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후19.8.7 레4:22 책임자나 일반 교인의 속죄제, 속건제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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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후19.8.7 레4:22 책임자나 일반 교인의 속죄제, 속건제와의 차이

교인 2 106 2020.06.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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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07 수후 (5대 제사 집회 9)

제목 : 책임자나 일반 교인의 속죄제, 속건제와의 차이 

본문 : 레위기 4장 8절 -

또 그 속죄제물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취할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되 화목제 희생의 소에게서 취함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항상 두 길을 우리 앞에 두시고. 말씀으로 살피며, 성령의 인도를 따라 구별하여, 오직 한 길, 끝까지 한 길. 영원불변의 영생의 한 길을 찾아, 번제로 다 드리고, 자기 부정의 소제로 다 드리며, 하나님과 하나 되고, 주신 모든 사람 만물과 하나되어, 늘 안 팎에 도사리는 큰 죄, 작은 죄, 속죄제와 속건제로 해결하여, 부족한 저들이, 흙 한 줌의 저들이, 신성 완전자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토록 따라가며 닮아가며, 하나가 되어 버리는 이 길, 복의 길, 영광의 길을 금번에도 살펴보게 하셨으니, 지식을 바꾸는 은혜를 주시고, 지식을 따라 우리의 소원이 바뀌어지며, 우리의 노력, 바뀌어지는 이 노력을 보고, 위에서 붙들고 변화시켜, 오늘과 내일과 남은 때, 주님이 주시는 기회마다, 구약의 제사, 신약의 우리의 예배가 되며, 1년에 한 번의 성찬이 내일의 성찬이 되고, 말씀과 주의 대속과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 땅을 초월하며, 세상의 생활을 초월하여, 감사하며, 만족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유아, 우리 학생, 노년의 종들, 당장에 주님이 원하시는, 충성해야 될 우리 소와 같은 모든 기둥들, 우리 다함게 이 시간도 속죄제와 속건제의 지장물을 치워, 주님과 직통하며, 감사하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작년 8월 집회의 내용이, ‘성막’을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실로”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휘장도, 지붕도, 모든 것도 자꾸 “청색, 자색, 홍색, 가늘게 꼰 베실”을 거듭 거듭 살피다보니까, 알게 되어지는 것처럼. 금번에는, “콩팥과 그 위의 기름과 또 붙은 기름과 간 꺼풀과” 이렇게 자꾸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은, 우리가 부족하고 망각 성이 있는 줄 아시고, 일점일획도 더해서도 안되고, 뺄 수 없는 말씀을, 반복할 때에는, 우리의 연약함을 살펴서, 기억잘하도록 인도하는 주의 인도입니다. ‘뭐 아는데 자꾸 나와?’ 그러지 마시고, 아는 것이 또 나올 때에는 ‘강조구나!’ 이렇게 하시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렇게 될 때에는, ‘연약한 나의 기억력 때문에 이렇게 반복해주시는구나.’ 그러면 복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성경 모든 말씀 중에, 레위기 1장에서 5장은, 뭔 말인지도 모를, 가장 어려운 내용 중에 하나이지만은, 들리고 깨닫는 것만 하나씩 붙드시고, 헷갈리고 잘 모르는 것은, ‘아 이런 말씀이 있었구나’ 하고 주워 듣고 지나가면, 필요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붙들고 다시 역사 하시니까, 고린도후서 8장 12절의 소망의 말씀, 주지 않는 것, 가지지 않는 것은 원치 않으십니다. “할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드리는대로 받으실 것이요. 없는 것을 받지는 아니하시니라” 하나는 하나, 둘이면 둘.

오전의 말씀은 속죄제의 소의 번제였습니다. 소의 번제는, 모든 것 다 두고. 소를 잡아 하나님 앞에,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데, ‘신앙의 책임이 올라갈수록, 하나님은 무거운 책임을 물으신다’ 이런 것 하나. 또 ‘어떤 죄든지 그 죄는, 그 죄를 짓게 된 속에 들어 있는 사연이 있고, 배경이 있고, 속에 들어 앉아 있는 원인이 있으니’ 수송아지를 잡아, 안을 해체하여, 해부를 하여, ‘콩팥’, ‘그 위의 기름’, ‘붙은 기름’, 하나 하나 낱낱이 살펴가며, ‘주님은 영감으로 이렇게 인도해주셨는데, 나는 그때 벌로 생각했고, 지나쳤고,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잘못 생각하고, 쉽게 생각한 원인이, 그 다음 내 속에 약한 부분을 넘어지게 하고, 그리고 하나씩 둘씩 이렇게 죄가 커지다가 그만, 제사장이 죄를 지었고, 온 백성이 죄를 짓는 이런 일도 4장의 속죄제에는 있었으니, 제사장이 짓는 죄와 온 백성이 짓는 중대한 죄는, 소를 잡아서만 해결하지, 다른 것으로는 해결이 아니되는데, 그 죄를 짓게 된 과정을 하나씩 세부적으로 살펴보라고 그랬었습니다.

오후에는, 교재 60페이지입니다. “소를 잡아” 오전에 콩팥, 기름, 전부 다 분리를 했습니다. 그 다음, 소를 잡을 때, 먼저 “피”가 나옵니다. “그 모든 피를 받아 제사장은” 죄 지은 제사장 말고, 다른 제사장이 “그 피를 받아 휘장 앞에 손가락으로 찍어 일곱번 피를 뿌리게” 되어 있습니다. 소를 잡았으니까, 피가 많이 나옵니다. 그 피에 제사장이 손가락을 묻혀, 그 다음 “성막 문”에서 잡았습니다. 그 다음 번제단, 제단이 있습니다. 그 제단을 통과하면, 성소 들어가는 입구에 휘장 있는데, 그 휘장 앞으로 가서, “소를 죽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일곱 번 뿌릴지니라” 제사장의 지은 이 죄! ‘죽을 죄입니다.’ 한 번! ‘이것은 반드시 죽을 죄입니다.’ 두 번! ‘이것은 죽지 않으면 아니되는 죄입니다.’ 세 번! ‘아니, 한 번, 두 번, 세 번 했으니까 알겠는데 뭔, 몇 번까지요? 일곱 번까지? 이거 죄다 했으면 됐지, 두 번, 세 번, 네 번? 유치원 아이인가요?’ 너는 제사장이라, 제사장의 죄 하나는, 온 백성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니, 제사장이 지은 죄는 다른 제사와 달리, 번제, 화목제는 잡아, 피를 단 사면에 그냥 부어 버립니다. 제사장이 지은 죄는 손가락으로 찍어, 단을 거쳐, 성소 휘장 앞에 가서, 손가락으로 찍어, 손가락으로 찍엇습니다. ‘이건’ 뭐라고요? ‘죄입니다.’, ‘이건 죽을 죄입니다. 이건 죽어야 마땅한 죄입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하나님이 ‘됐다. 됐다.’ 그게 일곱 번입니다. ‘내 마음에 됐는데요?’ 그거 말고! 그러니, 죄를 지었지. 하나님이 ‘됐다’. 그 중심을 보시고, ‘철저하게 깨달았구나! 피를 손가락에 찍어, 성소 휘장에다대고, 일곱 번을 뿌려라! 일곱 번을.’ 다윗은 깜빡 실수 해놓고, “눈물로 침상을 띄웠도다” 시편 51편. 눈물로, 침상이 떠내려갈 만큼 울어대니까, 하나님께서 ‘됐다.’ 눈물로 침상을 띄운 것이,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몇 번에 해당이 된다고요? 그게 ‘일곱 번’입니다. 사람에 따라, 죄에 따라, 그 느끼는 심정에 따라, 다 다릅니다. 구약은, 이유 없이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성소장 앞에 일곱 번이다.’ 이건 죄입니다. 죽을 죄입니다. 제사장의 죄이니, 나의 죄로 온 백성이 하나님 앞에 진노를 받게 되었나이다. 두 번, 네 번, 여섯 번, 일곱 번. 하나님이 ‘이제 됐다. 그만하면 철저하게 회개했구나.’ 하나님이 인정하는데까지. 이게 ‘일곱 번 손가락으로’ 그 다음 ‘찍어 뿌릴 것.’

이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 강단이 성막이라면, 이쪽이 동편, 해 뜨는 쪽입니다. 지금. 문이 이쪽에 있습니다. “문에서 소를 잡아”, “피를 담아”,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단을 지나, 성막 휘장 앞에 일곱 번! 그 다음, 또 들어갑니다. 휘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향단”이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애굽기 25장 성막 공부의 ‘향단’ 기억 나십니까? 넓이가 한 규빗, 길이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 되는 향단에, 사각 위에 ‘뿔’이 있었습니다. 단의 뿔, 향단의 뿔은 무슨 뜻이라고요? 힘! 소의 뿔, 소의 힘. 향단은 성도의 기도가 향이라, 향은 성도의 기도라. 지성소 앞에 향단이 있는데, 향단에는 네면, 사면 끝에 뿔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 피를 발라라.’ 기도 중에 힘 있는 기도, 기도 중에 능력있는 기도, 하나님이 들어주는 능력의 기도는, ‘이건 죄입니다! 이 죄는 죽어야 마땅합니다!’ 기도의 능력에 피를 바를 때, 이게 힘입니다. ‘제가 이 정도면, 엄청 잘 믿는 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멋있게 기도한 바리새인의 기도, 이레에 두 번 금식하고, 십일조 바쳤고, 이 계명, 저 계명 바쳤고, 쭉 갖다대며, 하늘을 우러러, 두 손을 들고 마구 기도를 하는데, ‘주여’ 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네 기도는 틀렸다’ 저는 버렸다 했습니다. 세리가 하나님께 나아와, 감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푹 숙여 ‘죄인이로소이다’ 할 때의, 그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세리는 ‘이 죄, 큰 죄, 하나님의 백성을 착취한, 늑봉한 죄, 죽어 마땅합니다.’ 일곱 번 뿌리고. 향단에 기도할 때, 그 향단의 뿔에 바른 그 피의 힘! ‘죄는 죽어 마땅합니다.’ 이걸 철저하게 느끼고, 그 다음 기도로 붙들 때에, 그 기도의 힘이, 향단의 뿔의 기도의 ‘능력’이 되어집니다. 살다보면, 하나님이 꼭 들어 주셔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능력의 기도가 필요할 때가 있지요?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은 주시면 좋고, 안 주면 어렵지만은, 살면 됩니다. 이런 기도에는 응답도 하시고, 주시기도 하지만은, 능력은 크게 역사를 안 합니다. 주셔도 되고, 말해도 되고. 그 정도 기도는, 하나님의 주셔봐야 ‘줬는지, 받았는지’ 정성이 없이 상대하기 때문에 받고, 나서 보통 죄가 커집니다. 그래서, 기도는 누가복음 18장에, ‘원한의 기도’, ‘한 맺힌 기도’, ‘이것은 들어주지 않으면 제가 죽습니다.’ 목숨을 건! 원한에 맺힌 기도라야, ‘주님이 꼭 들어주셔야 되지, 이것 들어주지 않고는 저는 살지 못하겠나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절박하게 밀어붙여 놓는 이유가, ‘하나님 아니면, 안 됩니다.’ 절박한 기도하라고. 그 기도의 가장 큰 능력이, ‘죄는 사망입니다. 제사장 한 사람의 죄로, 온 백성에게 죄얼이 쏟아지게 되었나이다.’ 무겁게 느끼고 일곱 번. 하나님이 ‘됐다’ 하도록, 그러고 나서 향단의 뿔에 이 피를 바를 때, 그 기도가 ‘네가 죄는 생명 문제인 줄 알았구나. 제사장의 죄는 온 백성에게 가는 그런 화가 되는 줄 알았구나!’ 그리고, 기도하는 그 기도를 붙드시고, 역사가 뒤집어지고, ‘그럴 리가 없다’고 하는 새 출발이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교재 60페이지 위에, ‘휘장 앞에, 손가락으로 찍어, 일곱번 뿌릴 것’ 향단 뿔, 기도의 뭐라고요? 따라하십시다. 기도의 능력. 여기에 손가락으로 찍어 바를 것.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향단 뿔에 바를 것. 제사장이 죄 지을 때마다, 온 백성이 죄 지을 때마다, 그때마다 소를 잡아, 피를 찍어, 향단 뿔에 발라대니, 성전 안에는, 성막 안에는, 성막 안에 향단의 네 귀퉁이의 뿔에는 늘 피입니다. 피. 피 비린내. 붉은색, 징그러집지요? 우리가 연약하고, 우리가 죄를 짓기 때문에, 영은 완전 중생 천국이지만은, 영이 천국 갈 때에 내 심신의 요소를 챙겨가야 되는데, 이것은 하루에 일흔번 씩 일곱 번도 넘어질 수 있고, 제사장도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이것을, 이 심신의 기능을 해결하자니, 제사장은 한 두 명이 아닙니다. 제사장들이 죄 지을 때마다, 온 백성의 죄를 때마다, 소 잡아 그 피를, 지성소 앞에 있는 성소휘장, 지성소 앞의 휘장 바로 앞에 성소 안에 들어가, 향단 뿔에 이 피를 찍어 발라대니, 성전 안은, 성소 안은 늘 피바다입니다. 회막문에서는 소 잡아대지, 들어와서 단 북편에는 양, 염소 잡아대지, 잡아댈 때마다, 죽는 소나 짐승은 죽는다고 고함을 지르지, 잡고나면 피 바다가 되지, 이거 불 질러대지, 그 안에 깨끗한 성소 안에 있는 향단에도 피를 찍어 발라대지. 주님 십자가에 피 흘려 구원 하셨기 때문에, 교회란, 믿는 사람이 평생이란, 이랬든 저랬든 ‘피’를 피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내 목숨 하나 잘 보존해서, 식구들하고 따뜻하게 밥 한 끼 먹고, 조용하게 천국가려는 생각은, 불교 믿으시면 그래도 되고, 유교 믿으시면 그래도 되고, 성황당에 손 비벼댈 때에는 그게 통하지만은, 피 흘려 구원하신 주님 붙들고, 교회를 향할 때는, 짐승 잡아 피 흘려 주님 앞에 찍어 바르는, 피 바다, 피 냄새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피하고 싶어도. 제사장들이 죄를 안 지으면 짐승을 잡을 필요가 없는데, 속죄제는, 속죄제는 죄 짓을 때만 잡지만은, 번제라는 것은 이것은 아침, 저녁으로 잡아대야 됩니다. ‘상번제’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성막, 그 안의 성소. 알고 보니 피로 칠갑을 해 놓았습니다. 죄 지은 내가 죄를 짓는 순간, 날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이 그 흘린 피 전부를 나한테 다 뒤집어 씌워, 믿는 사람은 피를 뒤집어 쓰고 출발을 합니다. 아이 낳는 걸 보진 않았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그게 뭐 핏 물을 쓰고 나온다면서요? 한 생명이 나올 때, 한 엄마의 목숨 건 희생이 있어야 되듯이, 중생의 새 생명이 새로 시작될 때, 신인양성 일위의 하나님이 인성을 입고 오신 그 인성을 잡아, 그 피를 십자가에 다 쏟은 것처럼, 구약에 이 소를 잡아, 피를 전부 다 여기저기에 다 쏟아버립니다. 그래서, ‘어쨌든 죄는 죽는 일이다. 죽어도, 죄는 안 짓는 것이 그게 맞는거다’ 일곱 번 느끼고, 깨닫고, 새기고, 결심하고, 각오하고,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몇 번요? 일곱 번이라! 하나님 앞에. 더 들어가, 그리고 또 들어가서, 이번에는 기도의 피의 능력을 구하는 겁니다. ‘죽어도 죄는 짓지 않겠나이다.’ 백성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그러나, 인간이 연약하여 또 죄는 짓게 되어 있으니, 주여!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죄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할 때에, 성령이 붙들고, 죄를 이겨버리는 힘을! 능력을 줄 때, 믿는 사람이 세상 속에서 살아, 능력으로 순생하고. 복 있게, 주님이 마지막에 순교로 부르시면, 그때도 또 피를 쏟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돌아나와, 제단 밑에 남은 피. 남은 것이 없도록, 전부 사방에 쏟는 것이 속죄제의, 소의 피를 흘리는 겁니다. 번제는 소를 잡아, 단, 문 앞에 있는 ‘단 사면’에 바로 부었습니다. 화목제도 그랬습니다. 죄를 지은 죄를 해결하는, 일반인이 아니라 제사장의 죄와, 온 백성의 죄는 단 사면에 피를 쏟기 전에, 휘장 앞으로 가야 되고, 향단에 발라야 되고, 그리고, 돌아와서 마지막에 단 사면에 피를 다 부어, ‘죄는 죽음이다. 죄는 죽음이다.’ 여기는 음주운전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한잔 먹고 운전했는데, 안 들켰은까 다행이다.’ 그러고 앉았을 때, 교통경찰 경험이 있는 사람, 응급실에 경험 있는 사람은, ‘음주운전 잔뜩하고 무사히 갔냐? 야, 인간아 그게 지금 자랑이 아니다! 다행이 아니다! 너나 죽으면 다행이지만은, 죽지 않고 뻗고 있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할래? 너 하나 드러 눕거나 죽어버리면, 남은 식구들 어떻게 할래?’ 언제 주일학교 반사할 때에, 오토바이를 좀 타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부산에 머리 다치면, 무슨 신경외과 지요? 부산진 역에? 공 신경외과인가요? 공외과? 공 신경외과라는데는 6.25 전쟁 때, 머리 다친 환자들만 3년 수술한 의사가, 신경외과를 해 가지고, 머리 다친 사람이 제일 많이 가는, 유명한 신경외과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심방으로 들어가려고, 오토바이 헬멧을 들고 이제, 부부가 심방을 들어가니까, 하필 간호사가 아내 친구라, 저쪽에서 살살 살살 부르더니만은, ‘너희 남자 오토바이 헬멧 쓴 거 보니까, 죽었다. 조심 시켜라.’ 미리 단속을 하더랍니다. ‘음주운전 하고, 신나게 돌아다녔는데 안 들켰는데? 티켓 안 끊었는데? 안 다쳤는데?’ 이 인간 앞으로 지금 뭐 할 인간입니까? 직업상 헬멧 쓰고 다닐 일도 있지만은, 남자가 헬멧을 쓴 오토바이를 타니까, 아내 친구가, 간호사가 불러다가 ‘큰일났다. 이 사람아! 큰일났다.’ 응급실에서 하도 많이 보니까 그런 겁니다. 제사장의 죄는, 일반인의 죄와 달라, 일곱 번이나 반복하더라. 이게 큰일 난 것인데! 이걸 ‘죄 짓고, 하나님 앞에 벌 받지 않았으니, 오늘도 다행이다. 지난 1년 다행이다.’ 그럴 일이 아니라, 조심, 또 조심, 또 조심 하는 것이, 제사장과 온 백성이 짓는 죄입니다.

그 다음은, 이 속죄제는. 60페이지 제일 밑에, 제사를 지내고 나면, 다 조각조각 내어 놓았습니다. 번제는 소를 잡으면, 가죽은 벗기고, 안에 있는 것은 전부 하나님께 다 바쳐 드립니다. 그리고, ‘가죽’은 제사를 진행하는 제사장에게 맡겨, 이 제사장 죄 지은 이 사람의, 죄 지은 세상을 접촉한 그 꺼풀을 다시 바꾸어, 이제는 옳게 사용하도록 그렇게 했고. 화목제는, 소의 ‘앞가슴’하고, 옳은 ‘뒷발’은 제사를 진행한 제사장에게 주고. 그리고 ‘콩팥’, ‘기름’, 또 양은 ‘꼬리 기름까지’를 전부 하느님께 태워 드리고. 짐승을 잡아, 생명 되는 피를 하나님께. 짐승 안에 제일 좋은 기름은, 전부 하나님 앞에. 그리고, 그 다음 좋은 가슴과 뒷 다리는 제사장에게. 그리고, 나머지 고기는 화목제를 드리러 온 사람이, 가족과 친지와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속죄제는, 죄를 지어 지금 드리는 제사입니다. 어떻게 분배를 하는지 볼까요? 속죄제의 소의 모든 기름은, 화목제처럼 전부 정리를 해서, 하나님께 태워 드리고, 태워 드리고. 그 다음, 내 버리는 것, 쓰레기로 폐기해 버리는 것,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에 버리는 것’ 1번, ‘가죽’. 다 적고 있나요? 속죄제의 소에 좋은 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속죄제는 남은 것을 사람이 가지를 않습니다. 죄를 지었으니, 죄 지은 이 소의 가죽. 1번 가죽. 세상을 접하며, 현실을 접하며, 세상 속을 살다보니까 죄를 지었습니다. 이것을 딱 벗겨서 내버립니다. 두 번째는, ‘모든 고기’. 소의 껍데기가 세상을 살다가, 현실 속에서 부딪치며 죄를지었습니다. 그 가죽 안에 든 고기. 죄를 짓는 그의 행위를 하게 된, 그 속에 들어 있는 인격, 그 속에 들어 있는 모든 인간, 전부 둘. 세 번째는, ‘머리’. 속죄제의 머리도 이것은 잘라서 다 내버립니다. 머리. 왜? 죄를 짓게 되었지요? 머리에 생각이 죄 지을 생각이 들어갔으니, 지식이 그 지식이 들어갔으니, 죄를 안 지을 수 있나요? 세 번째, 머리. 네 번째는, 세상을 걸어가며 지었으니, ‘다리’도 내버리고. 속에 들어 있는 속사람, 속아지, ‘내장’ 전부 다 버리고. 화목제에서는 내장 중에 콩팥, 간, 꺼풀, 위에 있는 기름, 허리 기름, 심지어 양은 꼬리 기름까지 딱 챙겨 하나님께 드렸는데, 죄 지은 수송아지의 이 죄는! 이 죄는! 하나님께 모든 기름은 드리지만은, 죄를 짓게 된 그 껍데기, 죄를 짓게 됐을 때 죄와 접촉한 그 가죽, 속에 든 고기, 죄를 짓게 된 그 안에 있는 알맹이, 이 죄를 짓게 만든 머리, 죄를 짓느니라고 돌아다닌 이 다리, 4번. 그리고 이 속에 들었던 내용물은 ‘내장’ 5번. 그리고, 소가 먹고 마지막에 버리는 배설물을, ‘똥’이라 그럽니다. 이 똥이라는 말은, 더럽다고 요즘 인터넷에 치면, 단어도 안 적히도록 다 그렇게 하고, 뉴스 방송에서는 아나운서가, 똥이라는 이런 말은, 입에 담지도 못 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 성경, 거룩한 성경에는 일일이 다 전부 적어놓았습니다. 몇 절에 있나요? 12절, 같이 한번 손꼽아 헤아려 볼까요? 11절부터, 내 버리는 것. “수송아지의 가죽” 일. 두 번째는요? “모든 고기”. 세 번째는요? “그 머리” 죄 짓게 한 그 지식, 그 사상. 네 번째는요? “다리” 돌아다니면서 죄 지은 그 다리. 그 다음 다섯 번째는요? “내장” 그 죄를 짓게 된 사연, 내면, 내용 전부. 여섯 번째는요? 다같이 크게, 뭐요? “똥” 세상에 더러운 것 먹고, 더러운 생각하고, 더러운데 돌아다니다가, 더러운 사연을 내면 얽혀있다가, 마지막에 화장실에, 마지막에 들판에 내다버린 그것을, 굳이 여기에 적어서, ‘이것 갖다 버려라’ 이 전체를 어디에 갖다 버릴까요? 12절, “그 송아지의 전체를” 송아지의 피는 하나님께 바치고, 제일 좋은 기름은 화목제처럼 바쳐 살라 드리고, ‘나머지 죄 지은 이 소에 관련된 전부를, 성막이 아니라, 성막 밖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생활, 진 안이 아니라, 그 진 바깥 세상에 갖다가 내 버려라! 세상에서 굴러온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 하늘의 것,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범죄한 저주의 세상에 속한 것이다.’ 그래서,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에” 그런데 거기에 갖다 버리는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살라버려, “재 버리는 곳에서 사를찌라” 재활용 못하도록! 집에서 쓰고, 내버리니까 이것을 쓰레기장에 갖다 놓는데, 쓰레기장에 가면, 플라스틱 재활용, 목재 재활용, 또 병 재활용, 별의별 재활용을 합니다. 세상은 죄 짓다가 들어온 맥주병이든지, 남을 두들기고 내버린 뭔 몽둥이든지,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돈 되는 것은 재활용을 해야, 그게 세상이고. 하나님 앞에는, ‘죄와 관련 되었을 때는 껍데기도, 알맹이도, 속아지도, 사연도, 그 생각도, 그 걸어가는 걸음 다리도, 마지막에 내버린 똥도, 전부 바깥 재 버리는 곳, 구별해 놓은 곳에가가지고, 나무에 불 질러, 형체도 없도록, 다시 재사용조차도 못하도록 만들어 버리거라!’ 옛날 어른들은, 나쁜 짓을 할 때, 화투장으로 노름을 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화투장으로 노름하는, 그런 짓 안 하지요? 인터넷으로 뭔, 이렇게 게임으로 전부 다 나쁜 짓을 하지, 그거나 그거나 같은 죄입니다. 휴대폰을 밟아버리고, 깨버리면 끝나나요? 또 사지. 공짜로 주는데, 친구 것이 있는데. 옛날에 화투장 가위로 잘라서, 엄마들이 아궁이에 집어넣으면, 남편이 도박 안 하나요? 술 한잔 인심, 담배 한대 인심, 도박에 화투장 인심은, 가난한 이 나라의 인심이 얼마나 풍성한지? 어떤 거지도, 어떤 나그네도, 담배 한 대는 얻어 피우고, 술 한잔은 얻어먹고, 노름하고 싶은 못된 것들 모이면, 도박판에 화투장은 뭐 공짜로 쏟아집니다. 옛날 할아버지 나이 많은 이들 욕을 했습니다. 요즘 10대들은, 뭐라고 욕을 할까요? 휴대폰에다대고 천하의 죄, 미국의 죄, 일본의 죄, 인류 역사 6천년 발달된 모든 죄가, 손바닥 안에, 휴대폰 스마트폰 안에 다 들어 가지고, 이걸로 죄 짓는 별의별 때에는 친구 것으로 서로 빌려도 줄 것이고, 안내도 할 것이고, 뭐 공짜로 그냥 서로가 죄 짓고 앉았으니까, 이 죄의 홍수는 노아 홍수의 물 심판보다 더한, 지금 그런 때가 되기는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라고요? ‘재 버리는 곳에가가지고, 불을 질러 재를 만들어 버려라!’ 휴대폰 재로 만들어 태운다고 해결이 됩니까? 또 공짜로 주는데? 보조금까지 주는데? 인터넷 회선 하나 신설하면, 사은품으로 30만원, 50만원 현금도 주는데? 네 속에 그게 얼마나 억울하며, 얼마나 이게 원수인지를 철저하게 깨달아야 완전히 불살라 버리지, 속에 내장을 불사르고, 고기를 불사르지 않고는, 보이는 죄는 아무리 없애 버린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약 100년 전에 미국 대통령 하나가, 참 잘 믿는 분이, 미국 안에는 술이라는 술은, 만들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 하는 법을 만드는데, 그게 ‘금주법’입니다. 미국 나라 안에는, 청교도가 세운 기독교 국가니까, 술 만들지도 말고, 팔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금주법을 만들어 놨더니만은, 공업용 알콜을 먹고, 더 사람들이 많이 버려지더랍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술병 없애고, 술집 없애고, 술 못 먹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할 수 없이 풀어놔 버렸습니다. 구약은 죽여서라도 해결을 해야 되는데, 신약은 보이는 전쟁을 해서,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결국은 내 속에, 천하가 술바닥이 되고, 술판이 되어도 ‘나는 술이 간에 안 좋으니까, 안 마실란다.’ 그것을 느꼈으면, 그 사람은 술 마시지 않겠지요. 예전 부모들은 남편들, 아빠들은, 술에 간으로 죽은, 이런 집들이 많지요. 자녀가 그 꼴을 봤으면, ‘내가 안 믿는 것은 몰라도, 술 저놈하고는 원수다!’ 이게 인식이 확 박혀 버리면, 공짜 술을 퍼부어줘도, ‘목숨 걸고 안 먹을란다.;’ 이러면 해결이 되고. 술이 끌리고 먹고 싶은데, 남편이 술병, 여자가 술병 치운다고 술 안 먹나요? 술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 술 못먹게 하는 약이 있습니다. 약을 슬쩍 타니까, 그 약을 해소하는 것을 찾아서 또 마십니다. 여기에 “재를 만들어버려라” 근본적으로 ‘네가 네 속으로 들어가, 이 죄에 대하여 일곱 번 하나님 앞에 철저히 각오하고 느껴서, 이제는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도, 죄만 보면 겁이 나서 도망가는 너를 만들어 버려라!’ 60페이지 제일 밑입니다. 이래서, 속죄제의 1번 제사는, 소. 정확하게 송아지인데, 수송아지. 모든 종류의 기름은, 하나님께. 기름은 뭐라고요? 제일 귀한 것. 뭐가 제일 귀합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아, 순종한 것이 제일 귀한 것. 이건 하나님께 드리고. 그 다음, 나머지는 전부 성막 밖의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가는, 신앙생활 밖에 세상 속으로 가져가가지고, ‘죄악 세상 속으로 가져가 가지고, 가죽, 고기, 머리, 다리, 내장, 똥은 다 불살라 버리거라. 재활용도 못 하도록. 그 꼬라지 다시는 보지도 아니하도록 만들어라!’

그리고, 62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제사장이 지은 죄, 온 백성이 지은 죄는 수송아지 제일 비싼 것으로 ‘해결’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는, 자기 가족의, 자기 친척의 대표가 되는 ‘족장’. 또는 ‘일반 평민’이 짓는 죄는, 앞과 조금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 4장 22절 본문을 보십시다. “만일 족장이” 앞에는 제사장이나, 온 백성의 죄를 지은 경우. 이번엔 족장이 죄를 지을 경우. 책임자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죄를 지었다가, 지은 죄를 뒤에 깨우침을 받거든” 죄는 지었는데,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일부러 알고 지은 ‘고범죄’입니까? 모르고 지은 ‘허물’입니까? 레위기 4장의 속죄제는 ‘알고 지은 죄’. 레위기 5장의 속건제는 ‘실수, 모르고 지은 죄’ 보통 이렇게 분류하는데, 그 분류가 맞기는 맞습니다. 그런데, 왜 본문에는, “족장이, 금령, 하나님 명령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모르고 죄를 지었는데? 죄를 지었는데, “뒤에 깨우침을 받아 그게 죄인 줄 알게 되었거든” 그 다음, 본문 4장 27절, 교재 위입니다. “만일 평민의 하나가, 금령 중에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4장은 속죄제라 ‘알고 지은 죄’로 보통 알고 있었는데, 본문을  또박또박 살펴보니까, ‘모르고 지은 죄’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앞에 있는 이 죄는 ‘금령’입니다. 중요한 죄, 큰 죄. 큰 죄, 무슨 죄? ‘하나님이 제일이다’ 모르고 지을 수 있나요? 절에 가서 대웅전에, 부처 앞에 절하면서, ‘절하면 안되는데, 깜빡 절했네?’ 가능한가요? 넓게 보면, 뻔히 알면서! 알만 한데! 알만 한데, 주의하지 않으면, 그만 모르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고 죄를 지었다’가  범위를 넓혀 보면, ‘금령이라는 것은, 제사장과 하나님의 백성들은 몰랐다고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고의범’이 4장의 속죄제가 되는 겁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을 하려면, ‘큰 죄는 속죄제, 작은 죄는 속건제.’ 큰 죄를 모르고 지었다가, 뒤에 알게 되거든 해결을 해라. ‘몰랐다? 모를 수 있었다? 모를리는 없었다!’ 이런 것을 세상에서는 ‘미필적 고의’라고 그럽니다. 고의 중에. 고의 중에 ‘미필적 고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파트 25층에서, 밑에 보니까 데모한다고 사람이 몇 백 명이 박작박작한데, 유리로 된 재떨이를 갖다가 휙 던져 버렸습니다. ‘이게 날라가서 그 중에 맞으면, 죽을 수 있다.’ 그런데, 25층이니까 던졌는데, ‘맞을 수도 있지만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맞을 수도 있는데,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던져 놓고 ‘맞을 줄 몰랐는데요. 설마 그게 맞아서 죽을 줄은 몰랐는데요’ 모르기는 몰랐겠지. 그런데, ‘모르기를 몰라? 경찰에 가서 물어봐라! 판사한테 가서 그 소리 해봐라!’ 그러면, ‘그래, 네가 던진 것이, 어느 녀석의 머리를 쳐서, 죽을지? 장애자가 될지까지는 몰랐기는 몰랐겠지만은, 25층 아파트에서 몇 백명 모여 있는데다대고, 집어 던졌을 때는, 그 중에 하나가 맞아 죽을 수 있다고, 너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넌 고의범이다!’ 이렇게 처리해 버립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속죄제입니다. 속죄제. 제사장이 아니라, 간부라고 할 수 있는, 가족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족장’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럴 때는 밑에 보십시다. 뭘로 준비 한다고요? 족장은 “수염소를 끌고 오너라” 제사장의 죄를 지었을 때에는 수송아지, 제일 비싼 것. 족장은 수염소다. 이건 ‘대신’이 안됩니다. 번제는, ‘실력이 있냐? 소 가져와라. 실력이 없냐? 양 가지고 와라. 실력이 없냐? 비둘기라도 된다.’ 번제와 화목제는 형편에 따라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기다려주십니다. 그러나, 제사장이 죄를 지었으면, 두 번째 족장이 죄를 지었으면, 이것은 대신이 없습니다. ‘제사장이냐? 너는 송아지다.’, ‘족장이냐? 너는 수염소다.’ 다 바꾸지를 못합니다. 평민은, 암염소를 가져오든지, 형편이 안되면 어린양으로라도 대신해줍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이게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이 죄에서 돌이키기 위해서는 힘이 들어도 내놔라! 벌금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음에 이런 죄를 또 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음주 운전 사고냈을 때에 봐주면서, ‘다음에는 그러지 마십시오’ 이게 사랑이겠습니까?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강아지 패듯이, 몇 대 패버리는 것이 사랑이겠습니까? 몽둥이로 몇 대 패놨으면, 다음에는 그런 짓 안 할 걸요? ‘주의합니다. 경고줍니다. 스티커 3만원입니다. 10만원입니다.’ 이러니까, 부자들은 ‘한 다섯 번은 더 걸려도 되겠구나. 변호사 사면 7번까지도 괜찮을지 모르겠구나.’ 이러다가, 한 번에 죽을지, 두 번에 죽을지, 어찌합니까? 이래서, 여기 속죄제는 좀 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인데, 좀 봐주시지, 뭔 이렇게 세게 갖다가 처벌을 해 버리는고?’ 세게 처벌 하니까, 큰 사랑이지! 큰 죄 지었는데 슬금슬금 용서하니까, 그건 그 인간을 망치려고 드는 잘못된, 빗나간 부모의 사랑이지.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우리 집회 산 넘어, 위천 분입니다. 6학년 때 그런 말씀이 지금도 기억나는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지우개를 하나 훔치니까, 엄마가 ‘주워 왔지?’ 그 엄마가 몰라요? 그걸? 옛날 가난하던 시절입니다. 이건 친구들 훔쳐 왔는데, 엄마가 ‘주워 왔지?’ 이렇게 양심을 다독거려서, ‘뭐 내버린 것이니까 주워 올 수 있지.’ 이렇게 지우개 한 개 훔쳐온 아이를, 엄마가 달래서, 마음 편하게. 다음에는 이제 연필을 주워옵니다. ‘그것도 주워 왔지?’ 이게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니까, ‘길에 떨어진 돈이라, 주워 왔습니다.’ 이게 벌써 이제 돈을 손 대기 시작합니다. 바늘 도둑을, 소 도둑으로 만든게, 주로 가정에서 아빠 짓입니까? 도둑년, 엄마 짓입니까? 왜 다들 도둑놈을, ‘놈’ 자만 붙이지요? 여자는 도둑질 안 하나요? 여자들은 이런 것 데모 안합니까? 왜 여자를 무시하나요? 남자와 여자는 동등인데. 도둑놈도 있으니, 도둑년도 있겠지. 좀도둑은 여자가 많을 걸요? 옛날 삯바느질 할 때는 다 남의 짓에 삯바늘을 하러 가서, 바늘 하러 여기서 꼽아오고, 다 그 짓 안해봤습니까? 남자는 큰 도둑놈, 여자는 작은 도둑년. ‘뭐 작은 것이니까’ 상추 하나, 마늘 하나, 실 하나. 작은 도둑질을 슬금슬금 키우니까, 나중에 소 도둑놈이 나왔습니다. 성자는, 엄마 따라갑니다. 그러면, 악인은 누구 따라가지요? 그것도, 엄마 따라 갑니다. 이삭이 쌍둥이를 낳아 놓으니까, 아빠가 좋아하는 큰 아들은 에서가 되었고. 엄마가 부엌에서 끼워차서 부엌떼기를 만든 야곱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내려갔습니다. 아브라함도 성자, 이삭도 성자, 야곱도 성자인데,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성자 된 것은, 아브라함 때문에 성자 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 때문에 성자 되었으면, 큰 아들 이스마일이 성자 되었겠지요. 이스라엘의 엄마 하갈은, 신앙이 없는 애굽 사람입니다. ‘아버지는 똑같은데, 엄마의 신앙이 없으니까, 이스마엘이 된다. 세상으로는 잘 났는데, 세상 사람 되어버리고 만다.’ 같은 아브라함인데, 신앙의 사라가 낳아놓으니까, 이삭이 되었습니다. ‘그건 여자가 다르지 않았느냐?’ 그럴까 봐서, 이삭에게는 리브가 아내 하나에게 한 뱃속에 쌍둥이를 넣어가지고, ‘이스마엘과 이삭은 엄마가 달라 그러냐? 그러면, 엄마가 같은 리브가 한 뱃속에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리브가가 챙긴 아들은 야곱 되고, 이삭 아버지가 죽는 날까지 챙긴 큰아들은 에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성자는 성자를 만들지 못하고, 성녀는 성자를 만든다는, 성경의 통계와, 기독교 교회의 통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자는 아내를 성녀를 만들고, 성자가 아내를 성녀 만들면, 성녀 된 아내는 아이를 성자 만들 수 있고, 성자가 아내를 성녀 못 만들면! 성자가 자기 아내를 성녀 못 만들면, 그 밑의 자식 놈들은, 손 어느 목사님 자녀이든, 백 어느 목사님 자녀이든, 역사의 성자 옆에 아내가 성녀가 되지 못하면, 아무리 위대한 성자라도, 그 밑의 아이들은 엉망진창이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목회 하려고 나서지 말고, 목회하려고 나서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여자가 타격을 받고, 여자가 롯의 처가 되고, 귀신이 되면, 아들 농사 다 망치고, 남 목회는 하고, 너희 농사는 망치니까 목회는 나가면 안된다.’ 이런 소신을 가진 분이, 제가 신풍을 갈 때에 저를 붙들고, 오은혜 전도사님이라고, 고신대학 병원에 교목실에 계신 여 전도사님입니다. 제가 신풍 가니까 불러서, ‘신풍의 손양원 목사님 가족을 잘 압니다.’ 그 분이 ‘잘 압니다’ 그러면서, ‘손양원 목사님은 성자입니다. 사모님은 성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가정 알지 않습니까?’  그 가정의 아들 중에, 부산에 무당, 사주 굿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사업을 크게 한 분. 입으로 다 말을 하려면, 부끄러울만큼. 그 얘기를 하면서, ‘어쨋든 교회 가거든, 처자식 잘 챙겨서, 성자, 성녀 만들라’ 그러셔서, 참고는 좀 했습니다. 사람이 부족해서, 목사가 처자식을 사람 만들려면, 교인이 엉망 되고. 교인을 사람 만들려면, 처자식이 엉망 되고. 어떡합니까? 둘 중에 하나인데? 그러니, 처자식 챙기려면 목회 안나가는 것이 맞고, ‘처자식이 엉망이 되어도, 복음의 사명이라, 소처럼 가겠습니다.’ 하면 가는데, 그 대신에 가정은 포기할 각오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교회를 위해서 충성한 목회자의 가족은, 타격을 엄청나게 받는데, 그 값을 하나님이 어디서 받으시지요? 교인들한테 받습니다. ‘너희 교회 목사, 처자식 엉망이라매? 그래서 조롱 했다매?’ 키득키득 웃으면서, ‘팔이 안으로 굽네, 형제 싸움 하네.’ 그 입에아대고, ‘네 놈이 기도할 책임을 갖다가, 조롱을 해?’ 이렇게 떨어져 버립니다. 목회자는, ‘가족이 다 십자가 위에 허무하게 될찌라도, 목회를 하겠느냐?’ 각오하고 나가기 때문에, 목회자 선서 중에, ‘생사 불구하고, 경제 불구하고,’ 하나 더, ‘가족 불구하고’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의 가족에 대해서는, 교인들이 기도의 책임이 있습니다. 목회자의 처자식이 잘못됐을때, ‘꼴 좋다.’ 그러고 앉아 있으면, 그 목회자가 충성한, 그 교회의 풍성한 충성의 모든 댓가를, ‘꼴 좋다’ 하는 그 교인 위에다대고 쏟아지게 만듭니다. 소돔 고모라의 유황 불 비처럼. 목회자는, 교인을 위하여 가족 대신, 가족보다 더 먼저 충성하고. 목회자의 가족들은, 교인들이, 적어도, 기도로 ‘잘 되면 좋겠다.’ 그게 좋은 겁니다. 그 마음씨가 이쁘지 않습니까? 그리고, 혹시 목회자의 자녀의 실수가 있고, 잘못이 있거든, ‘실수와 잘못은 잘못이지만은, 그 부모가 그들을 위해서 힘을 썼으면, 얼마나 더 잘 됐을 텐데, 나를 위해서 수고 하느라고, 시간과 경제가 소홀하게 되어, 상처가 났으니, 그것 참 하나님 앞에 안타깝다.’ 이렇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목회자도 복, 상처받은 자녀들도 복, 교인들도 복. 서로 서로 다 잘되는데, 사돈 남 말 하듯이, 물 건너 불구경 하듯이, ‘형제간 하는꼴 봐라.’ 나를 위해서 쏟아부은 그 돈으로, 형제를 쏟아 부었으면, 얼마나 형제 우애가 좋았을 것인데, 그 형제 우애에 들어갈 돈은 빼다가, 전부 교인한테 쏟았으니, 교인한테 쏟았으니, 형제가 배가 꼬이지 않겠습니까? 화가나지 않겠습니까? 인간인데? 발버둥을 치겠지요? 그럴 때에, ‘형제를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쓸 시간과, 정성과, 경제를 날 위해서 했으니, 고맙다. 저분은 안 됐다. 저 분의 마음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데모하는 상대로 돈을 주면, 교회 상대로 더 죄를 지으니까, 줄 수는 없고! 그런데, ‘불쌍하다. 안 됐다. 미안하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자기 할 일을 딱 딱 하면, 목회자는 목회자답고, 교인은 교인 답고, 목회자의 가족의 불편했던 것은 전부 하나님께서 갚으시면, 이게 화목제라, 하나님 앞에, 만물 앞에 영광이 되고, 좋을 일인데! 목회자는 교회 목회해서, 교회 돈 뒤로 돌려 쫙 빼서, 처 자식한테 쏟아 부으면, 하나님께서 ‘내 돈을 유용해? 횡령해?’ 하나님은 매 들고 쫓아가고. 또, 목회자 자녀들이, 가족들이, 교회 돈 뒤로 빼돌려 잘되고 성공하니까, 교인들은 ‘나도 목사되어서, 처자식 잘 먹여, 살리고 싶다.’ 이리되면, 교회 망하고, 목회자 망하고, 다 망하면, 소돔 고모라 꼴이 납니다. 언론에, 무슨 사랑의 교회, 명성 교회, 조용기 목사님 교회, 이야기가 참 많고, 시끄럽지요? 그 언론에 나온 얘기 99.9% 다 거짓말이고, 틀린 것으로 보면 압니다. 그 안의 내용, 세세하게 제가 잘 알고, 많이 압니다. 다 우리보다는 위대한 종들이고, 훌륭한 종들이고, 너무 훌륭하고 위대하다 보니까, 모든 사람이 구경을 하다 보니까, 흠을 잡는겁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목사든지, 조용기 목사님 순복음교회 갖다 놓으면, 조용기 목사님보다는 충성을 덜 하고, 돈은 더 해 먹었을 겁니다. 돈 해 먹을 거 잘했다는 말 아닙니다. 그 큰 교회를 하려다 보면, 장부 실수도 하는 것이고, 정말 복음 운동을 위해서 썼는데, 국세청 기준으로 보니까, 잘못이지. 그러면, 국세청 기준으로 다 맞고, 세상법에 다 맞으면, 목사인가요? 그게? 예수님은 로마법에 반역자 아닌가요? 민중 선동가 아닌가요? 이단의 괴수 아닌가요? 구약의 이스라엘의 법과, 로마법에, 예수님은 살려주면 안 될, 아주 파렴치한 죄인 중에 괴수 죄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늘까지도 예수를 더러운 놈으로 보지, 그거 좋게 안 봅니다. 그 사람들. 복음의 법으로 보니까, 예수님은 예수님이지. 그 복음의 법으로 하다보니까, 세상 법에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이지. 현재 우리나라 뉴스에, 세계 유명한 목사님들, 우리나라 유명한 교회들 욕하는 것, 99.9% 틀렸다고 보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보다는 신앙이 좀 앞서 있고, 수고는 좀 더 한 사람입니다. 정말로 잘못된게 있으면, 그것은 잘 못 됐겠지요. 그러면 우리는 잘못이 없습니까? 저는 잘못이 없는가요? 백 목사님 뒷조사하면, 잘못 없는 줄 아십니까? 손양원 목사님이 1번은 보니까, 하도 화가 나서 그냥, 예배를 보러 가다가 그냥, 사모님을 발로 차 버리더랍니다. 그것을 본 분이 직접 한 얘기입니다. 애양원에 김수남 권사님이라고, 우리가 아는 사랑의 성자, 아들 둘 죽인 원수도 양아들을 삼았는데, 사모님을 발로 차 버리더랍니다. 잘한건가요? 못했지. 설교를 하러 가다가 그 일이 벌어졌으니, 강단에 못 서서, 하나님 앞에 죄송해서 그냥, 강단에 가지 못하고 기도 하더라고. 손양원 목사님도 뒤져 보니까, 흠이 있고, 점이 있고, 그 자녀들은 참 회고록에 나오지만은, 자기들 스스로 얼마나 어렵게 산 얘기가 다 나오지 않습니까? 잘못 산 이야기.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 서면, 우리는 더 할 사람들입니다. 모든 것을 바꾸어 복되게 생각하면, 죄 짓는 것을 보고도 복되게, 옳은 것을 보고도 복 되게, 남들이 욕하는 걸 보고도, 그 속에서 자기 발전에, 자기 깨끗에 도움되도록 하셔서, 아나운서 혓바닥, 그 세치 혓바닥에 자기 인생과 자기 신앙이, 새처럼, 새 날개처럼 패닥 패닥 이러지 마시고, 그럴 때에는 소처럼, 주님을 향하여 걸어가는 묵묵한 일꾼이 되어, 소와 비둘기, 소와 새를 비교해보면, 새는 그 머리가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기웃 기웃 이렇게 저렇게 뒤 흔들고 다니는데, 그거 볼 것은 안 보고, 안 볼 것을 대부분 봤습니다. 쪼아 먹은 것, 대부분 먹은 대로 먹었는데, 다 더러운 것이라 ‘멱통과 더러운 것은 버려라.’, ‘날개도 찢어버려라. 못 날아 다니도록’ 좀 새처럼 무게도 있는 것이 옳습니다. 양처럼 순종하는 것이 옳고.

여기에, 족장은 ‘수염소’, 평민은 ‘암염소에, 어린양까지’ 배려해 주셨습니다. 이제 염소와 양을 잡습니다. ‘단 북편’에서 잡습니다. 번제도 소는 회막문에서, 양과 염소는 들어와서 단 북편에. 화목제는 전부 ‘회막문’에서 잡았습니다. 속죄제는 다시 돌아와, 소는 회막에서 잡고, 양과 염소는 데리고 들어와서, 단 북편에서. 단 북편, 북편이라니요? 어려워도, 힘들어도, 고난이 와도, 추워도. 변치 않는 순종이 양이고. 어려워봐야 내 속에 염소를 발견하지요? 그 위에 ‘안수’하고. 책임 전가. 그리고, 죄지은 네가 직접 잡아라. ‘직접 잡아라’. 족장이 죄를 지었느냐? 수염소 끌고 와서, 안수한 다음, 족장 네가 손으로 수염소를 쳐 죽여 버려라. 그 수염소 누구지요? 족장 바로 너다! 암염소를 잡아라, 수염소 보다는 덩치가 작지만은, 힘도 작지만은, 못된 짓도 덜하지만은, 평민의 죄도 죄는 죄다. 끌어다가 네 손으로 잡아 버려라. 잡고 난 다음, 내장, 내장에 덮은 기름, 내장에 붙은 기름, 전부 하나씩 떼어 분리 하거라. 내장이라니요? ‘속에 든, 안에 든 사람’. 내장에 덮인 기름이라니요? 그 속에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음으로 인도하셨고, 설득하셨고, 기다려 주셨었습니다. 내장에 붙은 기름이라니요? 그 마음에 주님이 따라 붙어 설득했고, 주님이 앞서 인도했고.

그 다음 64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두 콩팥도 제거해라” 사람 몸 안의 콩팥은, 무엇이라고요? 정수기로 말하면, 필터입니다. 자동차 엔진으로 말하면, 자동차 엔진의 필터입니다. 온갖 더러운 것이 돌아다녀도, 필터에 다 걸려서 엔진을 깨끗하게. 가정은 걸레로 다 닦아버리니까 깨끗하게. 내 신앙, 내 인격, 교회 안에도, 콩팥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 ‘어떤 죄든지 죄는 용납할 수는 없지만은, 용납할 순 없지만은, 이것을 어떻게 좀 깨끗하게 돌려, 옳고 바르게 사용하게 만들어 보나?’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만들어보나. “그 콩팥 위에 있는 기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인도하는 영감의 역사. 콩팥 위의 기름은, 다른 말로 말하면 ‘허리의 기름’인데,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인도하는 영감의 이 역사가 바로, 실행하는데에 힘이 되는 길입니다. 세상의 정권은 잡으려면, 거짓말 해 놓고 안 했다고 딱 잡아 떼어야 됩니다. 일단 대통령하고 봐야 되니까. 뇌물 먹었지만은, 대통령 될 때까지는 안 먹었다고 길길이 부인을 해야 됩니다. 세상 출세, 돈 벌고 그러려면, 있는 죄도 안 지었다 하고, 거짓말하고 덮어쓰고, 이래야 세상은 살아나가지만은, 그게 힘이지만은, 하나님 앞에는 잘못된 것 감추면, 시한폭탄이 됩니다. 남들이 감춰줘도, 자기 죄는 공개해 버리는 것이, 신앙의 힘이 되는 지혜입니다. 그 동안, 대통령이 여러 지방, 여러 종류, 여당, 야당 가려가며 많이 나왔습니다. 한 쪽에서만 해 먹을 때에는 다른 쪽에서, ‘우리가 하면 깨끗할 것인데’ 그럴지도 모르겠다. 몇 십년 기다렸는데, 이쪽도 하고, 저쪽도 하고, 우리 편도 하고, 저쪽 편도 하고, 돌려가며, 바꿔가며, 갈아보다가 보니까, 깨끗한 인간이 하나라도 있던가요? 똑같지. 그런데, 공통적으로 자기 잘못, 자리 흠은 어쨌든지, 눌러, 덮어, 대통령 될 때까지, 선거운동할 때에는 오리발 내밀고, 그런 일 없다고 펄펄 뛰어야 됩니다. 그래야 세상은 힘이 생기는 겁니다. 검사가 속으로 죄 안 짓나요? 그런데 검사가 ‘저 죄 지었습니다.’ 하면, 그 자리에서 사표내야 됩니다. 안 했다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세상은 힘이 생기지. 세상에 힘쓰는 방법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가지고, ‘죄 안 지었는데요?’ 해가지고 입을 딱 닫으면, 전지의 전능의 하나님 앞에 버틸 건가요? 세상은 속아도, 하나님이 그냥 있지 않는데? 그래서, 신앙 세계의 죄는, 공개해버리는 것이 사랑이고, 지혜고, 그게 힘입니다. 단, 공개 못하는 죄가 하나 있습니다. 어떤 죄는 공개 못하지요? 내 죄는 내가 까발리는 것이 제일 힘이고, 재주고, 그게 좋은 겁니다. 없는 죄를 남이 와서 플랜카드 걸고, 삐라를 뿌려대면, 나를 보호하고, 나를 올려주는 좋은 선물입니다. 그런데, 공개 못하는 죄는, 나하고 저 사람 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망 봐주고, 도둑질을 했습니다. 둘이 공범이라, 하나는 망 봐 주고, 하나는 도둑질을 해서 둘이 나눠 먹었는데. 나는 신앙이 있어서, 목사라, 나는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두려워서, 공개를 해 버리고 싶은데. 나 도둑질 할 때, 함께 도둑질 할 때, 망 봐준 사람이, 신앙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죄 지었다고 떠들어버리면, 이 사람도 함께 들어가야 되는데, 이 사람은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내 자유로 공개했는데, 공개하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면, 이 사람 때문에 공개 못 합니다. 그래서, 7계명의 죄는, 함부로 떠들면 곤란해집니다. 나는 공개를 해 버렸는데, 상대방은 어떻게 하지요? 둘 다 신앙이 있으면, 죄를 짓나요? 죄는 어떤 죄든지, 떠들고 자기가 공개할수록 지혜롭고, 신앙의 힘과 하나님의 능력은 함께 한다. 그런데 나 때문에 신앙이 없는 다른 사람이 원치 않고, 다치면, 그건 그 사람 때문에 할 수 없이, 못 하는 것이다. 그 대신에, 나는 내가 회초리 들고, 나를 치면 되는 겁니다. 그래도, 여기에 있는 우리 공회가 복된 것 중에 하나는, 우리가 이 공회를 출발할 때, 대신동 불신자 가정 하나도 안 빼고, ‘36가지 도둑놈들입니다. 사기꾼들입니다.’ 해가지고 삐라를 갖다가 쫙 뿌리고 출발한게,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뿌린 것이 아니라, 우리 반대쪽에서. 그러니, 얼마나 좋습니까? ‘13가지, 36가지 거짓말쟁이라, 그냥 도둑놈들이라’ 불신자 대신동 바닥에 삐라를 다 뿌려 놨으니, 죄를 짓고 싶어도, 쳐다보는 사람 눈 때문에, 죄를 못 짓게 되지요. 그러면, 고맙지. 요즘 신풍 동네 골목 골목에다대고 그냥, 제 가족들이 ‘머시기 도둑놈이라’ 그냥 선전을 하고 돌아다니니까, 들은 동네 사람들이, 그 목사를 지켜보고 ‘저게 좀 의심이 되던데?’ 그게 보이면, ‘그러면 그렇지.’ 이리 됩니다. 그런데, 30년을 겪어 봤으니까, 30년을 겪어보고 ‘안 그런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 한 사람을 욕하지. 이 사람을 욕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욕을 할 때 내게 욕이 돌아오면, 평소에 욕 얻어먹을 짓을 했기 때문에, 욕 얻어먹어도 싸고. 그리고, 욕을 미리 얻어 먹어야, 하나님 앞에 가서는 책망이 없어지니, 나를 욕해주는 사람은 나를 영광스럽게 화장시키고, 선전 해주는 사람입니다. 신풍에 와서 누가 떠들면, 제가 인터넷에 다대고 이만큼 사진을 갖다가 박아서, ‘불신자까지 다 보십시오!’하고 그냥 떠들어줍니다. ‘이런 나쁜 놈이니까, 이런 교회는 다니지 마시라, 이런 집회에 오지도 마시라’ 죄 없는 사람 있습니까? 떠든 죄는 없습니다. 그런데, 떠든 죄는 있어봐야 별 것 없는데, 감춰놓은 죄가 더 크거든요. 떠들어 될 때에 하나님께서, 없는 죄도 저렇게 광고를 하시니, 있는 죄는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천군천사 만물 앞에 하나님께서, 다윗은 이런 인간이다! 광고를 하실 텐데, 눈물로 침상을 띄우고, 미리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버리니까, 하늘나라 갔을 때 다윗을 볼 때, 우리는 죄 지으면 감추느니라고 급급했고, 오리발 내놓으니라고 뭐 펄펄 뛰었는데, 저 분은 어떻게 하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이게, 하늘나라의 영광 중의 영광입니다. ‘예수 잘 믿어, 부자 된 사람이라더라’ 이것은 세상에서는 영광인데, 하늘나라 가서는 부끄러운 일이고. ‘예수 믿어 부자 안되었으면, 절에 가 버릴 사람인데, 하도 신앙이 어려서, 예수 믿었다고, 부자 만들어준 사람이라더라.’ 이러면, 하늘나라에서는 ‘어지간히 참 신앙도 없어서, 하나님께서 달랬구나. 사탕 하나 들고 애들 달래듯이 달랜 사람이로구나’ 남보다 죄는 천 분의 일, 만 분의 일을 지었는데, 남보다 죄가 백 배나 더한 것처럼, 천 배나 더 한 것처럼 세상에서 떠들어대면, 하늘나라에 부끄러운 것 없고, 하늘나라에 영광스러울 것이고, 사방 천지에 욕을 해대니, 죄를 짓고 싶어도 못 지을 것이고, 지켜보는 사람이 많으니, 얼마나 좋을 일입니까? 이런 세계를 신앙의 세계라고 그러니까, 신앙의 세계에 ‘자존심’이라는 것은, 드는 순간, 이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자존심만큼은, 자기 중심 만큼은, 자기 영광을 잡아 내지 못하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이것은 죄에 죄를 더할 수 밖에 없고, 자기 하나만 꺽을 자신이 있고, 자기 하나만 죽일 자신이 있으면,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세월 속에 저절로 성자되고, 하나님이 기뻐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번제로, 소제로, 화목제로, 그리고 지금 속죄제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속죄제.

지금 족장과 평민의 죄를, 전부 이렇게 잡아서, 그 다음 64페이지. 족장이나, 그 다음은 평민이 지은 죄, 그 죄도 속죄제니까, 화목제나 번제는 단 사면에 부으면 되는데, 이건 속죄제라, 족장의 죄도 찍어서 그 다음, ‘향단 뿔’에는 발라야 됩니다. 성소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리는 것은 소의 번제에 해당이 되고, 족장의 죄, 평민의 죄는 향단 뿔에는 바릅니다. ‘주여! 이 죄 죄송합니다. 이제는 목숨 걸고 다시 시작 하겠나이다.’ 이게 기도입니다. 기도가 뭐가 기도인가요? 찬송이 뭐가 찬송이지요? 우리 여기 집회는, 우리 공회 교회들은 공통적으로 ‘말씀은 중심이 된 것 같다. 조금 낫다. 그런데 찬송이 너무 약하다. 기도가 너무 약하다.’ 말을 많이 듣습니다. 실제로 기도가 약하고, 찬송이 약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강하고, 말씀 중심으로 노력을 하는 사람이, 말씀을 배워보고, 말씀으로 자기를 돌아보니까, ‘아이 참 감사하다’ 이 설교를 들으면서, 이 레위기 제사 공부를 하면서 ‘아이 참 내가 이것 문제는 컸구나. 그런데 이것을 해결 했구나!’ 감사한 마음이 나오면, 그 부분은 찬송입니다. 곡으로 찬송 하지 않아도, 그것은 이미 찬송입니다. 찬송가로 찬송하면 더 좋고, 찬송은 찬송을 잘 하도록 만들어놓은, 기술자들과 전문가들과 은혜 받아 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 찬송을 해 보면 저절로 나오는데, 찬송 중의 찬송은,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을 배울 때, ‘주님이 나를 위하여 죽었으니,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참 감사하다’ 감사가 느껴지는 그 부분이 바로 찬송이고, 그 다음, 이 말씀을 들을 때, ‘참 큰일이네, 어떻게 해야 되나? 이 지은 죄를 공개를 해야 되겠는데, 창피해서 어떻게 살지? 주님, 이 죄를 공개할 수 있는 힘을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애 터지는 마음 자체가 벌써 지금 기도입니다. 그 기도가 입에서 터쳐나오면 통성기도이고, 말씀을 말씀으로 배우면 설교이고, 말씀을 배우다가 감사가 나오면, 다같이 뭐라고요? 그게 찬송이고. 말씀으로 살피다가, 간구가 나오고, 호소가 나오고, 애터짐이 나오고, 각오와 결심이 나오면, 그 부분을 떼면 뭐가 된다고요? 그게 기도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잘 못 하니까, 기도를 잘 하는 분들이 좀 힘 있게 기도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옆에서 기도를 모르는 분들이 따라하고, 그러다보면 기도하는 사람도 되고, 찬송 인도 잘하는 분이 앞에서 힘있게 찬송을 하면, 그 찬송에 감동을 받아, 찬송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찬송을 배우다가, 정말 찬송도 하게 되고. 그래서, 설교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찬송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기도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은, 한 말씀을 또박또박 잘 전하는, 말씀 속의 기도와 찬송이 들어 있는 것이라는 것은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향단 뿔’, ‘제단 뿔’ 죄송합니다. 64페이지. 하나 틀린게 있습니다. 제가 잘못 봤습니다. 펜을 드시고 고칩니다. 64페이지 중간에, 제사장. ‘제물 준비’에 ‘향단 뿔’이 아니고, ‘제단 뿔’. 밖에 있는 ‘제단 뿔’입니다. 예. 설교 중에 틀린 것이 있을 때는 바로 지적해주면, 바로 고치니까 좋지요. ‘설교 멋있게 하는데 틀렸다고, 턱 나오니까 자존심 상하게 이게 뭐야?’ 그게 염소입니다. ‘그 염소를 잡아 버려라!’ 저 인들 이런 것 안 배웠으면, 안 그랬을까요? 누가 그랬나요? 아들이 그랬나요? ‘아들이 우리 편을 해야지! 남의 편을 해?’ 그게 염소입니다. “잡아 죽이고.” ‘남들이 너 죽던지 말든지, 한 다리가 건너갔는데, 아들이 말을 해주니까, 아버지를 사랑하는구나. 온 교인을 사랑하는구나.’ 이리되면, 이제 염소를 잡아, 우리가 잘 되는 겁니다. 다시 한번, 속죄제의 소는 잡으면 피가 나오는데, 이 피를 찍어, 성소 장에 일곱 번, 더 들어가서 지성소 앞에 들어가서 ‘향단 뿔’에 바릅니다. 그런데, 족장과 평민은 잡아서 피를 성소 장까지도 들어가지 않고, 제단 위의 뿔에 바릅니다. 이게 제단의 힘입니다. 힘! 제단 뿔의 힘! 제단 뿔에 손가락으로 찍어바르고, 그리고 제단 사면에 피를 다 쏟아버리고, 이렇게 하는 이 제사는, 그 다음 나머지 남은 것은 가죽, 머리, 다리, 내장, 다섯 번째 다같이 뭐라고요? 똥. 앞에는 몇 가지였는지 혹시 기억하십니까? 저를 보시고, 제사장이 지은 죄는 소를 잡아 6가지를 버렸습니다. 족장과 평민, 밑의 일반 사람이 지은 죄는 5가지만 버립니다. 6-5. 얼마이지요? 이름을 잘 못 불러서 죄송한데, 재석이가 아니고, 재경이. 6-5는? 1. 뭐가 빠졌지요? 앞에 볼까요? 60페이지 제일 밑에 보니까, 제사장이 지은 죄를 소를 잡아 버릴 때에는, 6가지입니다. 가죽, 고기, 머리, 다리, 내장, 똥. 그 다음, 족장이 죄를 지었을 때에는 수염소를 잡는데, 수염소나 양을 잡는 족장과 평민이 잡은 짐승은, 가죽, 머리, 다리, 내장, 똥. 뭐가 빠졌지요? ‘고기’가 빠졌습니다. 이 고기는 제사장이 먹습니다. 제사장이 지은 죄, 온 백성이 지은 죄는, 고기조차도 다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이 죄는 중대하여 일곱 번 피를 뿌립니다. 잡았으면 죽었는데, 단에 부었으면 확인이 되었는데, 그것도 안 돼서 일곱 번을, 그 안에 들어가서 향단 뿔까지. 책임이 주어지고, 직책이 올라가고, 남들이 지켜 볼수록, 실수와 죄는 무겁게, 무겁게 들어갑니다. 여기는, ‘고기’가 빠집니다. 뒤에 6장, 7장에 가면, 5대 제사에 대해서 보충의 설명이 나오는데, 거기 보면 ‘속죄제의 고기는 제사장이 먹는다. 단, 성소 장 앞으로 가서 피를 뿌린 고기는 먹을 수 없다.’ 그건 소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65페이지를 한번 볼까요? 속죄제는, 죄를 지었을 때인데, ‘제사장’과 ‘회중 전체’가 지은 죄를 하나로. ‘족장’과 ‘평민’이 지은 죄를 하나로 나눠보면, 순서가 비슷합니다. 다 제사장과 개 중에 지연되는 밑으로 가면서 꼭 같습니다. 족장과 평민이 지은 죄는, 족장은 높으니까 수염소, 평민은 좀 작은 암염소나, 어린양이라도 됩니다. 그렇게 내려줬고, 나머지는 소는 회막문에서 ‘즉시’, ‘단번에’ 드리고. 양이나 염소는 단 북편에 안수하여 책임을 맡기고, 죄 지은 사람이 직접 잡으면서,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내 손으로 내 죄 지은 나를 죽입니다.’ 소를 잡은 제사장과 회중은, 휘장 앞에 가서 일곱 번 뿌리고, 더 들어가서 향단 뿔에 바르고 나와서, 제단에 피를 붓지만은, 밑에 있는 족장과 일반 평민은, 제단 뿔에 바른 다음, 제단 밑에 쏟고 끝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죄를 지은 사람이, 제물 된 짐승을 분해할 때에는, 내장의 여러 가지 기름, 콩팥, 허리 기름, 간 꺼풀. 그 다음 양일 때에는 당연히 양의 꼬리가 들어갈 것이고. 이것을 불에 태웁니다.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좋은 것 기름은 하나님이 가지시고. 그 다음, 제사장은, 제사장이 지은 죄와 온 백성이 지은 죄는 제사장의 책임이라 그래서, 제사장은 그 고기는 손댈 수가 없습니다. 버려야 됩니다. 제사장 지은 죄가 아니라, 백성이 지은 죄, 백성의 이런저런 족장들이 지은 죄는, 그 고기를 제사장이 먹고 힘을 내어, 백성들을 위하여 계속 속죄하는 운동을 합니다.

그 다음 67페이지로 넘깁니다. ‘속죄제’와 ‘속건제’는 크게 말하면, ‘같은 죄’를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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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020.06.09 17:05
그 다음 67페이지로 넘깁니다. ‘속죄제’와 ‘속건제’는 크게 말하면, ‘같은 죄’를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큰 죄는 속죄제, 작은 죄는 속건제. 하나님 앞에 모를 수 없는, 몰랐다 할 수 없는, 분명히 아는데 짓는 큰 죄는 속죄제로 해결하고. 속건제는 저녁에 공부 하겠지만은, 속건제라는 것은 벌레 한 마리가 죽었는데, 집에 청소하다가 바퀴벌레가 죽었는데, 장롱 밑에 청소하다가, 동전 찾다가 손을 넣었는데 그만, 바퀴벌레 죽은 것이 손에 닿았습니다. 부정한 곤충을, 부정한 곤충이 죽었는데 이걸 손 대면, 내가 더러워집니다. 이건 죄인 줄 압니다. 실수인 줄 아는데, 나도 모르게, 아무리 조심을 해도 나도 모르게 짓는 죄. 이런 것을 속건제라고 그럽니다. 알면서 지었는데도,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죄. 레위기 11장 뒤로 가면 많이 나옵니다. 몸에서 그만, 자기도 모르게 흘러 버리면, 부정한 사람이 됩니다. 유출병. 또 피부병이 오면, 내가 더러워집니다. 이런 병. 예고 없이 이렇게 됩니다. 이건 아는 죄인데도 막을 수가 없고, 피할 수가 없고, 나도 모르게 생활 속에 접해버리는 것은 속건제. 그래서 속죄제와 속건제를 살필 때, 크게 보면 중요한 하나님의 명령인데, 알면서 어기면 속죄제. 모르고 짓는 사소한 죄는 속건제. 두 가지 죄인데, 본문을 읽다보면 ‘속죄제도 모르고, 지은 죄라고 그랬는데, 왜 모르고 지은 죄냐?’ 부모 쥐어박아 놓고, ‘죄인 줄 몰랐는데요?’ 부모 쥐어박아놓고, 부모한테 제일 속 썩이는 말, ‘왜 나를 낳았지요? 아, 책임도 못 지는데 왜 나를 낳았어? 아 뒤에 생각해 보니까, 참 철없는 말을 했구나’ 모르고 지은 죄입니까? 모를 리가 없는 죄인데. 철이 없어서 모르기는 몰랐다 하지만은, 모를 리가 없는 죄. 이것이 속죄제입니다. 큰 죄인데, 미리 준비하지 아니하면! 경각성을 가지지 아니하면! 모르고 지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너는 알고 지은 죄다!’ 그래서, 4장의 속죄제는 “모르고 지었다가, 뒤에 알게 되거든” 이렇게 해놨는데, 제사장이 지은 속죄제의 죄는 보면, 그 말이 없습니다. 제사장은 모른다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평민은, 일반 족장은 그런 경우가 있고. ‘속건제’는 ‘작은 죄’다. 어떤 것이 작은 죄냐?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죄’. 부정한 곤충, 곤충 중에서는 날개가 있고, 네 발이 있어 뛰는 메뚜기, 팥종이, 귀뚜라미 같은 것은 깨끗한 곤충입니다. 그런데 바퀴벌레처럼, 지네처럼, 이런 것은 부정한 곤충입니다. 그런 동물입니다. 풀을 베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죽은 그런 부정하는 곤충이 손에 닿았습니다. 쥐도 부정한 동물인데, 농사를 짓다보니까 죽은 쥐를 나도 모르게 만졌습니다. 이건 죄인 줄 압니다. 그런데, 피할 수가 없습니다. 생활 중에. 이런 것은 속건제. 그래서, 나중에 저녁에는 속건제를 살피고, 내일 마지막 시간 마무리 하겠습니다.

금번에 배운 말씀은, 성경 전체를 통해서, 신학적으로나 한글로만 읽어도, 글로만 읽어도 복잡하고 어렵지만은, 귀에 들린 것 몇 개, 줄 그은 것만이라도 마음속에 두고 계시면, 이것을 붙들고 실타래가 풀어지듯이, 실장갑, 실타래 풀어 보셨습니까? 실타래를 풀기만 풀면, 그 다음부터는 솔솔 풀어내면, 나중에는 다 풀려버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니까, 많이 기억할 분은 많이 기억하시고, 이번 기회에 교재를 보면서 정리를 다 할 분은 하면 좋고, 읽어 내려가시다가, ‘이것은 잘못 적었는데?’ 라고 틀린 부분을 찾아주면, 우리 전체의, 또 저의 선생님이 되는 겁니다. 또 한 두가지 기억하면 한 두가지만 붙드시고.

다같이 잠깐 기도 드리겠습니다.

속죄제, 속죄제! 하나님 앞에 세월이 더할수록, 책임이 더할수록, 내가 맡은 식구가 많아질수록, 하나님은 나를 통해 주실 은혜가 크기 때문에, 나의 잘못은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결혼을 하고, 손주가 태어나고. 나를 따라 교회 나오는 사람이 많아지고, 또 내가 믿은 세월이 많아질 때, 하나님 앞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면, 하나님은 그에 따른 더 큰 복을 주십니다. 그러라고, 이런 속죄제를 여러가지로 주셨습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병원 자주를 찾아, 몸을 깨끗하게 만들고, 미리 막고, 고장난 것을 고치는, 건강한 시대를 사는 저희들이, 제사의 말씀, 예배의 말씀을 가지고, 고장난 것 고치고, 미리 막고, 병원을 자주 찾아 건강하게 사는 오늘처럼, 5대 제사로 신앙생활이 건강하게, 힘 있게 나가게, 인도해 주옵소서. 세탁기가 많아 자주 씻고, 샤워하여, 요즘은 모두가 다 옷도, 몸도, 청결한 세상을 살고 있나이다. 5대 제사의 모든 숙제를 배우고, 제물을 배워, 내 마음, 내 생활에 죄 되는 것, 잘못된 것 씻고, 깨끗하게 만들어, 하나님이 기뻐하는 깨끗한 신앙이 되어, 위의 복을 마음껏 받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초타 : khr
교인 2020.06.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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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환-질서속 성장 강동주교님이 입장하셨습니다.
gyu111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장신경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김희락님이 입장하셨습니다.
Khs7687님이 입장하셨습니다.  [08/0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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