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밤19.8.5 레1:3 소, 양 염소, 비둘기/ 우리 형편에 따라 예물이 되어 복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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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밤19.8.5 레1:3 소, 양 염소, 비둘기/ 우리 형편에 따라 예물이 되어 복이 되려면

교인 1 136 2020.06.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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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5 월밤 (5대 제사 집회 2)

제목 : 소, 양 염소, 비둘기/ 우리 형편에 따라 예물이 되어 복이 되려면

본문 : 레위기 1장 3절 -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미련타 해도, 주님 앞에서만은 무언의 충성, 끝없는 충성의 저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그러라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이위 성자 주님 먼저 그 길을 걸어, 대속을 완성하셨고, 남들이 등신이라 해도, 주님에게만은 순종 하나로 끝까지 걸어가는 어린양, 주님되심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서는, 끝없는 순종, 끝까지 가는 순종 하나로만, 우리의 예물, 우리의 제물, 신약의 예배되며, 우리의 생활과 모든 평생이 되어, 우리를 그렇게 구원한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우리 인격, 우리의 행위, 우리의 생활, 우리의 범위가 뻗치는 데까지, 빛으로, 복음으로, 말세를 감당하는 저녁 예배 저희들 되도록, 성령이 친히 열어 주시고, 인간으로 갈 수 없는 세상과 다른 길, 주님 앞에서 천국 소망으로만 가는 길, 마음의 각오 주시고, 변화의 실상의 능력을 허락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첫 시간의 제사는 “짐승 잡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라” 짐승 잡는 것 아니면, 제사 아니고. 하나님게 바쳐지는 것이 아니면, 제사가 아닙니다. 두가지가 합해야 되는데, 구약은 보이는 짐승을, 제단 위에 불 살라 제사로 드렸고. 오늘 우리는, 무슨 칼로? ‘말씀의 칼로’ 이 목을 칩니까? 이 마음을 칩니까? 이 마음 속의 거역, 이 마음 속의 죄, 이 마음 속에 말씀과 맞지 않는 것을 죽여, 하나님의 명령 일하에 순종하는 걸음. 이게 신약의 예배, 우리의 평생입니다.

12페이지 교재, 제일 위에. ‘제사는 종류별로 5가지가 있다’ 했습니다. 첫째가 번제, ‘자기 헌신’. 자기 헌신. 나라의 군인은, 전방에 평생을 몸 바칩니다. 이런 걸 헌신이라 그럽니다. 교사는, 아이들 데리고 평생을 치릅니다. 가르치느라고. 시간도, 정성도, 모든 것도. 그럴 때에 헌신이라 그럽니다. 번제란, 내 인생, 내 자체를 다 드려 버리는 것. 자기 헌신. 어느 정도로 해야 헌신인가? 구약에 보여주시기를, 소나 양을 잡아, 단 위에 올려놓고, 모조리 재가 되도록 다 ‘태워’ 버립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에게 ‘헌신이란 이런 것이다.’ 잘 것 다 자고, 먹을 거 다 먹고, 화난다고 내다 지르고, 삐끄고, 좋으면 좋아서 난리를 부리면서, 출근 시간에만, 밤 시간에만, 또 몸 사려가며, 이럴 때는 ‘직장’이라고 그러지, ‘헌신’이라 그러지 않습니다. 생사 불구하고, 가정 불구하고, 경제 불구하고. 그 정도가 될 때에 ‘헌신’이라 그럽니다. 평화시의 세상으로 말하면, 전쟁에 나간 군인 정도가 될 때 ‘헌신’이라 그럽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구약의 제단 위에 양을 잡아 놓고, 나무로 완전히 태워, 재가 되도록.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도록. 이게 번제입니다.

번제는 특별히 보이는 면, 외부의 활동 면을 말했고. 속으로는 ‘자기 부인’. 내면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전쟁나면, 가기 싫어도 군대가야 됩니다. 또 총 맞기 싫은데, 할 수 없이 총 맞는 수도 있습니다. 멋 모르는 아이들은 재밌다고 갔다가, 다치고 죽으면 그때 후회하겠지요? 나이가 좀 든 사람들은, 전쟁도 싫고, 다치는 것도 싫고, 죽는 것도 싫겠지요? 그런데, 전쟁이 났으니, 할 수 없이 전장에 나갈 때, 겉보기는 목숨 걸고 나갔으니 헌신인데, 전쟁나간 군인의 속을 들여다보니까, ‘기쁨으로 나갔느냐? 감사함으로 나갔느냐? 마음 있는 정성 다하여, 그렇게 나갔느냐?’ 이것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로, 제사로 가지고 와 가지고. 양을 잡아 태워버리면 ‘재’가 되도록 다 타버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시간 헌신, 경제 헌신, 모든 헌신을 하는데, 그 속의 마음을 들여다 볼 때에, ‘그 속에 자기를 다 부인하고. 자기 취미. 자기 소망. 자기의 야망. 모든 자기를 전부 다 부인을 했느냐?’ 속으로는 ‘자기를 부인하고’, 겉으로는 ‘다 바칠 때’. 겉으로 다 바치는 면을 강조한 것이, 번제. 자기 헌신. 짐승을 완전히 태워 드림으로, 눈으로 보게 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으로 들어와 가지고,‘네 주관, 네 자율, 네 감정, 네 철학, 네 가치관, 자기라는 자기를 전부 다 부인 했느냐? 어느 정도로 부인을 해야 되느냐?’ 이것을 보이기 위해서, 따라 합시다. ‘곡식을 빻아드림’ 돌로 찧고 찧고, 찧고 찧어서. 절구로. 맷돌로. 갈고 갈아서. 쌀인데, 보리인데, 콩인데, 완전히 빻아서 갈아버리니까, 이게 밀 출신인지? 보리 출신인지? 콩 출신인지? 섞어 버리니까, 모르겠습니다. ‘너 속에 들어있는 자기. 하나님과 다른 자기. 말씀과 다른 자기. 그런 자기를 완전히 빻아 버려라!’ 그걸 보여 주시려고, 소제는 곡식을 완전히 빻아 드리는 건데, 목적은 오늘 우리에게, 자기를 어떻게 하라고요? ‘부인’. ‘요즘 친구들은 선생님한테 다 대들던데요?’ 친구들은 놔두고, 너는? ‘저는 순종하겠습니다.’ 요즘은 엄마한테 다 이기는데요? 요즘 다 그래도, 너는 말씀 앞에 생각해 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5계명의 부모는, 없는 걸 만들어 줬으니, 출생. 작은 걸 길러줬으니, 양육. 모르던 걸 가르쳤으니, 교육입니다. 셋을 혼자 다 가진 것이 부모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했습니다. 죄 되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부모에게 순종 하듯이, 교사에게 순종 의무가 있습니다. 모르던 나를 길러준, 나를 키워 준 사람에게는, 부모가 아니라도 감사하는 것이 5계명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줬다면, 내게는 부모와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세상을 어떻게 살까?’ 말씀 따라 살다가, 손해 보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질 것이고. 너는, 너를 소재로 빻아. 손가락을 찧으라는 말 아니지요? 얼굴을 치라는 말 아니지요? ‘너 속에 들어있는 자기! 자기는 자기인데, 하나님과 다른 자기. 하나님과 맞서는 자기. 말씀에 틀린 자기. 그 자기를 말씀으로 완전히 빻아 버려라!’ 얼마나? ‘띄엄띄엄 덩어리가 보이도록 하지 말고, 고운 가루로.’ 2장에 가면 나옵니다. ‘고운 가루로 빻아버려라’ 철저한 자기 부인. 그래야, 종교입니다. 절 다니는 사람이, 부처 앞에서는 자기를 다 부인하고, 유교 믿는 사람이 공자 말씀 앞에는 자기를 다 부인 할 때 종교이지. 아이들 가르칠 때는 공자 말씀으로 가르치고, 자기가 위에 대들 때에는, ‘요즘 공자가 어디에 있어? 옛날인데?’ 이러고, 교인들한테 월급 받을 때에는, ‘사월 초파일날 고기 먹지 말라’ 가르쳐놓고, 그 돈 가지고 뒤로 돌아 앉아 가지고는, 삼겹살 절에서 구워 먹고 그러면, 이건 종교도 아닙니다. 불교, 유교 욕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신앙, 우리를 돌아보며, 자기 부인이라니?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가 왕이 되고, 남들은 내리누르고, 자기가 더 올라야 성공인데. 안 그러고 세상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나님이, ‘훗날은 내가 책임진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맡겨 놔라. 너는’ 따라합시다. ‘자기 부인, 빻아드림’ 식사 시간 줄이 맞지 않아도, 음식이 좀 불편해도, 숙소 자리가 신풍 교회는 좋고, 조례 교회는 좀 나빠도, 진리 문제가 아니면 좀 참고, 좀 견디고. 더 편하고 더 좋아지고 싶은 나를 좀 갈아 버리고, 빻아 버리고, 내다 버리면 ‘자기 부인’입니다. 그게 두 번째 소제입니다. 바쁜데 산 속까지 왔으니 ‘헌신’이지요? 번제입니다. 집회는 왔는데, 시내에 식사하러 들락날락, 들락날락하면, 단 위에 올려놓은 고기 중에, 일부는 도망도 나오고, 설 익었다가 튀어나가고, 끌어다가 또 다시 잡고 그러지 말고, ‘완벽하게 잡아 버려라! 단 위에 완전히 태워버려라!’ 평생의 과제가 많은 겁니다. 여기 결혼하지 않은 여반의 우리 아가씨들, ‘결혼이라니? 이 귀한 나를 갔다가 남자한테 바쳐? 자기가 나를 위해서 바쳐야지?’ 남자들은 뭐라고 그럴까요? ‘아, 옛날에 좋을 때는 여자들이 다 그냥 자기를 헌신했는데, 세상이 말세가 되어 가지고’ 서로 상대방 보고 죽으라고 합니다. 소제는 누구를 빻는 것이지요? 나를. 내 속에 잘못된 나를 완전 빻아 버려라. ‘자기 부인’입니다.

겉을 다 바치고, 중심, 자기 주관을 다 빻아버리고, 그리고 나면, 세 번째. 다 같이, 무슨 제사요? ‘화목제’ 화목은, 원수된 둘이 손 잡고 하나가 되는 겁니다. 돌과 돌은 화목이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무더기를 쌓아놓은 것이지. 화목이다. ‘하나 되기’ 이것은 다른 제사는 하나님께 바치고, 그 다음 제사장이 먹는데, 화목제는 하나님도 드시고, 제사장도 드시고, 또 제사 드리러 온 백성도, 가족도, 친지도 다 같이 함께 먹습니다. 나를 하나님 앞에 바칠 때, 내 중심, 내 속을 다 부인할 때, 그리고 화목제로 하나님과 내가, 하나님을 모신 내가 다른 사람과,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되어 가는 것이 화목 제사입니다. 그래서, 화목제는 ‘하나 되기’를 목적으로, 사람도, 제사 드리는 사람도, 제사 제물을 함께 먹습니다. 임재현? ‘함께’라고 적으셨나요? 또 다 적으셨나요? ‘함께’

그 다음, 레위기 4장, 네 번째는 다같이, ‘속죄제’입니다. 속죄제, 속건제는 묶어서 ‘죄 문제’입니다. 속죄제인데, 큰 죄는 속죄제. 큰 죄 회개. 큰 죄도 회개해야 되겠지요? 쉽게 말씀 드릴게요. 암에 걸렸는데, ‘뭐 그 정도야?’ 그렇습니까? 암도 치료하고, 심장병도 치료하고! 이게 속죄제입니다. 그러면, 암, 심장병, 뇌졸중에 문제 없으면, 뭐 무좀 정도는 괜찮은가요? 무좀 고생 해 보셨습니까? 발가락을 짤라내고 싶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큰 죄도 회개하고, 작은 죄 쯤이야?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지금은 뭐 암이고, 심장병이고, 뭐 머리고, 병원이 좋아서 다 막아버리고, 나아버리는데, 아이들 아토피, 낳아 놓은 아이들 아토피, 옛날에 아토피 구경 해보셨습니까? 그래서, 세상이 좋아지면 하나님께서 아토피 같은 것을 갔다가 보내가지고, ‘하나님 잊지마!’라고 표시를 해 놓는 겁니다. 아토피에 죽은 사람 보셨나요? 무좀에 죽습니까? 화병에 죽는 사람 보셨습니까? 큰 죄도 회개하고, 무슨 제사요? 속죄제. 실수, 깜빡, 정신 차렸는데, 깜빡깜빡 실수하는, 실수 회개, 작은 죄 회개가, 속건제입니다. 속죄제, 속건제는 크든, 작든 한 마디로 ‘속죄제’입니다. 레위기 1장부터 끝까지를 읽어보면, 속죄제와 속건제는 늘 섞여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큰 죄는 속죄제, 사소한 실수는 허물이라, 그런 것은 속건제. 속죄제, 속건제를 들을 때도 복 없는 사람은, ‘속죄제의 큰 죄는 막아야 되겠구나. 속건제는 뭐 누구든지 그럴 수 있으니까.’ 그럴 때마다, 요즘 아이들 아토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 죽는데, 아토피 정도야 어때?’ 그런 말 하는 거 아닙니다. 참 죽을 고생이지요. 또 하나, 허리 디스크 걸려서 죽는 사람 보셨습니까? ‘디스크 걸려서 죽는 사람도 없는데?’ 그러겠습니까? 못 죽어서 그렇지, 디스크 걸려 놓으면 참 고민이니까, 큰 죄 속죄제, 작은 죄 무시하지 말고, 두 개를 분리 해 놓은 것은, 큰 것은 큰 대로 막고, 작은 것은 작은 대로 막아서, 온전하고 구비하여 깨끗하게 만드시려고. 속죄제는 큰 죄를 회개, 그러면 계명 중에서 큰 계명의 범죄들을 회개하고, 실수 회개하는 속건제는. 따라합시다. ‘허물과 실수’ 허물과 실수 앞의 괄호는 무슨 글자를 넣으면 보기가 좋을까요? ‘작은’. 큰 허물은 죄입니다. 작은 죄는 허물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1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아담의 첫째를, 첫 시간에 무슨 죄라고 그랬던가요? ‘원죄’ 아담의 첫 죄, 원죄로 아담과 인류는 다 죽어 버렸는데, 아담이 살인죄 지었나요? 비행기 테러를 했나요? 전쟁을 일으켰나요? 선악과 하나 먹었습니다. 이것은 작은 실수. 좋은 에덴동산에 귀신이 왔으리라고 생각도 안 하고, 살아 가다가 그냥 깜빡 잊고 한번 먹어 봤습니다. 선악과 먹은 죄. 이런게 속건제입니다. ‘작으냐?’ 작지요. ‘작은데, 정말 작으냐?’ 작은데 걸려서 요절이 났습니다. 큰 것은 큰 대로 막고, 작은 것도 분리해서, 조심해서 다 막으라고, 4번째, 속죄제. 5번째 속건제를.

이 5가지 제사가 나올 때, ‘아이 뭐 하나만 주지, 5가지라 외우기도 힘들겠고’ 게으른 사람. ‘제사 하나 지내려고 해도 짐승 잡아야 되는데, 제사가 5가지니까 돈이 많이 들겠다.’ 이러는 사람, 그런 사람도 있고. 일류 고등학교는 ‘우리는 아침 7시에 와서, 밤 12시까지 공부 시킵니다.’ 그러면, ‘아이고, 좋은 학교라. 머리 싸매고 들어가야 되겠구나.’ 옛날에 들어보셨습니까? 아침 7시에 가서, 밤 12시까지 공부 시킵니다. 그거 일류라고, 못 들어가서 난리가 납니다. 여기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좀 죄송하지만은, 야간 공고, 오후 4시에 학교 갑니다. 8시쯤 되면 보따리 싸서 대충 와버립니다. 숙제도 없습니다. ‘아이고, 공부 뭐 시간이 적으니 얼마나 좋은지’ 그런가요? ‘제사가 하나라도 되겠는데, 5가지라? 귀찮게’, ‘또 한가지마다 종류가 3가지라? 3 곱하기 5, 15가지. 복잡하게’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내 속에 이놈을 갈아서, 다 빻아서, 소제로 부인을 해 버려야 되겠구나!’ 이걸 다 태워 없애버리라고 이런 제사들이 있는 겁니다. 제사 5가지가 전부 다 복입니다. 통장이 5개면 좋아하나요? 복잡하다고 싫어하나요? 출근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서 현관 키를 한 개 가지고 다니는 사람, 차 키, 현관 키, 회사 키, 회사 금고 키, 키가 10개, 20개가 되면 부러워 하나요? 이건희 회장은, 통장이 몇 개쯤 될 것 같습니까? 여기 작은 국고사업 하는 분들 많지요? 복지센터 하나에 통장이 한 열 개 되지요? 아마? 이건희 회장은 통장이 1,000개, 10,000개 될 겁니다. ‘아, 율법에 지쳐서 그냥 사장 안 할란다!’ 그러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통장을 더 많이 만들고, 비번이 더 많아지고, 키가 더 많아서.’ 그러고, 모두들 난리입니까? 그러니까, ‘제사가 하나라도 복잡한데, 뭔 5가지냐?’ 그러지 마시고, 하나 하나가 전부가 다 우리를 향한 배려며, 고려며, 복이니까, ‘아! 이런 복이 있구나. 번제. 아니, 소제 복도 있구나! 화목제의 이런 목적의 영원한 영광도 있구나! 그런데, 번제, 소제로 하나님 앞에 화목하게 되는 이 목표에 죄가 들어가면 큰일납니다. 속죄제로 고쳐버리고, 자잔한 속건제까지도 다 청소하여, 하나님께서 복으로 주셨구나!’ 그러라고 이렇게 주신 겁니다. 

밑에, 5대 제사를 ‘장수 순서대로’ 왔는데, 이번에는 제사마다 드리는 제물이 있습니다. 1장 번제, 1장 3절에 보면 소. 3절에 봐볼까요? 레위기 1장은 번제입니다. 3절, 첫 번째로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번제를 소로 드리려면. 그 다음, 10절로 내려옵니다. “만일 그 예물이 양이나 염소의 번제면” 아, 양이나 염소로 드리는 번제도 있구나. ‘부자냐? 소로 드려라. 가난하냐? 그러면, 양으로 드려라. 양 한 마리도 없이, 가난하고 혼자 살며 어려우냐? 그러면, 뭐라고요? 비둘기라도 드려라’ 왜 하필 비둘기인가? 살아 움직이는 짐승 중에는 제일 작으니까, 자기야 참새가 더 작지요? 이것은 잡기가 어렵습니다. 참 어려워요. 제비는요? 겨울에는 도망가고, 찾지도 못합니다. 새 중에 비둘기라는 것은, 첫째는 착합니다. 그리고, 이건 사람과 어울려 삽니다. 웬만큼 나쁜 인간 아니면, 비둘기는 도망을 안 갑니다. 한번쯤, 여쭤볼까요? 자기를 보면 비둘기가 도망가는 사람? 아니 이것은 뭐, 뭐라 하든지 이것은 뭐 참 나쁜 인간입니다. 소냐? 옛날 소 값이, 한 20년 전에 소 가격이 좋을 때, 500만 원. 양은 한 50만원. ‘소면 제일 좋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거든, 소를 바쳐, 헌신해라. 큰 기둥이 되라. 교회 큰 일꾼도 되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적어 그 정도가 안 되거든, 양, 염소 한 마리라도 해라.’ 이것은 평균입니다. 일반적으로. ‘나는 남 정도가 되지 않느냐? 혼자 사냐? 나이도 많으냐? 교회 못 가게 반대하는 불신자 가정에서 주일 학생이냐? 그러면, 비둘기 한 마리라도.’ 새는 적은 제물을 말합니다. 가난하니까. 그런데, 이것은 사람과 친해서 잡기가 쉽습니다. 기르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형편에 따라’ 제일 오른쪽에 그렇게 적혀 있나요? 형편에 따라.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소.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예를 들면, 양이나 염소. 한 달란트 받아, 가장 나는, 요즘 말로 말하면 저소득이다. 어려운 사람이다. 그러면 비둘기로. 그건 네가 마음 먹으면, 네가 노력하면 그것은 가질 수 있다. 한번 따라하십시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대로 받으실 것이요” 고린도후서 8장 12절의 말씀입니다. 소망의 말씀이지요? ‘할 마음만 있거든’ 할 마음만 있거든, 북한에 돕는다고 소를 천 마리 갖다 준 정주영 회장이, ‘하나님은 정성을 보니까, 비둘기 한마리 사 왔습니다.’ 그러면, ‘너 참 정성이 없구나, 무시 하는구나. 하나님을!’ 진노 하실 겁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가 ‘소나 양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비둘기 한 마리 가져 왔습니다.’ 고생했다. “할 마음만 있거든, 있는 대로 받으실 것이요” 고린도후서 8장 12절, 늘 제사에 대해서는 기억해 두십시다. 있는 것을 받으시지,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훔쳐서 가지고 오는 것은 필요 없다! 사냥해서 가져오는 것도 필요 없다!’ 신명기 30장 11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려워, 하늘 끝에 있으니,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명령을 가져올까, 여호와의 명령이 바다 끝에 있으니, 누가 바다 끝까지 가서 그 명령을 가져다 와서 나를 가르칠까 하지 말라. 여호와의 말씀이 심히 가까우니, 네 입에 있느니라” 입도 움직이기 싫어서! 성경책 펼치기도 싫어서, 성경에서 게으른 사람을 예를 되기를, 음식을, 그릇에 있는 음식을, 음식을 손에 쥐고도, “그릇에 손을 넣고 음식을 쥐고도, 입까지 올리기를 괴로워 하느니라” 아무리 게을러도 그 정도까지 게을러질까요? 게을러봐보십시오. 그리 됩니다. 해보시면 그리 됩니다. 밥 한 그릇 없어서, 피 눈물 짜며, 피를 빼서 팔던 때에, 여기 지금 연세 80대들은 아실 것인데, 우는 아이 젖이 안 나오고, 우는 아이 배고파 우는데, 밥 한 그릇 없어서, 할 수 없이 훔쳐다가 먹고 그러던 시절에, 요즘을 보면 강아지도 흰 쌀밥만 주면 안 먹습니다. 그거 다이어트 한다고. “손에 음식을 놓고도, 그릇에 손을 넣고도 입에 옮기기를 괴로워하느니라” 복이 많으면 인간은 그렇게까지 강팍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달라는 대로 많이 주지 않고, 조금씩 빼 버립니다. 배고픈 반찬보다, 더 맛있는 반찬이 있나요? 임금님 수라상 배불리 먹고, 한 그릇 더 내놓으면 고문 될 겁니다. 제일 맛없는 음식을 굶겨 놓으면, 꿀떡 같을겁니다. 인간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딱 조절을 하십니다. 여기는 우리에게는, ‘이 정도 산에, 이 정도 예배당에, 실력도 이 정도 되는 목사들 세워 놓고 신앙생활 하라’ 우리 형편에 따라 맞춰 주십니다. ‘자라가는 것은 마음대로 자라가라. 오늘은 너의 그릇이 이것이다.’ 그래서, 소. 소로 제사 드리는 것이 나쁜 것 아닙니다! 좋은 겁니다! 그런데, 훔쳐서 드리는 것은 죄입니다. ‘부자는, 소로 드려라. 평범하냐? 양이나 염소로 드려랴. 없냐? 비둘기라도 드려라. 왜 비둘기인가? 새니까.’ 새는 날랜데? 이건 등신 같아서, 네가 마음먹으면 잡을 수 있으니까. 이렇게까지 ‘형편에 따라서’, 번제를 드리게 하셨고,

이렇게 번제의 비둘기 하나까지도 가지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가루’로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가루. 2장에 가면 ‘가루 제사’가 나오는데, ‘에바’라는 단위는 우리 정도로 말해서, 한 말, 두 말 정도가 됩니다. 말통 정도. ‘한 말의 십분의 일’. 한 되 정도. 요즘말로 말하면, ‘곡식 한 되라도 가지고 와라. 그건 네가 먹고 살아야 되니까, 너희 집에 있지 않겠느냐?’ 한 되 곡식조차 없으면 굶어서 죽었습니다. ‘네가 살아 있는 걸 보니까, 한 되박 가루는 가지고 올 수 있겠지. 그거라도 들고 오너라.’ 소제. 그런데, 이 소제는 2장에 가면, 가루를 그대로 드리는 방법 하나. 화덕에 구워 드리는 방법. 3번째는 번철, 후라이 팬에 찢어드리는 방법, 솥에 삶아 드리는 방법. 볶은 다음에 드리는. 가루는 5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소제는 ‘방법에 따라’

그 다음 3번째, 화목제는, 하나님께 크게 하나되고, 기쁨이 되었느냐? 소를 잡아 드려라. 그 정도가 안되거든, 양이나 염소라도 된다. 형편에 따라 이것도 조절해주셨습니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대로 받으실 것이요.” 얼마나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요. 있는 것을 없다고 하고,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하면 진노하지만은, 동전 하나 밖에 없을 때에, ‘이게 전부입니다’ 하면, ‘정성이 들었구나’ 그렇습니다. 첫 시간에, 예물이라는 것은, 이 모든 제사는 예물, 제물로 드려야 되는데, 예물, 제물. 요즘 말로 말하면 선물. 선물은 속에 뭐가 들어 있어야 된다고요? ‘감사’. 판사한테 돈 갖다 주면서, ‘돈도 많이 받아 쳐 먹네. 그렇지만은, 이기려니까 할 수 없지.’ 이것은 아무리 웃으면서 많이 가져가도, 뇌물이라고 그러지, 이것은 예물이라 그러지 않습니다. 예물이라는 것은 ‘감사하여’. 그러면, 감사만 있으면 됐네요? 감사 겉에는 뭘로 포장을 하라고요? ‘정성’은 들어가야 됩니다. 정성은 ‘형편에 따라’.

그 다음 네 번째, 큰 죄는 속죄제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온 백성이, 이스라엘 온 백성이 죄를 지었을 때, 온 백성을 맡고 있는 ‘제사장’이 죄를 지었을 때는, 똑같은 죄인데, 이 죄는 크기 때문에, ‘소’를 가지고 해결을 해야 되지, 양을 가지고 해결을 하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가족을 맡은, 몇 명을 맡은 작은 대표, ‘족장’이 죄를 지었을 때에는, ‘염소’를 가지고 대신할 수 있습니다. 또 평민 중에 일반 백성 중에 하나가 죄를 지었을 때에는, 양으로 제사를 드릴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신분에 따라’ 네가 높은 사람이냐? 세상은 높은 사람일수록 죄를 슬슬 줄여 줍니다. 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억 훔친다고, 1년 감옥 간다면, 100억을 훔치면, 100년 감옥 가느냐? 그렇지 않고, 1년 훔치고, 1년 감옥 가면, 100억 훔치면, 한 5년 갑니다. 천 억을 훔치면 7-8년, 그런 곳을 어디라고요? 그걸 세상이라 그럽니다. 믿는 사람은 세상에 살기는 살지만은, ‘세상이 이런데, 요즘은 그런데’ 이런 소리는 아예 입 밖에 내지 마시고, ‘아, 세상은 저렇구나. 그러니, 하나님과 천국 밖에 없구나.’ 이렇게 마음을 돌려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신분에 따라, ‘위대하냐? 높으냐? 너는 책임을 무겁게 져라. 너는 신분이 중간이냐? 중간쯤. 너는 평민이냐? 너는 작게.’ 정상적으로 교회가 은혜롭게 운영되려면, 똑같은 죄를 지어도 목사의 죄는 한 10배 책임, 집사님의 책임은 한 2배.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은, 아이 뭐 그럴 수 있지요. 세상은? ‘너 우리 편 아니야? 넌 무기징역.’, ‘너는 아는 사람있어? 너는 5년.’, ‘너는 엄청 높아? 너는 무죄.’ 세상과 교회는 달리 갑니다. 백성을 책임진 제사장 한 명의 죄는, 이스라엘 200만 명 전체가 지은 죄와 똑같이 취급합니다. 소로 해결해야 됩니다. 몇 명을 맡은 대표, 족장의 죄는 중간입니다. 일반 평면의 죄는 가장 작은 짐승으로 해결합니다. 이런 데를 ‘교회’라 그럽니다. 여기는 교회이지요? 그러면, 공회가 집사를 안 시키는 이유를 좀 아시겠습니까? 아마, 신풍교회 60살 밑의 집사는 제 기억에 한 명 밖에 없을걸요? 다른 데서 받아 온 분이 계시지. ‘아, 집사는 회계, 돈도 척척하고, 계급이 높은데가 아니라’ 똑같이 실수해도, 일반 교인보다 집사의 책임은 무겁게 때려야 됩니다. 그래서, 상하지 말라고, 아끼는 뜻으로 집사를 못 드리는데, ‘여기는 뭐 간판도 안 줘? 옆에 가면 권사를 준다는데?’ 교회되기가 좀 곤란할 걸요? 그리 되면.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총회장. 올라가면, 세장에, 동장 위에 시장 위에, 도지사 위에, 장관 위에,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화려하고, 많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 하나님 앞에는 전부 다 ‘반대’입니다. 내계 집회장소, 지금 5년 총 책임지고 물불 안 가리고 있는 순천 조레교회 조사님. 50이 넘었고, 목회가 지금 25년, 26년째인데, 주일 오전예배 시내에서 지금 100명이 넘는데, 아직까지도 전도사입니다. 다른 교단 같으면, 목사 안 준다고 벌써 갔을걸요? ‘전도사 위에 목사 아니야?’ 하나님께서, ‘목사? 너는 마음으로 죄를 지어도 죽는다. 산다. 벌을 받아야 되는데, 그래도 좋아?’ 알면, 피하고 싶겠지요. 이런 사랑의 동산을 가정이라고 그럽니다. 가정이 정상적인 가정이면, 돈을 제일 많이 벌어 오는 아버지는 머슴이 되어서 설설 기고, 그 다음 그 가정의 장애자 막내, 등신 하나는 울면 온 식구가 벌벌 떱니다. 그런 데를 사랑의 동산, ‘가정’이라 그럽니다. 회사 가서 그래 보십시오. 군대 가서 그래 보십시오. 국제 사회에 그래보십시오. 큰일나지. 사랑의 세계, 가정에서만은, 못난게 왕이고, 어려운 것이 임금이고, 가정에 제일 수고하는 사람은 설설 깁니다. 그러면, 교회는 세상처럼 되어야 될까요? 사랑의 동산, 가정처럼 되어야 될까요? 그래서, 속죄제, 속건제는, 똑같은 죄라도, 신앙이 있고, 책임이 무거우면 푹푹 깍아주는 것이 아니라, 마구 죄를 더 해버립니다. 사울이, 죽이지 말아야 될 예루살렘 주변의 사람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 당시에는 말도 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 뒤에 다윗 때가 되니까, 다윗에게 연복년 3년 기근을 줘서, 난리가 났습니다. 다윗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알고 보니까, 사울 왕 때 지은 죄를 사울왕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고, 다윗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사울이 지은 죄, 사울을 때리지, 왜 저를 때리나요? 왜 그런가요? 사울 저 인간이 죄를 지었는데, 왜 다윗 착한 나를 때리나요?’ 다윗 너는 희망이니까, 소망이니까, 너는 책임이 무거우니까! 사울은? 그것은 죄인이니까, 그것은 버려둔 인간이니까 때려봐야 알지도 못하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가까울수록, 작은 잘못에 대해서도, 빛이 환하기 때문에 책임이 무거워집니다. 이런 것이 속죄제, 속건제입니다.

한번 정리해 볼까요? 번제는 ‘형편에 따라’ 드립니다. 방법. 소제는, ‘드리는 방법에 따라’ 드립니다. 화목제는, ‘자기 형편에 따라’ 드립니다. 속죄제는, ‘신분, 너는 누구냐? 하나님 앞에.’ 신분에 따라, 제사가 달라집니다. 마지막, 5번째 속건제는, 죄의 종류, ‘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14페이지 넘깁니다. 앞으로 5가지 제사 전체를 공부할 때, 항상 이어지는 순서를, 함께 한번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간단하게. 어떤 제사든지, 제사는 ‘준비’가 있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뭘로요? 소. 실력이 없으면요? 평균이면, 양. 소는 최고의 제물입니다. 받은 은혜가 많고, 충성하고 싶으면, 소를 드리면 됩니다. 최고의 제물! 성적도 되고, 돈도 되면 서울대학가면 됩니다. 그런데, 성적은 되는데 돈이 너무 없으면, 지방에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는 수도 있는 거지요? 그래서, 소는 최고 재물. 양과 염소는요? 기본, ‘기본 제물’입니다. 평균. 기본제물. 가난하면 비둘기로, 이것은 ‘최소 제물’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도, 지극히 큰 데에 충성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때문에, 형편 따라서 소, 양, 비둘기로 나누어 놓았지만은, 충성만 있으면 똑같아집니다. 최고, 기본, 최소. 이런 제물로 준비를 하고,

그 다음 ‘하나님 앞에 드리는 방법’은, 한번 3절에 볼까요? 본문. “그 예물이” 아, 속에는 감사, 밖에는 형편에 따라 정성인데, 만약에 소를 가지고 올 사람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가지고 와라” 남자로 오실 예수님, ‘왜 여자가 아니고 남자일까?’ 책임을 더 지겠다는 뜻입니다. 여반들 화가 나시나요? 예수님이 남자로 오셔서? 아 남자가 되어서, 군대 가시면 됩니다. 안 말릴테니까. 군대 가라고 할 때는 ‘여자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생 난리를 다 해놓고는, 자기 좋을 때에는 ‘남자, 여자 똑같다’고 그러고, 입이 두 개이지요? 왜 하필 예수님은 남자일까? ‘그럴 리가 있나?’ 여성해방 주의자들은 50년 80년 전부터, ‘예수님이 여자였을지도 모른다’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는데, 오실 예수님을 ‘남자’로, ‘아들’로 표시를 해 놓은 것은, ‘책임’을 말합니다. 책임. 여자 쥐어박는 폭군이 아니라, 책임!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오실 주님은, 죄 없습니다. 이 주님의 대속을 소망함으로, 현재 네가 주님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싶으냐? “소 수컷을” 따라합시다. “회막 문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회막 문에서, 소를 드려라. ‘회막 문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현실에서! 이런 집회에서! 회막에 가지고 오너라. 그 다음 두 번째는 “안수를 하거라” 머리에 손을 얹으면, 안수라고 그럽니다. 죄는 내 손으로 지어 놓고, 죄는 내 손으로 지어놓고, 소 머리 위에다대고 손을 얹습니다. 내 죄를 전부 이 소에다대고 다 얹어 버립니다. 안수. 그러면, 죄 없는 소가 이제 죄가 다 뒤집어 썼지요? 내 죄를? 죄의 값을, 짐승을 잡아 죽여 ‘도살’을 해버립니다. 죽여 버립니다. 그 다음, 죽여 놓고 ‘피’를 다 쏟아버립니다. 피를 쏟아 버려야 확실히 죽은 것이 되니까, 피는 생명입니다. 피. ‘생명을 쏟은 후에’. 그 다음에는 팔, 다리, 몸통 전부, 머리까지 조각 조각을 냅니다. 그것을 ‘각을 뜬다’ 그럽니다. 각 조각 조각. 여기에 지은 죄, 저기에 지은 죄, 가슴으로 지은 죄, 머리로 지은 죄, 오른 발차기로 지은 죄, 왼발을 쏙 빼서 다른 짓을 한 죄. 다 알지요? 눈으로 지은 죄 많지요? 조각, 조각 부분별로 쪼갠 후에, 그 다음 ‘태워서’ 없애 버리는 것을 뭐라고요? ‘제사’라고 합니다. 

한번 순서를 정리하고 넘어가볼까요? 제사는, 첫째 ‘준비’가 있습니다. 몇 가지? 3가지. 경제가 좋고 실력 있으면, 뭘로요? 최고 제물 ‘소’로. 일반적인 사람은요? ‘양이나 염소’로. 이게 기본입니다. 내가 부족하고 없으면요? ‘비둘기라도 된다.’ 형편에 따라 하거라. 그 형편을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최소 제물’입니다. 이걸로 가지고, 일반적입니다. 어디로 가져 오라고요? 집에서? 산에서? ‘회막 앞에서’ 회막으로 가지고 오너라. ‘하나님 앞에서’. 소나 양을 회막에 데리고 와가지고, 두 번째는요? 손을 머리에 얹고, ‘안수’입니다. 왜 안수한다고요? 내가 지은 죄, 내 손으로 저질러 놓은 모든 죄, 죄 없는 소 위에 다 얹어 버립니다. 양 위에 다 얹어버립니다. 내 죄가 이제 소한테 다 갔으니까, 그 다음 어떻게 해요? “죄의 값은 사망이라” 죽여 버립니다. ‘짐승을 잡아죽이고’. 확실히 죽도록 확인을 하기 위해서, 생명을 쏟은 후에, 피를 다 쏟아 버립니다. 피는 ‘생명을 다 쏟은 후에’ 그 다음에 이제 팔이 지은 죄, 가슴이 지은 죄, 배로 지은 죄, 앞 다리로 지은 죄, 머리로 지은 죄, 조각 조각 부분별로 쪼갠 후에, 태워버립니다. 그런데 태워버릴 때에, 제사마다 좀 다릅니다만은, 어떤 부분은 하나님께 드리고, ‘분배’입니다. 어떤 부분은 수고한 제사장이 가지고, 하나님께 드릴 것도 있고, 제사장이 가질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폐기’. 내 버릴 것도 있습니다. 버릴 것. ‘드릴 것’, ‘가질 것’, ‘버릴 것’ 하나님 앞에 쓰지 못하여, 반드시 바깥에 갔다 버려야 할 것도 있고, 내가 먹어야 될 것도 있고, 하나님께 바칠 것도 있습니다.

16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이제 첫 번째가, 1장의 번제입니다. 번제. 다 태워, 다 바쳐드리는 것. 말하자면 목회자는 다 바쳐 드리는 직책입니다. ‘여자 때문에 안 되는데요? 애들 교육 때문에 안 되겠는데요?’ 그러면 번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될 사람들은, 결혼 때부터 목회에 나갈 때, 따라나설 사람을 구해야지, 키 큰 것, 인물 좋은 것, 공부 잘하는 것, 실력이 있는 것, 집안 좋은 것, 자기 좋은대로 다 구해놓고, 나중에 ‘목회 나갑니다’ 그러는데, 실력있는 여자가 따라나서는가요? ‘너 혼자 가라!’ 그러지. 그때에, 부부 싸움하면서, ‘옳은 길을 위해서 선교 가는데, 왜 안 따라?’ 결혼할 때부터, 너 헌신할 때에 따라나설 사람을 고르지, 왜 세상 사람을 골라? 백 목사님이 목회자 내 보낼 때에, 반드시 부인을 먼저 부릅니다. 목사 내보낼 사람을 부르지 않고, 부인을 먼저 불러가지고, ‘교회가, 네 남편을 필요로 하는데, 따라 나설 수 있느냐? 각오할 수 있느냐?’ 물어보고, ‘안 되겠는데요. 누워 계신 부모님이 있어서, 안 되겠는데요. 나 세상이 좋아서 안되겠는데요. 나 애들 교육 때문에 안 됩니다.’하면, 이 남자가 아무리 신앙이 좋아도, 목회를 안 내보냅니다. 내보내 놓으면 교회가 아니라, 부부 싸움해서 파탄이 나버리니까. 둘이 마음먹고 헌신하겠다고 뛰어 나가도, 문제가 생기는데. 목회 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여자를 먼저 불러서 물어보고, ‘좋습니다’ 하면, 좋고. ‘순종하겠습니다’ 하면, 아슬아슬해도 내보내지만은, ‘안 되는데요?’ 하면, 안 싸웁니다. 안 내보내지. 그때, 아내의 잘못인가요? 목회에 마음없는 아내를 갔다가 잡은 자기가 잘못 했지. 그런데 목회를 꼭 나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아내 앞에 무릎 꿇고, 손 들고, 비비고, 그냥 한번 봐 달라고, 어찌하든지 울고 달래면 되겠지요.

여기 번제는 ‘헌신’입니다. 재로 다 태워버리는 겁니다. 나머지가 없습니다. 한 부분 떼어놓고는 안됩니다. 번제는 다 드리는 충성을 말하는데, 레위기 1장 9절, 그러니까, 1장 3절에 소의 번제인데, 뒤에 9절을 보면, 결론이 보면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결론입니다. 따라 합시다.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하나님이 향기롭게 받으셨으니, 그 다음부터는 아브라함에게 가는 복이 쏟아지겠지요. 아브라함에게 들이 붓는 복은 받고 싶고, 번제는 화제로 불로 태워 드리기는 싫고? 안 됩니다. “번제를 삼을지니” 번제는 불로 태우는 겁니다. 첫 시간의 번제의 ‘번’, 태울 ‘번’이라 그랬습니다. ‘불로 태운다’고 ‘화제’라 그럽니다. 16페이지 위에 볼까요? 본문. “제사장은 그 전부를” 번제물은 소든, 양이든, 비둘기든, “전부를 단 위에 불질러, 불살라” 태우는 제사 “번제를 삼을지니”, “남김없이 재를 만들지니”, “이는 화제라” 불로 태우는 이유! 불로 태워버려야, 형체도 남지 아니하니까. 그냥 죽으면, 이게 죽기만 죽었지, 모양이 살아 있습니다. 불로 싹 태워버리면, 모양도 없어집니다. 과거의 모양, 살아온 모양, ‘형체도 다 태워버리고,’ 다시 수습해서, 재사용도 못 하도록! 이게 번제가 불로 가지고, 완전히 재를 만어버리는 이유입니다. ‘선교사로 아프리카에 가겠습니다.’ 가는 것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는데, 갔다가 ‘아, 뜨거워서 안 되겠는데요?’ 죽이지도 않고 이게 살아 있으니까, 펄펄 살아서 되돌아 오는 것, 절반하다가, 절반 타고 절반 생고기로 돌아오는 것. 이런 것 없습니다. 번제. “단 위에”라니요? 이 단은, ‘제단 위에’ 제단 위에. 번제는요? ‘태워버리는’ 태워 드린다는 말은, 첫 번째로 무엇을 없앤다고요? ‘형체, 흔적도 없애 버리고’ 태우면. 그러니까, 두 번째는, ‘재사용’ 다시는 사용을 못 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번제란 멋있는 말 같지만은, 잘 각오하고, 잘 계산하고,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화제라, ‘불을 사용하는 제사’를 화제라고 합니다. 태운다고 번제, 불을 사용했다고 화제라. 왜 그러는가요? ‘자기를 죽여라!’ 자기를 죽여라. 자기의 자율, 자기의 주관, 자기 중심, 죄악의 낙을 좋아하는 이거! 살려 놔서 되겠습니까? 다 죽은 줄알았는데, 또 살아서 펄펄 뛰어 돌아다니겠습니까? 완전히 태워서, 놀음하던 버릇! ‘이제는 형체도, 다시 기회 되면 또 들고 일어나지도 못 하도록, 완전히 죽여 버려라!’ 술 버릇, 담배 습관, 노름, 뭐 일반적인 것은 다 있지요? 구체적인 것인데, 좀 안으로 들어와서 말하면, 너의 주관! 안 믿는 사람이야,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자기 주장대로 남이 따라와야 성공이지만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 너는 종! 하나님과 맞서는 주관, 하나님 버려놓고 네 멋대로 하는 자율,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 이것은 형체도 없애버려라. 모양도. “악은 모양도 없애버려라” 다음에 쓰지도 못하게 완전히 불 질러 버려라. 그래서, ‘자기를 죽여, 하나님께 바치기 위하여, 이제 하나님만 주인 되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면만 남기도록 하라!’ 그 각오, 그 결심의 제사가 뭐라고요? 번제입니다. 그래서, 번제는 다른 말로 ‘헌신’, 다른 말로 ‘충성’이라 그럽니다. 충성. 믿는 사람의 기본이겠지요? 아 군인이면, 전장에 충성해야 군인인 것이고, 공무원이면, 공직에게 충성해야 공무원인 것이고, 가장 주부면, 살림살이에 책임지는 것이 그게 당연히 자기 충성이고. 그런데, 그 속에 들어있는 중심까지를 다 하기 위해서는, ‘소제’인데, 지금은 번제만 말씀드립니다.

넘겨서 18페이지. 번제는 아까 ‘소’, 1번. 이것은 최고의 재물이라 그랬습니다. 내려와서, 기본적인, 일반적인 재물은 뭐라고요? ‘양과 염소’ 가난하면요? ‘새’라도 된다. 새 한 마리라도. 잡기 어려운 새, 두견새, 독수리, 매 말고. 도망가서 숨어 있는 박쥐 말고, 사람과 가깝고 늘 네가 마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새, ‘비둘기’. 3가지 종류입니다. 첫째, 구별하기 위해서 ‘소와 양’을 비교합니다. 간단하게. 소라니요? 어떤 자세? 어떤 신앙이요? ‘무언의 순종’ 무언의 순종. 살아서는 열심히 주를 위하여 일하고, 전도하고, 설교하고, 심방하고, 주신 가정을 책임지고, 다 일입니다. 아내를 사랑해서, 아내 먹여 살리는 것은 애정, 하나님이 주신 귀한 딸이라 책임지고, 그를 위하여 일하면, 하나님께 다 바치는 소가 됩니다. 나를 닮은 나의 아이라, 이것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 그것은 육정, 자녀 사랑. ‘하나님의 귀한 아이를 맡겼으니, 모세처럼 잘 길러봐야 되겠다’ 그러면, 그 아이를 위해서 일하는 모든 일은 전부 다, 소의 번제의 소가 됩니다. 살아서는 일하고. 양은요? 양은, 일은 못 합니다. 그 대신에, 먹고 움직인 것은 전부 털이 됩니다. 양은. 다 털을 깎아, 양모, 양털로, 천으로, 실로, 옷으로, 주님을 따뜻하게, 주님을 아름답게, 주님을 보호하도록. 그리 살면, 소는 보통 미련타 그럽니다. 강아지처럼 꾀병도 부리고, 고양이처럼 주인 품 안에 들어와서 우유도, 간식도 받아먹고, 나귀처럼 고집을 부려서, 험한 데는 안 가겠다고 버티고, 별의별 짓을 다 해야 되는데, 소는 주인이 끄는대로, 죽는 날까지 뚜벅 뚜벅 말 한마디 없다가, 마지막 힘 없으면 푹 쓰러지면, 그 날이 죽는 날입니다. 좀 미련하지요? 소처럼 미련하다. 가족 위해서 미련하게 일해 봐야, 마지막에는 양로원에서 후회할 걸요? 국가를 위해서 미련하게 60년 충성한 군인들, 후회 많이 하지요? ‘세상에는 미련하게 충성할 데가 없다. 앞서지도 말고, 뒷서지도 말아라.’ 이게 성자들의 경험입니다. ‘세상 일에는 앞서지도 말고, 뒷서지도 말아라. 뒷 서면 믿는 사람 욕을 하고, 앞 서면 세상이 존경하느냐? 세상에 헛 일을 한다. 세상은 그냥 무난하게 살아라.’ 미련하게 일하여, 미련하게 끝까지 걸어가는 것은 누구한테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천국을 향해서는 미련타라는 말을 들어도, 소처럼 끝까지 가라! 그 외에는, 그럴 것 없다.’ 주님이 맡긴 아이니까, 끝까지 이 아이를 위해서 소처럼 책임을 지는 것이지. ‘나를 닮았으니까, 나를 좋아하니까, 이것은 나를 배신하지 않겠지.’ 거기다대고 쏟아 붓는 것은 뒤에 전부 후회한다. 부부 사랑은 뭐 그것보다 더 약한 것이고, 회사니, 애교심이니, 애향심이니, 그런 것은 다 얼마 가지도 않는 이익집단이고, 한 마디로, 하나님을 향한, 복음의 수고, 충성. 이것은 소처럼 미련하게, 남들이 미련하다고 하든지, 말든지. ‘21세기의 종교를 아직까지 믿냐? 아직도 천국 갈 줄 아냐?’, ‘다른 교회들 다 뭐 놀러도 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데, 우리도 이제 좀 슬슬 따라가지?’ 그러든지, 말든지! 한번 옳다고 나섰으니, 계시록 6장입니까? 백마 운동. 복음은 백마 운동, 성결 운동인데, 백마 탄 자가 활을 가졌고, 화살을 쏘더라. 화살은 날아가면, 목표에 도착하고야 끝나지. 화살은 날아가다가, ‘아이고 힘들어라.’ 좀 쉬다 가고, 날아가다가 ‘저 놈 보기 싫고, 미워서 옆으로 가고’가 없습니다. 뒤로 가기, 옆으로 가기, 쉬어 가기 없이, 백마 운동은 출발하면 목표에 도달하고 끝입니다.
‘소처럼 좀 하나님 앞에서는, 신앙만은 좀 미련하라.’ 답답한 미련 말고, 끝까지! 그 다음 양은 일을 하는 짐승이 아니라, 무조건 ‘예’ 순종입니다. 어른 시키는 대로, 뭐 주인이 시키는대로 누구 시키는대로 하면 그 사람이야 다 좋아하지요. ‘인간에게 잘해봐야, 돌아서면 다 후회한다.’ 그 인간이 불완전이라, 그 인간이 죄악의 인간이라, ‘하나님 앞에는, 말씀 앞에는 순종만 하거라!’ 그러면 무슨 말을 듣지요? 등신이라는 말을 듣지요. ‘소는 미련타, 양은 등신이다.’ 아무리 등신이 되어도, 주님 말씀 앞에는 순종 일념으로 끝까지 걸어가라. 죽어 ‘가죽과 고기를 드리고’ 가죽은 겉입니다. 행위! 고기는, 움직이고 먹고 만들어지는 내면의 인격, 이력. 너 인격, 너 생애, 너 이력, 주님 앞에 다 바치고, ‘너의 지난 날의 모든 껍데기, 피부, 행위 전부 주께 바치고’ 이것을 소와 양으로 비교했습니다.

그런데, 소 다음이 양과 염소인데, 크게 보면, 양과 염소는 비슷하지만은, 구체적으로 가면 양과 염소는 아주 ‘반대’입니다. 먼저, 성격, 성품으로 말하면, 양은 ‘순종’, 염소는요? ‘거역’. 염소는 어쨌든 떠 받아서, 양들이 모이면 떠받아서 헤쳐놔야 됩니다. ‘분쟁’. 반대로 양은요? 어쨌든지 양은 사회성의 ‘화목’이 있습니다. 양 길러 본 분들은 뭐 10마리, 100마리라도 이것들은 다 자꾸 모인답니다. 많이 모여서, 눌려 죽는 양이 있더라도. 양은 ‘화목’, 염소는 ‘분쟁’. 어쨌든지, 교인 하나 잘 달래서 앉히려는 사람, 양. 10년 걸려서 겨우 전도해놓으니까, 떠 받아서, 쫓아보내 놓으면? 염소. 온 식구가 그냥 절절 매서 그냥, 어떻게 아가씨 하나 데려다 놓으면, 양. 한 마디 내다 질러서 쫓아내면, 뭐 염소겠지요. 양과 염소. 왜 하나님께서, 하필 양과 염소를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소와는 다르고, 비둘기와는 다른데, 크게 보면 같은데, 속에 들어가서 비교를 해 보면, 양과 염소는 이렇게 틀릴까? 욕심을 두고는, 양 길러본 사람들은 양은 욕심이 없답니다. ‘양보’. 풀을 뜯어먹는 걸 봐도, 양은 나 뜯어 먹고, 옆에 다른 양들 뜯어 먹도록, 조심을 한답니다. 염소는, 아무 것이나 보이는 거 뜯어 먹고, 나머지는 다 짓밟아서, 남들은 먹지도 못 하게 한답니다. ‘탐욕’. 먹고 보고, 거머대고 보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 염소는 ‘탐욕’, 양은 ‘양보’. 또, 주장, 자기의지, 주장을 보면, 양은 자기 주장이 없다고 그러지요? 주장이 ‘미약’합니다. 미약. 염소는 별 것도 없는 것이, 어찌나 억센지? 양하고 비교해 보면, 이것은 억셉니다. 강합니다. 우리나라 강한 사람들이, 주로 어디 살지요? 추운데 버티는, 저 북쪽에 강한 사람들이 있고, 또 남쪽에는 바닷가에, 험한데에 걸쳐 사는, 이 해변가 쪽이 또 억센 사람들이 있고, 연구 많이 해 봐야 됩니다. 전국에 땅을 파면 돌이 나오는게, 돌 중에 남한만 두고, 대한민국에서 땅을 파면 돌이 나오는데, 대한민국 돌 중에 제일 부딪치면 강한 돌이, 여기 ‘거창 돌’입니다. 거창 돌이라 하면, 여수에서도 알고, 서울도 알고, 강원도에서도 알아 줍니다. 예쁜 돌, 보기 좋은 무늬 돌은 포천 돌. 강한 돌은 거창 돌. 집회 오다가 이쪽저쪽 오다 보면, 산이 무너진 곳을 보면, 그 바위 산들, 돌산 들 많지요? 거창 화강암. 대한민국에서는 제일 강합니다. 거기에는 풀도, 농작물도, 뭐도 안되는데, 속에는 깡아리만 있어가지고, 이게 이제 잘 믿으면 참 잘 믿는 주남선 같은 목사님 사람도 나오는데, 이게 삐끗 잘못 해놓으면, 여기 쥐어박고, 저기 쥐어박고, 여기부터! 염소. 복음에 순종할 때에 억센 것은 ‘의지’가 되나, 제 주장으로 복음에 맞설 때에는 그거 ‘강팍’이 됩니다. 멸망의 선봉이 되는 ‘미련’이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생각할 때, 양은 ‘겸손’합니다. 수줍고, 부끄러워 나서지를 않습니다. 양은. 어디든지 머리 내밀고, 기어 내서는 것을 보면 ‘염소’입니다. 어디든지, 죽을 자리인지? 살 자리인지? 복 받을 자리인지도 모르고. 다 자기 생활할 때에는 나름대로 잘난 사람들인데, 집회 온다고 산 속에 오면, 등신들처럼 모두 책 들고 회개하고 앉았으니까, ‘이 등신들, 400명 내가 가면 다 떠받는데?’ 하고 또 염소 한 마리가 올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염소가 바로 저입니다. 그 염소가 밖에 보이시거든, ‘아따 그 목사, 목사 안되었으면 참, 대단히 불행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리 생각하시면, 은혜가 될런지요? 양은, 자기가 자기를 볼 때 ‘겸손’합니다. 못났습니다. 반대로, 염소는요? 그거 서양 염소, 몽고 염소, 한국 염소, 이스라엘의 중동지방의 염소, 세계 자료를 다 봐도, 양과 염소는 완전히 딱 정반대입니다. 그렇게까지! ‘교만’, 교만. 또 질투는 보통인가요? 남의 교회 교인, 돈 번 것까지 배가 아파서 지금, 맹장 수술하러 가 가지고 그냥, 뒹굴거리고 앉았습니다. 지금. 남이야 돈을 벌든 말든, 내 돈 벌면 될 건데, 남이 돈을 벌었다고 거기에 가서 악이란 악은. 누구지요? 우리 속에 다들 앉았습니다. 여기다. 저는 흰 와이셔츠라서, 양만 있나요? 이거 다 우리를 말합니다. ‘너희 속에 양도 있다. 중생의 은혜로.’, ‘너의 속에 염소도 들어 앉아 있다.’ 영은 중생 시켜 깨끗하나, 우리의 심신 안의 성격, 악습, 우리 안에 있는 습성, 성향은, 이것은 평생 고쳐가는 겁니다. 양과 염소를 내 속에 고루 섞어 놓고, ‘양은 기르거라.’ 염소는요? ‘꺽어 버리거라’ 다른 사람 염소 노릇을 할 때에, 그 사람이 편하고, 욕하기 전에 ‘내 속의 염소는 더 할 걸?’ 다른 사람 양처럼 순종하고, 소처럼 일하는 걸 보고, ‘나는 좀 저러면 어떻겠나?’ 이러면, 성경을 읽어도 성경이고, 성경을 덮고 봐도, 전부가 성경입니다. 부인이 성경 말씀, 남편이 성경 말씀, 이웃이 성경 말씀, 한국 일본의 분쟁을 보면서 둘 중에 하나는 염소, 하나는 양. 우리는? 우리가 다 양이라 그러겠지. 우리는 한 일 분쟁의 일본을 다 ‘저 염소 같은 놈이라’ 그러겠지. 우리하고 일본을 빼고, 세계 200개 나라의 여론 조사를 해보면, 일본이 인기투표 1번입니다. 한국 빼고, 세계는 일본은 예절이 있다고 그럽니다. 한국은 등수가 저 밑에 가 있습니다. 세계 200개 나라 여론 조사에서 ‘일본은 염소이다. 나쁜 인간이라’고 표를 찍는 것은, 한국 사람들만. 그래서, 일본을 보면서 마음에 안들 때, ‘내 속에서도 저런게 없나?’ 이러고 쳐버리면, 그 사람들보다 더 나아져 버리겠지요. 그러라고 옆에다대고 일본을 갖다 놓은 겁니다. 중국을 갔다 놓고, 동네도, 교회도. 별의 별 사람 섞어가며, ‘양과 염소를 배우거라’

오늘 저녁 ‘새’까지만 하십시다. 새. 새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게 앉아 있지를 못 합니다. ‘난동’, ‘난잡’, ‘번잡’. 정신도 없는데, 새 중에 비둘기 만은, 우리가 생활 속에 접하는 모든 새는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비둘기는, 섞이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비둘기는 남자, 여자 한 번 눈 맞으면, 죽어도 다시는 다른 것을 보지를 않는답니다. 비둘기만! 그래서, 우리나라 비둘기만 그런 것이지? 자료를 보니까 서양 비둘기도 그렇고, 이스라엘 비둘기도 그렇고, 우리나라 비둘기도 그렇고, 비둘기 연구해보고, 기른 사람들은 비둘기는 남녀 눈 한번 맞으면, 그 애정이 ‘정절’이랍니다. 새는 뭐 이것 저것 다 섞여버리는데. 새는 새 떼로 살기 때문에, 얼마나 섞이는데, 비둘기만은 한 번 눈 맞으면, 애정의 ‘정절’이라. 일반적인 새는요? ‘혼잡’이라. 뭐 정신도 없습니다. 우정으로 말하면, 비둘기는 변치를 않습니다. ‘불변’. 일반적인 새는 날래가지고 그냥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 변덕스럽지요. 새, ‘변덕’을 말합니다. 변덕. 성품으로 보면, 새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경계’를 합니다. 바시락 소리 나면 도망가고 봅니다. 새. 비둘기는 잡아채도 따라옵니다 그냥. 도망도 안 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든 새는, 새의 특징인 섞여 사는 ‘혼잡’, ‘변덕’, 또 ‘경계’, 그리고 따르는 ‘개별’인데, 새들 중에 비둘기만은, 남녀의 애정은 변치 않는 ‘정절’로. 우정은 ‘불변’의 지속으로, 성품은 ‘친근’하여, 비둘기는 사이좋게, 그냥 어울려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사회성으로 말하면, ‘화목’입니다. 화목. 그래서, 성령을 “비둘기같은 성령으로” 성경의 비둘기는 ‘성령’을 말합니다. 여기에 제사 지낼 때의 비둘기는, ‘소가 없느냐? 양으로, 양이 비싸도 없느냐? 그러면 새로.’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보편적으로 생활 속에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이런 지극히 작은 것을 비둘기로 적어주셨는데, 제사 지낼 때의 비둘기 외의 비둘기가 나오면, ‘성령의 역사’로 읽으면 거의 맞습니다.

이 3가지가 번제의 종류입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이제 소를 공부를 해야 되겠지요. 이것은 내일 새벽에 이어가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죄 지은 값으로, 주님이 어린 양 되어, 대신 죽고, 우리를 구원하시며, 구원 받은 우리에게, 우리 속에 하나님 없는, 하나님과 맞서는, 죄의 자기, 자기 주관, 자율을 죽여, 주님 앞에 순종하고 살라고, 다섯 종류의 제사의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번제로 다 바쳐 충성하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는데, 다 바쳐 충성한다는 목회자도 결심은 했으나, 그리 되기가 어렵고. 세상 생활 속에 있는 일반 우리 교인들로써는, 다 바쳐 충성하는 번제 생활이 심히도 어렵지만은, 소가 아니면 양으로, 양이나 염소가 안되면, 생활 속에 쉽게 얼마든지 노력하면 되는 비둘기 한 마리, 새 한 마리라도 번제로 드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으니, 우리 집회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 모든 교인들, 주님이 각자의 형편을 알고 맞춰 주셨으니,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드릴 수 있는 번제의 길을 열고, 주님 앞에 원함으로, 감사함으로, 정성을 다하여, 제물의 생활, 구약의 제사 생활, 신약의 예배 생활, 말씀으로 자기 속의 자기를 죽이고, 정리하고, 감사의 찬송과, 간구의 기도로, 세월이 더 하고, 예배가 더 하고, 집회가 더할수록, 앞서가신 주님 따라 어린양으로 점점 복음의 소가 되고, 충성된 종들이 되도록, 마음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이 밤에도 이곳을 지켜 주시고, 8월의 첫 주를 생각하는, 모든 집회를 위에 크신 은혜를 동행하시되, 여기에 있는 저희들이 가장 부족하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어려운 일, 힘든 일, 못 볼 일을 볼 때마다, 자기 속에 회개할 것을 고치는 은혜로, 지혜로, 이 땅 위에 시험들 것이 없고, 감사로만 자라가는 이 밤의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초타 : k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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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0.06.09 17:13
설교요약



① 월후 : 레위기 5대 제사

 - 창조 (출발) – 성막 (동행) – 생활법 (실행) – 제사 (헌신)

 -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신앙생활과의 관계

 - 소와 양의 제사로, 대속의 은혜와 믿음의 세계를 나타냄

 

② 월밤 : 제사 제물

 - 형편에 따라    (소, 양 염소, 비둘기)

 - 예물이 되어    (흠 없는, 수컷으로)

 - 법대로            (준비, 절차,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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