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료 등재, 심방 과제 글 모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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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료 등재, 심방 과제 글 모음 등

2015.04.11 사회 0 9 2022.06.03 14:14

어린 신앙분들에게 설명할 과제가 될만한 내용은 모두 여기에 모아주세요.



서기: 이완영 집사님 글 모음   

일시: 2015-03-03 16:33:27
이름: 이완영   
제목: 희망지역아동센터 주체가 이영인목사님입니까


 전화도 잘받지 않으시고 전화하면 끊어버리고

 공부방문제도 이제 가면을 벗으시고 앞장서셔서 날 민사소송하신다고
 하셨는데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음 달게 죄값을 받으면 됩니다.
뒤에서 배후조정하신 목사님께서 법을 잘아시니 목사님은
 빠져 나가시리라 봅니다. 장천용조사님이나 오은정집사님 내세우지
 마시고 직접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이완영
행정실씨께서 어떻게 집안일을 이렇게 잘아십니까? 
2015-03-03 20:04:26
 
행정실씨께서 어떻게 집안일을 이렇게 잘아십니까?
행정실 (형님 외이러십니까? 점잖게 처넣는다면서요)    [03/03-20:12]

가진자의 횡포
 이완영
2015-03-03 19:54:00

홈페이지를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적인 문의를 했는데
 그게 왜 공회문제가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신풍공회에서 모든 지역아동센터를 관리하기때문에
 공회문제로 옴겼다는 이야기인지?

그러면 희망지역 아동센터가 이영인목사님꺼라는걸로
 인정을 하시는겁니까?

이글을 한번더 옴기시면 인정하는걸로 알겠읍니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했으면 답변이 있어야지 왜 답변을
 안해주십니까?

홈페이지 개설하고 간혹들어와서 그것도 몇달에한번씩들어와서
 바로 나가고해서 어떻게 이글을 올리고 답변을 보는지도 잘모릅니다
 제가 좀 무식하다는걸 잘알지않읍니까? 머리 좋으신 목사님께서
 친히 오셔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03/03-20:13]

이완영: 2015-03-03 20:12:59  
여기서도 백목사님을 팔아먹읍니까?


답변은 뻔하지요.
그 결혼이 백목사님도 그리했다고 물고나올 목사입니다.
그러지 말고 서로 잘못한것은 죄값을 달게 받으면 됩니다.
양심이 있으면 해외여행한 돈이 무슨 돈인이 밝히시기 바랍니다.
수제자시니 내가 말을 못해도 알아먹기는 잘 알아먹겠지요...
공부방 이야기 꺼내기만 하면 저래 날뛰니 이정도면 다 들어났죠.

그래봐야 혼자서 노는 곳이니 의미도 없겠읍니다.
[03/03-20:19]
이완영: 2015-03-03 20:17:07   
이홈페이지는 거짓말만합니까?

백목사님 운전했다는데 형님께서 이제
 정신까지 왔다갔다하십니까?
예전에 그 총명은 다 어디로갔읍니까?

행정실? 갠히 오은정집사랑 장천용 조사님이랑
 대리 글 올리지마십시요.
꼭두깍시들과 할이야기없읍니다.

이것도 공회문제인가요?    [03/03-20:20]
이완영: 2015-03-03 20:24:17   
전화기 넘어로 저거 잡아넣어?

행정실님 저는 누군지 알지요. . .
뜨끔하십니까?
들었으니 아실거고 이영인 목사님께서
 전화하시면서 급박한거 아시죠?
내용증명이라던가? 띄워서 집어 넣어라고요
 나는 돈이 없어요. 몇달 살다나오면 됩니다.

서부교회는 쪽팔려도 할수없이 몇달 살다나오겠읍니다
 이야기하고 몇달 가면됩니다,

그 전화하고 나한테 들어라고 했다면서
 그때 저는 무서웠읍니다. 얼마나 무섭던지 지금도
 잠이 잘안옵니다.    [03/03-21:02]
이완영: 2015-03-03 20:26:01
지금 두려움에떨고있읍니다

개인 문제가 되는지
공회면 공회 문제가 되는지
결혼이고 모던 것을 이야기해주겠읍니다.
[03/03-21:02]
이완영: 2015-03-03 20:28:39

왜자꾸 글을 내리시는지? 


아주 쑈를 하십니다~
제대로 먹혔네
얼마나 결혼을 더럽게 시키는지 모두들 알았으면 좋겠읍니다.
공개가 두렵나요? 자꾸 내려봐야 사실은 안변합니다.
[03/03-21:03]
이완영: 2015-03-03 20:33:39

여기 올려야합니까? 공부방문제를...

어떤 미치ㄴ 인간이 5천만원 받았다는 건 아십니까
그렇게 등쳐먹었으니 기분 안 나쁘겟습니까?
그런데 내 욕은 왜 합니까?
나도 약점 알고 있읍니다.
얘들까지 그렇게 만드니까 흐믓합니까?
목사자식들 결혼이 그렇게 더럽다는 것을 내가 자랑해주겟읍니다.
저거 잡아 넣어라는 이영인 목사 미쳐 떠는 소리가 다 들리네요.
[03/03-21:03]
이완영: 
2015-03-03 20:45:58

궁금한게있읍니다?

개인문제로는 소송전문가이시니 소송걸지모르겠읍니다.
자꾸 공회문제로 끓고가시는데 여기서는 실명거론해도
 교회문제로는 소송을 안하시는걸로 압니다.
백목사님 수제자시니 제일 잘아시리라 믿읍니다.
뭔 일만 있음 백목사님도 그렇게했다고 말하시니....
이글을 올리면 뭔말을 하실지 그냥 웃지요...(저 미치ㄴ 인간 또 시작이네)
어떻게나 옆에서 많이 들어본 단어라서 제가 잘알지요
 이십년정도 옆에서 들어봐서 잘알지않읍니까?
글씨하나 토시하나까지도 아 저건 형님께서 한말이구나?

어쨌던 지금 저는 일을 가야합니다 갖다와서 다시 올리겠읍니다     [03/03-21:03]
이완영:
2015-03-04 04:25:58

설교준비를 이렇게 열심히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개인적으로 문의한걸 공회문제로 몰고가시면
 공부방이 지금 신풍공회문제로 몰고가십니까?
제가 올린글을 다른데로 숨긴다고 욕보십니다
 그런 잔머리 굴리는거는 어찌그리 예전에 신풍에서
 이를 갈며 욕하던 목회연구소 소장 이 * *(목사 이름붙이기도
 민망합니다 왜냐면 잘아시리라 믿읍니다) 이랑꼭
 같읍니까?   [03/04-06:49]

이완영: 2015-03-04 08:50:28

계급장떼고 싸울까요?


여기에있는 홈게시자는 이영인 목사님이시고
 행정실? 등등 다 이영인 목사님이십니다.

물론 지금 이시간도 성경보시겠죠?

그러나 이일을 우짜쓰가이~~

목사님 집무실? 예전에는 사택입니다
 책상에 모니터 두개놓고 이쪽 저쪽 켜놓고
 혼자서 생쑈를 하십니다ㅡㅡ;

아이디 만들어서 문답올리고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답장 올리고
 이게게 목사가 할짓입니까?
세상 사기꾼들이나 하는짓이지
 그래가지고 백목사님 백목사님 이건 아니지요

 제가 신풍에 왔다갔다하면서 도와줬던건 백목사님사업한다고
 이십년도안이나 죽기 살기로 뛰다니면서 내 있는 힘껏은 도왔읍니다

 결국 돌아온건 날죽일라고 미쳐 날뛰고있읍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왜 저러나? 궁금하시면
 서부교회 문의하시면 제 전화번호를 가르쳐줍니다
 연락주시면 그동안 있었던 모던것을 이야기해주겠읍니다. 
[03/04-08:57]

이완영: 
2015-03-04 09:03:16

여기서 홈관리자는 물론 이영인목사입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이런 사기꾼집단같은 싸이트가
 백목사님 이름을 팔아먹고 돈을 모으고있는줄 압니다
 차라리 싸이트를 없애는게 오히려 목사로서 목회하는데
 더 도움이될겁니다
 홈관리자라는 권력으로 글을 지웁니까?
여기와서 이야기하라고한분은 누구입니까? 오은정집사입니까?
그럼 오은정집사님 혼자 결정한겁니까?
오은정 집사님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소개해드릴까?
처음에는 백목사님 책만든다고 돈이 모자라서 공부방 사업을시작했지만
 지금은 누구를 위해서 공부방을 운영합니까?

지금 지역아동센터 권리금만 오천씩 받읍니다
 누가 정한겁니까?
이것도 불법인데 자기가 불법을 저지르면서 날 고발한다고요
 빨리 좀해주세요
 정부돈을 그렇게 빼먹고도 모자라서 내가 운영하던 공부방까지.......
내앞으로 되어있는 시설 가져가라고 오년인가 육년인가 말해도 안가지고가고
 지난해말 사업 폐쇠 시키겠다고했을때 조금만 기다려달라?
그래서 이월말까지 기다려줬고 그것도 못해서 폐지시키러 공부방가서 서류가지왔는데
 불법침입에 재물손괴라던가? 고발한다고 이제 서서히 저한테까지 칼을겨누고
 죽인다고 협박하십니까?
글을 자꾸 숨기지마시고 이자리에서 답변부탁합니다.
오늘 오전중으로 답변이 없으면 세무서부터가서 차근 차근 폐업신고들어갑니다
 모든분들이 보는 이곳에서 답변듣겠읍니다. 


[03/04-09:17]
행인:
2015-03-04 10:03:49
지나가던행인   
공부방에 무슨문제가있는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백영희목사님 신앙연구를 하는곳으로 알고있읍니다
 자주 지나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어제부터 계속 이문제가
 불거져서 계속 글을 올리고 관리자는 지우는데
 무슨이유가 있읍니까
 서로 신앙에 도움되는쪽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공부방에 이권이 달렸읍니까? 궁금해지네요.    [03/04-10:27]
기가차네:    
뭐이런데가 다있지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4-13:09]
주일학생: 
2015-03-04 13:38:21    
목사직중단이 뭔가요?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4-14:40]
캥기는사람:    
뭐가 캥기는게있읍니까?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4-14:43]
웃기네: 2015-03-04 15:11:18
웃기네   
홈관리자님 보세요


(홈관리자의 횡포로 제이름은 등록이안됩니다)

저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어떤 억울함이 있으셨는지 저로서는 알필요 없습니다.

개인적인일들은 해당 목사님과 일대일로 상대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이런 추한 행위는 나쁘다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이홈은 엄연히 연구소의 소유로된 사이트나 믿음의 갈증을

 느끼시는 주의 양들에게 무료제공하고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로서는 당신을 심판할 자격은 없으나, 다른분들께

 믿음의 손해가지 않토록 최선이 지우거나 이동을 할수있음을 상기시키시길

 바랍니다.

하찮은 미물인 개도, 주인 눈치보고 짖는것 보셨나요? 저를 짐승보다 못하다

 보시지 않겠지요? 조금만 더 심해지시면, 해당 목사님은 못하신다 할지라도

 저는 당신을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할수 있음을 다시한번 경고합니다.

이곳에 인신공격성의 글들은 저가 지우겠지만,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를 알지도 못하신다면서 이영인목사님이 이 싸이트에 아무 상관이없읍니까?
확인하시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미물인 개도 아는 눈치를 이 홈관리자만 모릅니까? 그리고 신고할게있음
 빨리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홈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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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족끼리 발생한문제를 왜 처음부터 이영인목사님? 아니다 조사님인가...
올렸읍니까 홈관리자가 이런것도 모르고 관리하고 사람을 협박합니까
 먼저 올린사람이 잘못을 인정하고 부탁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여러사람이 전화로 어떻게됐는지 문의가 와서 사실관곌글 이야기
 하다보니까 시간이 길어지네요... 궁금하시면 전화주세요 정성껏 해명해드리겠읍니다.
010 7599 6104

이 홈은 글의 표현을 보장하고 있으나

 이 번 글은 연구소 직원의 가족이 가족끼리 발생한 문제를 가지고 욕설을 하되

 일반인은 무슨 말인지도 모를 내용으로 진행 되고 있어 ,

상기 홈 관리자의 조처에 대해 '행정실'에서는 다른 글과 달리 예외적으로 동의합니다.

- 행정실(15.3.4. 09:55)    [03/04-15:29]
초보교인 :

2015-03-04 14:49:31
 
공회 조사가 공회를 좌지우지합니까



 공회에는 목사도있는줄 아는데 전도사로 내려갔으면
 모든 결정같은것은 목사님들이 하는것아닌가요?
전도사로 있을시에는 한단계위인 목사님들께서 모든걸 주관하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읍니까? 


  [03/04-15:30]
육상부 :

2015-03-04 14:52:34
 
무조건 개인일로 몰지마세요 시발점이 어딘지를



 처음 시작한분이 누군지 모릅니까 상위그룹에 계신분인가요?
그분한테 왜 이 쓰레기를 끌어넣었냐고 물어보세요
 개인감정? 지금 누가 누구한테 할소리인지 모르겠읍니다.

참 점잖게 가르치신다고 수고하십니다.

주인님한테 이야기하셔서 직접 나서라고하세요. 



[03/04-15:31]
협박당하는자  : 2015-03-04 15:44:35

관계자님

 모두들 저한테 그만두시라고합니다.
왜 그만둬야합니까 내가 혼자 이러고있읍니까?
글쓴거보니까 글을 지우고있는 당신은 목사입니까?
저의 집안 내력까지도 잘아시고 그렇다면 일방적으로
 저를 매도하지마시고 왜 이러는지를 살피시고

 먼저 제가 이렇게되도록 한사람한테 먼저 이야기하고
 싸움을 말리는게 순서아닙니까?

말만하면 고발한다 집어넣는다하고 이곳은 그런곳입니까?    [03/04-16:19]
초보교인  : 2015-03-04 14:49:31
공회 조사가 공회를 좌지우지합니까

 공회에는 목사도있는줄 아는데 전도사로 내려갔으면
 모든 결정같은것은 목사님들이 하는것아닌가요?
전도사로 있을시에는 한단계위인 목사님들께서 모든걸 주관하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읍니까?    [03/04-16:20]
협박당하는자   : 2015-03-04 16:23:36

관계자님

 서부교회 직원으로 36년을 근무하시는 집사님,
이 곳은 일반 교계 교인들이 주로 오시며 그 분들이 부탁하여 백 목사님과 공회나 서부교회의 좋은 이야기를 듣고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 정문 앞에서 집안 이야기로 화가 난 말씀을 그대로 하는 것은 믿는 사람으로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영인목사님(지금은 조사님인가)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이곳에 관리자로 있지는 않으시리라믿읍니다
 이곳은 정문인지 후문인지를 저는 잘모릅니다.
이영인 목사님으로 말할거 같음 세계제일 최로라는 백목사님 수제자이십니다.
신풍교회에서만 30년 가까이 계셨고 이 홈피를 관리운영하시며 직접관장하십니다.
집사인 제가 몇자 적었다고 내가 행패부리는사람으로 몰아가고
 집에와서 싸우자고... 그쪽은 고함지르면서... 들어오라고했읍니다.모를까봐 이야기해줍니다
 이제 이야기 들었으니 모른다는 소리는 못하겠지요
 왜 공회란에 개인공부방 문제를 거론하고 쳐넣는다고 날 죽이겠다고 설쳐됐읍니까?
확인해보시고 이야기하시지요
 난 이 홈페이지 운영자이신분이 이곳에서 싸움을 청하였고 난 응했읍니다
 왜 뒤에 쥐.... 숨어서 안나옵니까?
난 명예훼손이든 뭐든 달게받을겁니다. 추잡스럽게 뒤에서 욕질하지마시고 앞으로
 나오셔서 날 죽이든 어쨌던 하십시요 이문제가 해결되기전까지는 저는 계속말하겠읍니다
  [03/04-16:30]
주일학생: 03-04 19:05:02
주일학생   
처음글을 올린 이영인목사는 무슨제제를가했읍니까?





안녕하십니까?

홈 관리자 입니다. 저는 질문자께서 거론하신 이영인 목사님이

 아닙니다.

홈 관리상 게시판의 성격과 다르기 때문에, 죄송하나 지우거나
 옮길수 밖에 없는데, 사람들 보기에 민망할 정도의 글들은

 순전히 저의 직권으로 지웁니다.

말씀하신 목사님은 요즘 부족한 성경읽기와 또다른일로 많이 바쁘시기 때문에(그런데
 저한테 시간이 남아돌아서 전화해서 고소고발한다고 협박을합니까)

저또는 다른 봉사자들이 지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은 목사님과 일대일로

 상대할 일들인데, 이렇게 공식적인 게시판에 글을 심하게 예의를 벗어난

 사이버 테러수준으로 올리심은 앞으로도 절차를 밟지 않고 지우겠습니다.

저가 관리하는 저의 사이트이기 때문에(그러면 이영인목사님은 이사이트랑 아무상관없읍니까) 정도를 벗어난 글들은 캡춰해서

 저의 직권으로 법적인 절차도 고려하고 있으니, 더이상의 게시판을

 더럽히는 일들은 없도록 삼가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처음 이 게시판을 더럽힌사람은 왜 제제를 가하지않읍니까?)

홈 관리자 올림 모든일은 공평하게 처리하십시요 


[03/04-19:53]
이완영 : 2015-03-04 09:27:23

아이고 공회교인님?




저는 이 홈페이지 싸이트 주인과 지금 싸우고있읍니다.

물론 공회교인님도, 등등등

 나한테 이러시지마시고요 제가 우리집안에서 제일 못배우고
 못난사람입니다.
형님은 동아대학교 법과를 수석 졸업하신 수제십니다.

저한테 왜 그러시나 그쪽 목사님께 여쭤봐주세요 이저래 미쳐 날뛰냐고요

 다 이유가있읍니다,

신앙문제를 이야기하셨지요? 당신도 신풍교인이지요 그래서 그럽니까
 어린신앙?
저도 이분때문에 신앙 다 팔아먹고 어린신앙이되었읍니다.
앞으로 한가지 한가지 다 나올겁니다 기대해주세요.
나같은 신앙생활은 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이 싸이트에 백도영목사님도 들어오셔서 보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제게 좋은 정보가 많이 있으니 전화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읍니다.    [03/05-03:40]
이완영: 2015-03-04 09:34:15

싸이버신고하신다는데 지금해주세요




 글 삭제하신다고 욕보십니다
 빨리 사건을 종결하기위해서는 신고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읍니다

 그래야 제가 빨리 쇠고랑을 찰거아닙니까?

들어오라고해서 왔더만 엉뚱한 아이디로 주인행세하고 우짜까요?

혹시 백도영 목사님께서도 이글을 보시면 저한테 연락좀 주시면
 목사님께 도움될만한 정보가 많이있읍니다
010-7599-6104 입니다 
[03/05-03:41]
이완영 : 2015-03-04 09:46:45

홈관리자가 누굽니까? 실명으로 올리세요




 저도 공회교인1 2 3 4 백까지해서
 교인 10 102 등등오로해서 올릴수도있읍니다

 왜 이름을 밝히지못해요? 찝찝한게 있어요?
싸이버에 신고한다고 급박합니까?

법적조치할라고 자료모으고계신가요?

백도영목사님께 제가 바로 전화해서 정보를 좀 알려드릴까요?

희망지역아동센터가 누구껀데 오천이나 받아먹고 팔아먹었읍니까?

그건물은 전세권 설정이 이완영앞으로 되어있읍니다. 그리고 그기
 대표자도 이완영입니다? 인정못하시면여기서 반박글 올려주십시요.

그게 어떻게 어떻게해서 신풍꺼라는건지

 우리집에 키우던 개 고리는 비겁하지는 않았읍니다 그냥가서
 콱 깨물어서 죽였읍니다,
이제 뒤에 숨지마시고 전면에 나서주셨으면합니다. 
[03/05-03:44]
이완영 : 2015-03-04 09:53:11


백도영목사님께

010- 7599- 6104 이완영입니다 보시면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서도 혹 백목사님을 아시는분들 중에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하긴 이 싸이트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싸이트가되서 몇사림이나
 들어올라나...........

제글을 지우신다고 욕보십니다   [03/05-03:45]
이완영: 2015-03-04 10:17:16

백도영목사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영인목사님의 바로밑 동생 이완영입니다
 혹시 백도영목사님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 홈페이지에서는 제이름을 블럭시켜놨네요

 제가 도움이 필요한게 있으면 이야기해드리겠읍니다.   [03/05-03:48]
이완영: 2015-03-04 10:27:18

공부방이 이영인목사님 명의입니까?

목회자는 목회가 우선인걸로 알고있읍니다, 백목사님 설교록만든다는 미명아래
 공부방 사업을 시작했읍니다. 그기까지는 좋았읍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변질되기 시작했읍니다.
공부방에 권리금이 붙기 시작했고 이제 최근에는 몇천만원까지 올라가버렸읍니다
 그러다보니 그기까지 이권개입을 하게되었읍니다

 이건 부평동에 이십세기나 칠성파같은 조직에서나 저지르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왜 개인 공부방 문제에 신풍 이영인목사님께서 장천용조사님과 오은정집사님을
 시켜서 날 죽일라고 그렇게 날뛰고있읍니까?

이제 옳바른 목회를 하실려면 모든 사업에 손떼시고 돈이 좋으면 백목사님
 팔아먹지마시고 목사직첵을 사직하시고 사업으로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목회 말고도 얼마든지 백목사님을 위해서 일하실수 있지않읍니까? 그 좋은 머리로
 큰 사업으로 돈을 버셔서 그일을해도 좋지않읍니까?
하루종일 컴퓨터에 않아서 노닌장단이나 하지마시고 동생으로서 마지막 부탁입니다.

저는 이사업에 엮어서 잡혀들어간다고해도 후회는 안합니다.
양의 탈은 이제 벗어던지고 하고싶은 사업으로 훨훨날아다니시는게 좋을거같읍니다
 미국 비자도 안버렸잖아요 세계를 돌면서 여행하면서 백목사님을 알려도 좋을거
 같읍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비자는 왜 가지고있는지가 항상궁금했읍니다. 전쟁나면 도망갈라고
 놔둔건 아니겠지요? [03/05-03:50]
이완영: 2015-03-04 10:32:43

계급장버린다고 조사되면 숨어지나요?

목회자가 백목사님 팔고먹고 하는 거라고 공부방만 해먹습니다.
가난한 척하면서 불러터지니까 다들 숨기에 바쁩니다.
저는 무식하시지만 이정도면 숨다가 혼자 배불러 터지지말고 목사 답게 말을 해보면 좋겠읍니다.
글 보고 있는거 다 압니다. 백목사님 연구한다고? 추잡스럽게 뒤에서 대지처럼 먹다 터지지 말고
답변하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틀렸읍니까? 왜 답이 없지요? [03/05-03:51]
이완영: 2015-03-04 10:38:25

박윤선목사님사건보다 이영인목사님사건이


 신풍교회 이영인 목사님께서는 지역아동센터사업과 노인복지사업을
 직접 관장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을 매주 모아놓고 사업설명회를합니다
 누가 오면 이건 이렇게 이야기하고 저건 저렇게 이야기하고.....
저는 이영인 목사님 바로아래 동생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공부방을 이영인 목사님지시로 시작하게되었읍니다. 이럴때는 이렇게하고
 저럴때는 저렇게하고 저는 좀 무식해서 그런걸 잘모릅니다 공무원오면
 거짓말을 하라는데 그것도 알아야 거짓말을하지 않겠읍니까
 그래서 항상 장천용 조사님을 시켜서 그먼길을 한걸음에 달려와서 제일처리를
 해주셨지요. 순쳔에서 부산까지 참 많이도 다녔읍니다.
이 공부방 문제로 지금 형님이신 이영인 목사님께서 저를 죽일려고 칼을 들이댑니다
 법을 만들어서라도 나를 죽이시겠지요....
이제는 제가 아는데로는 다 이야기해야겠읍니다. 저 한사람 죽어서라도 모든게
 밝혀지고 옳바른데로만 간다면 제가 희생하겠읍니다.

홈페이지에 관리자라는 이름으로 협박을 했읍니다 싸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고
 그리고 행정실? 누군지는 알지만 뒤에 숨어서 밝히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그리 우리집안 사정을 잘아시는지 어떤 개같지도 않은 인간인지는
 모르나 남의집 내력을 이야기하면 안되지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이름이 당신같은
 사람이 입밖으로 잘아는냥 나불대지 말기를 호소합니다.
그래도 무식한 아들이지만 이런 더러운 싸움에 왜 우리 부모님 이름을 거명합니까?

욕을할라면 신풍 이영인 목사님을 욕하세요.   [03/05-03:53]
이완영: 2015-03-04 11:13:59

연구부소속 목사들의 목사직중단에대해서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5-03:55]
캥기는사람 : 2015-03-04 12:04:21

뭐가 캥기는게있읍니까?

목사직 중단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하지마시고
 어디서 어디까지 명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목사직 중단이면
 모든 설교 행정등등....

그래야 이영인씨라든지 목사대리라든지 전도사라든지 호칭을 하기 편할거 같읍니다.

이북에 김정은이가 심심하면 대장 계급장 땟다가 붙였다가 지마음데로하듯이
 이런 말장난은 중지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글도 블록 시키길겁니까? 이글은 모든 교인들이 알아야할것이라서 문의합니다
 제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3/05-03:56]
육상부:

2015-03-04 23:16:03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처리가 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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