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20.5.6 계10:1 대접 재앙은 10장에서 15장까지의 준비가 있어야 복으로 맞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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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 414 2020.05.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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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20.5.6 계10:1 대접 재앙은 10장에서 15장까지의 준비가 있어야 복으로 맞을 수 있음



* 계1-9장 복습 : 매 현실은 말세며 예수와 그리스도를 만드는 기회, 7가지 신앙 종류로 매일의 현실을 구원의 기회로 삼을 것

* 대접의 성격 : 여섯 째 나팔에 쏟아 질 일곱 대접은 어떤 준비도 그 때 가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접 재앙 전에 10장부터 준비 필요

* 계10~15장 : 대접 재앙 준비는 10: 말씀 자기화 11: 자기 신앙 분석 12: 신앙 준비와 성장 투쟁 13: 죄악과 도덕 세상과 싸우고
                  14장: 바로 된 신앙 144,000을 준비하고 15: 유리바다를 건너며 환란을 통과해야 일곱 대접 재앙을 복으로 맞게 됨



    설교요약

① 재림 : 매 현실은 한 번뿐인 말세이니 구원 기회로 삼아

② 일곱 교회 : 일곱교회의 장 단점을 내 안에서 찾고
 
③ 영계 : 매 현실을 긴장과 준비로 하늘의 세계와 연결되어

④ 일곱 인 : 말씀의 전개에 따라 펼쳐지는 재앙 속에 복을 발견

⑤ 1-4 나팔 : 과학 > 도덕 > 신앙 > 하늘 세계의 급격한 변화와
 
⑥ 5-6 나팔 : 사욕의 고통과 무너진 신앙의 경계로 매 순간 징책
 
⑦ (수전) 대접 재앙
 - 일곱 대접은 어떤 준비도 그 때 가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 10장에서 15장까지의 준비가 있어야 복으로 맞을 수 있음



200506 집회 8-1 (수전)

제목 : 대접 재앙은 10장에서 15장까지의 준비가 있어야 복으로 맞을 수 있음

본문 : 요한계시록 10장 1절 –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단 번의 현실로 영생이 늘 결정되는데 이 현실은 아무리 봐도 우리의 종말이며 단번으로 주신 마지막 기회이오니 많은 세월을 같은 줄 알고 또 남은 많은 세월이 같은 현실로 지나갈 줄 방심하고 안심하는 저희를 깨우기 위하여 계시록의 종말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며 나팔로 다급하게 경고해 주시니 좋은 세상 넘치는 환경 속에 조심하며 두려워하며 하늘만 바라보는 일편단심의 저희들이 되어 가장 부족한데 부족하니 주님만을 바라보고 못났기 때문에 주님 아니면은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금번 집회에도 마음을 모으고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모든 재앙들이 우리에게는 복디 되도록 우리의 마음을 돌려세우는 기회되게 하시고. 특별히 다섯번째 나팔 불 때 내 사욕 나 중심의 욕심이 내 속에서 시작하며 나의 모든 심신의 기능 기회를 갉아먹고 삼켜 내게는 고통이요 후회될 많은 일들을 생활 속에 현실 속에 낱낱이 살펴 성령의 소욕에 붙들려 강하게 나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자기중심의 욕심 사욕에게 붙들려 평생도 가정도 신앙도 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깨어 이 시간도 복습하며 이 일을 위하여 주신 교회와 유리 바다를 건너 승리의 신앙으로 주님을 만나러 갈 매 현실이 되도록 이 시간도 인도해 주옵소서. 어린 심령들에게 앞날을 감당 시키시려고 인간으로 어려운 중에 앞 자리에 또는 여러 자리에 앉아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니 우리의 소망이며 지난 날 그러지 못한 것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주의 은혜 구하여 시공을 초월하는 은혜가 함께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교정 시간 : 4분 - 39분 23초 : 35분 가량)

집회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꾸 정리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야 말씀을 기억하고, 현실 속에 말씀으로 사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0장 앞에 까지가 하나님의 오른손의 책을 주님이 펼쳐주시고, 일곱 인이 차례로 전개가 되면서 말씀대로 전개되는 가운데 일곱 번째 인이 생기면서 일곱 나팔재앙이 시작되고, 일곱 나팔재앙이 6번째 끝난 다음에 10장 오늘 말씀이 이어집니다.

10장의 말씀의 제목은 작은 책입니다. 한 번 기억해주시지요 작은책.(작은책) 성경을 왜 작은 책이라 했을까? 복 없는 인간들이 성경을 보니까 작게 보입니다. 시시해 보입니다. 실은 이게 얼마나 큰 말씀인데, 한 말씀이 천지와 영계를 없는 가운데 창조한 위대한 말씀이고, 광대한 말씀인데. 멸망할 복 없는 사람이 성경을 보고, 말씀을 보면 이게 작아보이고 시시해보입니다. 그 사람의 지식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눈이 가려 복이 없어 그렇습니다. 10장은 작은 책이고, 작은 책의 말씀을 붙들고, 작은책의 이 말씀을 가지고 교회를 들여다보고, 신앙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11장입니다.

10장은 작은 책의 말씀으로. 그 말씀을 겉 읽지 말고, 남 말로 하지 말고, 이 말씀을 먹어 나의 말씀, 나의 양식, 나의 인격으로 삼아라. 9절에 천사가 작은 책을 달라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천사에게 작은 책을 달라해서 천사가 주는 작은 책을 가질 때에 이 작은 책, 성경, 이 말씀을 갖다 먹어버리라.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게 되리라. 말씀은 깨달아보면 기쁘고 달고 좋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대로 실행하려면 소화가 되면서 자기가 될 때에는 쓰게 됩니다.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고 실행을 해보려하니 배에는 쓰게 되더라.

말씀 받아, 말씀으로 살아가면서 11장에 가면 그 말씀으로 이제 믿는 사람들, 교회 안을 들여다보니까 성경책 들고 예배당 마당만 밟는 사람, 예배당 안에 들어봐서 청소만 하는 사람, 와서 설교도 듣는 사람,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떨고 경배하는 사람 여러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더라. 이게 11장 입니다. 그리고 12장에 넘어가면, 해를 입은 여자가 있는데, 주님의 신부, 주님과 하나가 될 훗날의 참 교회가 어떻게 시작을 하느냐? 구약 교회가 신약 교회를 낳느라고 해산의 고통을 다 했고, 또 새로운 생명, 새 신앙을 만드려가려고 애를 쓰다보니까 용이 삼키려고 달려드는 이런 교회의 투쟁이 12장에 적혀 있고, 그리고 나면 13장으로 가서 바다에서 나온 짐승, 죄악 세상과 11절에 땅에서 나온 도덕의 세상, 죄악의 세상 도덕의 세상이 양쪽으로 협공하여 믿는 사람신앙을 삼키려 하나 세상을 들여다보면 666이라 7의 하나님의 수로 이기지 인간으로는 질 수밖에 없는 세상을 기록한것이 13장입니다.

10장부터 13장까지 간단간단하게 살펴나갑니다. 계시록은 한 장 가지고 한 집회를 다 해도 모자랄 정도의 양인데, 늘 그렇게만 배우다 보니까 계시록 전체를 연결 하지 못해서 계시록이 실제 다급하게 펼쳐지는 이 말세, 이런 환경, 우리의 매 현실이 겉돌 수 있기 때문에 금번 집회는 22장의 계시록을 제목별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교재 제일 끝 170페이지를 살펴봐 주십시오. 교재 제일 뒤에 170 페이지입니다. 계시록 스물 두장을 내용별로 순서를 잡아봤습니다. 1장은 원래 제목이 예수님의 재림이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의 재림. 말세 교회, 말세 우리를 위하여 보여주신 계십니다. 봐라 이게 교회다. 봐라 이게 세상이다. 봐라 이게 하늘나라이다. 하늘나라에서 세상을 이렇게 운영한다. 170페이지 제일 끝입니다. 계시록 1장은 서론인데 말세 교회를 위해 주신 계시니까 예수님 재림을 맞아야 되는 말세에 매일 매일 현실이 말세니까 늘 현시마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계시를 봐라. 예수를 보고 그리스도를 보고 살아라. 이게 1장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2장과 3장은 일곱 교회를 기록 해주셨는데 매 현실 속에 나의 신앙은 우리들이 다니는 교회는 늘 에베소 교회처럼 첫사랑을 잊어버릴 수 있으니 제발 처음 사랑 대속의 구원의 감사를 잊지 말아라. 말세이니까 대속의 구원의 사랑을 잊지 말아라. 두 번째, 10일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그러나 죽을때까지 죽기까지 충성하라, 지사 충성하라. 버가모 교회처럼 그 이름을 굳게 잡아 순교자 안디바가 나오든지, 순교 못하면 순교자를 부러워하는 신앙이라도 되거라, 매 현실마다 그 현실마다 그 현실에서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순교자, 순생자도 나오고. 매일 매일 현실에서 바쳐 살려고 했는데 바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오늘도 주님를 위하여 이 시간과 젊음을 바치고 싶었는데 기회를 주지 않는구나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소원이라도 가지면 버가모 교회입니다. 이렇게 믿고 살다보면  주신 현실에서 그만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가 교회가 사업주의 교회가 되어버리면 이것은 교회가 낙제를 해버린 겁니다. 사데 교회처럼 겉으로 믿는 교회가 아니라 내면, 속으로 참 믿는 교회가 되야 되는데, 우리의 내부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늘 들여다봐야 됩니다.

빌라데빌아 교회는 연약한 교회인데 거룩하고 진실로 따져보고 따져보고 자꾸 옳은 것 찾다보니까 열린 문을 주셔서 빌라데빌아 교회는 못난 교회인데 막힌 것이 없이 질주한 다윗과 같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세상으로 잘 살면 믿음도 부자인줄 알고, 세상 공부 많이 하면 성경도 잘 아는 줄 알고 이렇게 미지근하게 살았는데 열심을 내라. 차든지 덥든지 열심 내고 열심히 믿어봐라 이언 2장과 3장의 7가지 교회, 7가지 종류의 신앙이 우리 속에 있고, 섞여 있고, 하나가 강하고 하나가 약하고 이렇지. 사도 바울은 늘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살았느냐?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울도 시험든 적 있고, 사도 바울도 시험들까봐 찌르는 가시를 하나님께서 박아놨습니다. 또 가룟유단는 늘 나쁜 사도였는가? 그 도 능력의 제자였습니다. 신앙의 7가지를 계시록 2장과 3장에 일곱교회 일곱 종류의 신앙을 기록해주셨으니까. 1장의 매일 한번 주시는 현실, 지나가면 그만이라 종말인데. 일곱가지 신앙 중에 나는 어떤 면에 강한가? 나는 어떤면에 약점이 있는가를 살펴 매일의 현실이 한번으로 끝날 때에 일곱 신앙의 종류를 가지고 복되게만 나아가자 이게 2장이었습니다. 2장 3장.

그리고 4장은 1장 말세의 계시를 봤고, 2장과 3장에서 신앙의 종류를 알고나서 위를 보니까 하늘의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쥐고 운영하시는 보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갈 하늘나라 오늘 세상 운영하는 하늘 나라를 보며, 5장에 그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에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이 어린양 말씀의 대속의 피공로로 인하여 오늘 땅위에 우리에게는 복 된 복음으로 전개가 되어지니 하나님 오른손 있는 성경 말씀을 받아오는 것이 5장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받아왔고 말씀을 여니까 6장부터 7가지 복음 운동 시작이되더라. 흰말, 백말 복음 운동은 가는 곳 마다 깨끗하게 이기며 씻으며 끝까지 달려가는데, 복음 운동이 깨끗하게 나아가는 그 주변에 필연적으로 분쟁의 붉은 말도 있고, 굶고 가난하여 마지막에는 죽어야 되는 검은말, 흑마도 있고. 도무지 그냥 희망이 없어 접어버리자 절망하는 청황색의 공포의 말도 그런 운동도 따라가고. 이런 4가지 운동을 겪어본 앞선 교인들이 우리의 이 고난을 언제까지 그냥 두고 보시겠습니까? 이런 심정으로 신원해달라고 탄원을 하는데 이 영혼의 기도를 듣는 주님께서 아직은 때가 있다 기다려라. 그러시고 6번째 인을 떼실 때에 해와 달과 별이 흔들어지고, 어두워지는 천지 변동이 있고 그리고 171페이지 제일 위에 올라오면 7장에 구원의 계통에 승리하고 구원의 계통에 복음을 복되게 받을 사람들을 12지파로 기록해주시고, 일곱 인이 진행하는 모든 일에 마지막에 돌아보면 택한 백성은 한명도 빠짐 없이 구원따라, 사명따라, 위치따라 하나님이 챙기시니 든든하게 안심하고 말세, 매일을 맞아라. 그게 7장이었습니다.

일곱인이 여섯인까지 전개 되고나서 그 다음, 택한 백성 12을 안심시키시고, 붙드시고 그리고 7째 인을 떼면 일곱 나팔재앙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나팔재앙이라는 말은 다급하게 준비하지 안으면 안되는 더 급한 현실이 들이닥칩니다. 6장 앞에서 일곱 인도 백마운동, 적마, 흑마, 청확색, 목 베임 당한 영혼들의 기도, 하늘이 어두워지는 천지의 진동, 변동은 우리의 매일 매일 현실을 돌아보면 다  그러했습니다. 일곱인은 전체 신학 교회의 분위기, 일곱 인이라는 것은 전체적으로 믿는 사람의 믿어가는 매일의 생활이었고, 어느 교회든지 교회는 이런 운동이 기본적으로 흘러갑니다. 그 흘러가는 분위기 속에 8장 1절에 1번 나팔 재앙은 피 섞인 우박이라, 과학에 물질이 너무 넘쳐 이것이 재앙이 되어 생활을 깨버리고, 신앙을 깨어버리고 심지어는 안 믿는 세계를 쥐고, 흔들고, 깨어서 모두들 난리가 났다는 이런게 하나의 피 섞인 우박입니다. 겨울은 좀 추워야 병충해가 죽습니다. 그래야 봄에 농사가 잘 됩니다. 얼어 죽는 것은 곤란하지만은 조금 추워야 그게 겨울인데 인간의 과학이 보일러를 때가지고 하늘은 겨울을 줘도, 하나님은 겨울을 줘도 우리는 보일러 가지고 뜨뜻하게 지낸다. 자꾸 보일러를 때 데니깐 보일러 연기가 위로 올라가가지고 하늘의 오존. 태양빛이 그대로 오면 사람이 죽는데, 태양 빛이 그대로 올 때 사람을 다치지 못 하도록 하나님이 대기 공중에다 대고 천막을 쳐놨는데 겨울에 보일러를 계속 때니깐 이것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태양 빛이 사람들에게 직접 마구 내리 쬐는 바람에 북극의 모든 얼음이 다 녹고 세상에 큰일났다고 요즘 과학지들이 탄소줄이자고 생난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은혜라야 되는데 하늘에서 재앙이 떨어져서 인간의 삼분 일이 죽어나가는 이런 일들이 실제 이런일들이 지금 막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요래 하나씩 둘씩 살펴보면 교회도 그렇다. 가정도 그렇다. 세계도 그렇고. 기후도 그렇다. 인간이 재주 좋아서 발명해놓은 것이 우선은 편리한데 나중에는 물질 과학이 재앙이 된다. 이게 1번 나팔재앙이니, 믿는 사람들아 믿고 살다가 불편하면 불편한 줄 알고 살지, 덜 불편할려고 불편을 피해가고 자꾸 기술로 과학으로 물질로 발달 시키고 나가면 나중에 위에서 재앙이 떨어진다.

이런 피 섞인 우박의 말씀 때문에 내계 골짝을 펜션으로 가지고 여기에 호텔급으로 만들어 놔도 요즘은  되지만 될 수 있으면 편의시설은 좀 덜하려고 하는 것이 산 집회란 편리한 생활 속에, 세상 속에 살던 우리가 세상과 편한걸 좀 두고 하나님 앞에 자연 속에 불편함 중에 주님 말씀 속에 돌아보자고 산 집회인데 좀 불편해야 산 집회인데 에어컨 돌아가지, 보일러 돌아가지, 갸워시설 다 나오지, 세면기 다 있지 너무 편리하니까 말씀을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너무 편하다보니까 그냥 휴양와서 놀다가 가시는지? 이래서 더 편리하게 만들어대는데 좀 중간에 자꾸 주저주저하는 것이 돈 아끼자는 뜻도 있고, 자연을 사랑하자는 그런 자연 사랑도 좀 있기는 있지만은 피 섞인 우박이라. 피 섞인 우박이라. 하늘에서 주는 자연 은혜를 자연습럽게 활용하고 복되게 믿음 생활에 도움 되는 것도은혜인대 자연 은총인데, 너무 인간이 지나치게 편리하고, 지나치게 넘치게 하려고 이 골짝에 그냥 리조트를 만들어놓으면 놀러와서 놀다가는데는 좋으나 말씀앞에 무릎꿇고, 꾸지람 듣고 배우고 돌이켜 인제 잘 믿어보자 이렇게 좀 공부하는, 신앙을 살리는 자기를 회개 하는데에는 너무 편리해도 탈입니다. 그렇다고 이 산 집회에 처음처럼 천막도 없이 담요 하나가지고 금식하고, 집회오라면 오지도 않을 거니 집회를 모르는 분들 오시라고 어느정도 편의시설은 하지만은 더 좋게하는 것은 어느 정도 조심하는 것이 집회 운영 방법도 그렇고 각 교회 시설도 그렇고 부부도 아이들 길러가며 좋은게 좋지만은 어느 정도 좋고 말아야지 애들 좋도록 너무 위생적으로, 너무 교육적으로 너무 좋게 좋게 해 놓으면 이게 인간이 안되고 인간이 인간 안되면 강아지 됩니다. 부모 알아보는 아이들 있습니까? 못 먹일 때는 왜 부모를 알아봤는데 왜 배가 터지도록 잘 먹여놓으니깐 왜 부모가 눈에 안 보입니까? 한글도 모르는 무식할 때에는 부모를 알고, 어른을 알았는데 대학을 다 나오도록 과학으로 물질로 자연의 은총을  쏟아 부었는데 효도가 더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부모를 전당포에 다 데고 그냥 잡혀놓고 돈 빼먹을 애들눈에 이렇게 엉뚱한대로 돌아갑니까. 이게 다 위에서 내려오는 우박 재앙입니다.

그래놓으니 두 번째 나팔 재앙 불 붙는 큰 산이라 그 좋은 사람이 그래도 땅위에 좋은 도덕이 그만하면 그래도 이 땅위를 든든하게 버티며 존경받던 그런 사상이, 그런 인물들이 죄악의 바다에 빠져버려 바다의 삼분의 일이 절단이 나버리더라. 내 속에도 하나님이 주신 좋은 자연 은총 있는데 이걸 밀어뜨려 죄악 속에 집어넣으면 하나님 앞에 살아간 삼분의 일이 절단나버립니다. 이렇게 나팔 재앙이 하나 둘 셋 넷 지나가다가 다섯 번째 되니깐. 무저갱을 여니 자기 중심의 사욕, 욕심이 슬금 슬금 기어나오더라. ‘뭔 그것도 재앙인가?’ 피섞인 우박은 재앙이고, 불붙는 큰 산이 바다에 들어가는것은 큰 재앙이고, 하늘의 횃불같이 타는 별들이 떨어지는 것은 ‘그건 재앙이겠다’ 그건 이해가 되는데, 내 마음 속에 자기 중심으로 살아보려는 자기 중심의 욕심, 사욕이 내 사상 속에, 내 생활 속에, 내 마음 속에 슬슬 나오는 것은 그 인간이 자기 잘되려고 사는 것인데 그게 뭐 나쁜 건가? 저 여자를 데려 와서 남자 내 팔자를 어떻게 편리하게 해볼까? 남자를 불러다가 머슴으로 돈 벌게 하면 우리 딸이 얼마나 편리하게 살까? 그 인지상정으로 다 그런거 아닌가? 좀 미안하지만은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이렇게 쉽게 생각했는데 주님은 널 위해서 죽었는데, 너는 다른 집에 키워놓은 좋은 사람 불러다가 머슴으로 삼고, 식모로 삼는다? 너를 중심으로 남을 악용하고 활용하는 그런 꾀, 그런 심보가 슬금슬금 나오는데 이게 무저갱의 문을 여니까 연기가 슬금슬금 나오니깐 그걸 우습게 생각하는데 연기가 슬슬 나오다가 갑자기 연기가 옹기점 연기라 시커멓게 나오는데 보니깐 그냥 세상이 캄캄해집니다.

나 중심, 나 좋은대로 이 사람을 이용하고, 악용하고, 활용하고, 날 위하여 내 중심, 내 사욕을 위해서 슬금슬금했는데 어느날 영안이 밝고, 깨끗한 사람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어두워지니까 그 사람 속에서 괴상한 괴물이 하나 나오는데 보니깐 황충이라. 이것이 사방을 쏘아되는데 쏘아데는 사람마다 전부 죽겠다고 난리가 나는데 누구를 쏘느냐? 남 쏘기 전에 자기 속에 있는 중생되지 않은, 자기 속에 있는 성화되지 않은 요소들을 마구 쏘아대어 자기가 먼저 죽을 판이고, 남을 이용하여 나 잘 될려고 사욕을 부려놓으면 남을 써먹기 전에 자기 속에 원망 불만이 먼저 자기를 쏘아버립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을 쏘아 남의 가정 고통스럽게, 남의 가정 못할 일 참 많이 하는데 옛닐에는 남자하나가 결혼해놓으면 처갓집을 갖다가 참 많이 들쑤셔서 딸 낳은 죄로 사업 때문에 절절 메고 사는 이런 것도 황충이 쏘아대는건데 요즘은 거꾸로 되어가지고 딸 하나 움직이면 뭐 그냥 남자 집 여러집을 갖다가 절단을 내버립니다. 그리고도 성이 차질 않아서 둘 셋, 할 것 없이 있는데로 가는데마다 쏘아대는데 남을 쏘아대기 전에 그 사람 심리 속으로 들거사면 자기를 먼저 많이 찔러대어 자기도 죽을 판일 겁니다. 자기를 먼저 쏘아 자기가 먼저 고통 받고 그리고 이것이 남을 고통을 주고, 그런 고통을 주님이 위에서 굽어보며 그냥 두시겠습니까? 이게 5번째 나팔 재앙인데 이걸 왜 계시록 9장에 기록하셨을까? 말세에는 이런 일이 너무 심할 터라 그래서 계시록에 적었고, 우리의 매일 매일 현실도 끄집어 내 현실 속을 들여다보면 왜 이렇게 복잡한가? 왜 이렇게 원망인가?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10대국이고, 세계 10대국 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 복지는 이미 세계최고가 되어버렸는데 이만하면 지상낙원이 되어서 안 믿는 사람도 ‘세상에 이런 지상 낙원이 있냐’ 속에서 감탄이 나와야 되는데 대한민국은 생 지옥이라고 헬 조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헬이 지옥이라는 말이고, 조선이 이 나라라는 말입니다. 어느 인간이 그런 말을 만들어놨는지. 미국에 이빨하나 뺄라면 몇 백만원씩 청구가 들어오는 정도 입니다. 미국에 맹장 수술하나 할려면 천만원, 8백만원 청구서가 들어올 판입니다. 우리나라는 10-20만원이면 맹장수술 합니다. 미국 사는 사람이 비행기타고 한국와서 수술하고 간다는것이 인제 예사가 되버렸습니다. 아이 죽도 못 먹던 나라가 이 정도 됐으면 하나님 은혜로 교회가 들어와서 지상낙원이됐다. 불신자들도 ‘선교사 덕을 봤다.’ 그러고 ‘믿는 사람은 가야할 천국을 주셨으니 마음껏 예수 잘 믿겠습니다.’ 이래서  ‘좋은 나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도 부족할 건데, 이 나라 어느 그룹들이 어느 인간들이 단어를 만들어가지고 헬조선이라. 조선나라는 지옥이다. 북한이야 지옥인데, 남한이 지옥이라고 한 10년 떠들디만은 정권을  바꿔놨습니다. 바꿔놓은 정권 지금 80프로 지지하고 앉았습니다. 남한이 그렇게 생 지옥이면 다 가버리지. 그러면 여기 있는 우리만 차지하면 다 부자 되겠지. 그렇게 생 지옥이라면서 왜 이 나라에 살죠? 다 도망가지.

복을 주면 욕을 더 하고, 복을 더 주면 욕을 더 많이 해버립니다. 왜 그러느냐? 무저갱이 열려 그렇습니다. 자기 중심의 욕심, 사욕이 문을 열고 나오기 시작하면 결국은 이렇게까지 좋은 세상을 저 인간 보니까 못살겠고, 저 미운인간 보니깐 못 살겠고 그러다보니까 자꾸 속에서 원망이 나오고, 속에서 그냥 불만이 나오니까 이렇게 좋은 세상에 자살을 왜 합니까? 밥이 없어 굶어죽었지 자살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먹을게 넘치고, 넘치고 쓰레기통에 먹을 것이, 멀쩡한 음식이 썩어나가는데 왜 자살합니까? 왜 갈 수록 자살율이 더 많아집니까? 이게 자기 중심의 욕심이 열리기 시작하면 이걸 채우는 법은 없습니다. 무저갱이라 그렇습니다. 이건 채워줘서 해결 할 것이아니라 자기 중심의 욕심을, 뚜껑을 닫아버리고 용접을 해버리고, 덮어버려 해결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나 좋은대로 살아볼까?’ 그 연구, 그 심보 하나가 생 지옥 문을 열어버려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날 위하여 죽었으니 이 작은 몸, 이 못난것 누구 위해, 누구 신앙을 위해서 좀 수고해볼까? 내가 땀 흘려 다른 사람 누가 좀 신앙에 도움이 되게해볼까? 이렇게 마음을 바꿔버리면 현재 우리나라는 이미 지상낙원입니다. 수고 할 것도 없습니다. 너무 좋아져서.

이 다섯번째 황충재앙은 알고보면 재앙도 아닙니다. 배부른 인간의 지금 망할 소리이지. 잠꼬대 소리이지. 배부른 인간이 밥이 덥다, 차다, 많다 요리가 뭐 이렇다 저렇다 그러고 앉았으니 요 무저갱은 채울 도리는 없고. 아이들이 밥상에 앉아서 ‘반찬이 이렇다, 친구집은 뭐 생일 잔치를 해주더라’ 요렇게 떠들 때는 약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3일만 굶겨놓으면 아무거나 줘도, 개 죽사발을 줘도 고맙다고 먹게 되있습니다. 3일 금식 해보셧습니까? 일주일 금식 해보셧습니까? 죽 한술에 눈물이 쏙 빠질만큼 그렇게 감사합니다. 임금님처럼 먹을걸 주고, 또 주고 세계요리를 다 갔다 줘놓으면 황제의 요리를 갖다줘도 밥맛이 없어서 딴 소리합니다. 그 잠꼬대 그 망할 소리에 약은 더 좋은걸 구해줄 것이 아니라 굶겨버리면 바로 해결입니다. 다섯 번째 황충 재앙의 해결의 방법은 사욕의 욕심을 채우는게 아니라 뚜껑을 닫아버리고, 용접해버리고, 콘크리트를 옹벽을 칠해서 사욕의 문은 찾지도 못하게 만들고, ‘주님 날 위하여 죽었는데 나는 다른 사람 신앙을 위하여 무슨 수고를 해 본적이 있는가? 참 죄송하다’ 마음을 이렇게 돌려버리면 즉시 하늘의 평화로 주님과 같은 그런 온유한 마음, 세상사나 천국에 사는사람, 하늘의 사람으로 돌려주십니다. 그게 9장이고.


그 다음 유브라데 강, “여섯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이 참 무서운 재앙입니다. 교회와 세상 사이를 막아주셨는데 교회와 세상사이에 벽을 걷어버리니까 세상이 교회 안으로 몰려와서 옛날에는 아무리 못 믿어도 그래도 교회는 세상과 달랐는데. 교파가 아무리 시시해도 그래도 그 교파는 세상과 달랐는데. 교회와 세상 사이에 경계가 유브라덴데 유브라데의 네 천사를 풀어버리니까 세상이 교회안에 밀고 들어와가지고 예배당 건물인지 도서관인지 시청인지 구별을 못하겠습니다. 선교 초기는 어느 예바당이든지 예배당은 예배당답게 그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예배당이 예술작품인가? 미술관인가? 시청인가? 뭔 복지 회관인가? 건물을 봐도 모르겠고 예배당에 도서관을 만들어놓고 우리는 예배당에서 도서관 운영을 하니 더 좋은 교횝니다. 이게 더 좋아진 교회인지 더 썩어버린 교회인지? 우리 교회는 1층에 목욕탕도 있습니다. 우리 교인들은 잘 모르시지요? 예배당에 목욕탕, 사우나 갔다놓고, 도서관 갔다놓고, 요양 시설 갖다놓고, 어린이집 갖다 놓고 ,청년들 차 마시면서 연애하라고 카페는 뭐 없는 교회가 없을 정도고. 이게 교회의 발전이라 그러는데 이게 교회의 발전입니까? 교회가 세상으로 썩어 나자빠진 지금 타락입니까? 그걸 좋다고 서로 경쟁을 하고 앉았으니까 하니 황충이 나오면 마구 말, 병거처럼 달려가더라. 경쟁이 붙어서 뭐 정신도 없고, 알고보니까 유브라데 강을 풀어버려서 세상과 교회가 섞여버렸습니다. 믿는 사람도 복지, 안 믿는 사람도 복지. 안 믿는 복지단체도 이웃 사랑, 교회도 이웃 사랑. 절의 중들도 원수를 사랑하지, 교회도 원수를 사랑하지. 교훈도 같고, 모든 것이 같아 뭐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10년도 더 됬는데 전남에 제일 유명한 서남사를 한 번씻 산보를 갑니다. 우연히 한번 산보를 가니깐 절 안에 설교가 들려요. 중들이 드디어 인제 목사님 설교를 틀어놓고 회개를 하는갑다. 그 서남사가 틀어놓은 중 설교가 우리나라 제일 유명한 뭐시기 중 설교입니다. 이거는 순복음교회에서 들은 설교같고, 소망교회에서 듣는 설교 같은데 공회 설교는 아니어도 이만하면 괜찮은 설교다 싶어서 계속듣다가 마지막 절안에 들어가보니깐 설법을 하는데 교회 설교를 그대로 옮겨놓고 있습니다. 중인지, 교회인지, 세상인지, 뭔지를 모를 만큼 되어버린 것이 나팔 재앙의 여섯 번째입니다.

유브라데 강가에 풀린 나팔재앙의 6번째까 끝나면 그 다음에는 인제 7번째 나팔재앙이, 일곱 대접재앙으로 시작이 됩니다. 유브라데 강가에 풀린 나팔재앙에 여섯 번째가 끝나면 그 다음 알곱번째 나팔 재앙이 일곱대접으로 시작이 됩니다, 일곱 나팔재앙까지는 3분의 1씩만 하나님께서 손을 댔는데 일곱번째 나팔 재앙으로 이곱대접이 시작하면 이제는 3분의 1이 아니라 접시의 재앙을 엎어버리니 엎는대로 그대로 다 끝장이 나버립니다 요런 현실, 요런 매일 매일을 학교 가는 학생들에게 주님이 주시면서 너 3월2일 중학교1학년, 신학기 가방 들고 학생 처음 등교한다. 등교하는 그 첫날이 두 번 없는 마지막입니다 그런 날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등교하는 이 날 새 친구 만나고 새 선생님 만나고 새 교과서로 중학교 1학년 3월 2일 등교하는 첫 날에 학교는 가라 책도 펴 들어라 친구하고 인사해라 그러나 너는 안 믿는 그들과 다른 믿는 학생이니까. 중학교1학년 새 학기 첫 등교 일에 주님은 내게 무얼 부탁하실까? 어떻게 공부를 잘해서 세상 잘 살아볼까 자기중심 사욕은 꺾어 버리고 주님이 중1 등교하는 현실 주셨으니 주님 원하시니 가방 들고 학교는 간다. 세상지식 상식도 배운다 그러나 그 속에 죽은 지식 속에 하나님 없는 세상이 뭘 가르치니 보면서 하나님 없으니 이런 것을 가르치는 구나. 하나님 없으니 진화론을 가르치는구나. 물고기가 도마뱀이 되고 도마뱀이 강이지가 되고 강아지가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 이게 중학교 가면 배우는 지식입니다. 그 하나님을 몰라 놓으니까 창세기 1장을 몰라서 이런 것을 가르치는구나. 왜 중학교 1학년 학교를 가서 그런 걸 배우지요? 물고기가 인간되었다는 것을 배우러 갑니까? 하나님 없으니 그런 것을 가르치는 구나 그것 밖에 없구나. 그런 것을 배우며 세상을 뚜렷하게 보고 창세기  1장을 적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이걸 가르치고 학생들은 이걸 받아 적고 시험쳐서 100점 받고 나도 그렇다고 100점을 맞으면서 속으로는 주여 하나님 없으니 물고기가 도마뱀 되고 강아지 되고 원숭이가 되고 할아버지 되고 내가 태어낫답니다 우리 증고할아버지가 고조할아버지가 원숭이고 강아지고 도마뱀고 물고기랍니다. 하나님을 떠나 놨으니 뭘 배우겠나이까 이렇게 속으로는 암산해가며 세상 지식 배울 때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좋게 배우고 거꾸로 배울 때에는 하나님 없으니 거꾸로 가는데 옳게 배워야 되겠습니다. 모르는 친구들 전도해서 어떻게든지 옳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요러고 중학교 1학년 입학식에 첫날 공부 잘하면 남들 볼 때에는 친구들 따라 중학교1학년 첫 등교해서 공부한 학생 같고 하나님이 볼 때에는 오늘도 세상 속에 복음 들고 고생했다 너 속에 그것이 백마 운동이다 너의 그 마음은 알면 주변에서 소란이 벌어질 거다. 흑마 그래서 너를 왕따를 시키면 흑마가 되기도 하는거다 그렇지만은 그런 지식에 잘못 귀 기울여 따라가면 우박이 되어  하늘에서 너의 생애와 너희 중학교1학년 생활을 박살내버린다. 그리고 너희 반에 좋은 사람들이 슬쩍 죄 지을 때에  그럴때 따라가면서 3분의 1 절단 된다 그러지 말아라.

이렇게 매일의 현실에 일곱인이 다 자니가게 되어 있고 일곱 나팔재앙이 다 담겨 있는 매일입니다. 말세도 그렇고 매일도 그렇고 우리 생활이 다 그렇다. 이게 6장7장8장까지입니다. 그리고 9장에 잠깐 설명 드린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 사욕이라는 것을 하나 슬쩍 풀어놨는데 어떤 인간도 사욕 하나 풀어 놓으면 황충이 되어 참 많은 고통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6번째 유브라데 강 가에 네 천사가 풀려나면 교회와 세상 신앙과 세상이 경계가 없게 되어버리면 이제 7번째 나팔 재앙이 시작되며 16장에 있는 대접 재앙으로 갑자기 바뀌어버린다. 정신도 없이 이제 몰아칩니다. 그런 일곱 대접의 절망 앞에 10장을 먼저 기록해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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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장입이다. 10장까지 정리했습니다.

매일의 현실은 말세다, 7가지 신앙의 종류로 늘 조심하자 하늘의 하나님이 말씀으로 펼쳐가니 안심하고 복되게 걸어가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알고 보면 전부 복이다. 그게 일곱인 일곱 나팔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장 계시록 10장에, 원래를 9장 끝에 여섯째 나팔이 불면 10장에는 일곱 대접재앙들이 지체 없이 쏟아져야 되는데 이건 쏟아지면 준비라는게 없습니다. 일곱 대접은 준비할 수가 없고 나팔 재앙은 시간은 없고 다급 하지만은 그래도 준비가 되어지기 때문에 나팔재앙입니다 급하기는 급하지만은 나팔소리 듣고라도 얼른 깨면 대응이 됩니다. 일곱번째 나팔이 불며 일곱 대접 재앙이 쏟아지는데 이것은 준비고 뭐고가 없습니다. 그 일곱 대접을 밀어놓고 대기 시켜 놓고

10장에 성도들아 작은 책 성경을 정말로 가졌는지 돌아보라. 우리 학생들 성경책 다 가져오셨나요? 성경책 함 들어 볼까요? 자기 성경책, 예, 읽고 계시지요 성경책을 잡았지 읽었지 그래서 다른 사람이 보면 저 학생은 성경책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보이는데 그것 가지고 안됩니다. 10장에, 작은 책을 먹어버려라. 설교를 듣고 이게 맞나? 틀리나? 맞겠구나. 맞다면, 이 말씀이 맞다면 나는 그러면 학교 갈 때에 어떤 자세로 가야지? 결혼했으면 신부를 어떤 마음으로 상대해야지? 신혼여행에 신랑을 어떤 눈으로? 요것이 나한테 얼마나 잘하나 점수를 내봐? 그 자기 중심의 사욕을 만족 시킬 남자는 기생오래비들 잘 합니다 결혼한 첫 신랑이 첫 신부에게 어떻게 하면 마음을 들게 잘 할까? 이걸 점수 매기는 여자 눈에 100점 맞는 것들은 기생오래비들 입니다 이것들이 여자 인생 다 말아먹습니다. 그 여자가 그런 남자를 원하니까 기생오래비를 같다 줘야지 그리고 여자 인생을 춘향이처럼 다 빨아 먹고 도망을 가야지. 이몽룡이 합격하고 의리있게 오긴 왔으니까 다행이지 그게 사법고시 합격을 안했더라면 어떻게 될 겁니까 남의 인생 끝장 나는거지. 신부 눈에 신랑이 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정상적인 남자는 만족은 못 시킵니다. 기생오래비들 사기꾼들 여자 인생 말아먹고 도망갈 것들이 눈앞에서 그런 짓을 잘하지. 신부의 자기중심의 소망을 바꿔버려서 주님 날 위하여 다 하셨으니, 친구들처럼 남자를 머슴 삼아 마음껏 살아도 되지만은 주님이 날 위하여 다 하셨으니 한 남자 인생을 짓밟아도 되는데 주님 때문에 이 남자를 위하여 내가 머리로  모시고 한번 살아보겠다 이렇게 자기중심을 성령의 소욕으로 바꾸면 자기 남자를 하나님 앞에 위대한 아브라함 같이 만들어 버린다. 그래도 남자가 여자를 어느 정도 뭐 마음 들게 예절은 지키고 돈도 벌어오고 그래야지. 조금의 자기중심의 사욕으로 바꾸고 그다음 남자 쳐다보면 이 땅위에 그 사욕을 채울 남자란 하나님이 만든 적이 없습니다. 알아서 하십시요. 이 땅 위에 만든 적이 없는 남자를 찾아 나서도 자유 있으면 사기꾼입니다. 아예야 그런 남자 없는 줄 알고, 내가 이 남자를 주님과 같은 그리스도로 만드는데 배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기다려주겠다. 성령의 소욕으로 바꾸고 남자를 다시 찾아보면 세상에 널린게 남자입니다. 아무나 주다가 열심히 기도하고 충성하다보면 등신같은 그 남자 신앙생활하도록 만들다보면 내가 천사가 되어 있습니다. 내가 천사되는게 났습니까? 훌륭한 남자 밑에 짐덩어리 들은 여자가 좋습니까? 뭔 계산을 모두들 그리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위대한 인격자가 되어 불쌍한 사람 거둬 주는게 복음 운동입니다. 위대한 사람 불러다가 부려 먹고 나는 놀고 먹는 사람이 되는게 그게 좋은 것인가? 여기는 요양 환자가 안 계시니까, 모든 사람을 전부 부려먹으려면 침대에 누워서 호스를 4개 꼽아 놓으면 산소, 음식 뭔 주사약해서 침대에 와상 환자 누워가지고 호스 4개 꼽고 앉아 있으면 대소변도 다 받아줍니다. 피도 대신 돌려주고 심장이 뛸 곳 없이 피도 대신 돌려주고 산소 호흡기가 숨도 대신 쉬어주고 먹는 것도 목구멍으로 저절로 가고 대소변도 다 빼줍니다 복이 있습니까 아니면 불행합니까? 그리 되고자 하십니까? 나는 가만히 누워 있으면 남들이 춤도 추고 숨도 쉬어주고 피도 돌려주고 음식도 먹어주고 대 소변도 다 빼주고 목욕도 시켜주면 와상 환자라고 그럽니다. 가장 불행한거 아닙니까? 다 피하고 싶지 않습니까?

저 사람 수고하고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인간의 마지막은 와상 환자 되는 꼴입니다 이 땅 위에서 와상환자가 되면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데려 가셔서 하늘나라 가만히 눕혀놓고 천군 천사 앞서간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찬송하면서 도와주게 합니다. 다른 사람은 도와주면서 즐겁고 주님 따라 도와주면서 십자가의 기쁨에 찬송하고  나는 천사 도움 받고 영물 도움 받고 아브라함 도움 받고 다윗의 도움 받고 모든 천국의 온 택한 백성의 도움 다 받고 나는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고 먹는 것도 대신 떠 먹여주지, 대소변도 대신 받아주지, 영원토록 변동 없는 나라에 침상 환자로만 영원히 살고 싶은 심보는 불행한 것인데 어느 집에 누구를 데리고 와야 나는 놀고, 먹고 저사람 덕분에 행복하게 살까? 이게 자기중심의 사욕의 황충의 전갈에 쏘이는 자기고문 자기고통인데. 그러니 어릴 때부터 사상을 아예 바꿔버려서. 큰 애한테는 너 큰애라 횡재했다 둘째를 위해서 셋째를 위해서 막내를 위해서 엄마와 함께 수고할 수 있는 너는 이 가정에 하나님의 종이다 나하고 동지다 요래 가르치지 않고 장남이라 둘째 때문에 고생 하겠다 막내 때문에 엄마 없을 때 고생 하겠다 요래 놓으면 우선은 위로가 되는데 이것이 나는 팔자가 왜 첫째가 되어가지고  동생들 때문에 이렇게 맨날 치이느냐 이렇게 자기중심의 사욕으로 계산 법 거꾸로 해놓으면 이것은 지옥문이 열려 버렸습니다. 왜 나는 첫째가 되어가지고 늘 동생들 때문에 부모와 부모의 절반쯤 고생하는 팔짜가 되었을까 죽는날까지 장남이 자기를 찌르는 고통에 전갈에 쏘는 고통과 같더라. 첫째 애한테 데고 너는 첫째라 부모와 함께 막내 동생들 위해서 고생하자 요래 말하면 사욕의 무저갱의 문을 여는 사탄귀신이 되고 첫째 아이한테 너는 복 받았다  너는 첫째라 횡재했다 주님이 널 위해서 고난당한 것처럼 너는 부모와 너하고 첫째니까 함께 힘을 합해서 동생들을 돌아보고 동생들을 주님 앞에 신앙생활 잘하도록 희생하자 이게 사도다 이게 목사다 이게 하늘의 일곱별이다 너는 첫째니까 횡재했다 요렇게 성령의 소욕으로 바꿔놓으면 한번만에야 되겠습니다 부모가 진심으로 이게 우러나서 첫째에게 이런 사상을 자꾸 가랑비 옷 젖도록 넣어주고 넣어줘서 친구들은 첫째라고 동생들 때문에 귀찮아서  요즘 애들은 둘째 낳을까 그러면 첫째가 없어도 됩니다 그럽니다 사랑 독차지하니까 좋아서 동생 없어도 되는데요 그러고 앉아 있습니다 야 이 인간아 너는 부모에게 받고 받은 복을 줄 수 있는 동생이 없으면 너는 받기만 하고 못 주는 것은 장애자이다 그것은 와상 환자 침상에 누운 환자꼴 되는거다. 자기중심으로 보면 복인데 넓게 보면 망하는 일이요 불행한 거다. 건강하여 남을 업고 다니며 도와주는 사람이 좋습니까? 여러 사람이 나를 업고 지고 댕기며 밥 떠 먹여 주는 내가 좋습니까? 어느 것이 좋겠습니까? 막내한테는 여기도 막내가 많겠지요 막내는 막내 버릇이란게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막내라 이뻐하시고 부모님가 막내라 저절로 정을 더 부치지. 큰 것들 하고 뭔 문제 생기면 큰게 그래 해가지고 쥐어박지 그러니까 막내는 태어말 때부터 세상 분위기가 자기중심이라 자기를 향하여 쏟아지니까 공주병,  왕자병 걸려 가지고 이것 박에 안해줘? 이것만 못 줘? 받는 것만 알고 받는 것만 연구하고 받는데만 전문가가 되어서 막내 버릇은 60이 되어도 안 고쳐집디다. 어느 막내 하나가 60살 59살 되는데 60이 다되도록 이 막내는 어릴 때부터 막내 막내로 가 놓으니까 막내가 더 커져 가지고 왕막내라는 이 암덩어리를 해소를 못하는 것이 언제부터 시작이 됐느냐? 뱃속에서부터 벌서 눈치를 챈 것입니다. 부모 나이를 보니 내가 막내겠다. 엄마들이 막내가 되겠다 싶으면 그 막내니까 불상해집니다. 태어나고 나면 눈빛과 가정의 분위기가 왠지 외동아들과 막내에게 뭔가 공기가 다른데 눈치를 얼마나 잘 채는지, 받는것만 전문하고 받는데만 열심 내고 받는것만 평생에 해놓으니 그 착취자인줄 모르고 그게 절도며 강도되는 줄 모르고 자랑인줄 아니까 십자가의 원수요 천국의 영원토록 후회할 것인데 몰라가지고 그런걸  다 좋아합니다. 요즘은 하나 둘 놓으니까 뭐 막내 아니면 외동아들. 이게 우주적인 불행입니다 이게 천지가 진동하고 변동하는 나팔재앙들이다. 자기중심의 사욕 이런 것을 다 고쳐야 되겠는데

어쨌든 일곱 인은 기본적으로 모든 역사와 오늘의 모든 현실에 기본적인 바탕입니다 못 벗어 납니다. 나팔 재앙은 빨리 빨리 정신 차리지 않으면 막 바로 재앙이 됩니다 빨리 준비하면 복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뒤에 들이 닥치는 대접재앙이라는 것은 이것은 준비가 없습니다 그냥 끝장이다. 그런 끝장이 대접 재앙을 밀어 부치기 전에 잠깐 10장을 주시면서 일곱 나팔재앙은 여섯번째까지 통과했으나 일곱 번째 나팔 재앙은 성격이 다르다. 네가 아는 말씀이 과연 너에 말씀이 되었느냐? 너가 가진 성경이 정말로 너에 말씀이 되어 졌느냐? 인간들이 볼 때에는 시시하다고 성경은 작은 책으로 보지만은 이것은 책이 작아서 작은 책이 아니라 그 속의 말씀 한마디는 천지를 없는 가운데 만든 위대한 광대한 말씀이다 복 없는 사람은 성경을 시시하게 보고 작은 책으로 보고 우리는 작은 책을 위대하게 보고 영원불변의 절대 권위성으로 보고 그 말씀이 눈에 왔다가지 않고 귀에 왔다가 흘러가지 않고 책에만 들고 다니니 않고 그 한말씀 한말씀으로 내 사욕 닫아 버리고 성령의 소욕도 일으키고 사상도 바꿔버리고 이웃을 보는 내 심보도 바꿔버리고 가족에 대한 나의 소망도 바꿔버리고 말씀으로 실제 나를 하나씩 둘씩 꼬박 꼬박 10장은 바꿔버렸느냐? 먹어라, 먹어야 말씀이다.

말씀을 배우니까 이치가 그렇겠다 그럴 것 같다. 귀가 즐겁고 듣기에만 좋은 말씀은 아직까지 자기말씀은 아니고 남의 말씀입니다. 들은 말씀으로 실행하여 그 말씀이 내가 되고 그래야 대접 재앙을 복으로 바뀝니다. 대접 재앙에 쓸려나가는 것이 없게 됩니다. 보통 겨울의 오는 독감은 미리 예방주사로 맞으면 이긴다 그러지 않습니까? 독감 오기 전에 예방주사 한방이면 겨울을 잘 지내는데 옛날 소아마비가 많아서 동네마다 소아마비 많았지 않습니까? 지금은 소화마비가 아예 없지요. 어릴 때 주사 한방이면 소아마비가 끝장납니다 걸리면 예방 주사 필요 없습니다. 걸리기 전에 예방주사지. 일곱 대접재앙 전에 여섯 나팔재앙이 끝난 10장에 대접재앙을 밀어 넣고 너는 말씀이 너의 것으로 소화 되었느냐? 네가 말씀의 사람이 되면 대접은 전부 물러갈 것이고 복으로 바뀔 것이다

10장은 작은 책이니다

그 다음 11장은 받은 말씀이 너의 말씀 되었으면 그 말씀으로 171페이지 교제 밑에 입니다. 교회를 척량을 해봐라. 성경만 만들고 교회 문꼬리만 잡고 가는 건지? 마당만 발고 가는지? 에배시간에 찬송만 부르고 가는지? 설교를 필기까지 하는데 필기만 하고 그 말씀으로 로 자기를 고치지는 않았는지? 한 말씀 붙들고 나니까 겁이 나서 하나님이 이렇게 높은데 벌대로 교회를 왔구나 좀 겁이 나고 세상에  좋은거 좋은게 많아도 이렇게 좋은 말씀이 있었는데 몰랐구나 말씀이 좋고 말씀이 두렵고 그래서 말씀 앞에 떠는 사람이 되면 경배하는 사람이 됩니다 말씀에 붙들린 사람이 되었느냐? 살펴 보거라 이게 11장입니다.10장은 작은 책이 너에 말씀이 되었느냐?

12장은 그 말씀으로 교회 교인들을 분류하고 살펴 보거라. 교인만 살펴볼까요? 강단 목사가  눈으로 한번 척보면 경배하는 사람 연보만 하고 가는 사람 청소만 하고 가는 사람 교회 와서 욕만 하고 가는 사람이 강당에서 또 보면 잘 보입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목사를 보면  또 그게 안 보입니까? 목사는 교인이 잘 보이고 교인은 목사 안 보입니까? 저 목사 떠들기는 떠드는데 그 말씀 근처도 안간 것 같다 저 목사 말씀가지고 돈 벌이 하는데 그 말씀대로 정말로 사는지 안 사는지? 쥐어 박아보면 알겠지만은 다 보이지 않습니까? 작은 책으로 자기 말씀을 삼은 다음에 남을 보기 전에 교인을 분류하기 전에 교단 정죄하기 전에 내 속의 신앙을 말씀으로 가지고 살펴보니, 나는 평생 예배당 문고리나 잡고 마당만 밟았던게 50년 중에 한 40년은 되겠다. 뒤에 10년은 그래도 교회와서 청소라도 했으니까 희생 봉사는 제단에 생활은 한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주님 앞에 떨며 말씀 앞에 두려웠던 것은 50년 믿은 세월 중에 한 몇일이나 될련지 모르겠다 말씀으로 내가 나를 살펴보니 겸손해지고 두려워지고 힘을 내서 다시 잘 믿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데 말씀가지고 자기를 들여다 보지않고 남만 보면 훤하게 다 보인다.

 제가 순교자들 많이 연구하기 때문에 손양원목사님 주남선목사님 이인제목사님 백영희목사님 사생활을 잘 압니다. 제가 욕을 하려면 죽는날까지 욕할게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 욕을 하려면 가족 가정까지 욕을 다 하려면 욕 할게 많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욕 할게 더 많습니다. 손양원목사님 가족들 봐 보십시오 제대로 된 분들이 한 분이라 있는가? 주남선목사님은? 거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인제 목사님 가정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부족한 시골에 막내 목사 눈에 순교자들도 정죄를 할 수 있는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보니가 그렇지 이 말씀으로 나를 보면 그런 위대한 종들도 말씀으로 보니 보이는게 있는데 이 말씀으로 제가 저를 본다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그저 죄송합니다. 고개 숙일 것 밖에 없지 이것은 쓸만하다 싶은게 나오기는 하겠습니까? 위대한 종들의 아쉬운 점이 보일 때에 저렇게 위대한대도 이런 단점이 있으니 내 속은 어느 정도 되겠느냐? 이걸 보면  복있는 사람이고. 잘 믿는다고 하더만은 이런것도 있네? 저런것도 있네? 그 인간은 예수님이 오셔도 욕을 할 겁니다 예수님 부모는 문제 있는 부모 아닙니까? 예수님 형제들은 다 문제가 많은 형제들 아닙니까? 예수님 출신은 갈릴리인데 갈릴리는 원래 청것들 밖에 없습니다 오신 예수님을 욕을 하려고 해도 한 없이 많은데 받은 말씀 1장에 말세 2장과 3장의 일곱가지 신앙에 종류 4장에 하늘나라에 하나님 5장에 하나님 오른손에 있는 말씀 5장 말씀입니다 5장의 그 말씀으로 10장에 오니가 그 말씀이 네 손에 있느냐? 네 입에 있느냐? 그 말씀을 먹어 말씀이 너의 속아지를 바꿔 버렸고 말씀이 너 사상을 바꿔 버렸고 말씀이 너 사고방식을 바꿔 버렸느냐? 말씀이 너를 바꿔버렸다면 대접 재앙도 대접 복으로 맞을 수가 있다만은 그 말씀으로 너를 못 바꿨으면 못 바꾼 것 만큼은 일곱번째 나팔재앙은 일곱 대접 재앙이 따라 오는데 일곱 대접 재앙 앞에는 속수무책이다. 예수님의 대속도 둘째 사망의 해는 해결해주지 아니 합니다. 안 믿은 우리를 천국 가는 기본구원까지는 예수님의 대속이 100프로 책임을 지는데 천국에 들어가게 해놓은 우리가 오늘 이 땅 위의 욕심 이땅위에 살아가는 환경 때문에 자진해서 믿음을 신앙생활을 포기하고 내버리면 그것은 둘째 사망으로 정리하지 그것은 주님이 대신 해결 해 주지는 아니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밥상까지 좋게 차려 줄  수는 있습니다. 떠먹여주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먹고 소화시키는 것은 부모가 대신 먹고 대신 소화는 못 시켜 줄 순 없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도 대신 못가 줍니다. 콩팥이라든지 이런데 고장이 생기면 화장실을 못갑니다 대소변이 빠져나가지 않으면 한달 정도 고생하다가 죽지요 온 얼굴 온 피부가 누렇게 떠서 뭐 대소변 냄새가 찌들게 나옵니다. 효자 아들이 고생하는 어머니 대신에 내가 대소변 빠져나가지 않아서 독이 오른 저 고생을 대신 해주겠다. 마음은 먹지만은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본인이 해야지. 지옥 가는 것을 천국으로 돌려놓은 것은 전적 은혜로 해결 해주셨으나, 내 사욕을 닫아 버리고 성령의 소욕을 사느냐 마느냐 결정은 주님이 우리에게 나팔을 불어대며 그러지 말아라 그러지 말아라 애 터지게 주님이 호소는 하지만은 주님이 대신 해주지는 못합니다. 안합니다.  자유성 때문에.

마지막 7번째 재앙이 대접 재앙입니다. 이건 받은 말씀으로 자기를 바꿔버리지 않고 그런 현실 마주치면 바꾸지 못한 자기 생애 자기 준비 자기 심신은 100프로 무조건 다 음부로 가니, 받은 말씀으로 10장 자기를 만들어라. 11장 그 말씀으로 얼른 자기를 분석해서 나의 지식은 말씀으로 바뀌었구나 나의 욕심은 아직까지 성전 마당만 밟는구나, 내 속의 감정 오기는 예배당 문고리는 커녕 예배당 근처도 오지 안왔구나. 이 오기 이 자존심만은 빨리 꺾지 않으면 큰일 나겠구나. 거지 출신들 사업으로 장사를 오래한 분들은 대게 자존심이 없습니다. 자존심하고 돈은 같이 안 가지요? 오기 자존심 부리면 돈은 도망갑니다. 시장통에 장돌뱅이가 되어서 5일장을 뱅뱅 돌아다니면서 장사 평생 한 분들은 오기 명예 자존심은 옛날에 다 갖다버렸습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뭐 그냥 남는 장사 좋다면 예예 하고 어디든지 따라갈 수가 있는데 이런분들은 오기 자존심은 꺾을수가 있는데 정조가 없어서 지조가 없어서 인내가 없어서 옳은 것을 하나 붙들었으면 어떤 손해가 가도 끝까지 가겠다라는 이 인내의 진실성이 없어서 장사 사업을 잘하면 진실성이 없고 장점으로 말하면 오기 감정 명예심이 없어서 말씀을 받을 때 오기 명예 때문에 말씀이 걸리는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옳은 말씀 하나를 가지고 끝까지 가는 진실성이 단점입니다. 장사로 평생 산사람 반대로 농사만 짓고 노가다만 한 사람은 묵묵하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인내는 장점이라 믿고 나서 인내를 가지기는 쉬운데 오기 자존심 한번 건드려놓으면 예수를 던지고 십자가를 밟아버리지 이 자존심을 버려? 이 오기를 꺾어? 이것 참 어렵습니다.

32년 전에 신풍 갈 때 저는 도시만 살았습니다 시골 살아도 농사를 안 지어서 도시만 살았습니다. 시골교회 보내면 공부한 목사니까 젊은 목사니까 시골 교회 보내면서 목사님께서 시골 사람은 가마니떼기 덮어놓은 것처럼 우습게 보인다 시시하게 보인다 그런데 발로 차버리면 네 발이 깨진다. 공부한 사람 젊은 사람 도시만 살아온 청년이 시골 농사 짓는 사람을 보면 저건 꼬셔먹겠다 저거는 이렇게 돌라먹겠다 시시하게 보인다 그 말입니다 벌대로 까불다가나는 큰일난다 이런 말씀 하나를 주셨기 때문에 조심을 한다고 좀 했었습니다. 그리고 5년 10년 살아보니까 아 시골 사람들 무섭습니다 겉으로는 어리숙해보이고 무식해보이고 못나보이는데 그 속에는 화강암보다 더 강한 오기가 있고 자존심이 있어서 그 자존심 오기 건드려놓으면 끝장이 나버립니다 유리창 깨져버리면 다시 살릴 수가 없는 것처럼. 도시에 살고 장사 많이 하고 많은 사람을 접해본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도 사교적이고 인사 잘하고 친구 만들고 그런 사람들은 비닐처럼 고무처럼 휘어지기를 잘하는데 진실이 없어서 이게 탈이라. 진실도 있고 자기도 꺾고 이래야 되는데 둘을 함께 가지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작은 책인데 그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었느냐? 쓰지만은 자기를 만들었느냐? 그러면 그 말씀으로 자기를 얼른 구별하고 살펴봐라. 믿는다고 했지만은 성전 밖마당인지 믿는다고 했는데 제단생활까지만 했는지 믿는다고 했는데 정말로 경배의 생활까지 나아갔는지 내 속에 욕심도 사교성도 오기도 지식도 사상도 양심까지도 전부 다 분석하고 살펴서 알아내지 못하면 일곱째 나팔이 불면 일곱 대접 천사가 들이닥치고 그러면 두 번 다시 기회는 없다 이게 말세지말이고 이게 매일 매일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기 몇사람 되지 않지만은 위대한 분들 남한테 비겁하게 살지 않고 평생을 꿋꿋하게 어려운 말 하지 않고 나대로 잘 살아오신 분들 이런 분들이 대개 인재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내 속의 오기 자존심을 나는 말씀 앞에서는 꺾을 수 있는지 연구해보셔야 됩니다. 희생도 하고 연보도 하고 설교도 하고 전도도 하고 모든 것은 다 할 수 있지만은 내 오기 내 자존심 건드리면 그때는 이거는 용서가 없다 안 꺾으면 대접 재앙에서 날아갑니다. 그때 후회하지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꺾기 싫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자존심 명예를 주기 싫지만은 말씀이라면 정말로 말씀 앞이라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올 때에는 오기 없고 자존심 없고 못나서 오셨습니까? 그 높은데서 오실 때에는 모든 것을 다 꺾고 오셨는데, 인간이 높아봐야 뭐 2미터 키 되는 사람 없으니까 인간 높아봐야 오기 자존심 2미터밖에 안되는거 그 땅바닥에 엎어져서 2미터만 자기를 낮추면 다 다른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 그러지 않겠습니까? 5천만의 머리가 되는 대통령이 시골에 나이 많은 사람한테 납작 엎드려 절한다면 겸손이라 그러겠지 우리 주님이 하나님이신데 대통령만 못했을까. 높고 높고 높아 그 이상이 없어 지고하신 하나님의 자리에서 이 땅 위에까지 그렇게까지 오셔서 나를 붙들어 주셨으면 내 키가 2미터라도 180이라도 남들 앞에는 직장이나 지성이나 생활 똑똑하고 잘났을지라도 주님 때문에만은 말씀 앞에서는 2미터짜리 키를 꺾어서 말씀 때문에 복음 앞에서는 굽신굽신 할 수 있어야 말씀이 자기가 되었고 이렇게 자기를 살펴볼 때 이렇게 만들고 꺾어야 그 다음 16장의 일곱 대접의 재앙을 넘어설 수 있고 어린양의 유리바다를 건너 찬송할 수 있는 말세를 매 현실을 복되게 받아가질 수 있습니다.

10장은 작은 책을 말씀으로 자기것으로 11장은 그 말씀으로 다른 교회 우리교회가 아니라 내 속을 잘 세심하게 살펴볼 것 그리고 12장에 가면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주님이 신약교회 주님의 대속을 위하여 구약 4천년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셨으니 여자가 아이를 낳은 아이인데 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하여 또 신약교회 전부가 필요하더라. 한 편으로는 오실 주님 준비 한편으로는 오신 주님 모시고 그 주님으로 나를 기르는데 전부 이게 매 현실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 주간 다음 주간 준비하고 다음 주간 은혜 받고 변화 받고 다음 한 주간은 받은 주일의 말씀으로 한 주간을 실행하면서 또다시 앞 주일을 준비하고 매 6일 평일은 지난주 말씀 실행의 한 주간이면서 동시에 다가오는 주일 준비. 12장에 해를 입은 한 여인은 교회입니다 정상적인 우리의 신앙입니다. 오실 주님 준비의 전부 오신 주님 붙들고 나를 바꾸는데 전부. 이 두 거름으로 평생 걸어가는 것이 12장.

그리고 나서 이제 13장에 우리의 신앙을 삼키러 오는 원수는 죄악세상 하나 도덕세상 하나 세상의 좋은 면 안좋은 면 이세상 저세상 할 것 없이 세상은 우리의 신앙의 원수고 삼킬 대적입니다. 13장 1절부터 죄악의 바다에서 짐승이 나오더라. 짐승이라니요? 하나님을 닮은 인격은 없고 참사람은 없고 짐승같은 맹수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격 하나님을 닮은 인격을 삼키려는 원수가 세상이 죄악세상으로 교회를 향하여 달려오더라 세상이 똘똘 뭉쳐 믿는사람의 바른 믿음 하나를 삼키려고 덤벼들더라. 한편으로는 좋아보이는 땅에서 나온 짐승이 실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달라보이는데 한 짐승 한 세상입니다. 말씀으로 나를 바꾸고 그 말씀으로 나를 구별해보고 그래서 오실 주님을 준비했고 오신 주님을 붙들고 나를 만들어가는 이 신앙을 삼키려고 13장 1절부터 죄악 세상이 달려들고 11절 이하 도덕 세상이 달려들고 양쪽에서 마구 달려드는데 양쪽에서 달려드는 13장의 양면을 12장 끝에 가면 미리 용이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바다 모래 백사장에 섰더라. 한 쪽은 바다 한쪽은 육지 세상의 도덕과 세상의 죄악을 총동원하여 복음을 가진 말씀으로 자신을 바꾼 오늘 매일 매일의 우리의 현실의 우리의 신앙을 향하여 달려오더라. 그게 13장이다.

그런 13장의 죄악세상 도덕세상을 이기고 넘어선 교인을 그런 신앙의 요소를 14만 4천으로 헤아리는 것이 승리의 성도 14장입니다. 그들이 지나온 과거 세상을 보니까 돌아보니까 유리바다였습니다. 15장은 유리바다. 유리바다 같은 세상을 건너온 이들이 누구냐? 환란을 거쳐온 성도들입니다. 이렇게 10장에서부터 15장까지의 준비와 절차를 가진 사람 그들에게 역사의 마지막 대접재앙이 들이닥치나 준비없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패전이요 준비하여 10장에서 15장을 거친 사람에게는 무조건 이것은 성공이라. 육체의 수술 하나 수술실에 들어가도 소독하지 링겔 꼽지 칼 준비하지 간호사 불러대지 마취하지 이렇게 셋팅이 다 되고 나서 수술하면 요즘 대학병원은 웬만한 병은 수술해서 다 고쳐버립니다. 육체의 병 수술 하나를 위해서도 수술실에 많은 준비를 갖춘 다음 딱 들어가니까 요즘 다 살려내는데 대접재앙을 생각없이 덜렁덜렁 갔다가 이기리라? 일곱 대접재앙이 쏟아지는데 놀면서 믿고 대충 믿고 친구 따라 교회가고 급하면 발 빼고 화나면 예배당에서 하고 싶은말 다 해버리고 이런 저런 별별 것이 섞여서 일곱 대접을 맞을수는 없습니다. 일곱 인도 매 현실의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일곱 나팔 재앙의 다급함도 늘 현실 속의 동시에 들어있고 말씀으로 나를 바꾸어 나를 구별하여 어린양 주님과 유리바다를 건너 환란을 거쳐 그리고 승리하는 이 신앙도 늘 내 현실에 있고 그리고 일곱 대접도 늘 현실마다 지나가고.

계시록 1장부터 22장이 역사에 마지막 한 번만 있을 것을 기록해주면서 실제 믿는 우리들에게는 매일매일이 계시록 1장에서 22장이 섞여서 중복적으로 늘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를 때에는 모르고 그냥 허송세월 다 해버렸습니다. 여기 연세 많은 분들 초등학교 6년을 다녔을껀데 초등학교 6년 어떻게 하다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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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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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0.06.13 12:53
계시록 1장부터 22장이 역사에 마지막 한 번만 있을 것을 기록해주면서 실제 믿는 우리들에게는 매일매일이 계시록 1장에서 22장이 섞여서 중복적으로 늘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를 때에는 모르고 그냥 허송세월 다 해버렸습니다. 여기 연세 많은 분들 초등학교 6년을 다녔을껀데 초등학교 6년 어떻게 하다가 지나갔지요? 그냥 다니다가 6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그리고 손주가 초등학교를 새로 다니게 되어지면 그 1학년 때 글씨 쓰기 좀 배워야 되는데 3학년 때 구구단도 그것도 알아놔야 나중에 장사라도 하는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하나하나 들어놓고 배워놓으면 평생을 살면서 아 이럴 때 쓰는구나 저럴 때 쓰는구나 이렇게 딱 모아놓은 겁니다. 계시록 22장까지의 모든 말씀이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매일 매일 복되게 복으로만 살 수 있도록 다 65권을 계시록 전부에 담아 놓았습니다.

1976년 12월달에 계시록 전부를 한번 제가 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다 외워버렸는데도 돌아서면 또 잊어버립니다 또 헷갈립니다 또 뒤져봅니다. 이렇게 양이 많습니다만은 기본적으로 방향은 한번 바로 깨달으면 방향은 잡게 되어있습니다. 모르는 것 기억 못하는 것은 책하지 않으십니다. 알 수 있는데 모르는 것은 책망하십니다. 알 수 있고 알아야 되는데 몰랐습니다 하는 것은 핑계가 없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으면 하나만 기억하시고 매 현실은 종말이다 두 번 주지 않는다 이거 하나만이라도 가지시면 계시록 공부의 제일 중요한 것은 잡았습니다. 하나 더 더하여, 모든 매일의 현실은 한번이라 종말인데 모든 현실 속에는 예수를 보여주고 그리스도를 보여준다, 장사는 누구하고 만나도 돈으로 보고 돈으로 흥정하고 돈으로 계산합니다. 구두 장사를 한번 보니까 이 사람은 목사를 보든 공무원을 보든 나그네를 보든 처갓집을 보든 누구든지 구두 쟁이는 구두만 쳐다봅니다. 구두가 좋으면 아이코 위대한 사람이다 구두가 시시하면 시시하게 봐버립니다. 구두 맞추는 구두쟁이 구두 기술자는 누구를 봐도 구두만 보고 옷 파는 사람은 옷보고 판단하고 지성인들은 글 보고 판단하고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로 보고 자연 속에서도 예수를 읽고 학교 가면서도 그리스도로 보고 친구를 만나도 예수 그리스도 전할 친구 있는가 보고 예수는 믿는데 시시하게 믿으면 예수그리스도로 좀 자라가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이걸 보고 모든 현실은 예수를 보이고 그리스도를 보여줬으니 보고 말 것인가? 봤으니 그 현실 속에 예수를 찾아내고 그리스도를 찾아내어 내 마음이 주님 좀 더 닮고 내 생활이 그리스도로 점점 더 나아지고 이게 매일 매일 주시는 현실이 말세며 계시록입니다.

여기에서 기억력이 좀 더 좋으면 예수로 그리스도로 살아야 되는데 예수로 살고 그리스도로 살려고 열심히 살았는데 살다보니까 어느 날 설교는 하면서 예수님의 대속의 감사는 잊어버렸고 예배당 청소는 내가 늘 혼자 도맡아 하다가 어느 날 주님 대속의 사랑은 잊어버리고 청소부가 되어버렸고 어떤 봉사 어떤 목회 어떤 신앙도 대속의 감사 잊지 않고 가야된다 이게 에베소 교회다 이것까지 더 기억하면 더 좋고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이가 기억되면 더 좋고. 그분 옳은 장종의 능력의 말씀이 그냥 오면 심판인데 그 말씀이 어린양의 대속 때문에 나에게 복음이 된다는 것을 하나 더 알면 더 좋고 이게 기억할수록 더 좋은데, 기억을 잘 못하게 만드는 것은 세상 시험이고 세상 시험은 떨어지도록 만든게 세상 시험이고, 성경의 말씀은 합격을 하도록 만들어놨기 때문에 말세다 7가지 신앙이 있다 하늘의 하나님이 말씀으로 6가지 인을 통해 우리를 복되게 인도하신다 이렇게 흐름을 좀 살펴보시면 웬만하면 그 흐름은 알게 되어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금번에 계시록 말씀을 통해 다급하게 세상이 안팎으로 어렵게 지나가는데 휩쓸리지 마시고,  세상은 어렵게 복잡하게 마구 돌진할 때에 좀 정신차려 이걸 따라가야 되는 세상이냐 한발 빼야될 세상이냐 이런 세상은 모른 척 하고 그냥 숨어버릴 세상이냐 이런 기회에 나가서 전도를 할 세상이냐, 세상도 정치도 주변도 환경도 신앙생활도 교회도 만민으로 두루두루 살피면서 말세다 말세는 말세다. 안 믿는 사람들도 세상이 말세다 그러니 말세를 2천년전에 부탁하신 주님 앞에 우리는 더 말세는 말세다 잊지 마시고 무엇이 말세냐? 매일 매일에 이 현실이 말세다 이 속에서 주님을 찾자 주님으로 보자 주님을 닮아가자. 나의 신앙은 어떤 형편인고 7가지니 주권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떤 현실이 다가와도 말씀의 사람이 되어 전부 다 복되게 나아갑시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은 19장 이후에 하늘나라의 영원한 12진주문이 기다리고 영계의 영원한 새 예루살렘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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