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후20.5.6 계16:1 우리 현실은 준비 못한 부분들은 평소 늘 대접재앙으로 종결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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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후20.5.6 계16:1 우리 현실은 준비 못한 부분들은 평소 늘 대접재앙으로 종결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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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접 재앙은 10~15장으로 준비하지 못하면 바로 그 현실이 최종의 종말이 되며 끝이 나는 상황들 7가지

* 대접 재앙들을 보며 모든 현실에서 반드시 미리 준비하는 우리가 되고 복 없이 지나 가는 현실을 만들지 않을 것

* 현재 시대적 조짐들은 시대적 종말 현상들이 너무 극심하니 개인적인 매 현실을 준비하고 당할 때 더 조심할 것

* 대접 재앙과 나팔 재앙과 인 재앙은 공회도 기본구원적으로 또 역사 한 번의 최종적으로만 해석해 왔으나
  공회의 노선과 교훈을 정리해 본다면 매 현실에 이 3가지의 7재앙들은 동시에 작용하며 매 현실도 단 번의 구원이 완결되니
  일곱 인은 매 현실의 기본 성격과 방향을, 나팔 재앙은 긴박하게 준비하고 싸우며 마련할 형편이며 대접 재앙은 필연적 열매

200506 집회 9 (수후)

제목 : 우리 현실은 준비 못한 부분들은 평소 늘 대접재앙으로 종결되니

본문 : 요한계시록 16장 1절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금번에도 기대하기 어려웠으나 평안하게 이곳에서 말세의 현실을 계시록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교재도 주시고 귀한 노선에 세워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준비가 되고 은혜가 되고 인도를 주셨는데 저희의 심령이 부족하고 세상에 붙들리고 사욕에 붙들린 것이 많아 주님은 독촉하고 인도하시나 저희의 발걸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 죄송할 뿐입니다 부족한 줄 아시고 세상에 붙들린 것이 많은 줄 아시고 말세에 계시록을 주어 든든하게 믿고 맡기고 주님 한 분으로 걸어가면 하늘의 보좌의 전능의 오른손에서 시작된 구원의 인도가 능력으로 책임을 지실 이 소망 인하여 다시 한번 이 시간도 주님 앞에 모였사오니 심령을 열어주시고 부족하오니 능력으로 동행하시고 걸어갈 때마다 주님이 위로로 보여주며 영광된 걸음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이 시간으로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교재 126 페이지입니다. 일곱 대접 재앙 일곱 개입니다. 8장과 9장으로 가면 일곱 나팔 재앙이었습니다. 또 6장으로 올라가면 일곱 인을 떼어 말로 비유하신 상징하신 운동들이 있었습니다. 1장에 계시 또 7장에 12지파, 14장에 14만 4천으로 우리를 헤아려 가며 굽어 보시고 인도하심을 감사합시다.

계시록의 1장에서 예수와 그리스도를 보여 주며 인도하시는 주님이 7장으로 가보니까 12지파로 헤아려 가며 맞긴 분야와 신앙의 종류대로 하나도 빼지 않고 주님의 거두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14장에 가니까 144000명으로 머리까지 해야 된다며 14만 4천이라 구약의 12지파 신약의 12사도 12,12면 곱하면 144가 됩니다 그리고 무한의 참 수 알 수 없는 많은 수를 천으로 곱하면 14만 4천이라 택한 자는 하나님만 하늘나라 생명책에 가지고 있고 이 땅위의 태자가 누군지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 밝힌 적이 없다 보니까 자꾸 봤다고 그러는 겁니다 밝힌 적이 있으면 그런 말을 안 할 텐데 천사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도록 재림에 날짜는 감처 두셨는데 감처 놓으니까 자꾸 몇 월 며칠이라고 이렇게 혼란을 일으키는 겁니다 안가르쳐 주고 덮어놓은 것은 안다고 하면 성경이 틀렸든지 그 사람이 틀렸든지 둘 중에 하나가 틀렸는데 믿는 사람은 누가 틀렸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까 성경 맞고 그 사람이 틀렸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 주님이 재림 언제 오시는지 아예 성경에 모르게 해 놓으셨습니다 동시에 누가 택자 일지 불택자 일지는 하나님이 모르게 감차 주셨습니다 그래서 14만 4천 원 택하는 모든 백성을 신약의 12종류 구약의 12종류 모든 종류별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숫자 알 수 없는 천으로 가지고 144,000이라 그게 14장이었습니다 이런 택한 백성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5장에 성경 이 땅 위에 펼쳐 놓으니까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말씀이 땅에 펼쳐 지니까 7인으로 단계를 밟아 가는데 7인의 모든 것은 믿는 우리에게는 복이 되고 그 다음 8장과 9장에 가니까 일곱 나팔재앙 있는데 나팔 재앙이다 다급하게 준비하라고 나팔을 불어 되는 걸 보니까 준비하면 되는 겁니다 미워서 심판을 하려면 뭐 하려고 나팔을 불어 알려 주겠습니까 7인은 말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되는 거 나팔재앙은 다급하게 준비 해야 되는가 16장에 나오는 대접죄앙은 이거는 알고만 있지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데 16장에 일곱 대접재앙은 나팔재앙이 끝나는 10장부터 오전에 살펴본 15장까지로 미리 준비해 놓으면 언제 뒤집어져도 해결이 되는 겁니다

소아마비 예방을 미리 맞아 두면 소아마비 병균이 한 살 때 오든 열 살 때 오든 언제든지 오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대접 재앙은 말하자면 그런 겁니다 나팔재앙과 같은 것은 예를 들면 4월 이니까 볍씨를 준비해야 벼농사를 짓는다 지금 기회 놓치면 뒤에는 심고 싶어도 아니 된다 빨리 준비해라 내일 비가 온단다 내일 볍씨를 말하면 딱 좋다 요렇게 빠르게 다급하게 준비하라는 것이 나팔재앙인데 나팔재앙은 미리 알고 나팔소리를 듣고 준비하면 준비가 되어지는 겁니다 일곱인이라는 것은 아닐것도없고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여자애가 태어나면 자라가면서 이쁘게 꾸미려고 할 것이고 남자애는 태어나면 걸음거리 걸으면서 작대기를 들고 칼싸움을 해 쌀거고 안 봐도 아는 겁니다 일곱인은 말해 주지 않아도 우리의 분위기 우리의 환경에 주어진 기본입니다 그럼 그리 알면 됩니다 그리 알고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여자인데 칼 주고 칼싸움 시켜서는 영 서툰 것이고 남자인데 뭐 설거지 가르치고 그러면 참 맞지 않아서 애를 먹는 것이고 일곱인은 말씀을 따라 복 되게 펼쳐지는 것입니까 상식으로 알고 이렇게 주어진 줄 알면 복이고 나팔재앙은 첫 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또박또박 얼른얼른 준비하면 됩니다

물질이 구하고 과학이 너무 넘치게 되면 우박으로 공격을 하여 부서지게 된다 미리 나팔로 들었더니 이번 집회 이후로는 죽는 날까지 물질과 돈과 과학과 기술을 상대할 때는 너무 없어 주저 앉은 것도 탈이지만은 너무 기술로 너무 과학으로 너무 시대에 맞추려고 하지를 않는 것이 첫째 나팔재앙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좋은 큰 산 같은 것을 그냥 그대로 잘 관리하지 죄악 세상에 던져버리면 큰일납니다 이게 나팔재앙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제 오전 마지막에 바쁘게 10장부터 15장 나팔재앙이 8장 9장이었고 10장에서는 난 나팔재앙이 지나 대접재앙이 들이닥치면 그때는 준비가 안 되니까 나팔재앙 때 그리고 대접 재앙이 몰려 오기 전에 말씀을 꼭 실행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자 11장 그 말씀으로 내 속에 신앙을 구별하고 미리 표시하여 잘 대비하자 요면은 부족하다 요면은 됐다 이렇게 그다음 12장에 가면 말씀으로 말씀에 사람 되고 말씀으로 나를 구별하여 살피고 그러다 보니까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고 모신 주님을 가지고 나를 만들며 구약의 신약을 만들고 신약이 재림의 주님을 맞이하며 나를 길러가는 신구약 교회의 단계가 12장입니다

10장에서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소화시켜 먹고 11장에서 내 말씀이 되는 그 말씀으로 나를 살펴 분류하고 챙겨보고 12장에 가가지고 주님을 준비하고 주님으로 나를 만들어 가지고 해를 입은 한여자가 있는데 그리고 13장으로 넘어가면 말씀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성도 그 말씀으로 자기를 측량하여 자기를 알아보고 준비한 성도 모든 현실에 주님을 준비하고 모든 현실의 주님으로 자라가는 10장 11장 12장 마련된 성도에게만 13장의 바다에서 나오는 증상과 땅에서 나오는 증상 고개 죄를 짓게 하는 악령인데 죄악의 세상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어 되고 세상에 좋은 걸 가지고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 되는데 이거나 저거나 똘똘 뭉쳐 한마디로 말하면 세상은 우리의 신앙을 노리는 맹수라 고걸 알고 상대하면 13장에 죄악세상 도덕 세상을 초월하게 되고 그렇게 초월하고 넘어가게 된 고 신앙의 요소를 헤아려 보니까 14만 4천개 그런 택자를 헤아려 보니까 14만 4천이라 그 14만4천의 바로 믿어 신앙이 15장에 유리 바다 같은 세상을 건너 유리 받아라 투명하여 보면 보입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초등학교 1학년 가방 들고 학교 가는 걸 보니까 제 놈은 공부를 하겠다 그게 보이면 할머니입니다 또 저건 학교 가는 뒷모습을 보니 어라 6년을 다녀봐야 졸업장이나 가져오지 하나도 안 배우고 오겠다 학교 가는 걸음걸이 표정을 보면 공부할 학생인지 공부해봐야 헌 일인지 그게 보이지 않나요 그거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10장에서 말씀을 먹어 소화하고 11장에서 그 말씀으로 나의 신앙을 대비하고 분류하여 챙겨 보고 12장에서 그 말씀으로 나를 만들어 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직접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나를 만들어가는 좋은 교회가 되어 죄악 세상 도둑 세상을 넘어서는 사람이 되고 그렇게 넘어간 승리의 신앙만 촐촐 추리고 이걸 다시 들여다보니까 유리 바다라 이들의 천국이 보입니다나 저렇게 주님이면 벌벌 떠는 것 보니까 저 사람이 천국이 영원이 영광스럽겠다 저 사람이 직장에 과장 앞에는 기고 손님 앞에는 떨고 밤길에 고양이 앞에는 무서워서 난리가 났는데 교회만 오면 눈에 불을 쓰고 막 집사를 이기고 장로를 이기고 교리를 이기고 기독교를 막 혼을 내고 하나님을 야단을 치는 거 보니까 저 간 큰 인간이 천국에 가면 홍포임원부자꼴 나겠다 오늘의 신앙을 보니까 내일의 천국이 보이는게 유리바답니다

그 유리 바다를 건너 이제 주님 앞에 설 성도들을 보니까 흰 옷을 입었는데 이 흰옷 입은 이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느냐 환란을 통하여 환란 한가운데서 나온 이들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공부를 해도 좀 어려운 거고 농사를 지어도 좀 어려운 거고 직장을 다녀도 좀 어려운 거고 마음에 드는 남편 아내를 챙기고 살려고 해도 넘보면 좋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좀 어려운 거고 하물며 천국 가는 성도가 영원무궁 그 좋은 천국을 가면서 놀아가며 잠꼬대 하다 갈려는 이런 도둑 심보 그런 게으른 심보 절에 갔다 주고 노름판에 믿는 사람은 양심껏  천국 가는 것은 기본 구원이나 천국에 가져갈 모든 영광과 실력은 땀 좀 흘리고 속 좀 쓰고 환란 가운데 마련하는 거다 고개 15 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6장에 오면 성경본문을 좀 보십시다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내가 또 들으니 성전 큰 음성 한 단어 단어 속에 성경 전부가 들어 있는데 전체의 흐름을 위하여 다 생략하고 나갑니다

일곱천사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접시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싸였습니다 쏟아 버리면 앞에 가고 뒤에 가고 순서대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다 쏟아져 버립니다 주전자에 물을 부으면 먼저 나오는 물이 먼저 나오고 마지막에 물이 좀 있다가 나오고 그럽니다 많은 대접 접시를 쏟아 버리면 순서 없이 다 쏟아져 버립니다 2절 첫째 천사가 첫 번째 진노의 대접을 쏟으니 어디에서 쏟았습니까 땅에 쏟으매 우리가 사라오는 땅 우리의 환경 우리의 생활 우리가 든든하게 생각하고 오고가는 직장 학교 가정 이 모든 든든한 배경 생활에 첫 번째 대접에 진로를 쏟아 버리니까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더라 악하고 독한 한데라 한데라는 말은 욥이 피부병에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이 헌데입니다 나환자들 그 고통의 피부가  헌데입니다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택자들 중에 일곱 인을 준비하고 일곱나팔 재앙을 잘 복 되게 통과한 성령의사람 사역을 꺽고 성령의 소욕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말고 믿는 사람인데 믿는 사람이 두고 갈 땅에 짐승같은 인간에게 짐승같은 세상에 그들에게 인정 받고 그들의 편이라고 표를 받은 사람들 그리고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헌데가 나더라 주님 편이 되어도 말씀으로 살다 보면 어려움이 좀 옵니다 말씀으로 사는데 어려움 온다고 세상으로 기나가면 귀신이 데려 갈 때는 사탕 주고 살살 달래는데 세상으로 완전이 딱 끌어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여기 있는 이곱대접 중에 첫 대접에 악하고 독한  헌데를 만나야 됩니다 귀신이 안 줘도 주님이 주십니다 말씀은 양날 가진 검이라


말씀의 칼로 옆사람을 베어내고 말씀의 칼로 죄를 깨뜨리면 말씀의 칼이 나를 살리는 좋은 수술의 칼인데 그 칼을 그렇게 쓰지 아니하면 이 말씀의 저쪽 날이 나를 심판하고 나를 죽이고 나를 헌데로 가지고 뒤집어 놓는 이런 재앙을 만나야 됩니다. 돈 줘서 가방 줘서 학교 가라는데 학교 가서 공부하려면 어렵지만은 학교가서 공부하는 것이 그래도 학생이 낫지, 공부하는 것이 우선 힘들다고 학교 안가고 뒷골목으로 돌아댕겨 놓으면 공부하는 어려움은 우선 피하는데 평생 그 공부 못한 값을 받아야 되는데 그 무식, 그 억울한 것이 쌓여지고 나면 부모가 되어가지고 아이들한테 내가 네 나이에 아버지 공부하러 갈 때에 안한 것이 후회된다고 아이를 들볶는데 그런 아버지를 공부하러 가라고 애터지는 할아버지가 보면 그놈 지 어릴 때 그 행동 손주놈이 그대로 한다고 그럴 겁니다. 말씀으로 수고하고 말씀으로 희생하고 말씀으로 어려워도 살아가면 어려움을 줘도 어려움을 견딜만한 어려움만 주시고 못 견디는 어려움은 피할 길을 주시고 또 뒤에 계산해보면 말씀은 사실은 복 밖에 없었구나 요래 주실 건데 그 말씀 때문에 우선 연습하고 말씀 배우느라고 훈련하고 말씀 때문에 수술하는 것이 싫어 도망을 가면 나팔 재앙에도 두들겨 맞고 16장 2절에 첫째 천사가 첫째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하나님 없는 생활 말씀 없는 생활, 하늘의 형상 데로 살아가는 진리의 사람이 아닌 인간이 맹수가 되어 사는 그런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과 세상에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꼭 하나님이라야 되는가? 그러는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헌데가 나더라 악하고 독한 헌데는 욥기 1장을 읽어보시고 연구해시보면 그만 해결입니다. 기왓장으로도 꺾는 돼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데 피부병은 또 죽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너무 견디기 어려우면 차라리 그만 죽으면 고통 없을테니까 죽으면 좋겠다 그러지 않습니까 근데 팔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지도 못한다.

헌데라는 것은 피부병인데 접촉으로 생기는 악하고 독한 종긴데 이 병을 가지고는 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견딜만한 병이 아닙니다. 무좀 같은 헌데, 무좀 옛날에 옴 걸려 보셨습니까 이런 저런 피부병 걸렸을 때에 첫째 대접을 천사를 통해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서 사람들이 고통을 받더라. 하나님이 작정하고 들이 부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욥을 생각할 때마다 늘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을 양식 삼고 10장 그 말씀으로 내 속을 자꾸 살펴서 껍데기로 믿는 부분, 열심히 믿기는 믿는데 열심만 있지 그 속에 두려움이 없는 믿음, 참 하나님을 직접 보는 것처럼 경배하는 신앙을 평소에 자꾸 이렇게 분류를 해가지고 요건 부족하니 얼른 고쳐야 되겠다 그러고 않자 있으면 대접 재앙을 들이 붓지 않습니다. 바울처럼 100점짜리 신앙만 하나님이 복을 주는게 아니라, 그 바울처럼 그렇게 잘 믿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요렇게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은 기뻐서 기다려 주십니다. 매를 들고 10년을 기다렸다가 10년만에 매를 딱 칠라 그러는 순간에 그 참 어떻게 바울은 회계를 했는데 나도 바울처럼 살면 좋겠다 마음만 그리 믿어도 먹어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매를 때려 보응을 하고 속이 시원 할려고 매를 드는 계모에 매가 아니고 팥쥐 엄마의 매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랑의 표시이기 때문에 평생 애먹이다가 첫째 대접을 갖다 드는 데 얼른 마음 바꾸면 기다려주신다 기뻐서. 말씀으로 자기를 삼고 그 말씀으로 자기를 뒤져보며 척량을 하고, 이것은 부족하다 이것은 좀 괜찮다 더 노력하면 되겠다 이것은 귀하게 잘 받겠다 그러는 그 자세만 보고도 마치 100점이나 되는 사람처럼 주님의 진노는 적어도 미루어진다. 없어지지는 않지만. 순교자는 되지 못해도 순교자를 부러워하기만 해도 순교자의 상을 준다니? 그 정도 상은 받기가 쉽지 않습니까? 의인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지만은 의인에게 물 한그릇 떠다주는 사람을 의인의 상을 주는 그 상 받는 것이야 쉽지 않습니까? 손양원 되는 것은 어렵지만은 그 양반이 지금 살아 계셨으면 그 교회 가서 교인해봤으면 좋겠다 이러면 손양원 신앙과 같은 상을 준다니 그 상을 못받고 천국가서는 얼마나 부끄러울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첫째 대접. 3절 둘째 천사가 둘째 대접을 가지고 그 말입니다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첫 번째는 어디에 쏟았지요? 땅에 쏟으매 두 번째는 바다에 쏟으매 일곱 나팔재앙을 첫 번째를 기억하십니까 하늘에서 땅에 우박이 떨어지더라 두 번째는 큰 산이 바다에 빠져 버리더라 땅에 바다에 첫째 나팔은 땅에 쏟아졌고 둘째 나팔은 바다에 쏟아졌습니다 대접 재앙도 똑같이 갑니다 첫재 대접은 땅에 쏟으매 둘째 대접은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닷물이 전부 피같이 되니 바닷물 안에 있는 모든 생물이 다 죽어버리더라 나팔재앙 때는 다 였던가요. 3분의1이 였던가요 우리 정정인 기억하시나요? 나팔재앙때는 3분의1이였습니다 재헌이 맞나요 나팔재앙때는 3분의1 바다도 3분의1 땅에도 3분의1 그랬지요 나팔재앙이 지나 대접재앙이 되면 3분의1 이런게 아니라 모조리 끝내버립니다 일곱인의 재앙은 재앙이 아니라 복입니다 복음운동이 지나가니 전부 깨끗하게 마음도 씻고 말도 씻고 신앙도 씻고 하나님의 뜻도 옮고 바를게 씻어서 똑바른 성경 운동을 하거라 그러다 보면 분쟁도 나고 배도 고프고 그런는건데 전부 복이다 일곱인 이라면 나팔재앙은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져 땅에 3분의1을  쳐 버립니다 다는 아닙니다 큰 산이 바닷물 빠져 버리는데 3분의1이 절단 납니다 나팔재앙은 3분의1 기회를 준겁니다 대접 재앙이 되면 2절에 첫째 대접이 땅에 쏟으매 3분의1이 아니라 전부 3절에 둘째 대접이 바다에 쏟아지매 바다의 3분의1이 아니라 바다에 있는 전부 꼭 그렇게 주님이 내 현실에 전부를 가져가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매 현실마다 미리 준비하여 한번 밖에 없는 오늘의 현실  100점으로 천국에 옮겨 놓고 내일 현실 또 땅에 것을 하늘로 옮겨 저금하고, 짊어 모든 새월을 전부 충성하여 하늘에 미리 송금하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병들거나 강건할 때에 그대의 아내를 사랑하겠느뇨? 건강하고 이쁘니 결혼했는데 뭐 예 그러죠 예 말은 던져놓고 건강하고 이쁘니까 좋지 나중에 병들어서 병수발하면 부모 병수발도 삼년이 아니라 석달도 안 간다는데, 이쁜서 딧고 온게 3일 병수발하면 그 보겠습니까? 저처럼 한 20년 이렇게 병수 발하는 사람 드물걸요 쉽지 않습니다. 그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강건하거나 병들 때에도 일곱 인의 현실이니 복이다. 일곱 나팔로 독촉을 하시니 다급하게 독촉을 하시니 이 현실 지나가기 전에 얼른 복되게 살자. 물질을 지나치게 올리다가 우박으로 만들지 말자 주신 좋은 장점 죄로 빠뜨려 삼분의 일이 절단 나는 일은 하지 말자 요리되면 대접 재앙은 오지도 않습니다. 건너갑니다 상관도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일곱 인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삼분의 일이 절단 나는 나팔 재앙에서도 미그적미그적 미적미적 하면 정확하게 땅의 것은 헌대로 바다의 것은 피로 싹싹 정리되고 두번 다시는 이것은 손을 대지 못합니다. 그래서 첫재 대접 둘째 대접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좋은 땅 우리가 신앙생활 하며 천국을 준비하는 이 환경 이 생활 이 가정 이 가족 이 교회 이것이 전부 주님이 주신 좋은 땅인데 그것을 그렇게 주님이 진노해서 되겠습니까?  살기 좋은 소돔과 고모라가 유명하게 살기가 좋았습니다. 거기에 복 없는 롯의 가족이 또 하필이면 날랜 딸 둘까지 또  그 엄마는 뭐 딸 둘의 엄마니까 오죽했겠습니까? 딸 둘을 연구해보면 롯의 아내가 눈에 좀 보여야 됩니다. 딸 둘, 처 셋을 데리고 살기 좋은 소돔 고모라로 가니까 소돔 고모라를 위에서 유황불비로 쏟아 싹 그냥 쓸어버렸다. 믿는 사람이 쓸어버릴 큰 죄인의 도시 소돔 고모라로 가면 전도하고 교회 개척해서 하늘의 진노 받을 짓을 회개를 하고 한쪽에서 회개하면 한쪽에서는 반대도 하겠지마는 시끄럽겠지마는 분쟁도 생기겠지마는 그러든지 말든지 백마 운동으로 계속가면 소돔에 네 식구가 갔는데 이웃집 하나, 사돈 둘, 사돈의 할아버지 하나 둘, 이렇게 10명만 들어붙어도 유황 불비로 쏟으려고 했던 대접 재앙을 취소는 하지 않고 중단은 하십니다. 너희가 가더니만 10명의 의인은 만들었구나! 백마 운동이 롯의 식구 넷인데 10명이나 되었으니 딸 둘이니 연애해서 남자 둘을 잡았습니다. 여섯이지요? 남자 둘은 부모가 있을 테니까 4명을 더하면 벌써 10명이지요? 결혼은 그 재미로 하는 겁니다. 하나 데리고 와서 믿고 그 하나 오는데 그 부모 둘이 따라오니까 셋 건지고, 이게 후퇴 없이 옆으로 새지 않고 끝까지 가면 소돔 고모라조차도 유황 불비를 멈추고 기다려주십니다.

롯은 원래 의인입니다. 밤새도록 아내하고 무슨 짓을 했길래 그 아내 하나를 의인을 못 만들었겠습니까? 구워삶아서라도 무릎 꿇고 빌어서라도 하나는 전도를 했어야지. 부부 둘이 짜고 마음먹었으면 아들 둘 전도는 사실 어렵지만은 아들이란 남자인데 남자는 주동성이 있고 속에 왕이 되려는 기질이 있어서 이거는 좀 길러보면 만만치를 않지마는 엄마가 딸 구워삶는 거야 그거야 하면 하지 그걸 못해요? 여반들 억울하십니까? 제가 모르는 세계니까 억울하게 생각 마시고 남자가 아내 하나 끄잡아 오는 것은 해야 되고, 둘이 합해서 딸 둘 전도는 해야 되고, 딸 둘이 이뻐서 들어붙은 사위 둘은 슬쩍 갔다 놔야 되고, 그 사위 둘 때문에 양쪽 부모 갖다 놓으면 10명입니다. 10명이면 소돔 고모라는 유황불비가 멈춰지고 기다려집니다. 그게 일곱 인의 백마 운동입니다. 백마는 소돔 고모라를 가도 화를 연기시키고 하나님의 복을 끌어옵니다. 그리고 10명이 또 옆 주변을 하나씩 당기고, 그러면 그 땅에 악하고 독한 대접을 붓는 수는 없습니다. 롯이 네 식구가 소돔과 고모라에 갔는데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난 아브라함의 동지요, 아브라함의 동급인데 이런 위대한 신앙의 롯이 처 자식를 데리고 소돔 고모라에 갔는데 하루 지나 1년 지나 세월이 지나가는데도 전도가 되지 않고 백마 운동이 없으니까 일곱 나팔 재앙의 첫 번째의 우박이 먼저 소돔 고모라를 한번 때리는 겁니다. 삼분의 일을 뒤 흔들어 너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일곱 대접 재앙이 간다. 이 소돔 고모라는 죄악의 도시다. 큰 죄인들의 도시다. 정신 차려라. 뉴욕에 갔다고 워싱턴에 산다고 LA에 산다고 좋다고 흥청망청하면 유황 불비 맞는다. 의인 하나가 갔으니 정신 차려야지. 옆에 있는 하나 둘 끌어 모아야지. 그러면 너 때문에 전체가 연기가 된다. 이게 일곱 인과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을 한꺼번에 갖다 놓은 매 현실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이번 계시록 전체의 공부는 이번 시간의 이 말씀이 핵심입니다.

1972년 만38년 전이니까 약40년 전이지요? 대구 노곡동 집회에서 계시록 1장 집회 말씀이 계셨는데 저는 중학교 3학년이라 집회를 안 갔습니다. 그때는 믿는 집 집사 아들도 ‘너는 학교 가라. 집회 오지 마라.’ 그래서 저는 집회를 안 갔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돼서, 여기 5월인데도 학생들 전부 결석계 내고 집회 좀 오시라 해서 우리 집회는 학생이 많은 이유가 제가 학교 다닐 때 집회를 갔기 때문에 오라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아이 학교야 공부는 뒤에 해도 집회는 가는 게 좋았는데 믿는 집인데 모태 신앙인데 공회 출발 신앙인데 집회를 안 데려가서 집회를 안 갔습니다. 그런데 5살 위에 사촌이라는 분이 대구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대구니까 집회를 갔다가 그다음 집에 와가지고 어이 이번에 요한계시록 1장를 배웠는데 ‘그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그 눈은 불꽃같고’ 이런 말씀을 배웠다고 그러면서, 계시록의 내용을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록 1장의 은혜를 받았다는 말만 하는데 그 말이 제 가슴에 떨어지면서 이게 불덩이가 되었습니다. ‘아이고 그런데 좀 데리고 가지.’ 공부하기가 싫고 학교 가기가 싫었거든요. 그런데 대구 놀러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좀 그래주시지. 목회자도 가자는 말씀 안했고, 부모님도 가자 말씀 안했고, 당연히 중학생이니까 학교 가는 줄 알았습니다. 집회를 참석한 분이 계시록 1장 공부를 했는데 그렇게 은혜롭더라. ‘주님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더라’ 그 말을 하는데 소식만 전해 듣고 뉴스만 듣고도 이 마음에 불이 붙었었습니다. ‘아 그런 데를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절반은 공부하기 싫은데 놀러가니까 좋고, 또 거기에 가서 말씀의 은혜를 받았다니까 그것도 궁금하고, 아 뭐 성경이야 설교야 평생 갔는데 지겹지 뭐, 예배 시간에 겨우 앉아 있는데 그렇게 깜짝 놀라서 전하는 그 불붙은 그 분의 불을 말로만 듣고 벌써 불의 붙었다가 그리고 뒤에 세월이 좀 지나서 계시록을 배웠었습니다. 그 말씀이 이런 말씀이고 이 말씀은 우리 공회에서는 주일학교 공과로 상식인데 요즘은 주일학생들도 다 외우는 상식인데, 그런데 그때와 달리 50여년 지난 지금은 하늘에서 불이 직접 떨어지는 때고 공기의 전염으로 세계가 바짝 얼어붙는 때고 정말로 누가 화나면 지구를 불태우면 불 타버리는 세상이 되어졌고 남자와 여자가 뒤바꾸어 졌고, 아이와 어른이 뒤바꾸어 졌고, 아들이 며느리를 데리고 오는데 아들이 여자를 며느리고 데리고 오면 시시하고 아들놈이 남자를 며느리로 데려오면 지성이고 진보고 발전이고 위대한 사람이고 이것을 국회에서 법으로 지금 만든다고 들락날락하고 앉았으니 이만하면 세상이 미치기도 보통 미친 것은 아닐 겁니다.

더 웃기는 것은 그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자기 아들은 여자로 며느리를 데리고 와야 된답니다. 자기 사위는 남자라야 된답니다. 자기 집구석은 며느리는 여자고 사위는 남자라야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남의 집은 막 남자든 여자든지 마구 뒤섞어서 그냥 엉망을 만들자 이게 좋다고 박수를 치는데 국민 80프로가 따라가고 앉았습니다. 이만하면 나팔 재앙을 지나, 대접 재앙으로 해석하지 않고야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을 하겠는가 싶습니다. 불붙는 산이 바다에 던져질 수 있습니까? 그거는 불가능합니다. 한라산을 뽑아다가 남해 바다에 던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거는 불가능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서 언젠가 주님이 오면 백두산이 태평양에 빠지고 그럴려나 보다 그리고 앞서간 성도들은 주님 오시면 그런 무서운 일들이 벌어진다니 미리 잘 믿자 그리고 믿었던 분들이, 그런 분들이 손양원 목사님 정도 때까지는 그렇게만 믿었습니다. 백 목사님 때 정도가 되면 산이 뽑혀 바다에 들어가는 마지막도 있겠지마는 산은 그대로 있고 바다는 그대로인데 틀림없는 가정이 뿌리 뽑혀 죄악의 가정 되고, 교회가 하늘인데 교회가 세상이 되는 일까지 생길 거다. 요 정도까지 설명하고 가셨습니다. 벌써 32년 차 나는데, 그러면 정도로 그냥 계속 갈 줄 알았는데 그분 가시고 10년 지나니까 세상이 흔들 흔들 들썩 들썩 하는데 이거 보통이 아니겠다 이럴 때에 시대적인 종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좀 위대한 종들이 앞에서 끌어주면 든든할 건데 백목사님 정도 가시고 나니까 다 그만그만 그만하지 그렇게까지 쫓아다닐만한 지도자들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천지가 들썩거리지 이건 인봉 일곱 개가 아니라 이건 나팔 재앙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나팔 재앙이 진행되면 일곱째 나팔에 가 가지고는 일곱 대접이 쏟아지면 그때는 큰일 나는데 이렇게 가슴을 졸이고 있었는데, 남자 여자 결혼합니까,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결혼합니까? 차마 입에 담으면 전염될까봐 세상은 그런 말이 흔했지마는 우리는 강단에서 말조차 표현조차 참 아끼고 버텼습니다. 동성애니 그런 단어는 한번 쓰면 그렇게 그런 단어는 전염이 잘됩니다. 그래서 단어조차도 안 써 버리는 것이 좋지. 강간이니 성폭행이니 동성연애니 이런 말을 텔레비에 나와 가지고 이걸 막아야 된다 막아야 된다 그러면 그 말 한번 하면서 막아야 된다 하면 그 단어가 무슨 단어더라 하고 연구해서 발전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더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않고 버티고 버티고 버텼는데 유치원 애들까지 초등학교 1학년 애들까지 나라에서 돈을 줘 가지고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도 좋은 거다 남자끼리 결혼하는데 욕을 하거든 경찰 신고해라 이렇게 세뇌를 시키고 교육을 시키고 앉았으니까 이 정도 되면 나팔 재앙이 아니라 이거는 대접 재앙이 이미 시작된 건데, 모르고 선거했지요? 선거에 나오는 사람 인물 좋다고 찍어주고, 성씨 같다고 찍어주고, 우리 고장이라고 찍어주고 그랬지요. 그 인간이 온 나라에 지금 남자끼리 결혼시키자 그런 사상을 가졌는지 말았는지. 전염병에 절은 문을 열고 식당은 문을 열어도 예배당만 대못을 박자 그런 인간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우리 편이라고 무조건 찍고 그러셨습니까? 저는 평생에 선거 한 번도 안 갔습니다.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선거하러 가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런데 목사가 선거하러 가면 의심을 받을까봐 나중에 교회 오해를 받을까봐 아예 가지도 않았지만은 그것보다는, 세상은 해결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렇다치고,

“첫번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헌데는 피부병이라 그랬습니다. 접촉 때문에 생기는 병, 부딪히며 생기는 병 죄와 악이 부딪히며 긁어놓은 상처, 칼에 베이면 약이라도 바르고 반창고로 바르면 해결이라도 되겠는데 약도 없는 피부병의 고통을 받아 보시지요. 아이를 7년 8년 곱게 길러 학교 보내 놓으면 이게 부잣집 아이하고 친구 되면 부자 흉내 내면서 가난한 부모 원망 할 건데 그게 악하고 독한 피부병입니다. 부자 집 아이를 곱게 잘 길러놓고 학교에 보내 놨더마는 친구들이 ‘너희 아버지는 사장이냐? 착취자네! 그런 재벌 회장들은 전부 다 처형을 해야 되겠네.’ 그러고 선생도 가르치지 부추기지 분위기가 그리 도니까 부자 집 아들이 아버지 훌륭한지 알다가 학교를 갖다오고 나서 ‘아버지는 반역자입니다’ 악하고 독한 헌데입니다. 말하자면, 이렇게 해석을 해나가면 많은데 그게 삼분의 일쯤 들어올 때가 나팔 재앙입니다. 이미 나팔 재앙은 깊숙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우리의 매 현실입니다. 이제는 너무 다급해져서 이번 계시록 공부는 작년 말에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시록 공부를 해야 되겠는가, 다른 진도를 해야 되겠는가? 이게 확신이 되지 않아서 제가 마음에 이건지 저건지 마음에 확신이 되지 않으면 눈이 저보다 좀 밝은 사람 신세를 집니다. 제 눈이 당달봉사면 눈 밝은 사람 붙들고 가면 좀 나으니까.

예전에 이 산 넘어 정갑용 권사님 살아계실 때에는 정갑용 권사님에게 가서 물어보면 그 분은 교리도 저만큼 모르고 성경도 저만큼 모르는데 기도의 종이라. 하나님의 뜻이 이것입니다 저것입니다 하고 나면 하나님이 따라가면서 밝혀 주는 분입니다. 정갑용 권사님께 여러번 가서 저가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작년에 준비하면서 계시록 공부가 절박한데 꼭 5월 교재로 이걸 결정해야 되겠는지? 창조, 성막, 생활, 레위기의 순서를 따라 그냥 나가야 될는지?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은데 확정이 되지 않아서 눈이 좀 더 밝은 분께 물어보고 이번 계시록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2월 3월 이런 전염병으로 천지가 요동을 쳤습니다. 성령으로 이것이다 하면 영감입니다. 저는 그면이 좀 부족합니다. 그 대신에 성경을 자꾸 읽다 보면 말씀에 뻔하니까 이거다. 이거는 진리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연구해서 찾으면 진리, 성화된 신앙의 양심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영감, 진리와 영감 여기에 현실 인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니까 주님이 이 방향을 잡았구나! 말씀의 순서와 성령의 감동을 부족하지만은 가지고 그래도 이게 맞는가 안 맞는가 좀 주저했었는데 집회 전에 2달 역사 초유의 이런 사태가 벌어지며 이거 대접재앙이다.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이 섞여가며 들이닥치고 있다. 이런 현실 이런 시대를 사는 오늘의 우리들은 주저주저 하고 나면 차 지나간다. 주저주저 하고 나면 나팔 재앙 한 번 두 번 세 번 막 지나간다. 거기에 대접 재앙까지 쓸고 인생을 청소해버린다. 기회가 아예 없어진다. 그래서 계시록의 한 말씀 말씀은 평소에 교회에서 공부를 했지마는 1장부터 22장 전체를 살피며 역사 6천년을 통하여 오늘 우리처럼 계시록의 인, 나팔, 대접의 일곱씩의 이 일이 이렇게까지 생활 속까지 드러내놓고 뜨거운 적은 없었다. 이런 절박감을 좀 느끼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첫 번째 대접이 땅에 쏟아지더라. 두 번째 대접이 바다에 쏟아지더라. 바다는 죄악 세상이지만은 죄악 세상 속에서 건지는 것도 있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도 있는데 그런 회개 운동조차 마감을 쳐버리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일곱 나팔 재앙에서도 횃불같이 타는 별이 어디에 떨어졌지요? 세인이? 횟불같이 타는 별이 나팔재앙 세 번째 어디에? 강 삼분의 일에, 또 물 샘에 떨어졌었습니다. 여기 대접 재앙에 보니까 셋째 천사가 셋째 진노의 대접을 쏟아버리는데 어디에 쏟아버리느냐? 강에다 대고. 또 그 다음에는? 물 근원을 두 글자로 줄이면 물샘입니다. 생명수의 강이 뻗혀가며 흘러가며 모든 생명들을 일으켜 주는 건데 에덴동산 중앙에서 발원된 네 강이 사방으로 흘러가며 만물을 생명으로 흥왕시키더라. 이게 생명수의 강인데, 강에다 데고 진노의 대접을 부어버리니까 강이 가는 곳마다 강물로 식물이 살고 식물이 살면 동물이 살고 식물 동물이 살면 사람이 살며 에덴동산이 되는 건데 신앙으로 보면 진리의 말씀이 성령으로 이 가정에 이 동네에 주일마다 이게 뻗히는 데마다 신앙이 새롭게 살아나는데, 생명수 강에다 데고 대접의 진노를 쏟아버리니까 피가 되더라. 핏물이 강물이 되어 흘러내리더라 먹을 수도 없고 먹으면 죽어버립니다. 곳곳에 샘물이 있는데 샘물 물 근원도 그리 되더라. 피가 되더라.

그 다음 8절에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성경의 해는 일반적으로 하나님, 하나님의 역사, 진리 면을 가르칠 때 해라고 그럽니다.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라는 하나님의 역사, 진리의 역사가 빛을 비추어 이리 오라. 이게 맞다. 이게 해인데 그 진리의 역사가 불로 사람들을 태워 버리니, 태양이 잘못입니까? 하나님이 잘못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만 없으면 심판도 없고 심판도 없으면 지옥도 안 갈 터인데 복 없는 사람은 그렇게 잠꼬대를 합니다. 또 학생들 예를 들어 볼까요? 저놈의 학교만 없었더라면 내가 학교 가지 않아도 될 터인데 학교라는 것이 있어서 내가 죽을 판이다. 학교에서도 선생이 없으면 학교가 놀이터가 되어서 얼마나 좋을 터인데 선생이라는 것들이 있어서 학교가 골치 아프다. 학교도 있고 선생이 있지만은 교과서가 없고 시험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 건데, 학교가 있지 교사가 있지 시험이 있지 성적표가 있지 진학 진로 시험 자격증까지 있지. 이런 것이 없는 세상이 좀 없나? 그러는 아이에게 학교를 없애줄 수가 있습니까? 돈 들여서 사랑으로 만들어줬지. 선생도 많은 월급 줘서 갖다 불러놨지. 이게 복인데 이런 복을 원망스럽다고 불평을 하고 나오면 해답은 없습니다. 그런 불만 그런 불평을 촐촐 추려서 영원히 유황불 구렁텅이에다 데고 불 질러버리는 나라가 음부요 지옥입니다. 믿는 사람은 아예 하나님 때문에 꿈꾸지 말아야 될 것, 해서 안 될 말 그런 행동은 근방에도 가시면 안 됩니다. 20살에 결혼 시키니까 실패하는 가정이 생기니까 20살인데 20살에 결혼하면 백프로 성공을 해야 되는데 ‘아 이렇게 비단 방석을 깔아놔도 이상하네 뭐가 고장 났을까?’ 요래 고쳐야 되는데, 늦게 결혼하면 해결이 된답니다. 늦게 결혼하면 해결이 되요? 머리가 굵은 것들이 만나면 더 싸우지? 40에 결혼을 해보지요? 신사 숙녀가 40에 결혼을 하나요? 친구로 그냥 이름 놔두고 그냥 살아버리지, 그게 서양입니다. 그러다가 인구 멸종까지 간 겁니다. 더러워지고. 남자가 여자 있고, 여자가 남자 있으면 왜 남자가 남자를 찾아다닙니까? 여자가 귀찮다고 남자를 밀어내버리니까 남자가 외로우니까 어떻하겠습니까? 기다려도 안 되는데, 남자가 남자라도 붙들지. 눈은 높아졌고 시간은 지나갔고 큰소리는 쳤고 이제 와서 남자 잡으려니까 본전 생각나고, 그런 여자는 또 누구 잡지요? 여자가 여자하고 놀지. 처음 놀 때는 그냥 놀았는데 친구인데 자꾸 뒤엉키다 보니까 나중에 괴물이 되지. 뭐 동성이니 뭐니 해결 방법이 별아 별게 다 나오는데 일찍 결혼시키면 그런 말도 안 나옵니다. 무엇이 고장 났는지 고장을 고쳐야 되지. 남자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니까 싸우더라. 그래서 남자끼리 결혼합니까? 그래서 여자끼리 결혼합니까? 그러면 남자끼리 여자끼리 결혼하면 에덴동산 됩니까? 안 싸웁니까? 안 갈라섭니까?

거기는 더 하는데, 복 없는 사람은 자꾸 구덩이 파고 들어가고 구덩이 파고 들어가고 건져주고 싶어도 떨어져버리니 건져 줄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 놓고는 마지막에 하나님이 세상을 잘못 만들었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행이 있었겠나?이제 하나님의 창조를 갖다가 시비를 하고 평가를 하고 앉았습니다. 그놈의 입을 갖다가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야 될까, 그런 입은 촐촐 추려서 홍포 입은 부자 옆에 영원히 유황불에다 데고 굽어야 될까? 살려주고 싶어도 살려 줄 수도 없도록 마음을 먹고 말을 하는 것은 어쨌든지 피해야 됩니다. 강아지 이름이 들어가는 욕을 하면 욕인 줄 알고 점잖게 말하면 신사적인 줄 아는데, 남자여자끼리 꼭 결혼을 해야 돼? 그 말이 독한 말이고 악한 말이고 반인륜적인 말이고 역적 10명 100명보다 그게 더 심한 말입니다. 이런 인간들은 천하를 갖다가 불에 굽는 나쁜 인간들인데 점잖게 말하니까 그들은 신사고 그 따위 말을 하느냐고 화가 나서 그냥 강아지 말을 한번 하니까 명예 회손이네 쏙 잡아다가 교도소 넣은 곳도 벌써 있습니다. 그런 말 한다고,

이게 첫째 대접 둘째 대접 셋째 대접은 강과 물 근원은 생명수인데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건데 더 이상 진리와 생명수의 성령의 역사는 없다. 8절에 넷째 천사가, 넷째입니다. “진노의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는 하나님과 진리의 은혜의 역사인데 하나님과 진리가 은혜의 역사로 돕고 싶어도 도울 길이 하나도 없으니 심판으로 바뀌어 “사람들을 불로 태우니”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태양이 위해서 하늘에서 구워대는데 어디로 도망을 갈 겁니까? 요즘은 우주선 가지고 달로 가지 지구의 태양 빛으로 내리 쬐는 하나님이 달까지는 태양 광선을 못 보낼까봐? 그러면 달보다 더 먼 화성가지. 그러면 화성까지는 하나님의 진노가 못 갈까?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 신령한 세계인데 신령한 단어도 모르니까 숨을 연구를 하고 있지마는 그런 말 그런 행동을 보이면 하나님은 더 빨리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는 걸 때리십니다. 아예 마음을 곱게 먹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짐승은 사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걸 누가 몰라요? 그러면 짐승의 보좌면 사자 왕, 호랑이 왕, 사자 호랑이 인막(?)을 말합니까? 인간인데. 인간이 하나님이 만든 인간답지 않고 영의 인간이 아니고 안 믿는 사람처럼 짐승처럼, 진리는 없고 성령은 없고 하나님은 안 보이고 심령은 어디 간데없고. 먹는 것만 세상사는 것만. 남을 착취해서라도 나만 잘되는 이런 모습에 하나님이 원래 만든 인격, 대속으로 중생된 그 신앙이 없어진 짐승화 된, 이게 세상이며 이게 세상의 보좌입니다. 짐승의 보좌 제일 윗자리에 쏟아버리니까 세상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고통이 극심해지면 마지막에는 혀를 깨문답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해지면 못 견뎌서 혀를 깨물고. 짐승의 나라에. 짐승의 나라라니요? 우리나라 오천만이 사는데 호적에는 오천만명이 사람이라고 올라가 있는데, 오천만명이 사람일까? 천만명은 사람이고 사천만명은 짐승일까? 이게 따지면 좀 어렵고, 그냥 자기가 미운 짓 하나를 딱 집어서 그 미운 집에 식구 중에 인간 같은 게 몇 명이고 짐승 같은 게 몇 명이고 이렇게 헤아려 보십시오. 미운집의 식구들은 전부다 짐승으로 보일 것입니다. 양심도 없지 어떻게 저게 인간이냐? 인간이냐고 말을 저렇게 하느냐? 또 그 가정은 나를 보고 또 그럽니다. 그런 나 기준 너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 진리기준 사활의 대속을 기준으로, 주님이 두렵고 대속으로 살아야 되겠고 말씀으로 살아야 되겠고 그러면 사람입니다. 요걸 다 빼버리면 그 인간은 성경이 짐승이라 그럽니다. 짐승의 보좌에, 짐승의 나라에, 뭐가 가겠습니까?

12절 “여섯째가 대접은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나팔 재앙에도 유브라데 강이 나왔습니다. 유브라데 강가에 결박한 네 천사를 풀으라. 교회와 세상의 경계를 없애버려라. 그러면 세상이 교회 안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나팔 재앙 때의 일이었습니다. 여기 대접 재앙의 여섯째도 보니까 유브라데가 나오고 있습니다. 큰 강 유브라데라. 세상이 아무리 두렵고 강해도 많아도 큰 강 유브라데를 통해 하나님이 막아 주셨는데, 유브라데에 여섯 번째 대접을 쏟아버리니까 강물이 말라버렸습니다. 강에 강물이 없으면 육지가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마구 밀고 들어와 버립니다. 사방천지의 세상이. 세상이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잘 믿고 그래도 신앙의 양심이 있고 신앙의 모범이 되었는데, 요즘은 시내 가져다놓으니까 시내 제일 잘 나가는 사람하고 어울리는데 시내 잘 나가는 사람보다 그 집사님이 더하대? 그러던 때가 70년대에 있었습니다. 80년대가 되니까 장로? 중하고 앉아서 술 먹는데 더 잘 먹대. 술이 세서 취하지도 않대. 90년대가 되니까 목사? 술 세던데 술 세던데. 다른데 다 놔두고 우리나라가 아닌 중에서는 제일 보수교단의 노회장 간부들이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뭐 기도회 간다고 갔겠지요 속으로는 여행이고. 술판이 벌어졌는데 고발이 됐습니다. 뭐라고 변명을 하느냐면, 여행지에 그냥 놀다보니까 실수로 한 잔 했습니다. 이렇게 진술을 하니까 고발한 사람이 김해공항에서 비행기 탈 때부터 한국 술 가지고 갔다 이렇게 고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사를 해 보자, 진짜냐 아니냐. 한국에서 사간 술이라니까 일본에 없는 술이면 탁주겠네. 어디 목사 근처 가는 냄새가 납니까 이정도면. 간에 안 좋아서라도 안 믿는 사람도 술을 줄이는 판에 그런 판에. 유브라데 강이 큰 강이더라. 아무리 세상이 많고 세상이 물밀듯이 교회로 들어오려고 해도 유브라데 강을 북쪽에 두고 하나님께서 막아주셨는데.

여섯 번째 대접을 쏟으니 큰 강 유브라데가 말라버렸습니다. 여기 동쪽이라 그랬는데 유브라데는 동북입니다 정확하게 말을 하면. 어쩔 때는 동쪽 어쩔 때는 북쪽. 성경에 북쪽이라 표현할 때에는 혹독한 세상, 사나운 세상 그런 뜻이고. 동방이라 그럴 때는 똑똑한 그런 말입니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교회를 들여다보며 신학을 들여다보며 예배를 세상이 들여다보며.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더라. 하나만 딱 집어봐 볼게요. 코로나 전염병에 예배당에 사람 모여서 전염될까봐 그래서 조심하십시오.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왜 하필 딱 예배당만 그러냐? 그러니까 대구에 신천지가 교회 아닙니까? 교회가 볼 때는 이단이라 이단이라 그러지만은 국가가 볼 때에는 신천지도 교파고 기독교도 교파니까 교회 문제로 너무 크지 않습니까? 그래서 교회를 일단 막는 겁니다. 양심이 있으면 할 말 없는 겁니다. 우리는 신천지가 기독교가 아니라 하지만 안 믿는 사람이 신천지가 교회가 아닌지 긴지 어찌 압니까? 더 좋은 교회로 보이는데. 거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 정도 하고 말았으면 복은 없지만은 이해는 간다 그러고 그렇게까지 비판은 안 했을 겁니다. 한마디를 더 하면서 교회에서 성찬식도 하지 마십시오. 왜 그 말을 입에 담습니까? 여기 어디에 해당되지요? 유브라데 강이 말라버리니까 동방인데 이 동방은 안 믿는 동방입니다. 동방 박사의 동방. 여기에서 들어오는 세상의 왕들이 세상의 정권자들이 세상에 잘난 자들이 교회 안에 밀고 들어와 가지고 예배당을 그냥 왔다가는 정도가 아니라. 개구리 같은 그 말은 성경에 더러운 그 말입니다.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세상이 정권으로 권력으로 휘둘면 용이 됩니다. 짐승의 입과 인간답지도 않은 짓을 하면 짐승의 입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세계가 전부 난리인데 몇만명이 죽는 나라도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건강하도록 막 지키는데 신천지에 문제가 생겼는데 신천지는 교회니까 교회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예배당에서 악수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전파가 잘되니까 교회가 미워 그런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교회에서 사랑한다고 어울리다보니까 전염이 잘 되어서 그래서 할 수 없이 교회만 조심을 시키는 겁니다. 요래 말하면 세상으로서는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 나라가 건방지게 성찬도 하지 마십시오. 예배당 문 닫아놨으면 됐지. 예배당의 성찬이라는 단어가 어떤 단어인데. 그것도 성찬 단어까지만 썼으면 제가 그냥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애찬이라는 단어를 끄집어 들었습니다. 애찬이라니. 유다서에 나오는 사랑의 잔치 애연을 말합니다. 애찬이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살과 피를 기념하여 성찬식을 거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예배당 문 닫으면 성찬식은 못하니까 됐지. 예배당 안에 성찬 뭐 이런 거 저런 거를 갖다가 다 휘적거리고 앉았으면 거짓 선지자의 입이 하나 더 붙어버린 겁니다. 세상이 세상 노릇하는 것은 책망할 일은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이니까 모르니까. 왜 안 믿는 사람은 예배당 안에다 대고 성찬이 이렇고 교파가 이렇고 이런 말까지 하느냐? 교회는 당할만큼 되었지만은 아무리 교회가 당할만큼 했다 하더라도 세상이 교회를 너무 치면 하나님이 아버지라 아버지가 기분이 나쁘게 되어 있습니다. 내 자식이 맞을 짓을 하면 맞아도 아버지가 할 말은 없습니다만은 때리는 선생님이 교육적으로 때려도 마음이 아픈데 그래도 아까운데 어떡합니까 잘못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리는데. 거기까지는 이제 불만스럽지만은 그래야 이 놈이 정신 차리니까 할 수 없으니까 이럴건데. 하나 때려도 되는데 그냥 쇠 작대기로 가지고 서너대 때려서 다리 분질러 놓으면 그래 사랑의 매는 쳐라. 쇠막대기를 들고 다리를 분지른 것은 그건 폭행이다 너 법원에 와봐라 그러지 않겠습니까? 교회가 먼저 어두워지니까 세상을 동원해서 교회 쥐어 박습니다 할 말은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교회를 대충 쥐어박으면 하나님도 그냥 두십니다. 크게 간섭 안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잘못했다 손쳐도 세상이 교회를 너무 치고 너무 치고 너무 치면 아버지가 화를 내십니다. 그리고 그 세상은 요절을 내버립니다. 앗수르가 망한 이유입니다. 바벨론이 망한 이유입니다. 바벨론을 치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런 말을 세상이 알아야 듣겠습니까? 또 누가 그렇다고 이름만 말하면 뭐 문제도 안 생길 테니까 요 정도까지만 말씀드립니다. 다 알아차리셨습니까?

계시록은 1장부터 22장을 읽어보면 전부가 내게 다 해당이 되고, 전부가 국제 정세와 역사에 다 해당이 되고, 어느 교회든지 이 말씀에 복도 되고 화도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세상의 권세를 잡은 용과 인간답지 않은 짐승의 입과 세 번째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한 두달 이래가지고 예배를 못 보게 되면 참 뭐 할 수가 없다 세상이야 그렇지 않겠느냐. 또 믿는 사람도 신앙이 어리면 남들이 걱정할까봐 조심하지 않겠느냐 여기까지는 다 좋은데, 이 정도로 흔들어 놓으니까 기독교 신문마다 21세기의 교회는 예배당을 안 갑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어 그 말은 전염병 후세대라는 뜻입니다 영어로. 영어까지 써 가지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번 전염병 때문에 앞으로 교회는 건물이 없고 모이지 않아도 되는 아름다운 예배가 펼쳐집니다. 생난리를 하고 앉았습니다. 이것들이 전부다 앞잡이를 서 가지고 세상 귀신을 불러들인 가룟 유다들이지. 하나님의 진노가 상당히 세게 갈 겁니다. 이게 저주가 아니라 그리 될 수 밖에 없으니까 중계 방송하는 겁니다. 복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듣고 얼른 발을 빼는 게 좋지. 국기배례 안했다고 박정희 정권이 중앙정보부를 풀어가지고 공회 전국교회를 다 뒷조사 했습니다 잡아 족치려고. 뒷조사를 하다보니까 아 이 사람들이 나 유신 독재하는 걸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2계명 때문에 할 수 없이 국기 배례를 안 하는 것이구나. 중앙정보부를 통해 공회 전국 뒷조사를 다 해가다가 아 이 사람들이 애국자다 신사 참배도 안한 사람들이다 박정희 독재가 싫어서 국기 배례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교리가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러는구나. 눈치 채고 그 사람들이 얼른 철수해버렸습니다. 중앙정보부에게 우리 사찰 당했습니다 뒷조사. 그때 걸리면 이번 신천지처럼 그렇게 두들겨 맞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생길까봐 평소에 말조심을 하는 겁니다. 좌측우측 안 섭니다. 진리의 중앙의 말씀만 합니다. 듣기 싫은 사람들이 이쪽편이다 저쪽편이다 하는 것이지.

나이 많은 사람에게 효도하는 것이 복이다 이러니까 목사 젊을 때는 그런 소리 안 하더니만은 자기가 나이가 많아가지고 자손들이 많이 생기니까 막 강단에서 그냥 효도하라고 그런다. 소문 들어보니까 효도는 하나도 안 하던 것이. 그런 말을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효도는 하늘의 복이니까. 듣고 해서 복을 받던지 오해를 하시고 욕을 하던지. 그 말 들을까봐 제가 그 말을 못하겠습니까? 우파가 정권잡고 보수파가 정권잡고 자본주의가 정권 잡으면 세상과 교회에 돈이 넘칩니다 자유가 넘칩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그 다음날 교회는 썩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죽여버립니다. 좌파가 정권잡으면 진보쪽이 정권잡으면 양심양심 그러는데 양심? 양심은 더 더러운데. 굶어 죽습니다 망합니다. 망하고 굶고 나면 교인들이 배가 고파서 교회를 못 나옵니다. 그리고 교회 와 가지고 양식 달라고 철야 기도를 합니다. 그게 복음입니까? 그래서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굶으려고 망하려고 작정하지 말아라는 말을 하는 거지 좌파자체를 욕하면 교회가 우파되는데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우파가 계속 잡아서 자꾸 돈이 많아지면 돈 많으면 큰일 난다 그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 정권은 이 공회교회는 우파를 가져다가 반대하는 곳 저것들 빨갱이 아니야 이래가지고 사찰을 많이 당했습니다. 저쪽에서 보면 이쪽이라 그러고 이쪽에서 보면 저쪽이라 그러고 우리는 진리의 한 길 밖에 아닌데.

몇 번째까지 했지요? 다섯 번째 6번째 유브라데 강의 강물이 마르더라. 마지막 일곱째 넘어가기 전에 16절. “세 더러운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 아마겟돈.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는 말은 그냥 교회 상식인데 므깃도 산이라 뜻입니다. 므깃도 언덕. 므깃도라는 말이 나오면 얼른 기억이 납니까? 요시야 왕 이스라엘의 왕 같은 마지막 왕이 요시야인데, 요시야가 죽은 그 전쟁이 바로 므깃도입니다. 그래서 므깃도 산 아마겟돈이라는 말은 한마디로 최후의 가장 참혹한 전쟁이 아마겟돈에서 벌어질 것이라.

17절에 “일곱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이거는 뭐 담으로도 못 막고 지붕으로도 못 막고 도망가도 안되고. 물이면 물만 피하면 되는데 강이면 강만 피하면 되는데. 공기에다 대고 재앙을 쏟아부으니 공기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오는데 무슨 수로 막나요? 마스크로 막히나요? 지금도 학자들이 마스크 쓰면 된다 안 된다 마스크 쓰면 오히려 불리하다 학설이 많습니다. 미국 보다 더 발전한 나라 지성인의 나라가 스웨덴인데 그 스웨덴은 아이들 영하 20도 30도에도 밖에 내놓습니다. 강해야 자란다고. 그 스웨덴이 미국보다 나라가 작아 그렇지 발전은 더 했는데 스웨덴에서는 코로나 전염병이 생겼대? 마스크 다 벗고 다 걸려버리면 전부가 집단 면역력이 생겨 당장에 해결된다. 옛날 같으면 그 나라가 그리 끝까지 갔을 건데 워낙 세계에 눈이 있고 수출에 문제가 생길까봐 뭐 이랬다 저랬다 그러는 말은 들었는데 그게 스웨덴 방식입니다. 애들이 추워서 벌벌 떠는데 옷을 하나 더 입혀주고 아랫목에 주저앉히면 사랑하는 할머니 사랑하는 부모인데 애는 약해 빠져서 못씁니다.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이 저하고 목사를 같이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이 제가 양성원 교수할 때 학생이었습니다. 그 분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저희 가르칠 때 그런 말을 한 번 해요. 러시아를 이긴 노기 대장이라는 장군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가는데 추워서 볼볼볼 떨고 가니까 그 아버지가 우물물로 데리고 들어가서 바가지로 물을 위에서 뒤집어씌우면서 이 겨울에 이 찬물을 뒤집어쓰고 학교 가면 네가 인생을 살 거다. 요정도 추위에 벌벌 떨고 가면 너는 부모가 보호를 해도 저절로 약해서 못 쓸 거다. 이렇게 강하게 길렀다고 그래서 일본의 유명한 대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6학년 때 들은 말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불신자들도 그런 생존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섬나라 일본이 미국하고 싸웠지 않습니까? 그 스웨덴은 영하 20-30도가 예사인데 그런 추운 나라에 사니까 병충해가 없습니다. 그런 나라에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 나라에 태어난 아이들은 영하 20-30도에도 바깥에 그냥 놔둡니다. 그 놔두는데 그 추위를 이겨버립니다. 그 소련처럼 큰 대국이 그 나라 함부로 못 건드립니다. 덩치가 작아도 독한 놈들이라. 사랑의 방법이 많은데 “일곱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천지의 재앙이 번져가지 않는데가 없더라. 그런 세상을 우리가 살아야 되니까 사랑으로 보호하는 것은 좋으나 보호가 지나쳐서 약화가 되어가지고 약골이 되어가지고 비실비실하면 그때는 약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강하게 기른다고 너무 가혹하게 하는 것도 또 탈이고. 그걸 조절을 못해서 탈인데.

지금은 예배 시간이니까 말씀대로 걸어가면서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이다 그건 피하지 말아라. 세상고난은 피해도 말씀이 주는 고난은 피하지 말아라. 일곱 인. 그러다가 삼분의 일이 깨질 때는 얼른 정신 차리고 10장부터 15장의 말씀으로 나를 삼고 얼른 나를 들여다보고 준비를 해서 일곱 대접 재앙이 쏟아질 때는 웃으며 찬송하며 유리바다를 건너 영광을 돌리며 입성하는 오늘 우리 집회 장소의 우리가 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미개하고 어려울 때는 세상이 발전하고 먹을 것이 많아지면 좋을 줄만 알았는데 세상이 편해지고 좋을 것이 너무 넘치다보니 그 속에 재앙이 그 속에 다른 종류의 환난이 들이닥치는 것을 미처 저희들이 몰랐나이다. 계시록에는 이미 모든 것을 마지막까지 안팎으로 다 기록해주셨는데 세상이 너무 급변하다 보니 다시 계시록을 찾게 되었고 2천년 전의 오늘을 낱낱이 적어주셨으니 무지한 저희의 과거를 회개하고 겸손히 성경과 특별히 계시록을 살펴 일곱인의 복된 평소의 충성을 다하게 하시고 나팔재앙의 다급한 주의 음성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고 대접의 재앙들을 보며 미리 준비하여 초월하는 오후예배 저희들 집회의 저희들 여러 형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우리 모든 공회의 교회들 식구들 일일이 살펴주시되 특별히 귀한 이 노선 위에 함께 가기를 소원하는 5군데 우리 공회들 200여개 우리 모든 교회들 위해 우리 함께 말세를 감당하며 어떤 현실에든지 사죄의 말씀으로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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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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