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후21.5.5 마6:1 자기에게만 주신 사명, 그 뜻을 위해 맡은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주님만으로 수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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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후21.5.5 마6:1 자기에게만 주신 사명, 그 뜻을 위해 맡은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주님만으로 수고하라

교인1 2 254 2021.05.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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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집회 9(수후)

제목 : 자기에게만 주신 사명, 그 뜻을 위해 맡은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주님만으로 수고하라

본문 : 마태복음 5장 43절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재산이 더 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땅의 것 한계 있는 물질로 주셨는데 죄로 인하여 저주를 받아 많을수록 소모가 많고 천국의 준비가 손해를 보는데, 주변 세상 분위기와 세상 사람들에게 휩쓸려 세상에 갈급을 가지고 두고 갈 땅에 것에 달려가는 무리들 속에 산으로 방향을 돌려 잡아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을 소망하며 애통하며 함께 이 길을 걷고자 긍휼을 가지고 내 속을 돌아보며 주변 식구들을 걱정하며 주님과 하나 되는 화평에 의에 노력하고 세상을 거스려 하나님 중심으로 가려다 보니 자기중심에 악한 세력이 우리를 치며 우리는 손해 볼 때도 많으나 기뻐하고 즐거워 할 하늘에 상급인 줄 알고 자타의 하나님과 연결 자타에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는 이 한 사명인하여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우리 갈 길 명확하게 정해 놓고 있는 힘 다하여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주권 아니고는 될 수가 없사오니 미래와 나의 모든 앞날은 주님께 맡겨 놓고 주의 주권 믿사옵고 순종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후 예배 저희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이 시간도 친히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교재 54페이지입니다. 오전 말씀 눈은 눈으로 보복하고 이를 손해 보면 상대방의 치아를 빼서 상대방이 죄짓는 일을 더 하지 못하도록 막아라. 막는 것으로 전부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자기중심이 되어 자기중심으로 사니까 주변에 있는 내가 손해를 보지 않느냐? 이럴 때 악령이 우리 마음에 왜 손해 보냐? 그가 그 중심으로 너를 치니 너도 너 중심으로 살아 버려라.

자기중심으로 충동한 악령이 내 속에 와서 자기중심으로 맞대응하라고 부추길 때 오른뺨 내주고 왼뺨 내주고 5리 가느라고 손해 보고 10리 가느라고 손해를 볼지라도 자기중심의 악한 자에게 충동을 받아 나도 내 중심으로 살아주마. 그러면 이미 진 것이라. 주변 사방 천지에서 뒤흔들어도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지켜내겠다. 자기중심으로 살아라는 것이 전쟁이고 나는 하나님 중심을 지켜내겠다는 것이 전쟁입니다.

구약은 칼을 들고 싸우는 육체의 전쟁 신약 교회는 십자군운동 하느라고 창 들고 나가면 실패입니다. 말씀에 검을 가지고 내 속에 자기중심을 도륙하고 이러면 내가 손해 보는데 라고 내 속에 일어나는 그런 움싹을 뜯어내 버리고 내가 나만 이기면 하나님 중심 지켜낼 수 있고 하나님 중심만 붙들면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주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니 맡겨 놓고 이겼다. 그대로 나아가라. 이게 악을 이기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을 이기는 전법입니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독교 박해하라고 법을 만드니까 대한민국의 잘 믿는 기독교인 백만 명이 모여서 너희들은 백만 명이라 했지마는 실은 20만 명이지? 우리는 백만 명이 아니라 2백만 명이 모여서 플래카드 들고 기독교 지지 법령을 통과시키겠다. 벌써졌습니다. 그거는 세상에 전법입니다. 칼을 칼로 싸우고 머리 숫자에 여론을 여론으로 밀어 좌파는 중국 힘을 의지하느냐? 우리는 미국 힘 빌려오겠다. 전부 세상 싸움에 들어가 버린 겁니다.

우리 좌파 딱 싫어해도 교회 이름으로 교인의 이름으로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구약 법입니다. 신약은 저들이 여론으로 국제 환경으로 요술로 기술로 사기로 감고 들어올 때 그러든지 말든지 우리는 하나님 중심이다. 어떤 손해를 봐도 그 전쟁이 소리 없는 하늘의 전쟁 악령을 상대하는 오늘의 전쟁입니다.

56페이지를 넘깁니다. 마태복음 5장 44절입니다. 43절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원수를 미워하라’ 구약의 법이 그렇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같은 유대인끼리는 돈을 빌려줘도 이자도 받지 말아라. 이방인한테는 고리대금 마구 풀어라. 이스라엘 12지파가 아니면 가나안 안에 있는 이방인들은 모조리 죽여라. 남녀노소 전부 죽여 버려라. 원수니까. 형제를 사랑하라 형제를 사랑하기 위하여 원수들 이방인들은 다 죽여 버려라. 하나님이 너무 혹독하고 잔인하지 않나요?

설마 하나님이 그렇게 시켰을라고 그러면 풀들에게 한번 물어보시지요? 풀을 하루종일 뜯어 먹는 소를 풀밭에 아름답게 노는 소라고 그러겠습니까, 잔인하다고 그러겠습니까? 풀은 풀 뜯어 먹는 소가 잔인합니다. 소들은 소 잡아먹는 호랑이가 잔인합니다. 그것도 자기 중심이라. 하나님은 하나님 중심입니다. 식물을 만들 때부터 동물에 먹이로 주셨습니다.

타락 전부터도 그랬습니다. 택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자를 위하여 불택자는 이용물로 만들었습니다. 칼빈의 교리가 그래 놓으니까 감리교 교인들이 그런 하나님은 순 잔인무도한 하나님이네. 인간을 그렇게 만들다니 인권은 절대권인데 그러고 앉았습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자녀 우리를 택해놓고 우리 위해서 하늘도, 우리 위해서 땅도, 우리 위해서 불택 자도 우리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억울하면 교회 나와서 예수 믿으면 됩니다. 택자인지 불택자인지는 하나님이 표시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내가 접하는 식구는 전부다 택자이지 않겠는가? 이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내가 택자이면 좋겠다는 부부 내 아이를 내가 택자이면 좋겠다고 해서 택자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택자인지 누가 불택자인지는 알려 주지 않았고 누가 언제 믿을지도 알려 주지 않았고 기회 되는 대로 전도해라. 만나는 대로 전도해라.

5천 년 안 믿고 버티는 한민족도 택자일 수 있고 그 속에 중생을 기다리는 교회가 있을 수 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다고 아프리카로 어디로 어디로 가시는데 지구를 돌려 보면 복음을 역사 끝까지 버티고 믿지 않은 땅끝은 한국입니다. 아프리카는 3천 년 전에 벌써 복음 들어갔습니다. 필리핀 500년 저 인디언들 미국에 인디언들도 벌써 500년 전에 복음은 들어갔습니다.

일본도 청교도의 본산이라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400년 500년 전에 벌써 드나들었습니다. 한국만 막아 댔습니다. 먼저 믿은 기독교 선진국 생각에는 조선 저것들은 불택자일거야. 저렇게까지 버티고 있으니 그런데 이 땅 위에 복음이 이렇게까지 마구 터져 나올 줄 알았습니까? 택자인지 불택자인지는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선별하려고 생각을 마시고 내가 접하는 모든 사람은 택자일 것이다 그랬으면 좋겠다. 이게 복 받는 마음입니다. 전도할 때는 내가 전도하는 이 순간이 저 불신자가 드디어 전도되는 그 순간이 아닐까? 그 소망으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 요게 복된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구약입니다. 구약에는 이스라엘 12지파는 형제들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이니까 형제들입니다. 형제는 사랑해라. 너희들끼리는 한 편이니까 끼고 놀아라. 12지파 아니거든 전부 죽여 버려라. 이게 구약의 율법입니다. 다시 한번 보실까요. 43절 이웃을 사랑하라. 함께 사는 형제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원수는 미워해라. 왜 그랬을까요? 내 식구부터 챙겨야지요.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고 했는데 사랑도 순서가 있습니다. 한 몸 된 부부 사랑하고 낳아 준 부모위하여 목숨 바쳐 순종하고 정원정 맞나요?

엄마 부탁하면 목숨 바쳐 예 하시나요? 용돈 주면 몰라도 말이지 싫은 거 시키면 혹시 언니들은 그러나요? 가서 전도 좀 하십시오. 비겁하게 그런 거 아니라고 어릴 때는 막 엄마 부탁하면 죽겠습니다. 그러다가 머리 굵어지니까 엄마 인생은 엄마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인데 그러면 젖 먹은 거 내놔야지. 밥 얻어먹은 거 다 내놔야지. 아니면 도둑년들이지. 지금부터 맘대로 살 사람들은 부모 학비 부모 주택 제공 밥 전부 다 거부하시고 독립하십시오. 몸도 반납해 버리시고

원수를 미워해라 구약입니다. 왜? 자기 형제도 사랑하지 않으니까 형제부터 사랑해라. 순서를 말하는 겁니다. 야곱의 12 형제들끼리 얼마나 찢고 삣고 싸웠습니까? 그 요셉 덕 볼 형들이 그 못 죽여서 생난리 구약에 백성들 수준이 그러니까 이것들아 원수는 놔두고 형제라도 사랑해라. 원수들이 많으니까 형제들끼리 단결해라. 형제들을 먼저 사랑해라. 주님이 오셔서 이제는 좀 자라 가거라. 그 원수가 원수가 아니다. 그 원수도 형제로 만들어라. 점점 발전을 가르친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니요? 구원 일념의 사람이 되거라. 너 기준으로는 그 사람이 원수지마는 하늘나라 하나님 앞에 설 그때 생각하면 경쟁업체라 저 업체가 망해야 내가 수주를 하고 내가 돈을 버는데 저 원수를 저 원수를 주여 저 사업체는 망하고 우리 사업체는 흥하게 해 주옵소서. 그건 구약입니다. 신약은 너 사업이 망해도 너가 받은 복음 저 양반도 복음을 받아 함께 잘 됐으면 참 좋겠는데 내가 망해준다고 경쟁업체가 전도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네가 망해주고 저 사람이 정말로 전도되는 한 길밖에 없다면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도 돌려대라 그랬지요.

사업은 사업이고 경쟁은 경쟁이지마는 마음속에 주여 사업적으로는 저게 원수입니다. 공부를 두고는 저게 원수입니다. 이 한 자리를 두고는 합격을 두고는 이 친구들도 속으로는 원수들입니다. 구약은 미워해라. 신약은 세상 살아가는데 이런 일로 원수 저런 일로 원수 그래가지고 벽을 쳐놓으면 구원은 어떻게 할래? 사업적으로는 원수라도 공부 경쟁을 두고로는 견제자라도 구원의 일념으로 저 사람도 믿어야 되겠는데 저 사람도 신앙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는데 상대하는 모든 사람을 신앙의 사람으로 만드는 데만 주력하라.

일편단심, 회사를 가면 오로지 돈이다. 안 믿는 사람입니다. 회사를 가며 돈 벌러 가는데 속으로는 이 돈 벌어 가족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 이 돈 벌어 연보하고 이 돈 벌면서도 함께하는 직장인들 경쟁업체 그 사람들까지 어떻게 전도해 볼 기회가 없나 세상은 자기중심이라 복음 없는 세상은 전부 다 원수입니다. 알고 보면 한 엄마 밑에 아들이 여럿이면 어릴 때부터 벌써 싸우고 다투고 그러지 않나요? 큰 거는 더 먹으려고 할 것이고 둘째는 눈치 봐서 하나라도 빼 올려고 그럴 것이고 그러면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이 없다.

주신 가정 주신 위치 주신 세상 형편은 현실이니까 지켜라. 직장인이면 성실하게 근무해라. 학생이면 열심히 공부해서 1등도 해라 마는 속으로는 주님과 동행하고 그러므로 주변에 접한 사람은 주님과 하나 되기를 소원하며 이 일에 필요하다면 오른뺨 왼뺨 다 내줄 수 있고 못 할 것 없다 요게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

아람 나라는 이스라엘의 원수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의 여자아이 하나가 아람 나라 원수의 나라에 포로 되어갔습니다. 어지간한 집에 포로 되어 갔으면 도망이라도 오겠는데 아람 나라 군대장관 집에 포로 되어 갔으니 도망 나오기도 글렀습니다. 그곳에 가 가지고 팔자타령 할 수 있고 하늘을 원망할 수 있고 부모가 못나서 내가 이 모양이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포로 되어 간 것은 이 아이가 좋아서 간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포로 되어 간 여자아이는 주님 원수를 통해 잡아갔으면 원수 나라 아람 나라 군대장관 나아만 집에 식모살이도 주님이 주신 에덴동산이다. 주일은 시키고 십계명은 지키면서 하나님이 세워놓은 주인에게는 있는 힘을 다해서 충성했습니다. 진실되이 나아만 대장의 사모님이 애를 써 보니까 이거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앞에 두려워 떪으로 애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종교는 다른데 이거는 저거 하나님 때문에 거짓말할 리가 없고 헛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편 나아만 대장이 나병에 걸려 치료가 안 될 때 아이가 포로 잡혀 온 제 고국 이스라엘 나라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가면 나을 겁니다. 종년이 몇 마디 하면 요것이 기회를 타서 탈출을 하려고 그럴까? 이게 인간의 본능인데 그동안 겪어 보니까 원수의 나라인데 포로 되어 왔는데 주인을 섬기는 것이 마음껏 제 부모 섬기듯이 있는 힘을 다합니다.

저거 하나님 때문이라면서 이게 신앙이 되고 이게 역사를 통해 세월을 통해 증명이 되니까 그리고 이 아이가 그 말을 하니까 이스라엘을 잡아먹는 아람 나라 대국의 군대장관 집에서 여종의 말을 듣고 그래 남편에게 말하고 남편은 나라의 왕에게 약소국이지마는 저 나라에 제 해결이 있답니다. 나아만 대장 해결이 돼? 그러면 이 나라 국방이 된다는 말인데 그까진 나라 내가 외교 문서 친서 보내 가지고 당장에 해결해 줄게. 국제 외교전이 벌어지고 난리가 나버렸습니다. 이게 기독교입니다.

될 만해야 믿지 안 될 만해도 믿어? 안 될만할 때 믿어야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지. 대낮에 불 켜 놓고 불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압니까? 어두워 봐야 등불이 등불 노릇을 하지. 구약 교회는 어리기 때문에 너희 편 형제는 똘똘 뭉쳐 한편 되고 서로 우애 있게 사랑하고 옆집은 쥐어박아 버려라. 옆집 쥐어박아라 말 아니고 너희 편끼리 먼저 한 편 되거라.

형제를 먼저 사랑하거라. 네 가족을 먼저 1차 적으로 사랑하거라. 그래서 자기 형제를 잘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옆집도 원수라 하지 말고 전도해라. 그 사람도 사촌이다. 6촌이다. 하나씩 둘씩 형제로 만들어 자꾸만 형제가 넓어지고 많아지게 해라. 그래서 주님은 오셔서 원수냐? 그거 원수가 아니다. 하늘을 빼고 하나님을 빼고 보니까 원수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뒷집은 불택자 일듯 한데요? 그런 소리 마라. 택자 불택자는 하나님만 안다. 네 사업 때문에 네 족보 때문에 너 공부 때문에 네 감정 때문에 원수가 사방에 있다마는 그중에 누가 형제인지 모른다.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악인도 의인도 죄인도 선인도 전부 아래 두고 계신다.

몇 절이지요? 45절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한테도 선인한테도 비취게 하시며’ 비를 주시는데 일본 저 미운 것들은 비도 안 줘서 사막 만들고 뒷집은 얼음 우박을 때려서 전부 다 집구석 망쳐버리고 우리만 복을 주옵소서. 우리는 우리 편 너희 편 있는데 성부 하나님 하늘에 하나님 아버지 밑에는 이것도 자녀고 저것도 형제고 이것도 필요해서 만들었고 저것도 필요해서 만들었고 악한 자도 악한 날에 필요해서 다 만들어 놨습니다.

요셉 유학 보낼 때 형 열이 원수 노릇 하지 않으면 못 갑니다. 요셉으로 봐서는 형 열이 원수였지마는 형 열을 원수로 보지 않고 사랑해 놓았더만 4백 년 후에 출애굽 할 때에는 요셉 지파가 지도자가 된 것이 아니라 열 형 중 세 번째 형 레위 지파가 모세가 되고 아론이 되어 요셉의 자기 자녀들 다 거다들였습니다. 눈이 좁아 가지고 속아지가 좁아 가지고 막 그냥 내일 후회할망정 오늘 못 보면 뒤집어서 그냥 지근지근 밟아 가지고 여지도 없이 미질 내는 거 한국에 사는 우리들 우리 함께 다 좀 생각 좀 해 봐야 됩니다.

미운 녀석 눈 하나 빼기 위해서는 내 눈 두 개가 빠져도 기어코 저거 한 개가 빠지는 것을 보겠다. 세계적으로 제일 대표적으로 그런 심보 가진 사람들이 저쪽에는 유대인들이고 요쪽에는 한국 사람이라 그럽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 아니면 그 사람은 하나 주고 너는 두 배 줄게 그래 놓으니까 그러면 저 원수 저놈 눈 한 개를 빼 주옵소서 기도를 합니다. 그 기도하는 사람한테 그 사람 눈 한 개 빼면 너 눈은 두 배라 두 개 빠질 건데 그 사람 복 하나 받으십시오 기도하고 너 복 두 개 받아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미운 놈 눈 하나 빠지는 꼴을 보기에서는 내 눈 두 개가 빠져도 좋습니다. 이 오기 이게 우리 속에 좀 많은 편입니다. 뉴스 보면 다 그렇지 않나요?

저거 망하는 꼴 보고 저거 우는 꼴 보기 위해서 내가 그냥 두 배 세 배 열 배를 투자해도 하겠다. 그 유대인들에게 그러지 말아라. 주님이 오셔서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해서 죄 더 짓게 만들어라고요? 또 귀신은 그렇게 살짝 돌려버립니다. 먼저 형제 사랑하여 잘 믿게 하고 그다음 울타리 건너 원수로 생각 말고 또 달래서 믿게 하여 주님과 하나 되게 만들고 점점 형제를 늘려가고 펼쳐가도록 하라. 구원의 일념을 가르친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저 원수가 복음을 듣지 않고 나하고 말을 막고 버티면 어떻게 할까요? 43절 볼까요?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원수도 사랑하여 하나님의 구원으로 믿는 사람 되고 신앙의 사람을 만들 거라’ 그런데 그게 버티고 안 되거든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기도를 해서라도 그 사람을 구원의 사람 신앙의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게 간절한 기도입니다.

교재 가운데쯤입니까? 간절한 기도, 원수를 사랑 할려고 했는데 너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아서지 않고 너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저것이 마음에 버티고 있거든 네 힘으로 부족하면 기도하여 하나님께 구하거라. 기도는 그때 쓰는 겁니다. 나만 복을 소복하게 주시고 저 원수들은 다 벌을 때려 주옵소서. 구약의 기도입니다. 신약의 기도는 천국 소망의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게 해 주옵소서. 날 위하여 기도하고 주변의 모든 이들이 하늘의 소망의 사람이 되게 해 주옵소서 위하여 기도하고 이게 원수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을 여러 가지 살펴봤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요? 구원만 사랑입니다. 불신자는 믿는 구원이 사랑이고 이미 믿은 더 잘 믿게 하는 것만 사랑입니다. 구원에 사랑 외에 사랑은 불교도 가르칩니다. 독사도 서로서로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거라. 저 인간도 너처럼 하나님과 하나 되고 하나님 두려워함으로 함께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데 안 되느냐? 기도하거라. 기도하거라.

그다음 45절 성경을 봅니다. 이렇게 원수를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 이렇게 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팔 복 8가지 복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 것이 몇 번째 복이였던가요? 김유찬?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우리는 죄를 지어 하나님과 원수였는데 주님 오셔서 대신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희생하여 누구를 하나님과 하나를 되게 해 볼까? 이게 주님이 하신 일이요. 우리가 그 일을 하면 하나님 아버지 아들 노릇을 하는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는 죽어야 속이 개운할 건데요? 그러면 주님은 왜 너를 위해서 왔겠냐? 너는 주님과 원래 한 편이었느냐? 죄를 지어 너 원래 주님에게 원수 아니었더냐? 주님이 친구 때문에 왔느냐? 친척이라 왔느냐? 원수인데 대신 죽어 죄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사람 만들어 왔지 않느냐? 그러느라고 십자가를 지지 않았느냐? 이제는 내 차례다.

천국 가는 기본구원의 십자가는 주님만 지셨고 네 속에 남아 있는 원수를 뒤집어 회개시켜 끌고 오는 데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래서 내 속에 이거저거 녹이고 죽이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그다음 돈만 아는 롯에 처 어떻게 할래? 이 남자 아합 대왕처럼 잘났는데 영 하나님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할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저 남자 저 여자 주님과 하나 되는 사람 만들어 놓거라.

날 구원하느라 주님 십자가 지셨고 그 십자가를 따라가는 나는 내가 희생하고 내가 나를 꺾어 내 속에 나를 하나씩 둘씩 주님과 하나 만들어 가고 주변에 가족을 이웃을 하나씩 하나씩 불러 가다가 요거 요거는 내 편인데 조거는 원수인데요? 그거까지 돌려세우거라. 원수 저거를 뭐 하려고 돌려세워요? 저거 더 망했으면 좋겠는데 뒷발을 걸어서 그냥 코까지 깨버리면 좋겠는데 저걸 위해서 내가 손해를 보라고요? 내가 오른뺨을 맞으라고요? 너 때문에 주님도 뺨 맞았다 이 인간아.

원수를 위하여 오른뺨 내놓기 싫거든 주님한테 구원 반납을 했버리거라. 나 죄인이라 하나님과 원수인데 왜 날 위해서 십자가 대신 못 박혔냐고 싫습니다. 지옥을 가거라. 지옥 갈 너는 구원해 주니까 감사합니다 그러고 티끌만한 원수 그것도 뭐 상대방이 또 다 잘못해서 원수 됐습니까? 원수 된 사이를 연구해보면 자기는 뭐 저는 100% 억울하고 저 인간이 100% 죄인이라고 그러는데 평생의 제 경험에 원수 둘 상담해 보면 5:5지 6:4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어지간하면 뭐 비슷 비슷 하지.

다시 서로 쌍방과실이라 그만 그만 하니까 그렇게 살았는데 도둑질할 때 공범할 땐 좋았다가 나눠 먹을 때 토라져 가지고 원수가 되놓고 저놈 죽는 걸 보겠습니다. 그러고 앉았으니 그 심보를 고쳐라 이것아. 너부터 고쳐라. 너 속에 그런 심보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버려라. 그게 십자가에 제자 되는 거다. 그리고 나서 네가 생각하는 저 원수 위하여 오른뺨 안면 몰수 희생하고 한번 다시 시도해 봐라. 오른뺨 가지고 안 되거든 왼뺨까지 내주고라도 그 원수를 돌려세워라.

원수하고 나중에 다 화해하고 다 이 얘기 저 얘기하고 보면 서로 미안합니다. 대개 그럴 일이지 역시 나는 잘했고 저 인간은 역시 잘못했구나. 그럴 만한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인간이 다 불완전하여 다 그런 겁니다. 하늘에 하나님이 아버지 되셔서 죄인도 의인도 선인이 아니라 악인까지도 해도 주시고 비도 주시지 아니하느냐? 그러니 다 하나님의 세계지.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이어 하나님 아버지를 대신하여 하나님 아버지처럼 영계와 우주를 다스려야 될 터인데 대통령 돼 놓으니까 저거 편은 뭐 죄인이든지 말든지 전부 장관해라 그러고 저쪽 편은 애국자든지 뭐든지 전부 다 교도소 보내버리고

대통령 돼놓으니까 자기편은 뭐 죄인이든지 말든지 전부 장관해라 그러고 저쪽편은 애국자든지 뭐든지 전부다 교도소 보내버리고. 대통령이 아니라 반통령 밖에 못 하겠지. 대통령 되기 전에는 우리 편을 모아서 원수를 이겨서 정권을 잡지만은 왕이 되고 정권을 잡고 나면 ‘전부가 내 나라 백성이라 단결을 해야 험한 국제사회에 살아남을 건데 우리 약소국 한국이.’ 이래야 될 건데, 그래도 될까 말까 한데. 강대국 사이에 몇천 년 종질한 것도 잊어먹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다 쪼개고 나니까 양파 보시지요? 양배추 보시지요? 겉이 흙이 묻었다고 껍데기 까버리면 깨끗해집니다. 돌아서면 제일 껍데기가 또 흙이 묻습니다. 또 까면 또 깨끗해집니다. 까고 까고 까니까 늘 깨끗한데 다 까고 나니까 아무것도 남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양파나 양배추는 흙이 묻고 겉이 더러우면 털어서 될 수 있으면 제일 껍데기 부분을 버티고 가지고 있어야 속이 보존이 됩니다. 더러우니까 까버리고. 아이들 많이 낳아서 첫째 길러보다가 희망 없으니까 첫째 놈 포기하고 둘째 놈 포기하고 셋째 놈 포기하고 그게 지혜롭지를 못한 겁니다.

왜 원수를 줬느냐? 그 원수라야 내 속에 단점이 나오니까. 원수 아니면 내 속에 단점을 찍어줍니까? 형제고 동지고 친구면 감싸 안아 주지. 원수라야 쥐박으니까 속에 있는 본능이 나오고 본질이 나오고 본색이 나오고 정체가 나오지. 안 믿는 사람은 내 속에 잘못이 나오면 덮어버리고, 믿는 사람은 내 속에 단점이 나오면 ‘이게 암이구나. 고쳐야 해결이 되겠구나’. 한 편은 함께 기도해서 좋고 원수는 날 막 욕을 하니까 내 속에 단점이 발견되어 좋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답게, 사업적으로는 저 인간이 원숩니다. 공부를 두고는 저 친구가 경쟁잡니다. 저것들이 다 죽어야 내가 쉽게 성공을 합니다마는 돈이 목적이 아니고 합격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영계의 영생이 나의 소망이므로 ‘이것도 내사람 저것도 내사람 우리가 한 몸이 돼야 되니 끝까지 씻어보고 닦아보고 살려 보겠습니다.’ 심보를 요렇게 좀 바꿔야 하나님 아버지 아들 근처에 가지 않겠습니까? 내가 나를 들여다봐도.

58페이지 제일 위에 56페이지 제일 위에, ‘구원 일념으로 사람을 상대해라’ 그러면 원수도 사랑하게 돼있습니다. 안되면? 간절히 기도해라. 간절히 기도해라. 했는데도 안되면?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권을 가지고 계시니 주권 섭리하심을 믿어라. 주권 섭리하심을 믿어라. 요셉이 형 열을 죽을 때까지 겪어봐도 이 인간들 인간 될 가치가 없습니다. 팔아먹을 때 열이 똘똘 뭉쳐서 팔아먹어 놓고 굶어 죽을 뻔하다가 요셉 덕분에 애굽에 와서 출세를 하고 나니까 열명이 짜가지고 요셉이 효자라 야곱 때문에 형 열을 봐준 줄 알고 아버지 뒤에 딱 숨어가지고 ‘아버지 있는데 아버지 때문에 설마 우리를 보복하랴?’ 그랬는데 아버지가 죽어버렸습니다. 이제 아버지 갔으니 이를 갈고 갈고 드디어 이제 열명 다 요절을 내겠구나. 얼마나 급해놨던지 쫓아가가지고 아버지 유언을 팔았습니다. ‘아버지가 죽을 때 유언을 남겼는데 형들을 용서하라 그러더라’ 고것들 참 죽는 날까지 그렇게 꾀를 쓰고 앉았습니다. 그만하면 철저하게 회개를 하지, ‘동생 아우 너는 다 죽어 마땅하다. 우리가 죽어줘야 너가 훌륭하겠다. 우리가 자살할게.’ 이래도 모자랄 건데 아버지 유언까지 팔아서 ‘용서하라 그러더라’ 이러고 앉았으니 기어오면 이것들이 또 어떻게 할 것들인가요? 요셉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하나님 앞에 제가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형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사백 년이 지나 출애굽 할 때 보니까 요셉의 아들이 지도자 되어 출애굽 한 것이 아니라 형 열 중에 셋째 형 레위의 4대손들이 모세와 아론이였습니다. 원수를 사랑했는데 원수를 사랑 안 하라고 요셉이 보복을 못해서 억울하고 그냥 목이 멕히고 그랬습니까? 주님 때문에 편안하게 형들 사랑하고 뒤에 보니까 원수 형의 아이들이 내 아이들을 살려냈습니다. 큰 덕 봤지. 품앗이 했지. 이 정도가 이해가 되고 이 정도로 대처를 해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흉내를 내는 겁니다. 여당은 여당 편 있고 야당은 야당 편 있고 자기들끼리 싸우지만은 왕의 아들 세자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내가 왕이 되면 전부 내 신하니까 여당의 인재도 내 재산, 야당의 인재도 내 재산. 왕을 이어갈 세자는 ‘누구든지 전부다 내 부하다, 내 것이다’ 그래야 그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될만하지 않습니까? ‘내가 왕만 돼봐라. 요쪽 절반 요놈들은 그냥 전부다 동해바다로 쓸어버릴 거다, 저쪽 절반 서해바다로 쓸어버릴 거다.’ 한번 화날 때마다 반쪽씩 다 쓸어버리면 작은 나라 몇 명 안 되는데 나중에 지 혼자 남겠지. 지 혼자 남으면 왕질 하겠습니까? 자기를 위해서라도 좀 넓게 봐야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45절, 태양을 주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착한 사람에게만 비취게 하더냐? 악한 놈들한테도 햇빛 주지 않더냐. 그놈 나중에 회개할 거니까. 죄인과 의인에게도 비를 고루고루 주지 않더냐. 없는 가운데 모든 걸 만든 분이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고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그 아들입니다. 그 정도의 포부와 그 정도의 소망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스스로 못난이가 돼가지고 어느 시골 골짝 한 동네 가가지고 우리 편 너희 편 우리 편 너희 편하고 앉았으면 하늘의 하나님이 ‘그놈 왕은커녕, 시장도커녕, 동장도커녕, 통반장도 못 시키겠다. 아이고 소가지 좁아서’ 그렇게 소가지가 좁고 좁고 못난 것들이 지구 안에서 어디 제일 많이 옹그리고 산다고요? 한국 땅입니다. 그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소가지가 좁은 사람들이 여기 계십니다. 잘 믿어보려는 분들은 잘 믿어보려는 것은 장점인데 대개 속이 좀 좁은 단점이 있습니다. 잘 믿는 것은 하늘 끝까지 철저히 좁은 길로 가야 되지만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넓은 세계를 이해는 해야 됩니다.

56쪽 밑엡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이웃과 어떤 관계라야 되겠느냐? 부부도 이웃입니다. 부모 자녀도 알고 보면 가까운 이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도 알고 보면 이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할 때는 자기 여자 빼놓고 옆집 아내 사랑하라는 말인가요? 접하는 사람을 이웃이라 또는 형제라. 여러 면으로 가르치기 위해서 표현한 겁니다. 붙어사니까 싸워가지고 원수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아프리카에 미운 사람 있습니까? 붙어사니까 옆집이 밉다고 그러지. 붙어사니까 부부가 잘못 때문에 제일 원수들이지. 그 원수로 삼지 말아라. 붙어살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붙어사는 이유, 이웃과의 관곕니다. 구약에는 ‘여자가 밥 안해주더냐? 다음달 월급을 주지 말아버려라.’ ‘남자가 생일 선물도 안 하더냐? 아침밥 굶겨버리거라.’ 이게 구약의 눈은 눈, 이는 이 보응, 대응법입니다. 왜 그렇게 하지요? 남자 월급 안 갖다주면 밥 안 줘 버려야 돈을 가져오니까. 공평을 위하여. 여자 희생하는 만큼 남자 너도 희생해라. 일대일로 공평해야 살아가니까. 가정의 질서를 위하여.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공평하고 질서 있게 평화롭게 주변이 돌아가려면 눈은 눈, 이는 이, 당한대로 보복을 해야 일단 질서가 잡힙니다. 그러면 다 됐나요? 법이라는 것이, 손해 보지 말아라 침해하지도 말아라. 남한테 손해보지도 말아라 그렇다고 남을 침해하지도 말아라. 이게 법입니다. 이게 구약입니다. 어리니까. 이제 좀 장성하고 자랐으면 주님 오셔서 구원의 생명을 주셨으니 생명의 법, 좀 수준이 달라져야 되지 않겠느냐? 희생의 법. 이제는 공평, 질서, 평화를 위해서 보응, 대응하지 말고 이제는 다른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손해 보는 사람도 되어보라. 언제까지 어디까지요? 원수까지 구원하여 신앙의 사람을 만드는 사람, 목표를 좀 원수를 사랑하여 돌려세우는 데까지 나아가라. 구약은 형제구원에만 단결해라 원수는 쳐버려라. 신약은 원수까지 돌려세우거라. 자꾸 이렇게 발전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58페이지입니다. 이렇게 걸어가려고 하면 할 일이 많습니다. 무슨 할 일이 있느냐? 6장 1절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옳은 일을 하도록 하라” 의를 행하는데 사람 보이기 위해서 하지 말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상 받기 위하여 하늘을 두고 의를 행하거라. 어떤 의인데요? 2절에 보니까 “구제하라”, 5절에 보니까요? “기도하거라”, 16절에 보니까 다같이요? “금식하거라”. 첫째는 구제하거라 둘째는 기도하거라 세 번째는 금식도 하거라.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의로운 일입니다. 의롭게 살아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 의롭게 살아라. 첫 번째는요? 구제하는 사람 되어져라. 그래야 구원 운동이 될테니까. 구제한다고 다 되느냐? 구제해도 안되는 것은 기도해라. 기도한다고 되느냐? 기도해도 안되거든 절박하게 간구해라, 그게 금식입니다.

이런 세 가지의 구원 운동의 의를 위하여 먼저 58페이지에 조심할 일, 순수하게 해라. 섞인 것이 없어야 된다. 구원은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는 것이 구원인데 여기다 대고 돈벌이를 슬쩍 섞어버린다든지 동창이라 좀 더 도와준다든지 고향 사람이라 끌어준다든지. 땅에 것 이것저것 들어가 버리면 큰일 납니다. 주사약 물에 다른 것 들어가면 큰일 난다 그러지요? 세상 것은 순수한 게 별로 좋은 게 있다 없다 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순수 문학, 순수 예술, 순수한 정치, 순수한 판사, 순수한 교사 별에별 게 다 있는데 좋은지 안 좋은지 그 함부로 말 못합니다. 세상은 앞서지도 말고 뒷서지도 말고 적당히 가거라. 그러나 주님 앞에 구원을 두고는 이건 백프로 순수해야 되지 구원에다 대고 이것 저것 섞어놔버리면 구원이 부패해버린다, 썩어버린다, 못 쓰는 것이 된다. 죄악 세상의 것은 순수한 게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구원 하늘의 것이라 여기다 대고 인간 것 세상 것을 섞어 넣어버리면 ‘그래도 뭐 한 2프로 섞였으니 98프로 진짜 아니냐?’ 그게 아니라 섞이면 빵점 돼버립니다. 다른 사람 구원 생명운동에 주님으로 해라. 주님으로.

앞에 잠깐 제목을 비교하고 갑니다. 52쪽입니다. 금번 집회에 제일 주제입니다. ‘주님의 주권 주님 아니고는 절대 안됩니다. 제가 저를 성화시키고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하여 수고하는 구원 운동, 믿음 운동에, 생명 운동에 주님 아니고는 절대 안됩니다.’ 그러니 1번은 뭐지요? 믿음으로. ‘내가 맹세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자신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면 됩니다. 주님 아니면 아니 됩니다.’ ‘믿음으로 하거라.’ 그래서 1번이 믿음으로. 그 뜻 때문에 맹세하지 마라 그랬습니다. 넘겨서 54쪽. 눈에 눈 이에는 이, 보복으로 살지 말아라. 오른뺨 왼뺨 다 내줘도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급한 사람을 만들어볼까?’ 구원의 일념으로 나아가라 구원의 사랑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다시 한 페이지를 더 남겨 2페이지를 넘겨 58쪽에 구원 운동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은 돼야 되겠는데 믿음으로, 믿음으로 구원에 사랑으로 세 번째는 주님으로 하도록 하라. 주님으로. 말로만 주님이 아니라 정말로 주님으로. 주님의 ‘주’자가 무슨 ‘주’자인가요? 주인 주(主)자입니다. 주여 했으면 주님은 주인이고 나는 종이 돼야 되는데 ‘주여 이리 와서 이거 청소하시고, 주여 이리 와서 합격시키시고 주여 이러시고 저러시고 이러시고 저러시고’ ‘네놈이 주인이고 주님은 종이냐?’ 말로는 주인이라 해놓고. 아이들이 엄마라 부를 때는 엄마의 명령이면 목숨 내놓을 각오하고 엄마라 그러는 겁니다. 부르기는 엄마 불러놓고 ‘돈. 안 줘?’ ‘휴대폰 바꿔. 안 해?’ 엄마라 부르지 말고 종년아 그래 부르고 나서 그러십시오. 엄마 어머니 부모라 말은, 목숨 바쳐 순종하는 겁니다 죄 되지 않으면. ‘내가 손해가 많을 텐데’ 그 손해는 주님께 맡기고. 주님으로 58쪽. 주님의 ‘주’자는 무슨 ‘주’자라고요? 주인입니다. 말로는 주인 해놓고 속으로는 종으로 틀어쥐고 살면 망령된 죄, 범성죄, 큰 죄 됩니다. 백성이 임금한테다대고 전화해가지고 ‘와봐요. 이거 해요.’ 이래? 그랬다가는 목이 남아나지 않을걸요? 그게 주종입니다. 주님으로 해라. 네가 들어간 것 섞인 것이 없도록 하라.

그리고 6장 1절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해라” 의라는 것은 옳은 건데, 의라는 것은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옳고 그게 의인데, 주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의인데,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주변에서 뭐라고 나를 평가할까?’ 그러면서 의를 행하면 큰일 난다, 하늘의 상은 없다, 지옥 가진 않습니다. 의를 행치 않아도 지옥은 안 갑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천국 준비에 천국 실력에 천국의 영광에 차이가 있습니다. ‘뭐 천국 영광이야 대충하고 세상에 잘 살면 되지? 세상에 잘 살면 되지?’ 세상에 1등 하나 더 올라가려고 얼마나 모두들 난리를 치면서. 그 우리 생각에는 뭐 50평 현대아파트면 부잔데, 50평 옆에 70평 사는 집에 아이들이 50평 사는 집 아이들한테 ‘야이 거지들아’ 이래놓으니까 막 부모가 그냥 70평 아파트를 못 옮겨서 발버둥을 치고 난립니다. 이게 세상 아닙니까? 하늘나라는 평등할 건데, 뭐 하늘나라가 공산당인 줄 아십니까? 손양원 목사님하고 저하고 천국 가서 하는 일이 똑같겠습니까? 저보다 크고 중요한 일을 맡기시겠지. 양심이 있어야지. 주기철 목사님하고 저하고 하늘나라 가서 ‘하늘은 차별이 없다 평등이다 니나 내나 같다’ 그러면 천사들이 옆에 와서 ‘저분 십자가의 걸음이 중했습니다. 그 고난 속에서도 주님 의지했습니다. 신풍 목사님 화나면 그때 어떻게 했던가요? 십자가 걸었던가요?’ 그러기 전에 내가 먼저 알기 때문에 ‘주목사님은 더 높이 올라가야 저한테도 좋겠나이다.’ ‘그럼 너는?’ ‘저는 좀 내려가야 맞을 것 같습니다.’ 눈이 떨어져 제자리를 찾아가는 곳이 하늘나라라. 하늘나라는 천차만별인데 불만이 없습니다. 세상은 가려놓으니까 씌어놓으니까 면장도 못할 것이 도지사 안 시켜준다고 성질을 내고 도지사도 못할 것이 대통령 따 먹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이래놓으니까 엉망진창인데 하늘나라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전부다 알아버리니까 ‘저는 하늘나라 이 골짝을 맡아 수고하겠습니다. 이만해도 과분합니다. 이것도 주의 핏공로 덕분입니다. 그때 좀 세상에서 더 잘 믿었어야 되는데.’ 그러지 ‘아니 하늘나라에서 차별이 있어? 나를 이런 골짝에 갖다가 놔? 저 양반은 말이지 저렇게 훌륭하게 써주면서?’ 이게 없습니다. 오해하지 않기 바랍니다.

복음 운동 하늘나라를 사모하여 내게 주신 사명이 있는데 그게 주의 뜻인데,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의라니요? 주님의 뜻에 맞으면 의라고 그럽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신약은 다 사명이 있습니다. 구약은 다윗만 왕 해 먹어라 이게 구약입니다. 다윗과 다윗 자손 아닌 사람이 왕 하면 역적입니다 큰일납니다. 아론 직계로만 대제사장을 해먹습니다. 아론 아닌 다른 사람이 ‘나도 하렵니다’ 그러면 성전 문지기들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립니다. 이게 구약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성직자는 위대합니다. 실력이 있든지 없든지. 신약은 믿는 사람 전부가 다윗 왕의 후손이다. 주일학생도 아론의 대제사장을 이어 자기 현실에 제사장 해라. 어린아이 하나가 제사장으로 헌신하면 부모가 감동을 받아 교회 따라 나오고 그럴 거 아닙니까? 이걸 만인 무슨 설이라 그러지요? 만인제사장설이라고 그럽니다. 공회 교인들은 안 배워서 잘 모르시지요? 상식입니다. 상식을 우리는 왜 모르지요? 상식은 들을 것도 없고 알 것도 없이 알아야 되니까. 목사 다르고 교인이 다릅니까? 남반 다르고 여반이 다릅니까? 아예 그런 거 가르칠 것도 없이 남녀노소 우리 똑같이 취급했습니다. 그걸 굳이 단어로 만들자면, 만인제사장설이라. 구약은 레위 지파만 제사장, 다윗만 왕, 신약은 모든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왕이며 제사장이니 ‘목사가 저 모양이니 우리가 어떻게 잘 믿을 수가 있었겠냐?’ ‘목사 핑계 대지 말아라. 네 핑계 대라.’ 목사가 구약이냐? 구약은 아합 같은 왕을 만나 놓으면 그 시대는 불행해집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솔로몬이 죄를 지으면 갈아치우지도 못하고 온 백성이 고통을 받아야 됩니다. 그 구약입니다. 신약은 ‘너희 중에 네가 다윗 아니냐? 네 인생에 네가 제사장 아니냐? 네가 깨끗한 제사장이 되어 복을 받으면 일파만파 다른 사람이 덕 볼 것 아니냐. 왜 총회장 욕하냐? 왜 노회장 욕하냐? 왜 한국 교계를 욕을 하냐? 네 잘하면 되지’. 다윗이 다윗 된 게 뭐 백 명 천명이 함께해서 잘 됐습니까? 혼자 물맷돌 하나 들고 주님 향하여 나아가니까, 다윗이 바로 걸어가니까 다윗을 보고 하나 둘 붙다 보니까 그 시대가 복이 됐지. 위에 왕이 잘 지도하고 동지들이 많고 날 따라주는 사람들이 든든해야 잘 되지. 역사 이후에 개혁과 신앙의 새 시대가 여러 사람이 함께 혁명을 해서 잘 된 적 없습니다. 바로 왕 밑에 모든 육백만 명이 종살이할 때 모세 한명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모세 하나 가지고 하려는데 모세 이것이 ‘제가 말을 좀 못합니다.’ 그 바람에 할 수 없이 아론을 갖다 붙이는 바람에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금송아지 때문에. ‘입을 누가 만들었느냐?’ 진노를 하고 아론을 붙였습니다. 그 아론이 하나 더 붙어가지고 덕 본 것이 아니라 많은 무고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하늘나라 가서 모세가 위대할 건데, 하나님이 가라 할 때에 ‘말을 못합니다. 더듬습니다. 말주변이 없습니다.’ 그 바람에 죽은 사람들의 목숨은 제 잘못입니다. 별 수 있습니까? 시키면 ‘예’ 하지. 다른 교단은 설교 면허증을 병원에 의사 면허증을 인턴 레지던트 의사 자격증이라 그러는데, 장로교는 강단에서 설교를 하려면 설교 면허증이 있어야 됩니다. 그걸 강도사라 그럽니다. 공회는 그런 거 안 합니다. 주일학생도 설교 시킵니다 여반도 설교 시킵니다 은혜되면. 그게 만인제사장설 아닙니까? 더 개혁주의답지 않습니까? 천주교에서 나와가지고 신부 저것들만 해먹으니까 이모양이 됐다. 그래서 천주교를 뒤집어엎고 나와놓고는 목사 저것들끼리 딱 만나가지고 ‘우리끼리 면허증 제도로 우리만 목사 하자.’ 똑같은 것들이지. 남들이 오해할까 봐 저도 목사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은 목사 노릇하면 목사고 귀신 노릇 하면 목사입니까? 귀신이지. 목사라고 하나님이 따로 만들었습니까? 귀신 노릇하면 귀신이지. 주일학생 설교 잘하면 주일학생 올려놓고 은혜 받는거지, 사무엘이 뭐 어른 돼가지고 예언했습니까? 소년때 벌써 엘리 제사장을 가르쳤는데. 강단이라 조심은 하지만은 결정은 하나님이 하고 인간은 순종하고 따라가는 겁니다. 모세 하나를 붙들고 시작했습니다. 다윗 하나를 붙들고 희망 없는 시대에 새출발을 했습니다. 하나를 붙들고. 루터 하나를 붙들고 천년 천주교를 깨트렸습니다. 그때 루터 옆에 뭐 비서가 있고 비서진이 있고 동지들이 뚤뚤 뭉쳐서 스크린을 짜고 플랜카드 걸고 ‘바티칸 교황까지 가자’ 뭐 그런 거 없었습니다. 루터 한 명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칼빈 하나로 이 좋은 장로 교회 개혁주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으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한 명으로 시작합니다. 그 한 명이 누구라야 하느냐? 교인들이 ‘우리 교회 목사님이 칼빈이 되어야 되는데요?’ 구약이지, ‘네가 이 시대에 개혁자가 되면 안 되냐?’ ‘우리 교인들이 알아주지 않아서 안 되겠는데요? 장로도 아닌데요?’ ‘그럼 너 가정에서 네가 개혁을 해서 네 가정에 네가 하나님의 은헤를 받아 빛을 환하게 비춰 보거라. 너거 교인들이 다 너거 가정으로 가버릴 거다’.

사울이 왕이었는데 사울 밑에 사람들이 다윗 밑으로 다 가버렸습니다. 목동 하나 밑에. 뭐 오라고 전도 했습니까? 사울 보고 다윗을 딱 보니까 이쪽은 하나님이 함께하고 저쪽은 귀신이 씌어가지고 엉망인데, 그래도 죽을까봐 따라다니다가 하나 둘 다 빠지고 나중엔 다윗 쪽으로 가버렸지. ‘총회장 돈 해먹었으니까 물러나라. 노회장 술 처먹었으니까 내려오라’ 신학생들이 데모하고 연서 발표하고 다 세상 방법입니다. ‘네나 잘 하거라. 너 하나 진실되게 끝까지 기도하고 너 하나 꼿꼿하게 끝까지 나가거라. 네 여자는 너 따라가지 않겠느냐 네 아이도 감명받지 않겠느냐 너 신학교 동지가 친구지만은 얘가 신학교 총장보다 낫다 그리고 이쪽으로 올 거 아니냐?’ 그 하나가 걸어가는데 둘 되고 둘 셋 넷 되는데 그 그룹이 보니까 ‘그 맞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 그러면 광고 선전 안해도 칼빈 때 뭔 플랜카드 걸고 광고 시작 했습니까? ‘우리 단체는 신학박사가 몇 명입니다. 유학생이 몇 명입니다. 교파가 몇 개 들어왔습니다.’ 그 방식이 벌써 세상을 이기려고 세상 방식을 썼기 때문에 둘 다 귀신한테 들어가 버렸습니다. 귀신은 귀신 방법으로 하고 우리는 보이려고 하지 말라. 주님의 뜻에 맞는 게 의인데, 그게 우리의 구원이니 ‘구원을 위하여 너 하나 헌신하라’. 구원의 세계는 인간이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을 의식하지 말아라. 사람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 의식하지를 말아라.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한 분만을 향하여 걸어가거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 그게 나에 대한 의입니다. 구약은 왕 하나를 통해 하나님이 뜻을 펼쳤습니다. 구약은 제사장 하나를 통해 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신약은한 명도 빠짐없이 어려도 나이 많아도 한 명도 빠짐없이 그 사람의 죄는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얘야 남들은 몰라도 너 이거 회개해야 된다.’ 남들은 너를 어린 교인으로 보나 네 친구 저건 너 딱 하나님의 은밀한 뜻입니다. 사명입니다. 그거 남들한테 공개해봐야 알지도 못합니다, 뭔 말인지도 모르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의가 있고 난 나의 사명이 있고. ‘남들이 알아줘야 뭐 복음 운동을 할 건데?’ 이건 구약입니다. ‘많은 사람이 뭉쳐야 저 원수 세력을 깨트릴 건데’ 그건 세상식 싸움입니다. 아마 10년도 더 됐을 건데, 세계적으로 교세가 제일 쎈 데가 미국의 남장로교입니다. 한국만 이상해져가지고 침례교를 시시하게 보는데 남침례교, 한국만 침례교를 조그만하게 보는데 세계교회의 영향력은 미국의 남침례교가 제일 쎕니다.대통령도 많이 나왔고 골수들입니다. 그분들 계통에 캘리포니아 계신 분이 백 목사님 설교록을 받아 읽다가 ‘아니 이거는 이론이 아니고 정말 목숨 걸고 환난 중에 걸어간 걸음인데 이거는 이렇게 그냥 읽을 것이 아닌데’ 해가지고 간접적으로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런 데를 고소하는데 같으면 캘리포니아 남쪽 남침례교쪽 많은 교회들이 연대가 되어 한국에 있는 공회 교회들과 연대를 해서 이 WCC와 이 험악한 세상을 맞서 싸워야 되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운동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남침례교 많은 교회가 단결해서 미국에 텍사스에 어디에 어디에 세계에 있는 남침례교들이 연대를 해서 연설을 해서 하나의 연맹을 만들고, 같은 정신을 가진 한국의 공회 교회들이 연맹을 해서 우리 교회들이 이렇고 지도자가 이렇고 이래서 회장 부회장 이렇게 성명을 발표하고 그래야 WCC를 이기고 그래 우리 그런 거 없습니다. 그곳에 목사님 홀로이 걸어가시고 이곳에 우리 몇 명 안되는데 우리 홀로 걸어갈 것이고, 주님이 보시고 ‘맞다 됐다’ 때가 되면 하나를 붙들고 천하를 뒤집어엎는데 하나님이 시간이 걸립니까? 사도행전 2장에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성령의 역사는 급하고 강한 바람 같더라. 시공을 초월해서 주님이 원하면 바로 뒤집어버립니다. 주님이 역사하지 않는데 인간 머리 숫자로 놓으려니까 ‘WCC는 200개 교파가 모였냐? WCC 반대하는 우리는 5개 교파밖에 없으니까 돈을 줘서 보조금을 줘서 열 개 더 꼬우고 스무개 더 꼬우고 300개 교파가 되어야 이기지 않겠느냐.’ 이런 수 싸움, 이런 머리 싸움은 남북 싸울 때 필요한거고 세상 따먹기 할 때 써먹는 겁니다. 세상 전법입니다.

복음은, 주의 뜻은, 의를 행하는 것은 ‘남 보지 말아라’ 무시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사명이 있고 난 나의 사명이 따로 있으니, 따로 있으니. 내가 주일은 목숨 걸고 지켰는데 아내가 중환자실에 들어있어 가족 아니면 안되는데 그래서 오늘은 아내 때문에 중환자실을 지켜야 되겠는데 우리 교회 교인들이 ‘저것이 평소 주일 주일 거리더만은 지는 여자 아프니까 주일 쏙 빠지고 예배당도 안 오네?’ 남들이 그렇게 볼지라도 내 가정에 내 아내의 중환자실을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안될 때는 난 중환자실에 가서 주일 지킬 수도 있는 겁니다. 이게 은밀한 의입니다. 개별적인 운동입니다. 구약은 단체입니다. 신약은 개별 개별 한 사람 사람 속에 성령이 가셔서 ‘남들도 교회 간다 너도 교회 가자. 공회 교회들 집회 간다 너도 가자.’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 가지만은 넌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이번 집회는 실시간으로 보고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해도 죄송하지만은 그렇다고 또 설명을 하면 어찌 되겠느냐? 오해를 해도 하나님께 맡겨 놓고 넌 이번 집회 못 간다’. 저도 집회 못 올 수 있습니다. 돈 벌기 위해서 안 오면 그건 속화겠지. 제게 준 사명이 특별하면 못 갈 수도 있는 겁니다. 구원의 세계는 인간이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민족을 어느 가정을 누구를 주님이 언제 어떻게 인도를 하실런지. 그러니 사람을 의식하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여, 교재 가운뎁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여 의를 행하거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뭐냐? 7장 넘깁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지옥 간다 말은 아닙니다. 믿는 사람의 자기 성화에 부분적인 면을 말했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수고 공로 행위로 천국 들어가는 감리교 말이 되지 않습니까? 영이 중생 되어 가는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고 말고가 아니라 알기도 전에 영을 중생 시켰습니다. 내 마음의 성화라는 것은 내 마음의 변화라는 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면 성화되어 천국 갈 것이고, 발람처럼 거부하면 그 부분은 가지 못합니다.

지금 이 말씀에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단수로 말을 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남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아내에게 주님이 요구 하는게 다를 수 있습니다. 교회 처음 나온 분에게 주님이 요구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평소는 한 평소는 한 말 먹고 다녔는데 오늘 교회 가니까 한 잔만 먹고 가거라 매일 한 말 술 먹던 사람이 교회 간다고 한 잔으로 줄이면 주님이 그 예쁘다. 그 얼마나 먹고 싶을 건데 참았구나 칭찬 할 겁니다.

제가 맥주 한잔하고 교회 오다가 발이 부러져 죽을 겁니다. 아마. 아, 하나님은 공평인데, 술 먹고 와도 칭찬해놓고 왜 목사는 맥주 한잔에 그러십니까? 넌 목사니까. 그 사람은요? 술도가 사장인데, 알콜 중독자인데 그 교회 오니까 예쁘지 않냐. 남들에게 표시 날까 싶어 한잔하고 왔으면 약주 했지, 뭐. 구약은 이게 통하질 않습니다. 법이 똑같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신약은, 내가 다르고 아내가 자르고 강단이 다르고 교인이 다르고 사람,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교재에 58쪽 가운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분이 사람마다 나에게 따로, 따로 명령을 하시니 하나님만 중심으로 실행하거라 하나님만 보고 남 보지 말고 왜 엄밀히 기도하라, 왜 엄밀히 금식하라, 왜 엄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랬는가. 복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을 해야 복음인데 사람마다 순종이 다르니까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요구가 다르니까. 바울 너는 해외로 가거라 베드로 너는 국내에 있거라 도마 너는 인도 가거라. 차별입니까? 귀에게는 들으면 된다. 눈한테는요? 들을 거 없다. 보면 된다. 귀가 못 본다고 남들이 뭐라 할까 봐 귀가 안경 끼고 볼려고 그러면 괴물이 되지 않습니까. 눈이 보면 되는데, 귀는 들으면 되는데 한 몸에 백체가 다 다르지 않느냐. 근데 하나가 되어 한 목적으로 나가지 않느냐. 하나님은 하나고 성령은 하나고 구원은 하나인데, 구원 운동을 위하여 사람마다 하나님이 부탁하는 건 다를 수가 있다. 그러니 은밀히 주님은 나에게 무얼 원하는고. 하나님의 뜻에 자기에 대한 개별 뜻에 순종하는 순종 여기에 충성하는 것이 마땅히 할 일입니다. 남들이 칭찬하면 남들이 칭찬하는 만큼 모두 1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의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사람에게 칭찬받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은 없어진다. 그래서라도 남이 알 거 없다. 세상에서 칭찬받은 만큼 하늘 상급은 없어집니다. 세상 칭찬은 한 번이고 하늘 것은 영원합니다. 하늘 것은 그냥 영원히 아니라 점점 자라갑니다. 비교를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은밀한 중에 갚으시는 하나님 하늘 상급을 바라볼 것. 남이 알아주지 않으니까 시시해서 할 맛이 안 나는데 어떡합니까? 그래서 주일 학생들한테는 뭐, 상금도 주고 박수도 쳐 주고. 어리니까. 어리니까. 우리의 자세는 주님의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고, 나를 부인하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께 피동이 되어, 신령한 실상의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남을 의식하는 거 곤란합니다. 특별히 남자분들, 남자는 자존심에 사는데, 옳기야 옳지마는, 그래도 교회 서열 둘째인 나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켜? 씨… 이런 놈의 교회는 치워버려라. 알아주는데 가지. 네가 농사를 지어 화장실 청소하는 데에는, 농사짓는 사람은 대소변 냄새를 잘 맡으니까 부탁을 했는데 그리 싫으냐? 그리 싫으냐? 하늘에 상급, 하늘에 너 맡길 일 하나도 없다. 천국은 와도. 말하자면 그런 일입니다. 59쪽입니다. 남들 보는 데서 의를 행하려고 노력하는 서기관, 바리새인. 주님이 오셔서, 그러지 말아라. 왜 문제인가? 명예가 문제입니다, 명예. 다른 사람의 이목.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나. 하나님은 놔두고, 남이 나를 어떻게 보나. 다른 사람의 이목 때문에. 왜 그렇지요? 자존심 때문에. 왜 자존심이 있지요? 자기중심이니까. 자기가 하나님, 자기가 주인. 그게 자존심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이 바람에 전부 다 난리가 나버리는 겁니다.

이름이 없으면 뭐라고 그러나요? 이름이 없으면? 교재 위에 문명이라고 그럽니다. 무명용사. 이름이 있으면 또 뭐라고 그러나요? 유명하다 그럽니다. 세상은 유명해져야 출세입니다. 유명해야 대통령도 되고, 면접을 보는데 눈에 딱 띄어야 어이쿠, 저걸 데리고 와야지 되겠구나, 이래야 하니까 막 부풀리기를 하고 그냥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세상은 그리십시오. 하나님 앞에서는 무명이 복입니다. 무슨 복인가? 자기 신앙에 유익합니다. 자기 신앙에 유익합니다. 그런데 이름 있으면 다른 사람의 신앙에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 박사래, 호기심 나서 와 보거든요? 그래서 좋을 때도 있습니다. 유명하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누구한테? 다른 사람한테. 자기한테는요? 교만이 되어 큰일 납니다. 교만 죄에 걸리지 않은 의인, 성자는 없습니다. 귀신이 시작부터 노리다가 제일 마지막에 손 쓰는 것은 교만 죄로 거두어 갑니다. 죽이고 눌리고 타락시키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은 떨궈버리고 너무 신앙생활을 잘하면 이번에는 위대하다 치켜 올려 가지고 마지막에 교만 죄로 가게 만듭니다. 다윗이 모든 종류의 적과 원수를 다 이겼는데 원수를 다 이기고 적을 다 이기고 만왕의 왕이 된 다음 궁궐 지붕 옥상에 올라가서 쭉 밑을 내려다 보면서 이 백성들 그러다가 눈에 안 볼걸 봐버렸습니다. 그런 방심. 그런 교만의 귀신이 치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처음 믿을 때부터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믿음의 사람들은 다윗도 그랬으니 조심 또 조심 또 조심, 조심, 조심, 긴장, 긴장 언제 한번 한 판 놀아보고 맨날 조심, 조심 어떻게 할래? 라고 그런다면 이렇게 말씀을 하십시오. 애들한테 학교 가다가 큰 차 오거든 조심, 큰 차 오거든 조심하다가 작은 차 오거든 방심하고 가거라. 에이, 작은 차가 뭐… 그러는 부모 계실까요? 자전거도 조심하거라 오토바이도 조심하거라 친한 친구도 조심하거라 자기 아이 학교 가는데 열 번, 백 번 조심하거라 뒤따라 가면서 망원경으로 다 조사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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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1.05.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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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1 2021.05.12 14:14
예수 믿는 데는 아, 뭐 또 조심도 하지마는, 어떨 때는 성도들끼리 모여서 한 판 놀기도 하고 그래야 믿을만하지. 하나님이 그렇게 만만하십니까? 임금님이 허리띠 풀라고 한다고 풀고 한잔 먹으라고 한다고 먹고 노래 부르라고 한다고 노래 부르다가 신하들이 한 세대가 다 죽은 역사가 역사에는 그렇게 많습니다. 왜 그러느냐? 신하들 중에 진짜배기 충신과 자기를 노리는 놈을 구별하려면 술을 처먹여 가지고 놀자판을 해놓고 보자, 술이 들어가면 속엣것이 나오니까, 어느 놈이 속에 진짜인고? 술에 취했는데도 임금 앞에 부들부들 떨면 저 놈은 됐고, 저건 한두잔 들어가니까 벌써 만만해지는구나. 저놈 도지사로 내보내라. 저 놈은 옆에 뒀다가 칼 들고 들어오겠구나. 통치자들은 그런 꾀는 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출세하는 사람들은 임금 앞에 죽는 날까지 미친 척하고 부들부들 떠는 연습을 합니다. 그래야 오래 살아남으니까. 오 년짜리 세상 정권도 조심, 조심하고 앉았는데 하나님 앞에 한 잔 먹고 놀 테니까 좀 봐 주시지요? 벌써 귀신 입속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무명이 복입니다. 자기 신앙에 유익합니다. 유명하면 다른 사람 어린 신앙에 도움이 될 때는 있습니다마는, (무엇이 ? 1:26:31) 교만에 걸려버립니다. 그냥 다 무명의 용사로 가면 좋겠는데, 너무 알아주지 않으면 포기를 해버립니다. 이게 별거 아닌가, 이 복음이 좋긴 좋은데 뭐 몇 명 모이지 않으니까 별거 아닌가. 에이, 공회 간판 내려버려라. 그래가지고 공회 간판 내린 교회들 많습니다. 수십 년 주님만 보고 나는 독립으로 끝까지 혼자 간다 그러다가 너무 오래돼도 알아주지 않으니까 장사 접어버려라, 간판 바꿔 버려야 되겠다. 합동 큰 교단에 가야 좀 장사가 되지. 외로워서 실망이 되어서 됐어 알아주지 않으니까 엎어져 그냥 그렇게 된 분들 많습니다. 무명이 좋은가요, 유명이 좋은가요? 신앙은 무명이 좋습니다. 세상은 뭐가 좋지요? 유명이 좋습니다. 공회 간판도 없지, 기도원 앞에 주소도 없지. 신풍교회는 시골인데 시골 안에 마을 안에 들어앉아 놓으니까 코로나 검사 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코로나 1년 안에 공무원 한 명도 왔다 간 적이 없습니다. 무명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유명하면 원수가 많아집니다. 원수를 이길 만큼 유명하면 교만해서 나중에 스스로 무너져버립니다. 60 페이지 넘깁니다. 왜 의를 은밀하게 하느냐? 의가 뭔데? 하나님의 뜻인데 무슨 하나님의 뜻인가? 구원운동 해라. 구원운동 이라니요? 1번 구제해라. 구제하거라. 거지 동냥 주거라. 구약에는 거지 밥 주거라. 신약 오늘 우리에게는 거지도 밥 많이 먹어서 체중조절이 안 됩니다. 뭘 구제할까요? 밑에,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하여 네가 수고하면 좋겠다. 그게 구제입니다.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이게 구원운동입니다. 기도라니요? 다른 사람 구원에 도움 되도록 애는 썼는데, 수고는 했는데, 구제는 했는데, 아무리 해봐야 안 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란 구원에 필요한 모든 요청이 기도입니다. 눈 감으면 주시고, 주시고, 주시고, 중언부언 이방인들의 주문입니다. 그리되어 있나요? 7절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 중언부언이란 했던 소리 또 하고 했던 소리 또 하고 돌부처 네가 복을 줄 때까지 한번 빌어볼 테니까 주나 안 주나 해 보자 (돌하고 앉아 가지고 같이 ? 하고 앉았습니다. 1:29:38) 옛날에는 아들을 낳아야 하니까 여자들이 올라가 가지고 아들 줄 때까지 돌부처 앞에 절을 해대고 달라고 했던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앉았습니다. 그거를 중언부언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을 돌부처인 줄 알고 합격시켜 주시고 합격시켜 주시고 돈 벌어 주시고 우리 아들 살려 주시고 살려 주시고 살려 주시고, 그럼 하나님이 실수로 그 병 주셨나요? 왜 이 귀한 아들에게 이 병을 주셨을까.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그 건강을 주셔도 되는데 왜 불치병을 주셨을까? 오 분만 생각해봐도 (? 내가 이 짓을 해놨으니 1:30:21) 주님이 아들놈을 이렇게 했을 것이다. 믿는 사람은 오 분 안 가도 딱 다 알게 되어있습니다. 다윗이 아이를 낳았는데 죽을 병이 걸리니까 다윗은 즉시 알아봤습니다. 제가 죽겠습니다. 제가 죽어야지 왜 아들이 죽습니까. 너는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내가 못 죽이겠다. 너는 살아있어라. 대신 네 아들놈을 죽이겠다. 차라리 내가 죽겠습니다. 안 된다, 너는 살아라. 네 아들놈을 죽이마. 다윗이 자기가 죽었으면 마음이 편했을 건데 자기 죄 때문에 아들이 죽으니 일주일 동안 죽을 지경이 됐습니다. 왜 이 아이에게 병을 주셨을까. 왜 우리 집 아이들은 전부 꼴찌만 할까. 막 백 점, 백 점 노래 부르지 말고 왜 우리 집은 공부가 안될까. 우리 집은 왜 돈이 안 들어올까. 우리 집은 나가면 애들이 맞고 돌아올까. 방어도 하고 보호도 하지마는 한편으로는 왜 주님이 그러실까. 주님의 주권이 있고 주님의 인도가 있는데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이건 은밀해야 찾고 생각을 좀 해봐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문제도 그렇게 어떻게 좀 도와줘야 저 사람의 신앙이 잘 될까 도와줬는데 되면 좋고. 구제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면 주여 저 가정에는 왜 저렇게 복음이 들어가질 않습니까. 기도해 봐야 될 거 아닙니까.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구원에 필요한 모든 요청을 기도라 그럽니다. 기도를 해도 안 되면 어떡할까요? 금식 기도 해라. 구원을 위한 절박한 간구를 해라. 이게 기도고 이게 금식인데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사람들 많은 동네 가 가지고 너희들 선생님 기도하는 거 봐 볼래? 금식하는 거 봐 볼래? 플래카드 붙이고 옆에서 막 오케스트라 나팔을 불어 대고 여기 우리 목사님 금식기도 들어가셨습니다. 40일. 그분은 단식에서 건강 다이어트 하시는 모양이지요. 다이어트 하는 데는 플래카드 써 붙여야 됩니다. 한 3일 굶으면 몰래 밥 먹으러 다닐 수가 있거든요. 근데 플래카드를 써 붙여 놓으면 창피해서 못 갈 거 아닙니까. 단식의 건강을 위해서는 플래카드 써 붙이고 목표 달성하시고. 은밀한 중에 계신 주님이 내게 대한 개별의 뜻을 주시고 그 개별의 사명으로 날 고치고 나의 주변 사람들을 신앙의 사람으로 인도하는 이 의, 이 일을 위해서는

1번 구제하라. 대신 은밀하게 구제하라. 나 저 사람 전도하기 위해서 요즘 수고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오기로 오겠습니까? 미안해서 오겠습니까? 내가 저 집에 청소 다니는 이 집 구원하러 다닙니다. 플래카드 (써 붙이고 교회 ? 에다 대고 1:33:49) 이웃 구원을 위해서 다달이 전도갑니다. 붕어빵 전도갑니다. 사은품 해 가지고 구원 운동합니다 광고 해 가지고 그 구원 될 일입니까? 대형마트 이벤트 하고 앉았지. 그런 거는 자동차 영업소, 다단계라 그럽니까? 다단계가 훨씬 잘할걸요? 다단계식 전도로 뭐 만 명 모였고 10만 명 모였으니까 됐지. 그러니 세상도 저 교회는 사업체다 그러지. 저 동네는, 저 교회는 정치단체다. 불신자가 봐도 알지.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정말로 희생을 해야 될 때, 나 너 구원 위해서 지금 도와주는 거다. 광고해놓으면 귀신이 너 그깟 도움 받고 교회 끌려 갈래? 들쑤셔서 구원이 되겠습니까? 은밀하게 해도 될까 말까 한데 광고를 하다니. 교회 모금 운동 하는 데는 이 집사는 100만 원, 저 집사님 아파트, 저 집사는 회사, 얼마, 얼마, 쭉 써 붙이면 모금 운동은 좋을 겁니다. 사월 초파일에 만 원짜리 등, 십만 원짜리 등, 백만 원짜리 등, 등 색깔이 다르고 서열이 다릅니다. 그래야 돈을 모으지. 돌부처한테는 하나님도 돌부처 상대하려고? 구원 운동입니까? 복음 운동입니까? 적기독이지. 그게 적기독이지. 은밀하게 내가 어떤 면으로 나를 꺾고 내가 어떤 면으로 노력해야 저 사람이 좋은 신앙이 들어갈까. 이건 비밀입니다. 비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떨 때는 말 해야 될 때도 있지만 대게는 그런 것은 은밀한 구원 운동입니다. 안 되면 어떡하지요? 기도해라. 기도해도 안 되면요? 금식기도 해라. 금식이라니요? 절박하게 간구해라. 주의할 일은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아라. 하나님만 먼저 생각해라. 어쩌자고 제 여자는 저렇게 깡이 세 가지고 고집불통이 되어 가지고 도무지 남자 말을 안 듣는지. 저런 인간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까. 세야 전도를 세게 해 보지. 이 남자는 전도하려면 거꾸로 절에 갑니다. 저런 청개구리 같은 걸 갖다가 주셨나. 그것까지도 좀 돌려보거라. 기도 하거라. 주님께 절박하게 구해 보거라. 그리고 네가 무엇을 회개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주의 뜻을 찾아 보거라. 이거는 떠들고는 못 찾습니다. 인본주의란 말은 사람을 앞에 세우고 하나님은 뒤로 보내는 겁니다. 신본주의는 하나님을 앞에 놓고 인간은 다 뒤로 보내는 겁니다. 기독교는 신앙은 교회는 신본주의입니까, 인본주의입니까? 다 같이? 기독교는 신본주의입니까, 인본주의입니까? 교회는 신본이 맞습니까, 인본이 맞습니까? 신앙이라는 것은 신본이 맞을 것 같습니까 인본이 맞을 것 같습니까? 요즘 그리 설교하면 인간을 안 옵니다. 듣기 싫어서. 대형마트 이벤트처럼 하면 되겠지. 주님이 뭘 원하실까. 교인들이 어리니까 시대가 배가 고프니까 불쌍하니까 밥을 줘서라도 전도할 시대다 싶으면 교회가 밥 주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위에 위에 100여 년 전에 처음 교회 갈 때 밥 얻어먹으러 할머니가 가셨습니다. 밥 얻어먹으려고. 교회 가서 밥 한 그릇 먹고 나서 아, 교회는 복이구나 그러고 교회를 출발했습니다. 모를 때는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밥이 넘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밥 줘? 단식하느라고, 다이어트 하느라고 안 먹겠지. 입이 짧아서 안 먹었겠지. 반찬 투정하고 앉았겠지. 거기다 대고 맛있는 반찬 주면 고맙다고 교회 나올건가? 요리 솜씨 이것밖에 안 돼? 프랑스 요리여야 되지. 뭐, 프랑스 요리사 데리고 올 겁니까?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아라, 인본주의 된다. 정말로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면 예수님도 오셔서 도시락 가지고 이만 명 먹이고 전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도 도시락 먹이고 이만 명 전도했는데 그 사람들 나중에 믿었던가요? 주님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 힘 얻어서 예수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랬습니다. 알고도 그랬습니다. 밥 주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단, 밥 주고 전도하면 된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됩니다. 밥을 주고라도 전도를 해야 할 형편이면 속을지라도 할 수는 있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뜻을 하는 겁니다. 62쪽. 구원 운동하거라. 1번 구제하거라. 무엇이 구제냐. 굵은 글씨입니다. 다른 사람 구원을 위해 힘 다하여 구제하라. 해야 됩니다. 말로도 하고 시간도 하고 옷도 갖다 주고 업어도 주고 하기는 해라. 구제란, 천국의 구제만 구제입니다. 구제라니요? 가난을 채우는 것이 구제입니다. 무엇이 가난한데? 밥은 넘치고 옷은 넘치니까 요즘 같은 때는 병원, 밥, 옷 그런 구제는 세상에 맡겨 놓고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탈이니까 공부 좀 줄이거라 요새는 그런 구제를 해야 할 때일 겁니다. 예배당 의자를 극장 의자처럼 만들어 가지고 목사 뭐라고 연기하는고 두고 보자 그러고 모두들 팔짱 끼고 뒤로 드러누워서 예배를 보는 이럴 때는 일부러 딱딱한 의자를 만들어서 예배 볼 때 좀 정신 좀 차려라 의자가 딱딱해야 정신을 차리지. 이게 구제가 될 수도 있는 때입니다. 거지한테는 밥 먹이는 것이 구제의 방법일 수도 있고 살이 쪄서 부자한테는 좀 굶으십시오. 단식을, 금식을 권해줘야 될 구제도 있을 겁니다. 어쨌든 천국의 구제. 구제란 가난을 채우는 건데 받은 구원, 나의 구원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 구제고 그러다 보니까 업어줄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세상 것도 줄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완전이니, 하나님은 완전이라 은혜만 주시고 우리는 실력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처자식 세끼 밥 먹기도 어려운데 돈이 많아서 놀음하고 다니는 집에 돈 자꾸 갖다 주면 전도될 것 같습니까? 내게 준 건강, 내게 준 경제, 내 식구의 형편 봐 가면서 가난한 과부는 두 동전, 두 렙돈 연보를 하는 걸 보고 주님이 천 원 다 바쳤다. 부자가 금돈을 연보하니까

그놈 하나님 앞에 동냥하고 앉았다. 이건희 회장님이 여기 오셔서 천만 원 연보 하면 하나님께서 그 집 동냥하고 앉았다. 원불교는 백억 천억 연보 하면서 그러실 겁니다. 한 달에 용돈 천 원도 안 주는 집 아이가 집회라고 천원 연보 하면 하나님은 넌 한 달의 인생을 다 바쳤구나. 그 정도면 순교다, 그럴 겁니다. 우리 교회는 아이들 용돈 잘 안 주지요, 아마?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할 때까지 자기 돈 들고 과자가게 한 번도 안 사 먹어 봤다 뭐 그런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거 좋아하고 흉내 내면 도둑질해서 뒤로 드나듭니다. 연구 잘하고 흉내 내야 합니다. 타협을 잘 해서 용돈 많이 받아 가는 거 보다는 적게 받아가는 것이 아이에게 경제를 가르치고 절제를 가르치고,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하는 (말씀에 복된 아이를 만든단 얘깁니다? 1:43:13) 단 줄였다가 아이가 죄지으면 그건 곤란하지요. 나로 하여금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하지 마옵소서 가난하며 어찌 된다고요? 죄지을까 하나이다. 부유하면 어찌 되지요? 배부름으로 주님 모른다 할까 하나이다. 이게 인간입니다. 좀 배워놓으면 성경이 우습답니다. 돈 좀 쌓아놓으면 교회를 굽어보면서 우습게 압니다. 재벌들은 하나님 자기나 나나 매출로 보면 내가 많을걸 그럴걸요, 아마? 신앙은 있는데 가난해 놓으면 결국은 남 신세 지고 죄를 짓게 돼 있습니다. 이 실력과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 딱, 딱 봐 가면서 넌 중소기업 하면 딱 맞겠다. 록펠러 같은 사람은 넌 세계적인 재벌이 되면 십에 구조도 하겠다. 워너메이커가 그랬던가요? 백화점의 아버지, 백화점의 왕이라는 사람이 워너메이커입니다. 십에 구조 까지 했답니다. 원하고 원하고 원하므로 하면 할수록 더 부자가 되어가지고 돈을 헤아리지를 못했습니다. 좋아서 하는 것은 얼마든지 하십시오. 사람마다 하나님이 신앙과 실력에 따라 십일조도 하지 말아라. 십일조조차 못 할 사람도 있습니다. 순교 할 사람도 있습니다. 못 할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62쪽 가운데입니다. 세상의 구제는 자기 영광, 자기 명예를 위해서 합니다. 그럼 사람 보는 데에서 하지. 남을 보는 데에서 하는 이유가 뭐지요? 영광, 명예 때문에. 근데 가끔 고등 술사들은 아주 은밀하게 딱, 딱 구제를 합니다. 그러다가 한 십 년만에 어느 날 우연히 들켜버립니다. 그러니까 텔레비에서 어이구, 십 년이나 몰래 이웃을 도왔단다 대문짝만하게 납니다. 그놈은 보니까 더 고수입니다. 가난할 때는 국회의원이 라면 한 봉다리 고아원에 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막 이렇게 착하니까 도장 찍어 달라고 합니다. 요즘 그래놨다가는 찍힐까봐 몰래 고아원에 돈 주다가 보좌관이 어느 날 실수로 언론에 흘립니다. 그 몰래 이웃을 돕던 분이 그분이군요. 고수입니다. 그놈은. 하나님께 이렇게 머리를 돌리면 중심을 보시고 다 아시는 하나님이 뭐라고 상대를 하겠습니까. 머리 쓰는 인간은 머리 쓰고 상대해주십니다. 순수하게 오면 순수하게 상대합니다. 완전자 하나님께 인격으로 순수하게 상대하는 것이 낫겠습니까 머리를 굴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까.

그래서 예로부터 머리 좋은 사람은 신앙 있는 사람들이 좀 적습니다. 시골 무식한 할머니들이 신앙이 좋지. 지성인들이 미신 믿듯이 말이지. 절에 가서 어지간히 비벼대더니만, 교회가 서도 꼭 미신, 맹신처럼 믿네 그렇지마는, 무식한 할머니는 천국이 정말로 있는 줄 알고. 지성인들은 도시의 장로님이 되어가지고 교회 지도자가 됐는데 천국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는데 어떡하지요? 행동 보면 알지. 그런 걸 거래라 그럽니다. 세상의 구제는 자기 영광과 명예를 위해서 합니다. 근데 가끔 은밀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거랩니다. 주고받고 돈 계산을 딱 해 보니까 은밀하게 하는 게 뒤에 더 남겠구나. 계산이 들어간 겁니다. 그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그런 짓을 했는데 그게 외식입니다.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외식이라는 단어의 뜻은 겉을 바른다는 말입니다. 겉을 꾸민다는 말입니다. 알맹이는 없고 겉만 꾸미고 알맹이는 빼고 껍데기만 남아버렸습니다. (? 이 알곡인데 1:48:11) 겉은 외식인데 이건 쭉정인데 곡식의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아있으면 쭉정이라 그럽니다. 알맹이가 있는 껍데기가 알곡입니다. 천국은 알맹이, 세상은 껍데기입니다. 천국은 알맹이, 세상은 그릇입니다. 세상이 있어야 세상에서 천국을 마련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질기게 오래 살아야 합니다. 건강 조심을 해가면서. 왜? 오늘 하나님 앞에 서면 떳떳할 분 여기 계십니까? 저도 떳떳하지 못한데. 지난날 잘 못 믿은 세월이 많으니 좀 더 살려주시면 앞으로는 알차게 더 잘 믿어보겠습니다. 정말로 천국의 알곡, 알맹이를 위해서 좀 살려달라고 그러는지, 조금만 더 살면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달나라도 가보고 화성도 가보고 좋은 걸 볼 건데 그거 보기 위해서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려니까 양심의 가책이 드니까 주여 좀 오래 살게 해주시면 교회 봉사도 하고 주저리, 주저리 주님이 모르실까봐  천국이 들어있으면 구원의 구제입니다. 밥을 주든, 업어주든, 남을 도와주는 구제에 천국이 있으면 구원의 구제고 천국을 빼놓고 구제하면 성경은 외식 구제라고 그럽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62쪽으로 마치겠습니다. 교재를 다 마쳤으면 하는데, 세상 강의면 진도 나가면 되겠지마는 교회니까, 예배니까 학생들 위해서 강조를 하다 늦어지면 남는 것은 각 본교회 가서 나머지는 또 배우면 되니까 진도에 맞추지는 않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세상 살다 세상이 되어버렸나이다. 세상을 준 것은 천국 때문에 주셨는데 천국 없는 세상 껍데기, 외식의 저희들이 되었나이다. 우리 마음이 그렇고 우리의 지난날의 행위가 그러했나이다. 앞으로는 외식하는 바리새인 서기관을 따라가지 않고 주신 세상, 주신 가정, 주신 건강 어떤 것도 천국을 소망하는 함으로 잘 사용하여 알맹이를 가진 껍데기가 되어 알곡의 신앙이 되도록 구제도 기도도 금식도 만사 모든 것이 일편단심 세상을 세상으로 치닫는데 치닫는 세상 속에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역주행하고 더욱 천국을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 어린 학생들 홍수 때보다 세상이 더 넘치는데 인간이 어떻게 여기에서 헤어나겠나이까. 마태복음 5장으로부터 방주의 말씀으로 넘실대는 세상 위에 초월하여 세상 속에 천국을 열고 천국을 자기 세상 속에 빠뜨리는 일 없도록 주여, 마음을 열어 결심을 주시고 인격을 바꾸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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