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밤20.8.3 레11:20 바로 먹어 자라면 반드시 새생명을 낳고, 인고 출산의 회개로 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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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밤20.8.3 레11:20 바로 먹어 자라면 반드시 새생명을 낳고, 인고 출산의 회개로 성결

서기 1 377 2020.08.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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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밤20.8.3 레11:20 바로 먹어 자라면 반드시 새생명을 낳고, 인고 출산의 회개로 성결.


* 성결법 : 모든 생활 하나님처럼 깨끗하게 온전하게

 ① 음식 : 받아드림의 구별.
  - 기본현실[육지]에서 : 구별(쪽발), 따짐(되새김)
  - 죄악현실[물]에서 : 방향(지느러미), 보호(비늘)
  - 하늘[새]을 향할 때 : [금지]-변질(뜀), 공격(포식)
  - 작고 못났을 때[곤충] : 최소충성(날고), 양심가책(뛰어)
  * 절대 금지[땅에 기는 것] : 혼합(양서류), 속화(파충류)

 ② 출산 : 새 생명 배출
  - 해결 : 산모의 부정(타락원인), 산혈(죄의댓가)
  - 소망 : 할례(결단), 부정한 기간(완전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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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는 pkists.net/초기화면/자료실/연결자료 3631번에  올려 놓았습니다.


200803 집회 2 (월밤)

제목 : 바로 먹어 자라면 반드시 새생명을 낳고, 인고 출산의 회개로 성결

찬송 : 120장,

본문 : 레위기 11장 20절 -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오직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지니 곧 그 중에 메뚜기 종류와 베짱이 종류와 귀뚜라미 종류와 팟종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 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에게 가증하니라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귀한 말세, 하늘을 향해 마음껏 올라가며 준비하며 이 땅 위에 사나 목적대로의 인격을 만들어 소처럼 양처럼 주변에서 출발하고 말세의 어떤 죄악세상 속에서도 지느러미의 방향과 하나님의 보호로 갑옷을 삼아 주의 인도 따라 어디든지 걸어가는 말세의 용사들 귀한 주일학생들 천하의 성도들 되도록 인도해 주시되, 창공의 하늘을 향해 끝없이 자라가는 건설구원에 대속의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저녁 예배로 다시 모여 주셨으니 레위기 11장의 음식을 통해 구약은 육의 양식을 오늘의 저희는 어떤 인격 어떤 생활을 할지 살펴보는 진리의 시간, 이 시간 되도록 마음도 기울이고 뜻도 기울이고 있는 정성 다하여 주님은 밝혀주시고 우리는 따라가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첫 번째 시간,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쪽발로 걸어가지 않거나 새김질 않는 짐승은 먹지 말아라. 물 속에 지느러미가 없고 비늘이 없으면 먹지 말아라. 더러운 것이라. 새 중에 다른 새를 잡아먹고 다른 생물을 잡아먹는 맹수성은 아니된다 또 날개는 달았으나 날지는 못하고 말처럼 뛰어 다니는 타조, 새는 밝은 낮에 창공을 날아다니는데 어두운 밤 죄악에 묻혀 살아가는 방법은 아니된다 이런 말씀으로 땅에 기는 땅에 걷는 짐승, 물 속에 물고기, 하늘의 새를 두고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될 것을 살펴봤습니다.

저녁에는 교재 20페이지입니다. 본문 보십시다. 20페이지. “날개가 있고 네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발이 몇 개 나왔지요? 네 개.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 뒷다리 두 개가 더 붙었습니다. 그러면 다리는 총 몇 개가 됩니까? 총 여섯 개. 날개가 있고 다리가 여섯 개가 되면 뭐라고 그럽니까? 곤충이라 그럽니다. 땅의 짐승들은 네 발, 하늘을 나는 새들은 날개. 곤충은 날개에다대고 발 여섯 개로 기거나 뛰는 것을 곤충이라고 그럽니다.

22절입니다. 곤충을 한번 따라하십시다. 적으면서. “메뚜기, 베짱이, 귀뚜라미, 팟종이” 다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을 보니까 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 아파트 때문에 아스팔트 때문에 차를 타고 다니다보니까 요즘 학생들은 이런 것을 잘 모르지요. 연세 많은 분들께 배워서 알아 두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자연을 모르면 정말 무식입니다. 학교의 책은 좀 몰라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고 메뚜기가 뭔지 베짱이가 뭔지 이것을 모르고 그냥 학교만 많이 다녀서 영어만 잘하고 수학만 잘하면 정상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괴물 되기가 쉽습니다.

먼저 한번 보십시다. 곤충. 큽니까? 작습니까? 작고. 곤충은 높은가요? 낮은가요? 기어 다니는 것을 보니까 눈에 보이지도 않게 낮습니다. 작고 낮은 것을, 따라합시다. 못난 신앙 못난 사람. 죄송하지만 여기에 있는 대부분은 곤충처럼 작고 낮은 못난 직업 그런 생활 그런 집 그런 인물 그런 경제로 살아가는 수가 많습니다. 못났지만은, 뭐만 있으면 된다고요? 첫째는 날아라. 날고, 둘째는요? 뛰면 된다 날고 뛰면 먹어도 된다 이런 인격이 되라 이런 사람이 되라. 집회 오기 전 한 주간 날개는 작아서 새처럼 날지는 못했을찌라도 구름 위를 날아다니다가 오지는 못했을찌라도 지난 한 주간 작은 날개라도 달고 날아보려고 노력은 했습니까? 땅에 뒹굴고 땅에 붙어 땅에만 살았습니까? 천국도 생각 좀 하셨습니까? 하늘나라 준비를 하셨습니까? 크면 새, 작으면 곤충, 날개가 크고 높게 날면 새, 날개는 달았는데 높게 날지 못해서 조금 날면 착륙, 땅에 기어 다니다가 또 좀 날면 또 앉아야 되는 것이 곤충입니다.

첫 번째 시간 오후에, 소처럼 걸어가라. 양처럼 순종하라. 소는 주인의 일을 순종 하나로 메고 갑니다. 쪽발로, 쪽발은 뭐라고 했지요? 둘로 구별하며 이것인지 저것인지? 죄인지 의인지? 하나님인지 귀신인지? 모든 것을 둘로 쪼개어 구별하고 걸어가면 소처럼 주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 그렇게 걸어가며, 이게 왜 이런가? 무슨 뜻인가? 이게 정말로 옳은가? 새겨보고 따져보고 생각하고 자꾸 비교하면 그 사람이 소처럼 주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일을 백 배를 해도 쪽발로 구별하지 않으면은 엉뚱한데로 가버립니다. 새기고 새기고 생각하지 않으면 속아서 엉뚱한데 가 가지고 고함 지릅니다. 또 양은 쪽발로 새김질 하며 순종으로 걸어가는 믿음의 신앙을 말합니다. 그래서 소처럼, 양처럼 주의 일을 맡아 순종으로 걸어가라. 가다가 죄악 세상, 험악한 세상 만나거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물 속의 물고기는 무엇을 가지면 된다고요? 지느러미를 가지고 방향을 맞추고 균형을 맞춰라. 비늘을 입어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라. 걸어 가다가 물이라도 된다 죄악 세상 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믿는 사람은 땅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세계, 하늘을 향하여 마음껏 위로 날아가는 새처럼 살아라. 그렇다 해도 다른 생명을 잡아먹고 또는 죄악 세상에 어두움을 이용해서 나는 것은 아니된다. 또 새의 날개를 주셨는데 이것을 떼버리고 이것을 바꿔버리고 말처럼 돌아다니는 것은 빠른 것이 아니고 그건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타락이고 탈선이다. 이게 육지 짐승, 물의 물고기, 새에 대해서 3가지를 배웠습니다.

20페이지 가운데입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곤충. 새처럼 날아야 되는데 새처럼 하늘을 향하여 창공으로 무한히 자라가야 되는데 마음은 그러한데 실력이 형편이 나의 신앙이 나의 실력이 작고 낮아서 못난 신앙이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다 해도, 따라합시다. 날고, 뛰면 그러며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난다니요? 조금이라도 날 수 있는, 곤충은 새에 비하면 날기는 나는데 참 조금 납니다. 땅에 붙은 생활, 세상 근심 걱정 자기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지만은 그래도 주일날 예배당 올 때에는 마음이 하늘을 좀 향하지 않습니까? 또 예배 마치고 가면 세상으로 돌아갈찌라도. 이런 사람이 곤충의 날개입니다. 그래서 날개가 있으니 됐다. 또 거르고 또 걸러서 자꾸 길러가면 된다 주일날 한 번 받은 말씀으로 한 주간을 말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창공을 향하여 날아가는 새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이 되어라. 주일 예배당 갔다가 올 때는 세상 사람, 갈 때는 믿는 사람 요 정도 작은 사람 신앙이 낮은 사람을 곤충이라 그러지만은, 조금이라도 날 수 있으면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면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비록 곤충처럼 집회 올 때나 하늘의 소망 가졌다가 집회 마치고 나면 돈 걱정 친구 걱정 세상 걱정 이런 저런 세상 사람처럼 휩쓸려버리는 이런 우리를 주님이 곤충처럼 작고 낮지만은 조금이라도 날 수 있다면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라 지극히 작은 것에 자꾸 충성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새처럼 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곤충은 날개가 있어서 납니다.

곤충 종류 한번 생각해볼까요? 해인이. 곤충 종류 아무꺼나? 모기? 온유인가요? 파리? 재현인가요? 모리, 파리, 곤충 또 ? 매미, 잠자리, 바퀴벌레. 작은 것이 돌아다니면 거의 다 곤충입니다. 우리가 어리니까 우리가 못났으니까 여기에 있는 저부터 별로 잘 하지를 못하는 시시한 사람이니까 그러면 곤충이라면, 그래도 날면 됩니다. 늘 날아보도록 노력합시다. 두 번째로는 어떻게 하라고요? 뛰라. 날고, 뛰고. 늘 날아다니지는 못합니다. 날개가 작아 힘이 없어 늘 뛰어다니지도 못합니다. 기다가 뛰고 기다가 뛰고 그러하지. 날아라. 날고. 날 힘이 없거든 뛰기라도 해라 날 수 없다면 뛰어 살도록. 또 뛰어서 폴짝 폴짝 뛰다가 힘이 생기거든 뛰지만 말고 어떻게도 하라고요? 날기로 하라며. 뛰기도 하며 날기도 하며, 못났으니까 주일학생이니까 이제 교회를 처음 다니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망은 곤충에서 끝나지 말고 새가 되어 천사를 넘어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을 향하여 마구 올라가는 이런 소망은 가집시다.

절대로 안 되는 것. 땅에 붙어 살지는 말 것. 땅에 붙어 살지는 말 것. 우리 해인이 뒤에는 오용인가요? 이름이 뭔가요? 제가 못 들었는데. 땅에 붙어살지는 말 것. 곤충은 작아서 기어야 됩니다. 날아봐야 조금 날다가 또 기어야 됩니다. 뛰어봐야 몇 번 뛰다가 또 쉬어야 됩니다. 신앙이 없으니까 어리니까 연약하니까. 그렇다고 날아봐야 얼마나 날며 뛰어봐야 얼마나 뛰겠느냐? 그냥 굴러다니지 밀고 다니지 그냥 편하니까 기어 다니지. 땅에 붙어살지는 말 것. 힘이 없어 넘어져도. 뛰기 위해서 기기는 할 찌라도 기기만 하면 된다고 기지는 말 것. 좋기는 소와 양처럼 구두 발굽 구두를 신고 쪽발로 밟고 땅을 살아야 합니다. 새처럼 날아야 되는데 날지를 못하면 뛰어서라도 살아야 됩니다. 평화로이 날아오를 것. 주의 인도 따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성령의 능력을 받아, 중학교 1학년 올라가서 반 친구들 하는 대로 할 것 다 하고 안 해야 되는 것 알면서 몰래 다하고 이게 기는 겁니다. 그렇게 기다가도 내가 이래서 되겠느냐? 믿는 사람인데 양심이 있는데 이럴 때에 뛰는 겁니다. 우리 초등학생들은 두고 중학생들만 한번 조사 좀 해볼까요? 학교 가서 점심 먹을 때에 기도, 눈 감고 기도하고 먹는 사람? 초등학생들이야 대부분 다 하시겠지. 중학생쯤 되면 기도도 안 하고 감사도 안 하고 그냥 먹으면 사료가 됩니다 그거, 짐승 먹는 사료. 하나님의 자녀면 밥 한술 먹어도 감사 기도하고 먹어야지. 그냥 오전을 친구들하고 공부하다가 그냥 보내다가 식당에 점심 식사할 때에 밥을 놓고 기도는 해야지. 만약에 그때 기도를 한다면 한번 뛰는 곤충은 됩니다. 이렇게 뛰는 것을 메뚜기라 그럽니다. 팥종이라 그럽니다. 베짱이라 그럽니다. 그것은 먹어도 된다 그것을 먹고라도 힘을 삼아라.

살다보면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가정살이 하는 분들은 가정살이 하는 대로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땅의 사람 세상사람 친구와 같은 사람 주변과 같은 사람이 됩니다. 미국 살면 미제가 되고 일본 살면 일제가 되고 한국 살면 국산이 되고 중국 살면 중국제 되고 죄 짓는데 가면 죄 짓고 먹는데 가면 먹고 욕하는데 가면 욕하고, 모두들 거짓말 하는데 가면 살아남으려고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 하고 이게 땅을 기어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게 기어 다니는 못난 사람입니다. 그렇게 기어다가도 어떻게 하자고요? 한 번씩 뛰어라. 뛰다가 또 어떻게 하자고요? 날기도 해야 됩니다. 신앙의 사람, 초월의 사람 하늘을 향한 마음을 한 번씩 가져야 됩니다.

21페이지 위입니다. 살기는 땅에 사나 새는 창공을 날면 뭐 하루 종일도 나는 새가 있지만은 제비는 주먹만한데 한번 날면 필리핀까지 뭐 천리 만리를 날아간답니다. 이렇게 땅을 두고 그냥 공중을 마음대로 자유하는 이런 새들도 있지만은, 곤충이라는 것은 날아봐야 얼마나 날겠습니까? 날다가 쉬고 날다가 땅에 붙는데. 신앙생활하다가 세상생활, 하늘 소망하다가 땅을 보고 사는데. 21페이지 제일 위입니다. 믿는 사람의 생활과 환경은 땅에 사나 땅을 뛰어 넘읍시다. 이게 뛰는 다리입니다. 네 발로 기지만은 뛰는 뒷다리가 있어 한 번씩 뒤고 두 번씩 뛰고 날개로 한번씩 날고 날고 날다가 그 다음에 공중을 비상하는 겁니다. 뛰면서 날기도 할 것. 그런데 파리나 바퀴는 날개가 있어 날기는 나는데 땅에 내려오면 이것들은 기기만 하지 뛰지를 못합니다. 그러지 말아라. 아니된다. 사는 것은 세상에 살아도 세상의 죄와 환경과 현실을 뛰어 초월할 때가 있어야 된다. 아무리 친구들이 좋아도 친구들과 놀 때가 있고 친구들이 가는데 안 따라갈 데가 있다. 졸업 후 20년 30년 되면 동창회 된다고 한 번씩 모이는데 이때 모여가지고 20년 30년 전에 짓지 못하고 속에 둔 죄들 슬금슬금 기어 나와서 가정마다 파탄 많이 납니다. 오랜만에 동창회 모였는데 동창끼리 어렸을 때 친구들이 모였는데 이때는 한 잔 하지 이 때는 뭐 주일 끼고 놀러도 가지. 토요일 갔다가 1박 2일 친구들하고 어디 가자고 그럴 때에 토요일은 갔으나 기어간 겁니다. 주일이라 교회가야 됩니다 돌아오면 그게 뛰는 겁니다. 그게 나는 겁니다. 큰 것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정도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처자식 때문에 돈 벌러 가서 직장을 마쳤는데 직장이 끝나면 집으로 와야 합니까? 술 집으로 가야 됩니까? 집으로 와야 합니까? 직장 동료 동료들하고 2차 3차 다녀야 됩니까? 아 계장님 과장님 때문에 안 따라 갈 수 없어 갈 수는 있는 것입니다. 기는 겁니다. 2차 3차 슬금슬금 이제 밤이 깊어 갈 때 저는 가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맡긴 처자식이 있습니다. 못난 남자라고 욕을 하든 말든 7시에 집에 가야 되겠습니다 이럴 때에 동료, 친구, 상관을 초월하는 뛰는 사람입니다. 그 말을 하려다가 목까지 말이 나오다가 등신이다 여자 같은 남자다 여자한테 잡혀 사냐? 애처냐가 공처가냐? 이런 말을 들을까봐 슬금슬금 2차 3차 따라가는 사람이 기어다니는 사람입니다. 뛰는 뒷다리가 없는 곤충은 먹지 말라.

22페이지 넘깁니다. 우리 학생들만 다같이 크게, 5번은 무엇인가요? 땅에 기는 것. 이것은 절대로 먹지 말아라. 곤충은 먹을 것도 있고 먹지 말아야 될 것도 있습니다. 물고기도 먹을 것 먹지 말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새도 그렇고 짐승도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구별해서 먹을 것이 있고 안 먹을 것이 있는데. 땅에 기는 것들은 아예 먹지 말아라. 곤충 때 보셨지요? 뛰니까 기기는 기어도 메뚜기는 먹을 수 있습니다. 뛰는 뒷다리 없고 쪽발로 걷지도 못하고 비늘도 없고 날개도 없고 오로지 땅에 기어 다니는 것. 한번 볼까요? “땅에 기는 바” 기는 것들 중에 기는 것 중에 믿는 우리에게 부정한 것 더러운 것 죄가 되는 것은 이러하니 이런 것은 먹지 말아라. 1번. 따라합시다. “족제비” 옆 사람 한번 쳐다보세요. 족제비 있는가? 족제비 닮은 사람? 앞에 목사님 설교 하는데 몰래 밑으로 이것 보고 저것 보는 족제비들, 여기는 없나요? 저 뒤에 족제비 있나요? 두 번째 뭐는 먹지 말라고요? “쥐” 아 쥐도 구워 먹으면 맛있다는데? 예. 먹을 게 없으면 쥐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만은 우리의 신앙 우리의 인격 우리의 생활 행동은 쥐처럼 눈치보고 슬금슬금 기어 다니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아라. 크게. 첫째는 뭐라고요? 족제비. 안됩니다. 두 번째는요? 쥐. 세 번째는요? 도마뱀. 강지원 오셨나요? 적었나요? 안 적었지. 적은 것 한 번 봐봐요. 또 지원이 앞에 승행이. 적었어요? 승행이 적었어요? 예. 족제비 안 됩니다. 쥐 안 됩니다. 도마뱀 안 됩니다. 네 번째는 “합개” 다 도마뱀 종류입니다. 다섯번째 “육지 악어” 물에도 들어갔다가 땅에도 나왔다가. 물에서 나면 물에서 살고 땅에서는 땅에서 살아야 되는데. 이중생활. 남자면 남자든지 여자면 여자든지 선생님이면 선생님이든지 학생이면 학생이든지. 학생되라고 학교를 보내 놓으니까 학생이 학생인지 학생이 선생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건방져서. 여 선생님 머리채 잡으면 그거 학생인가요? 깡패이지. 학교 가지를 말지. 육지 악어라. 여섯 번째는요? “수궁” 22페이지 제일 밑에 봅니다. “합개, 수궁, 칠면석척” 전부 도마뱀 종류들입니다. 하도 많은데 그 중에 몇 개를 적어놓은 겁니다. 일곱 번째 “사막 도마뱀” 여덟 번째 “칠면석척” 한번 따라해볼까요? 칠면석척, 카멜레온. 그러면 알아듣겠습니까? 얼굴을 몇 개 바꾼다고요? 일곱 개. 예배 보러 올 때에는 울상 놀러갈 때에는 웃상. 쉬는 시간에 막 그냥 펄펄 날고 천하의 대장, 공부할 때에는 그냥 슬퍼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 얼굴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지만은 칠면석척 이런 도마뱀 카멜레온 같이 일관되지 못하면 아니된다 이런 것들은 안 됩니다.

21페이지 위입니다. 여기 지금 8가지를 말했는데 8가지를 크게 나누면 2가지입니다. 하나는 양서류, 양서류라는 것은 물에도 살고 땅에도 살고 악어들처럼 그것을 이중생활이라 그럽니다. 이중생활 안 됩니다. 믿는 사람은 교회만 가서 살아야 되는가? 예배드릴 때에는 교회도 가고 직장도 가고 학교도 가지만은 마음 속에는 교회 갈 때에도 믿는 사람 직장 갈 때에도 믿는 사람 공부할 때에도 마음속에는 믿는 사람 이럴 때에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학교가면 예수 믿는 것 까먹어버리고 교회 오면 학생이라는 것 까먹어버리고 이중생활 안 됩니다.

그 다음 파충류라는 것은 도마뱀 악어 이런 종류들을 말합니다. 이것은 다 기어 다닙니다. 땅이란 흙이란 먼지 구덩이 별의별 더러운 것이 다 붙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를 기어 다니면 밀고 다니면. 학생이 학교 갔으면 공부나 배워오지. 학생이 학교를 갔으면 좋은 것이나 들고 오지. 학교가가지고 못된 것 다 묻어오는 것을 기어 다닌다고 합니다. 회사 갔으면 돈 벌고 오고 돈 벌면 월급이나 받아오면 될 것인데 회사 가서 직장 자기 전부 자기 업무 아닌 자기 월급 아닌 별의별 것을 쓸어오고 묻어오는 것을 말합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인격까지 장돌뱅이가 되고 노동을 하다보면 직업이 노동이 아니라 인격까지 노가다가 되어가지고 막 가는 사람이 되고. 국가를 위하여 군인 직업도 가질 수 있는데 군인이 되면 믿는 사람이 군인을 직업으로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남 찌르고 죽이는 것을 취미로 삼아버리면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이게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기어 다니는 것이고 다 묻어오는 것입니다. 안됩니다.

기어 다니고, 이중생활은 왜 안 되느냐? 1번 기어 다니는 짐승들, 첫 번째는 뭐가 있다고요? 족제비. 두 번째는요? 쥐. 세 번째는 도마뱀. 어깨를 펴고 떳떳하게 걸어 다니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이 주신 직장을 가는데 하나님 주신 마트에 물건 사러 가는데 떳떳하게 고개 들고 가는데. 주인 볼 까봐 여기 보고 저기 보고 선반 뒤로 돌아가고 지금 무슨 짓 하고 앉았지요? 족제비처럼 빼앗아 먹으려고? 생쥐처럼 갉아 먹으려고? 아예 도마뱀처럼 선반 밑을 다니면서 남이 흘린 것, 주인이 놓친 것 거둬 오려고? 그런 생활 하지 말아라.

포복 하지 말아라. 포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을 뱀처럼 땅에 붙여서 기어 다니고 밀고 다니는 것을 포복이라고 그럽니다. 몸을 땅에 붙이고. 뭐가 그런다고요? 족제비, 쥐, 도마뱀. 족제비, 쥐는 발이 있습니다. 발은 있는데 발은 작고 배는 늘어져서 크고 그러다보니까 걷는다고 걷는데 몸이 땅을 전부 휘젓고 돌아다닙니다. 그러지 말아라. 도마뱀은 암행입니다. 암행이라니요? 암행어사는 나 암행어사입니다 광고를 하고 다닙니까? 감추고 다닙니까? 감추고 다녀야 안심. 암행이란 몰래 다니기. 직업이 암행어사면 몰래 다녀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몰래 다니고 진리 앞에 몰래 다니고. 같이 믿는 사람에게 들킬까봐 숨어 다니고. 미운 동네 쥐어박을 때에 엄마 아빠 있는 데에서 쥐어박나요? 없는데서 쥐어박지. 이런 것이 족제비며 쥐며 도마뱀의 행동입니다.

그 다음 이중생활. 악어가 이중생활입니다. 양서라는 것은 땅과 바다 양쪽에 이중생활을 한다고 양서 생활이라 그럽니다. 세상에 갔다가 세상에 일 보러 갔다가 세상 일보고 오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세상에 일 보러 갔다가 세상 사람이 되어 죄인이 되어 아예 사람이 바뀌어 가지고 돌아오기는 돌아오는데 갈 때 사람과 올 때 사람이 달라지지는 말아라. 또 도마뱀 같은 악어 같은 이 이중생활하는 악어는 포악합니다. 사나운 맹수를 포악하다고 그랬습니다. 사나운 맹수. 남이 때린다고 맞는 것도 바보입니다. 그렇다고 힘이 있다고 남을 쥐어박으면 훌륭한 것이고 이긴 것이냐? 하나님께서 너에게 준 힘은 약한 사람 도와 그 사람 신앙생활 하는데 협조하라고 주셨는데 그것으로 가지고 쥐어 박아? 너에게 남다른 경제를 주고 너에게 남다른 지능을 주고 너에게 좋은 직장을 주고 너에게 좋은 인물을 줬는데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 신앙생활 하는데 잘 사용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혜택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할 것인데 너 가진 실력 너 가진 인물 너 가진 직장, 너 가진 남다른 그런 솜씨를 가지고 남을 해쳐 먹고 남을 뜯어먹고 남을 쥐어박으면 남을 쥐어박으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아프다고 그럽니다. 힘이 있다고 힘없는 사람을 쥐어박으면 그 사람이 아프다고 할 때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내가 아프다고 그럽니다. 누가 때렸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냥 두시겠습니까? 나중에 그 힘 때문에 고생하지. 그래서 이중생활 기어 다니는 생활 안 되는 겁니다.

그 다음 가운데 밑입니다. 남을 잡아먹는 것을 포식이라고 그러는데 육지 짐승 중에도 풀 먹고 새김질하고 쪽발을 가진 소, 양, 염소, 사슴은 남을 뜯어 먹지 않습니다. 이런 소, 양, 사슴을 먹어라. 그런 인격을 가져라. 사자처럼 호랑이처럼 개처럼 맹수가 되지 말아라. 바다의 물고기. 공중의 새. 그 다음 뛰는 곤충을 말하고 다섯 번째 땅에 기는 것. 포식의 종류별 특성을 보겠습니다. 족제비는 어쨌든지 날랩니다. 세상 살아가는 데에는 날래야 먹고 날래야 이기고 날래야 진급하고 날래야 성적도 올라갑니다만은, 믿는 사람은 너무 날랜 것 안 좋습니다. 코로나에 뭐 백 만원 받아오라고 그럴 때에는 뭐 1등 중간쯤 가도 주고 뒤에 가도 주고 안 받는다고 그래도 집에 와서 줄 것인데 이런 데에는 날래게 가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 좀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쥐는 눈치가 빠릅니다. 눈치 빨라야 살지만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복을 가지고 사는 믿는 사람은 날쌔고 눈치는 있지만은 하나님을 보는 눈치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가 생각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잽싸게 날쌔게 눈치로 살지는 못하는 겁니다. 도마뱀, 이것은 기는 짐승입니다. 날쌘 것 안 된다 눈치로 안 된다 기고 사는 것 안 된다 악어처럼 양서로 이중생활 아니된다

칠면석천은 아까 카멜레온, 얼굴은 일곱 번 바꿔도 되나 인격까지 일곱 번 바꾸는 사람이 되지는 말아라. 인격까지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바꾸는 사람은 되지 말아라.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아는 몇 사람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자기가 교수할 때에는 돈 먹으면 안 돼, 자기가 장관할 때에는 아 먹어도 되지 아 먹어도 되지. 교수할 때에도 먹어도 살고 장관할 때에도 먹어야 사는데 자기가 교수할 때에는, 사람이 뒷 돈 받으면 되는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떠들다가 자기가 장관되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아 사람이 그럴 수 있지 뭐 그럴 수 있지? 얼굴색이 바뀌어서 문제인가? 속에 있는 인격이 이랬다저랬다 두 번 바뀌는 사람 세 번 바뀌는 사람. 중국 역사에 다섯 나라의 정승한 사람이 있답니다. 세 나라이던가요? 다섯 나라이던가요? 이치영 목사님. 나라가 한번 바뀌면 나는 임금님과 함께 죽던지 아니면 산 속에 들어가서 그냥 풀만 먹든지 이런 것을 지조라고 그럽니다. 앞에 임금님 밑에 아버지 임금님 아들 임금님 내려오는 것 말고 고려가 조선으로 바뀌었는데 조선이 총독부로 바뀌었는데 총독부가 다시 해방이 되었는데, 나라가 다섯 번 바뀌었는데도 정승을 다섯 번 해먹는 양반, 얼굴이 바뀌어서 바뀐 것이 아니라 속의 인격이 이랬다저랬다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이게 많이 바뀌어야 세상을 먹고 사는 데에는 유리합니다. 대통령 욕 3년 동안 머 같이 하다가 지금 장관되니까 날래 올라간 양반 누구 하나 있지요? 그래야 올라갑니다. 그래야 출세를 하지. 믿는 사람은 출세는 너 하거라. 지조라는 것은 그렇게 자주 바꾸지를 못하겠다. 밥을 못 먹어 죽을 먹어도 정조라는 것은 그렇게까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사상, 철학, 인생관, 종교, 신념, 안 믿는 사람도 이런 것은 함부로 바꾸지 않습니다. 바꿀 바에는 손가락을 하나 짜르든지 뭐 그러지. 한 자리에 앉아가지고 세 번, 네 번, 다섯 번 뒷말, 옆 말, 앞 말. 세상사람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내가 주일을 잘 지키지 못하지만은 그런데 믿는 사람이면 주일 잘 지키는 것이 좋은 게 아닌가? 나는 주일을 잘 못 지켜도 예수 믿는 사람은 그래도 주일 지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말이라도 이리 하면 말이라도 이쁠 것인데 뭐 주일 아니면 안 된다고 그냥 남 욕은 다 하다가 뭐 주일이야 지켜도 되고 말아도 되지 이렇게 바뀌는 것이 칠면석척입니다. 그러지는 말아라. 변심은 아니된다.

23페이지. 다섯 가지, 첫째는 짐승 둘째는 물고기, 새, 곤충, 기는 것. 다섯 종류. 땅의 육상 동물, 땅의 짐승은 쪽발, 되새김질 일 때 먹어라 하나라도 빠지면 먹지 말아라. 지느러미 비늘이 다 있을 때 먹어라 하나라도 빠지면 먹지 말아라. 뱀장어는 지느러미는 있습니다 비늘이 없지 먹지 말아라. 문어는요? 비늘도 없고 지느러미도 없다 문어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문어 안 먹습니다 오징어. 신약의 우리들은 문어도 오징어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살아가는데 방향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보호를 잃어버리면 아니된다 그것을 기억하라고 적어 놓은 겁니다. 새는 다른 것을 잡아먹는 육식은 아니된다 새가 낙타처럼 뛰어다니는 것은 아니된다 날개는 달고 있어라 버리지 말아라. 곤충은 뛰기만 하고 기는 것 먹지 말아라. 또 그 다음 악어, 쥐, 또 족제비처럼 발을 달고도 기어 돌아다니는 것은 먹지 말아라.

24페이지 넘깁니다. 레위기 11장 41절에 마지막으로 정리 한 번 더 했습니다. 기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아예 먹지 말아라. 1번 배로 밀어 다니는 것, 뭐가 그러지요? 아예 발이 없이 배로만 밀고 다니는 것, 뱀. 두 번째 네 발로 걷기는 걷는데 배가 땅을 밀고 땅을 닿고 다닙니다. 이런 것은 파충류라고 그럽니다. 네발로 걷는 것이나 그런데 배가 땅에 닿습니다 안 된다 또 발이 10개 30개 넘게 있습니다 50개 되는 발도 있습니다. 여러 발을 가진 것 아니된다 어떤 것이 있죠? 지네 같은 것. 여름입니다. 비가 많고 습하고 이리되면 지렁이 같은 것 뭐 뱀 같은 것 지네 같은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런 것을 볼 때마다 내가 저런 인격은 되지 말아야 되겠다 내가 저런 신앙은 되지 말아야 되겠다 내가 저런 생활은 안 되겠다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동물과 파충류까지 곤충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놓은 겁니다.

25페이지. 짐승 때문에 부정하게 된 경우입니다. 앞에 다섯 종류 먹지 말라고 한 것은 더러운 것이다 부정한 것이다 믿는 사람은 그런 생활하지 말아라 먹지 말아라 그런 인격을 갖지 말아라 죽은 시체도 손대지 말아라 그런 인격을 가진 인간들하고는 접하지를 말아라 만약에 그런 인격을 갖다가 만나고 그런 것이 물이 들었거든 저녁까지 부정하니 씻고 닦아서 모두 청소를 해라. 넘깁니다.

두 번째, 레위기 12장입니다. 성경을 먼저 살펴보십시다. 레위기 12장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계약의 하나님께서라고 할 때 이름이 뭐라고요? 다같이 여호와입니다. 여호와란 하나님의 이름 앞에 무엇이 붙었다고요? 계약. 틀림없이 이대로 된다 계약. 계약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우리 집회 드리는 이곳에 모세가 누군가요? 저 입니까? 저도 모세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생활 여러분 가정 여러분의 현실에서 여러분은 전부 다 모세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전부 누구라고요? 모세입니다. 계약의 하나님이 모세 나에게 일러 가라사대. 그리고 교재로 옵니다. 26페이지 위에, “이스라엘 자손” 믿는 사람 오늘날 교인들에게 “고하여 이르라”

“여인이” 여자가 아이를 가지면 잉태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가지면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 아이를 낳으면 칠일 동안 부정하리라” 한 달에 한번씩 고생할 때처럼 “경도할 때처럼 부정할 것이며 제 팔일” 팔 일에는 아이의 양피, 양피라는 것은 남자아이의 소변 볼 때 제일 마지막 끝 부분을 양피라 그럽니다. “양피를 자르거라” 그래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오늘까지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제 8일째에 소변보는 제일 끝을 잘라버립니다. 더럽게 살지 말아라. 그거 짜르면 그러면 뭐 죄 안 짓습니까? 유대인들은 그 끝을 자름으로 깨끗하게 살라는 말이구나 위생적으로 살라는 말이구나 이렇게 몇천 년 내려오고. 오늘 우리들은 더러운 짓 나쁜 짓 하지 말아라 그러라는 뜻으로 짤라 버리라. 그리고 33일, “태어 난 지 삼십 삼일을 지나야 산혈” 엄마가 아이를 낳고 자꾸 피를 흘리는데 “산혈이 깨끗하리니” 출산 아이가 태어날 때를 두고 레위기 12장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 레위기 12장에는 앞에는 몇장이었지요? 11장. 11장은 무엇을 가르쳤자요? 음식, 먹는 것. 몇 종류 가르쳤나요? 다섯 종류. 먹어야 살지? 먹어야 자라지? 먹고 살고 먹고 자라고 나면? 그러면 아이를 낳아야 그게 정상입니다. 그래서 11장에는 음식, 그래서 12장에는 무엇을 적었다고요? 출산에 대하여 적은 겁니다. 그냥 적은 게 아닙니다. 이번 집회 때에 11장에서 23장까지 공부할 것인데 11장에 먹고 자라고 먹고 살고 먹고 살고 살다보면 12장에 아이를 낳는다 아이를 낳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리고 13장이 가면 아이를 낳아 엄마와 아빠와 아이가 살다보면 다른 사람을 접하고 환경을 접하면서 피부병, 피부병. 시골에 살 때에 착한 사람이 도시에 가서 한 3년 살다보면 뺀돌뺀돌 달아가지고 영 뭐 그냥 말은 잘하는데 참 말은 잘하는데 뺀돌뺀돌 영 사람은 버렸다 이런 말을 듣습니다. 품 안의 아이가 엄마 아빠가 7-8년 잘 길러 놓으면 말도 이쁘고 행동도 이쁘고, 여기 말과 행동이 이쁜 학생들? 말과 행동이 다 이쁜가요? 7년, 8년 품 안에 가르쳐 놓으면 이쁘기를 말도 행동도 고운데 이게 학교에 가놓으면 석 달은 커녕 3일이면 엉망이 되어가지고 옵니다. 누구 닮았지요? 이거? 학교 가서 선생님 학교 가서 친구 선배 별의별 것을 접하면서 그만 피부병이 든 겁니다.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이게 13장과 14장에 있는 문둥병이라는 것은 옛날의 나환자 문둥병은 요즘 약으로 다 치료를 했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오늘 다른 사람을 접하며 자기의 순수한 인격을 자기의 순진한 신앙을 자기의 고운 말을 끝까지 지켜내는 사람 보셨습니까? 20살 군대 갈 때까지 점잖아서 친구들한테 어디가도 말을 조심을 하다가 군대 3년 가니까 뭐 그냥 입에서 쌍 말이 계속 나오는데 자기가 모릅니다. 저것은 입에 혀에 말에 문둥병이 들었구나. 이게 13장 14장입니다. 먼저 12장을 공부합니다.

레위기 11장에서 좋은 것 깨끗한 것을 먹고 옳고 바른 것을 먹어서 좋은 바른 인격이 되었으면, 아이를 낳아야 되는 겁니다. 한번 크게 세 번만 크게 세 번 계속입니다. 출산, 출산, 출산. 하도 아이를 안 낳으니까 하도 애를 안 낳으니까. 그게 잘하는 겁니까? 창피한 겁니까? 낳아야 되는데 못 낳아야 죄송합니다 이런 말씀을 못 배워서 많이 낳는 것이 좋은 것인 줄 모르고 그냥 그만 한 둘 밖에 못 낳서 미안합니다. 마음이라도 그리 먹으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씨가 이쁘다 그리고 다른 길을 줍니다. 어때? 뭐? 내가 토끼같이 강아지같이 돼지 같이 낳아? 지성인이? 그러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땀 흘려 일하고 수고하여 아이를 낳고 기르고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복음 전하라 그러면 주님이 잘못 가르쳤습니까? 큰일 납니다. 출산. 결혼을 말하는 겁니다. 결혼하면 그 다음 뭐가 생기지요? 이것은 여반한테 물어봐야 되는데. 먹었으면 자랍니다 먹었으면 살아야 됩니다 살고 자라면 그 다음? 뭐를 한다고요?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 그게 자연스럽고 일반적이고 하나님의 기본 은혜를 받는 겁니다. 결혼을 하고나면 애가 생겨야 그게 여자이지 남자이지 가정이지 부부이지. 건강이 없어 늦어집니다 미안합니다 건강 주옵소서 그리고 늦출 수는 있습니다. 약하여 둘 이상 낳다가 병 생겨서 못 낳겠습니다. 백 목사님 며느리 중에서도 너는 너무 약해서 더 낳다가는 큰일이 나겠다 초상 치르겠다 그만 낳으라 그래서 둘 낳고 안 낳은 며느리도 있습니다. 무조건 숫자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상은 정신은 하나님이 주신 신앙의 세계는 출산.

그런데 1번 제목이 뭐라 되어 있지요? 아이를 가지고 아이를 낳으면 산모라 그럽니다. 아이 가진 엄마는 아이를 낳으면 막 그냥 죽을 지경이고 사방이 어지러워집니다. 여러가지 씻고 닦을 것이 많아집니다. 그것을 산모의 부정이라고 그럽니다. 어쩌다가 여자 분들이 이렇게 되었는지 혹시 아십니까? 에덴동산 주셔서 아담 하와하고 채소 과일 먹고 살라고 에덴동산 주셨는데 여자들이 하나님 같이 되려고 선악과를 먼저 따 먹고 여반 쪽에서 죄를 먼저 지은 겁니다. 날래도 그런 데에는 날래면 아니되는데 여반 쪽에서 먼저 죄를 짓고, 따서 그 다음 아담을 주니까 등신 같은 아담은 여자가 주면 넙쭉 받아먹습니다. 그 놈도 같은 놈이지. 둘이 공범입니다 동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먼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타락한 여자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주신 것이 아이를 낳거라 아이를 낳거라. 이게 성경이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못한 사람은 구원이 없습니다. 이런 말은 공회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단만. 왜? 다른 교단은 기본 구원 건설구원을 모르기 때문에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했는데 그러면 아이 못 낳은 여자는 지옥 간다는 말이냐? 이리 되거든요. 믿으면 천국은 아이를 많이 낳았든 안 낳았든 무조건 천국은 갑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엉망이 될 줄 알아라. 아이를 낳으면 아이 때문에 철이 들고 신앙이 들고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어 있고 저절로 신앙이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많다고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런데 고장이 나서 아이가 안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정말로 누구든지 결혼을 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도 남자를 안 주면 어떡하지요? 그런 경우는 신앙의 자녀라도 가져라. 육체의 자녀를 주지 않으면 주일학생을 이웃을 전도해서 나 때문에 믿는 사람이 하나 생기면 그게 하나님 앞에서는 자녀입니다. 나 때문에 믿는 사람이 하나 생기면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신앙이 자라가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 때문에 한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 하면 내가 신앙이 자랍니다. 여반들 맞습니까? 아이를 낳아 본 엄마들 맞습니까? 할머니들 맞습니까? 애를 안 낳아보니까 애가 없으니까 여자가 철이 안 들지. 대통령이 되어가지고도. 박근혜 대통령만큼 외교 잘하고 실력 있고 인물 좋고 모든 것을 그렇게 훌륭하게 하는 대통령 거의 없습니다.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고장은 뭐가 고장이지요? 여자니까 머리에 남자가 하나 있어야 되는데 이게 없습니다. 등신 같은 남자라도 하나 봐 줘야 되는데 천하 없이 똑똑해도 여자는 남자 없으며 반쪽 나간 겁니다. 아이 낳아 기르지 아니해보고는 사람 되기는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아이를 안 주면 신앙의 아이 신앙의 전도 신앙의 식구라도 가져 보셔야 됩니다. 그러시면 됩니다. 산모의 부정.

12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했지요? 산모의 부정. 왜 아이를 가지면 엄마는 그렇게 지저분해질까? 아이를 낳으면 엉망이 될까? 왜? 남자보다 앞서 죄를 지었으니까. 그래서 여반들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은 10살 안팎으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제 아이를 낳을 준비 때문에 힘이 들고 어려워지면, 하와가 아담보다 죄를 먼저 지어 하나님이 준 숙제다 죄를 먼저 짓는 것은 더러운 일이요 불편한 일이요 고생스러운 것이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주시면 신앙 교육이 됩니다. 그러므로 평생 죄를 짓지 말자. 먼저 죄를 짓자고 남자를 달래고 꼬시고 데려다니고 하지를 말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자이기 때문에 신앙을 더 많이 주십니다. 역사 이후에 남자치고 성자는 숫자가 적습니다. 역사에 여자치고 성녀는 차고 넘칩니다. 성자 밑에 성자는 나지도 않고 성녀 밑에 성자가 납니다. 여반을 비하하거나 누구 말마따라 멸시하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여반 대우하고 여반 살 길을 안내해드리는 겁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더 유리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기는 알아야 됩니다. 아이를 가지는 엄마 아이 가지기 위해서 준비되는 몸은 지저분해지고 더러워지고 불편해질 때에, 아 죄는 먼저 짓는 것이 안 좋은 것이로구나 그런 교육을 하고 자기 결심을 하시면 신앙으로는 깨끗해집니다.

원래 아이를 낳는 것은 타락하기 전, 타락하기 전에는 사람이 태어날 때에 분식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담이 자고 나니까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자고 나면 한 명 자고 나면 한 명 아픈 것도 없고. 이게 깨끗한 분식법인데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분식법을 바꾸어 정욕법 정욕의 출산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남자니까 여자가 좋고 여자니까 남자가 좋고 남자와 여자가 남녀 이성관계로 좋아져서 뒹굴다 보니까 아이가 나오는데 이 아이가 왠수 단지입니다. 기르느니라고 애 먹고 길러놓으니까 엉뚱한 소리 하고. 그래서 선진국의 꾀 많은 사람들은 계산 많은 사람들은 아이 그거 낳을 것 없다 프랑스 같은 나라는 결혼 안하고 아이를 안 낳아서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는 말을 제가 초등학교 때 들었는데 저는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안 믿었습니다. 그럴 리가 있는가 부자라면서 잘 났다면서? 부자고 잘났으면은 더 많이 낳겠지 초등학교 때에는 그리 들었습니다 그리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나라가 지금 그리 되어 있습니다. 타락 전에는 분식법. 자고나면 깨끗하게 한 명이 생깁니다. 고생도 안합니다 무통입니다 식물처럼. 오늘도 채소와 나무는 열매 맺느니라고 울고 움 돋느니라고 싸우고 피 흘리고 그러지를 않습니다. 타락 후 사람의 출생은 남녀의 정욕의 고생법으로 불결도 하고 고생도 하니 고통스럽고 아이 하나 태어날 때에 죽는다고 울고 기른다고 고생하고 어지럽고 엄마의 몸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그래서 결혼과 아이 출생과 교육 때마다 죄는 안 짓는 게 좋겠구나 자꾸 기억해야 됩니다.

그런데 왜 타락한 인간에게 정욕으로 아이를 낳게 해주셨느냐? 남자가 여자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것을 무슨 욕심이라고 한다고요? 다같이? 정욕이라 그럽니다. 왜 정욕을 주었는가? 음행 방지. 음행 방지, 부부 저 둘이 붙어 다녀야 되는데 남의 남자 따라갈까봐 남의 여자 따라갈까봐. 하나님은 모든 남자 모든 여자 하나씩 붙여 놨는데 하나님이 주신 제 남자 떼어내 버리고 다른 데 자꾸 쳐다보고 앉아 있으니까 남녀 이성의 정욕을 주셨습니다. 무엇을 방지하려고? 음행을 방지하려고. 그래서 둘이 음행을 방지하고 둘이 좋아서 살다보니까 그 사이에 아이가 태어납니다. 두 사람이 아이니까 소속이 두 사람이고 계통과 질서가 두 사람입니다. 이게 혼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음행을 방지하고 소속 계통 질서를 혼잡시키지 않고 소속 계통 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정욕의 출산, 출산해보고 길러 보니까 철이 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는 엄마를 하나님 쳐다보듯이 쳐다봅니다. 그럴 때에 아이를 굽어보는 엄마가 하나님이 나를 굽어볼 때에 이렇게 굽어보겠구나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렇게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구나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낳아보고 길러볼 때에 신앙이 자랍니다. 건설구원. 구원이 되어집니다.

첫 번째로. 태어났는데 여자가 아니고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새 생명을 위해 버려야 되는 죄의 댓가를 산혈이라고 그럽니다. 엄마가 아이를 낳으면 피를 많이 흘립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왜 아이를 낳으면 피를 많이 흘리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놨을까? 새 생명이 하나 출발을 하려면 엄마는 죽을 각오해야 된다 목숨을 걸어야 된다 그 다음 “남자아이는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 아이 때문에 엄마의 육체 엄마의 정욕 전부를 아주 씻어버릴 시간입니다. 그리고 “팔일이 되면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라” 양피는 남자 아이 소변보는 제일 끝에 있는 피부를 말합니다. 정욕의 표시. 더러움의 표시를 양피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끊어 내거라. 평생에 깨끗하게 살아라. 정욕이란 결혼해서 내 남자 될 남자에게만 이성의 사랑을 쏟아라.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남자는 결혼해서 내 여자 될 여자에게만 남녀 사랑을 쏟아라. 다른 데로는 쏟지 말아라 끊어버려라 깨끗하게 지켜라 관리를 해라 그러라고 짤라 버려라. 아무데나 돌아다니면 아니된다. 주먹 세다고 주먹으로 만나는 사람 아무나 쥐어박으면 경찰에 데려가버립니다. 되겠습니까 그거? 지팡이를 짚든지 연필을 쓰든지 문고리를 잡든지 약한 사람 잡아주든지 그 손의 힘을 그런 데에 써야 되지 주먹 세다고 그냥 아무데나 쥐어 박아? 남자에게 준 소변보는 제일 마지막의 부분은 이 아이가 나중에 자라 자기 아내가 될 그 아내에게만 그 사랑을 쏟아라 그 외에는 아니된다 더러운 짓 하지 말아라. 딱 짤라버린 겁니다. 정욕 표시를 끊고 새롭게 출발을 시킵니다.

그리고 “삼십 삼일을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진다”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 삼십 삽일 지냈으면 아이 가지느니라고 고생 낳는다고 고생 아이를 처음 낳아 놓고 온 몸이 풀어져서 엉망이 되니까 그만하면 회개했겠지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했겠지. 이 아이를 기르며 너를 돌아보며 절대로 다시는 먼저 죄 짓고 남자 유혹하는 짓 하지 말아라. 아이를 낳아 첫 한 달, 33일을 보내면서 각오하고 결심하고 각오하고 결심하여 아이를 낳아 삼십 삼일 쯤 되는 날, 엄마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깨끗해져야 됩니다 맞습니까 여반들? 저는 아이를 안 낳아봐서 모르겠습니다. 다리 분질러서 수술해보셨습니까? 한 2주일 3주일 고생하지요? 그때는 다 기도하지요 천사가 되지요? 다리가 분질러서 아파 죽겠는데 그 때 하나님 앞에 죄 짓고 억지 부리는 사람 있습니까? 없지요. 아이 때문에 삼십 삼일 엄마의 마음도 엄마의 몸도 엄마의 신앙도 여성으로서 하나님 앞에 이 아이를 기르면 평생에 깨끗하게 살겠습니다 그리 되라고 남자는 삼십삼일.

넘깁니다. 여자 아이를 낳으면, 몇 장 몇 절이지요? 레위기 12장 5절, 28페이지. 여자를 낳으면 여자 아이면 몇 일 부정하다고요? 7일이 아니라 남자아이는 7일인데 여자 아이는 둘을 곱합니다. 2x7 14. 이거 지금 포괄적 금지법에서 놔 두겠습니까? 아니 남자 낳으면 7일 엄마가 고생하고 여자 낳으면 14일 더럽다? 이것을 갖다가 포괄적 금지법에서 놔 둡니까? 한 목에 손 안댑니다 귀신이 꾀가 많아가지고. 하나 슬금 하나 슬금슬금 선악과 먹일 때에 처음부터 선악과 먹고 하나님 되라는 소리 안 했습니다. 동산 모든 실과를 다 먹을 수 있느냐? 한마디 한마디 슬슬 밀고 들어갔지. 여자를 낳으면 남자 아이 7일보다 두 배나 엄마가 부정하게 된다 왜요? 여자가 먼저 죄를 지었으니까. 왜 여자가 먼저 죄를 지었지요? 날래니까. 남자가 날랩니까 여자가 날랩니까? 여자가 날래지 날쌔지. 어디에 날쌘가요? 복된데에 날쌔면 좋겠는데 나쁜데 날쌔면 안 됩니다. 이것을 알고 뱀이 아담이 아니라 하와를 먼저 손 댔습니다. 미끼를 던지면 날래게 받아 먹을 것이니까 여자아이를 낳으면 이 아이가 여자로 살아가며 바른 여자가 되면 성자를 길러 천하의 요게벳 같은 위대한 사람 사라 같은 사람이 될 것인데 이 여자 아이를 신앙으로 바로 기르지 아니하면 요물이 되어가지고 여시가 되어가지고 이쁜 것이 아니라 천하를 삼키는 이세벨이 되어가지고 얼마나 하나님과 만물 앞에 큰 두통거리가 될 것이니,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두 배나 엄마가 더 부정하니 남자 아이 두 배입니다. 산혈이 깨끗해지는 남자는 33일 여아는 66일입니다. 성경에 666에 숫자에 6은 귀신의 숫자. 6의 하나 위에 있는 7이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남아는 33일, 여아는 66일 두 배입니다. 두 배이면서 귀신을 상대로 평생에 살며 이 여자 아이가 어떤 유혹 어떤 죄 어떤 마귀에게도 유혹받지 않고 정조를 지키고 생활을 지키고 깨끗하게 깨끗하게 하나님 앞에 귀한 사람이 되어지라고 여자 아이를 낳으면 두 배나 엄마보고 더 고생하고 더 쉬고 더 기도하라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왜 두 배라고요? 먼저 범죄. 디모데전서 2장 14절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먼저 죄를 지었으니” 남편의 눈은 아내의 어떤 면을 봐야 되지요? 나 몰래 슬쩍 죄를 지을까봐 그러라고 남자 붙여놨습니다. 데리고 놀라고 붙인 게 아니라. 두 번째는 남자를 유혹했습니다.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줌으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세기 3장 12절에 보니까 여자가 먼저 죄를 지었고 남자까지 죄를 짓도록 유혹했고 그러니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는 자자손손 모든 태어나는 사람은 네가 책임을 지고 네가 사명을 맡아라. 그래서 여자가 아들을 낳으면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로” 여자에게서 태어났다. 예수님은 특별한 분이니까 남자에게 태어났나요? 아담 갈비뼈처럼 분식으로 태어났습니까? 마리아라는 여자로부터 예수님도 오셨습니다. 여자가 자라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남자아이는 남자아이대로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바로 깨끗하게 잘 기르면 여자는 아이를 낳아 길러가는 그 과정을 통해 구원을 얻으리라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남녀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보면 남자는 머리입니다 여자는 순종해야 되고. 그런데 속을 보면 내용을 들여다보면 남자와 여자는 서로 서로 하나님 앞에 분업 분담, 갈라 맡아서 사명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훗날 보면 되돌아보면 남자는 돈 벌어주느라고 고생만 했고 아이를 위대하게 만들고 하나님 앞에 귀하게 길러내고 교회를 위해 기도했고 모든 역사의 신앙의 모든 수고의 대부분은 여자 분들이 다 맡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중책입니다. 남자는 자기 아내를 상대할 때에 이 여자는 하나님이 귀하게 쓸 분이다 그래서 돈 벌어주고 그래서 위하여 잘 사셔야 됩니다. 여자는, 죄는 내가 먼저 저질렀는데 이런 중책을 맡겼구나 모든 인간은 나를 통해서 태어난다 남자를 통하여 태어나는 수는 없다 예수님도 여인을 통해 태어났다 여반에게는 하나님께서 중책을 맡겼다 중책을 맡겼기 때문에 벌대로 울타리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좀 삼가는 게 좋을 겁니다.

앞에 있는 제 속의 심장이 손에 있습니까? 머리에 있습니까? 뒷꼭지에 있습니까? 어디에 있지요? 심장은 너무너무 중요해서 여러분들이 못 봅니다. 중요한 것일수록 안에 들어 있는 겁니다. 심장이 밖에 나와서 뛰돌아다니면 어떡 하겠습니까? 여자 분들이 해야 될 사명이 생명을 낳아 길러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 앞에 귀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남자는 그 일을 하는 여자한테 돈 갖다주면 되니까 문지기 하면 되니까 남자는 문 밖에 내 쫓고 여자는 대문 안에 기도하고 아이를 목회하느니라고 중요한 직책을 받았는데 전부 밖으로 뛰어 돌아다니고 앉았으니까 세상이 제대로 굴러 갈 리는 없을 겁니다. 자 29페이지까지 오늘 마쳤고 내일 새벽과 오전에 접촉을 통해서 오는 위험을 피부병 접촉을 통해서 오는 위협을 내일 두시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 잠깐 복습 좀 하십시다. 레위기 11장 무슨 법을 배웠지요? 음식법, 구약의 이스라엘은 식사법 먹는 것 주의하고 오늘 우리는요? 무엇을 가져야 되겠는가 그래서 나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는가? 내 생활은 내 직장은 나라는 인격과 신앙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는가? 주신 땅 주신 기본이 내 현실에서 시작을 하자. 하나님이 인도하여 죄악 세상 21세기의 이런 흑암의 사회를 주시면 지느러미와 비늘을 가지면 오늘 2020년의 이 더럽고 추악해서 입에 담지도 못하는 이런 나라 이런 세상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면 됩니다. 멋모르고 옆에서 이 말한다고 이리 가고 저 말한다고 저리가고 광화문 모인다고 광화문 가고 뭐 퇴계로 간다고 퇴계로 가고 왔다갔다 하는데 하나님이 나를 데리고 가는 인도냐? 가도 됩니다. 하나님은 어디로 데리고 가는지도 모르고 백만명 이백만명 모이는 데 구경하러 가가 가지고 한풀이 하러 이리가고 저리가면 뭐가 없는 사람? 지느러미 없는 물고기 지느러미 없는 물고기는 안됐지만은 지느러미 한 번 가위로 잘라서 한 번 던져봐 보십시오. 그 물고기가 어떻게 되는가? 향방 없고 하나님의 인도 없이 돌아다니면 내가 저 꼴이 된다 강아지만 가지고 요즘 연습했다가는 경찰이 잡아갈 것이고 물고기는 아직까지 아마 법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항의 물고기 지느러미를 잘라보면 아 안되겠구나 비늘은 딱 보면 압니다 아 갑옷을 입어 저 물속에서 버티는구나.

2020년 8월 3일 우리가 사는 오늘의 이 사회의 지느러미의 방향과 균형과 하나님의 보호의 갑옷을 입지 않고는 코로나 때문에도 못 살겠고 나랏님이 좌로 우로 좌로 우로 끌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우리를 다 어디로 가가지고 전부 다 짜내가지고 던질런지도 모르겠고. 나랏님만 문제입니까? 시장님들은 문제가 아니고? 국회의원들은 문제가 아니고? 나는 문제가 아닙니까? 자기는 문제가 아닙니까 여기? 남들 아무리 탓해봐야 내가 잘못되면 망할 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지느러미 가지고 내가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입으면 태평양 바다 속에 던져놔도 내 자유로 마음껏 살아남는다. 요셉처럼, 다윗처럼.

소와 양으로 시작하자 지느러미와 비늘의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보자 그리고 창공을 날며 날개로 하늘을 향한 소망으로 살아보자 실력이 없고 못나서 메뚜기처럼 내 신앙과 실력이 작다면 뛰기라도 하자. 늘 뛰어 다니지 못하면 기다가 뛰고 날아보기도 하자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족제비처럼 생쥐처럼 도마뱀처럼 악어처럼 자기 현실 자기 주변 자기 만나는 현실 속에 두고 갈 땅의 더러운 것을 기고 살고 묻고 사는 것은 아니된다. 미국에 백일을 갔다 놔도 미국에 옳은 것은 배워와도 미국의 더러운 것은 배우지 않고 도시 한 복판에서 갖다놔도 도시 한 복판에서 편리함과 경제는 가져와도 장돌뱅이 같은 뺀돌뺀돌 이런 자기중심은 내 몸에 내 생활에 묻지 않겠다. 도시 살다가 시골에 오면 좋은 것 같은데 시골의 단점이 한도 없이 많습니다. 시골에 10년 100년을 살아도 시골의 그 나쁜 점은 묻지 않겠다 물들지 않겠다 그런 인격이 되지 아니하겠다. 오늘 오전 오후 두 시간 요약하고 정리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초타, 교정 : k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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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2020.08.0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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