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20.8.4 레16:1 주변까지 성결케 하려면 자기가 가장 먼저 대속의 사람, 대제사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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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20.8.4 레16:1 주변까지 성결케 하려면 자기가 가장 먼저 대속의 사람, 대제사장이 될 것.

교인 2 407 2020.08.0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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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20.8.4 레16:1 주변까지 성결케 하려면 자기가 가장 먼저 대속의 사람, 대제사장이 될 것.



* 성결법 : 모든 생활 하나님처럼 깨끗하게 온전하게

① 음식 : 받아드림의 구별
 - 기본현실[육지]에서 : 구별(쪽발), 따짐(되새김)
 - 죄악현실[물]에서 : 방향(지느러미), 보호(비늘)
 - 하늘[새]을 향할 때 : [금지]-변질(뜀), 공격(포식)
 - 작고 못났을 때[곤충] : 최소충성(날고), 양심가책(뛰어)
  * 절대 금지[땅에 기는 것] : 혼합(양서류), 속화(파충류)

② 출산 : 새 생명 배출
 - 해결 : 산모의 부정(타락원인), 산혈(죄의댓가)
 - 소망 : 할례(결단), 부정한 기간(완전회개)
 
③ 접촉 1 : 생명의 성장에 불가피한 
 - 질병 : 피부병(과정), 문둥병(고착), 종기(착각)
 - 증상 : 색점(흰점), 변색(흰털), 변형(난육), 확산(전염)
 - 진단 : 제사장(앞선 신앙), 7일금고(확산과 진행) 

④ 접촉 2 : 접촉의 성결기준, 확장된 외면 간파
 - 질병 : 화상(감정), 옴(사욕), 어루러기(정함), 대머리(용도따라)
 - 확장 : 의복(언행), 집벽(생활)
 - 증상 : 푸르거나(공포), 붉으면(노기)

⑤ 유출 : 생명운동 외에는 어떤 유출도 금지
 - 종류 : 유출병(잘못샌것), 설정(생산목적), 생리유출(회개목적), 일반유출(출산동등)
 - 정결 : 7일(회개기간), 옷을 빨고(행위), 몸을 씻고(인격), 저녁까지(현실종료)

⑥ 대속 : 주변의 성결은 대속의 사람이 되어
 - 대제사장의 속죄 : 아론(오늘의 내가), 1년 1차 지성소(망각금지)
 - 절차 : 제물(희생)-수송아지(운동), 수양(순종) / 속죄제(사죄), 번제(칭의)
          의복(행실)-몸(인격), 속옷(숨은행위), 고의(수치해결), 띠(힘), 관(영광)
          분향(기도)-곱게빤(세밀한), 두손(정성), 장 안(독대), 향연(만족)
          피(대속)-동편(출처), 손가락(세밀한처리), 7번(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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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핑, 교정 완료)
* 교재는 pkists.net/초기화면/자료실/연결자료 3631번에  올려 놓았습니다.


200804 집회 6 (화밤)

제목 : 주변까지 성결케 하려면 자기가 가장 먼저 대속의 사람, 대제사장이 될 것.

찬송 : 97장, 113장

본문 : 레위기 16장 1절 - 2절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합니다.

(기도)
귀하게 아름답게 온전하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족하고 못난 저들을 목적에 두시고 오늘은 부족하나 내일은 자라가며 영생은 영원히 주님을 머리로 삼은 영생의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오늘도 대속의 은혜 주시고 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들며 우리를 연단하여 역사에 없는 귀한 신앙을 만드시려고 부족한 저희들을 깊은 산 이 곳에 부르고 험악한 소식들이 많으나 주의 품 안에서 말씀으로 어린 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말씀 속에 모든 것을 담아 주실 것이오니 세상에 보배를 버려두고 하늘의 보배 말씀에 귀를 기울여 각자의 양심 속에 성령의 인도로 주의 대속의 사람 주의 대속의 열매의 신앙 인격과 행위와 모든 요소들이 잘 만들어지도록 위에서 은혜를 부어 주시고 우리는 자기 마음 자기 주관 자기중심의 모든 악을 버리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단 마음 한 마음 이 마음으로 이 시간도 따라 나서게 인도해주옵소서. 산 속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험악한 시대의 분위기에서도 지켜 주시고 우리 속에 주신 귀한 것도 잘못된 것도 밖으로 내어 보낼 때 조심하여 정화된 깨끗한 성결을 흘려보내고 복음의 비밀로 주신 것은 잘 간직하여 안팎으로 잘하며 서로가 잘하며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이 시간 되게 하시며 앞날이 되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 집회 교재 제일 앞에 4페이지를 다시 들춰보며 잠깐 정리하고 나갑니다. 교재 4페이지입니다. 30년 정도 복습으로만 내려오다가 2018년 5월에 공회에 말씀의 새 출발이 있었고. 어떤 출발이든 새 출발은 뭐가 된다고요? 창조의 첫날과 같은 은혜가 있고 사명이 있습니다. 부부로 출발하면 가정의 창조,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의 창조, 아이가 학교를 입학하면 이제 아이 앞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데 그거 하나님이 다 창조하여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현실을 새롭게 매일 매일 창조하여 주실 때에, 두 번째로, 하나님 모시고 그 현실을 살아가려면 성막을 알아야 됩니다. 성막은 하나님을 모시는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로 주시는 새 현실, 창조로 주시는데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면 다 같이 뭐가 된다고요? 성막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성막이 되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까? 생활을 세 번째 배웠고. 이렇게 생활을 하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체가 번제로, 나 자체가 소제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5대 제사로 내 심신 내 생활을 바쳐 사는 것을 제사로 배웠습니다. 구약은 제사고, 신약의 우리는 우리의 생활, 우리의 인격이 제사가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살아가다가 그 다음 이번 집회에 깨끗한 성결의 생활을 배워야 되는데, 말세적 현실이 많아서 지난 5월 집회 때에 계시를 잠깐 살폈었습니다.

그 다음 5페이지로 넘어옵니다. 성결 생활, 깨끗한 생활, 그러면 하나님이 복은 저절로 주시는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복을 저절로 주시도록 할 수가 있겠는가? 맞을 짓을 해놓고 복을 달라고 그러면 부모는 실수를 해도 하나님은 그리 하지 않으십니다. 복 받을 깨끗한 생활을 하면 복은 물리쳐도 저절로 오는데. 첫 번째 제 1부, 개인적으로 어떻게 자기를 깨끗하게 만들 것인가? 이게 지난 5시간 공부한 음식, 출산, 접촉, 유출을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개인 개인 한 사람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복되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 구약은 음식을 조심해라. 신약은 무엇을 조심해라? 뭐든지 가질 때에 조심해서 구별해서 가져라. 5가지 종류를 말했습니다. 잘 먹으면 때가 되면 아이를 낳게 되니 남자 아이를 낳을 때에는 7일 그리고 8일 그리고 33일이 있었고, 여아를 주시면 7일의 2배, 이칠 14일 그리고 66일을 조심하고 잘 관리하거라, 출산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게 되면 환경 속에 접하면서 자꾸 자꾸 피부가, 접하면서 물들고 죄를 지을 수 있어 깨끗하게 아이를 관리하려면 13장과 14장을 통해서 총 몇 가지 전염병 접촉피부병을 조심하자고 그랬던가요? 김해인, 기억나시나요, 접촉? 13장 14장 몇 가지? 9가지를 조심하라. 이렇게 접촉 속에서 조심 조심 깨끗하게 하나님이 복 받을 사람이 되어지면, 그러면 그 사람 속에는 하나님께 복 받을 좋은 것도 있고 사람이란 늘 깨끗하게 씻어야 되는 나쁜 것도 있는데 내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밖으로 나갈 때에는 다른 사람을 복되게 생명 운동으로 나가야 되지, 내게 있는 것이 잘못 밖으로 나가 유출이 되어지면 주변 접하는 모든 사람과 모든 안장, 침대, 좌석까지 더럽게 하여 모두들을 더럽게 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그러면 멸망하게 되니까, 내가 깨끗하면 깨끗한 내가 주변을 깨끗하게 잘 조심하거라. 이게 지난 오후 예배 5번째까지 배운 개인 깨끗 생활입니다.

이제 저녁에는 1부가 아니라, 제 몇 부가 되어야 될까요? 2부. 제 2부. 사회생활의 깨끗. 지금까지는 개인 나 혼자의 깨끗. 이제는 믿는 교인들, 온 가족들, 함께 믿는 모든 사람들을, 따라합시다. ‘사회.’ 혼자의 신앙은 개인, 나 주변의 여러 사람을 함께 모았을 때에 사회라고 그럽니다. 국가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그렇게 생각마시고, 유명한 성 프란시스와 같은 사람들, 루터와 칼빈 같은 사람들, 이런 분들은 인류를 깨끗하게 책임지고 살았고,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은 이 나라 이 민족을 깨끗하게 만드느라고 살았고. 우리는 이 민족, 세계를 위해 살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내 가족 하나라도, 이 민족이야 죽든지 말든지 버려두라는 말이 아니라, 내 가족 몇 명이라도 깨끗하게 만들어야 그래야 희망이 있고 자라가서 소망이 있지요. 손양원 목사님처럼 민족을 위하여, 루터와 칼빈처럼 역사와 세계를 위하여, 그것은 목표로 두고 소망으로 두시되, 우선 급한 것은 한 가족 안에 몇 명 되는 가정 교회 가족들조차도 문제이니 여기 제 2부의 사회는 너무 넓게 잡지 마시고 다니는 우리 교회, 집회 때에는 여기 모인 우리들, 집에 돌아가시면 자기 식구들을 사회로 보시고, 작은 사회가 바로 되면 큰 사회가 자꾸 바로 되어집니다.

제 1부에서 나를 음식, 출산, 접촉, 유출을 통하여 깨끗하게, 그리고 나 주변에 있는 여러 사람들, 우리 가족들, 전체를, 다른 사람들까지 깨끗하게 만들려거든 첫 번째로 무엇을 조심하라? 대속의 사람이 되라. 그리고 그 다음이 도살인데, 짐승을 죽일 때에 조심해서 죽여라. 어떻게 죽일 것이냐? 먹기 위해서 소나 양을 잡을 때 잡는 방법을 기록한 것이 도살입니다. 뭐 그냥 잡아먹으면 되지, 뭔 그런 말이 많겠는가? 한 생명을 손 댈 때에 이것을 잡아야 되나, 잡으면 어떤 순서로 잡아야 되나, 그리고 이것을 먹으면 어떻게 살아야 되나? 되는대로 닥치는 대로 형편 따라 살지 말고, 내가 먼저 대속의 사람이 되고, 생명 운동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손 댈 때에는 도살법에 따라 조심하고. 이렇게 생명이 바로 되면 그 다음에는 남자와 여자의 이성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생명을 낳게 되는, 맡기게 되는 이성 생활이 있습니다. 그게 18장이고. 그리고 나면 이제 일반 여러 가지 생활을 19장과 20장에 기록한 것이 오늘 저녁부터 배울 것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 생활을 통해 나를 깨끗하게. 그 다음 내게 준 작은 가족들, 작은 사회를 깨끗하게 만들려거든, 따라하십시다. ‘대속의 사람이 되라.’ 내가 대속의 사람이 되어져야 가족들이 깨끗해집니다. 나는 희생하지 아니하고 가족들만 희생하라고 그러니 가정에서부터 불만이 생기지.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지 마시고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도 좀 미루어두시고 온 교인을 위하여 십자가 지는 이런 일도 좀 미뤄두시고 우선 내 가족 작은 사회를 위하여 대속의 사람이 되어져라. 대제사장에 대한 말씀입니다. 대제사장 아론과 아론의 후손들이 해야 되는 대속의 운동. 하나님이 맡긴 자기 식구를 위하여 네가 먼저 조심을 하라. 살펴보십시다.

78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진도가 78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교재 전체의 절반을 넘어섭니다. 따라합시다. ‘대속.’ 오신 주님이 십자가의 사활 대속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기 전에 구약의 아론으로부터 모든 제사장들에게 그 중에서도 대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들 맡긴 이스라엘 자손들을 깨끗하게 씻기 위하여 대제사장을 먼저 하나님께서 조심을 시킵니다. 16장 34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내 가족들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이렇게 줄이면 작은 사회가 되겠지요? 좀 신앙으로 눈이 떨어지고 나면 ‘내 가족만 신앙생활 잘해서는 이건 곤란하겠다. 온 교인들도 함께 깨끗해져야 되겠다. 온 교회가 깨끗할 때에 가족도 깨끗하고 가족이 깨끗함으로 온 교인들도 깨끗해지면 좋겠다.’ 이렇게 조금씩 넓혀가는 겁니다.

따라합시다. ‘이스라엘 자손.’ ‘자기 가족.’ 넓게 보면 하나님의 백성 전부. 사회를 좀 좁히면 자기 가족을 위하여 그들의 더러운 죄를 위하여 늘 평소에 조심해야 되지만은 ‘1년 1차 정말로 조심하고 대속죄일을 지켜라.’ 대속죄일에 대한 겁니다. 평소도 회개하고 평소도 씻고 씻고 씻지만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1년에 7월 10일이 되면 이때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함께 ‘오늘은 전부 이 나라 자기 전부를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 면을 말합니다. 따라합시다. ‘대속죄일.’ 늘 평소에 씻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나갈 때에 손 씻고 나가고 학교 갔다 오면 아이들 손 씻고 요즘 다 그리 하시나요? 다 그리 하시나요? 예. 해인이 하루에 몇 번 씻어요? 손 몇 번 씻어요, 하루에? 세 번? 두 번? 네 번? 우리 온유는 하루에 손 몇 번 씻어요? 두 번 ? 세 번? 네 번? 아침저녁 두 번은 씻어요? 예. 그러다가 토요일 되면 목욕탕 가서 뜨거운 물에 푹 한 시간 담겨가지고 평소에 못 씻은 것 완전히 때를 벗겨버리듯이, 주일마다 말씀 배우고 주일마다 잘못된 것 고치고 또 월요일부터 새롭게 출발하고 1년 12달 그러는데, 이렇게 집회에서 월요일부터 11번이나 예배를 계속하는 것은 매일 매일 세수하고 손을 씻다가 한 번씩 목욕탕에 가서 그냥 푹 담겨가지고 때를 갔다가 완전히 한 번 벗겨버리는 것처럼 그런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그런 날을 1년에 한번 대속죄일이라 그럽니다. 교회적으로는 성찬식이 그렇습니다. 또 공회적으로는 이런 집회가 그렇습니다. 구약의 대속죄일을 가르칩니다.

무슨 뜻이냐? 모든 죄에서 정결할 날. 모든 죄를 다 씻어버리는 대 청소일, 그런 겁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다 속죄, 씻어버려라. 내용적으로 보면 큰 안식일입니다. 1주일에 한 번은 안식일. 7월 10일 대속죄일이 되면 보통 안식일을 다 지내고 7월 10일이 되면 가장 큰 안식일로, 따라합시다.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 것.” 이게 대속죄일에 하는 일입니다. 일반 안식일과 다른 날입니다. 1년에 한 번 이 날은 영원한 규례다. 이것은 몇 년 하다가 말 것이 아니다. 이건 몇 백 년 하다가 말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영원히 계속이 되어져야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영원히 씻어버렸고 그 대속으로 중생될 때에 우리의 영이 완전히 영원히 씻어져버렸고 그리고 모든 현실에 자기의 영원한 문제를 씻어버리는 기회는 우리에게는 늘 오고 있습니다. 구약은 1년에 한 번, 우리에게는 매 현실에 한 번. 일시 날짜는 언제라고요? 7월 10일입니다. 7월 10일. 이 대속죄일은 누구에게 해당이 되느냐? 이스라엘 본토인은 기본이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살려고 온 나그네들 들어온 우거하는 객, 손님들까지 전부 대속죄일은 조심해라, 씻어라,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안 믿는 외국인이 우리 집에 와서 주일날 와서 떠들면 주일 지키는 우리 식구들이 주일을 잘 지키지 못하니까 그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 집에 유하는 객이라도 짐승까지도 일하지 말라.” 이렇게 조심하는 날입니다.

속죄 대상, 누구를 먼저 깨끗하게 씻어야 되느냐? 의사 선생님이 환자 배를 가르고 수술하는데, 의사 선생님 손을 안 씻고 수술해서 뱃속으로 손이 들어가면 어찌 되지요? 수술이 아니라 환자 죽여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환자를 수술할 때 먼저 의사 선생님 손을 소독하고 몸을 소독하고 그리고 환자 몸에다 대고 약과 주사와 칼이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 전부를 깨끗하게 하려면 대제사장이 먼저 깨끗하게 자기를 씻고 하나님 앞에 먼저 청소하고 그리고 나서 들어가기 때문에 속죄의 대상은 대제사장을 먼저 깨끗하게 씻습니다. 대제사장을 속죄하고. 그 다음 장소적으로는 성전 안에 뜰 안에 성소 안에 제일 안에, 성막 할 때 배웠는데, 성전의 제일 안에서는 뭐가 있지요? 지성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법궤를 놓아둔 지성소를 속죄하고. 이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법궤가 있고, 그 위에 속죄소가 있고 그 위에 그룹이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들을 전부 깨끗하게 만들려면 제사장이 먼저 자기를 씻어 속죄하고 하나님이 계시는 제일 안으로 들어가 가지고 지성소를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나서 회막과 단을 속죄하라. 그리고 제사장들 여러 사람들과 백성의 회중을 속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약에 배우면서 신약 우리들은,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합니다. 전 인류를 깨끗하게 할 것인가, 우리 온 민족을 깨끗하게 할 것인가, 자기 가족부터 깨끗하게 할 것인가. 1번 2번 3번 중에 답이 몇 번이지요, 손가락으로? 주희, 몇 번? 못 들었나요? 1번 2번 3번? 다시 한 번, 구약의 대제사장은 온 이스라엘 민족을 깨끗하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내가 전 인류를 깨끗하게 할 것인가, 몇 번? 1번. 우리나라 5천만 민족을 깨끗하게 할 것인가, 2번. 내 가족을 깨끗하게 할 것인가, 3번. 1번 2번 3번 중에 오늘 나는 무엇부터 깨끗하게 한다고요? 몇 번? 몇 번? 3번. 예. 내 가족을 먼저 깨끗하게, 내 가족만 살면 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그 정신이 아니라 내 가족이 먼저 깨끗해야 그 다음 우리 가족을 통해 주변을 교회를 공회를 우리나라를 이 시대를 살려 나가지요. 순서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은 아론 대제사장 너부터 깨끗하게 해라. 신약의 우리 가족 우리 가정 속에는 누구부터 깨끗하게 해야 되지요? 아빠부터? 엄마부터? 나는 막내니까 마지막으로? 막내든 딸이든 엄마든 아빠든, 이 말씀을 읽는 네가 아론 대제사장이 되어 너를 깨끗하게 해서 너 때문에, 네가 막내인데 막내 너 때문에 부모까지 깨끗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되면 안 됩니까?
 
주일은 엄마가 잘 지키고, 집회는 아빠나 가고, 집의 청소는 형아가 하고, 나는 놀기만 하고? 여기 막내들, 세 살 때 막내 짓을 하면 80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도 막내 인줄 압니다. 참, 참 이상하지요. 우리 공회 원로 원로 유명하신 분이 연세가 80 되가지고도 외동아들입니다. 언제 적 외동아들인데, 아버지가 되어도 외동아들 할아버지가 되어도 외동아들, 손손주가 태어나도 자기는 아직도 외동아들인줄 압니다. 세 살 때 버릇이 몇 년 간다고요? 80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 80년이면, 60을 못살 때에 80년이면 요즘말로 세 살 때 버릇을 안 고치면 120년 가도 못 고칩니다. 아예 어릴 때부터 습관 좀 바꾸셔야 됩니다. 나는 뭐 막내니까, 막내니까 온 가족들이 나는 배려하고 양해하고 기다려줘야지 뭐, 이래가지고 1년 2년 딱 한 3년 정도 눈치 보면 이거 평생 막내 노릇할 사람, 외동아들 노릇 할 사람, 공주병 걸린 딸 될 사람, 그거 다 장애자들입니다.
 
외동아들도 장남되시고, 막내딸도 장녀 되시고, 하나님 앞에는 믿는 모든 사람은 따라합시다. “아론 대제사장.” 집회 드리는 여기에는 설교하는 목사님이 아론 대제사장이겠지. 예, 저는 아론 대제사장입니다. 저만 아론 대제사장인가요? 모든 사람이 신약에는 하나님 앞에 자기 가족, 자기 교회, 자기 주변의 중심이며 주인공이며, 하나님 앞에 다 머리입니다. 그래서 남 핑계를 대는 것은 아닙니다. 안 믿는 세상 정치적으로 보면, 일만 나면 남 탓하는 사람들을 좌파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좌파는 복을 못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일만 나면 남 탓, 무슨 일이든지 자기 탓하는 사람을 자본주의라고 그럽니다. 못나도 잘나도 내 탓이지. 그래서 안 믿는 세상이라도 자본주의는 자기 탓 인줄 알고 열심히 하니까 발전이 있고, 안 믿는 세상 나라도 일만 나면 남 탓, 무조건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그것은 저절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치 이야기 하는 게 아닙니다.
 
구약의 대제사장 이름 다같이, 저 여반 뒤에 누구라고요? 아론. 오늘 자기 가정의 아론은 누구시라고요? 자기입니다. 남 핑계대면 안됩니다. 아론. 우리 가족의 내가 아론 대제사장이니 내가 먼저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나서 아이를 그리고 나서 다른 가족을, 내가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어보니까 좋던데 같이 그래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럴 때에 감화가 되고 이럴 때에 본이 되는 겁니다. 남만 자꾸 들쑤셔대니까 남들이 화가 나지. 속죄의 대상, 다시 한 번, 첫 번째를 누구를 먼저 속죄한다고요? 대제사장이 자기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요? 지성소를 속죄합니다,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자리를.
 
7일 중에, 일 월 화 수 목 금 토 7일 중에 지성소는 어느 요일일까요? 한 주간 중에 지성소는 어느 요일일까요? 주일이겠지. 주일을 먼저 깨끗하게 하면 다른 날들이 점점 깨끗해집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뭐든지 다 해석이 되겠지요. 그러고 나서 지성소 밖의 회막. 주일을 깨끗하게, 그리고 모든 날이 같지만은 월요일을 조금 더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어제 주일 받은 은혜로, 결심으로, 깨끗해진 몸으로 월요일 날 깨끗하게 살려면 비교적 쉽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 주일을 깨끗하게 은혜 받고 잘 보내고 나면 월요일은 그래도 죄를 덜 짓고 깨끗하게 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쯤 되면 지난 주일에 내가 교회를 갔던가? 지난 주일 설교 제목이 뭐더라? 그러면서 슬슬 세상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원래 교회의 예배는 주일 밖에 없었는데, 원래 교회의 예배는 주일 밖에 없었는데, 선교사들이 한국의 교인들은 자꾸 까먹기를 잘하니까 수요일 날 밤 예배를 하나 만든겁니다. 왜 만들었느냐, 성경에도 없는데? 주일날 말씀 배우고 깨끗하게 출발했는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쯤 되니까 말씀 다 까먹어버리고 세상 사람이 되니까 수요일 밤에 한 번 더 모여서 주일 받은 은혜로 다시 한 번 새롭게 하니까 주일 더하기 수요일 은혜가 목요일 금요일 이어가다가 토요일 쯤 되니까 영 또 다시 본대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금요일 예배를 다시 넣은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예 새벽예배까지 다 넣어버렸고. 세계적으로, 세계적으로 모든 교회들이 새벽예배를 정식으로 가진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선교한 미국 나라, 미국 나라를 선교한 영국 나라, 스위스 나라, 로마 나라, 새벽기도라는 게 없습니다. 수도원의 수도사들이나 할까, 교황님이나 할까, 총회장이나 할까, 신학자는 할런지 모르겠고. 교회들마다 새벽예배를 그래도 이어가는 교회는 한국교회 밖에 없습니다. 아까 오후 예배 때 한국교회 욕 좀 우리가 했지요? 뭘 그렇게 교단을 많이 나눴을까 이것은 단점입니다. 그 대신에 한국에는 감리교도 침례교도 순복음도 장로교도 공회도, 한국의 교단들은 어느 교단들이든지 웬만하면 매일 매일 새벽 예배를 드리는데 이런 것은 한국 교회의 굉장한 자랑이요, 역사적인 하나님 앞에 보배들입니다.

대제사장을 깨끗하게 씻고 지성소를 깨끗하게 하고 그 다음에 회막을 깨끗하게 하고 그 다음에 밖에 있는 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문 밖의 백성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래서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머리되는 너부터 깨끗해져라. 가정으로 가서 누구부터 그러면 깨끗하게 하라고요? 남반들 누구부터요? 남자 너부터 좀 말씀 읽고 깨끗하게 너를 해놓고 나서 그 다음 여편네한테다 대고 좀 부탁을 하고 그러면 그 인간인데 그래도 싸우려고 들까? 남자가 담배 끊으려고 애쓰고 노름 끊으려고 애쓰고 친구 끊으려고 애쓰면서 아내한테 ‘당신도 친구 좀 떼고 가정에 충실하시라.’ 이러면 그렇게 싸움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남자는 돈을 벌고 사회 생활하니까 나는 친구를 다 만나야 되고 그러면서 부인한테만 친구를 이러고저러고 그러니까 그냥 부부 싸움이 나지.
 
세상은 판사는 죄 지어도 교도소 안가고 검사는 죄 지어도 남만 집어넣고, 세상은 높을수록 봐줍니다. 교회는 네가 좀 높으냐? 네가 좀 오래 믿었느냐? 네가 좀 잘났느냐? 너부터 깨끗하게. 그리고 나서 자기를 깨끗하게 해본 경험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교회입니다. 올라갈수록 박하게 어렵게 힘들게 조심시키고, 처음 신앙 생활하는 분은 ‘뭐 그럴 수 있지, 좋은 것은 아니나 처음 믿으니까 그럴 수 있지.’ 이리되면 좋은 교회고. 교회 첨 나온 사람한테는 뭐 청소해라 전도해라 뭐 해라 오만 것 짐을 다 얹어다놓고, ‘우리는 간부니까 옛날에 많이 했으니까 이제 안 해도 된다.’ 그러면 벌써 귀신교회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그런지, 누가 그런지. 적어도 가정마다 오늘 참석한 우리는 스스로 좀 돌아보십시다. 우리 학생들, 왜 공부 못하지요? 부모 때문에. 왜 휴대폰 좋은 것 안 사주지요? 부모가 가난하고 짜서 그렇습니다. 팥쥐 자기 엄마 계모처럼 되어가지고 말이지요. 성적이 왜 이렇지요? 친구 때문에. 왜 그렇지요? 부모 때문에. 왜 그렇지요? 주일 때문에. 그러면 스스로 자기를 비참하게 만드는 겁니다.

80페이지 넘어갑니다. 작은 사회, 자기 가족,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할 때에 1번, 누구를 먼저 깨끗하게 씻는다고요? 80페이지 맨 위에 대제사장. 이름이? 아론, 자기입니다. 자기 구약은 아론, 오늘은 자기. 자기 공부하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 너의 형 이름이 누구라고요? 아론에게 이르라. 모세가 지도자인데 아론은 모세의 형님입니다. 그 형님에게다 대고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를 맡겨놓았습니다. 자기 가정에 우리 모두들 아론 대제사장이 됩시다. 아론에게 이르라. 성전 안에 가면 성소가 있는데 성소의 휘장, 장은 휘장입니다. 커튼. 성소 안에 휘장을 쳐놨는데 그 안에 법궤가 있다 여기가 지성소입니다. 그 법궤 위에 속죄소가 있습니다. 그 속죄소 앞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아라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아 라는 뜻이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아무 때나 대나게나 내키는 대로 들어오면 아니 된다 언제? 7월 10일 대 속죄일 1년에 단 1번만 오너라 그래야 죽지 아니한다 하나님이 부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나심이니라. 나타남이니라. 우리 가정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일주일 중에 주일날 계심이라 하루 생활 중에 새벽에 계심이라 하루 생활 속의 기도할 때에 계심이라 하루 생활 속의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볼 때에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속죄소 위에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제가 부족합니다. 이것을 고치겠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거기에 계십니다. 하나님 쫓아내려면 어떠하면 되지요? 저 죄 없는데? 저 죄 씻을 것 없는데요. 깨끗한데요. 그러면 하나님은 이 더러운 죄인 아하고 떠나십니다. 제가 좀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데 또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잘못을 씻으려 할 때에 하나님은 내가 도와줄게 그 자리에 하나님은 계시고 복으로 오시고 뭐 한 주간 돌아봐야 씻을 것도 없고 잘못된 것도 없고 떳떳한데요? 상이나 받으며 좋겠습니다. 바리새인들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주여 복을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 하면서 십일조도 했지 금식도 했지 저 죄인 세리하고는 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내버렸습니다. 네가 하나님 해라. 그러니까 죄라는 것은 몸에 때와 같습니다. 건강으로 말하면 세균과 같다. 그거 안고 가실 랍니까? 될 수 있으면 씻어버리고 소독해 버리는 게 낫겠습니까? 암이 걸렸는데 이 좋은 세상 암이 걸렸는데 건강하면 100살을 갖다가 행복하게 살겠는데 암의 걸려는데 이것을 잘라내 버리겠습니까? 안고 죽을 랍니까? 못생겨도 팔도 내 팔이 좋고 침침해도 내 눈이 죽고 다른 것은 다 안고 가야 되는데 암 덩어리가 있으면 이것은 딱 잘라서 내버려야 됩니다. 그런 것을 죄라고 그럽니다.

대제사장 이름이 아론입니다. 구약에는 아론 오늘은 내가 아론 대제사장인데. 대제사장이라는 사람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는 단 1명입니다. 하나님 앞에 갈수 있는 사람은 몇 명? 딱 한명. 우리 가정 중에 하나님 앞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한명 누구지요? 자기. 뭐 남자가 신앙이 있으니까 남자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가정은 오실걸 그 남자 때문에 오신 하나님은 그 남자 쪽에 가버립니다. 나한텐 안 오십니다.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단 1명입니다. 그 말은 오실 주님을 표시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오실 때에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기 현실에 대제사장은 자기라. 그렇게 적어보실까요. 자기라고 적으실까요. 오늘 대제사장은 자기다. 그 다음 아론 대제사장을 씻고 그 다음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지성소의 위치는 이스라엘 나라의 성전이 있고 성전 안에 성소가 있습니다. 그 성소 안에는 휘장, 커튼 , 장이 있는데 휘장 장 안에 있습니다. 성전은 성소 지성소 그 지성소 안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말씀을 담은 법궤가 있고 그 위에는 속죄소가 뭉쳐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2018년 8월 집회 성막 공부할 때에 자세하게 배웠었습니다. 지성소라 무슨 뜻이냐 하나님이 계시는 곳. 그래서 깊고 제일 깊은 곳 제일 거룩한 곳 지극히 거룩하다고 지성소라고 그럽니다. 우리 사람으로 보면 몸보다 몸 안이 마음, 마음이 성소 마음 안에 영이 지성소가 되겠지요?

이 지성소는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대제사장이라도 네 멋대로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라 아무 때나 마음 내키는 대로 들러오지 말아라. 7월10일 아니고는 아니 된다. 법을 딱 정해놓았습니다. 날짜가 있고 법이 있고 위치가 있다 하나님 앞에는 왜 이렇게 날짜를 정해놨을까? 내 멋대로 다니면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하나님이 정해놓은 날짜가 있어야 아 이거 주인이 있구나. 이리되어지지. 7일 중에 주일을 자기 쉬는 날인 월 토요요일을 주일로 삶고 일 토요일을 직장 휴가 받으면 토요일을 주일로 쉬고 안식일 주일을 제 마음대로 정해놓으면 자기 날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구약에 안식일을 신약에 바꿀 때에 이름을 뭐라고 한다고요 주일, 본 뒤말 세 글자 주님 날, 주의 날. 나의 날이 아니고 주의 날, 줄여서 주일. 주님의 날이니까 네 마음대로 지키고 네 마음대로 하지를 말아라. 맨 밑입니다.

지성소는 1년에 한번 단번 출입의 원칙이 있습니다. 레위기 25장 9절입니다. 따라합시다. 7월 10일은 속죄일이니 이게 평소의 속죄와 다르기 때문에 구별하기 위해서 대 속죄일이라고 이름을 그렇게 붙인다. 그 다음 히브리서 9장 7절입니다. 오직 둘째 장막 성소 안에 있는 휘장입니다. 그 휘장 안이 지성소입니다.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1년 1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 주님의 대속의 피 공로를 가지고 들어가라 .구약은 양 잡아서 피를 들고 들어가라 짐승에 피 신약에 우리들은 주님의 피를 들고 들어가라. 한 주간 돈도 벌고 한 주간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주일날 교회 갈 때에 뭐 연보만 들고 가면 되니까 이런 사람. 성경만 들고 가면되는 사람 성경정도는 교회에 배치가 되어 있으니까 맨손으로 가면 되고 이런 사람 별별 사람이 있는데 주일날 교회를 갈 때에 뭘 가져가시라고요? 피없이는 가면 곤란합니다. 피라니요? 손의 피를 뭍이고 가라고요? 주님 주일의 부활의 은혜를 주기위하여 날 대신 죽어주셨다 주님 날 대신 피 흘려 주일을 소망의 날 생명의 날로 주셨다 참 감사하다 그러고 주일을 가면 피를 들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오늘의 대제사장이 되어집니다.

또 우리 학생들 공부 하나 해볼까요? 자기는 어디서 태어났나요? 낙하산 타고 위에서 뛰어내렸습니까? 마트에서 카트에서 주문에서 구입해서 가져고왔습니까? 부모님이 날 낳아 길렀으니 나 태어날 때에 엄마는 죽을 고생했다 이것을 잊지 아니하면 효도라는 것은 강조할 것도 없이 저절로 효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 태어날 때에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고. 이것을 모르니까 인간 같은 인간이 되지를 못하지 왜 이런 식으로 사람이 태어나게 되었을까? 주님이 오셔서 금요일 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주일 새벽 부활하심으로 나에게 중생의 새 생명을 주시고 이 생명이 천국을 가는 참 생명이 되었으니 믿는 사람은 주님 나 죄 때문에 대신 죽으셨다 참 미안하다 감사하다 어떻게 주님을 위하여 나도 살아볼까? 이렇게 되어져야 의리가 있는 사람이고 주고, 받을 줄 아는 사람이고 인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82페이지입니다. 지성소를 출입할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 첫째는 대제사장을 깨끗하게 하고 두 번째는 지성소를 들어가 가지고 깨끗하게 해야 되는데 지성소 출입은 16장 3절부터입니다. 대제사장 아론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로 삼아라. 수송아지입니다. 수송아지를 속죄 제물로 삼고 수양으로 번제물을 삼고 속죄라는 것은 지은 죄 해결, 번제라는 것은 이제는 주의 뜻대로 살아보겠습니다. 그런 뜻입니다. 죄를 해결 할 때에는 무엇으로요? 수송아지로, 주의 듯대로 의롭게 살아보겠습니다. 순종으로만 살겠습니다. 수양을 잡아라.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안에 입어 부끄러운 것이 보이지 안 도록하고 그 위에 세마포 고의를 입어 살에 또 덮어버리고 옷을 단단하게 묶어 세마포 띠를 띠고. 그 단추 풀고 그냥 허리띠 풀고 헐렁헐렁 다니는 것은 건강에도 문제 있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고 남 보기에도 문제가 있으니까 천하가 풀어 헤치고 다녀도 어찌 하든지 짜매고 다닙시다. 난 몇 개를 풀지 알아서 하고 웬만하면 하나라도 더 잠그는 것이 아이의 안전에 좋을 겁니다. 요즘 아동 사고 많이 듣지요? 이쁘게 꾸며놓으니 지나가는 누구든지 한번  건드려보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니 안 건드리겠습니까? 잘 먹고 잘 태어났으니 요즘은 전부가 공주요 왕자인데 잿더미에 들어갔다 나와도 요즘 애들은 전부 다 귀골인데 이걸 씻고 닦고 씻고 닦고 해 놓니 까
 지나가는 사람이 이게 집적거리고 저게 집적거려서 온 텔레비고 소식이고 그냥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 한 사람 또 뛰어내려서 죽은 사람 그 사람도 문제이지만은 아 대충하고 다니면 은 그 다음 말 하면은 경찰에서 오라고하죠 먼말인지 아시게죠. 여학생들 지나가는 남자들이 전부 자기를 쳐다보도록 그렇게 입고 당긴 면당해도 싸다 욕을 할 겁니다. 아 잘 먹고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 놓으니까 요즘 여자들은 공주 아닌 사람들 있던가요? 100년 전에 선교사들이 100년 전에 사진 찍은 거 보셨습니까. 궁궐의 왕비 얼굴도 호박. 궁결에 다 이쁜 것 갖다 놓은  궁녀들도 보면 호박, 서울 시대 여자들 사진 찍어놓은 것을 보면 원숭이 같고 아니 저런 사람들이 우리 조상이었나 싶을 만큼 못난 사람인데 요즘은 시골 골짝에 가도 어떻게 가정마다 이렇게 이쁜 공주들이 태어났는지? 어리니까 공주고 잘 먹어 태어나니까 공주이고 손 댈 것도 없이 공주인데 거기에다대고 더 칠하고 더 꾸미고 더 꾸며놓으니까 더 갖다 두니까 늑대 도둑놈들 멧돼지들 곰들이 그냥 둡니까. 그걸? 맹수 아닌가요? 아 호랑이 앞에 토끼가 깔불면 잡아먹지 양이 늑대 앞에 알랑거리면 그거 먹히지 거기다대고 리본까지 걸고 뛰고 앉았는데 안 먹어요? 대한민국 5000천만 명 절반의 남자들이 천사라고 보십니까? 타락한 죄인들인데. 우리나라 도덕적으로 제일 깨끗한 천사라고 서울 시장 갔다 놨지 않습니까? 부산 시장 갖다 놨지 않습니까. 다 그 사람들 천사인가요? 정말 천사던가요? 속에는 늑대인줄 이리인줄 알면서 뭐 학교 선생님이라 하면 뭐 야물고 다 천사입니까? 뻔하지. 뭐 알만한 것인데 아이는 너무 이쁘게 태어나지 이쁜걸 어떻게 할 순 없지 그래서 좀 조심조심하셔야 되지 온 서울 천만 명이 쳐다보도록 이쁘게 해 노면 1000만 명 중에 500만 이리 떼들이 쳐다볼 겁니다. 그거 어떻게 기를 랍니까? 쳐다보면 이뻐서 그냥 죽을 지경인데. 또 보십시다.

제사장은 4절에, 속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또 겹쳐 입고 또 가르고 또 겹쳐 입고 세마포 띠를 딱 때서 단정하게 남이 봐도 아 저것은 쉬운 사람이 아니라 속을 못 대게구나. 제가 사회생활은 군 3년 밖에 안 해봤습니다. 군3년 불신자들하고 살아 보면서 다 그래요. 여자란 딱 보면 건드려도 되는 게 있고 건드려봐야 안되는 게 있다 그럽니다. 이 사람들은 그런 것만 전문으로 하니까. 저거 여동생은 잡아 죽입니다. 꼼짝도 못하도록 지가 이리가 되노니 까 전하에 이리가 얼마나 겁나는지 알지. 여자를 딱 보면  이 저것은 쉬워서 그냥 신호만 그냥 쫓아올 것 저것은 싫다고 뺑 도망가는데 뺑 돌아서 올거 저거는 아야 손도 못 될 것 맹수 이리 남자 눈에 보면 쉬운 여자가 있고 어려운 여자가 있답니다. 자기를 좀 어렵게 만들면 귀한 사람 손 못되는 살인마이 되면 얼마나 좋을 것 같이 아무나 남자나 부르면 쫓아가는 쉬운 여자, 싼 것 아닙니까? 그 정도면. 띄를 띠라 세마포 관을 쓰라. 영광의 사람으로 살아라.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몸을 물로 씻고 입을 것이며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이스라엘 회중의 대표니까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로 숫염소 두 마리 번제로 쓸 수양 한 마리 세 마리를 가져 오너라. 취할지니라. 지성소 들어가는 제사장이 준비하는 것을 보십시다. 하나는 속죄제, 두 번째는 뭐지요? 번제. 속죄제로 쓸 짐승은 뭐가요? 수송아지, 번제로 쓸 짐승은 뭔가요? 수양.

속죄제라는 것은 사죄를 말합니다. 속죄제라는 것은 죄를 씻는 사죄, 몸의 때를 씻는 것. 좋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씻지 말고 더럽게 살아보지요. 몸의 병이 왔으면 치료하는 게 사죄입니다. 씻는 것이 사죄 치료하는 것이 사죄, 죄를 없애는 것은 속죄제의 사죄라고 합니다. 지은 죄를 씻고 뭐로? 수송아지를 바쳐. 수송아지라는 것은 복음의 운동에 쓰는 것이 수송아지입니다. 사죄 운동에 수송아지를 써라. 바쳐라. 번제는 칭의를 말합니다. 번제라는 것은 바쳐서 살겠습니다. 주의 뜻대로 살아보겠습니다. 각오 결심이 번제입니다. 죄 해결은 속죄제, 죄를 먼저 씻고 이제는 바르게 살아보겠습니다. 뭐라고요? 번제. 실수를 해서 교도소 안에 들어갔으며 합의금을 주고 빼내야 일단 교도소 밖에 나오겠지요. 그게 속죄입니다 교도고 밖에 나왔는데 할 일없으며 또 들어갔게 지. 교도서 안의 들어간 사람을 돈 주고 밖에 내는 해결을 속죄제. 교도소 밖의 나온 사람에게 직장을 주고 기술을 가르쳐 이제 먹고 살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을 칭의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쯧, 주의 뜻대로 살게 하는 것. 번제, 칭의. 다 바쳐 주를 위하여 바르게 살아보겠습니다. 각오할 때에 어떤 짐승을 바친다고요? 수양입니다. 수양의 뜻은 양이니까 순종. 송아지 소는 일을 해내는 겁니다. 사죄 운동. 수양은 순종.

양을 직접 보신 분들 손 좀 들어보실까요? 우리나라는 양이 거의 없습니다. 양을 집적 보신 분들 말로 말고 그럼 이번에는 안 보신 분들 손들어 볼까요. 저도 몇 년 전에 불가 3,4년 전에 처음 봤습니다. 참 주님 밖에 없구나. 참 등신은 어지간히 등신구나. 주님도 우리를 그리 보지 않을까 그냥 우리도 입 닫고 예하면 좋은데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뭐 그냥. 신풍에 사택에 오시면 10번 1000번 지소리 다하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한지 저는 1시간 그냥 무릎 꿇고 배웁니다. 세상이 그렇습니까. 요즘이 그렇습니까. 예, 요즘 다 여학생들은 그렇습니까. 아이고, 알겠습니다. 마음대로 사십시오. 할 말이 있나요? 와서 1시간 가르치고 가는데 제가 배우고 있지. 그런데 수양은 못됩니다. 양이 아니면 뭐지요? 염소입니다. 염소보다는 양이 좋은 겁니다. 순종의 양. 왜 하필 수양일가 예수님이 남자로 오실 테니까 예수님이 남자로 올지 여자로 올지 아는가, 세상에 여성 운동한다는 것들이 예수님이 남잔지 여잔지 아느냐고 그러고 대듭니다. 따로 너는 종교 하나 만들어 가버리고. 제사장의 의복 옷을 보니까 몸을 씻어라 인격을 씻어라 목욕탕에야 안 믿는 사람이 가면 씻지만은 몸을 씻어라 인격을 말씀으로 씻어라 말씀에 맞추어 버리거라 그러면 인격이 씻는 것입니다. 그리고 옷을 입어라. 옷이라는 것은 어떤 옷인지 여기 보니까 또 한 번 따라하십시다. 세마포, 속옷, 고의, 띠, 관. 2018년 8월에 성막 공부할 때 제사장이 입는 옷을 다 배웠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사장에 옷은 세마폽니다. 가늘고 가늘고 가는 실을 엮어서 천을 만들면 세마포입니다. 영웅호걸이 국닥 국닥하게 위대한 일 하는 것은 굵은 실입니다. 그런 것은 필요가 없다 아침에 일어나 주님 감사합니다. 이게 말 한마디가 가는 실입니다. 오늘도 새벽 예배 갑니다. 지켜주옵소서 또 하나에 가는 실이 되거시라. 오늘이 말씀 듣고 보니 오늘 이렇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마음 하나 행동하나 자세하나 하나가 올올이 올올이 가늘고 긴 세마포 옷을 짜는 겁니다. 그런 것은 시시하고 그냥 인민군들이 내려오면 턱 나서서 순교는 내가 할 것이다 굴닥 굴닥한 영웅은 하나님이 안 받으십니다. 대제사장에 옷은 세마포 옷입니다. 자세한 행위 자세한 행위 마음 하나 생각 하나 눈빛 하나에 자세한 행위를 세마포 옷이라고 그럽니다. 옷이 실이 굵은 실로 만든 옷도 있다 스웨터처럼 실이 얼마나 가는지, 그런 옷도 있다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비싼지 아십니까. 갈수록 고급옷 좋은 옷이라고 그럽니다. 가늘다니요? 눈빛 하나 말 하나 행동하나 생각하나 자세하게 세밀하게 세밀하게 이렇게 짜서 짜서 만든 행위를 입어라 대제사장은. 가정생활 하기 어려우실 걸요? 밥상 들고 들어가는 아내에게 자세가 하나님이 볼 때에도 참 곱다 남편이 매일 봐도 또 곱다 아이들이 볼 때에도 우리 엄마는 밥상의 밥 차릴 때에도 참 우리 엄마는 고운 사람이다 그렇게 기억을 심리 놓고 계십니까. 우리 엄마는 밥 할 때 밥 그릇 휫 던지면 날아다니더라. 그렇게 영웅호걸로 살림을 살고 있는 여걸들은 여기 없으십니까? 그래야 대통령을 합니다. 그래야 시장도 국회의원도 합니다만 은 가정주부로서는 0점입니다. 여자 손이 여걸이 되어노면 대통령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지만은 아이를 곱게 길러내는데 에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이것을 남자가 해야 되겠습니까 섬섬옥수 고운 마음과 심성을 가진 엄마 손에서 아이가 길러져야 좋을 것 같습니까? 모세는 아빠가 길렀습니까? 엄마가 길렀습니까? 그거 젖 먹이면서 말 한마디 젓 먹이면서 기도 하나 모세야 우리는 고향을 떠나 남에 나라에 있다 잊지 말아라. 너 태어날 때에 죽이는 법이 있어 석 달 있다가 내버렸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너는 구원의 사람이다 구원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젖 먹였습니다. 우리는 아이들 젖 먹이면서 엄마들 뭐라고 그러지요 돈 많이 벌어야 된다. 막 억세게 그냥 쭉쭉 빨아 먹어야 한다. 덩치가 이만해져 가지고 옆에 좌우로 쥐 박고 살아야 된다. 그렇게 맹수로 기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세상이 빠르지 험하지 경쟁이 치열하지. 이런 데에다가 양처럼 풀어놓으면 어느 놈한테 치여 박을까? 그래서 전부를 맹수를 만드시고 여우를 만드시고 독수리를 만들고 까마귀를 만드느라고 고생들 하시고 고액 과외 돈 많이 드는 것 같은데 근본적으로 바꿔버려야 대제사장이 되어집니다.

내 가족을 하나님 앞에  세우려거든 신앙에 앞선 나, 이 말씀을 배운 나부터 나의 행동을 깨끗하게 말씀으로 씻고 나의 행위를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씩 이렇게 행위를 이어나가고 속옷은 보이지 않는 행위 겉옷은 보이는 행위 속옷은 남이 보면 안 되지요. 세상이 어찌 되려고 세상이 얼마나 뒤집어 졌는지. 속에 있는 옷을 활짝 겉에다 내놓고 돌아다니니 속옷인지 겉옷인지도 모르겠다. 속옷은 속옷다워야 좋은 속옷일 것 같은데 겉옷은 겉옷다워야 좋은 옷일 텐데 옷을 겉옷처럼 만들어서 입고 다니면 성경에는 곤란합니다. 속옷이란 보이지 않는 행위 또 속옷에다대고 고의, 아래쪽에 입는 옷입니다. 부끄러운 것을 해결하는 행위 우리 다 부끄러운 거 있지요? 감춰놓은 죄, 남모르는 실수 약점이 있지요 이걸 공개 안하는걸.  가리운다는 것이 안이고 그런 것을 깨끗이 바꾸는 것이 고의입니다. 부끄러운 것을 해결하는 행위 띠라는 것은 성경의 힘을 삼는다고 할 때에 띠를 띤다고 합니다. 진리의 띠를 띠라. 말씀으로 힘을 삼거라. 관은 영광이 되도록 할 것

이렇게 제사장의 의복을 마련하고 백성에게서는 제물을,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백성들에게 수염소 2마리 수양 1마리를 받아오너라. 속죄제 때문에, 번제 때문에. 앞에 했지요? 속죄제는 무슨 운동? 사죄, 사죄운동.  번제는 칭의, 다 바쳐 살 각오를 해야합니다. 수양은 순종이라는 뜻입니다. 근데 번제는 수양 한 마리, 속죄제는 수염소가 두 마리입니다. 어찌 되었지요? 사죄 운동은 두 배나 더 값이 많이 들어갑니다. 지은 죄 해결. 그래서 또 속죄제는 여기 보니까 염소입니다. 염소 같은 것. 네 속에 염소 같이 못난 것, 못된 것, 시기심, 반발심. 양과 염소를 길러본 분들이 꼭 그 말을 합니다. 염소는 기어코 양 먹는 것을 가서 좀 짓밟고 와야 속이 풀린다고. 누구 같지요? 우리 심보 같지 않은가요? 삼성 재벌 회장님 부자 되거나 말거나 왜 시기하고 전부 다 난리이지요? 저 사람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고? 배워서 자기도 부자 되면 좋겠건만 부자 된 사람 욕을 해서 끄잡아 내리면 자기가 부자 됩니까? 함께 망하지. 아, 부자가 부자 되어야 부잣집에 취직도 하고 부잣집에 얻어 먹기도 하지. 거지도 생각해보면 머리가 돌아갈 것 같은데.

넘깁니다. 제사 드리는 절차가 어찌 되느냐? 레위기 16장 11절입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자기를 위한 속죄제입니다. 제사장 아론 자기를 씻는 속죄제 수송아지를 드릴 때에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대제사장 자기와 사택식구, 자기 사택에 자기 가정집에 자기 가족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목사한테는 월급 주고, 목사 부인한테는 방세 받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 교회 보셨습니까? 목사는 설교하니까 월급 주고, 사모는 설교 안하니까 너는 교회 올 때에 방세 내. 너는 교회차 타면 기름 값 내. 그렇게 돈을 빼서 교회 돈 모으면 낫기는 낫겠지 만은 부부는 한 몸인데, 부부는 한 몸인데. 오른손은 예배당에 오시고 왼손은 집에 놔두고 오시라. 사람을 쪼갤 겁니까? 부부 한 몸입니다. 또 제사장의 자녀들은 어찌 됩니까? 부부야 부부니까. 목사 부부는 사택에 그냥 사십시오. 그런데 목사 부부의 아들은 월세 내고 사택에 사십시오. 그렇게까지 월세를 받아내는 것은 생각 좀 해보셔야 됩니다. 공회 안에도 그러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 신풍교회. 목사는 수고합니다. 사택에 그냥 사십시오. 목사 아들이 사택에 살려면 월세 내십시오. 그 결정은 신풍교회 교인들이 한 결정인데 그런 결정은 틀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는 ‘예. 월세 내겠습니다.’ 그러면 복됩니다. 뭐 연보 많이 하면 복이지. 목숨도 바치고 싶은데 월세 받는데 얼마나 좋아요? 하는대로 하나님 앞에 복인데. 그러나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계산을 좀 해봐야 됩니다. 여기. 아론은 아론 대제사장 자기를 씻어야 되기 때문에 수송아지로 자기를 씻을 때에 자기만 씻느냐? 따라합시다. ‘자기와 권속을’ 대제사장과 대제사장에게 딸린 식구들을 권속이라고 그럽니다. 그걸 떼 내버리는 것은 좋지를 못합니다. 이 이야기가 한 10년 된 이야기입니다. 10년 동안 제가 말을 안 하니까 잊은 줄 알지요? 돈 가지고는 교인하고 다투면 바보입니다. 그냥 십자가 지면되지. 그러나 그게 오래가면 신풍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그 월세 받아 내실걸요? 이제는 교회에서 주신다고 해도 제가 안 받습니다. 복을 더 받고 싶어서. 잘 못된 것을 고치는 게 좋은 겁니다.

그 다음 12절. 향로를 취하여, 대제사장이 자기를 씻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갈 때에는 향로를 가지고 들어오너라. 향로의 향은 뭐 하는게 향이지요? 기도가 향입니다. 향로를 가지고 여호와 앞 향단 위에 피운 불을 채우고,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가지고 하나님이 향기롭다 할 기도가 향입니다. 돈 주시고, 아들 출세 시켜주시고, 제가 죄를 지어도 질기게 살게 하시고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서 아이고 냄새난다. 그놈의 것 더러운 것도 다 구하고 앉았다. 우리 교회 경제가 어려워 주일 지키기 어려운 가정이 생겼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직장 좀 마련하셔서 어린 신앙 주일 지키도록 좋은 직장 하나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직장을 줘야 되지만 너 아들도 직장을 줘야 되겠다. 하나님은 마음을 그렇게 상대하십니다. 우리 아들은 직장이 좋습니다. 저 미운 옆집 아들은 직장이 떨어져 주일도 어기다가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심보를 가지면 너희 아들 좀 내가 살펴보자. 이리되어집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내가 노력해서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면 이게 나의 사명이라. 이걸 노력할 때에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래서 미운 인간이 있으면 안 믿는 세상은 미운 인간을 쥐어  박아야 되고 미운 인간 있으면 믿는 사람은 미운 인간 저 인간이 복을 받아야 내가 복을 받는다. 그렇지 않고는 내게 올 복이 막혀있다. 이게 고민입니다.

이혼이 한건 두건일 때에는 미안해서 그런 말을 못했는데 요즘은 뭐 이혼이 가족별로 다 흔하니까. 우리 공회 목회자 가정은 전부 이혼가정이 하나씩 다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려도 제 말이 되지 남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혼이 됐을 때, 이 좋은 우리 아이를 모르고 말이지. 이것보다는 저 좋은 사람이 못난 아들 때문에 저렇게 되었으니 저 집이 재혼해서 잘 살아 복 받고 아들딸을 잘 낳았으면 좋겠다. 이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너희 집 아들도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 이리 생각을 하시고. 거저는 떼어 내 버리고 우리 것만 새로 만나가지고 우리 집만 잘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쪽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애굽에 들어갔는데 사라가 너무 예뻐서 바로왕이 데려갔고 바로왕이 데려가는 바람에 하나님께서 바로왕궁의 태를 다 닫아버렸습니다. 뒤에 알고 회개를 할 때에 아브라함이 기도를 하고 그 다음 바로 궁전에 태가 열렸습니다. 그 태가 열린 다음에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줬습니다. 죄인이 더 큰 죄를 지을 까봐 야단도 치고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마음속의 원리를 아는 사람은 미운 저 인간이 인간이 되고 회개를 해야 내가 복을 받기 때문에 나 때문이라도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게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게 지혜롭고 그게 복이고 눈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눈치는 한번 딱 들어오면 그냥 그 사람과는 평생에 마음속에 원수는 이미 없겠구나. 요셉을 오전에도 살펴봤습니다. 앞에 시간에도.

형들은 요셉을 죽는 날까지 이걸 쥐어박았으니 꽁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요셉은 눈물로 형들에게 그리 마소서 그렇지 아니하니 이다. 저를 애굽에 먼저 보내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저를 먼저 보내기 위해서 형들을 쓰셨을 뿐입니다. 그 요셉의 마음의 진심이 그러했습니다. 이런 복된 마음을 먹어야 하나님은 복을 주시려고 준비를 합니다.

13절입니다.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하나님이 향기롭게 받을 기도가 분향입니다. 그 연기가 향연입니다. 증거궤 위 속죄소를 연기로 가리우게 하라. 그러면 그 연기 속에 하나님이 나타날 것이고 그 제사장이 죽음을 면할 것이며 14절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취하여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편에 수송아지 피를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7번 뿌릴 것이며. 볼까요? 84페이지. 대제사장의 속죄. 수송아지로. 레위기 4장에 속죄제 중에서 수송아지가 제일 비싼 제물입니다. 제일 귀한 제물, 제일 비싼 제물. 대제사장뿐이 아니라  권속까지 포함을 합니다. 목회자의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목사에게도 큰 흠이 되어집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유명한, 정말로 유명한 한 목회자가 이루어놓은 것을 가족들이 대게 다 까먹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잘 아는 시대적인 유명한 두 목사님. 그분들이 이만큼 이뤄놓은 걸 가족들이 다 까먹고 본전은커녕 손해를 봤다 할 만큼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 더하기 누구라고요? 권속을 반드시 포함을 해라. 위치가 높을수록 깨끗하게 수송아지를 잡아라. 분향. 분향. 향. 성경의 향은 뭐라고요? 기도입니다. 향로에 향을 담아라.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할 수 있도록. 계시록 8장 2절에 보면 향과 함께 기도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향단 위에 기도의, 향단 위에, 향단 위에라니? 기도의 제도를 말합니다. 기도의 방법을 말합니다. 불을 향로에 채워라. 성령의 역사에 붙들려라. 기도를 맹송 맹송 하지 말고. 좀 감사합니다 할 때도 감사가 느껴지도록 좀 뜨거워지도록. 부모님 생일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맹송 맹송 그러지 마시고,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감사합니다. 이런 인사와. 그냥 택배로 선물 하나 보내고 수고 했네요. 생일이네요. 잊지 않고 기억했습니다. 업무적으로 처리하지 마시고. 좀 마음에 뜨거움을 담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성령의 뜨거움을 가지고 하라 그게 불을 채우는 겁니다. 불을 향로에 채우고. 성령에 붙들려 성령의 역사에 붙들려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 좀 하거라. 향을 곱게 갈아라. 곱게 간  향을. 기도를 할 때 어떻게 하라고요? 구구절절 세밀한 기도를 해라.

감사 기도를 적으실 때에 범사에 감사 이리 적는 분들, 정말로 한주간과 지난날을 생각할 때 감사할게 천 가지가 넘고 만 가지가 넘어 쓸 수가 없을 때에 범사의 감사라고 적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 있는 사람들이 범사의 감사라고 적으니까 신앙 없는 사람 생각도 안 해본 사람들이 기도 제목 적기가 귀찮으니까 범사의 감사? 그게 제일 멋있더라. 생각도 안 해보고 느낌도 없이 범사의 감사. 범사의 감사 그러면 하나님 욕 하는게 됩니다. 감사 연보 적으실 때에 지난 한 주간 교통사고를 지켜준 것은 참 감사하다. 하나라도 또박 또박 적는 것이 향을 곱게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향인데, 향 가루를 곱게 갈아라. 세밀하게 갈아라. 세 살짜리가 오늘도 사고 나지 않고 하루를 지낸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네 살짜리 철없는 것이 오늘 하루 무사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직장도 하루를 무사히 갔다 온 게 이게 하나님의 주권 섭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심장이 죽는날 까지 펌프질하다가 한번 중단하면 심장마비로 죽어버립니다. 어떻게 주먹 만한 심장이 죽는 날 까지 수도 없이 이렇게 펌프질을 할까? 한 번도 고장이 안나고. 한 번 덜컥 하면 심장마비로 가는 건데. 참 느껴져서 하나님 앞에 이번 주일은 매 순간 순간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 연보를 한줄 적으면 10원을 해도 하나님께서 거 참 뜨거운 기도다. 곱게 간 향을 드리는 기도다. 이리 보시고. 범사에 감사, 범사에 감사, 범사에 감사 그러면  네 감사는 처삼촌 묘지에 벌초하러 간 그런 감사다. 여자 때문에 처삼촌 벌초하러 가기는 갔지만은 거기에 뭔 애정이 있을 것이며 거기에 뭔 정성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 앞에는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아무리 액수가 적어도 주일날 교회가실 때는 한 주간을 되돌아보며 이것만은 정말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꼭 하나는 생각하시고 한 줄은 적으실 때 될 수 있으면 좀 자세한 것을 적으십시오. 너무 너무 많아서 따로 적을 수가 없을 때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이번 집회 많은 차들 오가는데 지켜주셨지, 산속의 악한 짐승 돌아다니는데 지금까지는 지켜주셨지. 별의별 일이 많은데 이걸 갖다가 다 감사를 하면 천 가지 만 가지인데 이럴 때에 이번 집회 마치고 가서 금번 집회 안전 은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지만은 그 속에 나의 마음은 첫날 저녁 식사 감사. 둘째 날 아침 식사 무사해서 감사. 어린아이들이 이 어려운 집회에 잘 앉아 있어서 감사. 이 산속에 놀다가 돌 하나 잘못 밟아서 딱 넘어졌는데 뒤 꼭지 깨놨으면 집회가 이게 되어질 겁니까? 남의 집 아이를. 얼마나 조심하고 얼마나 감사해야 될는지. 이런 것을 뭐라고 한다고요? 따라합니다. 향을 곱게 갈아라. 곱게 간  향을 세밀한 기도로 하라. 꼭 마음은 그러셔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두 손에 채워서. 곱게 간 향을 두 손에 채워서. 할 수 있는 정성 다하여. 손이 두 개니까 두 손이지 그 이상은 어떻게 합니까? 향이 흘러버리는데 하나님은 뭐 정성을 받으시니까 눈곱만큼 똑 떼서. 코로나 전염병에 사방천지를 다 돌아다니다가 주일 오전 예배가 되면 국가에, 사회에 부담이 될까봐 집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놀러는 다니고 동창회 다 다니고 뒤로는 오만데를 다 다니면서 예배당 갈 때에는 그냥 조심 하느라고 정신도 없구나. 그 속을 들여다 봐가지고 그게 복이 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양심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대충 다 나옵니다. 장 안으로 들어가서 지성소 휘장 안으로 들어가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기도의 분향으로 향연이 속죄소를 가리도록 하라. 향이 얼마나 많은지 속죄소가 가득 차도록 하라. 하나님께 만족하도록 기도하라. 많이 한다고 만족하는 것 아니고 큰 기도 한다고 만족하는 것 아니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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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09:20
교인 2020.08.16 23:17
그래가지고 두 손에 채워서. 곱게 간 향을 두 손에 채워서. 할 수 있는 정성 다하여. 손이 두 개니까 두 손이지 그 이상은 어떻게 합니까? 향이 흘러버리는데 하나님은 뭐 정성을 받으시니까 눈곱만큼 똑 떼서. 코로나 전염병에 사방천지를 다 돌아다니다가 주일 오전 예배가 되면 국가에, 사회에 부담이 될까봐 집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놀러는 다니고 동창회 다 다니고 뒤로는 오만데를 다 다니면서 예배당 갈 때에는 그냥 조심 하느라고 정신도 없구나. 그 속을 들여다 봐가지고 그게 복이 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양심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대충 다 나옵니다. 장 안으로 들어가서 지성소 휘장 안으로 들어가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기도의 분향으로 향연이 속죄소를 가리도록 하라. 향이 얼마나 많은지 속죄소가 가득 차도록 하라. 하나님께 만족하도록 기도하라. 많이 한다고 만족하는 것 아니고 큰 기도 한다고 만족하는 것 아니고 그 어린 네가 그런 마음 먹으니 그것 참 참 귀하다. 귀하다 그래요.

우리나이 아홉 살짜린데 아홉 살짜리 주일학생이 저한테 질문을 하기를 성경에 오른뺨 때리면 왼뺨을 내주라 그랬는데 왼뺨을 내주라 그래서 학교에서 친구가 때리면 내준답니다. 그 엄마가 기가 막힐 것 아닙니까? 오른뺨 때리면 왼뺨을 내주라 그랬으니 성경이 그러니 친구가 때리거든 손을 부질러 버리거라. 그러기도 그렇고. 애가 물어보는데. 저한테 왔기에 제가 그랬습니다. 오른뺨 때리면 왼뺨 내주라는 것이 성경이지. 그런데 친구가 오른뺨 때리고 왼뺨 때리면 죄를 두 번 짓는 것인데 친구가 너를 한 번 때리면 죄 한번 짓고 왼뺨 내줘서 두 번 때리면 친구는 죄 두 번 짓는 건데 친구를 죄를 두 번 짓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안되겠지. 네가 한번 맞고 두 번 맞고 세 번 맞고 네 번이라도 맞는 것은 신앙이고 복 받을 일인데 그러라고 친구가 한번 죄인 두 번 죄인 친구를 세 번 네 번 때려서 죄짓게 하면 이 친구는 하나님 앞에 벌을 받으니까 그거 때리는 거 아니야. 그렇게 달래서 막는 것이 옳고. 오른뺨 때리거든 왼뺨을 내주라는 마태복음 5장은 나를 때리는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나를 떄리는데 그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너를 때린다고 너도 네 중심이 되서 맞상대하지를 말라 그 말입니다. 이거 바로 해석하는 경우 저는 아직까지 못 봤습니다. 백목사님한테만 배웠습니다. 그러니 감사할 수밖에. 그러니 고맙다고 늘 말할 수밖에 없지요. 이거 가르치는데 없습니다. 모릅니다. 아무리 배워도.

마지막 피입니다. 수송아지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서 속죄소 동편에 뿌리고 속죄소 앞에 7번 뿌리고. 여기까지로 오늘 저녁 예배 일단 마치겠습니다.

배운 말씀 마음속에 한마디씩 두 마디씩 기억하며 생각하며 우리를 깨끗하게 자기를 깨끗하게. 그리고 오늘 저녁부터는 지난번 5번 집회는 나를 깨끗하게 오늘 저녁은 우리 가족을 깨끗하게. 우리 가족을 깨끗하게 할 때 누구부터 깨끗해지자고요? 나부터. 나부터 깨끗하게. 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그리고 나서 하나씩 둘씩 넓혀나가야 옳게 되고 바르게 되고 복을 받습니다.

통성으로 자유하다 자유로 돌아가시겠습니다.



교정 : PJW, OSJ, 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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