽습니다. 작은게 크게 자라 가지고 뭐 하려고요? 누가복음 16장 10절 교재 밑에 보니까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된다. 작은 나무 작은데 쓰고 큰 나무 큰 집 지을 때 쓰겠지 작다 크다는 그 정도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것에 라는 말은 세상에서, 현실에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꼬박꼬박 걸어가면 현실에서 하나님과 연결로 걸어가면 큰 것에도 충성되다. 큰 것이라니요? 하늘. 천국 연결을 말합니다. 인간이 갈 수 없는.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영생. 이게 큰겁니다.

겨자씨가 자라면 나무가 됩니다. 교재 밑에 입니다. 나무가 되매 씨가 원래 나무입니다. 씨를 길러 놓으니까 나무고 나무에서 떨어진 걸 보니까 씨앗입니다. 씨와 나무는 사진을 찍으면 모습이 다른데 내용 검사를 해 보면 그게 그겁니다. 씨는 원래 나무였습니다. 겨자씨 지극히 작은 씨. 생명 그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니 하나님과 연결이 커지면 하나님 되겠지요. 하나님은 말하자면 큰 하나님, 우리는 말하자면 작은 하나님.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라. 지난 5월 집회였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라 성경이 그랬으니까 하나님을 자꾸 닮아서 가야 되겠구나 그래야지, 뭐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닮는데 닮으라고 하신 하나님이 닮으라고 하면 예하지 어디 입을 갖다가 그렇게 갖다 붙여요. 그게 못 된겁니다. 그게 인격이 성격이 품성이 잘못되어 그렇습니다. 멀리도 아니고 몇 년 전, 한 몇 십 년 전 옛날 어른들이 울면 호랑이 온다 어른이 말하면 울다가 뚝 그쳐 버립니다. 그런가 싶어서 요즘은 호랑이 온다 그러면 휴대폰 딱 갖다 대고 어느 호랑이 잡아 드릴까요? 이게 과학이고 이게 머리가 좋고 이게 어른을 뛰어넘는 기술인가. 경험있는 어른 말을 우습게 아는 이게 파괴적인가?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라 그러면 절반쯤 갈란지, 10% 갈란지, 99% 갈란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고 예. 나의 원형은 나의 권리는 겨자씨인데 나무가 될 겁니다. 무럭무럭 끝없이 자라가겠습니다. 말이라도 마음이라도 요렇게 먹고 요렇게 말을 해야 그게 몸도 크는 사람 마음, 인격, 품성이 자라가는 사람입니다. 나무가 되매 공중에 새들이 깃들이느니라. 씨앗을 뿌릴 때는 새 한 마리가 씨앗 한 말도 다 주워 먹어버립니다. 그렇지만은 겨자씨는 하나님과의 연결 하나님 모시고 소리 없이 한 걸음 두 걸음 이어가고 이어가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무럭무럭 자라서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하나님같이 거룩하고, 하나님같이 깨끗하여 말씀을 담고 영감으로 걸어가다 보니까 성경에 새떼는 정처 없는 인간들, 하나님에 뿌리 박지 않고 형편 따라, 환경 따라, 방역 따라, 시대 따라, 경제 따라 떠돌아다니는 새들이 떠돌아다닐 때는 민첩했고 좋았는데 겨자씨 나무가 되고 보니까 유리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던 귀신들이 귀신 따라다니던 불신자들이 공중에 나는 새들이 깃들이느니라. 날쌔게 여기저기 떠돌아 다닌 우리들은 손해받고 허무하고 지옥불이고 그 허무한 하나님과의 연결을 붙들고 자라간 그 신앙. 그 신앙에 깃들이느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과의 연결이 위대합니다. 그 연결에서 나오는 은혜로 우리도 신세집니다. 이게 영광입니다. 영원한 영광. 새들이 깃들이느니라. 깃들이면서 새들이 나무 욕 하겠습니까? 우리는 씨앗을 주워 먹어 버렸는데 잠깐 눈에 보니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그늘이 되고 떠돌아다니던 새들은 그 나무 가지에 와서 깃들이느니라. 신세지느니라 세상에 한 시간만? 몇 년만? 영원 무궁토록 홍포 입은 부자의 지옥의 기능이
거지 나사로의 하나님의 연결을 보며 물 한 방울 사정하는 그 모습이 바로 영원한 영광입니다. 고생했고 허무하게 살았고 자기 가꾸지 못했고 자기 위하지 못했으나 하나님과의 연결을 붙들고 끝까지 걸어간 나사로는 생명의 나무가 되었고, 나 멋대로 살았던 홍포 입은 부자의 생애는 이건 지옥의 영원히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 영원히 불타는 홍포 입은 부자의 후회가 하늘에 있는 나사로를 향해서 시샘하고 원망하고 저 놈도 하늘나라에서 좀 떨어져 우리 지옥에 좀 오지는 않나? 이 땅위에 요런 마음이 아니라, 그대는 한 순간 이 땅에서 하나님과의 연결을 위해서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벗어 뒀으니 영원토록 빛나는 것이 맞습니다. 나는 날 위해 살았으니 이렇게 태우는 게 맞습니다. 부럽습니다. 나사로의 영원한 영광을 우리는 우러러 보며 삽니다. 그것이 하늘의 진정한 영광입니다. 이런 면을 에베소서 1장 23절 오른쪽 밑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충만이니라. 교회? 간판만 붙이면 교회인가요? 하나님과의 연결. 하나님이 가자는 대로 따라 갈 수 있는 교회. 하나님이 원할 때, 남편도 아내도 양보할 수 있고 자기를 제어할 수 있을 때 하나님과 연결된 가정교회. 생명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머리 우리는 연결되어 몸이 되어 따라가는 그 관계. 요렇게 이어진 겨자씨 같은 작은 것이 세월 속에 조금 자라게 되면 영원한 영광으로 만물을 충만케 하는 영생의 나라가 이어집니다. 10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자라 가다니, 자라 가다니, 자라 가려니까 아이가 돼야 되겠고 성장통을 겪어야 되겠고 교육비가 들어가야 되겠고 그냥 부부가 결혼해서 스무 살짜리 아이가 바로 생긴다면 아마 뭐 그리 다 거부하지 않을 걸요 뱃속에 열 달 엄마 잡지. 20살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기 때문에 모두들 머뭇거리는데 세례요한을 보실까요? 세례 요한. 누가복음 1장 80절입니다. 아이가 자라며 세례 요한 이야기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구원, 구원을 준비 한 사람입니다. 구원 준비의 세례요한도 자라감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져 가며 세례요한 날 때부터 선지자 아닙니다. 몸도 자라가며 심령도 강해져가며 이스라엘 앞에 나타날 때까지 빈들에 있으니라 세례 요한은 구원 준비입니다. 신앙의 준비 기본구원은 단번이라 그냥 주지만은 성화, 건설 구원은 점점 쌓아가고 진행이 되는 건설입니다. 성화는 건설이다. 세례 요한도 자라감으로 구원 준비를 했고 예수님은 구원 자체인데 오신 예수님을 볼까요? 누가복음 2장 52절입니다. 따라하실까요.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그 키가 자라가며, 그 지혜가 자라가며 지혜도, 키도 자라가며 누가요 예수님도 완전자 예수님은 자라갈 필요가 없는 완전자입니다. 자라 갈 필요가 없는 완전자인데 이 땅 위에 구원 때문에 오셔서 완전자 하나님이 자라가는 수고를 우리에게 보이시며, 완전자 하나님도 인성 몸은 자라간다, 마음은 자라간다, 자라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자라 가는 것 좋은 거다.

부모는 공부도 안하고 아이들한테 공부해라 부모는 있는 돈 다 쓰면서 애들한테는 물 한방울 아껴라 그러니까 반발이 생기지요. 부모는 샤워장에 그냥 물 팍 틀어놓고 5분 물이 마구 콸콸 쏟아지게 하고 아이들한테는 물 한방울 가지고 야단을 하니 그게 교육이 되겠습니까? 오신 주님이 그 키도 그 지혜도 예수님이 가진 인성 성인으로 와도 됩니다. 일부러 아이로 오셔서 일부러 그 키도 자라가며 그 지혜도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고생하는 모습이 하나님이 볼 때 더 사랑스러워 가고 자체는 더 이상은 없는데 인간들은 모르니까 아이 예수님 다섯 살 때 보다, 열 살 때가 더 낫네, 15살이 되니까 훨씬 낫네, 본이 되네, 좋아 보이네, 저 정도면 선지자가 되겠네. 멋모르는 인간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주님이 그 인격도 그 키도 일부러 이렇게 자꾸 자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단번입니다. 기본구원은 단번. 그러나 왜 주님이 자라갈 필요가 없는데 자라가는 모습을 보이셨을까? 성화라는 것은 우리가 믿고 나서 죽을 때까지 과정에 내 몸과 마음을 자꾸 평생 계속해서 평생 계속해서 또 고치고, 또 자라고, 또 배우고, 또 고치고 주님도 모든 면에서 자라가는 수고를 하시고 우리에게 자라가는 기회를 주셨으니 자라 가는 그 자체도 믿는 우리에게만 주신 은혜입니다. 불신자들도 자라가는데 그건 지옥에 땔감이고, 하늘 나라 옮겨 영원한 영생의 영광과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이것은 우리에게만 주신 은혜입니다. 그 은혜 때문에 주님도 인성 몸을 가지고 오셔서 완전자 하나님이 예수라는 몸을 가지면 몸속에 갇혀서 답답합니다. 불편합니다. 우리 때문에 그 수고를 하면서 예수의 몸도 자라간다. 예수님의 행동도 자라간다. 예수님의 육체의 인격도 자라가니 봐라. 그 지혜가 자라가고 키가 자라가더라.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학생들 1년이 지나면 좀 나아져야 됩니다.

한 5년 지나면 쑥 커 버려야 됩니다. 요만한 아이가 5년에 커야 되는데 안 크면 다 같이 뭐라고 그러나요? 크게 뭐라고 그러나요? 요즘은 문자 쓰느라고 발달 장애. 발달장애. 앉은뱅이 아닌가요? 앉은뱅이라는 말이 기분 나쁜가요? 함부로 요즘 앉은뱅이 말했다가 모욕죄로 잡아 갑니다. 앉은뱅이 싫은가요? 두고 갈 몸은 크다가 중단하면 앉은뱅이라고 싫어하고 못견뎌하고 인격은, 성격은, 지혜는, 인사성은, 도덕성은 자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라가다가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꾸로 기 내려가고 그리고 큰소리는 더 치고 요런 앉은뱅이는 자라가다가 그쳤지만은 난쟁이라 그러지요 자라가다가 그치면 난쟁이지만은 인격은 난쟁이가 아니라 이것은 거꾸로 내려가고 앉았으니 자라가는 것이 중단되면 난쟁이, 난쟁이가 거꾸로 더 내려가면 뭐라고 그러는지 혹시 아십니까? 치매라 그럽니다. 노망이라고 그럽니다. 옛날어른들. 노망. 할머니가 3살 아이처럼 대소변을 벽에 발라 버립니다. 세 살 때도 안 그럴 건데, 몸도 자라야 됩니다. 잊지는 마십시다. 요즘은 잘 먹어서 다 좋은데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 번씩 고장 생기는 식구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택에 그런 아이들이 없으면 제가 말을 못 합니다. 목사 저거 아이들은 건강하니까 남의 집에 남의 집 아이 아픈 말을 한다고 그럴까 봐 말을 못 합니다 이제 우리도 하나 있으니까 말씀드린 겁니다. 태어난 아이 여기를 쪼개서 심장을 열고 수술한답니다. 그럴 때에 평생 믿는다고 열심히 믿었는데 이런 저주를 주시다니 그건 불신자고, 불교인이고 그 일을 주시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그 이유를 깨달으면 그게 보석이고 그게 보배겠지. 그리고 연구들 해보면 감사합니다. 늘 긴장하고 주의 은혜로 살라는 더 큰 보배를 주셨습니다. 요러면 믿는 사람입니다. 요런 마음을 가지고 지금 부탁을 하는 겁니다. 요즘은 낳아 놓으면 다 이렇게 멀쭉하게 큽니다. 그러나 참 주님 아니고는 안 됩니다. 이렇게 마음을 졸이며 늘 주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몸은 전부 체격이 좋고 인물이 전부 공주고 왕자가 되어지는데 이쁜 얼굴 속에 건장한 인물 속에 그 좋은 체격, 그 좋아 보이는 미모속에 들어있는 성깔이, 그 놈의 성격이, 그 말투가, 그 눈치가 이게 인간인지, 강아지인지 강아지는 주인 알아보지 않습니까? 소도 주인 알아 봅니다. 20년 밥 얻어먹고 밥 준 부모를 몰라보면 소, 개보다 못 합니다. 욕입니까? 정평정가입니까?

몸도 자라야 되겠다. 마음도 함께 자라야 되겠습니다. 몸 자라고 마음 자라고 그것 뭐 안 믿는 사람들도 가정교육 바로 되고 애들이 괜찮으면 다 괜찮던데, 우리가 이걸 고민하는 이유는 몸에 문제가 생기면 사도 바울처럼 복음운동에 지장이 생깁니다. 야곱처럼 엉치뼈 맞아 절뚝 걸어 놓으면 복음운동에 도망갈 때 도망도 못 갑니다. 모세처럼 120년 눈 밝게 기력이 생생하면 얼마나 주의 일을 잘 하겠습니까? 몸속에 구원의 복된 기회가 들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첫째는 몸이고 마음, 인격, 성격이란 것은 성격 잘못 돼 놓으면 이 안에 신앙을 담지를 못합니다. 신앙을 담지를 못합니다. 성격, 성깔, 성질 잘못 돼 놓으면 신앙을 담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지금 공부하는 겁니다. 10페이지 입니다 세례요한, 요한도 아이인데 자라가며 강하여져 갔습니다. 구원 준비도 그래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구원입니다. 구원의 주님이 우리에게 자라 가야 되는 면을 가르치기 위해 당신이 몸을 가지고 올 때 자라가는 몸을 가지고 왔습니다. 맨 밑에 입니다. 우리로 와서 우리, 우리에 무엇이 자라야 될까?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입니다. 따라합시다. 데살로니가전서.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영,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인간의 주격입니다. 그 다음 혼, 혼이라는 것은 마음을 말합니다. 너희 영도, 혼도, 몸도 주님 오실 말세. 주시는 기회, 기회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영도 영은 하나님의 형상 주격인데 이건 믿는 순간 완전 해결이니까 걱정할 것이 없고, 두 번째 혼 마음, 마음이 문젠데 요 마음이라는 것은 죄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이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음. 칼이 있어야 식사 준비를 할 건데 닭도 잡고, 소고기도 썰건데 칼이 없으면 이 손난로 가지고 무를 자르고 고기를 다지겠습니까? 마음을 붙들어야 죄와 싸우는데 이 마음이 삐뚤어져 놓으면 성질, 성격, 생각, 성깔, 마음이 잘못돼 놓으면 죄와 싸우긴 커녕 죄의 앞잡이가 돼 버립니다. 마지막으로 몸은 세상 사는 동안에 늘 우리가 쓰는 도구이기 때문에 이것은 복되게 살펴야 될 문제입니다. 12쪽 넘어갑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 다 한번 정리해 볼까요? 집회 교재, 이번 집회 살필 내용은 말세입니다. 말세, 말세, 맨날 말세 아직도 예수님이 안 왔는데 오늘이 말세인데, 어제도 말세, 어제 말세는 어제 지나갔는데 주님 오실때만 손꼽아 기다리며 어제 말세 지나가고 오늘 말세 지나가면 말세는 다 실패합니다. 오늘의 말세는 어떤 시험이 있을건가 노아 때는 비가 많이 와서 홍수에 죽었다면 오늘은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고, 인간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고 이런 불신앙으로 전부 다 가득 채워 신앙생활 해 볼 기회도 없어져 버리니 신앙결혼이 이번 집회때 주제입니다. 이번 집회까지 이 말씀을 주제로 교재로 이렇게 부탁하고 나면 앞으로는 이런 말씀 가끔 드리지 이렇게 교재로 집중 하진 않을 겁니다. 비가 옵니다. 120년입니다. 119년 지나갔습니다. 얼른 들어 오지 않고 119년 홍수가 났는데 뭔 일 년 더 기다린다고 홍수나냐? 그러다가 쏟아지면 문 닫혀 버립니다. 그때라도 들어갈걸? 오늘이 바로 그런때입니다. 허구한 날 많은 세월 이런 계산 저런 계획대로 돈도 벌고 아파트 준비하고 공부하고 뭐 하고 뭐 하고 그 사이에 결혼을 통해 이겨야 될 죄, 가정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되는 사명은 홍수 속에 순간 순간 전부 다 빠져 끝나버립니다. 신앙 결혼, 신앙 가정 만들려면 몸도 마음도 신앙도 자라가야 되겠는데 12페이지. 첫 번째로 왜 그리 자꾸 몸 이야기를 하느냐 건강 이야기를 하느냐 안 믿는 사람들도 아는데 그 말이 아니라 인간의 몸, 믿는 우리의 몸은 선도 악도 이 몸을 통해 들어오고 나오기 때문에 그럽니다. 몸은 선악의 통로입니다 통로.

로마서 6장 19절 볼까요? 너의 육신이 연약함으로 한 번 따라 하십시다. 육신이 연약함으로. 20대 청년의 몸은 건강한 것 같고 고등학생들 몸은 자신이 있어도 성경이 육신은 연약하다 하면 예 그러는게 고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위대한 사람이 될 자세입니다. 몸 하나는 자신 있다 스포츠는 자신 있다 주먹은 자신 있다 아무리 자신이 있었을지라도 로마서 6장 19절 때문에 육신은 연약하구나 생각을 바꿉시다. 또 우리 여학생들도 남학생은 건강, 달리기, 주먹 여자는 키 인물 뭐 그런가요. 몸뚱아리 하나는 자신있다. 천하 어디 가도 내 얼굴에, 내 몸이면 뭐 걱정 없다. 로마서 6장 19절은 뭐라고 했다고요 너 인물, 네 인물 약한거다. 그 오래 가지 않는다 강하면 오래 가겠지만 약하니까 그것 자고 나면 그냥 져버린다. 육신은 연약하다 왜 연약한가 교재 밑으로 내려옵니다. 육신은 물질이라 그렇습니다. 물질은 다이아몬드든 강철이든 나무든 이파리든 종이든 먼지든 이 땅위에 물질이란 것은 드 어떤 것이든지 물질끼리 부딪치면 강하다, 이렇다, 저렇다 그러는데 하나님 앞에는 그것 다 연약한 겁니다. 연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한번요 육신은 뭘로 만들었다구요? 물질입니다. 우리 속의 물질은 무엇과 무엇이 물질일까요 마음과 몸이 물질입니다. 아 마음도 연약한 거구나 우리 학교에 애 그 성격이 제일 센데, 우리나라에 그분이 제일 의지가 강한데 그래봐야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몸은 물질입니다 그리고 물질이란 고근. 물질이란 고근 여기 안 보네요? 물질이란 강해요? 약해요?

약한 겁니다. 왜 연약하냐 물질이라서 물질은 왜 연약하냐. 또 물어 봅니다 시공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공의 제한. 강철도 시간 가니까 녹이 슬고 먼지가 되어 버립니다. 세계를 제패한 황제도 자고 나니까 초상 쳐 버렸습니다. 세계 최고의 발명품이라 난리를 했는데 자고 나니까 구품이 돼서 쳐다도 안 봅니다. 요즘도 녹음기 가지고 다닌 분들 보셨나요? 손바닥 만한 녹음기 가지고 다니면 모두들 부러워서 쳐다봤는데 요즘 이거 가지고 다니면 모두 웃을걸요 시간과 공간에 따라 시간 가면 그리 됩니다. 공간에 따라 그렇습니다. 덕유산의 반달곰은 호랑이하고 싸우는 맹수인데 얘들 태평양 바다에 수영시켜 놓으면 전부 다 빠져 죽습니다. 공간을 바꿔 놓으면 그렇습니다. 고래가 큰 고래는 우리 예배당보다 더 큰 고래도 있답니다. 그거 여기 갖다 놓으면 바로 죽습니다. 공간이 달라지면 약해지고 변해지고 시간이 가면 그리되고 육신은 연약하다. 물질이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우리의 영만 강하지 마음과 몸은 물질이니까 약하구나 왜 물질은 약할까?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시간, 공간에 제한을 받아도 죄 짓기 전, 에덴동산 안에 있었더라면 약해도 약한걸 유지를 했을 건데 죄를 지어 타락 후 저주가 더해지니까 이건 뭐 녹슨 먼지들인데 이걸 붙들고 난리들이니 탄식할 일입니다. 우리 건강, 우리 몸 다 이런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잘 자라야 주의 일을 할 것이고, 신앙의 가정 만들 것이고  중생 후 믿는 우리에게는 시공의 제한을 받는 이 심신. 시공의 제한을 받는 이 심신의 연약함을 벗어 버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놀랍지요. 요새 올림픽 한다고 뭐 전화기만 켜도 모두 금메달 얘기밖에 안 나오지요? 금메달 따는 사람들 주로 어느 요일 날 금메달 따는지 아십니까? 좋은 금메달 주로 어느 요일인지 아십니까? 금메달이 평일이면 평일날 금메달 따기 위해서 주일날 예선 안 거치면 안됩니다. 좋은 금메달 유명한 금메달은 전부 다 주일로 갖다 놓습니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좋아하는 분들 어느 요일날 프로야구 프로축구하죠? 화요일날, 수요일날, 목요일날? 주일날. 내 몸이 아무리 세계 최고의 금메달을 딸 실력이 있을지라도 주일날 훈련하고 경기에서 금메달 따면 약한 시공의 제한을 받는 약한 육신인데 물질인데 거기다 대고 저주를 퍼 붓는 겁니다. 믿는 우리는, 낡아지는 이 몸을, 낡아지는 이 마음을 주일이니까 금메달 딸 기회 있어도 안 간다. 딱 잘라 버릴 때 저주를 몸과 마음에서 벗겨버린 겁니다. 그래도 네 몸은 늙어간다. 늙어가는데 주일 지키느라고 금메달 내버린 그 순간에 그 몸은 영원히 그 몸이 청청하게 자라갈거다. 낡아지고 부스러지는 이 몸을 가지고 이 땅위에 살다가 이 땅위에 죄짓는데 쓰다가 말면, 몸의 형체는 가지고 가도 우리 몸 안에 있는 실력과 힘과 영광과 생애는 전부 다 버리고 가야 됩니다.

12페이지 중간입니다. 이 연약한 육신을 의에게 드려라. 의한테 드려라. 의에게 드려 거룩함에 쓰도록 해라. 요게 바로 몸이라는 것은 도구. 좋은데 쓰느냐, 나쁜데 쓰느냐 도구라는 말입니다. 기계라는 말입니다. 이걸 잘 못 쓰면 불법에 쓸 수도 있다. 가운데 우리의 몸을 왜 중요한가 왜 건강하게 왜 잘 관리를 해야 되는가 의, 하나님의 뜻에 쓸 때 이 몸을 써야 되니까 그래서 이 몸을 잘 관리해야 되고 건강케 해 달라고 기도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의에게 드리면 어떻게 되는데 거룩하게 됩니다. 거룩하게 된다는 말은 뭐지요 성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인격이 된다는 말입니다. 첫째는 영이 지도하고 둘째는 마음이 옳은데 써야 되겠다 결정하고 결정. 세 번째 그러면 몸은 예 하고 순종 따라 가야 될 건데 영이 지도하고 마음이 예 순종하겠습니다 했는데 몸이 병 나 놓으면 병원에 입원하느라고 예배당 못 갑니다. 이 몸이 건강해야 예배당을 내 발로 걸어갑니다. 요것 때문에 주님 앞에 건강을 기도하면 똑같은 건강을 위해 기도해도 저 인간보다는 내가 더 이기고 싶다. 달리고 싶다 인물이 잘나고 싶다 요래 기도하는 것보다는, 주의 뜻 순종에 잘 쓰도록 해 주옵소서. 그럴 때 에 주의 도우심의 은혜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몸을 불법, 불법이란 뭐라고요 자기 뜻대로 요게 불법입니다. 자기 뜻대로 행동하는 것. 건강한 몸을 가지고 제 뜻대로 제 맘대로 마구 쓰고 앉았으면 이 몸은 강도의 칼이 되고, 원수의 총이 됩니다. 건강한 몸을 주의 뜻에 따라 쓰면 요리하는 부엌에 칼이 되고, 주님이 쓰시는 좋은 진리의 검이 되어집니다. 악령이란 자기중심으로 살게 하는 마귀를 말합니다. 일차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제일 외곽, 제일 외부의 도구는 몸입니다. 그 몸을 사용하는 안에 있는 내부의 도구는 마음입니다. 넘겨서 14페이지 그런데 이 몸은 살아생전에만 쓸 수가 있습니다. 살아생전에만 그리고 이 몸은 물질계 안에서만 씁니다. 이것 현재 이대로는 영계 가져가지 못합니다. 현재 죄 지은 우리의 몸은 살아생전 물질계 안에서만 씁니다. 이 몸을 가지고 목성도 가고 화성도 가고 과학이 발달하면 방화복을 잘 입어 소방서 옷을 잘 만들면 태양 안에도 들어갈 겁니다. 그래봐야 물질계를 벗어나지는 못 합니다. 살아생전 물질계에서만 쓰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이 몸을 잘 썼느냐 어떻게 썼느냐 심판이 있습니다. 살아생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시는 변동을 못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6장에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름이 끼어 있어 오고 싶어도 올수 없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한 번 죽으면 너의 몸을 어떻게 썼느냐? 살아 생전 네 몸을 옳은데 썼느냐? 네 마음대로 쓰는데 썼느냐. 선과 악에 따라, 너의 몸을 어느 도구로 썼느냐. 요게 확정이 되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이 순간 우리의 매순간에 나의 몸을 건강하게 잘 관리해서 이 몸을 어떻게 써야 되겠느냐? 한번밖에 없는데, 이걸로 죄에 쓸까? 의에 쓸까? 귀신은 죄 짓는데 쓰자 네 멋대로 써라 성령은 주의 뜻을 찾아 써라 이래서 죄와 의의 전쟁터가 바로 우리 몸입니다. 이 몸을 끌고 뒷골목에 술집에 데리고 들어가려고 악령은 발버둥을 치고 성령은 그것 건강에도 안좋다 애들 보는데 그렇게 해 되겠느냐. 간이 부어 되겠느냐 건강해야 성경도 읽고 가족들을 신앙생활 잘 하게 하지 성령은 우리의 마음까지를 통해 몸을 끌려고 하고 악령은 저쪽으로 끌고 그래서 우리의 몸은 전쟁 일생입니다. 전쟁터 최일선 죄와 의의 전쟁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양쪽에 싸우다가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자의 따라합시다. 종이 됨이니라. 종이 됨이니라. 우리의 마음이 주일 오후 친구하고 등산갈까 교회갈까 수요일 밤 뒷골목 술집에 갈까 교회 갈까 내 마음 속에 전쟁이 먼저 일어납니다만은 마지막에 전쟁의 최일선은 몸입니다. 이 몸을 잘 관리해 놓으면 이 몸이 습관까지 잘 들여 놓으면 마음은 술집에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데 하는데 이 몸이 그냥 예배당으로 가버리면 얼마나 복된 몸을 만들었는지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그 김유신이던가요? 공부 열심히 군인이 돼야 되지 결심을 했는데 훈련 하고 오다가 피곤해서 잠깐 졸다 보니까 김유신의 말이 맨날 가던 술집으로 가 버리더랍니다. 그래서 말을 탁 죽여버리고 다신 안 가야지 그렇게 결심을 했더랍니다. 죽이기는 말을 죽여야 되나요? 자기 목을 쳤어야 되나요? 내 몸은 죄 짓는데 익숙합니까? 주의 뜻대로 사는데 이 몸이 익숙합니까? 지금도 뭔 노래방 갖다 놓으면 펄펄 뛸 분들이 여기 몇 분 계실껄요? 누군지는 제가 모르지만은 없기야 하겠습니까? 노래방 갖다 놓으면 숨이 막혀서 그냥 죽지 왜 이런데를 왔을까? 이런 분도 계실껄요? 막 춤 집에 갖다 놓으면 천장에 머리가 뛰어 올라가서 박치기하는 사람도 있을껄요? 이것 안 볼테니까 우리 여기 저 조례 조사님이 집회 총책임자 조례 조사님 형님 중에 한 분은 35년 전인데 그 어머니가 그래요 우리 아가 방송국을 다니더니만은 방바닥에서 푹 뛰면 머리가 천장에 닿고 거꾸로 내려와 가지고 또 이마를 또 방바닥을 치고 막 쥐약을 먹고 생 발광을 하더라고 이래요. 아이 뭐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은데 요새 보니까 그거 뭐 다 그러고 앉았더니만요. 35년 전에 그 댄스를 뭐라고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그때 브레이크댄스라고 그랬습니다. 자동차 브레이크 댄스. 발음을 좀 좋게 하면 브레이크댄스. 참 별 미친 것도 다 있다 요새는 그게 뭐 케이팝. 여기 있는 우리는 육갑한다 밥 먹고 할 짓 없어 그짓을 해. 시켜도 창피해서 못 하겠다 몸이 말을 안 들어서 못 하겠다. 요렇게 몸을 만들어 놨으면 지금 성령의 좋은 도구를 어느 정도 만든 겁니다. 이 설교하는 저 목사 입을 한 개 쥐 박았으면 싶어서 그냥 주먹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사람은 죄송하나 귀신에게 몸이 잘 붙들려서 익숙할 겁니다. 이 몸을 왜 건강하게 관리를 해야 되느냐. 귀신이 쓰느냐. 성령이 쓰느냐.  이러나 저러나 한번 쓰고 말 것 아니냐? 한번이 아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뭐가 있다고요? 심판 평가가 있습니다. 평가 뒤에는 영원히 바꾸지를 못 합니다. 14페이지 중간입니다. 외부통로. 몸이란 내 속에 그 어떤 죄가 부글부글해도 내 입을 통해 내 몸을 통해 나가야 되는데 내 몸을 틀어쥐면 내 속에서 어떤 죄가 용솟음쳐도 막을수가 있습니다. 몸이 중요한 겁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온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네 마음 속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입을 통해 다 소방호수처럼 솟구친다. 입 닫아라. 입 좀 닫아라 입 좀. 옛날은 할 말을 안 해서 발전이 안 됐고 굶어 죽었고 요즘은 입을 많이 벌리니까 입이 싸서 돈도 벌고 세상은 발전하는데 온갖 죄를 온갖 더러운 것을 온갖 세상에 다 퍼부어서 노아 홍수 오기도 전에 더러운 말로 가지고 천하를 다 홍수로 재워 버렸습니다. 이게 정화조통이지 이게 세상입니까? 이게?

남자가 여자 흉내 잘 낸다고 자랑하고 여자가 남자 흉내 잘냈다고 메달 따고, 여자가 제가 남자라고 떠들면서 제가 더 인간답고, 그 여성은 좀 여자다운 것 아니야 그러면 이런 놈이? 이런 놈이? 인권법으로 교도소 가 볼래? 이 정도가 되었으면 노아 홍수보다 더한 홍수가 와 버렸지요. 그 입 좀 다물면 좀 좋겠는데, 그놈의 입. 옛날은 복된 입, 발전되는 입, 말을 안 해서 탈이고 몰라서 할 말도 없었고 요즘은 할 말이든 안할 말이든 목소리만 좋으면 남들이 인기만 있으면 마구 틀어 가지고 텔레비에서 줄줄줄줄줄줄줄 해 가지고 그냥 이 사람도 원래는 남자인데 요새 여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 원래 여자인데 수술해서 남자 되었습니다. 전부 쳐다 보십시오. 이런 사람 대통령 되어야 됩니다. 입은 마음 속에 온갖 더러운 것이 밖으로 나오는 통로입니다. 입만 닥치면 좀 좋겠는데 입에 용접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공업용, 공업용 미싱틀로 가지고 입을 재봉질을 하라고 한 사람이 그게 안산 사람이죠? 맞습니까? 여기 안산. 그 안산 주변에 김홍신이라는 사람, 안산 안양 그쪽에서 근무하던 사람입니다. 공무원 미싱으로 입을 집어 버렸으면 불신자 세상 이야기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말, 진리의 가까운 말 주의 인도를 따라가는 입은 그 입이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입이고, 천사의 찬송이 되고 안 할말, 잘못된말 이 사람 머리속에 있는 더러운 것, 저 사람 머리속에 있는 더러운 것 이 나라 안에 있는 더러운 것, 저 나라 안에 있는 더러운 것 인터넷으로 방송으로 마이크로 휴대폰으로 마구 말 몇마디 하면 된다 그러는데 몸이 입이 안에 있는 죄가 밖에 나가는 통로입니다. 밖에 있는 모든 죄가 들어오는 통로가 우리의 눈이고, 우리의 귀입니다. 그래서 이 몸을 그냥 건강하게 몸을 잘 관리하자 그 말이 아니라, 몸을 쥐지 못하면 몸만 귀신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몸 따라 마음도 결국 따라가고, 중생이 되어 천국은 가나 천국 가져갈 인격이 없고, 말이 없고, 천국 가져갈 아무런 요소가 없게 되는 이런 기가 막히는 세월이 되어지는 걸 기억하여 몸이란 출입구입니다. 죄도 의도 외통문입니다. 75억의 죄도 내 몸만 지키면 다 막아냅니다. 내 속의 어떤 죄도 내 몸만 잡으면 이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온다. 그래서 아가서 4장 4절에 보면 너의 목은, 목. 여인들의 목, 목이 길고 쭉 뻗으면 이쁘다나요? 그래서 여기에 목걸이하고 그럽니까? 그것 말고 네 목은 군사 무기를 두려고 건축 한 다윗의 망대같고, 망대는 멀리서 오는걸 미리 보고 오는구나 하고 막아 버리는 것이 망대입니다. 이 목을 좀 지켜야 됩니다. 자 오른손 이렇게 펴시고, 자기 목에 이렇게 살짝 갖다 대시고 이거 꽉 쥐고 좀 막으셔야 됩니다. 가자고요? 이 속에서 나가서 안되는 것은 목에서 눌러서 덮어 버리십시오. 한번 해 버리고 나면 쉬운데 한번 나간 이 말이 천지를 돌아 다니며 자기가 가정을 돌아다니며 자기 머리속에 자기 자녀 머리속에 전부 다 죄악으로 다 덮어버립니다.

 그런데 이 몸이 하나 고마운 것은 내 속에 어떤 것이 들어 앉아 있는지 보여 주는 열매입니다 열매라니요? 결과입니다 네 상판떼기 보니까 지난날 10년 어디가서 무슨 짓 했는지 얼굴에 다 써놨구나 10년 전에 그 상판떼기가 10년 이제 보니까 천사가 됐구나. 그 엉망진창의 마음을 고치느라고 얼마나 기도했고 얼마나 회개했고 얼마나 전투가 많았겠구나. 우리의 몸은 건강을 봐도 낯빛을 봐도 걸음걸이를 봐도 우리 속의 내부에 들어 있는 것이 밖으로 열매로 나와 버리는 결과입니다. 열매로 나무를 알지니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사과열매로 사과나무 알고, 그 인간 건강을 보니까, 그 인간 얼굴 표정을 보니까, 그 사람을 걸어가는 몸 관리 행동을 보니까 그 속에 인격을 알겠고 인격을 보니까 신앙까지 다 알겠습니다. 그걸 보고 고치자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모든 신앙의 출발에 시작입니다. 자기 몸을 틀어 쥐지 못하면 마음은 더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붙들고 공부하는 습관을 못 넣어 주면 이게 6년간 노는 습관 드려서 중학교 1학년 된 것 공부 시키려고 앉히는 것 참 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린 걸 붙드는 것이 낫지. 몸은 마음 먹으면 붙듭니다. 마음은 마음을 먹어도 안 됩니다. 왜 지금까지 몸 공부를 하느냐? 이 몸이 출발이고, 이 몸이 표시판인데 이 몸을 붙들어 끌지를 못 하면 마음은 더 어렵습니다. 마음은 얼마나 날랜지 얼마나 복잡한지 몸 이건 틀어쥐면 쥡니다. 이것 붙들고 이 더운 여름에 어떻게 뭐 이렇게 집회 1시간 앉습니까? 1시간 아니고 벌써 1시간 반인데 그래도 앉아라 하면 몸은 앉습니다 그런데 몸은 앉혀 놓고 마음은 저 지금 수영장에도 갔다 오시고, 사업장에도 갔다 오시고, 견적도 받으시고, 시험 준비도 하시고, 좀 그러신가요? 몸을 줘도 마음은 돌아다니는데 몸을 쥐지 못하면 마음은 볼 것도 없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우면 신앙이 담기지를 않습니다. 주님이 계시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왜 몸을 주셨느냐 마음만 주지. 아 마음만 줬으면 못 먹을 것도 없고 화장실 갈 것도 없고 집회 올때도 얼마나 좋을 건데, 둔탁하고 불편하고 돈드는 이 몸을 주신 이유는 쉽게 질 수가 있으니까 고삐를 쉽게 이걸 쥐고 마음 붙드는데 나아가기 위하여 주신 겁니다. 이게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생명과 사망의 어느 방향으로 갈것이냐? 두 방향에 출발점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습니다. 몸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뭐 얼마나 쉽습니까. 들어가는 자도 많고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성령에 붙들려 내가 바르게 살기 위해서 내 몸만은 내가 한번 붙들어 보겠다. 내 마음은 남을 욕하고 싶어 난리라도 내 입으로 남 욕하는 것은 막아 보겠다. 이것은 하면 하는 겁니다. 안되면 자물쇠 잠그면 되지 않습니까? 그건 하면 합니다. 근데 해보려면 좁고 길이 협착합니다. 그래도 해야 됩니다 왜 몸을 주셨냐? 몸이라도 가지고 해 봐야 마음을 잡으니까 마음을 잡아야 그 다음 주의 것이 되니까 쉬운 몸을 먼저 주신 겁니다. 16페이지 넘겨서 건강 문제입니다. 좀 쉽게 넘어가 볼까요? 모세는 죽을 때 나이가 몇 살이었더라구요? 다 같이. 120세인데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그 기억이 후퇴하지 않았더라.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120년까지 눈이 밝고 힘이 있으니까 200여만명을 데리고 가나안 문 앞에까지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게 모세의 몸입니다. 이 몸. 부럽지 않습니까? 이 몸을 두고 주님 앞에 마음을 기울입시다. 야곱은 장애자입니다. 장애자니 무엇이 불편한가요? 사명에 불편합니다. 사명에. 어쩌다가 이렇게 됐었습니까? 천사가 야곱의 환도뼈 엉치뼈를 환도뼈라고 그럽니다. 몸 속의 제일 큰 덩치. 환도뼈를 때려버렸습니다. 이것이 삐끗 위골이 되어 버렸습니다. 삐뚤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환도뼈 때문에 죽는날까지 절룩발이가 돼 버렸습니다. 그 대신에 다리병신이 되므로 그 대신에 야곱은 죽는 날까지 한 걸음 걸어 갈 때마다 한번 순종할때마다 다리가 절어야 되니까 죽을 때까지 기억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래야지.

지난 날의 실수 지난날의 아픔 다 있지요? 뭐 장애가 있든지, 속병이 있든지, 말 못 할 가정의 사정이 있든지, 자기 혼자 부끄러운 과거가 있든지 없는 사람 있나요? 바울도 있는데, 다윗도 있는데. 건강한게 사명을 위해서 좋습니다. 모세처럼 목표입니다. 내 아이, 내 식구들 이렇게 붙들고 가야 됩니다. 그런데 부러져 버렸으면 어떻게 된다고요? 선물입니다. 죽을 때까지 기억해라. 불행한 사람은 야곱처럼 두들겨 맞아 절름발이가 돼가지고 절룩일 때마다 하나님 욕을 하고 절뚝거리면 희망이 없습니다. 그 환도뼈 아래 손을 넣어 맹세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회개의 특권까지 가진 겁니다. 옳게 나가면 사명의 복이고 인간이라 연약하여 아픔을 가졌을 때는 그 아픔을 죽는 날까지 마지막에 유언을 하면서라도 죽으면 그것은 그것대로 복입니다. 공개 할 순 없고 어제 밤 집회 오기 전 이 코로나 복잡한 것 때문에 제 마음이 느슨해져서 참 죄송하다 교인들께 그러다가 연락을 받았는데, 저 분이 교회를 죽어도 안 다니지 아마? 저분은 죽을 때까지 다닐 리가 없겠지 아마? 저렇게 강하니 저렇게 교회하고 머니 75억이 교회를 다 다녀도 아마 저 분 교회 다니기가 어렵지 않겠나 하는 분이 신풍교회 연보도 해주신다 그러고 몰랐는데 알고보니까 신풍 교회 새벽 예배까지도 실시간 들어오신다 그러고 작년 11월 시무투표때는 찬성도 해주셨다 그러고 저 분은 교회 다닐 리가 없는데 다닌다면 저하고 반대되는 곳에 가실 분인데 그래서 몇 군데 혹시 싶어서 확인해보니까 맞다 그래요. 제 혼자 개인적인 선물이고 능력입니다. 그분이 30년 전에 돌아가신 그 어머니가, 그 분 어머니가 마지막 돌아가실 때 평생에 기도했는데 다른 기도는 열매를 봤는데 가능성을 봤는데 이건 그냥 죽고 주님께 맡기고 간다. 맡기고 간다 했는데 5년 지나도 10년 지나도 20년 지나도 30년 지나도 흔적이 없어서 기도만 했지 안 되는 것도 있는가 보다 이랬는데 30년 만에 30년 만에 그 목소리가 그 내용이 그 은혜가 내가 몰라 그렇지 주님은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또 인도를 하셨구나. 기도는 전능입니다. 기도해 본 사람은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했는데 안 되면 뒤에 더 크게 해 주시겠지. 때를 맞춰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 여기까지가 기도입니다.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거든 죽을 때 유언으로라도 남기고 가시면 붙들고 아벨의 순교의 피처럼 붙들고 쓰십니다. 우리한테 맡기지 않으시고 어제 밤 그 소식이 왜 하필 어제 밤에 왔겠느냐, 코로나 방역에 방심했다가 교인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또 그 소식을 주며 그 어려운 가운데 주의 크신 은혜는 또 우리에게 계속 될 것이다. 그런 소망으로 받았습니다. 사도바울 이 사람도 장애잡니다. 야곱도 장애잡니다. 바울은 주님께 소망을 가졌습니다. 육체의 가시가 있어서 장애가 있어서 아 이것 좀 빼내버리라고 세 번을 구하였더니 세 번이나 기도하며 구하였더니 좀 가시를 이 장애를 육체에서 빼버리라고 소망을 두고 기도를 세 번이나 하였더니 사도바울의 기도는 기도하면 죽은자가 일어나는 기도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도인데 세 번을 기도했는데 바울 자기 장애는 끄떡도 없습니다.

그 다음 맨 밑에 입니다. 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다. 사도 바울아 너 너무 강하면 교만해서 큰일 난다. 네 능력은 네가 약해야 강한 능력이 나온다. 따라합시다. 능력의 비결.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내가 좀 약해야 오지 내가 강하면 혼자 해라하고 뒤로 빠져 버립니다. 잘났는데, 훌륭한데, 위대한데, 혼자 하겠다는데 하나님이 못났게 가가지고 구걸합니까. 못난 것 한테는 전능으로 오지만은 잘나서 교만하면 혼자 해 봐라 잘한다며, 위대해, 건강해. 하나님 쫓아내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제일 마지막에 자기 친족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니라. 가족들 건강 챙겨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나의 책임이니까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와야 내가 약해야 내게 오고 내게와야 그다음 내 식구들을 챙기니까 넘깁니다. 앞에 했던거니까 간단하게 18페이지 몸은 선한데도 쓰고 악한 데도 쓰는 전쟁의 무기입니다.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몸을 마음대로 쓸래 불의의 무기. 하나님 뜻대로 사용 할래 의의 무기. 그런데 한번 쓰고 두 번 쓰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쓰고 두 번 쓰면 계속해서 죄의 무기를 잘 쓰는 익숙한 죄인이 되고 한 번 꺽고, 두 번 꺽고, 의로 쓰면 하나님의 뜻대로 잘 쓰는 그런 또 기능으로 숙달이 되어 집니다. 반드시 숙달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제일 밑에 너희 지체 우리의 몸을 사람마다 여러 가지 지체가 있으니 몸은 한 지체가 아니고 여럿이니 여러가지 지체가 있는 것은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분쟁이 없고 돌아보게 해주셨으니 돌아보며 서로 서로 저 사람은 저 면이 좀 그렇구나 내가 보충해야 되겠구나. 나의 이 부족한 것은 어디 가서 신세를 질까 그래서 부부가 하나 되는 것이고 하나가 되면 혼자 강해지고 혼자 장성한 부부가 둘이 합해지면 1 + 2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바로 1 + 1이 되면 1 + 1이 백이 되고 천이 되고 전능이 됩니다. 하나님의 온전으로 나갑니다. 그리되면 20페이지 영원 영광이 됩니다.

자기 몸 심는 대로 거둡니다. 영광의 차이 자기 몸 어디 다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그런데 부활할 때는 우리의 몸이 다 다를 겁니다. 해가 다르고 달이 다르고 별이 다르고 천국의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별과 별처럼 다 다를 겁니다. 내 몸을 내가 얼마나 붙들었느냐 소중한 도구니까 어린아이를 어려서부터 공부의 성적의 결과가 아니라 제 몸을 붙드는 아이, 제 몸을 붙드는 아이, 그 어른들 모였는데 애들이 악을 쓰고 싶을 때 조금 소리를 낮추어 목소리를 조금 낮춰, 달리는 속도를 조금 낮춰 이게 지금 안 믿는 아이들 안 믿는 가정은 아이 교양교육이라 그러겠지만은 믿는 우리는 하늘의 영광 이 땅위에서 마련하고, 이 땅위에 영광 내 마음의 점령에서 끝이 날건데 그걸 위해서 먼저 몸을 좀 붙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부끄러운 구원, 구원을 얻되 천국은 가는데 구원은 얻되, 수고한 공력은 없어집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은 갔는데 벗은 사람처럼 얼마나 부끄러울까? 무얼 벗었는데 옷을 벗은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은 그때 자기 마음을 좀 붙들 기회에 붙들지 못했구나. 이 표시는 영원토록 없애지를 못 합니다. 그게 수치스러운 겁니다. 흰 옷을 사서 깨끗한 행위를 해라.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오늘의 옷은 가로세로 실로 짜지만은 하늘의 영원한 우리의 성도의 세마포는 따라합시다. 옳은 행실이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옳은 손. 예를 들었습니다. 우리의 오른손. 이 오른손이 잘못 나가거든 도끼로 찍어 내버리라. 지난 5월 집회 때 배운겁니다. 그 몇 번 실수 하고 나면 온몸이 다 찍어 내버려서 인제 찍은 몸도 없겠네요. 네 오른손이 끝까지 죄를 짓거든 그것 없애버린 것이 낫다. 근데 이번 행동은 찍어 내버려야 되겠는데 이 오른손을 고쳐서 내일은 다른 행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오른손을 찍어 버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오른손이 주먹이 한 번 잘 못 나갈 때 내가 내 오른손을 보며 뭐라고 생각을 해야 된다고요 너 도끼로 찍어 내 버릴  짓 했어. 네 눈 잘못된 것을 볼 때 너 뽑힐 짓을 했어. 혀가 잘못 말할 때 혓바닥 지금 빠질 일 했어. 빼지는 못하지만은 마음에 각오는 거기까지 갔어야 합니다. 그게 마태복음 5장 30절 말씀입니다

이렇게 해서 마련한 것이 하늘의 영원한 영광입니다. 첫 시간 진도가 좀 많이 나갔습니다. 20페이지. 다 같이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부족하여 부족하므로 좋은 것도 주시고 더욱 부족하니 금번에도 집회를 불편해도 무사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하고 알고 보니 이 정도 불편은 불편도 아니고 호화판인데 부족하므로 은혜를 더하시고 배려를 더하시니 더욱 자라 다른 곳에 은혜와 배려를 주시고 우리에게는 혹독하게 연단을 해도 감사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들되 첫 시간 소중하게 주신 우리의 몸 건강 돌아보며 순간도 주의 은혜 아니면 이 몸을 건강하게 주를 위해서 쓸수가 없으니 자기의 건강 가족의 건강 교인의 건강을 위하여 늘 조심스럽게 기도하는 우리들 되게 하시되 이게 건강하여 주의 좋은 일에 쓰여야 되겠사오니 주님의 기뻐하시는 중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우리 되게 하시고 그동안 잘 못 살아 약한 게 있고 장애가 있고 고장난게 있으면 바울처럼 야곱처럼 고장 난 상처를 죽는 날까지 귀하게 돌아보며 다시는 지지 않는 남은 지체를 만들어 몸을 바로 붙들어 죄악에 쏠려가지 않도록 하고 어거하고 마음의 전쟁에 나가는 이번 집회되도록 첫 시간 마음, 마음 열어 깨닫게 해 주시고 어린학생들 청년들 특별히 건강 잘 챙겨 사명 줬을 때 모세처럼 120년을 충성하게 하시고 잘못되었을 때 바울같이 야곱같이 귀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그리 되지 않도록 앞선 신앙의 사람들 깨어 기도하게 인도해 주옵소서. 금번 집회 출발시켜 주셨으니 마칠 때까지 주님은 친히 인도하시고 우리는 순종케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교정 : KYS
2차 : AYM

Comments

교인 2021.08.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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