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후21.5.4 마5:22 형제의 신앙에 사명이란 감정과 포기를 물리 칠 것. 생명 운동의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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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후21.5.4 마5:22 형제의 신앙에 사명이란 감정과 포기를 물리 칠 것. 생명 운동의 사람이 되라

교인1 2 216 2021.05.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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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후21.5.4 마5:22 형제의 신앙에 사명이란 감정과 포기를 물리 칠 것. 생명 운동의 사람이 되라


노하다 ㅡ 감정에 피동
라가라 ㅡ 비판
미련한 ㅡ 포기



설교요약

* 오늘의 복음 : 내가 가질 나의 복음

① 복음의 방향 : 산에서 천국복음을 가르침

② 팔복1 : 먼저 천국 일념의 나 자신으로 만들어

③ 팔복2 : 자기 주변까지 그리할 때, 고난을 초월
- 천국 향한 약함을 동정[5복]하여 동일한 노력으로[6복]
- 주님과 하나 만들고[7복] 세상의 고난을 초월[8복]

④ 복음의 실제 : 자기 실행, 자기 희생
- 천국 복음으로 실제 사는 자기 희생[소금]으로 비춰[빛]

⑤ 복음의 역사 : 생명 역사
- 형제 신앙에 감정[라가]과 포기[미련한놈]를 물리칠 것


k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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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타본이며 교정 후에 초타본 표시를 삭제합니다.


210504 집회 5(화후)

제목 : 형제의 신앙에 사명이란 감정과 포기를 물리 칠 것. 생명 운동의 사람이 되라

본문 : 마태복음 5장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말세의 악령과 우리 속에 악성과 살아온 지난날의 악습이 중생된 우리의 마음에도 우리의 생활에도 우리의 말과 우리의 사상 곳곳마다 버티고 있어 죄악 세상에서는 이 옛 사람이 강한 자며 그 수가 무수하기 때문에 영은 중생이 되어도 우리 마음속에 성령에 붙드리는 이런면이 부족하여 믿는 이름과 택함과 중생의 은혜를 받고도 매 현실 속의 세상은 내 안팎에 넘쳐 나고 내 안팎에 가득 채워 주신 천국의 복음은 순식간에 사라지며 일진일퇴로 힘겹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금번에도 따로 불러 복잡한데 고요한 시간을 주시고 이 산 속에서 살아온 세상과 과정을 좀 멀리 떼어 놓고 지난 나를 돌아보며 중생된 성도로서 내 마음 곳곳에 복음의 말씀이 얼마나 사무치게 나를 붙들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여 구약의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남에게는 실행하라고 짐을 지우고 자기들은 그 말씀 속에 오신 주님을 외면하였듯이 복음의 말씀을 받고도 내 속에 옛 사람을 죽이고 이 옛 사람을 원순 줄 알고 싸워야 되는 나의 원수를 바로 파악 하는 이유조차 실패하여 내 속에는 자기중심과 죄가 번성하고 믿어 가는 세월 속에 아는 것이 많아 남들에게는 평가하고 비판하고 한 번밖에 없는 현실을 또다시 바리새인들처럼 허송할까 봐 아는 말씀, 쉬운 말씀 쉽게 생각하지 말고 돌아보며 이 말씀대로의 나를 점검하여 마태복음 복음의 시작부터 다시 한 번 꼭 말씀으로 살아가는 앞날을 만들도록 어린이와 학생들에게도 귀하게 앉아 있는 이 자세 이들 속에 중심의 주님이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세상 염려 여러 일로 얽혀 있는 우리 모든 이들에게도 다시 한 번 세상을 굽어보며 하늘을 향하는 우리 되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말세를 봐도 우리의 연약한 신앙을 봐도 넘치는 세상 속에 세상에 휩쓸리지 않을 수가 없사오니 이 강한 안팎의 원수를 어떻게 해야 되겠나이까 주의 은혜 아니고는 깨달을 수도 없고 알아도 걸어 갈 수가 없사온즉 여호와 하나님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교재 27페이지로 잠깐 넘어옵니다. 첫 시간부터 8복 8가지 복음을 먼저 들었습니다. 천국의 갈급 가난한 자가 천국을 만들어 갑니다. 애통의 갈급이 천국을 해결을 합니다. 세상을 초월하고 천국에 간절을 가져야 비로소 세상형편에 온유한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온유해질 때 세상을 초월하는 마음이 되어 질 때 의에 매진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혼자만 잘 믿을 것인가. 내게 맡긴 사람들 내가 열심을 내는 의의 노력처럼 그들도 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긍휼입니다. 요런 사람이 청결한 사람입니다 그 마음 그 자세가 깨끗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나와 책임질 사람들이 함께 의에 주력하게 되어 질 때 내가 하나님과 하나 되고 화평 나로 인하여 내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가 되고 화평, 이렇게 화평의 사람이 되어 지면 세상은 박해를 해도 그 박해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람으로 밖에까지 초월하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27페이지 제일 위에 긍휼의 사람 화평의 사람 화평의 사람이 되어졌을 때 세상살이 먹고 사는데 어렵다 어렵다는 핍박도 초월해 버립니다. 공부에 재미를 붙여 놓으면 문제가 어려울수록 공부 하는 학생에게는 공부한 보람이 있습니다. 대학 입학시험의 1 + 1, 2 + 2 이런 게 나와 놓으면 공부는 뭐하려고 했습니까?

12년을 공부한 학생만 풀 수 있는 시험 난이도가 어려울 때 준비를 잘한 학생에게는 공부한 만큼 혜택이 오니까 어렵게 나올수록 좋아합니다. 신앙으로 준비하고 천국을 향한 마음이 되어진 사람 내가 책임진 사람까지 천국을 향하여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에게 세상이 박해하고 비판을 하면 이 풍랑 인연하여 더 빨리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지 세상을 향해서 기독교를 몰라 주냐 이러냐, 저러냐 같은 차원에서 억울하다고 해명하고 말하고 것인지를 않습니다. 주님 모르니 당연히 비판하는 것이고 주님 아는 사람은 천국의 복음을 발견을 했으니까 자기 있는 것을 다 팔아 밭을 사서 밭 속에 보화를 자기 것으로 삼습니다. 29페이지 넘어갑니다. 8가지 천국의 복음 복음을 순서대로 가진 사람은 복음을 위하여 1번 헌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천국이 사무치느냐 천국을 향하여 이 땅 위에 것을 아낌없이 터질 수가 있느냐 그러면 그 일을 위하여 자기가 녹아지고 자기를 죽일 수 있습니다 자기 사람을 옛사람을 태울 수 있습니다. 이게 속화를 막아버리고 다른 사람 신앙으로 돌려세우고 이런 나를 보고 지켜보던 나의 사람들이 맞다 그게 신앙이다 내가 헌신 할 때 그게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 헌신의 생활입니다 이게 복음의 본성입니다 자석이란 쇠를 끌어 다니는 것이 본성입니다 개는 짖는 것이 본성입니다 토끼는 도망가는 것이 본성입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 천국을 애모하는 자. 주변의 사람들로 천국을 가지도록 애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 지면 복음을 위하여 녹아지는 사람 자기를 태우는 사람 그래서 저절로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있습니다. 복음의 성질이 그렇습니다. 말로는 복음인데 남들한테는 복 받아라 녹아져라 그러면서 자기는 녹아지지 않는 사람 복음 모르는 사람입니다. 소금이 되라 빛이 되라 그리고 나서 주님의 교회 바리새인 서기관들을 정리를 하십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주는 율법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말씀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율법이 틀렸으면 율법의 하나님이 틀렸습니다. 이제 왜 율법을 주셔서 그렇게 야단을 쳤는가 율법은 어린교회에 주셨나요 장성한 교회에 주셨나요? 다 같이? 어린 교회, 시작의 교회 이것은 주입식입니다. 반복식입니다. 구구단 가르치듯이 그래서 주님이 오셨으면 그리고 주님의 대속이 베풀어지면 성령이 신약에 우리 속에 오셔서 영을 중생시키고 내 속에 하나님이 들어앉아서 그다음 내 마음에게 자기중심 버려라 잘못 배운 지식도 정리를 해라 이럴 때 예 순종 하면 실행입니다. 영원중생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호적에는 올라갔고 천국은 가게 되어 있으나 물질 욕심이 너무 심하다 물질 욕심 좀 꺾어라 그럴 때 내 마음이 세상 돈이 필요한데요? 그만하면 되지 않냐 아니요 이자 올라가고 어떡할 겁니까. 백억은 돼야지 이런 마음 믿는 우리 안에도 세상에 염려 근심이 마음속에 악습이 되고 악성이 되어 버티고 있을 때 중생된 우리에게만 마태복음 5장 6장 7장 이후에 복음의 말씀으로 중생된 성도들아 세상은 맡겨 놓고

주님이 조절해준다 천국에 갈급하여 달려가자 이렇게 영을 통해 우리 양심에 감동을 줄 때 예 하고 순종하면 실행 양심에 깨달으면서도 그래도 돈이 필요해서 안 되겠는데요 안 되겠는데요 거절하면 거절한 그 기회 그 시간 그 마음 그 성격 복음 족집게처럼 분리수거해서 지옥에 영원히 태워버립니다 증생 된 나는 천국 가나 내가 산 인생 전부를 다 가지고 가지는 못 합니다 옛날 미국이 지상낙원이다 그러던 40년 50년 전에 가족이 초청하면 10년 기다려서 이민을 갑니다. 한국의 장독대는 못 가지고 갑니다. 놓을 때도 없고 그거 온 마을에 하나 있으면 오늘 동네에서 썩은 냄새 송장 냄새난다고 온 동네 난리가 납니다. 우리는 향기로운데 근데 나는 좋은데 아침에 김치 한 쪽 먹고 양치를 열 번 치고 가도 전부 다 알아봅니다. 미국 가서 조용하게 잘 살려면 장독대 된장 아예 포기를 해야 되는데 미국은 몰래 간장 된장 가져가면 가져가는 법은 있겠지요. 천국은 다윗의 생애 속에서도 죄지은 그때의 맘 그때의 눈치는 전부 다 천국 문에서 거절합니다. 홍포 입은 부자는 자기를 위하여 연락하고 살았더니 이거는 죽어 하나님 앞에서는 날 천국 가지고 들어갈게 한 개도 없습니다. 저를 위해서 살았으니까 홍포 입은 부자를 손가락질하는 우리들에게 여기 있는 우리들 홍포 입은 부자는 우리가 다 욕하지요

우리는 다 거지 나사로 편이지요? 여기 홍포 입은 부자보다 자기위해서 더 살았지 덜 살은 사람 있습니까? 개가 와서 핥아도 주를 위하여 나를 보지 않겠다. 그렇게 산 분들이 계십니까? 한 번씩은 그러지만은 부끄럽지 않습니까? 택자는 천국인데 택 자에 말 전부 생애 전부 생각 전부를 다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나 자체는 천국을 가나 네 손가락으로 남 눈뜨고도 거짓말 하는 서리다 그럽니다. 지하철역 서리하는 사람들 눈 뜨고도 다 지갑이라든지 카드를 빼내 갑니다. 그 손가락에서 있는 서리 기술 천국 갈 때 가져 가야 될까요 그게 기술은 천국에 영원히 버려야 될까요? 똑같은 입으로 가지고 주님을 찬송하고 좀 잘 믿어야 하는데 그 말투는 천국에 가져갈 것이나 혀로 가지고 평생을 살며 요랬다 저랬다 남 속여 두고 갈 땅의 것을 도모하던 그 입 그 말투 그 눈치 하늘나라 문 앞에서 다 지옥에 보내고 들어가야 됩니다. 주님이 오셔서 대속의 복음 되는지 지이건 어떻게 하자고 그랬더라? 연필로 줄을 긋자 그랬던가요? 있는데 뭐 하려고 줄을 그어요? 줄을 그어 보면 눈이 힘이 들어가면서 촬영이 되어버립니다 참 하나님이 묘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게 뭔고 관심 있게 들으면 녹음이 됩니다. 관심 없이 들으면 들었는데 내가 녹화를 녹음을 안 해 버립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켜본 선생님들은 공부 관심 있는 것들은 공부가 되고 머리가 좋아도 관심이 없으면 그건 아무리 말해 봐야 헛일입니다 그래서 줄을 긋고 빈칸을 적으시라는 것은 신앙 있어 진도를 빨리 나가고 많은 것을 깨달아야 되는 선생님들에게는 죄송하나 어린 주일학생도 함께 예배를 드려야 되니까 줄을 그어가면서 천국 복음만 복음입니다 땅의 복음은 불신자 겁니다. 천국 복음은 내 속에 옛 사람을 태우고 녹일 때 그게 소금과 빛이 되어 내 속에 천국이 정해집니다. 그걸 뭐라고 한다고요? 헌신이라 그럽니다. 너 헌신해라 남 말고 주님 주신 말씀 하나 하나 실행하라 율법을 실행하다가 다 바리새인 서기관들 정죄 받았는데요? 율법 지키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다 보면 율법 속에 주님을 발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이 나를 가르칩니다. 주님이 오셔서 그랬지 않습니까? 번제 제사를 드렸는데 자꾸 제사 드리다 보니까 죄는 내가 지었는데 죄 없는 양이 죽어야 되지요? 죄는 내가 지었는데 왜 죄 없는 소가 죽어야 되죠? 제사를 자꾸 드리다 보니까 죄인은 내가 죄인인데 죄 없는 다른 생명이 날 대신 죽어 나의 죄가 없어지는 구나 그걸 대속이라고 그럽니다. 짐승을 자꾸 잡다 보니까 죄 없는 주님이 날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대속을 소망하라고 제사를 주셨구나. 제사를 제대로 드린 사람은 제사 속에 주님 오실 걸 소망했고 소망함으로 구원을 받았고 시키니까 소잡고 양 제사지낸 사람은 오늘도 양 잡고 내일도 양 잡고 천년, 만년 양 잡아 댔는데 양만 잡았지 오실 주님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관심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찌 압니까? 주님이 실제 오니까 주님을 잡아 버렸습니다. 자꾸 소와 양을 잡다 보니까 주님까지 잡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거침없이 죽여 버렸습니다. 제사를 잘못드린 겁니다. 나다나엘은 갈릴리 예수님이 구주다 친구가 소개 하니까 갈릴리?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구주가 오시는데 갈릴리? 갈릴리에서 뭐 좋은 게 와? 없는데 그때 주님이 오셔서

나다나엘아 무화과나무 밑에서 내가 너를 보았다 나다나엘이 오실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릴 때 기도할 때 그 마음속에 들어뒀던 그 음성이 사람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나다나엘은 바로 주님을 그 자리에서 잡았습니다. 잡고 보니까 원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가 애굽으로 피난 갔다가 어린 시절을 나사렛에서 보내는 바람에 나사렛예수 예수, 갈릴리 예수가 되어 진 겁니다. 구약의 성도 중에서도 제사를 통해 기도를 통해 율법을 통해 오실 주님을 사모 했던 사람은 주님이 눈앞에 나타나니까 알아 봤습니다. 짐승만 잡아댄 제사장들은 주님 오셨는데 못 알아 봤습니다. 복음은 실행할 때 복음입니다. 그러면 실행해서 천국 가는가? 천국 가는 문제는 주님이 이미 다 해결해 놓으셨고 내 마음에 내행위에 내 실력을 길러주는 이 면으로는 실행 없이는 안 됩니다. 열 번 실행했느냐 열 번의 실력 한번 실행했느냐 한번의 실행 천국은 가도 복음으로 실행은 한 번도 안 해 봤느냐 남들 보고 실행해라, 실행해라 그랬느냐 천국은 가도 그에게 맡길 천국에 영광과 실력과 존귀는 없습니다. 그게 2번입니다 29페이지 제일 밑에 천국의 복음으로 날 먼저 바치고 소금과 빛이 되어라 헌신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하신 말씀 하나 하나 지금 배울 건데 살인 하지 마라 미워하지 마라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구나 사람을 사랑하여 주님을 사람으로 만들으라는 말이구나. 실행 해야지 요렇게 내가 바로 되어지면 이렇게 바로 된 나를 부부로 묶어 한 몸으로 만드는 것이 영생의 복음의 소망입니다.

그래서 여기 부부 문제를 5장 22절에서 끝절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천국의 복음 천국의 복음 정말로 천국의 복음을 사모하느냐 참 후회가 되느냐 애통하느냐 이제는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고 싶으냐, 첫째 무엇이 되라고 했었지요? 소금이 되라. 우리 가정에 누가 소금이 먼저 되라고요? 나는 막내인데요? 너부터 나는 장녀라 집안 살림 밑거름인데 동생부터 시키지요 너부터 나는 평소 소금이 되어 희생하던 엄만데요? 그래도 너부터 나는 아버지라 대장인데? 너부터 자기가 녹아질 때 소금입니다 넘겨서 32페이지 빛이 되어라 말이야 좋지 자기를 태우라 말인데 아빠를 태우고 동생을 태우고 옆집을 태우고 교인을 태워서 훤하게 불을 밝혀 놓고 자기는 하나도 태우지 않고 훤한 빛 가운데 살고 싶은데 빛이 되어라 누구부터요? 너를 태워 빛이 되어라 너 때문에 너 주변이 밝아지고 알게 되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사람을 만들어라 헌신입니다. 넘겨서 34페이지 천국에 복음을 알았다면 천국에 복음을 위하여 너 희생하여 소금 네 속에 옛 사람을 태워 빛이 되어라 그리고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마라 어린 구약 교회 율법을 주님이 오셔서 이제는 완전케 더 온전케 만들려고 오셨으니 구약의 율법 구구단 정도고 신약의 복음은 함수만큼 삼각함수만큼 어렵습니다. 구구단이 어렵던데 처음에 외우니까 구구단이 어렵지 구구단 가지고 산수가 다 해결이 됩니까? 구구단 가지고 로켓을 쏩니까? 구구단 안 외우고 그다음 로켓이 올라갑니까? 구약의 율법은 기본이다 기초다 무조건 구약의 율법은 구약의 백성들이 지켰고 지키면서 주님을 발견해야 됐고 주님이 오셔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들어가서 이 시대의 여자로 살기는 좋아 보이지 여자가 정권 잡은 세상에 살판을 낫지 네 친구들은 전부 여자라고 쫓아 다녀도 말씀 때문에 그런 자유를 꺾어 버려라 여자들에게는 주님이 가셔서 그걸 요구하십니다. 들어도 되고 말아도 되고 남자들에게는 구약의 율법은 똑같으나 구원의주님이 남자 속에 오셔서 내가 하나님인데 교회를 위하여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에베소 5장 교회를 위하여 주님이 자신을 못 박아 우리를 구원 했습니다 남자냐 너를 십자가에 못 박아 아내에게 가정교회의 네가 목사가 되어라 교인이 목회자 쳐다보고 욕하기는 쉬운데 남반은 가정 교회 목사입니다. 남 욕하기는 쉬운데 처자식이 날 보고 시무투표 평가하라하면 점수받기 어려울 걸요? 엄마는 또 아이들의 목사입니다 아내에게 목사하기가 좀 쉽고 남편, 아이들에게 목사 된다는 것은 엄마로서 굉장한 십자가입니다 알고 보면 전부 다 어렵습니다.


대속의 복음 실행 하거라. 구약의 율법은 어린 세대라 주입식으로 일괄적으로 간단간단하게 적어 주셨고 신약은 주관식입니다 다른 사람 다 집회를 가도 너 엄마가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 너 아니고는 돌볼 사람 없다 다른 사람 다 집회 가도 너는 중환자실 앞에 어머니 모시고 있으라. 환경이 그러면 그 사람은 중환자실에, 중환자실에 어머니 간병하면서 혼자 집회하는 겁니다. 구약은 그런 것 없습니다. 율법이라 똑같이 적용합니다. 신약은 너는 벙어리냐 말로 전도하지 말고 행동으로 전도해라 너는 말을 잘하느냐 말로 전도해라. 너는 가진 것이 없느냐 가난 속에 복음으로 사는 나사로 같은 복음 전하는 사람이 되라 경제 건강 형편 따라 하나님 주는 사명이 다 다릅니다. 구약은 남들이 유월절이라고 줄 줄 양 끌고 저 예루살렘으로 가면 따라가면 됩니다. 신약은 남 따라가면 남의 복음 됩니다. 남들 말고 너 남들 말고 주님이 너에게는 뭘 요구 하는지 그 어려워서 어떻게 발견 하나요? 신앙의 양심으로 조금 생각해보면 내게 준 형편 나의 신앙 받은 말씀으로 생각해 보면 내게 주님은 이걸 원하는구나. 단번에 발견하게 되어있습니다. 쉽습니다. 신약의 복음 팔복부터 가르쳤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돌아 보거라. 그리고 이제는 천국을 향하여 몸부림 치거라. 사람마다 어떻게 몸부림쳐야 되는지 다다릅니다. 허나 실행을 해야 복음이 실행의 복음이 됩니다. 36페이지 6계명으로 예를 들면 6계명 출애굽기 20장 13절 6계명 살인 하지 말지니라. 구약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살인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구약의 너도 죽어봐라 그게 구약의 법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신약은 불신자도 그런 짓 안 하니까 놔 두고 살인하라 말이 아니라 그건 불신자도 안 하는 거니까 그거는 초월하고 놔두고 형제를 미워하는 자가 살인하는 자다 어디 더 어렵습니까? 사람을 살인하지 말아라. 여기 있는 분들 우리는 그거 다 지켰지 않았습니까? 주님은 오셔서 형제를 미워하지 말아라. 이 말씀 지킨 분 여기 계십니까? 전부 다 지킨 거 같습니까? 밉상이면 미움이 생기지 생기면 아차하고 누르지 지금은 많이 좋아졌을 겁니다. 웬만큼 옆에 와서 쥐어박아도 요즘은 잘 안 그럽니다. 예전에도 그랬을까요? 세월 속에 점점 자라가는 겁니다. 저는 살인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미워해 본 적은 있습니다. 구약에 율법으로 말하면 저는 6계명을 지켰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형제를 미워하지 마라 그 말씀은 저는 많이 어겼습니다. 신약의 말씀이 쉬워 보이는데 그게 더 어렵습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미워하지 말라는데 저 괘씸한 것이 괘씸한 것이 아니 공회가 잘 믿으려면 박수는 못 쳐줄망정 이단이라 그래? 이단이라 그래? 오기, 감정, 미움이 나오면 그 심보는 천국 못 가져간다. 전부 불합격입니다. 예전 같으면 미움이 나오겠지만 한 몰라 나오니 그러니 시간이 지나가면 이해하겠지 내가 더 잘 믿고 설명을 잘해서 그 사람이 오해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이고 좋은 거라고 왔을 건데, 책임은 나한테 있지 그래서 그 사람을 주님과 가까이 만들면 합격. 네가 형제를 사랑했구나. 그 사랑을 말하는 겁니다. 남녀 연애질하라는 그 사랑이 아닙니다.

나는 아이가 이뻐서 사랑이라고 가르친 것도 아닙니다. 그건 짐승도 있습니다. 사랑의 종류 세 가지 몇 가지? 세 가지 남자와 여자라서 좋아하는 것은 이성의 정욕 사랑, 내 아이라서 사랑이 움직이면 이게 혈육의 사랑 모성애 부성애입니다 끼리끼리 똑같은 것들만 놔놓으면 개들은 개들끼리 도둑놈은 도둑놈끼리 축구 잘하는 사람은 조기축구회 모여서 어쩔 줄도 모릅니다. 그걸 끼리끼리 동료 사랑 그럽니다. 우정 애정 육정 우정 3가지 사랑은 성경에 네 형제를 사랑하라 거기 해당 되지를 아니합니다. 그건 짐승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 있으니 죄인을 위하여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힌 이 사랑만 사랑이다 구원의 사랑만 성경은 사랑이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도 신앙으로 천국의 갈급한 사람으로 만들어갈까 이걸 위해서 희생할 때 사랑입니다. 그 사랑 가르쳐놓으니까 귀신이 사랑하라 연애하란 말입니다 사랑하라 남반 여반 포크댄스하란 말이다 교회 안에 동료끼리 또래모임 가지란 말이다 교제하란 말이다. 교회 마치면 미국교회들은 커피 한잔하고 도나스 한 잔 먹고 한 주간 세상 살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정보교류도 되고 안면도 트고 또 한 주간 세상살 때 친구가 있어 혜택을 봅니다. 요걸 성도의 교제라 그럽니다. 더러운 놈의 교제 절에 가도 합니다. 커피 집에 가면 더 잘합니다. 공산당은 그런 거 안 하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 사람 되어 날 위해 죽었는데 한 주간 좀 애써봤는데 막 그냥 계약금이 오억 십억 그러니까 정신이 없어 그냥 돈에 정신 팔려 내 신앙이 어찌되나 생각도 안하고 도장찍어버려서 돈은 벌었는데 참 또 세상에게 져버렸습니다. 참 세상은 그렇게 늘 그렇습디다. 한 집사님이 그렇게 회고하고 옆에 아 나도 그랬습니다. 그럴 때는 입속에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찾고 옹알이를 해야 이 마음을 붙들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그냥 돈에 팔려 가버립니다. 말하자면 이게 교젭니다 그런 교제해 놨으면 설교 1시간 듣고 갑갑해 죽을 뻔 했는데 또 예배 마치니까 또 설교를 한다고 다른 교회 가버리지요 뭐 그러지 않을까요? 무엇이 성도의 교제인데 주님 날위하여 죽은 것을 떡과 잔으로 삼아 이 떡과 잔으로 함께 대화하는 것이

성도의 교제입니다 성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이 고난 다 당했는데 나는 세상 좀 잘 살겠다고 주님 배신했으니 그 말씀 어겼으니 참 죄송하게 됐다. 이 경험이 이 격려가 이고백이 이런 걸로 서로 복 돋아 준다면 그게 성도의 교제입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짐승 잡아 제사만 몇 천 년 지냈습니다. 도살자들입니다. 푸줏간 아시지요? 요즘은 마트 가서 고기를 샀는데 예전에는 소나 돼지고기 파는 데를 푸줏간이라 그럽니다. 푸줏간 주인은 칼들고 평생 고기를 내리 쫒다가 보면 눈에 핏발이 섭니다. 직업상 그렇습니다. 직업은 죄가 아닙니다. 고기 끊어 썰어 팔수는 있는데 돼지 잡고, 소 잡고 계속 그러다 보니까 푸줏간 주인이 화가 나면 칼 들고 사람 치는게 서슴지 않습니다. 평소에 피를 많이 보니까 사냥꾼들 화난 놓으면 짐승을 많이 잡아봤기 때문에 사람 잡는 것 순식간입니다. 그 직업가진 분들 조심해야 됩니다. 사냥 직업 가질 수 있습니다 푸줏간 주인 직업 죄 되는거 아닙니다. 그러나 그 직업을 가졌을 때는 나는 직업상 피를 많이 보기 때문에 어느 순간 화나면 사람의 피를 쉽게 볼 수 있으니 늘 조심하자 사냥꾼과 푸줏간 주인 직업을 가지고 사람을 더욱 아끼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서슴지 않고 남을 쳐 버리는 사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직업이든지 똑 같습니다 장단점은 구약의 제사장은 구약의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푸줏간주인들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소 잡고 양 잡고 염소 잡고 계속 성전 안에서 짐승을 죽이고 피를 뿌리다 보니까 오신 주님 화딱지 난다고 갔다가 죽여 버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율법에 겉만 지켰지 율법의 알맹이를 놓쳐버렸습니다. 오늘 우리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소망 하거라.

그러면서 세상을 주셨는데 공부하라고 학교를 가라 그랬는데 학교는 다니고 공부는 안 하고 저처럼 개근상은 이만큼 쌓아 놓고 선생님이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제 생활기록부에 보면 공부시간에 엉망을 해서 수업 시간에 해치는 나쁜 아이입니다. 이런 게 적혀 있습니다. 한 학기 지나서 한글로 평가는데 얼마나 괘씸하면 선생님이 그걸 적겠습니까. 이아이가 커서 검사가 되어놓으면 자기 보복 당할 건데 얼마나 미웠으면 선생님이 속으로 저런 놈은 그냥 발병이 나서 학교 안 오면 좋겠는데 싶지 않겠습니까? 학교가래서 학교 갔습니다. 공부는 관심 없고 제사지내라 그러지 않았습니까? 제사지냈습니다. 왜 제사를 지내라 그랬는데 관심 없습니다. 소만 잡으면 됐지. 이사야 1장의 제사의 피와 제사의 고기에 하나님께서 내가 배가 불러 죽겠다. 가지고 오지를 말아라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결국 그때 회개 하지 않고 오신 예수님을 잡아 버렸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천국 마련하라고 구원하여 율법 해결해 줬더만 그리고 세상은 이런 저런 형평을 주시니까. 세상에 빠져 다 죽어버렸습니다 세상만사 세상에 마음에 가득 차 버렸습니다. 말씀이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하드가 다 차 버려 가지고 하드 공간을 다 채워가지고 영아 교육 시켰지 태아 교육 시켰지, 영재교육 시켰지, 점진학습 시켰지 학교의 수업만 다 들어도 넘칠 건데 과외 시켰지 학원 시켰지 학원도 세 개 네 개 시켰지 유학까지 보냈지 일제 때는 초등학교 4학년 나오면 면서기 9급 공무원 했습니다. 주민등록증 복사해서 써 주는 거 초등학교 4학년이 해주면 되지 뭐하려고 대학 나온 사람이 그걸 하고 앉았겠습니까? 요새는 복사기만 돌아가면 되는데 대학원까지 해 가지고 동사무소 앉아 가지고 복사하고 앉았습니다. 지식이 너무 과도한 거 같지 않습니까? 해도 해도 너무 심한 거 같지 않습니까 이만큼 공부했지 이만큼 책을 읽었지 이만큼 눈으로 봤지 이만큼 세상을 구경 해놨지 말씀이 들어갈 공간이 있습니까? 다 차지하고 앉았는데.

예전에는 한글도 몰라서 교회에서 한글을 가르쳐 가지고 성경을 읽게 했습니다. 죄 되는 거 아닙니다. 성경을 가르치면 읽겠는데 가르쳐 주는 데가 없어서 교회에서 평일 날 모셔다가 한글을 가르쳐 성경 읽게 했습니다.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배우는 것이 넘쳐 넘쳐나고 있는데 교회까지 노인대학 무슨 학교 무슨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고 앉았으면 홍수가 났는 데다 대고 쏟아 부으며 어떻게 된 일입니까? 홍수가 나서 다 떠내려갔는데 댐 방류까지 해 버리면 어찌된 일입니까? 지식과 학교와 돈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데 쓸만큼 복이 될 만큼 가진 만큼 효력 있는 만큼만 하라는 뜻입니다 한 여자 데리고 사는데 아이 낳을만하면 됐지 뭐 아이 낳으면 아이 때문에 여자는 아이를 기르며 다 천재가 됩니다. 모성애 때문에 저절로 필요없는 지식은 아이를 가지면 다 삭제됩니다. 그래서 아이를 안 가지려 하지 여성의 인체는 아이를 가지면 아이러니해서 모든 머리가 다 돌아갑니다. 필요 없는 것은 저절로 잊어져버립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지면 이 내 머리가 이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그러거든요? 그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이치입니다 이 머리가 좋아야 계장 과장 이사로 올라갈 건데 아이를 가져서 머리가 이게 잘 돌아가지 않으면 30대 부장되는 친구들한테 밑에 들어가야 되는데 결혼 미루면 되지 안하면 되지 아이 안 낳으면 되지 그래서 처녀 아가씨가 법무부장관 하고 국회의원도 했으니까 훌륭하고 대통령도 하는데 뭐 하나님은 나는 너를 여자로 만들어 놨는데 남자에게는 아이를 낳을 권리도 기회도 주지 않았는데 넌 아이를 가질 수 있는데 하나님이 준 여권인데 이 권리가 남자 직장에 돈벌이 보다 못해? 하나님은 머리가 나빠서 실수한 거야 여자를 무시해서 애만 낳아라. 그렇게 하나님이 세상을 만든 거야 귀한 여자들에게 우주보다 더 귀한 한 생명을 두 생명을 위하여 모든 인체가 그쪽으로 돌아가도록 만들어 놓으라니까 과학 기술로 가지고 재미는 보고 안 생기도록 다 막아 버리고 실수로 생기면 그냥 지우개로 지워 버리고 말짱하게 뒤끝이 좋지는 못 할 겁니다. 자연스러운게 낫지 자연주의 자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든 원리의 창조의 맞는 것이 자연 계시 입니다 자연계시 위에 특별 계시입니다. 이거 실행하는 것이 복음의 실행이고 복 받는 겁니다. 이렇게 우주보다 귀한 한 생명을 책임진 여성을 위해 머슴을 하나 옆에 붙여 놨습니다. 네 아내가 아이를 가지면 그 아이는 하나님의 자녀다. 우주보다 귀하다 네 아내는 아이 하나의 전념을 해야 된다 그러니 남자 네가 나가서 돈 벌어라. 그래 놨더만 쉽게 돈 버는 직장이면 가지만 냄새나고 땀 흘리고 알아주지도 않는 직장 가서 돈 벌려니까 자존심 상해서 그러고 앉았으니까 하나님한테 밉상이지 여자만 고장입니까 남자도 고장이지 남자만 잘못했습니까? 여자도 똑같지 주님이 복음을 주시며 구약의 바리새인들이 율법 속에 주님이계시고 구원의 소망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이제는 주님이 오셔서 생명운동을 5장부터 천국운동을 가르치는데 주님이 구원해 놓고 구원의 기회를 주셨는데도 구원을 듣고 마음을 세상을 향하면 네나 바리새인하고 똑같다 신약은 바리새인이 없습니까? 자기 마음을 복음으로 바꾸지 않으면 신약의 바리새인 됩니다.

신약의 서기관 됩니다. 저 같은 사람은 신약에 서기관 되기 딱 좋고 앉아 계신 분들은 신약의 바리새인 되기 딱 좋고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함께 경고를 해 놓으셨습니다. 복음으로 주신 대속 실행으로 복으로 바뀌는 겁니다. 38페이지입니다. 38페이지 영생의 복음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6계명에 금지 해 놨다 신약 우리에게는요? 미워하지 말아라. 미워하지 않으면 단가요? 사랑해라 사랑이 뭔데요 그 사람은 신앙의 도움 되게 해라 그 사람에게 하나님 찾아 주거라 하나님과 가깝게 만들 거야 그게 사랑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미움이다 눈을 흘기고 욕을 하는 것만 미움이 아니라 네가 책임진 사람에게 하나님을 소개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게 미워하는 거다. 아이들 가르치라고 교사임용 되고 아이들 가르친다고 월급 받았는데 학교는 아이들한테 놀아라. 학교 가는 건 놀이터겠지 자격증 반납하고 놀이교사로 바꿔야지 노는 거는 선생님 없으면 더 재밌게 더 잘 놉니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거꾸로 가면서 세상 꼴 좀 보거라 근데 교회는 제대로 됐냐? 세상 꼴 좀 보거라 근데 교회는 제대로 돌아가고 있냐? 믿는 자들은 돌아가고 있냐? 주님을 위하여 죽어 하나님과 하나 되어 만들었는데 넌 좀 희생하여 너의 식구들이 하나님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갈급하면 천국의 백성 좀 만들면 안 되냐 이거는 의무입니다 그게 형제를 사랑하는 거다. 이게 생명 운동입니다. 한번 되는 겁니다. 생명 운동 구약의 사람들한테는 사람 죽이지 마라 너도 죽는다. 신약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 가진 생명의 사람으로 만들어라 그 일을 위해서 수고 좀 하거라. 생명 운동입니다 40페이지 넘겨서 이 생명의 운동에 노하는 것은 큰일 난다 41페이지 제일 밑에 입니다. 야고보서 1장 10절 따라 합시다. 사람의 성내는 것은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막 설교를 열심히 하다 보면 전화 마친 우리 교회 권사님 계셨는데 전화가 와 가지고 목사님 오늘 또 왜 화가 나 가지고 이렇게 고함 지릅니까. 그럽니다. 열심히 강조를 했는데 왜 화가 났느냐 누가 복장 찔러놓으니까 화가 나고 화가 난 상태에서 설교를 하니까 그리 됐겠지요. 또 그런 분 때문에 돌아보고 말씀이라 피치 못하게 정했는가. 인간적으로 감정에 진짜 그렇게 나갔는가, 되돌아보면 제설교의 평가는 교인의 평가 맞지. 제 평가가 별로 맞지를 못합니다. 부모 점수는 아이가 매기면 틀림없이 정확합니다. 아이 점수는 부모가 매기면 틀림없이 정확합니다. 이 원리에 따라 남자 점수는 아내가 매기면 맞고 아내 점수는 남편이 매기면 정확할 겁니다.

무조건 억울하다 할 것이 아니라 공회처럼 2년에 한 번씩 오는 교인들한테 지나가는 손님이라도 중학교 1학년 이상한테 전부 투표지 주고 목사 싫거든 반대 표시하고 좋거든 찬성 표시하고 찬성 표시는 어렵게 해놓고 반대 표시는 쉽게 해 놨습니다. 그리고 4분의 1이 반대하면 그 목사는 낙제다 제도가 그렇습니다. 1970년부터 50년 된 제도입니다 천하없어도 목사는 목사는 제가 저를 잘 아는 거보다 신앙이 없어도 교인이 보면 목사 점수는 틀림이 없거든요? 미워하지 말아라. 성내지 말아라. 감정에 피동되지 말아라. 감정에 피동되지 말아라. 감정에 피동 되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일은 다 포기해야 된다.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미워하지 말아라 라가 이스라엘 나라 욕입니다 욕 하지 말아라. 미련한 놈이라 하지 말아라. 누구에게? 형제에게 형제라니요? 아버지가 같으면 형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형제입니다 나와 형편이 같은 사람 개가 새끼를 낳아놓으면 달라 봐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말이 새끼를 낳으면 망가지지 뭐 말이 강아지를 낫겠습니까? 잘 뛰고 말고 비슷합니다. 그걸 형제라 그럽니다. 아무리 공부 잘하고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못났고 아무리 차이가 많이 나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그만, 그만 합니다 바울도 단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소망이 있습니다. 형제를 위해 수고하거라. 수고 하거라. 형제란 말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나와 형편이 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구원을 위하여 노력할 사람이 형제입니다. 여기 있는 우리로서는 아프리카 있는 분들은 먼 형제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끼리는 가까운 형제입니다. 밥 먹다가 순서 때문에 화내지 말아라 차라리 한 끼를 굶지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남자가 잔업까지 하고 밤 늦게까지 일해서 가족 때문에 헌신하고 왔는데 여자가 살림도 안 살고 놀러 다니다가 늦게 돌아오면 화는 나겠지요.

근데 화를 내 가지고는 일이 안 됩니다 독재를 하고 진압은 하고 이기기는 할지 몰라도 감정이 앞에 나가 버리면 될 것도 안 됩니다 감정조절 못 하면 감정의 불에 자기가 타 죽습니다. 노하지 말아라. 화풀이 하지 말아라. 언제 화풀이를 하나요? 자기에게 안 맞으면 자기에게 안 맞으면 옳던 그렇든 화부터 나는 것이 사람입니다 네가 화풀이 하는 상대가 누구냐 구원의 목표 구원해야 될 목표 대상이 아니냐. 그것이 형제 아니냐. 이성을 버리고 감정에 붙들린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노하는 자입니다 안 된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돌아보면 한국사람. 우리들은 유별나게 감정적이다 그럽니다. 아무리 우리가 아니라, 아니라 해도 유별나게 감정적입니다. 손바닥만한 독도하나 때문에 화가 나니까 오천 만 명이 막 이를 부득부득 갈고 앉았습니다. 만주를 다 뺏기고도 말도 안하면서 한국사람 욕합니까? 여기 있는 우리를 욕하는 거지 이런 감정적인사람 격정적인 사람이 되니까 복음을 받자 말자 우주의 제일 마지막 복음을 받았는데 마지막 복은 받고 한국이 복음으로 1등을 해 버렸습니다. 감정을 잘 쓰면 근데 그 감정으로 가지고 쌓아 놓은 거 다 불살라 버립니다. 어쨌든지 말씀을 듣는 사람은 아무리 못 볼 걸 보고 아무리 화가 나도 말씀이 어떻더라.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한번 좀 생각 좀 하셔야 됩니다. 화부터 내고나면 감정이 앞서 나가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이렇게까지 해놨습니다. 감정을 빼 버리지 뭐 할려고 감정을 주셨나요? 감정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니까 컴퓨터는 아무 일 많이 시켜도 화 안냅니다. 감정이 없으면 하나님의 인격의 대상이 되질 않습니다. 말 잘 듣는 로보트하고 대화를 하고 싶겠습니까? 신기해서 한 번은 쳐다보지만은. 못나도 더듬어도 내 아들하고 대화하고 싶지. 그게 인격 아닙니까? 남들이야 뭐 그러든지 말든지, 예쁜데 어떡합니까?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갔다가 ‘아이고 참 이쁜 것이’ 독사도 지 새끼는 ‘아이고, 이렇게 순한 것이’ 그러고 앉았습니다. 사자도 그러고 앉았습니다. 하나님이 못나고 못난 우리를 아들로 삼아 우리를 보고 싶답니다. 우리에게 한마디를 들어 보고 싶답니다. 그리고 또 가르쳐 주고 싶답니다. 그리고 자꾸 길러서 하나님처럼 만들고 싶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성, 감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부부가 동업입니까? 남녀 이성에 감성을 준 것은 이건 한 몸이 되는데 필수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부부라도 남녀 애정의 감성이 빠져버리면 동업자는 되도, 동료는 되어도 부부는 못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지요?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불을 때면 따뜻하게 돼 있으니까. 고장 난 사람 아니면 늦을 수 있고 바쁠 수 있고 그렇지만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결혼 하다 보면 몰랐는데 살아갈수록 이렇게 부부의 애정을 주시는구나. 뭐 가져 봐야 알 건데. 내년에 그냥 막 번개 맞은 것처럼 획 돌아갈 여자를 찾고야 말겠다. 찾아보지요? 안 봐도 하루 이틀 삼일 뒤에 시시하다고 도장 찍는다고 난리 나게 되어 있습니다. 재벌이, 탤런트가, 잘난 사람들이 오죽 찾았겠습니까? 판판이 다 깨지는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주의 인도라. 순종으로 가며 남녀 이성의 애정의 선물은 주님께 맞깁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남자 되시고 성실하게 아내 하다보면 사랑이 너무 많아져 가지고 절제할 일이 생길지. 애정 없이 만나니까 영 사랑이 안 가서 문제다. 그 지금 딴 마음을 품은 그런 겁니다. 아니면 고장이 났던지. 막 던져놔도 남녀라는 것은 다 너무 가까워져서 탈납니다.

‘라가라 하지 말아라’ 욕인데 화난다고 남 비판하지 말아라. 남을 할퀴지 말아라. 상처 내지 말아라. 비판입니다. ‘라가라 하지 말아라’ 남을 살려 그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끌고 올 네가 긁어버리면, 상처를 내버리면. 너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지겠지. 네가 가운데서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를 자꾸 붙여야 되는데 네 감정이 앞서가지고 좋을 때는 너무 많아서 탈이고. 화가 나면 뒤집어 엎어버리면 그 사람과 하나님 사이가 어떻게 되겠느냐? 네가 감정나온다고 긁어 버리면 그 사람이 어찌 되겠느냐?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아 이 미련한 놈 아무리 가르쳐 봐도 그거 안 되네’ 배우라는 뜻으로 ‘안 되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알아듣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저것이 희망이 있을까?’ 그리고 포기를 하면 주님도 날 향하여 ‘나도 너 포기다, 원래 네 놈이 더 앞뒤가 막힌 놈이었다.’ 이렇게 되어집니다.

날 보고 계신 주님 때문에 내게 맡긴 사람은 죽는 날까지 포기하는 거 아닙니다. 죽는 날 까지 기도하고 지도를 해도 안 듣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마지막 죽으면서 유언 한 마디 남기고 죽으면 됩니다. ‘나 죽는다. 이 한 마디가 마지막이다. 잘 믿어라. 꼴깍’ 그래 가면 성령이 그 사람이 남긴 유언을 붙들고 평소에 고치지 못한 아들을 그 사람의 구원의 양떼를 죽고 나서 해결을 시킵니다. 기독교 역사에 그런 일이 많습니다. 기도의 어머니가 죽고 나서 회개하고 난리입니다. 살아생전에 좀 손잡고 교회 다니지. 학생들, 그런 걸 무슨 개구리라 그러지요? 아 생전에 말 한번 들어 주지. 끝까지 버티다가 죽고 나니까 묘지 앞에 막 따라 죽고 같이 죽는다고 생 발광. 이게 못난 우리들입니다. 일부러 우리를 그렇게 못나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한줌의 흙으로 만들면서 너 고급 향나무로 만들지 않는다. 너 고급 백향목으로 만들지 않는다. 조각목, 쓸모없는 조각목으로 만들었다. 한줌의 흙으로 만들었다. 주님이라 네가 귀하지 주님 아니면 넌 한 줌의 흙이다. 흙이란 말은 먼지란 말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 밟히는 것. 여기에 주님의 대속이 들어가는 바람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주의 주인, 영계의 주인, 천군천사가 흠모하는 우리가 되어졌습니다. 주님의 대속 때문에. 그 때문에 내게 맡긴 사람은 포기하는 건 안 됩니다. 실력이 없어 제 힘으로는 안 됩니다. 그 말은 할 수가 없지요. 하면 몇 번 더 해 보겠는데 저 인간 딱 보니까 안 될 인간입니다. 저는 관상을 좀 봅니다. 딱 보니까 이건 교회 와서 혜택만 보고 도망 갈 겁니다. 요렇게 선별을 해 쌓으면 주님은 ‘넌 어땠던고?’ 주님이 날 선별하면 내 놓을게 있나요? 주변에서 저런 사람 안 됩니다. 포기하십시오. 그럴 때에 끝까지 돌려 세워보려고 발버둥 칠 때 주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고쳐 주십니다. 나 때문에라도 내 사람은 내 손으로 포기를 못합니다. 이 원리 때문에 공회는 제명을 안 합니다.

교회라는 교회 특히 장로교회는 교인이 규칙 안 지키면 절차 밟아서 잘라내는 처벌이 있습니다. 그걸 ‘치리’라 그러고 ‘재판국’이라 그럽니다. 이 장로님은 검사, 저 장로님은 판사. 뭐 이런 식으로 재판을 열게 되어있습니다. 교인 떨굴까 싶어서 하지도 안 하면서. 공회는 출발부터 재판 없습니다. 목사가 죄인중의 괴수인데 누구를 재판해요? 왜 목사가 죄인중의 괴수인가요? 뒤로 술을 많이 먹어서? 많이 알고 보니까 잘 알고 보니까 자기 죄가 더 나오지. 현미경으로 보니까 자기 죄가 더 많이 나오지. 제 죄가 많은데 누구 야단치느라고. 자기부터 잘라야 되는데. 제명 안할 테니까 죄 지으라 그 뜻이 아닙니다.

주님 피 흘려 죽기까지 죄 해결하고 하나님과 나하고 하나 만들었으니 이게 생명운동입니다. 나도, 내게 맡긴 사람 부부든, 가족이든, 신앙의 식구든, 한 교회 교인이든, 나하고 접하고 나하고 눈으로 쳐다보는 모든 사람은 형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하나님과 하나 될까 천국에 간절하고. 그 다음 저 사람도 어떻게 천국의 사람으로 만들어볼까? 포기하지 말아라. 그 뜻이 제명 안 한다 그 뜻입니다. 또 반대로 자르기 전에는 내 발로는 나가지 않습니다. 노선이 틀리면 몰라도 교리가 틀리면 몰라도. 이 원리 때문에 부부도 내 손으로는 이혼한다 말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데 이혼을 안 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할 수 없이 그때는 해야 되겠지. 그 성질난다고 화난다고 해치우고. 그때 너무 심했나? 특별히 한국에 사는 우리들. 세계 최고의 교회, 한국 교회의 교인된 우리들은 ‘노하지 말아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야고보서 1장 20절 자꾸 기억 하십시다. 노한다니요? 감정을 사람 되지 말아라. 라가라고 욕을 하다니요? 어떻게 해야 저 사람 상처를 잘 아물어 하나님 앞에 데려갈까? 치료하기를 노력해야지 미우니까 그냥 긁어 가지고 상처를 더 덧내는 것은 안 됩니다. 미련한 놈이라 하지 말아라. 미달되는 사람. 미달되는 사람 포기하지 말아라. 자기의 맡긴 사명입니다.

여기도 선생님이 한 열 명 정도 되시나요?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아이들 100명 모아놔도 선생님 할 일이 없습니다. 저절로 잘하니까. 놈팽이 같은 거 하나 데리고 가르치려면 사표 내지 참 어렵습니다. 근데 원리적으로 말하면 이놈이 공부를 못하니까 학교 보냈지, 가르쳐도 안 되니까 선생님을 월급주고 모신거지. 착하고 공부 잘해서 말썽 안 부리는 우수한 애들만 쏙 뽑으면 이게 무슨 선생이냐? 이래놓고 우리는 서울대학교 욕 좀할까요? 여기 서울대학 아무도 없죠? 전국에 제일 우수하고 제일 훌륭하고 생활기록부보니까 초등학교부터 깨끗한 것들만 앞에서 2000-3000명 딱 뽑아다 놨습니다. 네 학교가 제일 좋은 학교면 이런 안 된다는 것들을 데리고 가가지고 사람을 만들어야 좋은 학교지. 서울대 가는 그들은 너희학교 안가도 원래 잘한다. 학생 때문에 학교가 덕 보지. 세상이야 우수한 사람 뽑아다가 이 사람 덕보고 싶겠지 회사도 학교도.

이제 묻는 겁니다. 교회는 어떠냐? 목사 뒷말 하는 사람, 연보는 안하는 사람, 교인 쥐어박는 사람. 그런 사람은 저 옆 교회 가시고. 뭐 죽을 데로 끌든 살 데로 끌든 목사 말하면 예 하는 양떼들, 근데 연보 잘하는 사람들, 착한 사람들, 뭐라고 말을 해도 용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우리교회 소복하게 왔으면 좋겠다. 주님이 ‘네가 목사냐? 너희 교회도 교회냐 그게? 교회다운 교회는 소란이 좀 생기는 겁니다. 집에 아이가 태어나면 시끄럽고 어지럽고 좀 그러는 겁니다. 남의 집에 갔는데 깨끗하고 맑음해서 먼지하나 잘못이 없으면 그 집에 아이가 없다는 말이겠지. 아이가 하나둘 계속 생기면 정리하고 쓸고 닦고 돌아서면 또 엉망이겠지. 어지러 버리는 것을 잘한다 말이 아니라 어린 것이 자라가다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교회 소란스러운 것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가르치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가다보면 세상 불편하다고 짜증도 나오는 것이고. 또 세상에서 쌓아놓은 울분을 교회 와서 좀 푸는 것이고. 세상에 울분 풀었다가 맞아죽게요? 교회 와서 울분 풀어야 들어줄 사람도 좀 있고 그런 거지. 뭐 대충대충 가자는 말이 아닙니다. 생명의 생산과 발전에 필연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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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1.05.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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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1 2021.05.12 14:06
‘노하지 말아라’ 그래서 비판하지 말아라. 세 번째 잘해 보려고 화도 내고 막 비판도 하고 그러다가 꼭 안 되니까 ‘에이 그놈 포기다.’ 큰일 납니다. 그게 바로 네 과제다. 해도 해도 안 되냐? 해도 해도 안 되더냐? 그게 너의 과제다. 아무리 가르쳐도 못 알아듣더냐? 그게 교사의 책임이다.  그래서 학교가 있는 거다. 대한민국의 제일 좋은 서울대학교냐? 대한민국의 제일 희망 없는 아이들을 갖다놓고 희망 있는 아이들로 바꿔버려라. 세상이니까 미쳤다고 그럽니까? 손 안 대도 잘 할 것들만 데리고 오지. 교회는 다른 교회에서 포기한 사람, 다른 교회에서 희망 없다는 사람, 인간적으로 봐도 가능성 없는 사람. 이들을 위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게 선교지요, 그게 사명이지요. 목사가 뭐 이런 말 하면 교인들이 듣기 좋을걸요. 근데 여기서 끝이 납니까? 가정교회로 가지. 여자가 말을 안 듣더냐? 교회 가기 싫어하더냐? 성경공부하자면 잠이나 자더냐? 벌어준 돈 쓰기만 하더냐? 골치 아프더냐? 너 때문에 그 여자 사람 되도록 하나님이 숙제를 준거다. 과제다. 사명이다. 너는 아내로서 신앙이 출중한데 남자는 말씀이 귀에 박히지를 않아서 갑갑하냐? 이 남자 귀가 뚫어져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 되도록 눈물로 기도하고 호소해라. 해도 안 되거든 주님께 간구 하거라.

오전에 90명의 결혼을 두고 애 터지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 되면 하지 말든지, 말든지 나 포기다. 그러면 주님이 나도 너 포기다. 동시에 그 말씀이 떨어집니다. 저로서는 할 만큼 했습니다. 더 했다가는 난리 나겠습니다. 이 정도 하겠습니다. 이제 성령이 가정마다 들어가고 아가씨들 마음속에 들어가서 벼락을 때려서라도 주님이 해결해 주옵소서.  제 할 일은 하지도 않고 주여 저 집에 가시고 저 집에 가시고 그러면 나는 주인이고 주님은 머슴인가요? 택배기사인가요? 나 할 일 다 하고 충성입니다. 나로서는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 주여 여기까지 받은 건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시겠사오니 주님이 직접. 이 시대에 누가 스물에 결혼하려고 그러겠습니까? 이 시대 멀쩡한 여자가 누가 서른에 애를 네 명, 다섯 명 놓으려고 그러겠습니까? 이게 설득한다고 될 일입니까? 그러나 말씀과 천하를 보며 부탁은 했습니다. 가정마다 성령이 직접 가셔서 달래 주십시오. 문을 열어 주십시오. 안 되거든 좀 쥐어박아서라도 해결해주옵소서.

설교 강단에서 목회자를 비판할 때는 제가 신나게 듣지 마시고 ‘나는 가정교회 목회자인데 가정교회 교인들 가족들이 날 볼 때 어떠냐?’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여반들은 아이가 날 목회자로 사모하는데 난 어떠냐? 그렇게 비교하라는 뜻입니다. 목회를 잘 하려고 애를 쓰다 보면 감정이 안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아이를 잘 기르려는 엄마는 화가 안 날 수가 없는 겁니다. 저 뒤에 김하늘인가요? 엄마는 평생 가도 화를 안내지요 아마? 가끔 한번 내든가요? 하늘이 엄마는 뭐 감정이 없는 분 같던데. 없어요? 내 딸이면, 친딸이면, 소망이 있으면 애가 터져서 한마디씩 나오는 겁니다. 죽든지 말든지. 자기 자식이 아니겠지요. 뭐하려고 남의 자식한테 애썼다가 오해 받으려고? 목회자가 교인을 향하여 애착을 가지면 당연히 감정이 열정이 되는 겁니다. 그 열정이 살짝 벗어나 버리면 그게 구원의 방해가 됩니다. 남편도 아내한테 그렇습니다. 아내도 남편께 그렇습니다. 부모가 자식한테도 그렇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해당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나부터. 강단의 제가 목회자를 먼저 비판하면 여러분들은 ‘목사들이 얼마나 썩었고 틀려먹었는지 좀 아네?’ 그러지 마시고. 나도 다른 사람의 신앙을 책임을 졌는데 참 나도 그렇다. 같은 마음으로 읽으셔야 됩니다.

형제를 미련하다 포기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리라. 그 마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아내 신앙 들도록 남자가 10년 기도했는데도 말이지. 끝까지 신앙이 안 들어가니까, ‘아이, 애들 때문에 살기는 살아도 신앙은 포기다.’ 포기 한 그 마음, 그 소망, 그 노력, 그건 내가 천국 갈 때 이 부분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됩니다. 우리가 다 함께 천국은 갈 건데 천국 갈 때 내버리고 갈 것 참 많을걸요. 거지 나사로는 미리 자기를 다 버렸기 때문에 천국 갈 때 버릴 것이 없어 얼마나 많이 들고 갔던지 아브라함 품에 안겼습니다. 아브라함 거부와 거지 나사로는 동등이었습니다. 천국 가서 보니까. 하필이면 천국 간 많은 성도들 중에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안겼더라. 아브라함 이콜(equal) 거지 나사로더라. 인간 보기에 가난했지 주님보기에는 아브라함의 부요와 거지 나사로의 부요는 같다. 천국 부자였습니다. 홍포 입은 부자는 세상은 거부인데 천국 갈 때 탈탈 털고 지옥에 다 쓰레기 처리 하고 나니까 남는 것이 없습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책은 많이 봤는데 시험 문제 안 나오는 것만 붙드는 애들이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고 열심히 하는데 엉뚱한 공부하는 학생. 시험 나올 것, 필요할 것, 딱 잡아서 하는 학생. 조금 해도 목표 달성 하는 사람. 미련한 놈 안 됩니다.

42페이지.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38페이지. 38페이지. ‘살인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의 사람으로 만들어라. 넘겨서 40페이지. ‘노하지 말아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 천국복음의 건설에는 감정 조심하거라. 포기하면 안 된다. 화난다고. 42페이지. 하나님 앞에 나가다가 원망 들을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얼른 가서 해결해라. 합의해라 말 아닙니다. 우리 예배당 주변에는 예배당에 돈 내놓으라고 돌아가면서 전부 행패입니다. 예배당만 치면 돈이 몇 백, 몇 천 나온다고 소문이 나 가지고. 저한테 와가지고 예배당 돈 안 믿는 사람한테 주면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냐 그러는데 하나 줘 놓으면 소문나가지고 줄줄이 다 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하는 말씀이 ‘당신 집 팔아 주십시오.’ 그럽니다. 자기 집은 안 됩니다. 김 집사님, 박 집사님, 오 장로님, 목사님 우리교회 땅은 다 팔아 주십시오. 내 땅은 손대지 말고. 자기 땅, 자기 재산을 먼저 톡 팔아서 줘 보고 그게 복음에 정말 도움이 되거든 제가 제 돈을 다 털어 넣어 보니까 구원에 도움이 됩디다. 정말로 도움이 됩디다. 경험해보시면 돈으로는 구원은 안 됩니다. 돈 움직이면 구원 될 것도 안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배고픈 사람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먹일 때 먹이기는 먹이지만 밥으로 구원은 안 된다. 돈으로도 구원은 안 된다. 그러나 밥을 주고 돈을 줘야 될 형편을 주시니까 순종함으로 하기는 한다. 구원은 전적 은혜다. 교회란 자기를 팔아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지 교회 덕 보러 오는 것은 처음부터 금지시켜놔야 됩니다. 화목을 그렇게 오해하기 쉬워서 그런 겁니다.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구약은 제사를 드리다가 신약은 예배를 드리러 오다가 하나님 앞에 나가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같이 도둑질하러 가서 망 봐 달라 그러는데 안 간다고 원망을 하는 사람에게 도둑질 할 때 망 봐주라고요? 아니지요. 그 사람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일에 필요한 건데. 내가 녹아 지기 싫고 희생하기 싫어서 안한 일. 내가 내려가면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에 해결이 되어 지는데 나 손해 보기 싫어서, 나 감정 꺾기 싫어서, 그래서 안 했던 것. 그걸 말합니다. 형제 원망. 내가 맡은 사람의 신앙에 미달이 발견이 되거든 내가 수고하면 되어 진다면 그 사람의 신앙이 완성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얼른 해결을 해라. 네가 실수로 욕을 했거든 자존심 꺾고 가서 사과 하거라. 밥 한 끼 먹여서 정말로 그 사람 신앙에 도움이 되거든 밥 두 끼를 먹여라. 밥 먹여 해결될 일이 아니라 그를 위하여 기도가 부족 했거든 기도 하거라.

할 기회를 주셨는데 내가 먼저 찾아 가서 죄송합니다 하면 될 일을 자존심 때문에 못 가서 버티면 그 자존심은 빼다가 하나님이 지옥 불에 태워버립니다. 그 불을 말합니다. 그 옥을 말합니다. 택자는 지옥 못갑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꺾음으로 다른 사람 신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날 아끼느라고 내 옛사람 아끼느라고 내가 살아갈 세상을 아끼느라고 다른 사람신앙을 위해서 외면하면 주님 생각하고 가거라. 너를 태우거라. 싫으냐? 기회 준 그 기회 쓰지 않으면 땅에서 매면 하늘이 메인다. 그 면으로는 두 번 다시 기회 없다.

44 페이지입니다. 원망을 해소 하거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티클 만큼이라도 남김이 없이 해결하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해결은 없습니다. 내가 두고 갈 세상과 날 희생하여 다른 사람 신앙에 정말로 도움이 된다면 그런데 내가 해결 하지 않는다면 나를 아끼고 내 세상을 아낀 그 부분은 포기해야 됩니다. 그게 더 큰 손해입니다. 영생의 손해. 결단코 나오지 못하리라. 나와 나의 모든 현재는 이 신앙의 사명 위하여 주셨으니 다른 사람을 신앙으로 책임지는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면 실패 아닙니까? 두 번 기회 없습니다. 그 옥이라는 것은 교도소라는 말입니다. 감옥. 교도소. 영원한 교도소, 영원한 감옥, 지옥을 말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옥은 우리의 잘못된 것을 영원히 태우는 지옥.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유가 제한이 되고 활동이 제한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45 페이지까지 하고. 오전에 설교 하다 보니까 2시간이 넘어가 버렸는데 공회 설교는 보통 시작하면 한 서너 시간씩 하고 그럽니다. 근데 한 시간 한 20-30분이 적당할 것 같다는 제안이 들어 와가지고 제 설교는 그걸 적은 분이 맞지 않을까? 제 눈으로는 여러분을 보면 잘 보입니다. 딱 보면. 저는 누가 저를 잘 보지요? 제 눈가지고는 저를 못 봅니다. 제 눈이 손가락에 달린 내시경이면 이래 보지요. 안도 보고. 전 여러분들을 보면서 ‘아이 참 답답하구나. 내 속은 얼마나 답답할까?’ 여러분들은 목사도 저런데 아이들 예배 2시간 앉아 있는데 착하니까 아주 3시간 할 판이네. 받은 말씀 쏟아버리겠는데 좀 줄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 보배로운 말씀 기억하면 좋을 텐데. 이렇게 제안을 해 주시면 주님이 저한테 조심해라 지나친 것도 그렇다고 라고 생각하여 저도 배우고 고치면 좋겠지요.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시겠습니다.

믿는 사람은 주님이 피 흘려 구원 하면서 조건을 붙여 놨습니다. 절대 천국이다. 세상 때문에 구원한 것 아니다. 그리고 네가 맡은 사람 책임져야 된다. 두 가지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감정은 아니 된다. 포기도 아니 된다. 미워하면 아니 된다. 끝까지 하나님 앞에 그와의 신앙의 연결을 위해 수고하거라. 그러다보면 네 신앙이 좋아지고 남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그 사람도 좋아지고 너도 좋아지고 네가 좋아지면 그 사람도 좋아지고 둘이 함께 좋아진다. 네가 하나님과 멀어지면 너의 사람도 하나님과 멀어진다. 그 사람들이 멀어지면 너도 멀어진다. 부부도 그렇습니다. 부모 자녀도 그렇습니다.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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