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21.5.5 마5:38 어떤 손해를 봐도 상대에 자기중심에 영향받지 말고 구원 중심만 견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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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21.5.5 마5:38 어떤 손해를 봐도 상대에 자기중심에 영향받지 말고 구원 중심만 견지하라

교인1 2 239 2021.05.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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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집회 8(수전)

제목 : 어떤 손해를 봐도 상대에 자기중심에 영향받지 말고 구원 중심만 견지하라

본문 : 마태복음 5장 38절 -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구약의 허미한 몽학선생으로 구약 교회를 인도하여 기초를 다져주시고 주님 오셔서 사활의 대속으로 말세 오늘까지 마음 놓고 걸어갈 수 있는 환한 빛이 되시며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이 말씀을 외면하고 세상을 향하여 시선과 달려가는 발걸음 때문에 주의 은혜와 멀어지고 세상과 가까워졌던 저들 버리며 태우며 꺾으며 자기를 먼저 복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생명의 역사 구원의 역사 주님 날 구원하심처럼 내가 내 마음 내 행위에 잘못된 걸 고쳐 깨끗하게 만들어 가고 내게 맡긴 책임의 사람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인도하는 이 일을 통해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 주님의 긍휼이 임하여 인간으로 해쳐 나갈 수 없는 말세 오늘 우리의 환경을 능력으로 천국을 향하여 후회 없는 이 시간 걸음 되게 하시고 집회에 말씀 인하여 다음 집회까지 또 주님 오시는 날까지 자기 위치 자기 현실에서 복 되게 각자의 본교회를 중심으로 가정교회를 책임지며 함께 나아가는 말세에 교인들 공회에 귀한 남녀노소 우리가 되도록 이 시간도 함께해주옵소서 연연히 5월의 집회를 기억하는 곳곳마다 함께하시고 방역 때문에 개별 교회로 모이거나 또는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이들에게도 친히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구약의 율법을 주님이 오셔서 다 해결하시고 사활의 대속으로 중생된 우리들에게 너의 마음 너의 행위를 주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복음화를 해라 너 마음으로부터 네 행동부터 주님 모신 마음과 행동으로 바꾸어 가라 그리고 주변에 너가 맡고 너가 접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인도하고 도와주거라 들어가 그 뜻으로 주님이 산으로 올라가 따르는 물이 따르는 제자들에게 땅에 살며 죄악 바닷속까지 훑어 먹고 살던 자들아 일편단심 천국에 영생만을 바라보고 땅의 것 세상 것은 맡고 놓고 순종하거라. 그리고 계속해서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게 마태복음 1절로 12절 말씀까지였고 그렇게 살기 위하여 너가 먼저 녹아져라 네가 너를 먼저 꺾어라 태우라 그러면 너 속에 사람이 먼저 사람이 될 것이고 그 지켜보는 사람들도 너를 따라 함께 사람이 되어 질거다. 그 소금을 말하고 그 빛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를 들기를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다 구약의 율법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게 잘못되었으면 하나님이 잘못되었게요?

어려 기본적으로 율법을 준 것이다 주님이 오셨으니 율법의 실상 율법의 내용 주님이 율법을 다 해결하시고 이제는 주님이 내 마음 속에 오셔서 날 따라가자 어디로 따라 갈까요? 순종한 현실마다 한 번이다 놓치면 두 번의 기회가 없으니 눈 뜨고 정신 차리고 땅에 공부도 하는 것처럼 눈 뜨고 정신 차리고 주의 말씀 귀를 기울이거라 21절 성경을 계속 보십니다. 21절 구약의 옛날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는 살인치 말라고 했다 인제 주님이 다시 너희 마음 속에 부탁한다. 명령한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구원의 주님이 사랑이요 하나님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심령이 가난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그 사람 사랑이다 하나님과 끊어진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이 생명 운동이고 사랑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워하면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죽여 놓으면 그 사람 믿을 기회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1학년 구약 교회는 죽이지 마라 주님이 오셔서 미워하지 말아라 더 깨닫고 시간이 되면 사랑 하거라 다른 사람 또 너 속에 있는 속 사람 하나님께 연결된 사람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이 되도록 목숨 바쳐 사랑의 전부를 다 하거라 그 뜻에 첫 번째가 살인치 말라 했던 것이고 그 일을 위하여 너가 감정에 휘둘리면 너가 주님과 다른 사람의 신앙을 연결시키고 소개하는 일에 상하는 일이 생기게 하면 또는 포기를 해 버리면 사람을 죽인 사람이나 미워한 사람이나 포기하는 사람이나 하나님 없게 한 것은 똑같으니 세상 사람은 죽인 사람만 살인죄고 속으론 미워한 것은 모르지만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천국 기준으로 보면 살인한 사람이나 미워한 사람이나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소개하지 않은 사람이나 똑같다 주님이 오셔서 이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듣고 보니 구역보다 신약이 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은혜의 시대라고 그러느냐 구약의 율법은 은혜로 해결을 했으니 덮어놓고 주님이 오셔서 말씀을 주시는데 개별적으로 각자에게 다른 사명을 주시기 때문에 개별 은혜고 그렇게 실행을 보려고 할 때 인간의 힘을 해보면 결국은 아니 됩니다. 해보고 나면 순종은 하는데 정말로 내 속에 사람이 변화가 되고 내 주변의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는 것은 나는 충성하고 애절하게 간절하게 노력해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되는구나 그래서 은혜입니다, 그다음 27절로 가서 간음치 말아라 너 여자만 쳐다 보거라 니 남자 손만 잡거라 그게 구약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주님만 바라보거라. 세상에 겹눈 뜨지 말아라 주님 때문에 돈도 벌고 주님 때문에 가정도 가져라 주님 때문에 다니엘처럼 특수학교 공부도 할 수 있다 특목고 공부를 할지라도 중심과 시선은 주님을 놓치지 말아라 아내가 출근을 해도 집에 있는 남편만 생각하므로 출근을 해야 되듯이 남편이 출장을 가서 집에 있는 처자식 때문에 가는 것이듯이 마음은 콩밭이라고 내 아내 때문에 출장도 가고 내 아내 때문에 돈도 벌고 내 아내 때문에 여사장 밑에 기고 살기도 하고 중생과 시선은 내 남자 내 여자 하나 밖에 없어야 그게 정조입니다.

구약은 옆집 담만 넘어가지 않으면 됩니다. 주님이 오셔서 네 가족을 사랑해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만 바라 보거라 주님 때문에 아내를 주님 때문에 남편을 점점 깊이 점점 은밀하게 점점 자세하게 자꾸 천국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겁니다. 주님만 바라봐야겠는데 내 여자 내 남자만 바라봐야겠는데 이 눈이 자꾸 곁눈질을 하거든 29절에 그 놈의 눈은 어떻게 하라고요? 떼버리거라. 그 눈이 계속 일을 내거든 죽는 날까지 일을 내거든 정말로 빼도 됩니다. 오늘은 실수를 했으나 회개하고 내일은 그 눈 가지고 성경을 보고 주의 뜻을 찾는 대에도 쓰기 때문에 눈을 빼지는 않는 겁니다 네 손이 죽는 날까지 남을 때리고 정말로 죄만 짓거든 그 손 잘라버려라 그게 낫다 근데 이걸로 깡패 짓 하다가 회개를 하고 어린아이 보듬고 (12분 37초)모시고 예배당도 오고 그러니까 그럴까봐 잘라버리지를 않는 겁니다.정말 네 눈 네 손이 죽는 날까지 너를 죄 짓게만 한다면 가차 없이 잘라 버려라 죄란 어떤 것을 포기하고라도 죄는 끊어라 간음을 두고 그다음 눈과 손을 말했습니다. 너의 실행 너의 시선 너의 생각 하나까지 주님만을 향하는 사람이 되어지거라. 알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말도 아니고 당연하고 지당한 말입니다 생각을 자꾸 엉뚱하게 하니까 어렵지 별 생각을 하니까 그게 막히는거지 그다음 오전에 말씀 33절로 넘어가서 또 하나 예를 들었습니다. 구약교회 또 옛 사람에게 흙냄새 하지말아라 지킬 맹세만 해라 못 지킬 명세는 하지 말아라 구약의 말씀입니다 신약에서는 지킬 수 있는 명세도 하지 말아라 네가 돈이 많으냐 내가 너한테만 만원을 주겠다. 아 그거야 뭐 내가 마음먹고 마음 안 바뀌면 줄 수 있는데 오늘 저녁에 너 죽으면 어떻게 할래? 오늘 밤에 부도나면 어떻게 할래? 믿음으로 주의 인도를 따라가며 이러면 좋겠다. 저리면 좋겠다. 천국의 복음을 위하여 소망을 가질지라도 내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이건 자신이 있다 단정하지 말아라. “단정하지 말아라” 주권은 주님만 주권을 가지고 주님이 결정하니 넌 따르기만 해라 이러겠다. 저러겠다. 옳은 일이라도 복된 일이라도 마음 속에 소망에 까지 거치지 단정하지 말아라 주님만 주인이고 주님만 결정한다. 1초 뒤라도 그리고 38절 오늘

오전 말씀 또 눈은 눈으로 다른 사람이 너 눈을 때리더냐 .너도 가서 눈 때리거라. 다른 사람이 너 이빨을 하나 빼거라? 빼더냐? 너도 가서 그 사람 이빨을 뽑아버려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보복법이 구약에 출애굽기 21장 말씀입니다. 2019년 5월 집회였지요? 생활의 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집에 남자가 우리 아이 뺨을 치거든 너도 가서 그 집 아이 뺨을 후려갈겨 버리거라. 구약의 법은 그렀습니다. 좋은 법입니까? 어리니까 그렇게 가르쳤을 것 같습니까? 구약 교회는 어리고 육체의 이스라엘이라 그래 가르쳐 놓은 겁니다 왜 그렇게 가르쳤을까? 교재를 보며 살펴보십시다. 54쪽입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당한 만큼 갚아라. 당한 대로 갚아라. 지지 말아라 주님이 오셔서 악한 자를 대적지 말아라 한자를대적지 말라니요? 악? 성경에 악이 나올 때는 김재현?(16분 41초 ) 악이라 할 때는 뭘 악이라고 하지요? 악? 자기중심 자기중심. 나 좋은대로 내 멋대로 내 멋대로 나 좋은대로 하면 난 좋습니다. 남들은 전부 싫어합니다. 세상을 남자 좋은 대로 5000년 운영을 해봤지만 여자들이 죽겠답니다. 요즘은 또 여자 좋은 대로 세상을 운영합니다. 남자들 살기가 좋으신가요? 죽겠지요? 그게 악한 겁니다. 하나님 중심만 선합니다. 하나님 중심만 좋은 겁니다. 하나님중심 아니면 내 중심 내 가족중심 내 민족 중심 착한 사람 중심 할 것 없이 인간의 자기중심은 전부 다 악한 갑니다. 나쁜 겁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자기중심을 악이라 그러는데 이웃사람이 옆에 형제가 이웃사람이 그 사람의 중심 자기중심 그 사람 중심으로 나를 때릴 때 나를 침해할 때 이웃이 자기중심이라는 악을 가지고 나를 침해할 때 때릴 때 너가 너 좋다고 날 때려? 그래 나도 나 좋기 위해서 내 분풀이로 나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구약은 그러라 그랬습니다. 왜? 집집마다 치고 다니는 걸 그냥 두면 하나 치다가 둘 치고 애 치다가 어른 치고 온 나라를 다 치고 다닐 거 아닙니까? 그래서 남을 치는 것은 그대로 보복을 해라 그래야 그놈 죄를 짓지 아니하지 악인 죄인을 누르기 위해서 눈은 눈 이에는 이 그렇습니다. 옆집 아이 떠든다고 뺨을 때리니까 그 인간 고칠라면 그 집 아이 울 때 가 가지고 것이다 그 집 아이 뺨을 한번 쳐 보면 애가 우는 거지 내 아이가 맞고 보니까 영 못 쓰겠네 그래서 남의 집 아이 운다고 그러면 안 되겠구나 악인의 악 죄인의 죄를 막기 위한 1단계로 눈에는 눈 이에 이 입니다 남의 돈을 가져다가 절단을 내? 그 놈의 집 가져다가 절단을 내거라 남이 번 돈 우습게 쓰는 그 인간 고치려면 막으려면 그 사람이 열심히 모은 돈을 다 거들을 내야 아 내가 번 돈 참 가슴 아프구나 그러니 남의 돈도 그러면 안 되겠구나 죄인의 죄와 악인의 악을 일차 막기 위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보복법이 있는겁니다. “보복법” 주님이 오셔서 눈을 치고 이를 빼는 그 인간이 왜 남의 눈을 때리고 남의 이를 빼느냐 자기

중심으로 그랬습니다 화난다고 쥐어박고 떠든다고 뺨 때리고 자기중심이 되어서 자기 좋자고 자기 성깔 자기 위주로 남을 쥐어박은 사람 때린 원인이 뭐냐 자기중심입니다. 상대방이 그 사람 중심으로 너를 쳤을 때 네가 니 좋자고 나를 쳐? 그러면 나도 나 좋자고 너를 한번 쳐볼게 그러면 똑같은 인간이 되어져버립니다. 남을 치고 다니는 걸 두면 더 큰 죄인이 될까봐 보복법으로 일단 막아놓고 1학년 주님이 오셔서 그 1학년이다 구약 교회는 그러했다. 신약 교회는 주님을 모시고 성령의 사람이 되었으니 좀 장성하여 자라가거라 어떻게 자랄까요? 저 사람이 저 사람 좋자고 나를 쳤을 때 난 나 좋자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 그러지 말아라. 그 사람도 그 사람 중심이 되면 악 나도 나 중심이 되면 악 이 사람이 악이 되어 남을 칠 때 맞은 사람도 악 저 사람도 악 일파만파 악만 늘어나면 어느 영이 좋아 할까요? 악령이 좋아하겠지 상대방이 그 사람 중심이 되어 너를 공격할지라도 어떤 손해를 볼지라도 그 사람에게 피동이 되어 나는 나 중심 되는 일을 하지 말아라 그게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악한 자가 악한 자 자기중심으로 너를 친거다. 너도 너 중심이 되면 안쳐도 이미 악인이 된거다. 그 사람은 그 사람 중심으로 나를 쥐어박아도 난 하나님 중심이 되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할까 그 어떤 손해를 보고 그 어떤 손실을 입어도 상대방이 자기중심의 악이 되어 너를 흔들고 너를 쥐어박고 너를 감염 시킬 때 악으로 상대하면 자기중심으로 상대하면 이미 져 버린거다. 이웃이 자기중심의 악이라는 악으로 나를 침해할 때 내가 자기를 힘의 악이 되어 상대방을 상대하지 말아라 이게 중심입니다 자기중심이 되지 말아라. 예를 드렸습니다. 39절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말라 악한 자 따라 같이 악한 자 되지 마라 누구든지 너의 오른편 뺨을 치거든 오른편 뺨 맞았으니까 어떻게 맞고 어떻게 보복을 하고 어떻게 내가 좋을까 그 연구를 하면 벌써 악이 되어져 버린겁니다. 오른편 뺨을 맞아서 뺨이 날라 가더라도 자기 중심이 되어 이걸 생각하기 쉽고 대처하기 쉬운데 뺨을 맞아 아프고 억울하지만은 억울한 것을 눌러 놓고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도 나는 나 중심이 되지 않을까 저 인간은 자기중심이 되어 내 뺨을 때렸는데 나는 뺨을 맞고도 이 와중에서도 저 사람의 자기중심에 휩술려 나도 같은 자기중심이 되면 지는거다. 난 뺨을 내어줄지라도 자기중심으로 대처는 아니 하겠다. 만약에 내가 자기중심을 이기기 위해서 필요하면 오른편 뺨 맞았는데 왼 뺨 까지 내어주더라도 나는 자기중심하고 싸우겠다. 두 사람은 나를 쳤는데 나는 나하고 싸웁니다. 좋은 말씀 아닌가요? 근데 맞는 말씀 아닌가요? 그 정도가 되어야 종교인이고 신앙인이 아닐까요?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뺨을 내 주라? 뺨은 무엇인가요? 안면을 말합니다. “안면”너의 안면이 중요하게 훼손이 되어도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이것이? 어?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나를 무참하게 공공장소에서 욕을 도배 칠을 해? 이걸 갖다가 어떻게 갚아 버리지? 그 말하고 그 움직이는 마음이 이미 나도 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겼든지 말았든지 귀신은 자기중심으로 친 이것도 악령의 사람 대응하는 나도 자기중심이 되면 나도 악령의 사람 이 사람 하나 가지고 쳐 버리니까 줄줄이 자기중심을 다 움직이고 나니까 악령, 귀신만 앉아가지고 잘한다. 지지든 볶으든 전부 뒤집어 싸우든 자기중심이 된 인간은 이겨도 악령 편 져도 악령 편 억울해도 악령 편 전부 내 편이다. 악령만 전부 자기 사람만 만들어버렸습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 악령의 세상이다. 범죄 후 세상은 악령이 분위기와 인간의 마음을 휩쓸고 돌아다닙니다. 믿는 사람의 마음만은 내가 주님을 찾으면 내가 성령에 붙들리면 난 내 마음을 악령에게 넘겨주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네 안면을 내어주더라도 자기중심은 되지 말아라. 속옷을 가지고자 하거든 겉옷까지 내어주라 속옷이라니요? 성경의 옷은 성도의 거룩한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구약의 성도는 옷을 흰옷을 입고 희게 빨아 입어서 거룩한 옷을 입고 신약의 우리는 (26분50초) 흰 옷을 입는다고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씻어라 구약은 흰색이 거룩한 옷 신약은 말씀으로 실행하는 행위가 옷입니다. 행동은 뒷골목에 더럽게 하는데 미장원에 가서 양장점에 가서 옷만 깨끗하게 입고 그냥 (27분19초) 구두 신고 다니니까 아 참 참한 숙녀다 더러운 인간들은 그런 것만 보고 눈치가 있는 사람은 그 집 구석에 그 집 여자의 옷 입은 거 보니까 옷은 참 잘 입어서 모든 남자가 쳐다보게 생겼지만 뒷골목에 행실을 보니까 그 눈빛을 보니까 그 말하는 말투를 보

니까 더러운 것은 답이 없네 더러운 도덕? 더러운 인품? 성깔? 행동을 보고 옷은 그런데 참 망므이 곱구나 인품이 참 대단히 깨끗하구나 이 분의 신앙은 천사구나 옷 깨끗하게 입으려고 발버둥 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인격과 행위는 좀 손해를 보셔야 됩니다. 인격과 행위를 깨끗하게 거룩하게 참하게 가지려고 노력하다가 보면 그 옷까지 깨끗하게 입기는 어렵습니다. 재벌 집 회장님 사모님은 몰라도 남편 때문에 쓸고 닦고 설거지하는데 뭔 옷을 깨끗하게 입고 폼 잡을 겁니까 애들은 줄줄히 달렸는데 깨끗하게 못 입어 못 입는 것이 아니고 하나는 젖먹이지 하나는 기어 돌아다니지 남편 출장 간다고 난리가 나지 출장 가는 남편에게 손에 들어오는 작은 성경 넣어 주고 여보 성경은 가지고 가는 겁니다 잊지 마시지요. 젖먹이는 젖 물리고 유치원 학교 간다고 난장판 벌어진 거한테 차 조심하거라. 점심 때 밥 먹을 때는 기도하는 거다. 이 개끗한 행위 이 깨끗한 말 이것이 거룩한 성도의 행실인데 그러다 보면 언제 품 잡습니까? 깨끗하게 자기를 관리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남편 신앙을 아이의 신앙을 가족의 신앙을 말씀으로 주님 기뻐하도록 챙기다보면 자기는 자기 옷은 그럴 수 있는 겁니다. 체질적으로 더럽게 있고 난 행위가 깨끗하다 그거 말고 자기 관리를 잘하고 싶어도 딸린 식구가 많고 책임진 나의 식구가 많으면 그 손이 따라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 이니까 육체의 옷이 깨끗해야 됩니다. 자꾸 씻어야 됩니다. 신역은 행위를 씻어라 말을 씻어라 눈을 씻어라 마음을 씻어라 신앙 좀 씻어라 말씀으로 행위를 옷이라 그럽니다. 속옷을 가지고 저 하거든 속옷은 보이지 않는 행위입니다 옆에 사람이 나 공부 안 했는데 컨닝좀 도와주거라 아무도 몰래 뭐 그

도와주는 거야 들키겠습니까? 또 나도 도와줘야 급할 때 신세지지 그렇게 날을 침해하려고 할 때 남들이 보는 겉옷 까지 겉으로 들어난 행위까지를 다 내어줘도 다 손해를 봐도 난 자기 중심으로 갈 수 없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다 자기 위하여 자기중심으로 자기식대로 살려고 그러는데 음악 좋아하는 남편은 온 집에 음악 틀어 놓고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 니 좋은 가정 아니냐? 그럴 것이고 음악 싫어하는 사람은 저 놈의 음악 좀 그만두면 얼마나 조용하고 좋을 건데 뭔 깨지는 소리 저런 악쓰는 소리를 할까 이럴거고 연세 많은 사람들은 흘러간 옛 노래를 들으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요즘 20대들은 마약 먹고 쥐약 먹고 징얼거리는 그 소리 하고 앉았고 전부 자기중심의 음악이 좋고 자기중심의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에게 드러나지 않는 신앙의 행위를 쥐어 박습니다 그럴 때에 흘러간 옛 노래 부르면 좋겠는데 젊은 것들이 (32분05초)뮤직이라고 음악을 틀어? 넌 그거 틀어 난 이거 틀게 어떻게 양쪽 한쪽 집에서 막 (32분14초) 가지고 2가지 음악이 서로 볼륨을 높일 때 이것도 자기중심 이것도 장식 이겨도 자기중심 져도 자기중심 전부 악령 편입니다 이 노래를 트나 저 노래를 트나 이러나 저러나 내가 손해를 보거나 말거나간에 내 안면이 몰수를 당해도 내 행위에 어떤 손해가 올지라도 난 하나님 중심 천국의 손해 보는 일은 뭘까 세상은 손해를 봐도 천국 손해를 볼 수는 없다 2번 다시 천국을 손해보고 애통하는 자는 되지 아니하겠다. 2번 실수는 안하겠다. 어떻게 하면 내 가족까지 은혜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어 함께 믿어볼까 긍휼히 여기는 사람 주님과의 연결이 화평이라 이 일을 위하여 당하는 고난이면 즐겨 고난을 당하겠나이다. 이 각오로 오른편 뺨이 날아올 때 오른편 주고 오른쪽 안면 내주고 왼쪽까지 다 내어줄지라도 천국을 향한 손해는 다시는 보지 아니하겠다. 주님 중심으로 이게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 대라 성경에서는 39절입니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오른쪽 맞을 때 왼편만 돌려대면 로보트는 우리보다 더 잘하겠지요. 기계 입력을 자동으로 걸어 놓으면 오른쪽 딱 때리면 기계가 왼쪽으로 탁 돌면서 또 때리세요. 요즘엔 기술이 좋아서 그렇게 만들면 우리보다 훨씬 의로운 인형이 될겁니다. 기계적으로 오른편 맞으면 왼편 때리라고 대드는 것을 말했을까요?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해 놓고 뺨과 옷과 5리, 10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은 앞뒤를 조금만 연결시켜 보면 저절로 솔솔 다 풀려버립니다. 실장갑, 실을 풀어봐 보셨습니까? 성질 급한 사람은 막 실 풀라면 실타래가 엉켜서 더 안 됩니다. 매듭을 살살 하나 풀어서 솔솔솔솔 댕기다 보면 실장갑이 금방 쏙 다 풀어집니다. 실타래 풀 듯이.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뺨도 돌려대라? 너 집 내놔 그러면 아들 집까지 팔아서 주라? 그러면 동네 안 믿는 사람들이 예배당 팔아 주라 그러면 교단 본부까지 팔아 주라? 예수까지 잡아다가 전당포에 잡혀 먹어라 그러면 성부 하나님까지 잡혀 먹어야 될까? 성경을 다 그리 해석하니까 복음을 전부 다 귀신 입속에다 대고 던져 놓게 된 겁니다. 그게 악령의 수단입니다. 오른편 뺨을 때리더냐? 참 얼마나 안면이 괄시되고 얼마나 견딜 수 없게 되었더냐? 그러할지라도 안면도, 자존심도, 체면도, 오기도 다 내주더라도, 다 손해 볼지라도 그 인간은 자기중심으로 너를 쳤지만은 넌 자기중심으로 상대하지를 말아라.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감춰진 행위를 가져가거든, 그래서 감춰진 행위에 손해를 보거든, 욕을 당하든 그러면 겉옷까지 가지게 해라. 남들이 아는 행동까지 다 공개를 하고 다 지더라도 어떤 손해를 볼지라도 자기중심은 아니 된다.

그 다음, 상대방이 오리를 가잡니다. 아, 지 혼자 가면 될 건데 외롭다고 친구 삼아 오리 가자, “오리를 가자하거든” 나의 생애 인생길을 소모를 시킵니다. 성경에 길이란 거의 대부분 인생길을 말합니다. 성경의 길은 인생길. 육년을 걸어야 초등학교 졸업을 합니다. 이십 년 인생길을 걸어야 어른이 됩니다. 성경에 길은 다 같이 뭐라고요? (인생길) 인생길을 말합니다. 나는 가기 싫은데 나한테 해당도 없는데 내 인생길 오리를 자기중심으로 뺏어 가겠답니다. 내놓으랍니다. 그 인생길 오년을 손해보고 오리를 손해 볼지라도 자기중심으로 상대하지는 말아라. 그 인간은 날 이용하고 악용하는 이유가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해서 날 이용하는 거다. 그렇다고 너도 너 중심이 되어 ‘괘씸하다? 오리 줬으니 이제 십리 받아 와야 되겠다’ 그러고 앉았으면 그 사람의 악이 원인이 되어 너도 악이 되고 그 사람이 자기중심 한다고 나도 자기중심 되고 너도 자기중심, 나도 자기중심 온 천하가 자기중심 되면 귀신만 박수 치고 전부 노래를 부르게 되어 진다.

예전에 공무원은 말이라도 공무원이니까 공공을 위해서 나 좀 손해 보는 것을 당연하게 알았습니다. 세상이 발전하다 보니까 ‘내가 돈 벌려고 공무원 했지 뭔 나 손해 보려고 했어?“ 공무원이 뭐 욕을 얻어먹든지 손해를 보면 기어코 쥐 박아서 손해를 안봅니다. 뉴스에 나오니까 도지사가 예전에는 도민이 욕을 해도 참더니만 요즘 도지사는 고발해서 집어넣어 버리데? 그 밑에 온 공무원들이 ’날 건들기만 해라 그냥 나도 나대로 해 버릴거다‘ 일파만파 공무원 하나 하니까 전국에 공무원이 똑같은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하나가 자기중심 되니까 전염병처럼 코로나처럼 전부 다 움직여서.

여자가 손목을 남자한테 보이면 수치스럽다, 이렇게 듣고 댕겼는데 양반일수록 이걸 많이 덮습니다. 서울 바닥에 잘난 백 년 전에 신세대 아가씨 하나가 손목을 이래 가지고 흔들고 댕기니까 속으로 보기가 좋아서 다 쳐다보거든요? 하나 그런 걸 딱 보고 그냥 열 명, 백 명, 천명, 오천 만 명이 다 따라합니다. 훌떡 벗고 댕깁니다. 많이 벗어야 그게 지성인이지! 더러운 놈의 것. 하나가 쥐약 먹고 뻐끔뻐끔 하니까 마약 먹고 전부 다 발광하고 앉았습니다. 지 남자한테도 부끄러워서 손목 보이기가 어려워 첫날밤이 어려운데 텔레비 나와서 텔레비에다 대고 이걸 이러고 댕기니까 ‘많이 벗는 것이 저게 위대한 것이구나’ 못 벗어서 생난리가 나서 한 사람이 그러니까 열사람이 그러고 단 순간에 전국이 다 바뀌어 버렸습니다. 뒷조사를 해 보면 교회가 그런 짓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일파만파. 한 사람 감기 걸렸는데 지내놓고 나니까 온 나라에 독감이 다 유행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거리 좀 띄워라, 마스크를 쓰고 집구석에 다 좀 나오지 말고 앉았어라 그러지 않습니까? 요 코로나 전염병을 굳이 성경에서 해석을 하자면 정확하게 자기중심이 그런 전파력이 강합니다. 자기중심. 내 속에 옛사람이라는 병은 암병 하고 계산해 보면 어떻게 그렇게 잘 맞던지 자기중심의 엣 사람. 옛 사람이라는 것은 암병하고 참 그렇게 많이 닮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번 시작하면 또박또박 십년 백년 죽는 날까지 그렇게 걸어가면 좋겠는데 첫해 새해 각오하고 한 일주일 새벽 기도 잘 다니다가 또 한, 두 달 쉬다가 이렇게 잘 하다가 넘어 지고, 잘 하다가 넘어 지고 요건 성경에 절름발이, 성경에 절름발이. 한 발은 바로 걷고 그 다음 발은 툭 꺼지고 또 바로 서서 그 다음 발은 폭 꼬꾸라지고 새해 첫날 각오 결심하고 열심히 살다가 그 다음날 보니까 벌써 또 넘어져 버렸고 짝발입니다. 이런 것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악은 자기중심이라 전파력이 강하니라. 여자들은 ‘예쁩니다’ 그러면 뭐 정신 차리지 않고 전국이 다 바뀌어 버리듯이. 파마 없던 나라에 파마가 하나 나와 가지고 예쁘니까 오천 만 명이 다 볶아 버리듯이 하나가 미니 해 놓으니까 전국에 치마 다 잘라 버리듯이 예쁘다 하면 그냥 이거는 뭐 그냥 순식간에 번개처럼 다 날라 가 버리고. 남자는 없는가요? 저 남자 주먹질이 세서 전부 다 겁내더라 그러니까 전부 체육관가서 주먹질 배운다고 정신도 없고. 그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세상이니까 놔두고. 상대방이 자기중심이 되어서 너를 악용하고 너를 착취하고 너를 쥐어박아 네가 손해를 봤느냐? ‘당신이 나를 착취를 해? 당신이 자기중심으로 그렇게 빼돌려? 좋다! 나도 그러면 내 중심으로 빼 돌리겠다‘ 뭐 부부간에 흔한 이야기 아닌가요? 둘이 돈 모아 잘 살자고 했는데 여자가 친정에 돈을 살금살금 빼 가니까 ’봐라 이거 돈 벌어 놨더니만 둘이 잘 살자고 했는데 돈 빼돌려 친정 가져가? 나도 그러면 밖에서 번 돈 아내가 모르는 부수입 빼다가 나, 친가에 갖다 줄란다‘ 뭐 말하자면 그런 식. 너도 날 위해서 헌신, 나도 너 위해서 헌신, 공무원도 국민을 위해서 헌신, 국민은 공무원을 존중하고 세금 내고 헌신.

이렇게 잘 나가기가 처음에는 잘 나가기가 쉬운데 조금 가다 보면 하나가 빽 틀고, 하나가 빽 틀면 알고 보니까 결국은 ‘너도 너 위해서 너거 편 위해서 다 그러네 오냐 나도 정권 잡아 봐라 우리 편 위해서 있는 대로 그냥 막 갈거다‘ 또 그 다음 정권 탈환을 하면 ’우리가 정권 잡았을 때는 막 정의가 없다고 욕하더니마는 정권을 가져 간 다음 너들은 수단도 방법도 없대? 오냐 한 번만 정권 더 잡아 봐라 이번엔 그냥 뿌리를 뽑을 거다’ 이게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주변에 가족도 붙여 주셨고, 교인도 붙여 주셨고, 식구도 붙여 주셨고, 내가 함께 신앙생활 해야 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엮여 있는데 그들이 두고 갈 땅에 걸 위하여 자기중심으로 살다가 너가 손해를 보고 너가 피해를 입거든 ‘아니 천국을 위하여 함께 걸어가자 했는데 그렇게 해? 아 섭섭하네? 알았어, 그럼 나도 이제 앞으로는 나 중심으로’ 그러지를 말아라. 오른뺨을 내어 줄지라도 왼뺨까지 다 내 줄지라도 이 안면 체면 전부를 갖다가 다 내줄지라도 자기중심의 악이 되는 것은 죄악이다. 그것만은 피해라. 넌 그러든지 말든지 남들이 자기중심으로 갈수록 너는 하나님 중심이 되어 천국을 향한 소망으로 달려 가거라.

요즘은 교회마다 돈이 많아 그런 일이 없지만 한 삼십 년 ,사십 년 전 교회마다 돈이 없을 때 건축을 합시다, 그러면 막 목회자가 우리 전부 다 내놓자고 광고를 하고 이 사람 저 사람 있는 돈 없는 돈 서로 모으는데 알고 보니까 목사님은 뭐 그냥 적금이고 보험이고 가득해 놓고 자기 돈은 빼 놓고 교인들한테만 그랬습니다. 그걸 어느 날 발견을 하면 교인이 ‘지 돈은 빼놓고 우리 것만, 알았어! 앞으로는 나도 이제 뒤로 내 돈 뺄께 그래 가지고 목사는 목사대로 지 돈 빼고 그걸 본 교인은 화가 나서 나도 내 인생 빼고 너도 니거 빼고, 귀신이 앉아서 ’잘 한다 전부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라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면 전부 악령의 군사가 된다 싸우거라, 지지거라, 볶으거라 협력을 하거라 삐지거라 좋다 말다’ 전부 자기중심만 되면 악령의 편입니다. 악령은 자기중심의 영을 악령이라 그럽니다.

성령은 너도 너 중심 꺾고, 너도 너 중심 꺾고 자기중심이라는 것은 잘 믿든지 못 믿든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 꺾어 버리고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너도 천국중심, 너도 천국중심, 나도 천국중심. 처음 나온 사람은 교회를 이제 출발했으니 세상중심으로 살다가 ‘큰일 났다 부지런히 천국중심으로 달려가야 되겠다’ 천국중심으로 많이 살아온 원로 교인은 ‘천국중심으로 산다고 살았는데 돌아보니 참 허무하다 죽을 날이 가까운데 더 열심을 내자’ 서로 서로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달려가거라. 오른 뺨, 왼뺨, 속옷, 겉옷, 오리, 십리 다 뺏기고 다 손해를 볼지라도. “오리를 가게 하거든” 너를 소진시켜 버리거든, 네 인생을 시간을 뺏어 가거든, 십년을 더 뺏길지라도 하나님 중심은 놓치지를 말아라.

그다음에, 42절 “구하는 자에게 주라” 도둑이 도둑질하는데 칼이 없어 도둑질이 시원찮아서 칼 좀 빌려 주십시오, 빌려 주라고요? 칼 가지고 강도짓 하니까 요즘은 집집마다 권총이 있어서 기관총을 빌려주십시오, 기관총 빌려주라고요? 구하는 자에게 주라며? 구하는 자에게 주라며 죄인이 죄 짓는데 도와주라는 말인가요? 뭐 뻔히? 보면 알건데 앞에다 대고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했으니까 자기중심의 사람이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일에는 도와주지 말라는 말이구나. 그 사람을 하나님 중심으로 돌려 세우는데 필요한 걸 주라는구나. 구하는 자에게 주며 빌려가는 자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남의 돈 갖다 쓰는 사람은 마태복음 5장 42절만 외우고 댕깁니다. ‘돈 좀 빌려 주십시오 마태복음 5장 42절, 꾸고자 하거든 빌려 주라 그러지 않았나요? 이 교회 잘 믿는다면서? 돈 빌려 주십시오 돈 빌려 주십시요’ 남의 돈 착취하고 남의 돈 벌어 놓은 피땀을 가져가라고 만들어 놓은 말씀 아니겠지요? 그래서 이게 고민입니다. 분명히 성경은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는데 오른뺨 왼뺨 때리라 그랬지? 속옷 달라면 겉옷 까지 주라 그랬지? 뭔 뜻인고? 멀리 갈 것이 없습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아라” 너의 땀, 남의 시간, 남의 인생, 남의 안면 남의 소중한 걸 자기중심으로 착취하는 자를 자기중심을 버리고 하나님중심으로 돌려 놓거라. 심령이 가난한 자로 돌려 놓거라. 내가 심령이 가난해 봐야 그 사람도 심령이 가난한 사람으로 만들 수가 있고 도와 줄 수 가있지요. 자기중심이 되어 내 뺨을 때리며 분풀이 하는데 저 분이 풀리면 좀 이제 성깔 좀 나아지고 회개할란가, 그때는 실제 맞아 줘도 좋은 겁니다.

다른 교회는 모르겠고 저희 교회는 교인들한테 ‘분하십니까? 쳐야 분이 풀리겠습니까? 장로님 한 분 계니까 장모님 치시지요’ 그럽니다. 부부싸움 하다가 남편에게 맞아서 분이 났는데 나도 패야 분이 풀리겠는데 아니면 죄를 뒤집겠는데 교인들 중에 분풀이 안되는 분은 장로님 한 분 계시고 떡대 좋으니까 전부 패 버리십시오‘ 정말로 패서 도움이 되거든 맞으려고 세워 놓은 게 장로님입니다. 장로님은 못 맞겠다 그러면요? 그럼 당연히 목사 패러 오면 되지요 뭐. 싫으면 뭐 할라고 목사를 해! 정말로 상대방이 자기중심에서 돌아서고 죄를 의로 바꾸는데 필요하면 맞아 줄 수도 있고 뺏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맞아 주고 두 번 맞아 주고 나면 때리는 사람이 분을 풀고 미안해하고 회개하고 그러는 사람도 천 명 중에 하나 있고 만 명 중에 하나가 있긴 있는데 맞아주면 신이 나서 더 팹니다. 더 악한 자 더 죄인이 됩니다. 조폭이 됩니다. 저 사람을 저렇게 악하게 희망 없는 사람으로 만든 원인이 누구냐? 형제를 사랑하라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기독교는 무저항주의입니다‘ 그러는 인간들, 기독교는 원수를 사랑하니까 예배당 훔쳐가도 용서해주고 예배당 불 질러도 풀어 주라고 그러는 데입니다. 기독교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게 악령입니다.

한부선 선교사님이 해방 후에 고신을 일으킬 때 둘도 없는 오종돈 목사님 동기인데 오종돈 목사님 아들이 몇 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들 중에 하나 좀 그런 분이 계십니다. 선교사 자전거 팔아먹으면 선교사가 설마 고발할까 하고 자전거 훔쳐 가니까 파출소 바로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그래야 이 사람이 더 큰 도둑이 안 되니까. 엘리 제사장의 죄. 엘리는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지도자인데 아들도 두 놈이 제사장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성전에 제사의 제물을 빼먹고 돌라 먹고 죄를 짓고 앉았는데 엘리제사장이 아들 둘을 불러 ‘니들 하나님 앞에 죄 지으면 큰일 난다’ 자꾸 이렇게 야단을 치는데 아들이 아버지 야단을 딱 들어 보니까 겉으로는 야단 쳐 놓고 속으로는 빼 먹으라고 슬슬 부추기는 걸로 딱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엘리 집안을 망하게 할 때 하나님께서 ‘아들 두 놈 죄 지을 때 엘리 애비 너 이놈! 아들 둘 죄 지을 때 네가 바로 공범이며 네가 바로 지도자였다’ 엘리의 아들 때문에 엘리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의 두 아들도 도둑놈이었습니다. 뇌물 주면 재판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야단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은 목숨 걸고 막았는데 인간으로 아무리 다 해도 이 아들들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남보라고 하면 ‘니들 나쁜 짓 하면 안 된다’ 라고 말은 하는데 왠지 이거는 솜방망이라 아버지가 ‘너 그런 짓 하면 안 된다’ 라고 좋게 말하는데 ‘저 말 안 들으면 유산 한 푼도 안 돌아오겠는데? 손해를 많이 보겠는데?’ 점잖게 말을 해도 겁을 먹는 말이 있고 막 남 들으라고 악을 쓰는데 솜방망이가 있는 법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 자녀를 가르치는 부모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공부 좀 덜해도 새벽 기도 가거라’ 라고 말을 하는데 그 엄마의 말투에는 ‘그래도 공부를 해야지’ 이게 강조가 되어 졌는지 ‘뭐 공부 급하다 보면 새벽기도 빠질 수도 있는 거다 마는’ 라고 말을 했는데 듣는 아이가 ‘우리 엄마는 학교를 퇴학을 해도 새벽 기도 가면 좋아하겠지’ 요렇게 알아들었는지 주님은 중심을 보고 판단하십니다. 엘리에게 ‘너도 아들놈을 나보다 더 귀하게 봤지?’ 요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엘 리가 한 말을 보면 막 야단을 쳤는데.

자기중심이 되지 말아라. 구약에 다시 한번, 마태복음 5장 38절 눈을 빼려 그러냐? 눈으로 갚아라. 이를 뽑더냐? 이를 갚아라. 일대일로 보응하고 대응하거라. 왜? 그래야 이 죄인이 더 큰 죄를 짓지 않을 터 이니까. 그러면 다 입니까? 상대방이 자기중심이 되어 너를 치거든 거기에 충동받아 ‘니가 그래? 너를 믿었는데 니가 그래? 오냐 그러면 나도’ 그러지 말고.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하나님중심으로 마구 달려가거라. 죽는 날까지 달려가도 끝이 없습니다.

교재 밑에 입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 따라합시다. 악에게 지지 말고(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길지니라(선으로 악을 이길지니라) 오른편 뺨을 때리는 인간은 악입니다. 뺨을 내어 주고 양쪽 뺨을 다 내줄지라도 넌 자기중심인데 난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아니하겠다. 자기중심을 배척하고 하나님중심을 붙들면 선으로 악을 이긴 겁니다. 다 같이 선은 누구중심이요? (하나님중심) 악은 누구 중심이요? (자기중심) 상대방, 형제, 주변, 부부까지도 자기중심으로. 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길지니라” 로마서 12장 21절입니다. 오른편 뺨 내 주라, 왼편 뺨 내 주라 이 말씀과 로마서 12장 21절을 함께 공부하지 않으면 성경 읽어 천하의 죄인을 마구 쏟아 놓게 되어 지고 나도 그리 되어 집니다. 21절 앞에 20절에 보면 “네 원수가 주리더냐,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사람 머리 위에 올려놓는 것이다”

도둑이 왔다가 배가 고파 밥 달라면 밥 먹이란 말입니까? 말씀의 양식을 몰랐고 먹지 못하니까 남의 집 털러 온 겁니다. 하나님 앞에 큰일 나는 짓인데. 내 돈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남의 땀을 훔쳐 먹으면 하나님 앞에 큰일이 나는데 말씀을 몰라 놓으니까 이것이 지금 도둑질하러 온 겁니다. 그럼 도둑에게 ‘내 주머니에 십 만원 있는데 십 만원 말고 저 장롱 안에 백만 원 있는데 좀 기다리시지요, 넉넉하게 줄 테니까 그 대신에 당신 십만 원 보고 털러 왔지요? 백만 원 줄 테니까 한 마디만 들으십시오, 백만 원 드리겠습니다 나는 십 만원 뺏기던 백만 원 뺏기든 돈 입니다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이 당신의 머리를 지켜보다가 백만 원이 아니라 백 억짜리 저주를 내릴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배고프다고 죄 짓는 거 큰일 납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심판이 있습니다’ 한 돈 백만 원 준 그래야 도둑놈이 솔깃하고 들을 거 아닙니까? 십 만원 뺏으러 왔는데 옥신각신 하면 무슨 말을 하든지 요게 안 뺏기려고 하는 말이 아닐까 그러면 마음 문을 닫으니까 십만 원 훔치러 온 사람한테 ‘저 백만 원 감춰 놓은 거 있을 테니까 드리겠습니다’ ‘아 인간이 착하구나 인심이 좋구나 누군고? 이렇게 관심을 뽑아 가지고 그 다음, 설교 말씀 한 마디를 딱 던져서 ’죄송합니다 제가 땀 흘려 먹고 사는 것이 옳은데 오늘 저녁 한 끼만 먹여 주고 재워 주면 내일 노가다 가겠습니다‘ 백만 원을 주더라도 이런 사람으로 바꿨으면 그 백만 원은 연보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요것까지 또 계산 하고 더 가져가려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데, 정말로 살다 보면 가끔 보이는 돈을 한 푼 더 줘서 회개 시키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처럼 아들 둘 죽인 원수 양자로 삼았습니다. 목사 만들려고. 그 사람 목사 안 했습니다. 그 사람 평생에 교회 안 다녔습니다. 아들 둘 주고도 그 사람 돌려 세우지는 못 했습니다. 인간이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데 그 원수가 믿는 사람으로 바뀌느냐 안 바뀌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자기로서는 할 수 있는 대로 구원의 기회를 준 겁니다. 오른 뺨 때렸는데 왼뺨까지 내 줬습니다. 그런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까지를 다 알고 그 다음 베풀려면 베푸시고 물질 도와 줘 가지고 구원되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고민 좀 해보자 그럴 분들은 생각을 바꾸셔야 됩니다.

백 여 년 전에 우리나라 선교사들 많이 들어올 때 의사선생님 하나가 선교사로 들어와서 칼에 맞아 죽을 사람을 수술해 주고 살려줬습니다. 며칠 뒤에 뉴스에 보니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찔러 죽여 버렸습니다. 그게 물질 구원, 밥 먹여 주고 치료해 주면 그리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 뉴스 보고 그분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신학하고 목사 돼 가지고 와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주 예수를 믿으라” 이것만 가르쳤지 그다음부터는 함부로 치료해주지를 않았습니다.

귀신은, ‘기독교는 밥 먹여 주는데다 게으른 것들 밥 먹여서 더 게으르게 만드는 것들이다, 기독교는 남의 돈 다 흝어 먹은 사람한테 돈을 더 빌려줘서 더 도둑놈을 만드는 게 기독교의 사랑이다’ 그게 지옥이지 천국입니까? 딱 보면 알지. 귀신이 교회와 복음을 볶아 먹으려고 하는 미끼인데 거기 다 휘청해 가지고 ‘우리 교단은 뭐 북한에 빵공장을 이만큼 도와주고 우리는 어디에 이만큼 도와줬고’ 광고 선전하고 앉았습니다. 복음이 뭔가! 그렇게까지 어두울까. 도와주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도와 준 것이 정말 저 사람이 하나님 중심되고 저 사람이 천국의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정말로 되는데 도움이 될까? 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도왔 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께 달려 있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낳은 내 아이는 이것이 불신자가 될지라도 내가 낳았기 때문에 젖은 먹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건 해야 됩니다. ‘내가 너한테 내 진액을 다 짜 바쳐 젖을 먹이고 공부는 시킨다 이것이 너를 불신자 만들른지 가룟 유다 만들른지 베드로를 만들른지 그건 모르겠다 난 네가 모세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편단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먹이지마는 내가 요게벳 되겠다고 내 아들이 모세 되고 그렇습니까? 나로서는 할 때까지 하고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기 때문에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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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늘 적고 기도 하는 제목이 그렇습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 스무 살 어른이 될 때까지 장애자가 되지 않는다는 거 그 얼마나 기적인가요? 아이들 장난하다가 잘못해서 눈 하나 그냥 깜빡해서 그냥 차에 들어가고 그러는데 부모가 스물 네 시간 따라다닌다고 해결이 됩니까? 부모 운전하다가 사고는 안 나는가요? 태어난 아이가 스무 살 어른이 될 때까지 장애자가 되지 않는다면 이건 기적이고 이건 성령의 은혜다. 사람이 노력을 하지마는 노력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마음을 담아 ‘주여 우리교인들 학생들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시라’ 그렇게 기도합니다. 건강. 그런데 덩치는 스무 살이 되니까 멀쩡한데 속에 사상은 ‘부모가 동쪽으로 가라 해? 나 서쪽으로 갈게 부모가 뭐 옷을 잘 입으라 그래? 나 벗고 댕길게‘ 오기로. 심성이 이래 놓으면 개돼지를 먹여 놓으면 돈이라도 오는데 아들 먹여 놓은 것은 돈으로 오는 것은 커녕 죄인이 되는데 어떡할까요, 이거? 태어난 아이가 스물이 되기까지 사고 없이 장애 없이 건강하게 되면 참 좋겠다.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게 덩치는 멀쩡한데 속에 나쁜 인간되면 어떡하겠습니까? 이 아이의 품성이 곱고 바르게 되게 해 주옵소서. 설득한다고 되겠습니까, 강의한다고 되겠습니까, 학원 보낸다고 애가 바르게 크겠습니까? 이것도 기적입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컸고 다행히 아이가 옳고 좋은 아이로 사춘기를 잘 보내고 건강하게 됐는데 품성도 어디 내놔도 거참, 청년이 좋다 그리 되었는데 속에 신앙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거 어떡하지요 이거? 부모 때문에 예배당에는 앉았는데 신풍교회 우리 청년들처럼 밥 먹여 줬으니 밥 값하라 해 싸니까 밥값 한다고 예배당에는 앉아 가지고 기가 막혀서 전부 다 고개를 숙이고 앉았습니다. 저놈의 설교 또 한 시간 갈 건가? 동천교회를 가보면 청년들이 눈이 반짝반짝 모두 필기를 하고 앉았습니다. 그 뭐 이치영 목사님보다 제가 키가 작습니까? 졸업장이 작습니까? 강좌를 덜 했습니까? 은혜가 되는 것은 주의 은혜지 이거 설득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공회에 동천교회, 공회에 강동교회를 가면 안 믿는 애든지 뭐 열 살이든지 스무 살이든지 청년들이 전부 다 설교시간에 꼬박꼬박 설교를 필기하고 다 눈이 반짝반짝 합니다. 대장이 있는 신풍교회 아이들은 전부 기가 막혀서 그냥 앉아 한숨을 쉬고 앉았습니다. 몸도 건강하게 장애자 되지 말아야 되겠고 아이들 삐뚤어지지도 말아야 되겠고 머릿속에 신앙이 좀 들어가면 되는데 신앙이 들어가면 열 살도 설교를 하는데 예배당에 데려다 놓으면 출석만 하지 말씀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은 걸 어떡하겠습니까! 주여 저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이거 은혜지 인간으로 안 됩니다. 기도 안 할 수 있나요? 은혜 아니고 됩니까?

이제 그러고 나면 두 번 째로 결혼을 안할라하는데 어떡합니까? 스무 살이라 무사하게 잘 컸는데 성격도 좋은데 아, 신앙도 있는데 이게 결혼 안 하면 장애자 아닌가요? 이거? 그걸 성경에 고자라 그럽니다. 그 장애자 아닌가요? 무사히 컸고 인격도 됐고 다행히 신앙도 들어갔고, ‘주여 결혼을 해야 되겠는데 저게 눈이 잘못 삐 가지고 공주를 데려오겠다고 저러고 앉았으니 왕자 만나겠다고 백마 탄 왕자 꿈을 꾸고 앉았으니 주여 눈을 낮추어 그냥 결혼하게 해주옵소서. 이것도 참 보통 고민이 아닙니다. 시대의 재앙입니다. 공회는 그런 걱정 안했는데 작년 어느 날 그냥 갑자기 그냥 얼마나 많아졌는지? 심장이 그냥 뚝 멈출 지경입니다.

건강하게 컸고, 그만하면 성격됐고. 다행히 스스로 신앙생활하니 감사하고. 주여 이제 결혼만 시켜 주옵소서. 제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그만 얼마나 이것 참 기적입니까? 20살에 결혼하면 기적 아닌가요? 복 받을 일 아닌가요? 광고하고 자랑할 일이 아닌가요?

그런데 짝을 만나 결혼 해 놓으면 먹고 살 연구에 월 300은 해야 되지 않을까? 300까지도 안 된다는데 맞벌이해서 500원 돼야 되지 않을까? 누구는 1000을 가던데. 여기에 눈이 삐끄러저가지고 먹을 것, 입을 것 족한 줄 알면 참 좋겠는데 그럼 경제를 초월해 버리겠는데 요즘 친구들 얼마? 길에서 만난 친구 연봉 얼마? 어느 직장? 우시두시 몇 번 그러다가 잘 컸고 성격도 됐고 신앙도 됐고 가정까지 이루었는데 둘이 먹고 살 걱정에 그만 직장에 휘둘려 버리면 낸나 귀신 밥 되고 말아 버립니다. 주는 대로 먹고 살겠습니다 그래야 마음 편할 건데. 경제 문제 통과하고 나면 이 쉬운 겁니다. 이제 교회에 충성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다른 사람은 긍휼히 여기지 않는 사람 되면 자기중심이란 말인데 되나요? 그거. 그렇게까지 되고 나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욕심이 자꾸 찹니다. 건강하게 좋은 사람도 됐고 신앙의 사람도 됐고 결혼해서 경제문제 초월하고 충성하는 가정 됐고 이제 2단계 중학교까지 졸업을 해 버렸습니다. 한 단계 더 올라가야 되겠죠. 주여 우리 교회에 평안을 주옵소서. 우리 교인들 받게 해 주옵소서. 이 심보, 그 자세, 그런 인격이 되어야 하늘에서 복을 줍니다. 우리들이 결혼해서 애 기르니까 됐다. 우리 행복하면 됐지 옆집이야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니고. 우리 둘이 한 편 돼서 좋다 그러고 앉았으면 그것도 자기중심입니다. 내가 바로 자라고 가정 가지고 주여 우리 교회 교인 두루두루 평안을 주시고 은혜를 주옵소서. 끼리끼리 모여 앉아서 우리끼리 잘되면 되나요? 더 자라야지. 교회의 성장, 부흥도 주옵소서. 강아지도 나면 커 갑니다. 씨앗도 심으면 커가고 열매를 맺습니다. 생명의 본질은 자람이 잇고 결실이 있고 성장 있어야 됩니다. 교회의 평안을 구하는 사람, 인격잡니다. 교회가 부흥 발전되기를 원합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은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나에게만 하나님이 특별히 맡긴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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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1.05.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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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1 2021.05.12 14:10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넌 니가 정한 사명, 넌 이런 일을 좀 맡아라. 사명의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세 가지씩 세 가지 9시 까진데 한 가지도 뺄 것은 없고 한 가지도 하나님 은혜 아니고는 도무지 안 되겠고 주여 긍휼이 여겨 주옵소서. 절대 주권의 은혜로만 됩니다. 내가 노력하는 것은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내 노력을 지켜보시다가 애썼다 그렇게 노력을 하냐? 내가 해줄게 하나님이 착수를 해 주시도록 구하는 것이 인간의 노력입니다. 이런 설교입니다. 이런 애 터지는 간구입니다. 공회의 대표까지는 아니더라도 공회를 대표해서 이만큼 애걸복걸 사정 했으니까 20살 되거든 좋은 말할 때 결혼 하십시오. 작년 집회 때 아이 결혼식에 집회 때 결혼식 하는 분이서 찬양을 하니까 얼마나 그림이 좋습니까?  이만하면 천국잔치지. 올해도 여기 두 쌍 결혼 할 줄 알고 그냥 찬양대 준비를 시켰는데 마지막에 그냥 찢어 버리고 마지막에 그래도 그렇지 요즘 세상에 그런 거 아닙니다. 마지막에 그러는 바람에 그냥 결혼식 기대했다가 말았습니다. 이게 과욕입니까? 세상 욕심입니까? 목회자 자기 교회 자기 공회 부흥 하려고 자꾸 젊은 것들 들쑤셔서 애 낳아라. 양계장입니까? 뭐 여기가 양돈장입니까? 복 없는 사람이 이렇게 보면 할 말도 없습니다만은 천하가 이 모양 이 꼴로 가는데 귀한 이 길 받은 우리들이라도 날 봐도 남을 봐도 아무리 둘러 봐도 주의 은혜로 일이 되는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까지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어제도 두 번 잔소리하고 오늘 세 번까지 또 하냐? 나이도 많지 않은데 벌써 노망이 들었나? 그런 마음이 들 것도 걱정이 되지만은 지겹도록 한 번 더 말을 해야 주님이 그래도 공회는 니가 세 번, 네 번이나 말을 했으니 그 말 안 듣는 것들 내가 다 열어서 제때제때 결혼도 하고 아이들을 가지게도 하고 넘들이야 욕을 하든지 말든지 공회 교인들 가정마다 아이들이 많아져서 나중에 훗날 지나고 나면 그 공회가 선견지명이 있구나. 무지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여자를 무시ㅂ허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굉장히 묘수를 뚫고 안 믿는 사람이 뭐 신의 한수가 그럽니까? 그 진리를 바로 아는 데구나라고 할 말이 소망 중에 있어 이 말씀을 다시 전합니다. 구하고 꾸워 가려면 줬다가 받지를 못 할지라도 그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 손해 볼 거 각오해라. 악한 자가 자기중심으로 너를 악용할려고 해도 넌 하나님 중심이 되어 그 사람은 자기중심으로 너한테 다가오고 너는 하나님 중심으로 악을 선으로 이겨버려라. 선을 가지고 악을 이겨버려라. 기독교는 무장주의가 아닙니다. 신앙은 전투의 신앙만 신앙입니다. 교회는 전투교회가 교회입니다. 그 말 500년 전에 누가 했지요? 박현진 쌤 혹시 기억합니까? ####, 교회는 전투교회다 칼빈이 한 말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이 땅 위에 교회가 교회 답고 이 땅 위에 신앙이 신앙 다워질려면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있고 세상에 귀신에게 전부 붙들려 죄 짓자 그러는데 죄와 의가 부딧히고 선과 악이 부딧혀 전투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나요? 근데 칼 들고 세상과 싸울려면 검을 든 자는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 세상 전법 말고 세상 전법 말고. 하나님 중심의 말씀의 방법으로 상대를 하거라. 제일 밑에 성경의 가장 난제 중에 하나가 오른뺨 때리거든 왼 편을 돌려대라는 말씀인데 세상은 자기중심이 되어 분쟁을 전쟁을 일으킵니다. 신앙의 분쟁은 어떻게 하자고요? 난 하나님 중심으로 간다. 그러다가 싸우든지 말든지 하나님 중심은 포기하지 못한다. 세상은 자기중심이 동기가 되어 방편은요? 세상 전법을 씁니다. 세상은 한마디로 칼입니다. 법도 칼, 권력도 칼, 회사는 자본이 칼, 학자는 학문이 칼, 우리들은 땅의 것 다 희생하고 자기를 다 희생하고 땅의 것, 자기 것 희생 할 연구하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세상 분쟁은 자기중심이 세상 전법으로 어떤 모습이냐? 점령법이 세상 전쟁입니다. 뺏는 점령. 국가는 남의 나라 먹어야 하고 회사는 남의 회사 먹어야 하고 어쨌든지 남의 것을 점령 하는 것이 세상 전쟁의 모습입니다. 기독교는 자기중심으로 땅의 것을 희생하고 자기중심 하나님 중심을 뺏기지 않고 지키는 것을 따라합시다. 수직. 하나님 중심을 수직하는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니까 세상은 약육강식이라. 약한 것은 먹히고 강한 것은 먹더라. 마지막에 세상은 그렇습니다. 전부 자기중심이나까 큰 것이 작은 걸 먹고 강한 것이 약한 걸 먹어버립니다. 우리는 참사람만 결세 하나님 중심으로 두고 갈 땅에 자기희생하고 손해보고 하나님 중심을 지켜 꾸준히 가다 보면 포도나무의 열매가 맺히듯이 하나님 중심의 인격, 하나님 중심의 기회, 하나님 중심의 열매만 자꾸 맺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교재 55페이지. 구원의 핵심이란 자유의 하나님을 본받아 하나님만 자유입니다. 자유의 하나님으로만 본 받아 우리의 신앙도 자유성 있는 사람으로 길러야 됩니다. 구약의 율법은 시키는 대로 무조건 했습니다. 신약은 듣고 보니 오른뺨 내 주고 왼 뺨까지 다 내주고 안면, 행위 내 모든 것 내 주어도 하나님 중심을 지키는 것이 옳겠구나. 하나님 중심이 뭔데? 천국을 한하여 돌진하는 심령이가난한 자다. 그것을 위해서는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 녹아지고 태우겠다. 네게 맡긴 사람을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천국을 마련하도록 일편단심 달려가겠다. 억지로가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깨닫고 자유성에 자유의 사람이 되어 원하고 원하는 성질, 원하고 원하여 좋아서 할 때 자유성이라 합니다. 남들이야 밥을 먹든지 말든지 남들이야 조용히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내가 떠들고 싶으면 악을 써 버리면 나는 자유다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방종. 자유와 방종은 다릅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원하고 원하고 원하고 원하여 니가 녹아지거라. 너를 태우거라. 세상을 버리거라. 원하고 원하여 좋아서 천국이 더 좋아 천국을 향하여 마구 달려가거라. 좋아서. 그것을 자유성의 신앙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자유의 하나님이라 우리를 자유성을 가진 아들로 만들어놨습니다. 억지와 강제는 안됩니다. 젖먹이야 어떻하겠습니까? 업고 가야지. 세 살이야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 살 마음대로 했다가는 아빠 면도칼 가지고 장난을 할 건데 어릴 때는 강제, 억지가 있지만은 가속도로 강제, 억지가 자유성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엄재현? 엄재현? 아빠가 요즘은 야단을 좀 덜 치지요? 애매한데? 옆에 아빠가 있어서 할 수 없이 말을 하나? 재현이 1학년 때는 막 그냥 죽일거야라는 식으로 그러다가 요즘은 대화로 하고 그러시지요? 아니라는데요? 아빠는 뭐 대화로 한답니다. 근데 아들은 대답이 시원찮은데요?

왜 이 집을 얘기하지요? 하늘이도 엄마하고 대화가 좀 있나요? 저 엄마가 뒤에서 지금 점수 맥일 테니까 그렇다고 해줘야 집이 편하겠지. 정원정 집도 그러나요? 언니 둘은 안 그런 것 같은데? 언니 둘 나이가 22, 25입니다. 노처녀 아닌가요? 고장난 사람 아닌가요? 그래 남자가 없습니까? 그 아이들 제가 이름 다 지어주면서 에덴동산 하라고 지어줬는데 에덴동산은커녕 에덴동산 밖에 나가서 지금 어디를 돌아다니는지. 이 집은 좀 야단쳐도 되는 집입니다. 억지 관계는 안 됩니다. 부모가 좋은 시적 코로나 같이 학교도 안 가는 이런 시절 둘이 앉아 가지고 애야 세상이 좋은 거 같으냐? 천국이 좋은 것 같으냐? 너는 뭐 놀이동산이 좋을 것 같으냐? 에덴동산이 좋을 것 같으냐? 교회 다니는 애들이야 뭐 정답이야 잘 알죠? 초등학교 1학년 문제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수돗물을 쓰고 잠근다, 튼다 그래서 저는 잠구는 수돗물도 다 틀고 다니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도덕 시간에 수돗물로 쓰고 잠군다 튼다 ox가 있어서 잠근다에 o를 하면서 양심의 가책이 됐습니다. 잠구는 수도꼭지까지 틀고 다니는 사람이. 정답은 안다 그것이죠 양심은 쳐다보니까. 그래서 굳이 남한테 배울 것도 실은 없는 겁니다. 한자리에 모여서 배우는 것은 주님께 은혜를 구하는 겁니다. 아는 거야 양심이 가르쳐야 알고 성경을 읽으면 아는데 주님이 마음을 열어주지 않으면 성경 읽고 예수를 죽여버리고 알면서 죄를 더 지어버리니 주여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라는 겁니다. 억지 강제로 끌어다가 오면 머리 굵어지면 버팁니다. 그때는 아버지 아들 사이 주먹싸움 칼싸움 할 건가요? 크는 아이들은 막 가는데 아버지는 철이 들어 뭘 아는데 힘은 있어도 막 싸울수가 없는데 어릴 때는 억지고 강제로 하나 얼른 바꿔서 비교를 시켜 평가를 해서 따져보고 경험을 해 보니까 그 힘은 들어도 하는 게 맞겠습니다. 힘든 데 말지. 아 힘이 들어도 자꾸 연습하니까 운동이 되고 체육선수가 되고 돈도 많이 듭니다. 가숙도 뭐 그냥 노래만 부르면 노래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노래 한 번 하기 위해서 100번, 1000번 한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 번 세 번 반복을 해야 경건의 연습이 되고 경건이 늘어나가겠지요 이걸 엄마가 아이하고 앉아서 밥상 위에서 하루종일 주고받고 해야지 돈 벌 아빠가 그거 하고 앉았겠습니까? 엄마하고 아이는 그러라고 아빠는 나가서 돈 벌어 오고. 이리 해야 될 건데. 남자 돈벌이가 시원찮아서 여자가 치워라 내가 해볼게 맞벌이 해 줄게. 애는 누가하고 대화할까요? 보육원 보내면 되지. 크면 아동센터 보내면 되지. 더 크면 방과후 하면 되지. 더 크면 학원 보내면 되지. 그 학원 가가지고 지금 뭐 배우는데? 세상은 자기중심이다. 족제비처럼 생쥐처럼 눈치보다가 잽싸게 빨리가서 얼른 뽑아오는 것이 성공이다 자기중심 가르치치 않나요? 그 자기중심이 악 아닌가요? 그 위에는 악령 아닌가요? 악령이 세상에 악령 과외교수, 과외교섭 가르쳐 놓고 엄마는 어디 갔고? 세상이 좋아져서 직장 만 있으면 행복한 시대가 되었는데 대한민국 남자들 전부 직장 취업 시키는 방법 대한민국의 여반들이 전부 가정으로 가면 남자들은 다 직장 해결됩니다. 한방에 해결됩니다. 여자는 집에 가서 뭐할려고? 집에 가면 아이 놓겠지. 그러면 인구 걱정 안 해도 되겠지. 1계면에 10년 안에 하나도 안 났다고 곡소리가 나고 앉아있습니다. 인제사. 애 놓을 사람들이 전부 직장 가는데 누가 애를 나?

뭐 그래도 여자가 활개쳐도 되니까 좋지 않아? 너 남자는 직장이 없는데? 내 딸들이 좋은 직장을 차지하니까 내 아들 들어갈 직장이 없는데. 계산이 안 나옵니까? 여자만 집으로 보내면 남자는 취업 다 됩니다. 사법고시 60%까지 여자가 차지하지 않았나요? 공무원 시험 50% 다 넘어가지 않나요? 그것도 뭐 1등 수석부터. 남자만 가던 육사, 해사, 해병대까지 이제 여자가 들어가가지고 수석 졸업 해 버리지 않나요? 전부 여자들 가정으로 보내면 남자 직장 다 잡습니다. 그러면 가정의 경제가 해결이 됩니다. 여자는 부엌 살림이나 살고? 자기 남자 머슴되어 돈 벌어 오는데 뭐 싫어서? 그것이 공주 되는 거 아닌가요? 여자는 집에서 놀고먹고 남자는 머슴처럼 일해서 돈 벌어다 주면 직장 간 남자보다 돈 가지고 여자가 올라갈 것 같은데 초등학교 1학년이라도 이런 계산은 안 나오나요? 남자 돈 벌러 가는 머슴인데 일꾼인데 집에 공주 하라니까 전부 지가 나가서 지게 지겠답니다. 지가 나가서 돈 벌겠답니다. 그 여자를 무시하는 것 같은데. 직장에 여반 가정으로 보내면 남자 직장 다 잡습니다. 남자 직장 다 잡으면 결혼은 저절로 됩니다. 여자는 아이 낳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 낳으면 여자는 그 때부터 천재가 됩니다. 여성이 아이를 가지면 인체와 머리와 온 몸이 아이를 위하여 모성애로 바뀌면서 천재가 되어버립니다. 망망대해에 남자와 여자 둘이 함께 풀어 놓으면 여자가 더 오래 산답니다. 모성애 때문에 일찍 죽지는 못 하는 겁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면서요? 불신자들도 알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만들어 논 자연계시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요래 만들어 놓았는데 이거를 뒤집어 가지고 네가 아 낳아라. 내가 돈 벌게. 그게 출세인 줄 아니까 새 뒤집어쓰고 하는 소리지. 거꾸로 가는 소리지.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지. 내가 나가서 돈을 안 벌면 남자 돈 안 벌건가요? 여자가 버티면 결국은 남자는 나가서 얻어먹든지 벌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남자 남자다운 남자 만드실려면 금식하고 단식하고 투쟁 하십시오. 단식투쟁하면 남자가 나가서 벌어먹든지 얻어먹든지 도둑질을 해 올찌라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남자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여자 직장에 안 나오면 남자취업 되지. 남자 머슴 되어 돈 벌어 오면 여자는 쓰면 되지. 애 놓으면 여자는 천재가 되지. 강한 사람 되지. 오래 살지. 여자 애 안 놓고 애 거부하면 산부인과 아 줄줄이 다 들어갑니다. 아닙니까? 그걸 질병으로 치료로 대학병원에서 막으면 더 큰 병 들어갑니다. 아이 낳아 천재 되지. 강해지지. 어머니 같은 미녀는 없는데 초등학교 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 그려 보라면 못생긴 즈그 엄마 그리면서 다 이쁘답니다. 그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이 아닙니까? 제 아이가 이 땅에서 제일 이쁜 사람이 자기 엄마라면 그게 억울합니까? 신세 망쳤습니까? 내 아들놈들이 천하의 제일 이쁜 게 나라는데 그만하면 만족 하지 않습니까? 옆집 아저씨가 좋아서 쳐다보는 얼굴을 만들어요? 이게? 소돔 아닙니까? 소돔이면 위에서 유황불비로 때려버리지. 왜 맞을려고 환장을 합니까? 니느웨 성은 불신자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데도 뭐 같은 요나 선지자의 말을 듣고 회개했는데. 아이를 낳으면 낳을수록 여자는 더 엄마다워지고 하나님이 만든 그 원래의 여성 다워지면 하나님이 그거 참 이쁘다 하나님은 그러시는데 애 셋, 넷, 다섯 나가지고 직장 가서 어느 남자가 나 처다 볼 건데 그런 죄악의 사고방식이 들어가 놓으니까 그런 짓을 하지. 여우라는 놈은 성경에 여우가 많이 나옵니다. 여우라는 놈은 사냥을 하면 꼭 땅 속에 파묻어 놔가지고 썩고 나면 맛있다고 먹는답니다. 죄악의 부패성을 즐겨하는 죄악의 낙을 즐겨하는 우리 속의 옛사람적인 성질을 여우라고 말을 했습니다. 일반 맹수들은 잡으면 바로 먹어버리는데 여우 이놈만 고기를 꼭 썩혀가지고 먹는답니다. 서양사람은 상추 배추 갔다가 따오면 싱싱할 때 먹으면서 맛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떡하지요? 푹 썩혀 놔 가지고푹 썩고 나면 맛있다고 하면서 먹습니다. 뭐 그거야 뭐 민족마다 음식문제니까 야단칠 일은 아니고 음식이야 뭐 썩은 것을 먹든 생생한 것을 먹든 날 것을 그것은 자유로 하고 하나님이 만든 남자는 얼굴에 땀을 흘리며 돈 벌 때에 하나님의 죄는 지었지만 희망이 있다. 인제 회개 하겠구나.  인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구나. 마구 신앙으로 깨끗해지겠구나. 땀 흘려 일하는 직장을 하나님은 귀하게 보십니다. 어떻게 해야 양복 입고 먼지 하나 없는데 앉아 가지고 도장 몇 개 딱 찍고오는 그런 직장 올라가나 남자들도 그거는 좀 회개를 해야 합니다. 여자들은 누가 머라 하든지 하나님은 타락한 하와에게 첫 번째 선물을 주실 때 해산 고생하고 아이 낳아라. 해산해서 고생하고 아이 낳아놓으면 왜 하나님이 하와에게 그 선물을 주었는지 나 봐야 알 것이다라고 적어 놓으셨습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이게 말씀입니다. 주님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가르치고 소금이 되어라. 빛이 되어라 너 세상을 향한 잘못 된 거 태워버려라 녹여버려라 남자가 남자답지 않은 것도 좀 녹여버리시고 여성이 여성답지 않은 것도 좀 태워버리고 하나님과 내가 맡은 사람의 연결을 어떻게 이게 생명운동, 구원운동이 될까? 이 남자가 땀을 흘리고 가족들을 먹여 살려 고생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그 대신에 나는 집에서 아이를 기르느라고 아이를 낳아 기르며 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서로서로 도와 주며 그 참 아담, 하와가 죄 한 번 짓고 이 생고생을 하네 죄는 짓지 말아야 되겠다. 여보. 이게 믿음의 사랑의 부부간의 설교입니다. 은혜입니다. 복음입니다. 저 자식 때문에 마음 고생 많지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 택한 백성 우리를 위하여 얼마나 고민이 많겠습니까? 죄 지어 어떤 일이 있어도 인제는 오른뺨, 왼뺨 다 내 주어도 죄를 짓지 맙시다. 말은 안 해도 눈빛으로 마음으로 이게 오고 가면 기가 막힌 그림 같은 부부입니다. 여기에 뭐 졸업장 필요하나요? 연봉 큰 거 필요하나요? 연봉 필요하나요? 수입이 많으면 성경입니다. 벌이가 많으면 수입이 많으면 먹는 자도 많다. 돈 많이 벌면 그동안 쓰느라고 고생합니다. 위험합니다. 말씀대로 살다가 오는 돈, 고게 하나님이 나한테 딱 정해 놓은 적절한 돈입니다. 그 이상도 말고 그 이하도 말고. 그러면 마음이 편한데. 집회도 수 있는데 집회 오는 바람에 못 벌은 돈 뭐 그 까짓것 없어도 그냥 게을러 그런 것 아니니까 포기하고 주일 때문에 못 올라가는 승진 그거는 뭐 치워버리고

많이 올라가면 교도소 가더라. 또 게을러 돈 안 번 것은 땀 흘려 돈 벌고 시대가 이래서 경제가 안 좋아서 수입이 줄어들면 아 수입 줄어들면 성경 보고 이럴 때 기도하지. 활활 되어서 마구 손님이 밀어닥쳐 안 팔 수가 없는데 돈 문제가 아니라 안 팔 수가 없게 되면 열심히 팔아 돈 모아서 연보하고 또 저금 해 놓으면 뒤에 쓸 데가 있겠지. 그럼 뭐 조급할 게 뭐가 있습니까? 세상에 대해서는 오묘한 사람 되어 의에 목마른 자가 되어 나 같이 이 사람  저 사람 하나하나 만들어가면 가정이 지상 낙원 될 건데. 그런 교회면 교회가 지상낙원 교회 될 것인데. 우리 공회는 그렇습니까? 막 야욕을 가지고 야심을 가지고 크게 벌어 볼려 그랬는데 벌 기회가 없으니까 산 속에 와서 집회를 왔다 가면 뭐 벌이라도 하나 줄련가? 그런 기대를 가지고 오셨습니까? 천국에 가난한 심령. 진도가 많이 나가야 되는데 또 2페이지 밖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시겠습니다.

어떻게 살아 오셨습니까? 우리 다 같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서로서로 대충 압니다. 좀 믿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주변의 환경에 세상에 휘둘려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세상을 한 번 더 쳐다봤고 두 번 더 쳐다봤고 친구따라 이말 저말 하다 보니까 그리 되어졌고 그러다 보니까 이 모양이 꼴이 되어졌습니다. 남들보다는 좀 낫다 해서 나아봐야 도토리 키재기지 얼마나 우리가 낫습니까? 근본적을 한 번 마음 바꾸고 자세 바꾸고 새로 한 번 걸어가 보십시다. 굶는 세상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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