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밤18.8.6 출25:3 성막 재료 - 내 속에 주신 6가지. 금속 실 가죽 나무 향품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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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밤18.8.6 출25:3 성막 재료 - 내 속에 주신 6가지. 금속 실 가죽 나무 향품 보석

교인 0 168 2020.06.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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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6 월밤

제목 : 성막 재료 - 내 속에 주신 6가지. 금속 실 가죽 나무 향품 보석 

본문 : 출애굽기 25장 2절 -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내 발의 등이요, 우리 가는 길의 빛이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소망. 이 밤도 함께 하사, 먼지 같은 참으로 부족한, 절망의 저들을, 하룻밤 세상이 아니라, 불변의 천국, 깨끗한 천국, 영광의 나라에 찬미가 되기까지, 바꿀 수 있는 기회, 성령으로 변화의 은혜를 받는 말씀의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부족하게 전하며, 부족하게 듣지만은, 연약하고 부족한 저들 속에, 성령이 전하고, 성령이 고쳐, 성령의 사람만 되게 해 주옵소서.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 성막 예물 2 – 실털

종류로는 6가지, 하나씩 헤아려 보면, 15가지입니다. 손꼽아 보셨습니까? 첫 시간에는, 금속의 3가지. ‘금’ 불변의 보배. ‘은’ 깨끗한 보배. ‘놋’ 고난을 통해 만들어지는, 귀한 보배들. 금, 은, 놋이 금속의 3가지이고. 그 다음 저녁 시간에는, “금, 은, 놋과” 따라 합시다. ‘청색’, ‘자색’, ‘홍색 실’, 그러면, ‘청실’, ‘자실’, ‘홍실’ 그 다음, ‘베실’ 그 다음, ‘염소털’. 다섯 가지 털이라든지, 다 ‘실’을 만들어서, 실로 ‘천’을 만듭니다. 솜을 흩어 보셨습니까? 휴지를 찢어서, 날려 보셨습니까? ‘먼지’이지요? 이것을 가늘게 꼬으면, ‘실’이 됩니다. 실을 자꾸 이어가면, ‘긴 실’이 됩니다. 실이 가로 세로로 엮여지면, 뭐가 되지요? ‘천’이 됩니다. 실로는 덮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가로 세로 엮어지는 ‘실’로, ‘천’을 만들면, ‘옷’을 해 입고, ‘이불’도 되고, ‘천막’도 되고, ‘보호’가 되어집니다. 저녁 예배는, 10페이지의 ‘실’입니다.

[연결성]
‘실’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연결성’을 말합니다. 연결성. 실은 연결성. 이어가려면, ‘약해야’ 됩니다. 첫째는 ‘약하나’. 그 다음 ‘이어질 때’. 두 가지가 합할 때, ‘실’이라고 그럽니다. 굵으면 못 씁니다. 국딱국딱하면, 기둥은 되어도. 굵으면 다리를 만들고, 건축에 필요해도. 실이라는 것은, ‘가늘수록’ 더 좋은 실이 되어집니다. ‘극세사’라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지금 연세 많은 80-90의 연세 많은 분들이, 옛날에 입은 옷은, 옷을 만드는 실이, ‘새끼떼기’처럼, ‘로프’처럼 굵습니다. 요즘 옷은, 쳐다봐도 실이 보이지 않을만큼, 가늡니다. 그래서, 실이라는 것은, 가늘수록 좋습니다. 약할수록 좋습니다.

① 약하나
그래서, 여기 실은, ‘연결성’을 말하는데, 연결을 위해서는 첫 번째 괄호. ‘약하나’. 약하나. ‘아무리 약해도.’ ‘아무리 힘이 없어도.’ ‘아무리 보잘 것이 없어도.’ 보잘것없는 것을 어디에 쓰나요? 약해 빠진 것을 어디에 쓰나요? 힘이 없는 것을 어디에 쓰나요? 강해야 되지, 굵어야 되지, 튼튼해야 되지. 그러나, 실로 쓸 때는, 가늘어야 됩니다. 한마디로 ‘약하나’. 여기 강한 분들 계십니까? 거창군청 군수, 대구시 시장, 굵은 기둥같은 분들이지요. 이렇게 굵은 기둥은, 집을 받치는 데는 써도, 실로는 못 씁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성막을 만들 때에, ‘금, 은, 놋과 같은 보배들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을 모시지는 못 한다.’ 금이 필요 없다는 말 아닙니다. ‘금도, 은도, 놋도 필요하다.’ 그러나, ‘홍색, 자색, 그 다음 베실도 필요하다.’

실의 종류가 4가지인데, ‘청색’, ‘자색’, ‘홍색’, ‘베실’. 색깔은 다 달라도, 실이라 했으면, 실이라는 것은, ‘약하나’. 공부 못 해도 상관없습니다. 공부 잘 해도 좋습니다. 못 해도 상관없습니다. 실에는, 쓰니까. 실을 어느 짝에 쓰지요? 하나님 모시는데. 뒤에, 실이 들어가는 데가, 굉장히 많습니다. 금보다 많고! 은보다도 많고! 성막 전체는, 대부분 ‘실’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약해도, 이어지기만 이어지면! 이어 연결만 되어지면! 그러면, 하나님을 모시는 실이 됩니다.

학생들, 부모님에게 좋은 머리를 타고 나는 것, 머리가 ‘굵은’ 겁니다, 인재입니다. 큰데는 씁니다. 그러나 실에는 못 씁니다. 머리도 나쁘지, 건강도 없지, 성격도 별로이지, 신앙도 없지. 가정도 가난하지.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약해도, 아무리 보잘것 없어도, 실로 쓰는 데는, 이어지기는 이어지고, 길게 연결만 되어지면, ‘실’로는 쓸 수가 있습니다. 실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데는, ‘나무’ 가지고 대신을 못합니다. 실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성막 덮개를 만들 때는, ‘보석’ 가지고는 못 씁니다. ‘호마노’ 가지고도 못 씁니다. ‘놋’을 가지고도 못 씁니다. ‘연보도 얼마 못 하는, 내 연보가 어디에 쓰일까?’ ‘읽어봐야 돌아서면 잊어 먹는, 이 나쁜 머리 가지고 어디에 쓸까?’ ‘집회 오는데 업혀 오고, 들려오고, 남 짐이나 되고, 여기 와 있는 구순의 우리 집사님 어디에 쓸까?’ 기둥에는 못 씁니다. 어디에는 쓸 수 있다고요? ‘실’ 만드는 데는, 약할수록 좋습니다. 여기 ‘금’, ‘은’, ‘놋’. 비싸고, 좋은, 튼튼한 쇠로만 가지고 성막을 만든다면, 여기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 모실 ‘가망’도 없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일찍 가서 일당 벌어, 돈 버는게 낫지. ‘금, 은, 놋. 귀한 보배도 필요하다!’ 힘 없는 것, 보잘 것 없는 것, 먼지 같은 것. ‘뭐, 이런 애들이야 뭐, 오나마나 뭐 연보를 할까? 떠들기나 하지.’ 뒤에 훌륭한 집사님들, 각 교회의 기둥들도 필요합니다. 금, 은, 놋이니까. 앞에 앉아, 짐이나 되는 아이들은 필요가 없을까?

② 이어짐
자, 다같이, 실은 몇 가지요? 두 가지. 첫째는, ‘약하나’. 약하나. 가늘어야 실이 됩니다. 약하나, 당기면 끊어져 버립니다. 약하나. 대신에, 무엇은 있어야 되지요? 오수영, 약한데 뭐는 있어야 된다고요? ‘이어’ ‘이어’ ‘길게’. 3일, 석달, 3년. 이어지고, 길어지면, 실로써는 합격입니다. 그래서 실은 ‘연결’해서 쓰는 ‘연결성’을 말하는데. 나의 작은 기도, 나의 작은 청소, 나의 주일학교 출석 한번, 이 더운데 집회 한번, 집회 두 번, 내계 집회 18년. 목사님 가지고 30년 이어온 집회. 목사님 생전부터 지금 60년 이어지는 집회. 여기도 60년 처음부터 오늘까지, 집회를 이어온 분이 한 분 계신가요? 두 분은 안 되는 거 같지요? 이게 ‘실’입니다. 그 분 참석 안 한다고, 집회에 지장 없습니다. 뭐 한 명 있으나 마나.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는. 이 ‘연결’ 이 ‘계속’이, 실을 만드는데 ‘핵심’입니다. 아무리 약해도! 이어지면 됩니다.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 인도를 따라, 어디까지든지. ‘나는 독립으로’ ‘무엇의 용사로’ 다같이 3번째는요? ‘주님만을 모시고’, 4번째는요? ‘어디까지든지’. 10년 잘 믿고, 11년째부터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실’로는 못 씁니다. 3년 교계의 위인이 되고, 인물이 되었는데, 4년째 어디 갔는지, 없습니다. 어디에는 못 쓴다고요? 실로는 못 씁니다. 평생을 변치 않고, 소리없이 이어지는, 이런 신앙의 면을 ‘실’이라고 그럽니다. 금, 은, 놋은 될 수 없을찌라도, 큰 은혜를 받지 못해서, 금, 은, 놋과 같은 위대한 신앙은 되지 못해도, 무엇은 될 수 있다고요? ‘실’은 될 수 있습니다. ‘실’조차 되지 못했다? 이것은 핑계입니다! 이것은 교만해서, 하나님 앞에 무시입니다. ‘실’.

고린도후서 12장 10절 보니까,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약할 그 때에, 원우인가요? 저 원우 맞지요? ‘내가 약할 그때에’, 어떻게 된다고요? “강함이니라” 내가 강하면, 하나님은 ‘빠져’버립니다. 강한 사람은 더하기 하나님 없는 사람. 약한 사람 더하기 강한 하나님. 둘 중에 어느 것이 나을까요? 용돈 많은 아이 더하기 거지 아버지. 거지 아이 더하기 재벌 회장님 아버지. 둘 중에 어느 것을 할까요? ‘약할 그때에 강함이니라.’ 약한 것은 좋지 않은데, 힘 없는 것은 서러운 것인데, 보잘 것 없는 것은 비천한 것인데, 왜 우리에게 약함을 주시고, 보잘 것 없고, 못난 우리를 만드시고 계실까? 강한 하나님, 잘난 하나님, 힘 있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움직이기 위해, 나를 좀 ‘약하게’ 만드십니다. 건강하면 기도 하나요? 약 한첩 안 먹고 60 넘도록, 병원 한 번 안 가본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나요? 태어날 때 죽을지? 살지? 몰랐지, 어릴 때 인간될지 몰라서 애 태웠지. 청년이라고 제 몸도 간수 못 하지. 믿는 사람이 건강이 이렇게 약해 놓으면, 안 봐도 기도는 열심히 했을 겁니다. 속으로 ‘이어지는’ 기도가 있었을 겁니다. 타고난 건강이 있는 사람은,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약한 나 더하기 강한 하나님. 강한 하나님의, 강한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곳곳을 ‘약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다 약하면 쓸 수가 없어서, 이쪽은 약하고, 이쪽은 강하고, 앞은 약하고, 뒤에는 강하고. 한 사람 안에도 약하고 강한 것을 섞어 놓습니다. 좋은 것은 ‘금’과 ‘보석’과 ‘놋’으로 쓰고. 약한 것, 힘 없는 것은 ‘실’로 쓰고.

[네가지 실]

① 청색 실
‘청색 실’이라는 것은, 교재 가운데에. ‘청색’이라는 것은, ‘생명성’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연결,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청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이 생명으로 이어지면, 그냥 있지 않고, 반드시 무성하게 자랍니다. 그 ‘생명의 무성함’, ‘생명의 번성함’을 가르쳐서, 무슨 실이라고요? ‘청색 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청색이라 그러지? 왜 ‘청색 실’, 왜 ‘청실’이라고 그랬을까? 한때는 잘 믿고, 한때는 하나님의 은혜 받아 번창하고, 5년 뒤에 보니까, 10년 뒤에 보니까, 어디 갔는지? 흔적이 없습니다. ‘실’이라는 것은 ‘이어지는’. 약하지만은 계속해서 그대로 이어지는. 오늘도, 내년에도. 젊어서도, 노년에도 하나님 앞에 서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비록 약하지만은, 이어갈 때. 하나님은, 그 실로 엮고, 짜고, 만들어서,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내주’를 하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청색’이라는 것은, ‘생명이 이어지는’. 가로 속에는 ‘생명력’. 왜 실인가? ‘생명이 이어지는’ 이어지는 생명이라야, 하나님이 붙들고 쓰십니다.

② 자색 실
‘자색’이라는 것은, 보라빛 계통인데, 왕이 있는 ‘영광’의 옷. 왕이 입는 ‘권위’의 옷. ‘권위성’을 가르쳐서, 성경의 ‘자색옷’이라고 그럽니다. 높은 사람, 위대한 사람,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는 사람. 동양에도, 서양에도, 성경에도. 구약에도, 신약에도, 보랏빛의 ‘자줏빛’이라는 것은, ‘권위성’을 말합니다. 임금이 입는 옷, 만인이 우러러 보는, 권위 있는 이런 ‘권위성’의 자색이 아니라, 자색 뭐라고요? ‘자색 실’. 이어지는 영광, 이어지는 권위.

사무엘이 어릴 때에는, 엘리 제사장이 배울 이런 권위있는 아이였습니다. 유치반 주일학생을 교계의 제일 위대한 종이 물어보고, 지도를 받았습니다. 권위 있지요? 그리고 그 사무엘이 청년 때에는 어찌 되었던가? 이어갑니다. 노년의 사무엘은, 요양원 갔던가요? 치매 걸렸던가요? 병원에 입원해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었던가요? 노년 마지막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사무엘의 권위는 이어가고, 이어가고, 이어가고, ‘끊어짐’이 없었습니다. ‘실’은 어찌 되면 못 쓴다고요? 끊어지면 ‘헛 일’입니다. 약하나, 이어가는 신앙을 ‘실’이라. 약하나 이어가는 것이, 가위로 짤라 버리면, 끊어져 버리면, ‘실’은 끝나 버립니다.

[청색 실, 자색 실 정리]
‘끝없이 이어가는 신앙이 되어라.’ 첫 번째는, 어떤 면으로요? ‘청색’으로. 푸른색이라니요? 하나님의 색,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의 색깔. 생명이란, 생명이 죽지 않고, 이어지는 반드시 ‘무성’합니다.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생명이 이어지면, 결혼을 해서 둘이 됩니다. 이게 정상으로 더 살다보면, 셋이 되고, 넷이 되고, 다섯이 됩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60이 되니까, 손주 가족이 옛날에는 40명 50명이 됩니다. 80을 사니까, 밑의 자손이 150명이 되어 버립니다. 이어지는 생명! 생명은 연결인데, 생명의 연결이 이어지면, 반드시 ‘무성’해집니다. ‘계속하여’ 자색, ‘권위성’. 젊어서는 존경받고, 모두들 희망을 뒀는데, 나이가 많으니까, 이상해졌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굉장히 권위 있는 지도자가 되었는데, 노인이 되고 나니까, 쳐다 보지도 못할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굵은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되기 보다, 약하나 이어지는 신앙이 되라!

③ 홍색 실
세번째 실이란, ‘홍색’입니다. 홍색이란, ‘피’색을 말합니다. 피 흘려 죽어주신, 주님의 희생.주님의 희생을 ‘홍색 실’이라. 한 번이야 수고하지요. 두 번도 수고하지요. 알아주지도 않는데, 세 번 수고할 사람 있나요? 세 번도 묵묵히 수고했으나, 10년이 가도 알아주지 않는데? 결혼의 첫 사랑 하나로, 남편이 10년을 희생하고 즐거워하는 사람, 혹시 보셨습니까? 30년을 길렀는데, 아이를 기른 혜택을 못 보면, ‘이런 놈을 길러서 뭐한단가?’ 속에는 후회가 되지만, 자존심 때문에. 노인당 가서 아들 욕은 못하고, ‘그 놈 밥 먹여 고생한 것, 전부 헛일 했다.’ 선진국이 이런 역사와 지식이 쌓여가기 때문에, 아이를 낳아, 아이의 훗날에 대한 기대를 안 해버립니다. 미개하니까 아이를 낳지. 30년 길러, 혜택 못 보는 아이에게, 감사함으로, 자원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희생을 계속할까? 한다면, 30년짜리 실입니다. 우리는 몇 년까지요?

주님, 나 하나 죽는 날까지 보고도, 혜택 볼 일, 덕 볼일, 대견할 일 하나도 없지만은, 피 흘려 죽으시고, 죽는 날까지가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우리를 위하여, 신인양성 일위의 부활의 희생을 하십니다. 이게 주님의 ‘홍색 실’입니다. 주님이 끝없이 소망을 두시고, 홍색실의 희생으로 나를 위하시니, 나도 내게 맡긴 신앙의 사람을, 나도 내게 맡긴 신앙의 자녀를, 나도 내게 맡긴 교회를, 나도 내게 맡긴 공회의 사명을, 묵묵히 소리 없이 이어가며. 남이 알아주면 희생하고,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희생 못하고 이게 아니라, 알아주든 말든. 모정애로 끝까지 이어지는. 주님 날 위하여 사랑하고, 희생하신 그 희생을 따라, 비록 약하나, 끊어지지 아니하고, 이어가며, 주님 오라 하실 때까지, 계속 가는 그 홍색 실을, 영원히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영원토록, 만물을 위하여 희생할 때, 네가 희생을 해 주라.’

‘3년은 희생하나, 4년 기다려줄 수는 없다.’ 세상은 그리 살아야 되겠지, (그러나) 주님과 사이에, ‘3년은 주를 위하여 희생하나, 4년 댓가없이 계속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사람을 천국에 데려와서, 주님이 불변의 하늘나라에서, 어떤 것을 맡길 수가 있을까? 하늘나라의 성전의 기둥이 되라고, 기둥으로 썼더니만은, 3년을 버티다가 폭염에 ‘해수욕 갈랍니다.’ 기둥이 빠져서 해수욕 가버리면, 집으로 어찌 되지요? 무너지겠지요. ‘10명 개척교회에, 나의 희생, 주님 오실 때까지, 내가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끝까지 간다! 비록 힘은 없어도, 비록 약하지만은.’ 이럴 때에, ‘홍색 실’입니다. 저희 신풍교회 부임하고, 신풍교회 목회하면서 늘 제일 아쉬운 것, 신풍 교회에서 태어난 아이가, 신풍 교회에서 청년이 되고, 어른 되고, 신풍 교회에서 노인되어, 신풍 교회에서 죽는 사람이 있어야 이게 홍색 실인데, 이게 실인데. 10대면 다 나가고, 20대면 결혼해서 다 나가고. 객지 사람이 와서 교회를 채우고, 여기서 태어나서, 여기서 자란 사람이 이어가는, 이런 실. 이런 홍색 실. 이런 자색 실. 이런 청색 실의 실이 없어서. 위대한 사람, 훌륭한 사람, 수고하는 사람은 있지만은, 청년 때 믿어서, 노년까지 잘 믿는 분들은 계시는데, 교회 안에 태어나 자란 사람은, 제 기억으로는 한 분도 못 봤습니다. 신풍교회 교인을 향하는 제 마음은, ‘여기서 태어나, 죽는 날까지 여기에서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교회의 홍색 실, 이런 홍색 실의 신앙이 되겠다.’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청색’ ‘자색’ ‘홍색’

④ 가늘게 꼰 베실
네 번째가, ‘베실’인데, 베실은 ‘흰색’입니다. 병원에 가면, 환자 때문에 쓰는 모든 붕대들, 그게 다 ‘무명’이지요? 흰색, 흰 베실, 베실이면 기본적으로 흰색입니다. 청색, 자색, 홍색, 그냥 베실이라고 했는데, 색깔로는 흰 실입니다. ‘성결’, ‘깨끗’. 주일 학생 하나의 그 깨끗한 행동! 어린 아이의 그 순진한, 주일학교 공과를 외우는 그 입! 홍색실의 ‘희생’은 아니고, 자색실의 ‘영광’은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된 청색실의 ‘무성함’은 아니지만은, 그 다섯 살, 그 일곱 살, 그때는 가르치면 그대로 외우고, 그게 전부인 줄 압니다. 이런 것이 가늘게 꼰 흰실, ‘베실’입니다.

위대한가? ‘금’을 하면 됩니다. 금도 성전에는 필요합니다. 천하 만민이 깨끗하다고, 성결한 분입니까? ‘은’도 필요합니다. 많은 고난 속에 역경을 견뎌낸, ‘놋’과 같은 빛난 인격인가? 교회는 그런 인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약해도 이어가는 ‘실’이라면, 이 실로 만들어지는, 실로 무늬를 짜고, 실로 수를 놓아, 하나님을 모시는 여기에는, 바로 이런 ‘청색’ 하나님과 연결. ‘자색’ 하나님 앞에 권위있는 순종. ‘홍색’ 자기 희생의 그런 헌신. 그 다음 ‘베실’ 흰색, 작은 성결, 작은 행동 하나, 이렇게 깨끗하게 갖추어가는 것을, 이제 청색, 자색, 홍색, 흰 실인데,

[가늘게 꼰]
마지막 줄에, ‘가늘게 꼰 베실이라.’ 다른 것도 다 가늘게 꼽니다만은, ‘청색, 자색, 홍색’이라 해놓고 마지막에 ‘가늘게 꼰 베실이라’ 아무리 가늘어도! 아무리 연약해도. 따라합시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잠언 4장 12절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이게 가늘게, 두 가닥이 꼬여졌습니다. 따라합시다. ‘3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니라.’ 3겹줄도 세게 당기면 끊어질 건데요? 그러면 4겹이면 되겠지요. 4줄을 꼬아도 끊어지면, 그러면 40가닥 모으면 되겠지요. 이게 ‘가늘게 꼰 베실’입니다. 힘 없이 가늘지만, 이어지면 ‘실’인데, 한 가닥 가지고는 못 씁니다. 어찌 되어야 된다고요? 둘이 이어지며, 협조를 해야 됩니다. 셋이 이어지며 협조를 해야 됩니다. 넷이 엵혀 조화롭게 이어갈 때, 이게 가늘게 꼰 베실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인격.

[4가지 실]
금도, 은도, 놋도, 그런 위대한, 그런 존경할만한, 그런 선천, 후천으로 받은 은혜가 부족한 여기에 있는 우리의 대부분, 우리 전부들은, ‘청색’ ‘자색’ ‘홍색’ ‘성결의 흰색’으로, 교회들이 이어지며, 남녀반이 협조하며, 찬송 인도의 한 줄, 인도하시는 목사님이 한 줄, 설교하는 제가 한 줄, 앞에 있는 학생들이 한 줄, 두 줄, 세 줄. 학생들을 이해하며, 뒤에서 답답해도, 기도하며 은혜로 함께하는, 한 분, 한 분, 한 분이, 가늘게 꼰 베실로 이어지면, ‘능히 당하나니!’ 주님이 어떤 사명, 어떤 것을 주시더라도! 약해서 당하지 않도록. 주님이 책임을 지는 면이, 이런 면들입니다.

⑤ 해달의 가죽
⑴ 시기심
그 다음, 12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금, 은, 놋’,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실’. 3가지에 4가지를 더하면 7가지. 8번째는, 다같이 무슨 털이요? ‘염소털’ 우리가 보는 것은 다 ‘양’이 아니고, ‘염소’입니다. 동물원에나 가면 볼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보는 것은 ‘양’이 아니고, ‘염소’입니다. 양과 염소는 멀리서 보면, 크게 보면,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양하고 염소하고 나란히 섞어 놓으면, 그때는 양하고 염소하고는 딱 차이가 납니다. 사랑하여 모이면 ‘양’. 떠 받아 버리면 ‘염소’. 그래서 염소를 ‘시기심’이라고 그럽니다.

남 잘되는 것 절대 못 보는 심보. 뭐지요? ‘기도하면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 주고, 너한테는 두 개를 주겠다.’ 그러니까, 미운 놈, 저 놈 눈 하나 빠지기를 기도하더랍니다. ‘네가 기도하면, 그 사람은 눈 하나가 빠지지만은, 너는 두 개가 빠질 건데?’ ‘제 눈 두 개가 빠져도, 저 놈 눈 하나 빠져야 됩니다.’ 이게 타락한 인간의 속에 들어 있는 ‘시기심’입니다. 사촌이 논 사면, 어디가요? 배가 아파 뒹굽니다. 사촌이 아니라, 육촌, 팔촌 남이 사는 것은 지켜봐도. 그 사촌이 사촌을 말하는 거 아닙니다. 딱해서 사촌이라 하지만은, 실은 형제입니다. 아, 오른팔이 강해지면, 왼팔이 덕을 볼 것이니, 오른팔이 강해지면 왼팔이 덕을 볼 것이니, 오른팔이 강해지면, ‘잘한다! 덕 좀 보자. 우리 편 잘해라!’ 이래야 되는데. 오른팔이 강해지니까, 왼팔이 오른팔 잠자는데 갔다가 그냥, 찍어 버립니다. 이런 것을, 동물원에 가면 뭐라고요? ‘염소’. 그 염소 같은 인간, 여기 어디 있지요? 여반들, 남반이 염소들인가요? 아 뭐, 시기심이면, 여반이겠지요? 염소 어디 가서 찾지요? 자기 속에. 제 속에 염소를 찾으면, 염소를 찾을 사람이고. 저기 김 집사, 이 집사, 어느 권찰, 누구누구 그렇게 찍고 앉았으면, 그 사람 ‘염소’ 못 찾은 사람입니다.

‘금’ 어디서 찾으라고요? 자기 속에서. ‘은’ 어디서 찾으라고요? 자기 과거에서. ‘놋’은요? 자기 생애 속에. ‘청색 실’은요? 뒤져보고, 따져보고, 살펴보면! 천하 어떤 사람이라도 약점이 있지, 약점없이 만들어 놓은 사람 없습니다. 다윗까지도, 모세까지도, 아브라함까지도! ‘죄가 없으시니라’ 완전자 주님 한분 외에, 정상적인 인간에게는, 금, 은, 놋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집에 금이 없고, 은이 없고, 놋이 없어도, 믿는 우리 속에 중생의 금은 있고, 믿음의 금은 있고, 대속의 성결의 은은 있습니다. 금도 있고, 은도 있고, 놋도 주셨고,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실도, 주님은 주셨는데,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 모실 모든 요소, 보배로운 것을 주셨는데. ‘삼성전자 주식을 줘야지 뭐, 실? 어느 짝에 쓰게?’ ‘공무원 취직을 줘야지 뭔, 금? 요즘 금 어느짝에 쓰게? 도둑놈이나 들어오지’ ‘놋 그릇? 무거운데 어디다 써? 세상 마음껏 즐기고 사는게 더 중요하지.’ 주님은 주님 모실, 금, 은, 놋. 여러 가지 실, 연약성까지 주시고, 우리 속에 염소까지 다 넣어 두셨는데, 엉뚱한 것 쳐다보느니라고, 다른 것 한눈 파느니라고. 고 3학교 보내놓으니까, 가방 들고 학교는 안 가고, 게임방에 갑니다. 붙들어다가 책상에 앉혀놓으니까, 칠판은 안 쳐다보고 밑에 만화책이나 보고 앉아 있습니다. 이래 놓고는 부모 탓입니다. 환경 탓입니다. 선생님 탓 하고 앉았습니다. 교육 제도 탓 하고 앉았습니다. ‘한국의 입시제도는 뭐 3년마다 바뀌어대니?’ 그 소리 집어치우고, 학생이면 공부나 하거라! ‘70억의 짐승같은 인간들이, 말세에 이렇게 쏟아졌으니, 제가 어떻게 성결을 지키며, 대속의 희생을 하겠으며, 변치 않는 믿음의 금을 만들겠습니까?’ 다 치우고, 네 속을 뒤져봐라 다 있다! 염소털이라, 내 속에 염소를 찾으면 희망이 있고, 저 사람 저 사람 속에는  염소가 있고, 내 속에는 양 밖에 없다 그러면, 염소 회개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⑵ 불량성
‘염소털’이라, ‘시기심’, 하나는 ‘불량성’. 사람 지나가든지 말든지. 남이 그러든지 말든지. 옆에서 울던지 말든지. 남 잘되면 ‘시기’. 약한 사람 있으면 떠 받아버리고, 쥐어 박아버리는 ‘불량성’. 인물로 자신 있는 여반들! 결혼 못하는 남반, 결혼 못 하게 만들어도 그거 다 불량성입니다, 돈을 잘 벌 실력이 있는 남반들! 내 돈 이만큼 버니까, 여기에 맞는 여자 데리고 온다고 기다리고, 뻐기고 앉아 있는 것도 그거 불량입니다. 잘되면 ‘시기’, 내가 잘났으면 ‘불량’. 이게 인간입니다. 이게 인간.

내가 공부 못하면, ‘그냥 시험이 어렵게 나와 가지고, 공부 잘하나 못하나 전부 빵점 맞았으면 좋겠다’ 이런 것은 ‘시기심’. 실력있고 좀 잘 나가면, 아무리 겸손하고, 아무리 조심을 해도, 옆을 쥐어박게 되어 있습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주님 떠난 ‘염소’ 같은 인간입니다. 원래는 순종만 하는 ‘양’으로 만들어 놨는데, 자기 중심의 죄가 들어간 다음부터는 전부 ‘염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대속으로 ‘영’을 살려, 내 속에 중생된 영이, 내 마음 속에 이 염소, 저 염소, 이것을 전부 다 고치고, 양으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평생입니다. ‘주님을 모시려면, 염소들을 잘라 내놓거라.’ ‘시기심, 불량성 다 잘라버려라!’ ‘그것도 주님 앞에 바치거라!’ ‘주님은 그것도 쓸 때가 있다.’ 전도 할 때에 주님의 복음에 감격해서 전도합니까? 처음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다 보면, 반사 1등 하려고. 교회 부흥되면, 월급 더 나올까 봐. 옆에 교회보다, 우리 교회가 더 커져야 되니까. 분석해서 들어가니까, 전부 다 ‘시기심’과 ‘불량성’입니다. 그런 시기, 불량도 주님이 이용하시고, 기다려 주시고, 다 쓰기는 쓰십니다. ‘금, 은, 놋, 보배도 내놔라.’ ‘못난 것, 보잘 것 없는 실도 다 내놓아라!’ ‘못된 염소 같은 시기심, 불량성도 짤라서, 바치거라!’ 염소털.

■ 성막 예물 3 – 가죽

①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
그 다음에는, ‘수양의 가죽’입니다. 수양이다. 여자로 오지 않고, 남자로 오신 주님. 양은 양인데, 수양이라. 오실 주님. 말세가 되니까 귀신들이 총 동원하기를, ‘예수님이 여자였는지, 남자였는지, 어찌 아냐?’ ‘남자들만 지도자가 되어놓으까, 예수님도 남자로 만들었다.’ 이런 소리가, 신학자, 교회 안에서 기어 나오는 때입니다. 말세는 말세가 맞습니다. 또, 그 소리를 소리라고 듣고, 또 앉아 있으니까. 그 소리도 신앙의 자유라고 보장한다고 또 난리이니까. 그런 분들은 그렇게 잘 믿으시도록 놔두고. 우리는, ‘오실 주님’ 누구라고요? ‘수양’입니다. ‘양’이라는 것은, 순종. 주님 앞에 순종. 붉은 가죽이라니요?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 붉은. 피 흘린 주님의 대속. ‘가죽’은 ‘보호’를 말합니다. 보호. 주님의 피 흘려 구원하신 대속을 보호로 삼고.

② 해달의 가죽
그 다음은 뭐지요? 다 같이, ‘해달’. 해달은 ‘수달’ 이런 계통입니다, 바다 짐승들이 다양하고, 별의 별 것이 다 있는데, 물 돼지 같이, 돼지 같이, 시커먼 것이, 둥글둥글한 것이, 바다 속을 기어 돌아다니면, ‘수달’ 바다 뭐, ‘바다 사자’ ‘바다 코끼리’ 뭐 별의 별 것들이 있지요? 이런 종류들을, ‘해달’이라고 그럽니다. 강에 살면, 무슨 달? 이태양? ‘수달’. 바다에 살면 무슨 달? ‘해달’. 쳐다보고 앉았으면, ‘참 어지간히 생기기는 참, 그리 생겼다.’ 그 해달 누구 모습인가요? 목욕하고, 화장하고, 핀 꽂고, 거울 앞에 자기 얼굴 보니까, 해달보다 다 나은가요? 해달보다 다 이쁘신가요? 속을 열어보니, 내 속에는 ‘염소’가 없는가요? 속을 보니, 염소 같고. 생긴 모습은, 전부 ‘해달’같고. ‘흉악성’을 말합니다. 생겨먹은 꼴이 참 그렇습니다. 여기 누가 해달 같은가요? 내 모습이 해달이라. 주님 떠난 인간의 모습. 예뻐도 해달, 못 생겨도 해달. 전부 ‘흉악’, ‘흉폭성’. 특별히 해달이라고 그럴 때에는, ‘먹장 같이 시커먼’ 이 해달, 수달할 것 없이, 전부 색깔들이 시커멓습니다.

이런, 해달의 가죽을 어디에 쓸까요? 나중에 하나님을 모시는 성막의 제일 꼭대기 위에는, ‘해달의 가죽’으로 입힙니다. 세상의 태풍에, 돌풍에, 온갖 비 바람에, 모레가 날라오고, 자갈이 날아오고, 별의별 것이 다 날아올 때, 고운 아이의 뺨으로 막겠습니까? 부드럽고, 고운 가는 베실로 막아야 되겠습니까? 그것은, 안에 있는 커튼같은, 이런 고운데, 부드러운데에 쓰고. 온갖 세상의 죄악, 풍파, 환란, 이런 것은 전부 다 해달의 가죽이 제일 위에서 막아버립니다. ‘먹장같이 검은’. 해달의 가죽이란, ‘죄악으로 뒤덮힌’. 우리 속에 다 있습니다. 우리 속에 다 있습니다. 세상을 거칠게, 험하게 살아온 분들은,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 안에서 뭐 기침 소리 난다고, 시험들고 그러지를 않습니다. 부잣집에 막내 딸에, 곱게 곱게 자라고 남편 사랑 받고, 주변에 존경받고, 곱게 자란 사람은, 교회 안에 기침 소리 하나만 나도, 마음에 상처를 입어, 못 다니겠다 합니다. 그런 고운 마음도, 주님을 모시는데, 안에서는 필요하지만, 다른 종교, 정치, 뭐 별의별 세상에, 이민족, 분쟁, 혈투가 벌어지는 세상에, 온갖 것이 성막을 향해서 다 쏟아지고 빗발을 쳐도, 성막을 막아주는 제일 바깥, 네 번째 막은 해달의 가죽이 막아내입니다. 그 안에는 ‘수양의 가죽’, 그 안에는 ‘염소털’, 제일 안에는 속감처럼, 안감처럼, 부드러운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실’로 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는, 이런 각양 각색에 쓰는 겁니다.

그 다음, 12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자 한번 외우고 가볼까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재료들. 내 속에, 첫 번째는요? ‘금’, ‘은’, ‘놋’. 그 다음, ‘청실’, ‘자실’, ‘홍실’, ‘베실’, ‘염소털’. 8개 했습니까? 그 다음 가죽은 2가지. ‘수양의 가죽’, ‘해달의 가죽’. 10가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해달의 가죽이 많고, 흰 베쪼가리는 적고. 어떤 사람은, 흰 베와 같은 점은 많고, 해달 가죽처럼 거친 면은 적고. 다 차이는 있습니다. 있는 대로 가지고 오라! 주지 않은 것을, 도둑질해 오거나, 훔쳐 올 것은 없다! 있는 것을 찾아서 가지고 오너라! 남반, 여반, 어린 사람, 일찍 믿은 사람, 늦게 믿은 사람, 10명이면 10명. 100명이면 100명, 하나님이 나눠준 것이 틀리기 때문에, 자기가 받은 것을 잘 찾아, 기쁜 마음, 원하는 마음. ‘어떻게 주님이 내 것을 쓰시겠다니, 이런 기회가 어디에 있냐?’ 있는 것만 가지고 달려가면, 주님 것이 다 내 것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을 안해요? 이게 바로, ‘분담’을 요구하는 목(성막)의 특성입니다. 주인이 되라! 주인이 되라. 내계 2만평에 아마 재산세가 분기별로 한 10만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농지가 되어가지고. 내계 2만평에 토지세가 1년에 10만원 정도 된다고 치고, 거창 군청에서 ‘토지세 10만원내십시오.’ 쪼가리가 날라오면, ‘뭔 10만원, 돈을 내라 그래?’ 벌쩍 뛰고, 욕을 하는 사람. ‘10만원? 내가 주인이라는 말인데? 이 10만원에, 내가 주인이라는 말인데, 주인이니까 돈 내라는 것인데, 10만원은 아깝지만은, 2만평 땅이 내 것이라’ 좋아서 뛰어야 됩니까? ‘안내!’하고 찢어 버려야 되겠습니까? 비교를 하면 비교는 많겠지요. 수양의 가죽, 해달의 가죽.

■ 성막 예물 4 – 나무

[조각목]
11번째, 따라합시다. ‘조각목’. 조각목이라는 것은, 12페이지 제일 밑에 조각목 = 뭐라고요? ‘싯딤나무’. 구약을 읽어보다 보면, ‘싯딤’ ‘싯딤’이라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조각목이 싯딤나무이고, 요즘 우리 말로 하면 아카시아 계통입니다. 정확하게 ‘아카시아’라고 딱 잘라 버리면 안 됩니다. 사슴도, 우리나라에서 보는 사슴은, 강아지만하지요? 추운데 가서 보면, 사슴이 개보다 크지요? 오늘 내계 처음 들어올 때, 들어오는 입구에 사슴 보신 분들 계십니까? 소보다 크지요? 말보다 크지요? 똑같은 사슴인데도, 강아지만 한 것도 있고, 말보다 큰 것도 있고. 뿔이 엄청 큰 것도 있고, 뿔이 없는 것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조각목’은 ‘대략 아카시아 계열이다.’ 그 정도만 기억하시고, 더 이상 들어가다보면, 알려다가 함정에 빠져버립니다. ‘사단의 깊은 곳을 알려고 들어가지 말아라’

어디까지 알아야 되느냐? 일반적으로 살아가다가, 특수학교 다니지 아니하고, 신학교 다니지 아니하고, 특수한 책 읽지 아니하고, 평범하게 살면서 저절로 알아지는 것. 다같이 이것을 무슨 계시라 그러지요? ‘자연계시’. 성경은, 자연계시 가지고 읽으면, 읽히도록 적었지. 자연계시 가지고 읽는데 모르면, 몰라도 된답니다. 알 것 없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10년, 20년 지나다 보니까, 또 자연스럽게 더 알아지고, 많이 알아지면, 더 깊이, 더 많이 알아, 자라가는 겁니다. 세상 공부는 머리가 좋으니까, 밤새도록 읽고, 열심히 읽고, 사전을 찾아 읽고, 선생님한테 과외를 받아서, ‘남은 10년 걸릴 것을, 나는 1년 만에 뚝딱 해치웠다’ 세상 공부는 인간 지식이라, 인간이 노력하면 10배도 앞질러 가고 이렇게 됩니다만은, 하나님의 말씀은, 머리 가지고도 안 되고, 특수 방법, 특수교육 가지고도 안 되고. 그래서, 공회는 신학을 접어서, 옆에 그냥 서랍장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신학으로 성경을 알려면, 교인들은 천국 갈 때 어떡하지요? 신학은 그리스, 헬라어, 이스라엘의 히브리어, 로마의 라틴어 3개를 우리말만큼 알아야, 신학을 하는 건데. 영어도 못해서 신학교 가는 것들이? 교인이 헬라어를 모르니까, 헬라어 단어 하나, 히브리어 단어 하나, 단어 몇 개 주워대니까, 교인들이 볼 때에는 학자인 줄 알고, 헬라어, 히브리어 줄줄 나오겠지만은. 우리가 영어를 가지고 비교를 해보면, 10년 죽자껏 해도 안 되던데, 영어보다 어려운 헬라어, 히브리어, 라틴어를? 7년 신학 공부 해 가지고 뭐, 영어보다 잘 알고, 한글 정도 읽는다? ‘에이 그것은 틀렸다’ 이렇게  믿는데를 ‘공회’라고 그럽니다. 대학도 제대로 못 가는 사람들이, 대학을 못 가니까, 신학교가 가지고, 헬라어, 히브리어 단어 몇 개 주워가지고, 모르는 교인들한테 ‘헬라어는 이렇고, 히브리어는 이러니까.’ 세상의 전문가들도 ‘헬라어로 잘 하는가보다!’ 해가지고, 솔깃해서 듣는데를, 공회가 아닌 교회라 그럽니다. 다른 교회 비판 아닙니다! 믿어가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살아가다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다같이 뭐라고요? ‘자연계시’ 특수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일반적인 모든 사람이 알 만한 것. 무엇 계시라고 그러나요? ‘일반계시’ 같은 말입니다. 누구나 알만한 것! ‘일반계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 ‘자연계시’. 일반계시, 자연계시를 요즘 말로 말하면, ‘상식’이라 그럽니다. 농사 짓다 보니까, 나이를 먹다 보니까,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보니까, 알 만한 그 정도면, 성경을 읽는 데는 더 이상의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자신 있습니까? 자신 있으면, 공회 신앙이라 그렇습니다.

조각목이라, 조각목이라. ‘2천년 전, 3천년 전, 3천 5백년 전에, 이스라엘 옆에 있는 사막에 조각목이라는 싯딤 나무가 있었더라.’ 2천년, 3천년 전의 나무와 오늘 나무가 같을지, 아니면 변형이 되어있을지, 모릅니다. 요즘 20대 청년들하고, 90대 할머니들의 20대 사진 두 장을 나란히 놔두면, 같은 민족 맞나요? 요즘 20대 사진은 ‘서구’입니다. ‘서양’ 사람들이고. 80-90대의 20대 사진을 봐보면, ‘조선’ 순종이 맞습니다. 한 집안에, 한 집안의 할머니, 손주가 먹은 것이 다르고, 100년 안팎의 민족이 다른 것처럼 이렇게까지 달라지는데! 출애굽기는 약 3천 5백년 적은 그때의 아카시아 나무와 오늘 한국의 아카시아 나무가 같을지? 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다른 진형의 훌륭한 식물학자, 고고학자, 신학자들한테 맡겨 놓으면, 이 분들이 천 몇 명이 달려들어 가지고, 이제 다 우리한테 보고를 해 주고 알려 주면, 가만히 들어 보다가, ‘이것은 특수 전문가가 말을 하지 아니해도, 맞는 거 같다.’ 싶으면, 그 사람 말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니까, 맞겠다.’ 이렇게까지, 쉽게 믿을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둘이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할머니는 누구 자식인지 압니다. 부부는 알아요. 이것을 혈액 검사를 해봐야, 자기 새끼인 줄 압니까? 유전자 검사를 해서, 한 달 기다려 봐 가지고 보니까, 이게 내 자식이 그렇습니까? 아 그래 가지고도 맞으면, 맞는 것이지만. ‘남의 자식이나 말할 때, 그리 해라! 이건 내 것이다.’ 손가락 생긴게 같은데? 눈 꼬라지 생긴게 같은데? 뒷짐 지고 걷는 폼이 내 것인데? 이것을 ‘일반계시’, ‘자연계시’라고 그럽니다. 성경에 많은 단어들이 나오는데, 이거 신학교에 가서 무슨 책 읽고, 또 인터넷에, 이런 휴대폰에 스마트폰에 지식 찾고 그러면 다 곁길 갑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읽으면, ‘조각목이다’ ‘사막에서 나는 싯딤나무다.’ ‘요즘 말로 말하면, 아카시아다’

① 쓸모없는 인간성
다른 건 몰라도, 그 나무 몹쓸 나무겠구나! 누구처럼요? 나 같은 놈의 인간이겠구나. 땅이 좋고, 기후가 좋고, 비가 많이 와야 훌륭한 나무가 자라는데, 하늘의 은혜의 비는 없지, 땅은 살아가기가 퍽퍽하고 메마르지, 바람이 몰아치지, 이런 세상을 산 제가, 참나무 되겠습니까? 소나무 되겠습니까? 향나무 될 리가 있겠습니까? 보나 안보나 싯딤나무! 조각목이겠지. 여기 저보다 경제 형편, 또 학교 형편, 집안 형편, 훌륭하신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실까요? 제가 평균은 될껄요? 험악한 세상에, 험악하게 살아간 우리의 모습을, 다 같이. 무슨 나무요? ‘조각목’이라 요즘 말로 말하면, ‘아카시아’라. 아무 짝에도 못 씁니다. 가볍고 질기고, 결이 좋은 오동나무는 가구에 씁니다. 임금님 궁궐에는 소나무로 떠 받칩니다. 화목은 참나무를 써 보면, 참 기가 막힙니다. 부잣집에 정원에는, 향나무가 몇 개 있어야 어울립니다. 아카시아는 어디에 갔다 놓지요? 이것은 막 비가 와서 사태가 나는데 그냥, 급하니까 갔다가 심지, 우선 급한 시기가 지나가면, 다 잘라버리고 싶은데. 이게 또 도망도 안갑니다. 어찌나 질긴지. 조각목 같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또 질기기는 어찌 그리 질긴지? 회개하니까 회개가 잘 되던가요? 톱질하니까, 결을 따라 아름다운 무늬가 나오던가요? ‘인간성’을 여기 나무로 비유를 한 것입니다.

② 못난 인간성
왜 조각목이지요? ‘쓸모없는’. ‘쓸모가 없어요? 한 달에 돈을 얼마를 버는데?’ 그거 말고, 하나님 앞에 쓸모없는. ‘내가 우리 식구 10명의 존경을 받는데, 쓸모가 없어요?’ 하나님 앞에는, 쓸모가 없는. ‘시 의원, 도 의원, 시장 됐는데, 쓸모가 없어요? 30만 명이 표를 몰아 주는데?’ 하나님 모시는데에는, 쓸모가 없는. 그래서 ‘조각목’입니다. 쓸모 없는 인간. 두번째 밑에 줄. ‘못난 인간’. 못난 줄 알고, 쓸모없는 줄 알면! 그 인간을 붙들고, 하나님이 ‘증거궤’를 만듭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성전의 기구는 다 ‘조각목’으로 만듭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이 나라를 이루고,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솔로몬 성전을 만들 때에는, 조각목 안씁니다. 그때는 향나무! 그때는 레바논의 백향목 나무, 최고의 나무를 씁니다. 석재도 그렇고. 오늘은, 광야를 통하는, 세상을 통과하는, 죄악 세상을 통과하는, 힘 없는 못난 우리에게, ‘인격자 되라!’ 그 말씀은 하지 않으시니, 다행이지요? 여기 인격적으로, ‘A- 이상만 출석 해라!’ 그러면, 뭐 서너명 오시겠습니까? ‘인품 있는 사람들만 오라!’ 학생들로 말하면, ‘모범생들만 오라!’ 그러면, 몇 명 오겠습니까? 조각목. ‘인간성’을 말합니다. 그런데, ‘못난’. 이런 조각목을 가지고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네가 나를 모신다면, 나는 너와 동행하겠다.’ 그러니, 참 소망이지요?

■ 성막 예물 5 – 향품

[향]
그 다음 14페이지 ‘향품’입니다. 지금 8가지, 9가지, 10가지, 조각목까지 11가지. ‘향품’은, 기도를 ‘향’이라 그럽니다. 성경에. 계시록 8장 4절에,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기도하는 그 마음, 주의 뜻을 찾아 몸부림치는 그 자세, 주의 뜻 찾아, 주에게 은혜 구하는 그 간구. 이게, 하나님께서 흠향 하시는, ‘그것 참 예쁘다! 그것 참 향기롭다! 그것 참 대단하다! 어찌 저리 이쁜고’. 기도를 향품이라 그럽니다.

① 등유에 드는 향품 
그런데, 향품을 ‘기름’에 섞어서, ‘등’으로 쓸 때, ‘등유’로 쓸 때에는 ‘빛의 생활’입니다. 빛의 생활. 그 다음부터는 ‘헌신’의 생활입니다.

② 관유에 드는 향품
‘관유’는 붓는 기름. ‘등유’는 태우는 기름. 태우는 기름? 재경이, 태우는 기름? 등유! 붓는 기름? 관유! 향은 기도인데, 그 기도의 재료로 가지고 등유로 쓸 때, ‘빛의 생활’ 진리 생활이 빛입니다. ‘성령에 붙들려 자기를 희생하고 태울 때’에, 이게 빛입니다. 관유라니요? 부어드리는. 내 생애를 부어드리는. 내게 맡긴 것을 부어드리는, 헌신을 관유라고 그럽니다. ‘진리 생활에 자기를 다 쏟을 때’.

■ 성막 예물 6 – 보석

① 호마노
그 다음 ‘호마노’입니다. 향품은 원래 2개입니다. 두 가지. 그러면, 호마노가 14번째 되겠지요? ‘호마노’하고, ‘보석’은, 둘 다 ‘돌’입니다. 돌. 앞의 금, 은, 놋은 쇠. 그 다음 나무 이렇게 나왔지요? 나중에 ‘호마노’도 돌, ‘보석’도 돌. 돌로 말하면, 귀한 돌, 큰 돌, 아름다운 돌, 여러 가지 종류의 돌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든지 흔한 돌, 아무데나 가면 있는 돌! 마트에 가면 꽉 찼는 돌, 천명 학교에 가면, 천개의 돌이 꽉 가득 찬, 이런 돌을 ‘잡석’이라고 그럽니다. 사람 생기는 대로, 사람 모양대로, 사람 가는 대로. 이것이 둘이라면, 그 돌 중에, ‘영롱한’ ‘아름다운’ 눈에 딱 띄는 ‘고운 돌’을, ‘호마노’라고 그럽니다. 보배로운 돌! 또, 학생들에게 좀 여쭤 볼까요? ‘보배로운 돌’ 네 글자를, 두 글자로 줄이면요? ‘보석’이겠지.

보배로운 돌, 보석. 보석의 종류 중에, 무늬가 많은 것을 ‘호마노’라고 그럽니다. 천명 다니는 학교에, 그 자세가! 그 옷 입는 것이! 그 말하는 것이! 누가 보더라도, ‘참 그것, 눈길이 가는!’ 교무실에 선생님들이 모이면, ‘몇 학년 몇 반, 그것 참 보통이 아니라!’ 이런 ‘보배로운 인재’를 ‘호마노’라고 그럽니다. 신앙의 인재! 20세기 교인들은 20세기. 21세기 교회는, 21세기 교인. 도시 교회는,도시 교인. 시골 교회는,시골 교인. 다 고만고만 잡서들인데, 다윗은 아들이 8형제입니다. 아버지가, ‘첫째가 제일입니다! 둘째가 2번째입니다! 셋째가 3번째입니다!’ 이러고 앉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잡석이라고, 몹쓸 돌이라고 내버린, 8째 다윗을 데려와라, 그 놈이 호마노이다! 그것 참 보배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속에서도,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다윗은 신앙의 인재이다! 호마노이다.

‘신앙의 인재들’ ‘소중한 가치’ 그것 참. 또, 여학생들한테 조금 말씀 좀 드릴까요? ‘어떻게 해야 조금 더 뛰어나게, 조금 더 남들 눈에 그냥, 확 띄일까?’ 그렇습니까? 그것은 알아서 하시고. 주님은, 신앙으로 말하면, 그 예배보는 자세가, 그 찬송하는 입이, 그 설교 듣는 태도가, 그 기도하는 기도의 그 입이, 다 선생님들이 데려가야 8시 30분, 5분 지각하며 오는데, 5분 전에 딱 앉아 있는, 그 자세를 보고, ‘저것은 호마노다!’ 호마노는 발견하면 발견할 수 있는 일반 옥돌입니다. 일반 옥! 돌 중에 귀한 돌, 옥돌!

② 보석
그 다음, 밑에 ‘보석’은요? 이것은, 찾을 수 없는, 발견할 수가 없는! ‘하늘의 별 같은 인격’하늘의 별로나 볼까? 이번 집회 이번에 한 400여명 된다고 보이는데, 여기 1-2 보이는 정도이면, ‘호마노’ 같은 인물. 몇 만명을 모아 놔도, 발견할 수 없는 그런 신앙이면, 그것은 뭐라고요? 그것은 ‘보석’. 그것은 보석! 보석은, 원래부터 보석입니다. 발견을 하는 것이지. 그런데 믿는 우리는, 내가 내 속을 만들고, 바꾸면, 내 속에 보석이 나옵니다. 신앙의 보석, 신앙의 호마노, 신앙의 이 귀한 돌을 주님은 주셨는데, 이것은 파 묻어버리고, 이것은 잡석, 진흙탕 속에 갔다가 묻어버리고, 열심히 발라서, 텔레비 누구 절반된다. 텔레비 누구 90% 정도 된다. 텔레비 누구 정도 됐다. 이것을 별이라고! 이것을 보석이라고! 안 먹는 사람은, 이런 보석 발견하고, 만들기 위해서 전부 달리기하고. 믿는 우리는, 남 볼만큼, 남 욕 안할 만큼. 대충 중간쯤 가면서, 속에다대고, ‘어떻게 내 속을 가치있게, 내 속을 귀하게 만들어, 주님 주신 이 보배성의 호마노를 내 속에, 보석 같은 별 같은 이 인격을, 내 속에 만들어보나!’ 주님은 주셨는데.

우리 공회 교인 말고, 외부에서 처음 한 번씩 오는 교인들이 오시면, 여기 우리 초등학생들 앞자리 앉아 있는 걸 보고, 감탄을 하십니다. ‘참, 참 옥돌이다!’ ‘참 보석 같다!’ 요즘 10대 애들 여기 앉힌다고, 앉아 지나요? 저는 여러 분들 아까워서, 좀 한 석 줄이나 하자고 그러는데, 자꾸 학생들이 앉는 학생들이 많아서, 지금 4줄-5줄 자꾸 늘리다 보니까, 지금 앞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옥돌’입니다. 이게 ‘보석’입니다! 다른데 가서 못 찾습니다. 어른들하고 예배를 봐요? 성경 가지고 강의를 하는데? 이것은 대학원 강의 이상의, 지금 어려운 것인데? 이런 옥돌, 이런 보석같은 신앙 자세를, 좀 10년, 20년, 30년 쭈욱 이어가면, 주님 오시기 전에, 이 자리에 많은 하늘의 별과 같은 종들을 일으켜 주실 것인데. 일곱 살 때는 앞 줄. 12살 되면 뒷줄. 나하고 얼굴 쳐다보는 사람, 중학생 되면 저쪽, 이제 고등학생 쯤 되면요? 안경을 안 끼면, 저 보이지도 않고. 이제 그 다음, 제일 뒤에 앉아서, 제가 안경을 껴도 안 보이는 정도로 뒤로 가시면, 데리고 온 아이, 또 새로운 식구 때문에 그럴 수는 있지만은, 이 옥돌! 이 보석! 이 가치! 무엇이 가치인지, 뭐가 보석인지,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를 몰라서, 전부 다 뒤범벅한 세상에, 주님이, ‘보석 같은 인격 좀 없냐?’ 병원가서 만든 미인 말고! 하나님이 넣어주신 그 진리! 그 찬송! 그 말씀! 그 찬송하는 입! 주님 말씀대로 순수하게, 순진하게 따라오는 자기 속의 그 옥돌, 그 보석을 좀! 내버리지 말고, 묻지 말고, 엉망으로 만들지 말고, 유지하고 가져오는 이런 인격자들이 없을까?

실은 학생들이 제일 뒷자리에 가고, 연세 많은 집사님들이 앞자리에 오고, 밖에서 자꾸 자라서 안으로 와야 되는데, 그런데 이제 허리와 다리에 고장이 나서, 장애자들이 되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은, 예를 들면, 말하자면, 어렵게 풀려면 한 없이 어렵고, 하나님을 만드는 법인데, 이게 로켓 만드는 것보다 어렵지, 쉽겠습니까? 천국 가는 기술인데? 하나님을 모시는 길인데? 그런데, 쉽게 자연계시, 일반계시로 보석 같고, 옥돌 같고, 조각목이라도 되고, 실이라도 되고, 연약해도 이어 이어 엮었으면 된다고 하시니, 소망을 가지고 집회를 자꾸 말씀 위주로, 말씀 속에 주시는 은혜를 받아, 자기를 복되게 보배롭게 하나님을 모시는 성막으로 만들어 가십시다. 14페이지까지 했습니다. 내일 새벽 16페이지부터입니다.

9시부터는, 다른 사람 주무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일단 소리와 빛은 다 죽이시고, 환경이 바뀌어 잠이 오지 않는 분들은, ‘성막을 배웠다. 나는 조각목이다. 내 속에 금이 있고, 은이 있단다.’ ‘원하고 원하고 원하는 자유의 길, 즐거운 길만 신앙이란다.’ 받은 말씀, 성경을 생각해보며, 따지다보면, 잠도 들 것이고, 그 잠 속에는 말씀 재독의 잠이 될 것입니다.

기도하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k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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